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8화 〉마사지물 - 흥분시켜서 일반인 여대생 따먹기 (5)
계획이이유는 세워진 뒤,다니는 내가 가장생각한다. 먼저 한지금 것은 이제자퇴였다.
이제 학교를상황이 다닐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달라졌다.
원래게 처음 학교를 갔던 이유는 공부해서 취직하기 위함이고, 최면 능력이 생긴 후에는일도 학교에서 여자애들이랑 지도꽁냥꽁냥하고 교수들을 조작해서 학점도 낭비가높게 재밌기는받고 그렇게생각한다. 개꿀 빨면서 다니려고 했던 거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위함이고, 한달라졌다.
이제 내가 할 일이 지나가고생기고, 하고 싶은 “......”일도 생기면서 학교를 필요하다는다니는 건 오히려 시간 낭비가 되어버렸다.빨면서
솔직히 노예들과 학교를 다니는 게위해서는 처음재밌기는 하지만, 그래도 지금 당장을 생각하는 게 아니라 아니라미래를 생각한다면 이게 나는맞다고 생각한다.
생기면서
그래서없어진 퇴학 신청을 했고, 지금 나는 자퇴를 위해서는 지도 교수의 사인이 필요하다는 말에 지도 교수를 찾아가는 중이었다.
했던
“......”
노예들과
학교를
지나가고 있는데, 나를 할개무시하는 동기들.
그리고 내가 다니는누군지도 모르는 후배 혹은 선배로 보이는능력이 사람들이학점도 나를 지나쳤다.
아... 꽁냥꽁냥하고떠나려고 하니까 존나 아쉽네.
아직싶은 못 먹은 년들이 수두룩하게 많은데.
위해서는
나를 개무시하던 동기년들도 참교육해야하고,위해서는 풋풋한 신입생들도 존나 따먹어줘야하는데.
개꿀
퇴학시발... 그냥 학교 좀생각하는 더 다닐까?
일이
생각하는
아니야 나중에일이 어차피 존나 성공하면 명예 교수 같은 걸로 다시 학교 올 수도 있어.
그것도 교수를아니면 아예 최면 능력 많이 강해지면 교수가 되든 학생이 되든 언제든 다시 학교에 들어올 수 있다.
없어진
그래! 가즈아!!
당장을
그렇게 제대로 수업 한 번 받은 적 없고,능력이 제대로 하지만된 지도조차 받아본 적 일이없는 오히려지도 상황이교수에게 찾아가 자퇴 사인을 받았다.
딱히 왜다니려고 자퇴를 맞다고하는 거냐, 학교에학교를 더 남아서 공부하는 게 어떻냐... 같은 말은 하지 않았다.
상황이어차피 지금은교수도 알고 공부해서있는 거겠지.퇴학
여기를 노예들과나가는 순간 자기와 이 눈앞에 교수의있는 젊은 남자는 당장을전혀 모르는 생판 남이 된다는 사실을.
재밌기는
아니, 애초에 나의 자퇴였다.존재에 대해 기억하고 있었는지퇴학 조차 솔직히 의문이다.
내가 지나가고 자퇴 신청서를 내밀었을 때 ‘이런 학생이사인이 있었나?’라는 표정이었으니까.낭비가
중이었다.
시발 그래,높게 나 수업도 제대로 안 듣고 성적도 좆박은데다 제대로건 나선 곳도미래를 없다.필요가
교수가 몰라봐도계획이 할 말은 없지.
교수의
그래도 그 노예들과모습을 보니 미련이 싹 처음가셨다.
이제 이곳에 남아 있어봤자 나에게 원래 미래 비전은 없다는학교를 공부해서걸 확실하게 깨달았거든.이게
이제 이제 아랑대학교 간호학과와도다니는 이별이다.
음... 그래도 노예 6명 중에 무려 5명이 이 학교 학생인데다 그 중 2명은 심지어 같은 학과라서 더 생기고,고민이 되네.
걔네들이랑 학교에서학교에서 했고,하고 싶은 게교수들을 엄청 많았는데.
학교 도서관에서도 몰래 떡쳐보고 싶고... 학교 축체 때 같이 놀고도 싶고.
학교에서
에이 그런 건 내가 학교 학생이미래를 아니게생기고, 되어도개꿀 충분히 이제할 수 한있는 달라졌다.일이다!
교수를그래, 없어진괜히 미련 가지지 말자.
...생각해보니까 걸리는 게 하나 있긴빨면서 거다.하다.
똑부러지지 못하는 지희가학교를 좀 걱정이다.
그래서
“...수연이한테 먼저부탁하지 뭐.”
위해서는
그래, 대신 똑부러진 우리 인싸 그룹의 대장 양수연이 있다.
그녀에게 맡기면 지희가 누군가에게 생각한다.괴롭힘 받거나 하지 않고 이제학교 생활도 순탄하리라.
“...흠.”
취업이 학교를잘 상황이된다는 소리에 혹해서 들어간 간호학과.
남자 간호사는 찾아도 생각하는없어서 문제라고, 남자가 간호학과가면 바로 취직이라고 하는 찾아가는말에 덥석생기면서 물고 지원했다.나는
높게그리고 여자들이 많은것은 학과라서 쑥맥이었던 나는 제대로 말도 못 해봤고 아싸가 되었다.
최면
...아니, 신청을물론 여자가 많은했던 학과라고 해서 기대도다니는 했다.재밌기는
그래서 뭔가 해보려는 생각도했던 안다니는 해본 건 교수를아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나는 아싸가 되었고, 도망가듯이 군대에 입대했다.
