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1화 〉진짜 오피걸 눈나 (2)
바로 그 자리에서 아진이에게 전화...를 걸지는 않는다.
솔직히내 본인한테생각할테니, 바로 안녕하세요전화를 걸면 진짜 사기라고 생각할테니,내 그건 악수다.친해진
적은그렇다면 진짜로전화...를 않는다.지인에게 연락하는 수 밖에 없겠지.
밖에
“아, 네 옆에안녕하세요 세현하지만... 씨.”
바로, 아진이의 매니저이자 방문 PT를않았다. 매니저이자시작한 이후로시작한 나름 친해진 권세현이었다.
나름
물론 따먹지는먹고 않았다.
굳이 그런 따먹지는평균적인 외모의 여성을 따먹을 바에는 싼바로 옆에 있는 연예인급 외모의 루나나 진짜 연예인인 아진이를 따먹는 게 나았으니까.
없겠지.
그야 한 번씩 싼 불량 식품이 땡길 때도 있기야 하지만... 아직까지는 딱히 꼴리거나 먹고 여성을싶다는 생각이왔다갔다 사기라고든 적은 본인한테없어서 연예인급그대로 둔 상태다.
식품이
뭐 아무튼.
그래도 계속 왔다갔다 하기도연예인급 왔다갔다하고, 아진이가 내 노예가 된 뒤로는 나를 아주 잘연예인급 따르고 좋아했기 때문에 권세현과도 상당히 친해진 상태였다.연예인급
그렇기뒤로는 때문에따르고 그녀에게 연락했다.
외모의
-아직까지는 아 최현 씨. 무슨 일로 전화주셨나요?본인한테
“아니 다름이지인에게 아니라 걸면윤아진 씨 건으로 뭐드릴 말씀이...”
진짜
그렇게 권세현에게 광고 모델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수
물론 아진이에게 그야직접 전하는 게 최고긴 하지만,있는 권세현도 아진이가 나를 아주땡길 잘아주 따르고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냥 흘려듣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니 않는다.권세현에게 전해둬도 금방 대답이 오리라.
어차피 걸면그녀는 지금쯤 다른 스케쥴 때문에 통화도외모의 안 될테니까.따먹을
- 아하... 걸지는그렇군요. 설마 그쪽이랑 최현아직까지는 왔다갔다씨가 연관되어 있을 줄은 그렇다면몰랐네요. 사실 라이벌 제품 회사에서도하지만... 광고가밖에 들어와서 둘 중 된하나로 재고 있는 상황이었거든요.
오호... 그런 적은거였군.
그러니까 의도된본인한테 노예가갑질이었다 이건가.
둘 중 좋은아진이의 조건을방문 제시하는 쪽으로 선택하려는 작전이었을 것이다.
경쟁사 둘 다 불러놓고 얘기하기에는 괜히식품이 복잡해지기도전화...를 하고, 어차피 갑질 논란은 대형 소속사인만큼 아무렇지 않게 묻어버릴 수 있다고 판단한평균적인 거겠지.
- 아마 최현않는다. 씨 얘기를 하면 번씩아진이도 그쪽으로 마음이 쏠릴 것 같네요. 일단 지금 행사때도 끝나면게 바로 전달해놓을게요.
평균적인
“아, 네. 감사합니다.”밖에
뚝─
따르고그렇게 전화를 끊자.
주변은 그건엄청난 적막감에 휩싸여 있었다.
내
언제이후로 이렇게 사람이 모였는지, 이곳저곳에서하지만... 사람들이 기웃거리며 영업 부서의 사태를 구경하고불량 있었다.
상태다.으, 음... 아무리 나라도하기도 이렇게까지 이목이적은 집중되면 좀않았다. 당황스러운데.
하지만 여기선 대인배처럼 나가야지!
그래야 좀 아진이를더 믿음을 줄 수 있으리라.
“윤아진 씨한테 얘기해보겠다네요.전화를 그쪽에서도아진이에게 긍정적인 연예인급반응이 있을있는 것 불량같다고 해요.”
“...아, 루나나네.”
하지만 여기 있는 사람들 모두,악수다. 내 말을 믿지있는 않는 뭐 것외모의 같았다.않는다.
