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동생
친구의 동생
나와 진수는 같이 자랐다. 아주 어려서부터 같은 동내에서 살았고, 초등학교 부터
고등학교까지도 같이 다녔다. 우리는 비슷한 점도 아주 많았다. 우리는 둘다
15살이고, 생일이 딱 두달 간격며, 우리둘다 13살짜리 여동생이 있다.
진수와 나는 많은것을 같이 했다. 조그마한 동내 이어서 같이 모험도 많이 하고,
장난도 많이 했다. 우리의 여동생들은 우리와 같이 다니려 했지만 우리는
여동생들과는 같이 다니지 않았다. 꼭 어린 여동생들은 우리가 모험을 할때마다
방해를 놓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진수의 동생이 12살이 되면서 난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진수의 동생은
뭔가가 바뀌어 졌다. 내가 점점 진수의 동생에게 신경이 써지게 되기 시작했고,
진수집에 갈때마다 진수 여동생의 팬티를 몇개 훔쳐서 내가 혼자 자위를 할때
진수 동생 팬티를 주위에 놓고 했다. 팬티를 훔치는건 아주 쉬웠다. 진수
화장실에 진수 여동생의 속옷을 빨은후 널어 놓기 때문에 문제 될게 없었지만
다음번 진수집에 갈때는 어김없이 다시 갖다 놓았다.
진수 동생의 이름은 미숙이 였다. 난 가끔 미숙이를 볼때면 미숙이가 내 정액이
뭍은 팬티를 입고있는게 아닌가 생각을 했다. 왜냐면 난 자위할때 언제나
미숙이의 팬티에 쏘지만 한번도 닦은적이 없기 때문이다.
미숙이의 팬티는 대부분 하얗고 레이스가 달려있다.
보통 여자아이 팬티 스타일이 었다. 그렇지만 어느날 부터는 여성스러운 팬티로
변해가고 있었다. 그 팬티들도 면으로 만들어진 것이지만, 역시 뭔가가 틀렸다.
미숙이는 길고 까만 쌩머리를 가지고 있었다.
미숙이는 언제나 머리를 뒤로 묶고 다녔다. 미숙이의 큰 갈색 눈은 아주 이뻤다.
그러고 보면 진수와 미숙이는 매우 비슷하게 생긴것 같다. 둘다 눈이 크고,
쌩머리를 가지고 있어서 누가 봐도 둘은 남매라고 말할것이다.
어느날 밤, 난 진수네 집에서 자야했다. 우리 부모님이 동생과 어디 가서 늦은
져녁에 오신다고 했기에 난 그냥 진수네서 자기로 한것이다. 저녁 식사때 난
미숙이를 쳐다 보았다. 진수는 자신의 엄마와 뭔지 열심히 말하느라고 바쁘고
해서 내 시선이 자동으로 미숙이에게 갔던 것이다. 미숙이도 나를 보고 있었다.
미숙이는 날보며 살며시 미소를 지었다. 내가 미숙이의 눈동자를 보자 미숙이의
팬티 생각들이 났다. 미숙이도 내 정액이 자신의 두 다리 사이에 있다는걸 알고
있을까? 우리는 서로 계속 쳐다 보았다. 우리는 탤래파시로 서로 무언가 말을
하는 느낌이었다.
"어떻게 생각해, 주영아?", 갑자기 진수가 나에게 물어 보았다. 난 진수가
무슨말을 하는지 전혀 알아 들을수가 없었다. 난 오로지 미숙이만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난 저녁을 먹고 진수와 진수방에 가서 전자오락을 했다. 진수는 갑자기 졸려워
진다며 침대에 누웠다. 난 심심해서 거실에 TV를 보러 내려갔다. TV를 열심히
보고 있는데 조금후 미숙이는 거실로 잠옷을 입고 나왔다. 미숙이는 배를
바닥으로 대고 바닥에 누워서 TV를 보려고 했다. 난 또 미숙이의 팬티를
생각했다. 내 정액이 여러번 뭍은 그 팬티를...
진수 어머니는 주무시는것 같았다. 진수도 자는것 같았다. 난 계속 미숙이의
엉덩이 부분만 쳐다 보았다. 난 투시하는 식으로 미숙이의 하체부분을 보았다.
내가 투시술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상상으로 충분이 볼수 있었다. 난 그러면서도
조심스럽게 주위를 살폈다. 혹시 진수에게 내가 하는짓을 들키지는 않을까
해서이다. 그러나 곳 화장실로 누가 들어가는 소리가 들리자 난 안심했다. 분명히
진수이기 때문이다.
난 다시 미숙이의 아랫 부분을 보았다. 얼마가 지나자 미숙의 다리는 꽤 벌려
있었다. 잠옷이 기다란 티셔츠 같기 때문에 아랫 부분이 보이기 시작했다.
