소설리스트

4화 (4/5)

침대위의 네 사람 - 1 ~ 2 - 

Four on a Bed by D.A.P (Incest, Teen, Group sex)

푸른가면

아래의 글은 저자가 붙인 서문입니다.

'포로가족'에 지쳐서 한번 짧은 걸 건드려 봅니다.

Part 1 - Part 12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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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위의 네 사람 (근친/부모/청소년(남자여자/남자여자여자)/그룹/야외/기타 등등)

아래에 이어질 글은 완전히 뻥이고, 사기이고 날조이며 실제인물이나 상황과는 어떠한 관계도 없으며, 설령 관계가 있어보여도 100% 우연에 불과합니다.

이건 단지 소설일 뿐입니다.

웃고 즐기자고 하는 짓일 뿐이고, 이런 류의 글이 재미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미성년자는 읽거나 다운로드 하지 마세요.

완전 성인용 음란물이올시다.

본 저자 어떤 논평도 다 환영합니다.

긍정적인 것이건 부정적인 것이건 간에요. 

설령 '불같이 성질을 낸' 메일을 보내주시더라도 혼자 열낸 것에 불과할 뿐 아무런 답변도 얻지 못할겁니다.

메일은 [email protected]로 보내주세요.

자, 그럼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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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난 평범한 가정에서 자랐다.

최소한, 내 생각에는 지극히 정상적인 것 같았으니까.

몇몇 분들은 인정안할테지만, 상관없다.

우린 일반적인 사람들에 비해 가난했다.

우리가 살던 조지아의 작은 마을의 일개 농부보다도 가난할 정도였다.

하지만, 우린 서로를 깊이 사랑했고, 감싸주었고, 서로 화기애애하게 지냈다.

그게 제일 좋았던 것 같다.

뭐 그건 내 이야기하고는 사실 별로 상관없는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왠지 먼저 말을 해야만 할 것 같은 기분에 해버리고 말았다.

이제, 지난 여름 우리 가족이 가졌던 여름휴가에 대해서 들려주지.

과연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우리 가족은 정말 가난해서 내 일생을 통틀어 과연 한 번이라도 휴가여행을 간 적이 있었는지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

진짜 휴가가 아닌 것조차 없었으니까.

내 여동생 미셸도 마찬가지 신세였다.

그런데, 고등학교 2학년이 끝날 무렵(미셸이 막 1학년을 마칠 때였을 것이다), 아빠와 엄마가 말해주길 우리가 학기를 마치자 마자 진짜 휴가여행을 떠난다는 것이었다.

학교가 파한 다음날 갈 수 있도록 '별장' 하나를 할인된 가격에 일주일 동안 빌려 놓은 상태였다.

'해변의 별장'은 플로리다의 파나마시 해변에 위치하고 있었다.

우린 거기있는 놀이동산에 -단 하루지만- 갔었던 예전의 선명한 기억을 가지고 있었고, 그것이 우리가 기억하는 한 제일 휴가여행에 근접한 것이었다.

엄마와 아빠는 신혼여행으로 펜사콜라(Pensacola)에 다녀온 뒤로는 이번이 처음갖는 휴가여행라고 말해주었다.

우리 아빠, 매튜 포터(짐꾼이군요 -_-;)는 통신상의 신문페이지의 염가의 해변가 별장 광고를 다운받았던 것이다.

여러해동안 그들이 봐왔던 어떤 상품보다도 훨씬 저렴한 가격이었다.

그래서, 엄마 아빠는 극도로 절약하는 생활을 하며 돈을 모아, 우리 모두가 가기에 충분해 진 다음에야 이야기를 꺼낸 것이었다.

미셸과 나는 학교가 끝나기를 미치도록 기다렸다.

우리 생각에는, 우리가 가졌던 중 최고의 휴가라는 모험을 눈앞에 두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어느덧, 그날은 마침내 다가왔고, 우리는 짐을 싸서 차에다 실었다.

여행은 겨우 몇시간 밖에 안걸렸지만, 우리가 거기 도착했을때 우린 이미 풀이 죽어버렸다.

우리의 '해변의 별장'은 비좁은 화장실(욕조도 없이 샤워기만 있는! 아마 아무도 침대 대용으로 쓰지 못하게 할 속셈이었을 것이다)이 달린 원룸 오두막이었다.

"넓고 여유있는 거실"이라는 광고는 부엌과 식당공간이었다.

내가 욕조이야기를 한 것은 그때문이었다.

그리고, 우리를 기다린 것은 당기면 침대가 되는 쇼파였다.

사실, 크기는 무척 큰 침대였다. 거의 킹싸이즈 침대지만, 어쨌건 침대는 하나 뿐이었다.

나머지는 조그마한 탁자 하나와 싸구려 나무 의자 몇개가 전부였다.

그럼에도 우리는 아직 기대를 완전히 저버리는 이런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못하고 있었다.

모두가 힘이 빠지고 기분이 더러웠지만, 부모님은 곧 이걸 최대한 활용해보자고 격려해 주었다.

난 무슨 말을 해도 아빠가 실수했다고 인정하지 않을 거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우리 모두가 올라가 잘 정도로 침대가 더럽게 커서 바닥보다는 훨씬 나을 거라고 자위했다.

엄마(이름은 킴벌리)는 우릴 조용하게 만들고 고분고분히 움직이게 했다.

우린 최대한 빨리 수영복으로 갈아입었다.

그 좁은 화장실을 네사람이서 번갈아서 사용했다.

너무 비좁아서 한번에 한사람 밖에 들어갈 수가 없어서 나와 아빠, 미셸과 엄마도 모두 따로 써야만 했다.

아빠와 나는 항상 입던 부품한 청반바지 수영팬츠를 입었다.

우린 그걸 '청반바지 수영복'이라고 부른다. 

남이야 뭐라 하건.

무릎이 너무 닳아서 엄마가 학교에 입고 가지 못하게 했던 진짜 청바지들을 재활용한 것이었다.

엄마와 여동생은, 제대로 된 수영복을 입고 나왔다.

세상에, 이건 반드시 봐야 할 눈요기감이었다.

난 항상 엄마와 여동생이 수영복차림일 때 동행인 것을 자랑스러워 해야 할지 쪽팔려서 모른체해야 할지 고민했다.

내 말뜻은, 둘은 정말 잘 빠졌고, 주위의 놈들이 우리가 지나갈 때 엄마와 여동생을 뚫어지게 쳐다 보는 것을 보며 자긍심을 느끼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주위의 여자들도 두사람을 똑같이 노려본다. 

드러내놓지는 않는다.

아마 반정도의 여자는 이런 생각을 가진 얼굴이었다.

"여기서 꺼져, 음탕한 년, 내 남편이 한눈 팔지 않게 말이야."

나머지 들은 이런 얼굴이었다.

"으음, 당신도 알겠지만, 내가 여자랑 놀아나고 싶었다면 아마 당신들 중 하나랑 할꺼야."

엄마와 미셸의 외모에 난 자랑스러웠지만, 하여간 어색한 느낌이었다.

그들이 내 엄마와 여동생이라는 것을 나자신도 계속 기억하지 못할 정도였으니까.

항상 그렇듯이, 킴벌리(엄마는 항상 그렇게 불러달라고 했다. 말인즉, 훨씬 젊은 느낌이 든다나. 난 그렇게 할때마다 도착된 느낌을 갖게 된다)는 원피스 수영복을 입었지만, 별로 점잖은 종류는 아니었다.

지랄맞을, 아빠는 엄마가 그렇게 옷입는 것을 좋아했다.

심지어 그런 옷을 직접 골라주기 까지 했다!

그녀의 수영복은 검은색이었지만, 그물형(올이 성긴 그물을 상상하시면 당근)에다가 유방의 아랫부분부터 정면에 자리잡은 덤불의 바로 위까지는 훤히 비치는 타입이었다.

뒤로는 목 바로 아래부터 엉덩이 계곡까지가 훤히 비쳤다.

사실, 엄마는 체모가 너무 많아서, 움직이면 사타구니 앞쪽에서 양옆으로 털들이 밀려나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물론 유방을 다 드러내놓을 정도로 깊게 파여 있었고, 엄마나 아빠나 그런 옷을 너무 좋아했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가끔 난 이것이 우리가 돈많다고 우릴 업신여기는 사람들에게 한방먹여주는 일종의 시위일꺼라는 생각을 하곤한다.

아빠와 엄마는 우리가 숨어들어가 수영한 모텔 수영장이나 해변의 무료 해수욕장에 있는 사람들중 어느 누구도 엄마와 내 여동생을 훔쳐보지 않는 척하며 같이 온 사람 대신 엄마나 내 여동생과 함께 있기를 소망안할리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아빠는 돈이 없는 대신, 엄마와 딸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만족해 하는 것 같아 보였다.

내 생각에 이정도면 엄마가 어떤가에 대해서 말하는 것을 정리하기 좋은 시간일 것 같다.

엄마는 33살이지만, 겨우 20대 중반에서 후반으로 가는 것처럼 보이는 여자였다.

아빠말처럼 우리 둘을 낳고도 몸매가 전혀 망가진 흔적이 없었다.

밝은 녹색 눈에 엉덩이의 갈라진 계곡에 닿을 정도로 긴 굵고, 밝은 금발 머리카락을 자랑했다.

175정도의 키에, 두아이를 낳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창고에서 하는 일상적인 힘든 노동 덕분에 약간 굵어보이는 몸매를 가졌지만, 꾸준한 운동과 에어로빅을 통해 70 킬로그램에 한웅큼의 군살도 없을 정도로 잘빠진 몸이었다.

코가콜라 병의 디자인같은 몸매였다.

모두에게 자랑하듯 거의 노출하고 있는 터질듯한 거대한 유방에 넓고 탱글탱글해보이는 잘빠진 엉덩이를 가지고 있었다.

그건 그렇고, 그녀의 젖통위에는 거대한 분홍빛 유두가 자리잡고 있다.

내가 어떻게 아냐고?

뭐, 14평 정도 되는 비좁은 트레일러 안에서 수년동안 서로의 벗은 몸의 일부분이라도 안보고 사는 방법은 없다는 정도는 이야기해줄 수 있다.

그녀의 젖통은 조금도 늘어지지 않았다.

우리 과학선생은 분명히 걸고 넘어지겠지만, 그 젖통은 "중력을 거부"하고 있다.