대리 눈나를 포함한 직원들은 뭔가 뭐미묘한 눈빛으로 나를 쳐다봤고, 심지어 체험단 남학생 PT를두 명은 싶다는피식거리며 나를 보고 비웃음을 뭐 날리고 있었다.없겠지.
‘그렇게까지좋아했기 허세를옆에 부리고한 그대로싶었나?’ 연락하는라고 하는 것 같았다.
악수다.
크큭,뒤로는 어디 기다려봐.
과연 허세인지 아닌지.
그렇게 어수선한자리에서 분위기가땡길 조금씩나름 정리되고, 대리 눈나를 뒤로는포함한 다른 직원들은한 다시 업무로번씩 복귀하고 체험단은 팀장의 지도 내아래 다시 설명회를하고, 시작했다.
물론 방금 있었던 일 때문인지 다들 조금 어색하고식품이 부산스러운 분위기긴 했다.
체험단 학생들이 나를 보며 피식피식적은 비웃는다거나, 혹은 직원들이 있는나를 되게하고, 이상한 사람 보듯이 쳐다본다거나.
...살짝 기분이 나빠지려고노예가 한다.
그냥 시발 다른 그건직원들이 이상하게 그렇다면 내보든 말든 번씩전부 최면으로 조져버릴까.
그런 생각을 하고 그야있던 게그때.
우웅~ 우웅~사기라고
연예인인핸드폰이 울렸다.
아 물론 내 건연예인인 아니고... 백시연 대리님의 핸드폰이.
“...!”
왔다갔다
그녀는 굳이갑자기 “아,온 전화에 조금 놀라는따르고 듯 네하더니, 힐끗 의심스러운 표정으로 나를 진짜쳐다봤다.
“아, 네 여보세요?”
연예인인
루나나그리곤 다급하게바에는 밖으로 뛰어나가며 전화를있기야 받았다.
나았으니까.
“......”
그 모습을 또 진짜다시 다들 옆에멍하니 지켜보고 세현있었다.
그리고 잠시후.
뒤로는
바로
“후우.”
뭔가 쌓였던사기라고 그건것을 푼 것마냥 개운한 표정으로 짧은 한숨을 옆에내쉬며, 대리 아주눈나가 돌아왔다.
후후후... 그표정을 보아하니, 내 굳이 덕분에 일이 아주잘 풀린 모양인데?안녕하세요
“유, 윤아진 측에서 오케이 연예인급했습니다. 광고비는 제안한대로PT를 하고 스케쥴을 보내줄테니 맞는 날짜로 조율해보자고수 하네요.”
“...어?안녕하세요 나를진짜?”
“......”
백시연 대리가 좋은 소식을 전해왔지만, 다들 기쁜 표정보다는아주 믿을사기라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어보였다.
뭐 그렇겠지.
때도평소라면 굉장히 기뻐할 소식이겠지만... 내가한 윤아진 소속사에 있는아는 사람에게 연락한 직후에 이런 일이 벌어졌으니까.
매니저이자기쁨보다는 놀람이 더 크리라.
평균적인
아까 나를 비웃던 대학생들의 표정도 완전히 얼이 빠져있었고.
나를 이상한 사람처럼 쳐다보던 직원들의 굳이표정도 무슨 구원자를 바라보는 듯한 물론 얼굴이 되었다.
뭐
후후후 어때?PT를
이게 바로 최현하지만... 클라스다, 이 새끼들아.
아! 어깨가 절로바에는 으쓱해지는구만.
이게 바로 요즘 흔히 뭐 씨.”말하는 생각할테니,인정뽕이라는 건가?
크으~ 소설 주인공들이생각이 왜 그렇게하기도 사람들을 못 도와줘서 안달인가 했더니 바로 이거 때문이었구만!
떼돈을 사기라고벌거나 내 능력이 상승했을 권세현이었다.때만큼이나 강렬한 쾌감이 내 몸을 덮는다.
남들에게 인정받는 것.
현대인... 아니, 시대불문하고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욕망이지 않을까 싶다.
옆에그렇기에 돈을 번 것도 아니고, 내 능력이 상승한 것도 아니지만 굉장한 충족감이 지인에게든다.
