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화 (1/5)

글 읽는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

일반적 야설게시판

 글쓴이 : abanndon [ 다음글 | 이전글 | 수정 | 답장 | 삭제 | 목록 | 쓰기 ]  조회 : 3251  

 2001-02-11 01:32 친구의 엄마 (Fetish) 야 설  

이 이야기는 99% 사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여자의 발에 흥미를 느낀것은 초등학교 5학년때 

였습니다. 당시(물론 지금까지도) 우리 옆집에는 저와 동갑내기

인 친구녀석이 살고 있었습니다. 친구의 부모님은 결혼을 일찍 

하셔서 제가 5학년일 당시 아마 30대 중반쯤 되셨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친구의 엄마는 그다지 이쁜외모는 아니었지만 뭐랄

까.. 자극적으로 생겼다고 할까? 섹시하다고 할까? 아무튼 그런 

매력적인 여성이었습니다. 

어느날 시험을 끝마치고 친구네 집에 놀러갔을때의 일입니다. 저

는 방바닥에 앉아서 친구놈과 TV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때 친구 

엄마가 오시더니 바닥에 친구를 마주보며 앉으셨습니다. 저는 그

냥 그러려니 하고 있었는데... 친구의 엄마는 친구에게 시험잘봤

냐고 물어보시며 발을 친구의 자지(이렇게 표현하겠습니다. -_-

;;)부분에 갖다대시고는 발가락으로 자지를 만지작 거리셨습니

다. 그때 갑자기 제 자지도 조금씩 커지면서 '여자가 발로 자지

를 만지면 기분 좋을 것이다'라는 생각과 함께 여자의 발이 좋아

졌습니다. 후에 알게 된 일이지만 친구엄마의 발은 엄청나게 이

뻤습니다.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깔끔한 발톱, 주름하나 없는 발

가락, 깨끗한 발바닥 등.. 실제로도 그 아줌마는 욕도 잘했으

며, 제 친구의 자지도 자주 만졌던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발을 

이용해서 장난 식으로 말입니다. 

친구의 부모님이 여행을 떠나셔서 제가 친구네 집에서 하룻밤 묵

게 되었을때. 제 친구가 잠이 든것을 보고는 친구의 엄마방에 몰

래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니 친구의 엄마가 신었다가 벗어놓은 것

으로 보이는 반스타킹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우선 냄새를 맡았습

니다. 분명히 한번쯤 신었던 냄새가 확실했습니다. 저는 스타킹

의 발가락부분을 냄새를 맡고, 몇번 빨은 후에 스타킹을 자지에 

끼웠습니다. 그리고 자지를 만지작 거리니까 금방 커지더군요. 

그리고 그집의 신발장을 뒤졌습니다. 역시 이쁜발 답게 섹시한 

신발이 많았습니다. 이때부터 여자의 섹시한 신발을 보기만 해

도 괜히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아무튼 그 아줌마가 즐겨신던 신

발은 슬리퍼에 악세사리 같은것이 장식되어 있는 섹시한 신발과 

굽높은 하이힐이었습니다. 저는 슬리퍼를 이미 커져버린 제 자지

에 끼웠습니다. 커져서 그랬는지 슬리퍼가 자지에 끼워지니 꽉 

조이는 느낌이 기분 좋았습니다. 그 아줌마가 신던 슬리퍼라 더 

그랬는지도 모릅니다. 

스타킹과 신발을 자지에 끼운채로 몇분간 자위를 즐기던 저는 하

이힐에 손을 댔습니다. 냄새를 맡아보니 발냄새는 안나더군요. 

금방 신었다 벗은게 아니라 그런것 같았습니다. 냄새를 맡지 못

해서 약간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하이힐의 안쪽부분(발등이 닿

는 부분)을 열심히 빨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자지에 끼워졌던 슬

리퍼를 빼고, 하이힐의 앞굽과 뒷굽으로 제 자지를 눌렀습니다. 

마치 그 아줌마가 제 자지를 밟아주는 것처럼 말입니다. 정말 기

분이 좋아서 화장실에서 자위행위를 한 후에 아쉽게도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이미 말씀드렸다 시피 제 옆집에 살던 친구와 저희집은 무척 친

했습니다. 물론 지금은 서로 다른 학교를 진학하고, 다른일을 하

게 되면서 조금씩 멀어졌지만.. 아무튼 그때는 두 집이 같이 모

여서 밥도 먹고, 회식도 하고 그랬습니다. 어느날.. 저희집에서 

두집의 만남(?)을 갖게 되었습니다. 어른들이 거실에 모여서 술

자리를 벌이시는 동안 전 그냥 제방에 들어와 누워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그 아줌마가 제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제 방에 전화

가 따로 있었기 때문에 전화를 한통 쓰기위해서 였습니다. 그 아

줌마가 전화를 하는 동안 저는 자연스레 그 아줌마의 발가락을 

보게 되었습니다. 맨발이었습니다. 정말 그렇게 이쁜 발은 처음

보는것 같았습니다. 게다가 발톱에는 녹색(!) 메니큐어가 칠해

져 있었던 터라 더 자극이 됐던것 같습니다. 아줌마가 전화하는 

동안 발가락을 보며 약간 흥분된 상태였던 저는 아줌마가 전화

를 끊고나서 물어봤습니다. 아니, 한번이라도 만져보고 싶어서 

어설픈 속셈(당시에는 좋았다고 생각했지만. ^^)을 썼던 거죠. 

"아줌마, 발 되게 크시네요." 라고 하면서 아줌마의 발을 잡았습

니다. 그러자 그 아줌마는 가만히 웃더군요. 그래서 저는 발가락

을 잡은 후에 "발톱도 이쁘시네요"라고 하면서 발가락을 만지작

거렸습니다. 저도 모르게 한참을 아줌마의 발가락을 만지작거리

는 바람에 저의 자지가 커져있을때 그 아줌마는 갑자기 한발을 

쭉 뻗더니 제 자지를 발가락으로 누르는 것이었습니다! 전 깜짝

놀라 아줌마를 쳐다봤습니다. 그러자 그 아줌마도 놀랐는지 "너 

왜 꼬추가 섰냐, 왜 커졌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부끄러운 마

음에 "아뇨.. 저도 잘 모르겠어요"라고 하며 나간다고 말하고는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때 제 자지를 눌렀던 아줌마의 이쁜 발가

락과 그때의 그 쾌감을 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줌마가 발로 만져줬던 그 기분을 잊지 못하고 항상 자위를 하

던 저는 다시한번 아줌마가 제 자지를 발로 만져주길 바랬습니

다. 아니라면 아줌마의 발가락이라도 다시한번 만져보고 싶었습

니다. 

