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7화 〉정장 치마에 검스는 찢어야 제 맛 (2)
“좋은 아침~”
사람들이
우,28 우효오오옷~!
우리 백시연 누님!
날이 갈수록 하는 짓이 에스컬레이트 손가락으로해지네.
위로
아예 사람들이 나이보고 있든 말든 내 귀에 존나 섹시한배시시 목소리로 고작속삭이면서 얇은 [ 와이셔츠 한 장 위로고작 내 [ 등을 손가락으로 우리스윽 훑어 내려서 온몸에 소름이 쫙 돋는다.
물론 사람들이혐오스럽다거나 싫어서 소름이 돋는 게 아니다.이틀
너무호감도 기분 좋아서 그러는 것이다.
71%
“대리님, 진짜...”
“히힛, 놀랬어?”
]
훑어
]내가 원망스러운 눈빛으로 그녀를 쳐다보자, 그녀가 배시시 웃으며 묻는다.이름
놀라긴 쳐다보자,했지.
설마... 고작 이틀 만에 이렇게까지 호감도를 설마... 높일 수 너무 했지.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 했거든.
[ 짓이이름 : 백시연 ]얇은
우효오오옷~![ 나이 : 28 이름]
[ 성별 : 여 ]
[ 호감도 : 71% ]해지네.
소름이[ 복종도 ]: 호감도33% 고작]
[보고 현재 걸린 암시 날이 ]
[백시연 최현과 친해질 겸, 왠지원망스러운 장난을 치고 싶어진다. ]
[못 최현과 야한원망스러운 장난을 치고 28싶어진다. ]
[ 최현에게 성적 놀라긴매력을 느낀다. ]싫어서
호감도가 무려 71%!
“좋은뭐, 걸어놓은 암시의 내용이 저렇다보니 복종도는 말든좀 낮게 오른 편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호감도가 무려 70%를 돌파했다.
이때부터는 생각도거의 뭐, “대리님,그녀와 나는 연인이나 다름 우, 없이 서로를 대하고 있었다.
내
서로 약간 야한 장난 같은 것도 몰래몰래: 치고, 방금수 본 것처럼 저런 :음흉한 인사를하는 했거든.사람들 보는 웃으며앞에서 하는우효오오옷~! 여것도 서슴치 않았다.
웅성웅성...
“좋은
쳐다보자,덕분에 회사 내에서는 백시연 대리와혐오스럽다거나 내가 사귀는 거 아니냐는 의심을 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었다.
뭐... 사실 상 거의 사귀는 거나 다름 없긴 하지.
“최현 만에씨, 에스컬레이트잠깐 나호감도 좀 볼까?”여
여“아, 에스컬레이트네.”
훑어
백시연
이렇게 백시연위로 대리가 불러서 그녀의 자리로 했거든.가면.
“방금 작성한 파일 말인데. 이 부분이...”
게
그녀는 나에게 무언가 가르쳐주거나기분 혹은 잘못된수 점을 지적해주는 척 하면서, 이렇게...
뽀잉~
...일부러나이 단추를 한두 개 더 풀어서 나에게 가슴골을 보여주곤 했다.쫙
오, 묻는다.오우야... 시발.
흰색 와이셔츠 아래로것이다. 보이는 검은색 브래지어와 그 “히힛, 가슴골이라니.
인간적으로 위로이건 너무 너무 아예야한 거 아닌가?
돋는
그리고 그걸 보고 내가 살짝목소리로 발기라도 한다면?
존나
놀랬어?”스윽─
“...!!”우효오오옷~!
그녀가 손을 슬쩍 에스컬레이트내려서 내 가랑이에 백시연손을 텁 얹기도 한다.
“후후...”
한
야한 장난과 나에게 성적인만에 매력을 느끼는 것이 콜라보해서 만들어진, 성별최고의 플레이다.
그리고 소악마적인 성향을 가진 그녀는 나에게 이렇게 속삭인다.
돋는다.
“섰네? 왜 내섰을까아?”
“...!!”
시, 시발! 이건 소악마가 아니라 서큐버스다!
그것도 서큐버스했거든. 퀸! 내가최강이야...!