특히 도도한 눈나가 안도하고 따먹지는기뻐하며 나에게 감사의 그대로눈빛을 보내는 이 쾌감이 아주...한 끝내준다.
그건
#
그렇다면
하지만...
“하하핫! 먹고 싶은 싶다는만큼 먹어! 오늘은 내가있는 쏘는진짜 거야!”
“와아아~!”
어느덧 시간이 흘러 퇴근 시간이 되었다.
없겠지.원래라면 다들 정리하고 퇴근하며, 체험단들도 다안녕하세요 집에 갈 시간이지만. “아,
모두들 집에 가지 않고 회사 근처에 있는 호프집에 모여 있었다.
즉,적은 회식이라는딱히 거다.
“이야, 원래 오늘 학생들수 처음으로 온 기념으로노예가 땡길회식하는 거였는데. 어쩌다보니 겸사겸사 광고 불량모델 섭외 성공 회식도 돼버렸네!”
왔다갔다
팀장이 신난다는된 듯이 밖에껄껄껄 웃어대기 시작했다.
바로,
뭐... 원래 예정되어 있던 회식이긴 했던 모양이다.
물론 원래는 이런 분위기가 아니라따먹는 새로 온 PT를체험단 친구들을연락하는 그건소개하고 불량대충 대충 넘어가는 먹고자리였겠지만.
그런데 나의 도움으로 상당히 물론 “아,큰 광고 나았으니까.모델 섭외 건을 무사히 마친 덕에 판이그건 커져버렸다.
외근 때문에 빠진 사원 한루나나 명과 부장을 제외하고.
팀장과 상태다.대리 눈나, 그리고 PT를아까 자리에 있던 직원 두 명에 나를 포함한 체험단 4명까지.
무려 8명이나 되는 인원이 참여하게 되었다.
그
사실 이건 순전히 내 예상이긴 바로한데, 아마싼 아진이에게그냥 체험단 솔직히환영 회식이었다면 팀장과 체험단끼리의 조촐한 자리가 되었을 것이다.
다른 직원들한테 있어서, 새로 그래도 들어온 번씩정직원도 그래도아닌 몇 주 상태다.있다가 갈 체험단내 외모의때문에 회식까지않는다. 참여하고 그싶진 본인한테않을테니까.
있는
하지만 내가 그걸않는다. 따르고뒤엎었다.
모델 섭외 무사 성공으로 말이다.
“우하하하! 기쁜 번씩날이야, 기쁜 날!”꼴리거나
진짜팀장이 진짜 신난다는 듯이 그렇게밖에 말했고.
그때, 내 옆에 앉아 있던씨.” 그대로대리 눈나... 백시연이 한 손으로는바로 500CC 맥주잔을 들고 나머지 팔로 와락밖에 내 목을 휘감으며 끌어 안았다.
“커헉?!”
갑자기루나나 끌어당기긴 했지만, 남들보다 따먹는체력이 몇 배나 높은데다이후로 그 이후로도 꾸준히 운동은 때도하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여자바에는 그야힘에 옆에끌려갈 내가 아니다.
그야
전화를
바로하지만 이대로루나나 외모의끌려가서 그녀의 팔에 안기게 되면 가슴이라던가 여러걸지는 가지를 몸으로 느낄나를 수 있기 때문에 그대로 끌려간다.그건
“다 이 친구 덕분이죠! 어디서 이런 복덩이가딱히 굴러왔담.”
그녀가 바로, 그렇게자리에서 말하며 마치 헤드락을 걸 듯이 팔로 끌어안은 내 목을 싶다는마구 조르기 시작했다.
물론 딱히 숨이 막히지는 않았다.
그 정도 힘으로 조르지는 않았으니까.
당연히내 장난으로 한 거다.
하지만 그 나름여파는 장난이 아니었다.자리에서
아진이를
따먹는섹시도도 먹고오피스 레이디가 스스럼없이이후로 나를 끌어안고 몸을 부비는 이 걸지는상황은... 나의 아랫도리에는 여지껏 없을연예인급 정도의된 비상사태를걸지는 몰고 솔직히왔다.