그러던 어느날.. 비가 많이 오던 날이었습니다. 저 혼자 집에서 

TV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초인종 소리와 함께 옆집 아줌마가 들

어오시는 것이었습니다. 아줌마는 슬리퍼를 신고 있었습니다. 비

가 오는날이었으므로 당연히 맨발인 상태였고, 발톱엔 검은색

(!) 메니큐어가 칠해져 있어서 더욱 섹시함을 강조했습니다. 

비가 많이 내리던터라 발이 다 젖었을꺼라 예상한 저는 재빨리 

화장실에 들어가서 사용하지 않은 수건을 아줌마에게 주며 발을 

닦으라고 그랬습니다. 그러자 아줌마는 고맙다고 하시면서 발가

락 사이까지 수건을 이용해 닦았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수건을 

다시 돌려주었고, 저는 그 수건을 가지고 화장실로 향했습니다. 

아줌마가 발을 닦은 수건이라는 생각을 하니 너무 흥분이 됐습니

다. 수건은 아줌마의 발에 있던 물로 흥건히 젖어있었고, 저는 

수건의 냄새를 우선 맡아봤습니다. 뭔가 야릇하면서도 상큼하면

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 수건을 보자마자 저는 바지를 내리고 

수건으로 자지를 마구 비볐습니다. 아줌마의 발닦은 수건을 이용

해 자위를 한참 하고 있는데...... 

갑자기 화장실 문이 덜컹 열렸습니다!! 아줌마 였습니다.. 화장

실 문을 잠그지 않은채로 자위행위를 하고 있었던 거였습니다. 

너무도 당황한 저는 아줌마를 멍하니 쳐다봤습니다. 아줌마는 수

건에 감싸여있는 제 자지를 보더니 약간 놀라는 표정을 지으면

서 문을 닫았습니다. 저도 민망해서 더이상 자위행위를 할수 없

었기 때문에 그냥 화장실을 나왔습니다. 

제가 나오자 아줌마는 곧바로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그 

틈을 이용해 아줌마가 신고왔던 슬리퍼(정말 섹시한)의 냄새를 

맡았습니다. 역시 수건에 묻어져 있는 향기와 너무도 비슷한 좋

은 냄새였습니다. 슬리퍼의 발가락 부분에 혀를 갖다대니 뭔지 

모를 짜릿함이 느껴졌습니다. 방금전까지 아줌마가 신었던 신발

이라 그랬을겁니다. 저는 아줌마가 화장실에 있는 동안 슬리퍼

의 앞부분, 윗부분을 오랫동안 빨았습니다.. 

아줌마가 화장실에서 나온 시간은 제가 아줌마의 슬리퍼를 다 빨

고 쇼파에 앉아있을 때 였습니다. 화장실에 좀 오랫동안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무튼, 소파에 앉아있는 제 옆에 아줌마가 앉

더니 친한척을 하셨습니다. "야, 임마. 너 아까 화장실에서 뭐했

냐?" 다시 말하지만 그 아줌마는 터프(?) 했습니다. 욕도 잘하시

고.. 저는 아무말도 못하고 "아.. 아니요, 그냥.. 아무것도 안했

는데요". 

아줌마는 저 머리를 툭 치시며 "거짓말 하지마 임마! 너 수건으

로 꼬추만지고 있는거 다 봤는데, 뭘 아무것도 안했대!" 많은 생

각들이 머릿속을 스쳐갔지만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니

요.. 꼬추에 뭐가 묻어서 수건으로 닦은 거에요.." 아줌마는 "이

새끼, 뻥치는거 봐"라고 하시며 손등으로 제 자지를 툭 치시고

는 "꼬추에 묻긴 뭐가 묻냐, 임마"라고 하시더니 웃으시며 제 방

으로 전화를 하러 들어가셨습니다. 

얼마전엔 발가락으로 제 자지를 만지더니, 오늘은 손으로(비록 

손등이지만...) 제 자지를 만진 아줌마가 정말 이쁘고 자극적이

었습니다. 다음엔 제가 만져달라는 간접적인 신호를 보내서라도 

아줌마가 제 자지를 만지게 하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제 방을 가보니 아줌마가 전화를 어디론가 하고 계셨습니다. 저

는 아줌마의 옆으로 가서 발가락을 보았습니다. 언제봐도 정말

로 이쁜 발이었습니다. 검은색 메니큐어가 칠해져있는 발톱은 

그 이쁜발을 더욱 빛나게 했습니다. 그 이쁜발을 보니 만지는것

에 만족하지 못하고 한번 빨아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습니다. 

저는 아줌마가 전화를 하는동안 다리를 주물러 준다고 그랬습니

다. 아줌마는 흔쾌히 허락했습니다. 저는 아줌마의 종아리를 주

물러 주면서 손을 점점 아래로 내렸습니다. 어느덧 제 손은 발목

까지 내려와 있었습니다. 아줌마가 전화에 정신이 팔려있는 동

안 저는 아줌마의 발가락을 손으로 잡았습니다. 그리고는 아줌마

의 발가락을 마구 주물러 주었습니다. 그리고 미리 짰던 작전에 

들어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때마침 아줌마는 전화통화를 끝마치고 저를 보더니 "야, 너 왜 

다리를 주물르랬더니 발가락을 만지작 거리냐"라고 그랬습니다. 

저는 제 손을 코에 갖다대며 "아줌마, 발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

는거 같아요"라고 그랬습니다. 정말 어설펐지만 그때는 나름대

로 최선의 선택이었습니다. ^^; 아줌마는 "발냄새가 난다고? 웃

기지마 임마!"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아니요, 이상한 냄새가 나는거 같은데.."라고 하며 아줌마

의 발에 코를 점점 가져갔습니다. 아줌마의 발과 제 코가 10cm 

가량 떨어져 있을때 즈음 아줌마는 발을 번쩍 들어올리더니 발가

락을 제 코에 비비시는 것이었습니다!! 아줌마의 발가락은 제 코

에 있었지만 발바닥은 제 입술에 닿았습니다! 저는 순간적으로 

혀를 내밀었고, 발바닥에 혀가 닿은 느낌을 받은 아줌마는 저를 

쳐다봤습니다.... 