이대로 있다가는 그대로 정기를 전부 빨리거나, 혹은 회사 사람들에게 들켜서귀에 둘 다 쫓겨나거나훑어 둘 중 하나일와이셔츠 것 같아서 여서둘러 자리로] 복귀한다.
후우... 설마손가락으로 이렇게까지 적극적일 줄이야.
호감도 71%로 이 정도면, 100% 다 됐을 때는 백시연어떨지 기대 반 걱정 반이네.
뭐, 좋은 거지.
이대로 한 번정도 최면 더 걸면 바로 나한테 혐오스럽다거나넘어올 것 같다.
호감도도 실시간으로 오르는 게 보일 정도고.
묻는다.
섹시한아, 물론 나는 지금 그녀만 공략하고 만에있는 게 아니다.
한 만에명 더.
[ 이름 : 오세춘 ]
[ 내나이 :소름이 48 ]
[ 성별 : 남 ]
[ 호감도 속삭이면서: 이름17% ]
[ 복종도 : 87%했거든. ]싫어서
그러는[ 현재 걸린: 암시 ]온몸에
[ 본인은 최면웃으며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 ]
[ 최현이것이다. 최면 능력을 풀어주지 않는 묻는다.이상, 그를 거스를눈빛으로 수 없다. ]
내려서
...시발, 내가 설마 남자 새끼.
목소리로그것도 호감도를머리가 다 벗겨진 중년 뚱보 아저씨의 상태창을 보게 될 줄이야.
원망스러운
우,시발 거기다가 호감도도 있잖아?!
존나 더러워...!
뭐 어쩔 ]수 없다.
이 오세춘 부장을 설마... 완전히 굴복시켜야 내가 자기하는 자신에게 최면을 아예 걸면서 그 최면이 주변 사람들한테도 영향을 주는 사기적인 능력을 얻을 수 있으니까.
근데 뭔가 이거, 와이셔츠내가 점점 이능력물 주인공이 되어가는 느낌이야.
내가또 다른 이능력을 가진 놈을 만나고, 그 호감도를놈을 쓰러트려서 내 능력을 강화하는 거지.
뭔가 옛날에이틀 많이 본 이능력속삭이면서 배틀물 만화같은 느낌이다.한
성별
]뭐... 나야 최면 능력이 강화되면 좋기야 하지만.
이러다가이렇게까지 꼭위로 약속의 게전개가 나오지 않는가.
주인공이 이길 수 없는 강력한 적의 등장...! 뭐 물론 이런 거.
그리고 우리 주인공은 수많은 역경과 “히힛, 고난을 헤치고 결국 적을 싫어서쓰러트린다! 같은.
누님!
으음,호감도 나는 수많은 역경과 고난좋아서 싫은데.
솔직히 편하게 살고 싶단 말이지.
말든
이 말든부장만 해도 수그렇다.
배후에 다른소름이 최면술사가 백시연있다는 웃으며걸 알았을 날이 때소름이 얼마나: 그게 귀찮을 것 같았는가!
백시연 대리만 아니었어도 그냥 다른 최면술사가 배후에 배시시있다는 걸 알았다면 그 자리에서 바로말든 런했을 것이다.
귀찮은 건 못딱 질색이거든.
섹시한오세춘 본인이 최면 능력자라서 귀에다행이지.
거기다가 굉장히 특수한 혐오스럽다거나능력도 가지고 있고 말이야.거라고는
[
뭐 아무튼.
결론은 그거다.있든
온몸에
백시연 대리와 오세춘 부장 둘 못다, 순조롭게 위로공략되어 가고 있다는 것.목소리로
둘 이틀다 머지 않아 “대리님,내 손아귀에 떨어질 것이다.
여백시연 대리는 그러고 나면돋는다. 내 노예 중 혐오스럽다거나한 누님!명으로 우리넣어서 존나 따먹고, 오세춘 부장은... 건물주 아저씨처럼 내 용돈 벌이용으로 써야겠다.
감히 나한테돋는다. 놀라긴덤벼들려고 했으니 그 정도 각오는 해야하지 않겠어?
[
흠... 그래서 이제 둘 중 누구를 먼저 완료하느냐가 기분문제인데.
에스컬레이트아무래도 한둘 다 동시에 할 보고수는 있어도 그건 좀 복잡해질 것이다.것 같으니까 일단은... 부장부터 우리 하자.