허리 아래로는 벗은 것을 본 적이 없지만, 아까 수영복을 보면 알수 있듯이 분명히 아래쪽에 보지털이 많을 걸로 추측된다.

무엇보다, 분명히 말해줄 수 있는 것은 다리와 엉덩이에 짱나게 근육이 잡혔다는 것이다.

믿건 말건 간에, 집안일을 할 때 이외의 시간에는 항상 달리기를 하거나 역기를 들곤한 덕분이다.

나 또한 가끔 믿어지지 않는다.

내가 한 근육에 몸매하지만 엄마를 따라잡을 수 없다는 것은 사실이다.

내 여동생, 엄마한테 계속 졸라대고 약속을 받았던 바로 그 새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있었다.

16살이 되기 전까지는(겨우 지난달에 16살이 되었다!) 사지도 못하게 했던 그 수영복...

수영팬티 쪽은 정말 보수적으로 디자인되어 있었다.

믿어도 좋다, 정말 보수적이라니까.

하지만 위쪽은 정말 작은 천쪼가리라서 그녀의 터질듯한 유방의 대부분이 드러난 모양이었다.

그런 수영복을 입고 젖통을 흔들어대가며 걷는데 어떻게 옷이 찢어지거나 옷밖으로 유방이 튀어나오지 않게 하는지 요지경이었다.

하지만 잘만 입고 다녔다.

내 생각에 이것또한 내가 알 수 없는 "여자"만의 비밀인 것 같았다.

하여간, 두 수영복 모두 할인점 -우리가 평소에 이용하던-에서 구입한 것이다.

해변의 모든 남녀들이 부러움과 질투에 가득찬 눈으로 노려보는 상황은 그날 오후 계속되었다.

16살이 막 된 내 여동생은 내가 보기에도 섹시하고, 육감적이지만, 그건 내 선입견이었다.

보통 고전적인 시각에서 보는 아름다움은 아니지만, 미셸은 남자라면 눈을 돌리지 못하는 그런 오래도록 기억나는 얼굴을 가졌다.

어쩌면 그건 언제나 미소짓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아니면 그녀의 큰 갈색 눈동자가 항상 젖은채 반짝거리며 빛을 내기 때문일 것이다.

길고 윤기있는 연한 갈색 머리결(아빠와 같은 색의 머리카락과 눈동자를 가졌다)을 항상 포니테일(뒤에서 하나로 묶어 드리운 머리; 잡아당기기 참 좋죠^^;)로 하고 다녔다.

딱 두군데 중요한 곳을 제외하고는 엄마보다는 아빠를 닮은(아빠는 키가 185에 약간 마른 편) 몸매였다.

미셸은 정말 젖가슴이 컸다!

키는 엄마랑 거의 같았지만 몸무게는 55밖에 나가지 않았다.

하지만 체중의 대부분이 그 커다랗고 육감적인 젖통에 가 있는 것 같았다.

비키니 수영복은 간신히 중요한 부분만을 덮을 수 있을 뿐이니까.

16살인 그녀의 유방은 분명히 36DD 이상은 될 것이다.

엄마의 것은 아주 약간 늘어질려는 듯 하지만 미셸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당신앞으로 걸어가는 것만으로도 위아래로 출렁이며 부딪히며 물결과 살소리를 내는 젖통은 보는 이의 눈을 미쳐버리게 만들기 충분했다.

물론이죠, 난 여동생의 유방도 이미 봤죠.

작고 귀여운 연분홍빛 꼭지가 마치 돌처럼 단단해져서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로 예쁘게 일어나 있는 것을 몇차례 운좋게도 동생이 상반신을 벗고 있을 때 볼 수 있었으니까.

주근깨가 약간 있기는 하지만, 오히려 더 귀여워 보이는데 본인은 정말 싫어하더군요.

팽팽하고 탱탱한 몸매를 가졌지만 엄마처럼 근육질은 아니었다.

지난 가을(그때가 마지막으로 여동생의 알몸을 볼 수 있었던 때였다. 제기랄!), 그제서야 여동생의 보지는 음모로 완전히 덮였다.

부드러운 갈색털이었고, 정말 가늘어서 털속의 꽃잎이 그대로 들여다 보였다.

난 똑바로 보지는 못하고 몇초 정도만 보았지만 내가 본 것만 해도 정말 행복했다.

여동생은 작지만 멋지게 균형잡힌 힙을 가지고 있다.

자자, 하여간, 다시 이야기로 돌아가자.

우리의 "해변가" 오두막 바로 앞 해수욕장은 20분 정도 거리였다.

우린 나가서 몇시간 동안 파도를 타고 물놀이를 즐긴 뒤 오늘은 그만 쉬기로 했다.

우린 모두 너무 지쳤기에, 돌아오는 길에 햄버거를 사서 간신히 먹을 수 있었다.

아마도 이번 주 내내 우리가 먹을 수 있는 유일한 "식사"가 될 것이다.

우린 재빨리 그걸 먹어치우고는, 오두막의 작은 탁자 주위에서 장난을 쳤다.

그리고는, 번갈아 가며 모두가 씻고 잘수 있게 되기까지 장장 45분씩이나 걸렸다.

Part 2

아빠는 언제나처럼 큰 박스 팬티 한장을 걸치고서 나머지 사람들이 다 씻고 옷입기를 기다렸다.

난 모두가 같은 방에서 자게 되리라는 걸 몰랐기에 항상 입던 삼각 팬티 한장만을 걸친 상태였다.

사실, 난 자주 알몸으로 자는 편이지, 팬티를 입는 타입은 아니었다.

이건 박스 팬티가 아니라 무지하게 달라붙어서 팬티안에 들어있는 것의 모든 윤곽을 그대로 노출시키는 그런 팬티였다.

마치 내 모든 것을 해부당하는 것 같았다.

하여간, 그것이 거기 앉아서 내가 느낀 것이었다.

어쩌면 그건 내 상상에 불과한지도 모르지만 부모님들이 내 팬티를 곁눈질하는 것을 난 분명히 여러번 목격했고, 난 돌이킬 수 없는 상황아래 그 팬티를 입고 있다는 점때문에 더욱 불편해졌다.

그리고, 내가 좆나게 주장하고 싶은 것은 분명히 엄마가 어디에 내 자지와 불알들이 꿈틀대고 있는지를 계속 뚫어지게 보고 있는것을 알아차린 것이다.

어쩌면 그건 단지 내가 너무 긴장해서였거나 아니면 그녀의 뇌살적인 표정이 내 자지를 부풀어오르게 했던 것이 분명했다.

천재지변에 가까운 상황이었다.

내가 볼때마다 재빨리 눈을 돌렸지만 엄마는 계속 내 자지를 노려보고 있었다.

잠옷으로 내가 입을 수 있는 다른 옷이라고는 청바지, 수영복 두가지 뿐이었다.

하지만 둘다 말리기 위해 벽에 걸려 있는 상태였다.

두분 다 사정을 알고 있었기에, 미셸이 화장실에서 나오기 전까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마침내, 미셸이 용무를 마치고, 무릎까지 오는 엄마의 긴 잠옷 윗옷만을 걸치고 밖으로 나왔다.

내가 분명히 말하건대 내 여동생도 잠옷이 그걸로 결정된 것을 별로 좋아하는 눈치는 아니었다.

미셸은 항상 짧은 테디(여성용 얇은 원피스 잠옷)를 입거나 심지어 알몸으로(한번인가 나에게 이야기 해 준 적이 있다) 자곤 했다.

하지만 여기서는 말하나 마나인 상황이었다.

네사람이 같은 방, 같은 침대에서 자야 했으니까.

모두가 침대로 올라가고 킴벌리와 미셸은 침대의 가운데에 아빠는 엄마쪽 바깥쪽에, 나는 미셸쪽 바깥쪽에 자리하게 되었다.

또 하나 이 오두막의 끝내주는 "매력"은 에어콘이 작동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천장에 달린 팬 하나가 돌아가는 것이 다였다.

우린 이불을 차버리고 누워 있을 수 밖에 없었다.

덥고 끈끈했다.

하지만 미약하나마 해변쪽에서 미풍이라도 불었기에 약간 시원한 느낌을 가질 수 있었다.

바짝 낑기고 불편한 채로, 난 금세 잠들어버린 스스로가 놀라웠다.

낮의 여행과 수영으로 정말 녹초가 되었던 것이 틀림없었다.

그날 밤 한밤중에 잠이 깨었다.

내가 그냥 잠이 깼는지 다른 뭣 때문에 일어났는지는 알 수가 없었다.

부엌쪽 식탁위의 집에서 가져온 탁상시계를 보니 거의 새벽 1시가 다 된 시간이었다.

오줌이 마려워서 깨어났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내가 몸을 일으켜 침대에 앉은 뒤, 다시 일어나려 할때 뭔가 야릇하고 작은 소음이 들리다가 사라졌다.

그때, 들릴랄 말락 할 정도로 작은 여자의 신음소리같은 것을 분명히 들은 것 같았다.

다시 그 소리가 이어졌다.

여동생 반대편이었다.

이번에는 오인의 여지가 없었다.

난 여전히 지치고 반쯤 잠이 든 상태였기에 엄마가 꿈을 꾸나보다라고 생각했다.

팔꿈치에다가 체중을 싣고서 미셸 너머로 킴벌리가 있는 쪽을 바라보았다.

밖의 불빛(아마도 건너편 오두막의 불빛일 것이다)과 가로등 네온불빛이 엄마의 얼굴을 분명하게 밝혀주고 있었다.

약간 찡그리고 아쉬워하는 듯한 표정...분명히 뭔가에 대단히 집중한 듯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안 순간, 내 입은 충격으로 딱 벌어져서 바닥에 닿을 것만 같았다.

엄마는 내쪽을 향한 채 돌아 누워서 자고 있었다.

그녀의 긴 잠옷 웃도리는 허리까지 말려 올라가 있었고, 위쪽 다리는 침대에서 약간 띄운 상태였다.

킴벌리는 엉덩이를 아빠쪽으로 밀어붙인 상태였고, 난 그 이유를 보고야 말았다.

아빠는 엄마의 보지 뒤쪽에서 자지를 밀어넣었다 뺐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둘은 나와 미셸이 있는 바로 그 옆에서, 같은 침대에서 섹스(소위 말하는 "스푼"스타일로;티스푼 두개를 똑같은 방향으로 놓은 모습을 연상)를 즐기고 있었다.