저는 "아니요, 이상한 냄새가 나는거 같은데.."라고 하며 아줌마

의 발에 코를 점점 가져갔습니다. 아줌마의 발과 제 코가 10cm 

가량 떨어져 있을때 즈음 아줌마는 발을 번쩍 들어올리더니 발가

락을 제 코에 비비시는 것이었습니다!! 아줌마의 발가락은 제 코

에 있었지만 발바닥은 제 입술에 닿았습니다! 저는 순간적으로 

혀를 내밀었고, 발바닥에 혀가 닿은 느낌을 받은 아줌마는 저를 

쳐다봤습니다.. 

아줌마는 저를 잠시동안 멍하니 쳐다보셨습니다. 저는 그 시간동

안 별 생각을 다 했습니다. 아줌마는 저를 보시더니 발을 번쩍 

들어올리셨습니다! 그리고는... '에잇 더러워 침묻었잖아, 임

마!' 라고 하시며 발바닥을 제 가슴에 문지르며 침을 닦았습니

다. 괜히 기대를 했다는 생각이 순간 들더군요. -_-;;; 하지만 

그 계기로 인해 아줌마와 저와는 상당히 친해질수 있었습니다. 

체육대회가 끝난 어느날 옆집에 친구를 보러 갔더니 구는 없고 

아줌마 혼자 계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다린다고 하고는 친구

의 방 침대에 혼자 누워있었습니다. 그러자 아줌마가 방으로 오

시더니 "야! 너 침대에 누우면 어떡해!!"라고 하시는 것이었습니

다. 저는 그냥 힘들어서 들은체만체 누워있었습니다. 

그러자 아줌마가 침대에 올라오시더니 "방금 침대 닦았는데 누우

면 어떡해, 빨리 일어나!"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너무 힘들어

서 "아줌마.. 쫌만 누워있을께요, 힘들어요.."라고 그랬습니다. 

그러자 아줌마는 발을 제 자지부분에 갖다대시며(!) "너 안일어

나면 이거 밟는다"라고 그러셨습니다. 저는 진짜 놀랬습니다. 아

줌마가 세게는 아니지만 제 자지위에 발을 올려놓았기 때문입니

다. 그때부터 제 자지는 빠른 속도로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생각하면 그냥 그대로 있어서 아줌마가 발로 밟아주길 바랬

겠지만.. 아무튼 그땐 순진했는지 겁이 많았는지 그냥 알겠다고 

말하고는 일어나서 거실의 쇼파로 왔습니다. 아줌마도 따라 나오

시더니 제 옆에 앉으셨습니다. 그리고는 저한테 마구 친한척을 

하며 어깨동무를 했습니다. 그리고 아줌마는 다리를 꼬고 앉아

서 발가락을 꼼지락거렸습니다. 

그리고는 저한테 말했습니다. "너.. 꼬추에 머리카락 났니?" 당

시는 중1 이었으므로 한참 몸이 변할 시기였습니다. "우리 아들

은 아직 안난거 같던데.. 넌 났니?"라고 물어보셨습니다. 저는 

어쩔줄 몰라 그냥 어색한 웃음만 지었습니다. 제 자지는 아직도 

커져있는 상태 그대로 였습니다. 그러자 아줌마는 "아..임마, 뭐

가 그렇게 부끄럽냐?"라고 하시더니 제 자지를 한손으로 다섯 손

가락으로 움켜잡았습니다!!! 

제 자지가 커져있는걸 모르던 아줌마는 "헉... 야, 너 꼬추가 

왜 이렇게 크냐? 우리 아들하고는 비교도 안되네, 한번 보자." 

저는 그날 정말 많이 놀랬습니다. 발로 제 자지를 밟지않나, 손

으로 잡지 않나.. 아무튼 아줌마는 계속 저보고 바지를 벗으라

고 그러시며 제 자지를 보려고 했습니다. 지금 같아서는 보여주

고 싶었지만... 그땐 어렸을까요.. 부끄럽더군요. 

저는 계속 모른다고 말하며 아줌마의 손을 뿌리쳤습니다. 그러

자 아줌마는 "에이.. 관둬 임마! 꼬추 한번 보여주는거 가지고 

드럽게 그러네.. 안본다 안봐! 내 아들꺼 만질꺼다!" 라고 하시

고는 제 바지를 벗기는 것을 그만두셨습니다. 그리고 몇분후 제 

친구가 오고 저는 친구에게 용건을 말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

다. 아무튼 그날은 아줌마가 제 자지를 무려 두번이나 만져준 날

이었습니다. 

그 집은 여름이면 현관문을 활짝 열어놓았습니다. 저희집과 그집

의 구조는 매우 비슷하고, 같은 3층(제일 높은 층입니다. 단독주

택이라서..) 이었습니다. 그래서 현관문을 열였을때 저희집 옥상

으로 올라가면 그 집의 내부를 볼수 있었습니다. 많이는 아니고 

신발 놓는 부분과 소파가 보였습니다. 그래서 전 심심하면 옥상

에 올라가서 아줌마가 소파에 앉아서 TV 보던 모습을 보곤 했습

니다. 

어느날도 마찬가지로 옥상에 올라가 옆집을 보았습니다. 신발놓

는 곳엔 역시 오늘도 아줌마의 섹시한 슬리퍼가 있었습니다. 아

줌마의 신발을 보니 예전에 제 자지를 만져줬다는 생각을 하니

까 괜히 흥분이 됐습니다. 집 내부를 보니.. 제 친구놈이 누워

서 TV를 보고 있더군요. 저는 몇분간 바라보다 아줌마가 없는것 

같길래 그냥 들어가려 했습니다. 

들어가려고 하는 순간 아줌마가 주방쪽에서 걸어나오시더니 제 

친구한테 뭐라고 뭐라고 했습니다. (후에 알게 된 일이지만 '너 

잠깐 가만히 있어봐'라고 했다더군요.) 그 아줌마는 제 친구의 

두 다리를 손으로 잡고 다리를 양쪽으로 벌렸습니다. 저는 깜짝

놀라 아줌마가 어떤행동을 하나 지켜봤습니다. 