자리에서
좋아했기
진짜시, 시발...! 뒤에서연예인급 느껴지는 몽글몽글한 이 감촉!
분명 얇은 와이셔츠땡길 밑에 있는 브래지어와 가슴의 감촉이다!
아진이를손에 아직까지는쏙 들어올걸지는 것둔 싶다는같은 적당한 크기의지인에게 마시멜로가 지금 내 등을 번씩마구 부비고 있다!
그 연예인급뿐만이 진짜아니다.
이 따먹지는눈나... 대체 무슨 향수를 “아, 뿌리는 건지 아니면 그냥생각이 된살 냄새 인건지 굉장히 좋은 향이 난다.
뭐랄까, 생각이성숙한 여인에게서 나는 농익은 섹시의 싶다는향... 이라고PT를 해야하나?
시발 아무튼 이런저런 이유로 내불량 아진이를자지가 큰일 났다고!
하지만...
않는다.
아니 이 눈나는 안녕하세요생긴 건 존나 수도도하게 게생겨가지고 뭐 이렇게 뭐 사람 대하는 데 스스럼이 없어?!
그 갭 때문에 더 야한 느낌이잖아!
있는아무래도 이건 들키면 좀 위험하겠다는 생각에 최대한 식탁 밑으로하기도 아랫도리를 숨겼다.
그리고 대충 웃으면서 사람들의 생각할테니,이야기를 받아주었다.
“와, 진짜 무슨전화를 인맥이 그래? 짱이다... 진짜 대학생 연예인급맞아?”
“이 친구는 대학생이 아니라... 그 청소부 아주머니 있잖아요. 그 분자리에서 아들이래요.”
“아 진짜? 그렇구나.”
외모의
그녀가 신기하다는 듯이여성을 나를 쳐다봤다.
아무래도 우리 엄마의 주책 따르고속에 등장하는 주인공을 보고,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인물을 만난 것처럼 신기한 모양이다.바로
“이야~ 그 분이 아들 자랑하는 이유가 있었네. 이런 그야아들이면 자랑하고 싶어지지.”
나았으니까.직원 중 솔직히남자쪽이 진짜그렇게 말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팀장이 눈을 반짝이며 나에게세현 물론물었다.
“어때, 너아직까지는 좀세현 재능있어 보이는데 우리 영업부 안 들어올래? 내가 인사팀에 적극 나를추천할게!”
“아, 아하하...”
둔
아니 팀장님.
겨우 한이후로 건 해결한 이후로거 가지고 그렇게 막 사원을 걸지는결정해도 되는 겁니까? 뭐
음... 뭐 하긴.
좋아했기생각해보니 하고,내가 그쪽 솔직히소속사에 아는 사람이 있다고 얘기하긴 했지.연예인급
식품이
거기다가 윤아진의 태도를 바로 바꿀 만큼의 세현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할테니... 꽤 높은 사람과 인연이 닿아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리고 그렇다는 것은,잘 윤아진 말고도 나름 대형네 엔터인 윤아진의 소속사에 바로소속되어 있는 다른 연예인들을 섭외할 때도 내가번씩 큰 도움이 된다는 잘뜻.
그쪽 관련 섭외 때도전문 인력으로만 따먹을생각해도, 영업 부서에 있으면 상당히 도움이아진이를 되는 사람이긴 계속하다.
캬~ 내가 나름 큰 회사에서 필요로 할 정도의 인재가 되다니.
역시 세상연락하는 살아가는데는 따르고인맥이 최고여, 인맥이.
아무튼.
그리고 그런 인맥을 만들어준 건 다름아닌 최면 능력이다.
최면이 여러모로 사람을 스펙업 시켜주는구만.
지인에게
뭐...상태다. 물론 이땡길 회사에 취직할 생각은 없다.연예인급
이 회사의 사장이 되는 게 그렇다면 아니라면 내가 목표하는 고수익은 도달할 수 없을테니까.
차라리 그 인맥으로 내가 새로운걸면 평균적인광고 회사나아진이가 혹은 다른 회사를 차리는 게 잘낫지.
걸면
“하하하하~!”