미숙이는 옆에 있던 큰 배게를 집더니 바닥에 놓고 배게 위에 누웠다. 배게를
배에서 약간 아랫 부분에 놓아서 미숙이의 팬티를 거의 모두 볼수 있었다. 난
천국에 있다고 생각했다. 거기다가 다리까지 벌리다니. 아무래도 미숙이가
일부로 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미숙이의 축축한 구멍의 위치를 팬티 위로 보았다. 아무래도 내가 이러는걸
알고 있는것 같았다. 이렇게 까지 오래 다리를 벌리고 있는건 뭔가 이상했기
때문이다.
정말로 보고 있는 내 기분은 좋았다. 난 계속 미숙이의 아랫 부분을 관찰하였다.
어쩌면 미숙이가 그걸 원할지도 모른다는 생각 까지 들었다. 조금후, 미숙이가
일어나 앉았다. 아마도 진수가 와서 인가 보다. 어쨌든 이게 마음은 훨씬 편했다.
갑자기 미숙이가 일어나더니 나와 진수한태 우리를 내일도 볼거라 말했다.
무슨말인지는 모르겠지만 난 기분이 이상했다. 아무래도 조용한 장소를 찾아서
자위나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진수만 잠이 든다면 가능하다. 그래서 방에
올라간후 진수가 자기만을 기다렸다.
한시간쯤 지났다. 난 진수가 자는지 확인해 보려고 흔들어 보고 말도 걸어
보았지만 자는것 같았다. 난 침대에서 일어난후 짧은 바지와 짧은 티셔츠만
입은채로 조용히 화장실로 갔다. 거기에 가면 미숙이의 팬티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화장실 문을 조금 열자 미숙이가 안에 있다는걸
알아 차렸다. 오로지 팬티와 브래지어만 입은채로. "미안하다. 네가 안에 있는지
몰랐어." 난 화장실 문을 닫으려 했다.
"괜찮아." 미숙이가 대답했다. "우리 오빠 자?" 미숙이가 다시 조용히 물어 보았다.
미숙이에게 진수는 확실히 자고 있다고 말했다. 미숙이가 진수방으로 가서
정말로 자고 있는지 확인한후 미숙이는 화장실로 나를 끌고 갔다. 그러고는 문을
잠그며 나에게 말했다. "난 오빠가 내 팬티를 가지고 간것 다 알아. 처음엔 우리
오빠인줄 알았는데, 지난번에 오빠가 화장실에서 나오자 마자 내 팬티가
없어진걸 보고 오빠인줄 확실히 알았어."
난 조금 기분이 이상했다. "하지만 상관없어. 나도 남자의 정액을 그때 처음
보았고 싫지는 않았거든. 그리고 내 옷장에서 가주고 간 것들에도 정액이 뭍어
있어서 그것도 입었고. 그 팬티들은 새로 산 것들이었긴 하지만..." 난 놀랬다.
옷장에서 팬티를 가지고 간적은 단 한번도 없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조금더 말했다, 곳 내 아래쪽 에서는 반응이 서서히 생기기 시작했다.
난 미숙이에게 남자와 섹스를 해보았냐고 물었다. "비슷해". 미숙이의 짧막한
대답. '제길' 난 생각했다. "근데 우리가 화장실에서 무슨 짓이냐?" 난 물었다.
그러자 미숙이는 자기가 입고 있는 팬티속에 자신이 보고 있는 앞에서 사정을해
정액을 뭍이면 어떠냐고 물었다.
난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진수에게 되돌아 갈수도 없고, 그렇다고 화장실에
있다가 미숙이 어머니라도 들어오면 안되었다. 진수 방으로 몰래 밖에 나가면
아무도 모르긴 하지만.
미숙이는 말했다. "뭘하든지 내일이 오기전에 빨리 하자."
난 그때 정말 강한 오르가즘을 느꼈다. 주위에 누구든 무엇이든 상관치 않고
자위를 할수 있을 정도였다. 내 성기는 가장 크게 부풀었고, 난 내 가장 친한
친구의 동생을 원했다. 난 내 바지를 벗었다. 그리고 천천히 자위행위를
시작했다. 난 내 다른 손으로 미숙이의 팬티를 만졌다. 그리고 벗기려하자
미숙이가 몸을 움직여 피했다.
"아직 그건 준비가 안된것 같아." 미숙이가 말했다. 난 그럼 어떻게 내 정액을
팬티속으로 사정을 하느냐고 물었다. 미숙이는 정액이 나오기 바로전에 팬티위를
열고 그 안으로 사정하면 된다고 하였다. 난 뒤로 한걸음 물러서 계속 자위행위를
하였다. 미숙이는 거울로 나의 모습을 보고 있었다. "오빠, 내가 오빠를 보니까
창피하지?", 미숙이가 물었다.