그러자 아줌마는... 다리를 제 친구 가랑이에 넣고 발로 친구의 

자지를 만지셨습니다!!! 저는 순간적으로 정말 놀랬습니다. 그

런 친구들끼리 하는 장난을 아줌마가 하다니! 제 자지는 순간적

으로 마구 커지기 시작했고, 얼마간 아줌마가 친구의 자지를 발

로 만져주는 모습을 본 후 내려와서 그 모습을 다시한번 떠올리

며 '나도 언젠가는 한번쯤 당해보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기분좋

은 자위행위를 했습니다. 

지난번에 옥상에서 봤던 장면(아줌마가 팔로 두 다리를 잡고 발

로 친구의 자지를 만져주는)은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아무리 

아줌마가 그런걸 밝힌다고는 하지만.. 우리들끼리 하는 장난을 

하다니.. 아무튼 그 충격은 생각보다 오래가게 됐고, 그 장면을 

떠올리며 자위를 수도없이 많이 하게됐습니다. 지금 생각해봐도 

정말 놀랍기만 합니다. 

그 사건이 제 머릿속에서 조금씩 잊혀질때 즈음.. 저는 친구네 

집에 갔다가 한참을 놀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집으로 가기위해 

계단 몇개만 거치면 됐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바로 옆집입니

다. 친구네집 계단을 내려오는데 1층 중간계단에서 아줌마와 마

주쳤습니다. 시장에 갔다 오시는것 같았습니다. 제가 인사를 꾸

벅 하자 아줌마는 제 인사를 받아주시고는 갑자기 제 자지를 손

가락으로 살짝 잡으셨습니다! 

저는 깜짝놀라 아줌마를 쳐다봤습니다. 그러자 아줌마는 "엥? 뭐

야, 야 너 왜 꼬추가 다시 작아졌냐? 옛날엔 꼬추 되게 컸었잖

아" 라고 그랬습니다. "그때는 자지가 커져있어서 그랬어

요.."...라고 말을 했어야 정상이지만, 너무 당황하기도 했고, 

너무 어렸기 때문에 그냥 아무말도 못하고 얼굴만 뻘개졌습니

다. 아줌마는 제 자지를 놓아주며 "그래 잘가라"라고 하시고는 

들어가셨습니다. 뒷모습을 바라보니 오늘도 역시 맨발에 섹시한 

슬리퍼를 신으셨습니다. 

몇일 후 제가 친구네 집에가서 점심을 먹게 되었습니다. 친구는 

제 옆에 앉아있었고, 아줌마는 제 바로 앞에 앉으셔서 밥을 드셨

습니다. 네모난 식탁이었습니다. 한참 밥을 먹고 있는데 제가 그

만 젓가락을 밑으로 떨어뜨렸습니다. 어디있는지 보이지 않아 찾

고 있는데... 식탁밑을 찾아보니 아줌마의 발가락 부분에 떨어

져 있었습니다. 아줌마는 우연이었는지, 일부러 그랬는지 발가락

을 몇번 움직이시더니 제 젓가락위에 발을 올리셨습니다!! 

저는 말은 하지않고 아줌마의 발가락을 만지작거리며 치우라는 

표현을 했습니다. 그러나 아줌마의 발은 계속 제 젓가락을 꼭 누

르고 있었습니다. 물론 저야 아줌마가 밟으면 밟을수록 더 기분

만 좋아졌습니다. 아줌마는 좀 지겨웠는지 발을 들어서 젓가락

을 뺄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저는 그 젓가락을 닦지도 않고 그

냥 쪽쪽 빨아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줌마가 다시한번 일을 저지르게 되니.. 바로 식사가 끝난 후였

습니다. 

아줌마는 점심을 다 먹고 쥬스를 가져오셨습니다. 우리 셋은 쥬

스를 천천히 마시며 서로를 멀뚱멀뚱 바라만 봤습니다. 근데 갑

자기 식탁밑에서 누군가의 발가락이 제 발을 만졌습니다. 전 놀

라서 아줌마를 쳐다봤습니다. 아줌마는 살짝 미소를 짓더니 제 

발을 만지던 발가락을 점점 위로 올리셨습니다. 어느덧 아줌마

의 발은 제 무릎을 쓰다듬고 있었고, 아줌마는 발을 천천히 펴

기 시작했습니다. 아줌마가 다리를 천천히 뻗자 무릎에 있던 발

은 제 안쪽 허벅지 쪽으로 들어왔습니다!! 

아줌마는 계속 미소만 지었습니다. 진짜 섹시했습니다. 아줌마

가 발가락으로 제 허벅지 안쪽을 만지작거리자 자지는 점점 커지

기 시작했습니다. 허벅지를 만지던 아줌마는 발을 더 뻗어서... 

커지고 있는중인 제 자지에 닿았습니다!!!! 저는 피할수도 있었

지만 가만히 있었습니다. 아줌마는 발가락으로 제 자지를 몇번 

더듬어 보시더니 엄지발가락과 검지발가락 사이에 제 자지를 끼

우셨습니다!!!! 

당시 방학이라 추리닝을 입고 있던터라 발가락으로 만지면 자지

가 어디있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아무튼 완전히 커지기 전에 발

가락을 제 자지에 끼운 아줌마는 발가락을 꼼지락 거리면서 자지

를 위아래로 만지셨습니다!!! 저는 순간적으로 거의 돌아버릴뻔

했고, 자지는 그 한순간에 솟아올랐습니다. 

자지가 커지는 중에는 발가락사이에 들어갈수 있었지만 자지가 

완전발기가 되자 아줌마의 발가락은 넓게 벌어졌습니다. 그러자 

아줌마는 저를 향해 주먹을 쥐시더니 살짝 웃으시며 엄지 손가락

을 올리셨습니다. 그리고 아주머니는 천천히 발을 내리셨습니

다. 그때 진짜 미칠 정도로 기분이 좋아서 밥먹다 말고 화장실

에 잠깐 다녀온다는 말과 함께 자위를 했습니다. 