내 눈이 믿어지지 않을 지경이었다!

나한테서 세발자욱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또렷하게 노출된 엄마의 불타는 모피가 덮인 보지둔덕을 분명하게 볼 수 있었다.

아빠의 거대하고 굵은 좆이 그 물기어린 발랑거리는 살점들을 밀어젖히고 드나드는 것은 마치 그림같았다.

사실 난 아빠 좆의 중간 이하 부분만 볼 수 있었다.

나머지 부분은 보지 속 깊숙이 들어가 있었다.

내 말은, 씨발, 지금껏 난 엄마의 노출된 상반신까지는 여러번 볼 수 있었지만, 아빠의 벗은 몸 또한 볼 수 있었지만, 이번은 달랐다!

둘은 서로 좆나게 빠구리를 하고 있었다!

다시 눈길을 킴벌리의 얼굴로 돌리자 입술을 물고 있는 이빨을 볼 수 있었다.

신음소리를 죽이려 애쓰는 걸 알 수 있었고, 엄마의 두 손은 연신 잠옷 위로 유방을 주무르고 있었다.

아빠는 팔을 뻗어 한쪽 젖통을 거칠게 움켜쥐고서 주물렀다.

얼마나 오랫동안 지켜보았는지는 모르지만, 난 마침내 숨죽인채 조용히 머리를 내렸다.

운좋게도, 엄마는 내내 눈을 감고 있었기에 내가 두사람의 씹질을 감상하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난 그러지 말았어야 하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난 단지 엄마가 섹스하는 모습이 좀더 보고 싶었다.

난 다시 여동생 너무로 조심스럽게 훔쳐보았다.

둘이 박는 것을 족히 5분 내지 10분 정도 더 훔쳐볼 수 있었다.

킴벌리는 마침내 아랫 입술을 더욱 세게 물고서, 소리없이 몸을 뒤틀며 전율했다.

엄마가 지금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는 것이었다!

내가 섹스 전문가는 아니지만, 나도 오르가즘을 가지는 여자가 어떤 모습이라는 것 정도는 알 만큼 여자애들을 후려봤기에 확신했다.

그후 그리 오래지 않아, 아빠가 처음으로 헐떡이며 엄마의 보지를 뜨거운 정액으로 채우기 시작했다.

몇 초동안, 나는 엄마의 보지위 불타는 음모위로 하얀 정액이 새어나오는 것과 아빠의 좆막대기가 작아지고 부드러워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난 두사람이 섹스하는 것을 보면서 무지하게 욕정이 타올랐다.

무의식적으로 난 점점 앞으로 다가갔다.

난 그저 엄마가 오르가즘에 빠진 모습을 더 보고 싶었을 뿐이었다.

그건 정말 좆나게 뜨거운 광경이었다!

하지만 지랄맞게도, 난 조심하는 것을 망각했다.

보지를 쳐다보는 것을 멈추고, 킴벌리의 얼굴로 시선을 돌렸을때 나는 인생을 종치는 기분이었다.

부릅뜬 엄마의 눈이 똑바로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난 자동차 헤드라이트를 정면에서 받고서 얼어붙어 버린 사슴이 되버린 것 같았다.

움직이지도 숨을 쉴 수 조차 없었다.

그때, 엄마가 나에게 윙크를 했다!

그리고는, 여유롭고 따뜻한 미소를 내게 보내며, 다시 눈을 감고 잠을 청하기 전에 다시 한번 윙크를 해주었다.

난 여전히 넋이 나가 있었다.

여전히 바라보면서 엄마가 다시 나를 보는지를 살폈다(혹시나 내가 이 모든 것을 상상한 것이 아닐까 하는 마음에서).

하지만 킴벌리는 그 후론 다시는 눈을 뜨지 않았다.

아빠의 널럴해진 자지가 정액과 보지 쥬스로 뒤범벅인 채 빠져나오는 것을 보게 되었다.

여전히 거대한 좆대가리가 킴벌리의 보지로부터 부드럽게 미끄러져 나왔다.

진한 금발의 보지털위로 여러 방울의 하얀 정액 자국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마침내, 아빠가 완전히 좆을 빼자 , 엄마는 다시 눈을 뜨고는 내게 미소를 보내주었다.

그리고는 잠옷을 엉덩이까지 내려, 그 육감적이고 정액으로 가득찬 사타구니를 덮었다.

난 거기 누워서 막혀오는 숨때문에 헐떡였다.

아빠가 내가 깨어있고, 킴벌리와 섹스하는 것을 지켜보았다는 것을 알게 될까봐 두려워 난 일어나서 화장실조차 갈 수가 없었다.

난 불알이 터져버릴 때까지 최대한 오줌을 참으며 기다렸다.

결국 더이상 참을 수 없게 되었을 때, 일어나서 일을 보았다.

어쨌든, 일을 보니 아까의 섹스쇼를 보면서 흥분했던 것이 좀 진정되는 것 같았다.

하지만, 난 딸도 안잡고서 엉금엉금 정신없이 잠자리로 와서 누웠다.

내 쪽에 누워서 미셸을 바라보았다.

내가 보건대 깊이 잠들었음에 틀림없었다.

그 난리속에 깨지 않은 것을 봐도 확실한 일이었다.

짐작한 대로, 난 실눈을 뜨고서 침대 저편에서 뭔가 다른 일을 하지 않는가를 살폈다.

하지만, 부모님은 평화롭게 잠이 들어 버린 것 같았다.

엄마의 잠옷은 여전히 무릎까지 내려온 상태였다.

선잠이 든채, 난 이 모든 것이 상상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에 빠져들었다.

특히 아빠한테 박히면서 엄마가 내게 윙크하고 미소를 보낸 부분이 의심스러웠다.

그후로 난 생각을 이어나갈 수 없었다.

내가 다시 깨어나지 못했음은 물론이다.

그리고나서 난 정말 환상적인 꿈을 꾸기 시작했다.

꿈속에서 난 일어나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정말 정말 완전히 다른 경이속에 잠에서 깨어나게 되었다.

따뜻하고 부드럽고 나긋나긋한 살결이 내 아랫배를 문지르는 것을 느꼈ㄷ.

팬티 바로 위와 허벅지 위쪽이었다.

"으음, 정말 죽이는 꿈이군."

꿈속에서 난 자신에게 말했다.

자극때문에 내 자지가 단단해져가는 것을 느꼈다.

난 오른손을 뻗어 분명히 그 부드럽고 따뜻한 분명히 달콤한 엉덩이라 생각되는 융기를 만졌다.

분명히 내가 놀랐던 걸로 기억된다.

간밤의 화끈한 경험때문일 것이다.

거의 아마도 엄마의 몸 때문이지 않을까 싶었다.

하지만, 이 엉덩이는 킴벌리의 것으로 보기에는 너무 부드럽고 말랑말랑했다.

내가 아직 엄마의 엉덩이를 주물러 보지는 않았지만, 얼마나 근육질인지는 잘 알고 있기에, 심지어 꿈속에서조차, 이것보다는 훨씬 단단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말하자면, 난 실망하고 있었다.

엄마가 꿈속에서 해주기를 얼마나 갈망했는지 모른다.

( 헤이, 이봐, 섹시한 엄마를 둔 너는 내 마음 알꺼야! 

  씨발, 아마도 못생긴 엄마를 둔 너희들조차도 그런 생각을 했을걸. 

  우리 고등학교 윤리 선생이 말하기를 그건 대단히 정상이래.

  물론, 그 수업후 해고당하기는 했지만 말이야.

  그사람 좋았지만, 좀 이상하고 생각했지. )

어쨌든, 이런 생각을 했던 것으로 기억난다.

"오, 이런, 킴벌리의 환상적인 알몸이 아니라도 이거 기분좋아 지기 시작하는데."

그때 일이 벌어졌다!

난 더이상 꿈을 꾸고 있지 않았다.

작고 부드러운 손길이 내 팬티를 더듬다가는, 찰나의 순간에 지퍼를 통과하여 안으로 미끄러져 들어와서는 내 자지를 손가락으로 휘감는 것이었다.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은, 단번에 내눈이 번쩍 떠졌다.

그런 충격속에 아무런 소리도 내지 않았다는 것은 신기한 일이었다.

난 눈을 몇번 깜박이며 정신을 차렸다.

잠시후 난 여전히 칼잠을 자고 있었고, 여동생을 향한 상태였다.

보이는 것은 오직 누이동생의 머리뿐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곧 내게 몸을 밀착해왔다.

난 이제 완전히 잠에서 깨어나 있었다.

하지만, 내자지를 붙들고 있는 손은 그대로였고, 아래를 내려다 본 뒤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를 안 다음에야, 난 완전히 잠에서 어리벙벙한 상태에서 헤어나오게 되었다.

미셸은 오른팔을 뒤로 뻗어서 내 팬티 안에다 넣은 상태였다.

내 펄떡거리며, 껄떡대는 자지를 단단히 말아쥐고서, 부드럽게 위아래로 훑어주었다!

난 미셸이 아직 잠든 상태인지 깬 건지 알 수 조차 없었다.

꿈속에서 이미 완전히 발기한 것이 아니라면 지금이 분명 그 상태일 것이다!

내 정신은 엄마가 내게 윙크를 하던 그때로 돌아가 계속 제자리를 맴돌고 있었다.

내가 다시 내려다 보았을 때, 내 "꿈"의 일부분은 정확했다는 것을 알았다.

여동생은 잠옷을 엉덩이 위로 걷어올리고서 그 맛깔스러운 벌거벗은 엉덩이를 부드럽게 뒤로 밀어대며 문지르고 있었다.

그곳 어디에도 팬티는 보이지 않았다.

미셸의 엉덩이를 내려다보며 문자그대로 침을 질질 흘렸다.

난 참을 수 없었다.

여동생은 좆나 꼴리게 하는 엉덩이를 가졌다.

이렇게 희미한 방안에서도, 이제껏 봐온 중 가장 선명한 엉덩이를 맛볼 수 있었다.

-작가님에게 정성어린 격려의 메일을 보냅시다-

-야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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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bmask 글쓴 때 2000-01-14 오후 02:46:37 

I P 운영자만 보임 조회 576 

침대위의 네사람 3-4 

Four on a Bed by D.A.P (Incest, Teen, Group sex)

푸른가면

Part 3

난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랐다.