속삭이면서복종도가 백시연의 호감도보다 높기도 하고, 최면 능력도 흡수할 수 있으니까.
한
원망스러운
“부장님. 잠깐 저 좀 보실까요?”
“어, 어...?”
나의 부름에, 오세춘 “좋은부장은 잠시 있든당황하는 듯하더니 온몸에고개를 끄덕이며존나 천천히 나를 따라 걸어왔다.
그렇게 아무도 없는 회사 와이셔츠건물 옥상으로 향한 후.
그에게 말했다.
“최면 풀어줄까?”
“아, 어...”이틀
나의 웃으며질문에 그는목소리로 제대로 대답하지소름이 못했다.
뭐... 그렇겠지.
일전에호감도 최면 풀어달라고 했다가 내가 그럼 성의를 보이라고 해서 우리 눈앞에서 그랜절을 시킨위로 적 있거든.
크크큭, 되지도 않는 그랜절 하겠다고 난리치는 그 나이모습이 아주 가관이었지.
손가락으로
물론목소리로 이번에는 그런 괴상한 짓을 시킬 게훑어 아니다. 물론
“마지막으로 내 명령 하나만 들어주면 최면 풀어주지.”
“...!”
나의 말에 그의 눈빛이 바뀌었다.
결의의 찬 표정이다.
“나한테 우,완전히 복종해라. 나의 말에혐오스럽다거나 거스르지 한말고, 나를손가락으로 따라. 그러면 네 최면을 막고 있는 나의 최면을수 풀어주지.”
놀랬어?”“......”
눈빛으로
나의높일 말에, 그의 표정이 딱딱하게 굳었다.
최면을 걸지는 않았지만, 그에게 완전히눈빛으로 복종하라는 권유를 한다.
이번해지네. 기회에 복종도를 완전히 올려서 것이다.100% 가까이 온몸에만든 좋아서다음, 이렇게까지완전히 수굴복하라는 최면을 걸 생각이다.
“잘 생각해. 너한테웃으며 주어진혐오스럽다거나 선택권은 그것 원망스러운뿐이다. 그리고... 혹시 알아? 너보다귀에 훨씬 강력한 최면술사인 나한테있을 붙으면놀랬어?” 뭔가 콩고물이 내려서떨어질지 아침~”말이야.”
“......”
내려서
말로 잘 구슬린다.
어차피 저얇은 남자는 나에게속삭이면서 최면이라는 수단이 잡힌 이상위로 나의 말을] 거스를 수 귀에없다.
그러는
즉, 내가 갈수록하는 말이 아무리 “히힛,달콤한 거짓말이라는 걸 :알고 있더라도 “좋은거기에 생각도반발하거나 따르지 않는다는 선택지는 이제 없다는 것이다.
우,
“...그렇습니까.”
눈빛으로
그리고얇은 그런 생각이 들면, 그는 자신이 우리 처한 처지를 깨닫게 되고.
그로성별 인해 또갈수록 다시 악순환이 반복된다.
장
그렇게 점점 복종도가 높아지고.
물론
“그렇다면... 어쩔귀에 수 없는 거겠죠.”
결국엔.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있을
마지막엔 좋아서완전히 100%에 도달하게 된다.
놀라긴바로 지금.
[
성별최면!
좋아서
[ “대리님, 현재 대상이 복종 상태입니다. ]짓이
[ 최면에 복종고작 보너스를 받습니다! ]
[ 복종얇은 보너스는 어떤 날이보너스보다 우선으로 적용됩니다. ]
[ 강한 ]최면이 [조금 깊은 높일최면으로 바뀝니다. ]
[ 지속시간이 놀라긴 18분에서 40분으로 바뀝니다. ]
[ 대상이 물론최면에 대한 저항력을 아니다.가지고 있습니다.기분 ]
[귀에 저항력 레벨 :온몸에 3 ]
[ 최면에 페널티를 받습니다! ]
[ 조금 깊은묻는다. 최면이 강한 최면으로 바뀝니다. ]
[ 지속시간이 40분에서 25분으로 바뀝니다. 돋는]
]
거라고는[ 저항력아침~” 무시가 발동합니다. ]
[ 저항력 무시 레벨 :존나 4 싫어서]
[ 대상의 저항력을 완전히 호감도무시합니다. ]
[ 최면의 강도가 설마... 복구됩니다. ]
[ 지속시간이내 25분에서 만에40분으로 복구됩니다.싫어서 ]
보고
복종 보너스까지내려서 깔끔하게 챙겨준다.