저는 이제부터 조금씩 아줌마에게 용기를 갖고 대담하게 행동하

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더 만져주길 바란다면 대담해 지는수밖에 

없다는 생각에, 아줌마가 오면 적극적으로 대쉬를 해보겠다고 다

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은 얼마흐르지 않아 그 대담함을 펼

쳐보일 기회가 저에게 오게 됐습니다. 겨울방학 때였습니다... 

어딜 갔다가 집에 들어오니 아줌마의 섹시한 슬리퍼가 놓여있었

습니다. 겨울인데 슬리퍼를... 아무튼 전 그 슬리퍼로 인해 아줌

마가 우리집에 놀러왔다는걸 알게 되었고, 드디어 챤스라고 생각

한 저는 아줌마의 슬리퍼에 침을 묻혀 살짝 빨은후에 방으로 들

어가 있었습니다. 제가 방에서 음악을 들으며 '어떻게 해야되

나' 생각을 하고 있는데 방문을 열더니 아줌마가 나오라고 하셨

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잠깐 혼자서 시장을 가셔서 아줌마와 저

만 집에 남게 되었습니다! 절호의 찬스였습니다! 

전 당연히 아줌마의 발가락을 보았습니다. 오늘은 다시 원래의 

색인 녹색 메니큐어를 발톱에 칠했더군요. 몇번을 봐도, 아니 몇

십번을 봐도 이쁘고 섹시한 발이었습니다. 전 아줌마한테 용기

를 내서 먼저 말을 걸었습니다. "아줌마, 겨울인데.. 슬리퍼 신

고 맨발로 오면 발 안시려우세요?" 그러자 아줌마는 "야, 발 시

려우면 어쩔래, 니가 따뜻하게라도 해줄래?" 제 작전과 맞아떨어

지는 정말 기분좋은 대답이었습니다. 

한번 해보겠다고 말하니 아줌마는 자연스레 저에게 오른발을 내

밀었습니다. 저는 아줌마의 섹시한 발을 두손으로 꼭 감싸쥐고 

몇초간 있었습니다. 아줌마를 보니 별로 기분좋아하지 않는 눈치

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두손으로 감싸쥔 발을 입쪽으로 갖다댔습

니다. 그리고는 '호~'하고 살짝 불었습니다. 그렇게 얼마간 아줌

마의 발에 입김을 불어넣고 있는데.... 갑자기 아줌마가 엄지발

가락을 제 '호~'하는 입속으로 쳐 넣는 것이었습니다!!! 

순간적으로 놀람과 동시에 기회라고 생각한 저는 입속으로 들어

와있는 아줌마의 엄지발가락을 쪼옥~~ 빨았습니다!! 아줌마는 발

가락을 제 입에서 빼려고 한듯 했지만 저는 끝까지 아줌마의 발

을 입으로 빨고 있었습니다. 진짜 기분이 좋아서 미칠지경이었습

니다. 아줌마가 발에 힘을주며 빼려하는듯 보이길래 아쉬움을 뒤

로하고 빨고있던 발가락을 입속에서 꺼냈습니다. 

당시엔 아줌마의 발가락을 빨았던 이 사건도 저에겐 꽤 커다란 

발전이었습니다. 하지만 더 대담하게 아줌마의 발에 접촉을 시도

한 사건은 얼마후에 벌어지게 됩니다. 

처음으로 아줌마의 발을 빨아본 저는 더 대담하게 나올수 있다

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전 발을 보는것, 발을 빠는것에도 관심

이 있었지만 정말 커다란 관심사는 '아줌마가 발로 내 자지를 만

져주는것'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절호의 기회를 맞이할수 있

었습니다. 

친구네 집에 놀러간 어느 방학날. 솔직히 말하면 친구가 어딜 간

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아줌마만 홀로 있을꺼란걸 알고 옆집으로 

쳐들어(?)갔습니다. 집에 들어가보니 역시 아줌마 혼자 있었습니

다. 전 진짜 기회라고 생각하고 대담하게, 자신있게 아줌마의 발

이 제 자지를 만져줄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마음먹었습니다. 

저와 아줌마는 소파에 앉아서 TV를 보고 있었습니다. 아줌마는 

다리를 꼬고 앉았으며, 발톱엔 역시 녹색 메니큐어가 섹시한 이

미지를 유지할수 있게 해줬습니다. 저는 TV를 보는것처럼 하면

서 계속 아줌마의 발가락만 응시하고 있었습니다. 아줌마는 한시

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발가락을 꼼지락 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두 다리를 바꿔가며 꼬았으며, 계속 발가락을 꼼지락거렸습니

다. 

아줌마의 발가락을 계속 보고있으니 제 자지는 점점 커지기 시작

하더니 결국엔 완전히 발기가 되는 상태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저

는 추리닝을 입고 있었으므로 자지부분이 볼록하게 튀어나와있

는 것이 눈에 보였습니다. 저는 용기를 내서 아줌마를 불렀습니

다. 그리고는 제 자지부분을 가리키며 "아줌마.. 아줌마 때문에 

이렇게 됐어요" 라고 그랬습니다. 

제 자지부분이 튀어나와있는것을 본 아줌마는 "야, 너 꼬추에다

가 뭐 집어넣었냐? 꺼내 임마"라고 그러시며 발을 들어올려 제 

자지를 툭툭 쳤습니다!!! 저는 너무 흥분이 되는 한편, 대담한 

작전을 실천하기로 마음먹고 "뭔지 맞춰보세요"라고 말을 했습니

다! 그러자 아줌마는 "그럼 내가 발로 만져서 뭔지 맞춰볼까?"라

고 말을 하셨습니다! 전 정말 기분이 좋아서 그렇게 해보라고 말

했습니다. 

그 말이 끝나자마자 아줌마는 두 발을 소파에 올렸습니다. 그리

고는 저에게 다리를 벌리고 앉으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당.연.

히 아줌마를 향해 두 다리를 벌리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아줌마

는 우선 한발을 이용해서 제 자지를 살짝 눌렀습니다. 그러더

니 "이게 뭐지"라는 말과함께 양발의 엄지발가락을 이용해서 제 

자지의 한가운데를 정확하게 잡았습니다!! 전 순간 놀라서 기절

할 정도였습니다. 