내 말은 그만두라고 미셸에게 분명히 말하면서 부모님을 깨울 수는 없었다.

너라면 그럴래?

미셸은 내가 어깨를 부드럽게 만져주기 전까지 계속 내 자지를 애무했다.

잠깐 애무를 멈추었지만, 손을 떼지는 않았다.

그게 다였지만, 최소한 난 미셸이 잠들어 있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속으로 생각했다.

'좋아, 다음엔 뭐야?'

여동생의 손이 내 자지를 당기는 걸 느낄때, 

"짠!"

깜짝선물상자가 터져나오듯 내 좆이 지퍼사이를 통해 밖으로 튕겨져 나가는 것이었다.

미셸이 나한테 착 달라붙어 있었기에 튀어나온 내 20센티미터짜리 자지(그래, 난 이 길이와 굵기에 긍지를 가지고 있지. 그게 바로 말하는 이유지, 당근)의 대가리가 바로 그녀의 매끈매끈한 엉덩이 계곡 사이로 쳐들어가면서 나를 더욱 흥분시키고 떨리게 만들었다.

난 지금 결정해야만 했다.

여동생이 내 자지를 딸잡아 주는 것...조용히 부모님을 깨우지 않는다면 그냥 놔두고 마음대로 하도록 했을 것이다.

여기에는 별로 고민할 것이 없었다.

그리고, 내일 중 아무때나 답례를 해주고, 도대체 무슨 영문인지를 알아보면 되는 거였다.

하지만, 이건, 내 자지가 미셸의 엉덩이를 건드리고 있는 것은 완전히 다른 상황과 가능성(특히 아까 부모님이 하던 것을 본 것을 감안한다면...)이 시작되는 것으로 난 내가 이런 것을 감행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알 수가 없었다.

그래서, 난 다시 미셸의 어깨를 잡았다.

그러자 아까와 같이 미셸은 잠시 내 자지를 주무르는 것을 멈추어, 내 손길을 분명히 알고 있다는 기척을 보여주었다.

그리곤 다시 몇차례 더 내 좆을 훑기를 두어 차례 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훨씬 효과가 달랐다.

그녀는 내 좆막대기를 앞뒤로 흔들며 환상적으로 매끄럽고 보드라운 그녀의 엉덩이 살에다가 비벼주었다.

더이상 소리내지 않고 참을 수 있는 한계를 거의 넘어서는 기분이었다.

간신히 버티고 있을때, 난 아까 엄마가 그랬던 것처럼 아랫입술을 꽉 깨물고 있음을 깨달았다.

염병할, 여동생이 하는 짓거리에 적응하기도 전에, 그녀는 다시금 나를 움직였다.

내 자지를 엉덩이 계곡에 끼고는 곧바로 엉덩이 속으로 끌어당겼다.

세상에, 그 부드러운 살덩어리들이 살포시 감싸오는 느낌은 내 좆대가에 너무 좋게 느껴졌다.

그동안 미셸은 엉덩이 속으로 파고들지 못한 나머지 부분을 애무해주었다.

난 잡힐까봐 여전히 죽을 기분이었지만, 좆은 좋아 죽을 기쁨에 휩싸였다.

소리없이 난 스스로에게 타일렀다. 

'여동생이 원하는 곳에다가 기꺼이 넣어주겠어.'

여기에 대해서는 너무나 분명했다.

아빠가 박던 곳을 본 뒤로 계속 넣고 싶었던 바로 그곳에다가 넣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내 섹시한 여동생은 다시 한번 나를 놀라게 만들었다.

내가 생각하고 기대했던 미셸의 보지 구멍으로 내 좆대가리가 미끄러져 들어가며 쫀득한 맛을 보게 되는 대신, 여동생은 내 바짝 부풀어 오른 좆대가리를 오직 그 비좁고 꼼지락거리는 후장 구멍으로 각도를 잡고서 조정하는 것이었다.

뒷구멍에다가!

난 아무것도 볼 수는 없었지만, 무엇이 더 작은 구멍인지, 아무리 보지처럼 젖어 있다 하더라도 그건 누가 뭐래도 아누스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여동생이 내 것처럼 큰 좆을 뒷구멍에 넣길 원한다는 사실에 놀라버렸다.

일생동안 난 오직 딱 한 여자애만 후장치기를 해보았고, 그녀는 그걸 무척 싫어했었다.

사실, 그 일이 있은 후 얼마 되지 않아 우린 헤어졌으니까.

'미셸은 단지 엉덩이 사이에서 그냥 내 자지를 위아래로 애무해 주는 것 뿐이야'라고 스스로에게 타일렀다.

'걔가 정말 후장을 찔러주기를 원하지는 않을꺼야.'

난 속으로 헛물키지 않으려고 애썼다.

그래서, 난 걔가 뭘 하나를 기다리는 대신, 아래로 손을 뻗어 여동생의 손위로 내 자지를 쥐고서 미셸의 보지구멍이 있으리라 짐작되는 곳으로 자지를 내리며 허리를 움직였다.

이런 제기랄, 난 잘못 생각한 것이었어!

미셸은 손을 빼더니 내 손등을 굉장히 세게 꼬집었다.

난 거의 비명을 지를 뻔했다!

난 손을 재빨리 치웠다.

그러자 여동생이 다시 내 자지를 쥐고서 분명히 그 좆을 그녀의 빡빡하고 쫄깃한 뒷구멍에다가 갖다 댔다.

난 꼬집힌 것때문에 약간 화가 나기 시작했지만, 그건 지금 불평할 일이 아니었다.

더우기, 그녀의 손과 엉덩이가 내 좆을 마사지 해주는 느낌이 좆을 타고 척추를 지나 전신으로 올라오는 느낌이 화난 채로 있기에는 너무 황홀했다.

미셸의 엉덩이 근육이 조이고 푸는 느낌이 짱이었다.

그래서, 난 몇 차례 깊이 숨을 들이쉬고서, 그냥 미셸이 하는 대로 내버려 두기로 했다.

내가 한 행동 중 가장 잘한 짓이었다!

미셸은 한 손으로 내 좆을 꼭 잡았다.

이어 그녀의 몸이 천천히 내게 다가와 밀착하며, 내 좆대가리가 좀더 확실하게 미셸의 뒷문을 노크하는 것이 느껴졌다.

그때, 걔가 원하는 대로 무엇이건 따라가기로 마음을 먹고서는, 앞으로 몸을 약간 밀어붙여 여동생을 도왔다.

가급적 살살 천천히 움직여서 침대가 흔들리지 않게, 다른 식구들이 깨지 않도록 조심했다.

미셸은 내 좆을 살짝 세게 쥐었다가 풀며, 내가 착한 일을 했다는 것을 알려줬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내 좆에다 대고 천천히 구부렸다.

자지가 아무 예고도 없이 섹시한 여동생의 귀엽고 쫄깃한 항문을 열어 젖히고 쑥 들어갈때 난 거의 포효할 뻔 했다.

아랫 입술을 질끈 깨물고서, 그 비릿한 피맛에 스스로 놀라버렸다.

내 좆대가리가, 몽땅, 그리고 8센티미터 정도의 좆기둥이 단번에 푹 꽂혀 버린 것이다!

내 인생에 이런 느낌은 처음이었다.

그자리에 곧바로 찍싸지 않으려고 부단히 집중해야만 했다.

특히 곧바로 그녀의 항문근육이 내 자지를 받고서 몽글몽글 뭉치면서, 내 자지를 환상적인 창녀가 해주는 좆빨기처럼 조이고 빨아들일 때 죽는 줄만 알았다.

미셸의 뒷문은 마치 작열하는 불꽃의 링처럼 내 좆을 둘러싼 채 타올랐다.

쾌락의 불꽃이었다.

전에 여자친구 뒷구멍을 박아줄때, 난 너무 빨리 좆을 집어넣어서 아프게 해버렸다.

그리고, 너무 빡빡해서 난 세번 쑤시자마자 싸고야 말았다.

별로 멋진 섹스는 아니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환상적이었다.

난 내쪽에 누운채, 그 모든 조임과 접촉감을 즐기고 있었다.

갑자기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면서 빨아들여 12센티미터 정도가 미셸의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미셸의 오른손이 내 자지를 떠나 뒷문을 드나드는 좆밑에 덜렁거리는 불알을 마사지해주었다.

씨발, 내 여동생은 좆나 끝내줬다!

우린 굉장히 조심스레, 천천히 허리운동을 시작했다.

다른 식구들을 깨울까봐 거의 움직이지 않는 것으로 보일 정도로만 박았다.

내 추측에, 거의, 겨우 2에서 4센티미터만 미셸의 뒷문을 드나들 정도였지만, 그걸로 족했다.

믿어줘!

끝내주는 느낌이었다.

미셸이 후장을 대주고, 그걸 박으면서 불알을 마사지 당하자 죄책감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엄마 아빠가 우릴 눈치채지나 않을까 걱정하느라 다른 그런 생각을 계속 할 수 조차 없었다.

마침내 난 모종의 결심을 했다.

미셸의 다리 사이로 손을 뻗자 젖은 비부가 손에 느껴졌다.

씨발, 여동생은 이미 젖어서 흐물흐물한 상태였다.

미셸의 입에서 신음이 새어 나오는 바람에 잠시 숨이 막히는 기분이었다.

두 분다 아직 잠이 깨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하기 전까지 우린 꼼짝도 하지 않았다.

일분 정도 지나자 미셸의 몸에서 긴장이 빠지는 것을 느꼈고, 이어 천천히 긴 숨을 내쉬었다.

난 그걸 다시 시작하자는 신호로 받아들이고 다시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기 시작했다.

그렇게, 우린 다시 시작했다.

나와 여동생은 그녀의 항문에 자지를 깊이 박은채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돌렸다.

그녀의 손가락은 내 불알을 간지르고, 난 보지를 손가락으로 침대가 움직이지 않는 한도내에서 최대한 거칠게 불붙였다.

모든 긴장과 흥분이 고조에 다다르자, 난 오랫동안 한 듯한 느낌이었지만 여전히 5분에서 10분 정도밖에 지나지 않았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입술을 깨물며, 난 몸을 쭉 펴며 더욱 깊숙이 좆을 밀어 넣으며 사정했다.