뭐 그래도 단호하게 안 들어간다고 하면 분위기가 싸해질테니, 애매하게 웃으면서 넘어간다.
“최현 씨 정도면 대환영이지~!”식품이
바로
않았다.
확실히든 좋은 건 대리 눈나에게 제대로방문 좋은 눈도장을 받았다는바로 따먹을것.
이걸로 베이스에 깔리는나았으니까. 호감도가둔 상당히 높을 것이다.전화...를
암시를 걸기에도 상당히 “아, 노예가좋은 상태라는 거지.
“......”
먹고
굉장히 화기애애한 않았다.분위기의 회식.
하지만 그렇지 못한 곳도자리에서 있었다.
본인한테
따르고바로 우리의 직업 체험단 대학생 친구들.
분명나았으니까. 명목 상으로는 ‘직업 체험단씨.” 먹고친구들의 환영 그야회식’이기 때문에바에는 당연히 주인공이 아진이에게되었어야 할적은 그들이지만.
현재 그들은이후로 구석 루나나자리에서 찬밥 신세가 되어 잘있었다.
방문
따먹지는왜냐하면, 지금 이 회식에서 가장 빛나는 주인공은뒤로는 다름 아닌좋아했기 꼴리거나바로 진짜로나였으니까.
루나나심지어 그 빛이 너무수 그야강렬해서, 나머지 생각할테니,조연들은 아예 보이지도 않을 정도였다.
그러다보니 모든 직원들의 시선은 나에게 가 있고, 계속그들은 저렇게 되어진짜로 있는 것이다.
당연히 그들의 분위기는 매우 침울하고 안 좋을 사기라고수밖에 없다.
따먹지는
남자들은 생각할테니,내가 예쁜 백 대리 눈나의 관심을 전부 차지해서 심히 불만인바에는 잘것 없겠지.같고.
여학생 쪽은... 자기는 진지하게 영업부에 관심을 가지고 조금이라도 점수를 따놓으려고 온바로 것인데 내가 모든 관심을 연예인인차지하고 심지어 아주팀장에게 그야입사 제안까지 받았으니 그 않는다.부분이 상당히 신경을 건드린 모양이다.
그대로
뭐, 알평균적인 바는 아니지.
그렇게 백날 뚱하게 있어봐라~ 내가 신경이라도바로 쓰나.
나는 대리 그렇다면눈나랑 얼른 그야 친해져서연예인급 신나게 따먹고 갈테니까 너네 일은꼴리거나 그렇다면너네가 알아서 하던가.
따르고
이후로캬아~ 설마 천하의 아싸 번씩최현이 이렇게 인싸 체험을 하게전화를 될 줄이야.
사실 나는 학교 여성을타입이 솔직히아니라 회사 타입이않았다. 아진이가아니었을까?
네막 학교에서는 찐따지만 회사에서는 주목따먹는 받는 신인! 핵인싸! 뭐 이런 거지.
여성을
“아무튼 최현 씨 덕분에 진짜 잘 됐어.하고, 이거 따먹지는진짜 중요한 건이었거든. 사장님!하지만... 여기 생맥 한 잔 더!”
악수다.대리 눈나가 그렇게 말하며먹고 나를 물론촉촉하게 젖은 눈으로 쳐다본다.
어우... 이 누나, 식품이취했네.
근데 시발않는다. 취해서 살짝 붉어진진짜로 볼과 촉촉하게 젖은 눈동자가... 존나 섹시해.
당장이라도 영혼까지연락하는 빨아먹을 기세로 자지를 빨 것 같은 그런 느낌이다.때도
“진짜 고마워요. 진심이야.”
굳이“아, 네.”된
당장 가게 안의 모든 사람들에게 수최면을 걸고 저 생각이붉은 입술에 수자지를 박아넣고 싶은아진이가 것을 최대한 참으며, 그녀에게 빙긋 미소를 지어나았으니까. 보였다.
여성을
그래... 조금만 참으면 기회는 온다.
괜히 여기서 이상한 짓해서 분위기 망치지 말자.
외모의
바에는
그리고 내다행이.
최면을 걸 수본인한테 있는전화...를 기회는 머지 “아, 않아 찾아왔다.생각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