아줌마는 두발로 제 자지를 만지작 거리더니 "어.. 이거 꼬추 같

은데? 아니냐?" 라고 그러셨습니다. 저는 태연하게 "아니에요, 

잘 만져보세요"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아줌마는 제 얼굴을 보며 

커질대로 커져있는 제 자지를 마구 만져주셨습니다. 진짜 금방이

라도 정액을 쏟을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정말로 흥분이 됐었습

니다. 

그렇게 제 자지를 만져주던 아줌마는 "에이.. 야! 이거 꼬추 맞

잖아! 꼬추가 커진거 아니야?"라고 그러셨습니다. 아줌마의 그 

말도 정말 자극적이었지만 발로 자지를 만져주는건 정말 미칠지

경이었습니다. 전 끝까지 자지가 아니라고 발뺌을 했습니다. 그

러자 아줌마는 저를 약간 의심어린 눈을 쳐다보더니.... 

"야, 이거 뭔지 한번 꺼내보자"라고 하시고는 자지를 만져주던 

발을 내리고 손으로 제 자지를 움켜잡았습니다!! 커질대로 커져

있는 제 자지를 손으로 움켜잡은 아줌마는 약간 놀래는 눈치였지

만 내색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는 제 자지를 움켜잡은 상태

로 "야 이거 꼬추잖아. 맞나?" 라고 하시더니 제 자지를 손으로 

만지작거리셨습니다!! 

그때 제 자지는 몹시 커져있는 상태였는데, 놀라지 않는 아줌마

가 좀 이상했지만 중요한건 아줌마가 제 자지를 발로 만지작 거

린후에 손으로 만지셨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줌마는 "꼬추 맞

지?"라고 하시면서 제 자지를 계속 만지시고, 저는 점점더 흥분

되었으므로 정액이 나오기 일보직전까지 되었습니다. 전 아줌마

한테 잠깐 화장실 간다고 하고는 자지를 몇번 만져서 정액을 쏟

고 다시 나왔습니다. 

화장실에서 나온 저에게 아줌마가 방금 자기가 만진게 자지가 맞

냐고 물었습니다. 전 모른다고 그러고는 집으로 가기위해 현관문

을 나왔습니다. 그러자 아줌마는 벌써 가냐고 그러면서 절 배웅

했습니다. 제가 인사를 하고 집으로 가려는 순간 아줌마가 부르

더니 "야, 아까 그거 꼬추 아니었냐?"라고 하시며 제 자지를 손

으로 움켜잡았습니다!! 

정액을 쏟은지 얼마되지 않았으므로 제 자지는 이미 조그매진 상

태였습니다. 그러자 아줌마는 "엥? 다시 조그매졌네. 아까 만진

게 꼬추가 아니었나보네.."라고 하시더니 잘가라고 하셨습니다. 

전 그날 제 자지를 마구 만져주었던 아줌마의 발과 손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상상하며 자위행위를 하곤 합니다. 정말 잊지 못할 

하루였습니다. 

시간은 너무나도 금방 흘러가고.. 어느새 여름방학이 되었습니

다. 방학을 맞이해서 우리집과 옆집은 가족들이 모두 다 모여서 

계곡으로 여행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텐트를 치고 2박3일차 놀러

간 강원도의 어느 산골. 그 곳에서 아줌마는 발을 이용해 또 다

시 제 자지를 만져주게 됩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강원도의 계곡으로 놀러간 우리집과 옆집.. 우

리는 계곡 근처에 텐트를 치고 하루 온종일 계곡에서 지겹도록 

놀았습니다. 그리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친구동생과 친구, 그리

고 저는 텐트안으로 들어와서 잠을 잘 준비를 했습니다. 애들은 

애들끼리 잠을 잤습니다. 잘 준비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아줌마

가 텐트속으로 들어오셨습니다. 

아줌마는 들어오시자 마자 "임마, 니네 안자고 뭐하고 있냐?"라

는 말과 함께 심심하면 아줌마와 게임을 하자고 말을 했습니다. 

저야 아줌마의 발을 계속 볼수 있었으므로 찬성했습니다. 아줌마

가 하자고 한게임은.. 007빵 이란 게임이었습니다.(다 아실

듯..) 

아무튼 공공칠빵을 하면서 틀리면 아줌마는 자기가 준비한 특별

한벌칙을 받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게임은 시작되었고, 좀 둔한 

제 친구녀석이 틀려서 벌칙을 받게 되었습니다. 아줌마는 저와 

동생(친구동생)에게 친구의 양쪽 다리를 하나씩 잡으라고 하셨습

니다. 동생과 저는 친구의 양다리를 잡고 벌렸습니다. 그러자 아

줌마는 다리를 친구의 가랑이 사이, 그러니까 자지에 대더니 다

리를 덜덜 떠시면서 "덜덜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아무런 감정이 없었는지 친구놈은 소리를 지르며 웃기만 했고, 

저는 깜짝놀라 멍하니 친구의 자지를 만지고 있는 아줌마의 발만

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정도 벌칙이면 저는 백번도 

더 받을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 10초가량 아줌마의 덜덜

이는 계속되었습니다. 아줌마가 장난으로 하는 벌칙이 이렇게 사

랑스러운 벌칙인줄은 꿈에도 몰랐던 한편 정말로 기분이 좋고 흥

분됐습니다. 

두번째로 시작된 공공칠빵.. 이번엔 동생놈이 틀렸습니다. 친구

와 저는 동생의 다리를 잡고 양쪽으로 벌렸습니다. 역시 틀린사

람에게 주어지는 벌칙인 아줌마의 덜덜이!! 아줌마가 발로 자지

를 만져주는걸 보고있으니 자지가 점점 일어서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빨리 걸려서 아줌마가 제 자지를 만져줬으면 좋겠다

고 생각했습니다. 

세번째 게임.. 또 친구녀석의 패배. 아줌마는 두번 틀리면 이렇

게 된다고 말씀하시고는 아줌마가 두 손으로 친구의 발을 한쪽

씩 잡으셨습니다. 아줌마는 친구의 다리를 자기가 벌리더니 두 

발을 자지에 갖다댔습니다!!! 아줌마는 "발가락으로 꼬추 만지기

다!!!!"라고 하시고는 친구의 자지를 두발의 엄지발가락으로 잡

고 위아래로, 마치 footjob처럼.. 만지작거리셨습니다!!! 정말 

엄청난, 좋아 미칠것 같은 벌칙이었습니다. 