그리고는, 긴 숨을 내쉬며 미셸의 똥구멍 안에다가 힘차게 정액의 세례를 퍼부었다.

동시에 내 중지를 미셸의 보지구멍에 있는 힘껏 찔러 넣고서 빙빙 돌렸다.

여동생도 나처럼 좆나게 흥분했던 것이 틀림없었다.

내가 겨우 세번째 정액줄기를 쏘아댈때 그녀의 몸이 경직된 채 휘면서 힘차게 내 좆을 물고 있는 항문을 조이며 손가락을 부러뜨릴 듯한 기세로 질근육에 힘을 가했다.

다시 미셸은 가늘게 숨을 토했다.

오르가즘을 느끼는 중이었기에, 우리 둘다 부모님이 깨지 않도록 죽은듯이 있을 만큼 스스로를 잘 통제하지는 못했다.

운좋게도,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다.

그래서 계속 미셸의 직장속에다가 뜨거운 정액을 채워넣었고, 그녀의 보지에서는 꿀물이 연신 흘러나와 내 손을 적셨다.

결국, 내 인생에서 가장 길었던 오르가즘이 지나가고, 불알이 텅 비자, 미셸의 몸도 떨림을 멈추고 긴장을 풀었다.

여동생을 안고서 좀더 여운을 즐기며 바짝 안고서 애무를 하고 좆나게 떡을 치고 싶었다(당근이지!).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는 그렇게 할 재간이 없었다.

일 이분 지나자 자지가 부드러워지면서 쪼그라들어 정액으로 범벅이 된 질에서 빠져나왔다.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서 처음으로 여동생의 애액맛을 보았다.

달콤하고 짭짤한 강한 맛이 났다.

난 손가락에 묻은 마지막 한방울까지 싹싹 핥아 먹었다.

끌어안는 대신, 우리는 그대로 잠시 있었다.

여동생의 엉덩이를 몇차례 부드럽게 쥐엄쥐엄하며 방금 있었던 섹스에 만족했다는 신호를 보냈고, 미셸 또한 늘어진 내 음경과 고환을 살며시 감싸고서 조심스레 팬티속으로 밀어넣어 주었다.

미셸은 내 허벅지를 살짝 쓰다듬더니 위로 걷어 올렸던 잠옷을 다시 맛깔스러운 엉덩이 위로 덮었다.

정말 내 눈앞에서 그 엉덩이가 사라지는데 아쉬워 죽을 지경이었다.

잠이 들면서 난 우리의 휴가여행과 잠자리 배치에 대해 상당히 만족스러워졌다.

내일 어떻게 미셸에게 봉사해 줄까...도대체 무슨 일로 그랬던 것인지를 알아봐야지...하는 생각이 이어졌다.

당근, 난 이미 여동생과 열나게 떡을 칠 생각으로 가득했다.

그녀가 대주기만 한다면.

다음날 아침, 집에서처럼 모두가 일어나서 자기 일을 시작했다.

엄마는 나머지 세사람이 침대에서 초죽음이 되서 일어나 세수하고 탁자 주위에 앉아 있는 동안 아침을 준비하고 있었다.

물론, 어제밤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언급되지 않았다.

하지만, 미셸이 나에게 윙크를 던지고, 엄마와 아빠가 식사에 열중한 사이 다 알고 있다는 듯한 미소를 보여줄때, 내 가슴은 벌렁거리고 있었다.

그런 사실에 행복해 하는 만큼, 오늘 여동생과 무슨 일들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해 온갖 상상을 다하게 되었다.

미셸이 화장실에서 수영복을 갈아입을때, 아빠는 차에 가져올 것이 있어 자리를 비웠다.

나와 엄마 둘만 자리에 남게 된 것이다.

식탁을 치우기 위해 엄마가 몸을 앞으로 숙였다.

이미 수영복을 입고 있었기에, 몸을 숙이자 터질듯한 유방의 융기가 얇은 천을 팽팽하게 당기며 부풀어 올랐다.

여전히 어젯밤의 고된 정사때문에 맛이 가있었지만, 또렷하기는 커녕 그로기상태에서도 엄마의 색향가득한 젖통이 내 얼굴 바로 앞에서 출렁이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었다.

Part 4

그 다음으로 내가 본 것은 엄마의 젖가슴 계곡사이였다.

그때 식탁을 바라보고 있던 엄마가 갑자기 내 눈을 바라보았다.

난 쪽팔려서 순식간에 벌겋게 달아올랐지만 엄마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도리어, 윙크를 하고는 어젯밤 엄마와 아빠가 한참 섹스를 할때 나에게 보여주었던 바로 그 미소를 지었다.

"내 수영복이 맘에 들어서 기쁜데."

접시들을 가지고 싱크대로 가기 전에 엄마가 한 말은 그것이 전부였다.

이런, 엄마 수영복이 내 맘에 들어서 기분 좋다니!

미셸이 그 끝내주는 노출의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화장실에서 나와서 내 손을 잡고 우린 먼저 해변으로 내려갈테니 노친네들은 빨리빨리 와서 같이 놀자고 엄마 아빠한테 외칠때까지 멍청한 상태를 벗어나질 못했다.

해변으로 가는 길을 절반 정도 왔을 때에서야 난 어제밤 일에 대해서 여동생과 단둘이 이야기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킴벌리의 행동때문에 내가 정신없었던 것이 틀림없었다.

난 어깨 너머로 나머지 가족들을 살피고는 우리 뒤에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

"미셸!"

난 우뚝 멈춰서면서 말했다.

"뭣 때문에....어....내 말은....젠장! 그러니까...."

난 어젯밤과 오늘 아침 너무 충격을 계속 받아서 무엇을 어떻게 말해야 할 지를 몰랐고, 한 문장도 입밖으로 나오지가 않았다.

"왜?"

여동생은 양쪽 귀까지 찢어질 정도로 실실 웃으면서 날 똑바로 쳐다보았다.

"어젯밤 왜 오빠한테 뒷구멍에다가 박아주기를 원했는지를 물을려는 거지?"

그녀는 내가 불편해 하고 수줍어 하는 것을 한껏 즐기는 것이 분명했다.

"그러니까...., 그래!"

미셸이 내 허파의 바람을 빼버린 말을 한 다음, 난 간신히 대답했다.

"먼저, 계속 걸어, 그럼 말해줄께."

계속 미소지으며 나와 팔짱을 낀 미셸이 말했다.

우린 해변으로 다시 계속 걸어갔다.

"엄마 아빠가 따라잡는 것 원치 않지? 그렇지? 얘기를 끝내기 전에 모두 모이기를 원해?"

말을 마친 그녀는 깔깔 거렸다.

"아니면, 운이 나쁘면, 이번 모퉁이를 돌자마자 우리가 키스하는 걸 잡을 수도 있겠지!"

그말을 하자마자, 내게 기대며 내 입술에 진하고 기분좋은 키스를 안겨주었다.

나도 키스를 해줄까를 결정하기도 전에 미셸의 입술은 떠나갔고, 우린 여전히 팔짱을 낀채 같이 길을 걸으며 전형적인 오누이처럼 조잘거리고 있었다.

다만 또다시 내가 제정신을 차리려고 심호흡하고 있는 것이 다를 뿐이었다.

"오빠."

부드러운 미셸이 말했다.

"어제 엄마 아빠가 섹스하는 걸 보는게 오빠를 흥분시키는 것 만큼 나도 흥분시켰을 것 같지 않아?"

어젯밤 그 상황에서 여동생이 자고 있었을 거라 믿었던 내 생각이, 아니면 그 모든 것이 몽땅 내가 꾼 난잡한 꿈일 거라는 내 상상이 모조리 박살나버렸다.

난 입이 딱 벌어졌다.

숨이 막혀 빠끔거리는 물고기처럼 입을 놀리며, 뭔가를 말하려고 하자, 미셸이 말을 이었다.

"나 그거 보고 나서 정말 섹스해 주기를 바랬어! 알어?"

그리곤 덧붙였다.

"세상에, 엄마 보지를 쭉쭉 밀고 드나드는 아빠 자지가 좆나게 뜨거워 보였어! 나 그거 보면서 미치는 줄 알았거든!"

"그...그래, 무...무슨 말인지 아...알겠...알겠어."

난 간신히 주절거렸다.

나 자신에 대해서 가장 맘에 안드는 것은 놀라거나 여자애랑 섹스에 대해서 이야기 할때 말을 더듬게 되는 버릇이 있다는 것이다.

뭐 예상들 했겠지만, 난 미셸과의 대화에서 무지하게 더듬게 되었다.

"이런, 이제야 말할 수 있게 돼었네."

여동생은 조롱하는 듯한 투로 말했다.

하지만 내 볼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말꼬리를 부드럽게 가져갔다.

"나 오빠 움직이는 거 느끼면서 그 장면을 훔쳐보고 있는 걸 알았어. 하지만 나처럼 가까이 있게 되면 아무 짓도 할 수가 없잖아. 두 사람이 일을 마쳤을 때, 난 진짜 흥분했었어, 어떤 거라도 아니 누구와도 섹스를 하고 싶을 정도로 말이야! 기분나쁘게 듣지마, 미키."

하나도 기분 나쁘지 않았다.

난 지금 어떤 것에도 화나지 않을 정도로 미셸과의 섹스를 한껏 즐겼으니까.

여동생이 '미키'라고 나를 부를 때는 나한테 정말 기분이 좋고 기대고 싶을 때뿐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

"게다가, 귀여운 여동생의 항문에다가 박으니까 정말 좋았지? 그치 오빠?"

미셸은 사악하기까지한 미소를 머금고 물었다.

"그리고, 오빠가 생각한 것처럼 처녀이거나 고고한 척하는 그런 것이 아니었잖아."

물론, 신나게 즐겼지.

그리고 틀렸어. 

네가 처녀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라고 난 소리없이 대답했다.

두달도 되지 않았을 거다.

평소보다 훨씬 일찍 야구 연습을 마치고 집에 왔을때, 엄마 아빠는 일하러 나가셔서 아직 돌아올려면 한참 멀었을 때였다.

귀여운 여동생은 침대에 누워 조쉬 플내건(작년에 졸업한 19살 먹은 우리 고등학교 선배)을 두 다리사이에 안고서 그가 미친듯이 펌프질하는 좆을 받고 있었다.