이전에도 봤던 조금 깊은 최면!
크흐으~ 거기다가 지속 시간은기분 40분!스윽
내
최고다, 최고.
이제는 보너스 좀 받으면 그냥 쿨타임을 그녀를넘겨버리는구만.
]
놀라긴
아무튼 그렇게 최면을 걸어, 나에게 완전히손가락으로 복종하라는 최면을 [오세춘에게 건다.
여
[ 암시갈수록 : 최현에게 완전히 복종하며, 장최현의 명령은 무엇이든 따른다. ]
[ 암시의 강도 측정 높일중... ]
백시연[ 얕은 최면에 적합한 암시입니다!말든 ]
[ 암시의 :성공 확률은 97%입니다. ]
:
[ 성공하였습니다! ]
[ 암시가 대상에게아침~” 적용되었습니다. ]웃으며
있을
조금 깊은 최면에다가 계속 마음 [속으로 나에게 복종하는 만에것말고는 방법이 없다고 새겨넣어서 그런지, 성공률이 매우 높았다.
소름이뭐, 원래 복종도나 호감도를 100% 달성 해놓고 내가 하면했거든. 원래부터놀랬어?” 성공률이 높기는 ]했지만.
]
뭐와이셔츠 아무튼.
이걸로 오세춘 날이부장은 나의 이틀손에 완전히 날이떨어졌다.
띠링~쫙
하는그리고 목소리로이제 반가운 소식이 뜰 때가 되었다.
이렇게까지
만에
[ 복종시킨 대상이위로 우효오오옷~!최면의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
[ 노예의 최면 설마...능력을 따서,손가락으로 스킬 ‘최면’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
[호감도 강화하시겠습니까? ]
크크큭, 떴다 얇은떴어.
드디어! 내가 이걸 얻는구만!
[ 오세춘의 최면은 놀라긴 자기 자신에게 호감도최면을 거는 특수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 특수 온몸에능력 –했거든. 자가 최면이 추가됩니다. ]
놀라긴
[ 최면 (레벨 7성별 / 67%) ]한
[ 18분 동안 약간 강한 최면을놀랬어?” 건다. 약간 생각도복잡한 암시를 걸 수백시연 있다. ]
[생각도 자가 한최면을 쓸 수 [ 있다. 자가 최면은 [쿨타임이 소름이따로 적용됩니다. 호감도]
[ 재사용 대기 거라고는: 30분 28]
[ 레벨 3 해금(+1) – 최면 사용웃으며 시,만에 있든대상을 최대 30명까지 지정할 수좋아서 있다.(레벨 상승 [ 시이틀 인원수 상승(1 > 5)) ]
그녀가[ 레벨 6 해금 – [저항력 무시 (레벨 4)목소리로 ]
키야아아~ 지화자] ]좋구나.
드디어온몸에 자가 우리최면 능력을 손에 넣었다.
흐흐흐, 손에 넣었으면 바로바로 써봐야 하는 장게 국룰 아니겠어?
사람들이어디... 이걸로 뭘 할 수 있으려나?
우,
귀에나를 좀 더 [매력적으로 만들어볼까?
아니면 체력을나이 좀 했지.더 높여볼까?
그것도 아니면 집중력을 극도로 높여서 ]천재급 두뇌 회전력을 발휘하게 만들수도 있겠다.장
아~ 또 뭘게 높일할 수 있을까?
아침~”
새로운했지. 능력이 생기면 이런존나 게 참 보고좋다.
어디에다가 어떻게 쓸지 고민하는 이 시간이 말이다!
내가
스윽어디 보자, 일단 눈빛으로아마 최면 능력이랑 공유되는 걸테니까.
나한테도: 걸것이다. 이름수 있는눈빛으로 암시는 아마 4개가눈빛으로 끝일 터.
그러면 음... 너무어떻게 해야하지?
우효오오옷~!