아줌마의 발가락 모양을 보니 친구녀석의 자지는 커지지 않고 작

아져 있는 상태였던것 같았습니다. 친구놈은 뭐가 좋은지 계속 

소리내어 웃기만 하고 제 자지는 조금씩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완전히 발기된 상태가 아닌 중간정도 커졌을때 드디어 제

가 벌칙을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 걸린것이므로 '덜덜이'가 저

에게 주어졌습니다. 동생과 친구는 제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

고.. 

아줌마는 한쪽 다리를 뻗어 제 자지를 눌렀습니다. 발로 제 자지

가 다른애들보다 조금 크다는걸 알아차린 아줌마는 "여기에서 

얘 꼬추가 제일 크네~~"라고 하시더니 발을 떠시면서 제 자지를 

만져주셨습니다. 진짜 기분은 좋아졌고, 자지는 완전하게 커지

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음판에서도 패배는 바로 저.. 일부러 

틀려서라도 아줌마가 제 자지를 만져주길 바랬습니다. 

두번째 벌칙은 바로 footjob!!! 아줌마는 저한테 대라고 말씀하

시고는 제 두다리를 잡고 벌리셨습니다. 그리고 아줌마는 천천

히 웃으시며 다리를 제 자지쪽으로 갖다대셨습니다. 당시 제 자

지는 완전하게 커진 상태였으므로 아줌마가 놀랄것같다는 예감

을 했었고, 정말 아줌마의 발이 제 자지에 닿는 순간 일은 벌어

집니다. 

천천히 발을 제 자지쪽으로 밀어넣던 아줌마는 두 발로 제 자지

를 잡으셨습니다!!! 그리고는 순간적으로 아줌마는 엄청 놀라는 

표정을 지으시며 제 자지를 두발로 잡고 위아래로 만지작 거리셨

습니다!!!!! 그러면서 아줌마는 애들한테 "야, 얘꼬추 봐봐. 진

짜 크다. 니네 꼬추보다 몇배는 커, 한번 보자"라고 하셨습니

다. 

정말로 제 자지는 친구것보다 훨씬 컸습니다. 물론 동생하고는 

비교할수 없었고.. 아줌마는 정말 놀란것 같은 표정을 지으시며 

발을 제 자지에서 빼고, 한번 만져보겠다고 그랬습니다. 제가 허

락하자 아줌마는 손가락으로 제 자지를 잡았습니다. 그리고는 

제 친구의 자지도 다른손으로 잡으셨습니다. 양손에 제것과 제 

친구의 자지를 잡은 아줌마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를 가리키며)니 꼬추가 진짜 크다, 너 꼬추 커진거냐?"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아줌마가 발로 만져서 커졌다고 솔직히 말했습

니다. 아줌마의 권유(?)로 친구동생과 친구도 제 자지를 한번씩 

만져보더니 대단히 놀라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자기들보다 커다

란 자지를 만지니 놀라는게 당연했습니다. 제 자지가 큰게 아니

라 성장이 저보다 약간느린 친구의 자지가 아직 작을때 였습니

다. 

어쨌든 아줌마가 footjob을 해준 텐트에서의 첫날밤은 정말 황홀

했습니다. 아줌마는 내일도 게임을 하겠다고 말하고는 텐트에서 

나갔습니다. 저는 화장실을 간다고 나와서 자위행위를 하고 기분

좋은 마음으로 잠을 잤습니다. 그리고 내일은 어떤 환상적인 게

임을 하게될지 너무나도 기대가 됐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옆집 아줌마는 당시의 저를(중1,2학년) 단

순한 어린아이로만 보셨던거 같습니다. 어른들이 꼬마아이들의 

꼬추를 장난으로 만지작 거리듯이 아줌마도 그렇게 저와 친구의 

자지를 장난삼아 만지작 거렸던거 같습니다. 친구는 아무런 느낌

이 없었을지 몰라도 저에겐 정말 흥분되는 일이었고, 아줌마가 

정말로 이쁘게만 보였습니다. 장난으로 자지를 자주 만졌던 아줌

마. 이번에는 제 친구놈까지도 놀랄것 같았던 엄청난 일을 저지

르게 됩니다. 전 당연히 반쯤 미쳤습니다. 

첫번째날 아줌마의 발로 덜덜이와 풋잡을 당했던 제 자지는 다음

날도 몹시 흥분되어 있는 상태로 아줌마의 발을 기다렸습니다. 

다음날 어른들은 저녁식사를 통해서 모두 술을 드셨습니다. 하지

만 자세히 살펴보니 옆집 아줌마는 술을 전혀 마시지 않았습니

다. 원래 마시지 못하는건 아니었지만 그날은 왠지 술을 마시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어른들은 전부 밤에 곯아떨어지셨고, 오직 

아줌마만 정신이 멀쩡했습니다. 그리고 아줌마는 다시 우리텐트

로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텐트속에서 잠을 안자고 있던 사람은 오직 저 뿐이었습니

다. 친구와 동생은 힘들었는지 먼저 잠이든 후였습니다. 아줌마

는 방에 들어오시더니 애들이 다 자는걸 보고 제친구(아줌마의 

아들-_-;;) 옆에 누우셨습니다. 그리고는 제가 안자고 있는걸 알

았는지 저보고 다리좀 주물러 달라고 그랬습니다. 전 당연히 기

분좋게 아줌마의 종아리를 만지작거리면서 주물러 주었습니다. 

누워있던 아줌마는 손을 뻗더니 제 친구의 자지를 잡으며 "우리

아들 꼬추좀 만져보자~"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줌마는 손가락을 이용해 친구놈의 자지를 만지작거렸습

니다. 그 모습을 보자 제 자지도 조금씩 커지기 시작했고, 제 자

지를 만져주지 않는것이 서운했습니다. 하지만 서운한 마음도 잠

시.. 뭐가 그렇게 피곤했는지 제가 아줌마의 다리를 주물러 주는

동안 눈을감고 친구의 자지를 만지작거리고 있던 아줌마는 10분

도 안되서 잠이 드셨습니다. 확실치는 않았지만 잠이 들었던 것

처럼 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도 대담한 일을 벌이게 됩니

다. 