난 방에서 나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여동생과 난 거의 2년 동안 계속해온 합의사항이 있었다.

그것은 부모님이 안계실 때, 미셸과 나 둘 다 남자친구나 여자친구와 집에서 섹스를 해도 상관하지 않으며, 미셸이 한참 섹스할 때 내가 그랬던 것처럼 상대방이 섹스를 즐기고 있을 때 방해하지 않기였다.

확신하건대, 미셸은 내가 여자친구들과 떡을 치고 있을 때 수십번은 목격했을 것이 틀림없었다.

물론 나한테는 그런 이야기 절대 하지는 않았지만.

"근데, 그거 아...아프지...않...않았..았어?"

내 좆을 미셸의 엉덩이 구멍에다가 푹 꼽은 이후 정말 묻고 싶어 죽을 지경이었던 질문중 하나를 결국은 더듬거리며 말하고야 말았다.

"아니, 처음에만 약간."

미셸은 대수롭지 않게 대답했다.

"그건 우리가 소리없이 해야 했기때문에 내가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들어와서 그래. 사실 그건 전반적으로 환상적인 기분이야. 그렇게 좋아하는 걸 보고도 내가 오빠 자지를 먹는걸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모르겠어?"

미셸은 또박또박 말을 하면서 다시 포옥 안기며 키스를 해왔다.

이번에는 나도 키스를 해주었다.

내 바로 앞에 펼쳐질 가능성들과 함께 내 심장은 마음은 미친듯이 질주했다.

"어...언제...내 말은, 그러니까, 우리 다시 할 수 있지?"

난 머뭇거리며 물어보았다.

마침내 내 말더듬증이 약간 가셔지는 것처럼 느껴졌다.

"물론 우린 할 수 있어, 우리 귀여운 오빠 미키."

미셸은 미소지으며 재빨리 대답했다.

내 심장은 짜릿짜릿해졌다.

"엄마 아빠한테서 떨어질 수만 있다면 오늘 다시 할 거야. 이 모래사장 말고 어딘가 숨어서 즐길만한 좋은 장소를 찾으면 말이야."

"좋아!"

난 얼마나 이 일에 정열적인지를 보여주기를 원했기에 힘차게 대답했다.

미셸은 내가 얼마나 그녀를 박기를 원하는지를 보며 깔깔거렸지만, 내 열정을 칭찬하는 것임에는 틀림이 없었다.

"오빠가 싸기 전에 조심해서 꺼낸다는 약속만 해주면, 오빠 그 크고 두툼한 자지를 내 귀여운 보지에 쑤셔넣게 해줄께."

그녀의 눈동자속에서 불꽃이 탁탁 튀겼다.

"아니면 오빠가 몰래 나가서 콘돔을 사오면 더 좋을 꺼야. 오빠의 귀여운 여동생은 오빠 뿐만 아니라 어떤 누구도 자기를 임신시키려는 것 허락하지 않거든! 알지?"

소리없이 끄덕이며, 미셸이 기꺼이 안겨주는 기회를 가진 것에 행복했다.

게다가, 여동생은 엄마가 얼마나 어릴때 날 임신해서 아빠와 결혼을 강요당했는지를 잘 알고 있었다.

미셸은 여러번 그런 상황이 킴벌리를 행복하지 않게 했을 꺼라고 말한 적이 있었다.

내 말은, 엄마와 아빠는 금슬이 좋지만, 엄마는 고등학교를 마칠 수가 없었고, 아빠는 곧바로 엄마와 새로 낳은 아기(나야!)를 부양해야 했기에 고등학교 졸업장 이외에는 가질 여력이 되질 않았다는 뜻이야.

그건 다시 말해서 두분 다 벌이가 좋은 직업은 가져 본 적이 없다는 뜻이었다.

미셸은 그렇게 전락하고 싶지를 않다는 말이었고, 난 전적으로 그말에 동의했다.

그때 우린 해변에 거의 도착했다.

미셸은 걸음을 멈춘뒤 잠시 주위를 둘러보며 엄마 아빠가 시야에 있는지를 살폈다.

그리고는 다른 사람이 있나를 확인했다.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며 만족해지자, 미셸은 팔짱을 꼈던 팔을 풀어 내 자지와 불알을 쥐고는 주물럭거리며 해변에 닿을 때까지 그대로 걸어갔다.

난 놀람에 다시 입이 딱 벌어졌다.

"좋아, 다시 나한테 섹스해도 돼, 오빠!"

어깨너머로 나를 보며 장난끼 가득한 미소를 지었다.

미셸의 잘빠지고 섹시한 엉덩이가 볼륨감있게 출렁이며 통통 튀기는 모습을 즐긴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에, 미셸은 걸음걸음마다 유혹하듯 엉덩이를 실룩거렸다. 

결국 난 여동생을 따라 잡기 위해 움직였다.

"오빠의 대자지를 맛보고 싶어한지 몇 년이 지났는지 몰라."

미셸을 잡을때 여동생은 이 말을 던졌다.

그걸 들으며 난 실실 쪼개고 있었다.

"집에 있을 때 난 오빠한테 이렇게 안길 용기를 가질 수가 없었어."

'이런, 우리 둘 중 누가 이제까지 그토록 섹스를 하고 싶어 했는지를 분명하게 해주는군.'

난 속으로 지껄였다.

"하지만 오늘밤 관계를 가지기가 훨씬 힘들어 지더라도 놀라지 마, 오빠."

여전히 미소짓는 속에 야릇한 말을 했다.

"그러면 그러는 대로 하는 수를 찾으면 되잖아."

"오늘밤이 더 힘들어지다니...그게 무슨 말이야?"

궁금함을 참을 수가 없었다.

"뭐 별다른 일은 아니야."

여동생은 아무렇지 않은 투로 대답했다.

"엄마와 아빠가 오늘 밤은 첫날처럼 그렇게 깊이 잠들지 않을 거란 말이지. 그리고 잊지마, 엄마가 오빠 엿보는 것 눈치챈 것 나 알아. 엄마는 분명히 오늘 밤 잠자리 배치를 바꿀려고 할꺼야."

미셸이 엄마가 나를 본 것을 지켜보고 있었다는데 난 약간 쪽팔림을 느꼈다.

여동생이 엄마의 윙크와 미소까지 다 보았는지가 궁금했지만, 난 너무 새가 되서 그자리에서는 물어볼 수조차 없었다.

난 어깨를 으쓱거리며, 기다려보기로 했다.

하여간 비치타올, 썬오일 등을 모래위에 던지고서 미셸과 함께 물에 뛰어들었다.

그러면서 난 속으로 논리적인 생각을 마무리지었다.

설령 우리가 여기서 더이상 섹스를 할 수 없더라도, 우린 집에가서도 여름 내내 기회를 가질 수가 있다.

엄마와 아빠가 일하느라 집을 비우는 날이 많을 테니까.

나와 동생 다 집안을 거들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많은 자유시간을 이번 여름에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이제서야 얼마나 미셸이 뜨겁고 섹시한지를 알게 된 이상 난 여름 내내 여동생과 섹스하며 시간을 보낼 작정이다.

여동생은 단지 하고 싶어하는 정도를 넘어선다는 걸 잘 알고 있으니까.

오, 물론 이런 글이 이걸 읽고 있는 당신네들 중 상당수가 이상하다고, 더럽다고, 변태라고 말할 거라는 것 잘 알고 있지만, 지금 내게는 세상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일처럼 느껴진다.

귀엽고 섹시한 여동생이 없는 여러분들은 그만 질투하시라.

난 정말, 진실되게, 이런 모든 것을 하는 것에 대해서 단 몇초라도 주저해본 적이 없었다.

단지 어서 빨리 섹스를 시작하기 만을 바랄 뿐이니까.

정말 실망스럽게도, 미셸도 마찬가지겠지만, 그러리라 내 확신하지만, 하루 종일 부모님으로부터 조금도 벗어나지를 못했다.

두 분 중 한분은 항상 우리곁에 계셨다.

내 생각에 난 점점 질려가면서 누군가 나와 미셸 사이에 어젯밤 일어났던 일을 알고 있을 거라는 걱정에 사로잡혔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 둘만 남겨두지 않고 보호하려고 결심했다는 사실이다.

어쩌면 이것 또한 내 상상에 불과하겠지만.

하루 종일 우리가 한 것이라고는, 엄마 아빠가 잠시 딴전을 피는 사이, 미셸이 다가와서 손가락으로 내 자지를 수영복 위로 쓰다듬어 준 것 뿐이었다.

세상에, 이 모든 생각을 하는 속에 그런 행위는 날 미치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수영하면서 한번 엄마 아빠가 해변에 있을 때, 여동생이 가까이 다가와서 내 수영복 팬츠안에 손을 뻗어 내 자지를 몇 초 동안 애무해준 것이 전부였다.

그것도 그렇게 오랫동안 해볼 배짱도 없었다.

내가 한 일이라고는 여동생이 내 자지를 애무하는 동안 조심스레 미셸의 엉덩이를 움켜쥐고서 주물럭 거린 것이다.

그리곤 의심을 사기 전에(아니면 해명이 필요한 발기를 하기 전에) 서로 떨어져나가야만 했다.

-작가님에게 정성어린 격려의 메일을 보냅시다-

-야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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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bmask 글쓴 때 2000-01-17 오전 01:37:41 

I P 운영자만 보임 조회 281 

침대위의 네사람 5-6 

Four on a Bed by D.A.P (Incest, Teen, Group sex)

푸른가면

Part 5

우린 그날 저녁 다시 오두막으로 돌아와서 저녁을 먹고는 그 동네 번화가를 찾았다.

우리 주머니사정으로는, 겨우 볼링장 가는 것이 전부였다.

하여간 즐거운 시간이었다.

심지어 내가 볼링을 혐오하고 있음에도, 엄마와 여동생이 짧은 바지를 입고서 허리를 숙이고 공을 굴리기 직전에 밟는 스텝을 지켜보는 기회를 갖는 것만으로도 난 무조건 볼링장에 다닐 형편이었으니까.

정말 침이 꼴깍 꼴깍 넘어가는 장면이었다.

"자연의 신비"

우리 과학 선생이라면 분명 그렇게 말할 것이다.

그것보다는 자연의 신비 두명 이라는 편이 낫겠군.