"아니, 그게 더 좋은데." 난 대답했다. "혹시 내가 자위할때 네 팬티속을 구경하면
어떨까? 그게 더 좋을것 같은데."
"그러지뭐. 거기 앉아봐." 미숙이가 말했다. 난 끄덕이고 변기 위에 앉았다.
그리고 자위를 계속 하였다. 미숙이는 바닥에 앉아서 몸을 약간 뒤로 하고,
팬티를 내리고 다리를 조금 벌렸다.
난 핀크색의 살을 보았다. 다리 사이의 신비를 난 보고 있던 것이다. 그리고 내
성기가 들어가야할 구멍을 보았다.
난 더욱더 용감해 졌다. 내 다리사이의 공을 문지르며 자위를 계속 했다.
미숙이는 나의 자위하는 모습을 보며 자신의 다리사이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난 미숙이에게 물었다. "만약에 네 오빠가 네 팬티에 정액을 뭍였으면 어쩔거야?"
미숙이는 대답했다. "별로 상관 안할것 같아. 그리고 사실은 우리 오빠가
자위하는것 가끔 몰래 보곤 했어. 가끔은 나도 내 방에서 나혼자 오나니 할때
오빠가 몰래 본것 역시 알고 있어."
난 조금 이상했다. 그래서 왜 상관 안하냐고 물었다. 미숙이는 남이 몰래 보는
그런 기분은 정말로 좋다고 하였다.
난 곳 사정할것 같았다. 미숙이도 눈치 챘는지 일어섰다. 미숙이는 내 위에 섰다.
난 곳 사정하였다. 내 정액이 미숙이 다리 사이에 뭍었다. 팬티에 사정하는것
보다 훨씬 기분이 좋았다. 미숙이는 정액을 닦지 않고 내 앞에 다리를 벌리고
누웠다.
"하고 싶은것 다 해봐. 하지만 섹스는 안되." 미숙이는 나를 주위 시키고 눈을
감았다. 나는 미숙이 질속에 내 손가락을 넣고 움직였다. 움직일때 마다 미숙이는
몸을 떨었다. 내 성기는 다시 커지고 있었다. 나는 미숙이의 질에서 손가락을
빼고 혀를 갖다 대었다.
나는 나도 모르게 내 미숙이의 허리를 잡고 내 성기를 넣으려 했다. 미숙이는
몸을 빼었다. "지금 뭐하는 거야? 이건 안되." 난 상관하지 않고 미숙이의 허리를
다시 잡고 내 성기를 재빨리 넣었다. 미숙이는 아빴는지 비병을 참고 있었다.
미숙이의 눈에는 눈물이 글썽거렸다. "아.. 오빠.. 너무 아파." 미숙이는 처녀이긴
처녀인가 보다. 난 미안해서 내 성기를 서서히 빼려하자 미숙이는 가만이
있으라고 하였다. 미숙이의 구멍은 촉촉했다. 미숙이는 눈을 감고 말했다. "그럼
시작해. 하지만 사정은 하지마."
난 미숙이와 피스톤식의 섹스를 했다. 미숙이는 아직도 너무나 아픈지 눈에서는
눈물이 흘렀다. 구멍에서는 피가 조금 흘러 내렸다. 나는 너무나 무서웠다.
하지만 섹스를 하고 싶은 욕정에 계속 하였다.
미숙이는 말했다. "오빠, 오빠 동생하고도 이럴수 있을것 같아?"
"내 동생이 원하지 않을껄." 난 대답했다.
"그런데 오빠 동생이 우리 오빠와 저번주에 했었어." 미숙이는 말했다.
내 성기는 더욱더 뜨거워 졌다. 내 동생과 진수가 했다니 믿을수가 없었다. 난 곳
사정할것 같아서 구멍에서 성기를 뺐다.
"그러면, 지금은 오빠 동생하고 하고 싶어?" 미숙이는 물었다.
"너는 네 오빠랑 할꺼야?" 난 물었다.
"음, 만약 내가 오빠랑 이런진 하지 않았더라면 내일이라도 우리 오빠에게 가서
하자고 할거야. 난 우리 오빠 방문 열쇠까지 가지고 있거든. 만약 우리 오빠가
자위할때 들어가면 분명히 같이 하자고 그럴거야. 그때는 아마도 자신을 콘트롤
못할걸." 미숙이는 대답했다.
난 내 성기를 다시 미숙이 질속에 삽입시켰다. 난 미숙이에게 말했다.
"그럼 내가 동생에게 어떻게 할건지 너에게 해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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