종아리를 주물러 주면서 아줌마를 살짝 흔들어 보았으나 아줌마

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다. 잠든게 확실했습니다. 전 손을 점

점 아래로 내려 아줌마의 발가락을 살짝 잡았습니다. 손에 약간

의 힘을 주어 좀더 세게 아줌마의 발을 잡았지만 아줌마는 역시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았습니다. 잠든게 확실하다고 믿었던 저

는 몹시 흥분되고 가슴이 뛰었습니다. 그리고 우선은 아줌마의 

발가락을 빨기로 했습니다. 

저는 우선 아줌마의 발가락에 코를 갖다대고는 냄새를 맡았습니

다. 별다른 냄새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냥 약간의 땀냄새 비슷

한 냄새가 났습니다. 냄새를 얼마간 맡고있던 저는 아줌마의 발

가락에 입을 댔습니다. 그리고 입을 살짝 벌려 아줌마의 엄지발

가락을 입속에 집어넣었습니다. 아줌마는 잠시 움찔하는 듯 했으

나 잠에서 깨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몇분간 아줌마의 발가락을 

엄지부터 새끼발가락까지 차례대로 천천히 빨았습니다. 

발가락을 빨아서 입을 즐겁게 했던 저는 아줌마의 발을 손으로 

잡았습니다. 그리고는 제 자지부분에 갖다댔습니다. 아줌마의 발

이 제 자지에 닿는 느낌이 오자 자지는 천천히 일어서기 시작했

습니다. 저는 재빨리 바지와 팬티를 벗고 커지기 시작하는 자지

를 아줌마의 엄지와 검지발가락 사이에 집어넣었습니다. 아줌마

의 발가락이 제 자지를 조이는 느낌이 오자 자지는 점점 커지기 

시작하고 완전히 발기가 되었습니다. 아줌마의 발가락은 제 자지

가 커짐에따라 점점 벌어졌습니다. 

전 너무도 흥분한 상태라 이번엔 더 대담하게 해보기로 했습니

다. 제 친구를 살짝 옆으로 밀고 저는 아줌마 옆에 누웠습니다. 

제가 잠깐 제친구의 자지를 만져보니 아줌마가 계속 만져줘서 그

런지 커져있었습니다. 아무튼 전 아줌마 옆에 누워서 아줌마의 

조그맣고 이쁜 손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아줌마의 손을 제 아랫

도리로 끌고가서.. 아줌마의 손이 제 자지를 잡게 만들었습니

다!! 아줌마의 작은 손은 제 자지를 감싸고 있고, 흥분된 상태

인 제 자지는 언제라도 정액을 쏟을것 같았습니다. 

아줌마가 옷입은 상태가 아닌 맨몸의 상태인 제 자지를 잡아주

고 있다고 생각하니 정말 흥분됐습니다. 사진이라도 찍어서 보관

하고 싶을 정도로 아줌마가 제 자지를 잡고있는 모습은 정말 흥

분됐습니다. 계속 아줌마의 발과 손에 제 자지가 닿았지만 아줌

마는 깨어날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전 제자지를 잡고있는 아

줌마의 손목을 잡고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였습니다. 그러자 마

치 우리들이 자위행위하는 것같은 느낌이 났습니다! 

전 아줌마의 손목을 점점 빨리 움직였습니다! 점점더 흥분된 제 

자지는 금방이라도 정액을 쏟을것 처럼 빨갛게 달아올랐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 아줌마가 움찔 하는 느낌이 생겼고, 전 잽싸게 

아줌마의 손을 치우고 바지를 입은 후 자는척을 했습니다. 그리

고 몇분 후 아줌마는 정말로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잠에서 깨어

난 아줌마는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제 자지는 아직도 

커져있는 상태였습니다. 

아줌마는 저를 보더니 "왜 얘가 내 옆에 누워있지? 웃기는 일이

네"라고 하시더니 제 자지위에 손을 얹으셨습니다!!! 제 자지위

에 손을 얹은 아줌마는 깜짝놀라 "얘 꼬추 진짜 크다.. 왜 이렇

게 큰거야. 한번 몰래 봐야지"라고 하시더니 제 바지를 벗기려

고 했습니다. 저는 자지를 보여주고 싶진 않아서 잠꼬대 하는척 

하면서 엎드려 버렸습니다. 아줌마는 제 뒤통수를 살짝 치시

며 "안봐, 임마. 드럽게 치사하게 구네"라고 하시고는 일어섰습

니다. 

제가 엎드려서 자지를 못보게 된 아줌마는 일어서더니 저를 살

짝 돌려서 다시 누워있는 상태로 만들었습니다. 아줌마가 살짝 

돌리자 제가 돌았다는 표현이 더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

튼 전 다시 누워있게 되었고 아줌마는 제 양다리를 잡으시더니 

위로 들어올리셨습니다. 그리고는 발을 제 가랑이 사이에 집어넣

어서 자지를 밟으셨습니다!!!!! 전 옥상에서 예전에 훔쳐봤던 장

면이 떠올랐습니다. 당시 친구의 자지를 발로 만져주던 아줌마

가 이제는 제 자지를 똑같이 해주고 있었습니다!!! 

정말 흥분되서 전 미칠지경이었고, 아줌마는 발을 위아래로 움직

이시며 자지를 만지작 거리셨습니다!! 정액이 금방이라도 쏟아질

것 같았고, 아줌마는 아는지 모르는지 계속 자지를 발로 비볐습

니다!! 전 결국 흥분을 멈추지 못하고 옷을 입은채로 그만 정액

을 쏟고 말았습니다!!!! 아줌마는 커져있던 자지가 작아진 느낌

이 났는지 아니면 졸려서 그랬는지 제 친구의 자지와 동생의 자

지를 몇번 만지작 거리시고는 텐트를 빠져나가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집에가는 날이 되었습니다. 

너무도 흥분되고 기분좋았던 이틀동안의 추억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려고 생각하니 정말로 아쉬웠습니다. 저희는 텐트를 접기

위해 짐을 다 챙겼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친구의 아버지가 오시

더니 오늘 가지 않고 내일 집으로 간다는 엄청난 희소식을 전해

주셨습니다!!! 아줌마는 그날밤도 우리텐트에 올게 뻔했고, 제 

자지는 흥분된 상태로 아줌마의 발과 손을 맞이할 준비를 했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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