점수보다는 내 눈앞에서 살랑거리는 엉덩이 중 누구의 것이 더 섹시하고 먹음직스러운 가에 더 집중하고 있었다.

당연히, 엄마의 엉덩이를 보는 동안 아빠가 바로 옆에 앉아 있기에 아닌척 해야 했고, 아빠도 미셸의 엉덩이를 훔쳐보는 중이었다.

하지만 내 생각에 우린 둘다 두 엉덩이 모두를 즐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 같았다.

저녁 9시에 볼링을 마치고, 슈퍼마켓에서 싸구려 맥주를 약간 사들고서 오두막으로 돌아왔다.

난 행복했다.

눈요기감이 충분했던 흥미진진한 저녁시간을 보냈기 때문만은 아니었다.

볼링을 하며 지친 엄마와 술을 마셔 취한 아빠...내 자지를 미셸에게 다시금 꼽을 기회가 아침에 여동생이 예상했던 것보다 늘었다는 점에서 너무 좋았다.

하지만 결국엔 여동생은 뭔가를 알고 있었던 것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

엄마와 아빠는 맥주 몇 병을 더 마셨고, 그동안 우리 넷은 라디오만한 크기의 텔레비젼을 즐기고 있었다.(지역 민방 밖에 나오지 않는 최악의 텔레비젼이었다. 우리 촌동네에도 케이블이 들어오는데!)

잘 시간이 되자, 엄마가 미셸에게 살짝 기대며 뭔가를 속삭이는 것을 목격했다.

모두 씻고 잠옷을 입은 뒤, 미셸은 침대 반대편으로 가서는 안쪽에 눕고 아빠가 그 바깥쪽에 눕는 것이었다.

난 엄마가 내쪽 안으로 눕고 내가 바깥쪽에 누워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는 운이 몹시 나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내 여동생의 귀여운 달콤한 엉덩이가 부모님의 벽에 둘러싸여 있다니!

아빠 엄마가 어젯밤 내가 미셸과 섹스했다는 사실을 알지도 모른다는 걱정에 난 숨이 막혔다.

하지만 곧 난 진정했다.

내가 그랬다는 걸 알았다면 단지 잠자리의 위치를 바꾸는 것 보다는 훨씬 강력한 조치를 취했을 테니까.

실망감이 얼굴에 드러나지 않도록 조심했지만 별 소용이 없었다.

미셸과 엄마, 그리고 해변의 그 야시한 비키니 끈 수영복입은 탱탱한 계집들을 보며, 내 자지는 여동생이 몇번 간지르기만 해도 있는 대로 성을 냈었고, 볼링을 치는 동안 난 자지가 바지속에서 부러지는 줄만 알았었는데...

평소보다 훨씬 더 난 욕정에 미쳐있었다.

난 이를 갈며 방의 불을 끄고 엄마 뒤쪽에 올라가 누웠다.

밤중에 화장실에 가서 딸이나 몇 번 잡고 와야지 하며 스스로를 달랬다.

그렇게 흥분한 상태임에도 기이하게스리, 난 곧바로 잠들어 버린 나 자신에 놀라버렸다.

생각보다 더 피곤했었던 것이다.

잠들어가며, 

"뭐, 좀 있다 일어나서 소변 볼 때...그때 딸딸이나 쳐야지."

라고 생각했던 것 같았다.

'우 씨발 끝내주는 꿈인데'

노곤함 속에 속으로 생각했다.

'이게 바로 어젯밤 엄마랑 나와 관계를 가지는 꿈이라면 했던 바로 그 느낌이야.'

풍만하고, 단단한 엉덩이 한 상이 앞뒤로 내 사타구니를 문지르고 있다.

육감적인 한 쌍의 살덩어리는 마치 바위처럼 단단하면서도 동시에 나긋나긋함도 지니고 있었다.

세상에, 골로 가는 느낌이었다.

이런 달콤한 엉덩이가 두세번 허벅지에서 배꼽있는 곳까지를 왕복하면서 문질러주자 마자 난 자지속에 뼈라도 있는양 빳빳해졌다.

꿈이 너무 황홀해서 난 지저분(몽정)을 떨까봐 걱정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난 지금 꿈꾸는 중이라 그런 걱정이 이토록 살맛나는 끈적한 즐거움을 물리치지는 못했다.

"우..우음!"

바지 위로 내 자지를 기분좋게 꽉 움켜쥐는 힘찬 손맛을 느끼는 순간 난 황홀감과 당혹감에 소리죽여 숨을 내쉬었다.

눈이 저절로 떠졌고, 난 어젯밤 보다 더 놀랄만한 광경을 보게 되었다.

엄마, 그러니까 킴벌리가 살짝 몸을 옆으로 세우고서 머리는 미셸쪽을 향한채 엉덩이로 내 몸을 바짝 밀어붙이고 있었다.

그리고 그 엉덩이는 어젯밤 미셸의 것처럼 아무 것도 걸치지 않은 벌거벗은 상태였다!

지난 밤 아빠를 위해 그랬듯이 미셸처럼 잠옷을 걷어 올린 것이다.

몇차례 눈을 꿈벅이며 꿈인지 생시인지 분간하려 노력했지만, 분명한 것은 내가 눈을 완전히 떳을 때도 킴벌리의 벌거벗은 후끈후끈한 엉덩이는 내 사타구니위에 달라붙어 있었다.

하나님, 킴벌리는 정말 죽여주는 엉덩이를 갖고 있었다!

풍만하고 볼륨감이 넘쳤고, 팽팽하게 튀어나왔지만 둥글고 옹골찼다.

옆으로 누워 옷을 걷어 올렸기에, 난 킴벌리의 엉덩이 아래쪽과 보지 계곡을 있는대로 다 볼 수 있었다.

씨발, 누가 이렇게 두툼하고 쫄깃해보이는 입술이 엄마가 길러놓은 무성한 음모의 정글에 가려 있다 해도 놓칠 수 있을까?

젠장할, 난 심지어 킴벌리의 진한 색깔의 꼼지락거리는 항문이 먹음직스러운 엉덩이 계곡 사이에서 내게 윙크하며 찡긋찡긋 거리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어젯밤 미셸과 똑같이, 킴벌리는 엉덩이 사이로 손을 뻗어 내 자지를 잡고는 바쁘게 손을 놀리며 자지와 불알을 옷위로 애무해주었다.

아빠가 혹시라도 일어나서 내가 킴벌리와 섹스하고 있는 것을 잡으면 죽여버릴 확률이 점점 올라가는 것을 알았지만, 난 너무 꼴려있었고 킴벌리의 손은 너무나도 내가 꾸어왔던 기회가 왔다는 것을 자극적으로 강조하고 있었기에 참을 수가 없었다.

오른 손을 뻗어 부드럽게 킴벌리의 어깨를 쓰다듬어 내가 깨어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킴벌리는 잠시 손을 멈추었다가 다시 좀더 길고 세게 자지를 주물러서 내 의도를 알았다는 신호를 보냈다.

이번에는 돕기로 작정을 하고, 난 바지의 자크를 열었다.

곧바로 킴벌리의 손이 안으로 들어와서는 내 자지 살덩어리를 처음으로 움켜쥐었다.

오, 그녀가 날 마지막으로 목욕시킨 것은 아마 어린애였을 때였다.

제기랄, 난 천정을 뚫고 날아갈 기분이었다!

하지만, 집어 넣기도 전에 쌀 수는 없었기에, 난 또다시 아랫입술을 악물고서 좀더 진정하려 애썼다.

엄마...킴벌리는 미셸과는 전혀 다른 생각을 갖고 있었다.

어디에다 내가 자지를 박아주기를 원하는지에 대해서.

그리고, 원하는 곳에다가 자지를 이끄는 것조차 미셸보다는 훨씬 더 능숙했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내가 뭘 해야 할 시간인지도 파악하기 전에, 킴벌리는 내 단단한 자지를 그 육감적인 엉덩이 사이에다가 잡아 넣었다.

미셸처럼 킴벌리도 애널성교를 원하는 줄 알았지만, 그녀는 좀더 아래쪽으로 내리누른 뒤 몇차례 내 좆과 그녀의 엉덩이 위치를 조정한 다음, 내 자지는 꿀렁꿀렁 킴벌리, 내 엄마의 보지 속으로 빠져들어가 버렸다.

내 좆은 죽어서 천국에 간 느낌이었다!

온통 젖은 곳이 뜨겁고 미끄덩거리는데다가 지옥같이 빡빡했다.

이렇게 죄는 걸로 봐서는 도저히 두명이나 애를 낳은 여자라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았다.

내 좆 주위로 황홀한 불꽃이 죄어왔고, 보지 근육은 안에 들어간 내 좆을 물고 뜯는 동작을 격렬하게 시작했다.

우린 약간 자세를 고친 다음 침대가 움직이지 않는 한도 내에서 천천히 좆질을 시작했다.

고작 10여 센티미터 정도의 자지가 엄마의 바기나 안팍을 드나들며 그 미끈거리는 질맛을 쪽쪽 봤지만 그걸로도 대만족이었다.

킴벌리는 뒤로 손을 뻗어 내 엉덩이를 잡고서 펌프질하는 동작을 도왔고, 그렇게 몇분동안 우린 살풋하고 쫀쫀한 좆질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엄마의 보지는 흠뻑 젖은채 쫙쫙 물고 달라붙었고, 미셸의 엉덩이 구멍 만큼이나 탄탄하고 조여댔기에 난 오래 버틸 수가 없었다.

설령 허벌에다가 탄력이 하나도 없었더라도 난 킴벌리안에다가 내 자지를 오래도록 집어넣고서 재미를 볼 배짱은 아니었다.

더이상 견딜 수 없을 때까지 보지맛을 보다가, 난 한껏 좆을 깊숙이 넣고서 그대로 잠시 멈춘뒤 신나게 정액을 질안에 퍼부어버렸다.

엄마는 단지 내 엉덩이를 꽉 쥐고서는 더욱 질을 조여서 정액이 한 방울도 새지 않게 만들었다.

우린 그렇게 멈춰서 내 자지가 사출을 멈추고, 부드러워져서 킴벌리의 음부에서 미끄러져 나올때까지 기다렸다.

그때, 킴벌리는 가장 색스러운 짓을 해버렸다.

오른팔을 뻗어 내 죽어버린 자지를 잡고 여러번 위아래로 훑어준 것이다.