우,일단 주변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것이다.끼치기 때문에 내가 생각하는못 것들은 대부분 적용시킬 수 있다고 봐야한다.
...체력이 늘어날지는 조금 시험해봐야할 것 같긴 하지만.
좋아 결정했다.이틀
하나는 매력을 높이고, 스윽하나는 체력을 높이자.
일단 두 개 :모두 여자를 꼬시는데 기본적으로 필요한 능력이다.
매력이 있으면 여자에게 처음 다가갔을 쳐다보자,때 좀 더 호감도를 높은내 상태에서 [ 시작히기 좋고, 체력은 뭐... 호감도말 안 해도백시연 호감도높으면 좋은] 지 다들 우리 아니까.했지.
귀에
일단 체력은말든 해봤는데 안 되면 그냥 해제하고 장다시 걸어보자.
좋아 그럼 높일한 번 걸어보자.
어차피 자가 최면은 쿨타임이 따로 적용된다고 했으니 지금 바로 써볼 수 있을백시연 것이다.
자가 최면!
그녀를
파앗!
혐오스럽다거나“...흠.”
나이
소름이
음, 일단 내가 최면에 걸린다고 잠들거나 하지는내 않는구만.
혹시나 싶어서묻는다. 주변에 좋아서누군가 있는지 살펴봤는데, 괜한 헛수고였다.
뭐 어쨌든.
쳐다보자,한 번혐오스럽다거나 하는최면을 걸어보자. 놀라긴
“나의 매력이 높아진다.”
그렇게 자가 최면을 거는 순간.
와이셔츠
띠링~ [
내가
내 눈앞에 [시스템 알림창이 떠올랐다.말든
[ 매력 수치를 백시연조정합니다. ]에스컬레이트
[ 현재 매력 : 15 ]
[ 자가 최면으로 묻는다.상승 시킬그녀를 백시연매력 : - ]
[ 누님!성공률 : - ]
“...?”
뭐지 :이건?
이 인터페이스...것이다. 어디서 본 것 같은데?
[
아,배시시 아아!
감도 조정!생각도
단순히 나이감각을 조정하는 최면을 걸 때 떴던 조정여 인터페이스랑 [비슷하다.
음 그렇군.
현재 매력 수치에서 ]자가 최면으로 상승 시킬 매력을 정하면 성공률이 계산되는 형식인 건가.백시연
그나저나 지금 내 성별매력 수치가 15?
이 정도면 높은 건가?
...아니겠지.
높은 거였으면내 여자들이 내 얼굴만해지네. [봐도 환장했을테니까.
아마 평균이거나 평균보다 조금 낮은게 수준일 호감도를거다.
내
아무튼, [그럼 어느 정도 수치를 잡으면 있을될까?
인선이한테 성감 최면 누님!걸 때처럼성별 높은 스윽데에서 천천히이렇게까지 내려볼까?
우리
쫙
[ 매력 웃으며수치를 조정합니다.해지네. 배시시]
:[ 현재 매력 : 15 ]
백시연[ 훑어자가 최면으로갈수록 상승 기분시킬 매력 와이셔츠: 100 ]
[ 성공률 수: 21%아침~” ]
“......”
]
너무하네 얇은진짜.
아무리 그래도 나 ‘강한 최면’이라고?
레벨 7이라고?!
수치 100이 성공률 21%인 건 진짜온몸에 너무한 거 아닌가?
...그래, 뭐.
0.1%나 뭐 말든그런 식으로 안 뜬게 어디냐.
솔직히 매력 수치 우, 100이면 얼마나 매력적인 건지 나는 모르잖아.했지.
그럼 천천히 수치를 낮추면서 맞는 점을 찾아보자.
어디...
[ 현재 매력 : 15 ]스윽
[ 자가 최면으로 [ 상승말든 시킬 매력것이다. [: 45 ]
[: 성공률 : 85% ]
]
음! 이 정도면 충분히 성공 노려볼만 하지.
어우 85%면 거의 뭐 성공이나 다름 없지.
백시연바로 적용!
띠링~
[ 자가내 [최면 암시에 성공하였습니다! ]그러는
[ 매력 수치가 이름45로 상승합니다. ]눈빛으로
[호감도 최현 쫙]
[ 나의 매력이 상승한다.(45)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