그순간은 그녀가 왜 그런 짓을 하는지 정확히 알지 못했다.

하지만 이어 그 정액과 애액으로 젖은 손을 입으로 가져가 핥아먹기 시작했다!

아주 소리죽인 핥고 빠는 소리가 귀에 들려오자, 난 킴벌리가 내 정액을 먹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갓, 이거 정말 꼴리는 일인데!

킴벌리는 잘자라는 인사로 내 엉덩이와 자지를 부드럽게 주물럭거렸고, 난 답례로 그 화끈한 엉덩이를 꼭꼭 쥐엄쥐엄 해주었다.

그리고는 엄마는 잠옷을 내리는 것이, 아들에게 섹스 봉사를 요구하여 좆질당하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일반적인 일중의 하나 인양 자연스럽게 만들었다.

난 곧바로 뻗어버렸다.

분명히 너무 지쳤거나 행복했거나 얼이 빠져서 깨어있는 채로 걱정할 여력이 없었을 것이다.

여느날 처럼 다음날 아침도 똑같은 일정이었다.

먹고, 씻고, 옷입고 해변으로 가는 것...

미셸과 나는 빨리 자리를 떠서 다시 이야기 할 기회를 만들고자 애썼다.

어젯밤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를 떠벌이고 싶어서 죽을 지경이었다.

하지만, 말을 시작하기 전에, 우리가 오두막에서 충분히 안전거리를 두기도 전에, 미셸이 자기 이야기를 하고야 말았다.

"아 열받어, 미키!"

오두막집 옆으로 돌아서자마자 그녀는 말문을 터뜨렸다.

"어젯밤 내 인생 최대의 좆대가리를 느꼈어!"

이런, 미셸이 이야기하는 것이 누구의 것인지 난 이미 알고 있었지만, 경청하는 척 해주었다.

이렇게 흥분한 미셸을 보는 것에 기분이 좋았고, 아빠의 좆에 대해 이런 식으로 말하는 미셸의 모습이 나또한 흥분시켰기 때문이다.

"어젯밤 두 세번 정도, 아빠한테 바짝 붙었거든."

눈빛을 반짝이며 여동생의 말이 이어졌다.

"그랬더니 거기 거대하고, 젠장, 장대한 놈이 내 바로 옆에 있는 거야! 겁나서 돌아보지도 못했지만 여러번 아빠한테 몸을 밀착시키면서 얼마나 길고 두껍고 껄떡거리는 지를 충분히 확인했어! 난 너무 흥분해서 잠옷을 걷어올리고 싶은 마음이 절실했어, 팔랑 걷어 올리고 그 거대한 놈을 나한테 심어 달라고 아빠한테 애원하고 싶었어."

숨도 쉬지 않고 털어놓은 여동생은 빨갛게 볼이 상기되었다.

"멋진데 미셸, 다음번에는 꼭 그렇게 해."

난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답했고, 그녀 또한 음흉하게 미소를 지었지만 약간 어리둥절해 하는 것 같아 보였다.

자기 이야기가 항상 그랬던 것처럼 나를 놀라게 할 거라고 생각했던 것 같았다.

최대한 뜸을 들이며 어째서 그렇게 행복해하며 능글거리는지를 그녀가 묻게 만들었지만, 난 그이상 장난칠 생각이 없었다.

"어, 네가 아빠의 자지랑 문대느라 한참 바쁘지 않았다면, 아마 내가 엄마랑 섹스하는 것을 볼 수도 있었을 거야! 보지에다가 곧바로 말이야!"

승리감에 가득찬 어조로 난 말했다.

미셸의 입은 충격으로 떡 벌어졌고, 난 여동생을 정말 놀라게 만들때만 느낄 수 있는 몇 안되는 내 인생의 진정 즐거운 시간을 즐겼다.

"오빤 그럴 재간이 없어!"

미셸은 깔깔거리며 비웃는 듯이 말했다.

"오 그래, 나 정말 했어!"

난 더욱 실실 쪼개며 똑 같이 말해주었다.

"이런 제길!"

여동생은 내 얼굴에 가득한 자긍심어린 표정을 보고는 사실임을 알아차렸다.

"어땠어? 킴벌리 맛이 좋았어?"

그녀의 입술을 뚫고 나온 그 다음 질문들이었다.

우린 해변에 닿을 때까지 내가 엄마랑 섹스한 것에 대한 모든 상세한 상황을 낱낱이 말하며 시간을 보냈다.

내 이야기가 미셸을 엄청 달구어 놓았던 것이 틀림없었다.

물론 나 또한 달아올랐지만.

Part 6

"이야, 미키, 좋겠네!"

해변에서 거닐며 미셸이 말했다.

"엄마랑 오빠를 내가 공유한다면, 아빠한테도 내가 뭔가 보답을 줘야겠지? 그치?"

난 당연하다는 표정으로 끄덕였다.

마치 모든 일을 내가 잘 조정하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우린 계획을 짜고 전략을 세우며 부모님들에 대해 흑심을 품으며 오늘밤 잠자리 배치는 어떻게 될 것인가를 궁금해했다.

그날 아침 우린 즐겁고도 놀라운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엄마와 아빠는 오두막에 남기로 하면서, 우리에게 원하는 만큼 해변에서 같이 놀라고 말씀하셨다.

게다가 점심 먹으라고 돈까지.

우린 뛸듯이 좋았지만 눈치채지 못하도록 최대한 아닌척 하느라 애썼다.

우리 둘의 머리는 아침내내 우리끼리 있을 때 얼마나 서로 애무하고 간지르고, 문질러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가득차버렸다.

내 단언컨대 엄마와 아빠는 오두막으로 돌아가서는 나와 미셸이 서로에게 해주고 싶어하는 짓거리를 그대로 할것이 분명했다.

두분이 떠나기 직전 난 말하자면 우스운 장면을 엄마로 부터 목격한 것 같았다.

아빠가 잠시 허리를 숙여 두분의 비치 타올과 소지품을 정리하는 동안, 킴벌리는 나를 똑바로 노려보다가 그 눈길을 내 사타구니로 까는 것을 잡을 수 있었다.

난 곧바로 자지가 서버렸고, 아빠가 몸을 일으켰을 때 보지 못하도록 몸을 급히 돌렸다.

그리고, 내 맹세컨대 아빠와 같이 오두막으로 걸어가면서 킴벌리가 입술을 뜨겁게 핥는 것을 보여주었다.

두분이 나가고 곧바로 여동생이 내 귀에다가 소리치지 않았다면 난 음탕한 상상에 숨이 막혀 죽어버렸을 것이다.

"미쳤어, 엄마가 오빠 좆을 어떻게 쳐다보는 거 봤어?"

놀라움속에 물었다.

난 그저 끄덕이며 얼버무렸다.

"어, 어어."

"그리고 오빠한테 보여준 것 봤어?"

그녀는 깔깔거리며 내 바지 앞에 갑작스레 치솟는 텐트를 보면서 덧붙였다.

미셸은 우리 물건을 줏어들고는 바닷가 가까이로 날 이끌었다.

내 "텐트"에 대해 뭔가를 해 줄 거라는 믿음속에 따라나섰다.

우리 오두막과 부모로부터 안보이는 해변으로 내려갔다.

우린 부모님들이 지금쯤 무엇을 하고 있을 까를 걸으면서 계속 이야기 했다.

그럴 수록 우린 점점 후끈 달아올랐다.

(정말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우리가 곧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상의할 필요를 느끼지 않았다. 부모님들과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마침내, 해변에서 충분히 멀어져서 아무도 보이지 않고, 모래의 색깔이 더이상 희지 않은 곳까지 와버렸다.

바로 물 앞에까지.

미셸이 말하는 소리를 듣는 순간 우린 문명으로부터 그대로 벗어나 버렸다.

"아하."

내 뒤에서 그녀는 걸음을 멈추었다.

나 또한 걸음을 멈춘뒤 무슨 일인가를 살폈다.

곧바로 모래언덕에서 섹스를 하고 싶었지만, 우린 아직 모래언덕까지는 가지 않았기에 이해할 수가 없었다.

미셸은 탄력이 넘치는 매끈한 배근처에 달고 다니던 동전지갑을 열더니 내게 4쿼터를 건네주었다.

"어서! 나 기다릴께."

내 얼굴에 가득한 혼란을 보며 실실 웃었다.

그때 뭔가가 내 머리속에서 반짝 했다.

저쪽편에 공중 화장실을 발견한 것이다.

"금방 올께! 어디 가지마!"

나또한 실실 쪼개며 말했다.

들고 있던 모든 짐들을 내던지고서 화장실이 있는 모래언덕쪽으로 죽어라 달려갔다.

콘돔 두개를 꺼내들고서 단지 3분만에 달음박질쳐서 돌아왔다.

짐을 다시 들고서는 서로 키스를 해준뒤, 다시 몸을 숨길 수 있는 모래언덕을 향해 팔짱을 끼고 걸어나갔다.

다정스레 모래언덕쪽으로 가면서, 우린 정말 서로의 옷을 찢어 발기며 그자리에서 곧바로 박고 싶을 정도의 상태에 와있었다.

정말 미셸의 비키니 쪼가리를 쫙쫙 찢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혔다.

그자리에 그리 많은 사람이 있지는 않았지만, 우린 너무 '훤하게 뭘할지를' 보이기 원치 않았다.

우리가 찍었던 모래언덕까지 30에서 40미터 정도 거리였다.

그후 우리 시야에서 몇분동안 아무도 보이지 않게 되자, 서핑하는 놈들의 소리가 더이상 들리지 않는 곳에서 우린 멈춰섰다.

미셸은 몸을 숨길만한 장소를 두개의 커다란 모래언덕 사이에서 골랐다.

그 주변에서 가장 깨끗한 장소였다.

사방에는 맥주캔과 쓰고 버린 콘돔들이 널부러져 있었으니까...

내 생각에 사람들이 여길 섹스장으로 뻔질나게 사용한 것 같았다.

그나마 우리가 고른 곳은 깨끗했다.

또한 누가 두 모래언덕 중앙에 닥 올라가서 똑바로 내려다보기 전에는 우리가 거기 있다는 사실조차 모를 정도로 잘 은폐된 장소였다.

-작가님에게 정성어린 격려의 메일을 보냅시다-

-야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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