그리고 돌아와서도 결국없어진 아싸가생각한다면 되었지.
하지만 이제 최면 한능력을 얻고, 솔직히 내 세상을 달라졌다.
마음에 안 드는 놈들은 참교육하고, 마음에그래도 드는 여자들은 따먹고건 내 노예로아니라 만들었다.
당장을
있는데,...학교에 있었던 시간은 위함이고,1년 하고도 조금 안지금 되지만.
이렇게퇴학 뒤돌아보면 좋은생각한다. 일은... 없었네 시발.
학교를
안녕이다 좆찾아가는 같은 아랑대학교!
되어버렸다.
아마 다시 돌아오게 그래서 된다면, 그때는미래를 노예들과 캠퍼스 섹스 라이프를 즐기기 위해서 내 맘대로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게 될 때이리라.
생기고,
지금
#
빨면서
없어진자퇴하고 앞으로의 일에했고, 집중하게 게된 지도생긴 어언최면 그래서일주일이 지났다.
그 사이에 상당히 학교에서많은 일들이 있었다.
필요가일단 나는조작해서 마사지사빨면서 일을 계속 하면서 여자들을 존나 학교에서따먹었다.
물론 전문 마사지사는 능력이계속 찾았다.
지금
꽁냥꽁냥하고
일단 운 좋게 여성 마사지사 없어진한 공부해서분을 찾긴 했는데, 아직 두 명까지는 못 찾은맞다고 상태다.
하지만 그래도 그 분을 데리고 와서여자애들이랑 3일 만에 개조한 제2거다. 마사지방을 열어 그쪽으로 손님을 몇 명 돌렸다.
처음에는 역시나교수들을 최면왜 내가 아니냐는 기존에 마사지를 받았던 회원들의 반발이 있었지만, 그 여자퇴학 마사지사의 실력이 상당히 좋았던 탓에 금방학교에서 소란을 가라앉았다.시간
학점도거기다가 이 분이 조작해서열정도 체력도 대단해서, 원래 제시한 6시간을 초과하여 8시간, 9시간 근무도 마다하지 않았다.빨면서
필요가
뭐, 그 분 입장에서야 없어진기본금에 생긴추가로 건당 수익을 받는 거니까 당연한 거긴 하지.
월급은 기본 200에, 건당 마사지최면 비용의자퇴였다. 50%를 지급하는 게걸로 했다.
아무래도 체육관 내부에 있는 서비스 시설이라 마사지 비용이 싸서 기본학교를 월급을 계획이좀 높에지금은 쳐준오히려 감도 세워진있다.
개꿀
위함이고,
안 따먹었냐고?
시발 마사지사 그 사람, 하고40대 아줌마다.
거기다가 했던마사지사 일을 하면서 자기는 별로 몸 “......”관리를 안 하는데 축 처진 말 그대로 흔한 지금아줌마 그 자체다.
그런 없어진쪽은 취향이 후에는아니라서.
아, 참고로 사람들이 워낙에 쇄도한 탓에 마사지위해서는 비용도 조금 높였다.
1시간 3만원, 2시간 할5만원으로.
그래서 나도 하루에 벌 수 있는 돈이 늘어났다.
생기면서만약 하루에 8시간씩 풀타임으로 뛴다고 생각하면, 하루에 15~20만원 정도는 학교에서벌 수 있다는 거다.
그럼 주 5일 근무를 기준으로 잡았을 때...당장을 300~400...!
상당한 월급이다.
빨면서
하지만 나는 굳이 하루에 풀타임으로 뛰지 위함이고,않고, 하루에 3명, 5~6시간 정도만 자퇴였다.근무했다.
딱히뒤, 지금 당장 여자애들이랑많은 수익이 필요한 다니려고건 아니었기 이제 때문에, 일하는 시간을당장을 줄이고 운동하면서 체력을필요하다는 기르거나 노예들과 여자애들이랑시간을 보냈다.
새로운 노예가 생겼다고 것이다.다른 게노예들한테 소홀해지면 안다닐 되지 않는가.
있는데,
뭐 어쨌든.
그렇게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나에게도 많은 변화가 내가일어났다.
일단필요하다는 건물주와지도 편의점나는 자퇴를점장, 그리고 루나 체육관을 발전시킨 로열티가 일도들어왔다.
다 합쳐서 총 300만원이 자퇴였다.넘는 돈.
그 덕분에 현재 솔직히 내 삶이신청을 굉장히 중이었다.풍요로워졌다.
평소에는 라면 하나를 끓일 때도 슈퍼에서 가장 싸거나 할인하는 라면만생각한다면 끓여먹었다면, 자퇴였다.요즘은 라면되어버렸다. 끓이기도 귀찮아서 김밥 그래서 다니는헤븐에 갔던라면과 그래서김밥 한 줄을 배달 시켜서 먹는 엄청난 이제사치를 부리고최면 있다.
고작 500원으로 후에는라면 꽁냥꽁냥하고한 봉을 끓일 수 사인이있는데 무려 3500원이나 주고 “......”라면을 사먹는 것이다...!
이 얼마나아니라 무시무시한 사치란 말인가.
여자애들이랑
뭐학교를 어쨌든.
돈도 돈이지만,그래도 역시 가장 큰 변화는...교수를 이거지.
한
[ 최면 (레벨없어진 7 / 8%) ]
[ 18분 동안 약간먼저 달라졌다.강한 최면을 건다. 약간 복잡한 암시를 걸 수 있다. ]
한[ 재사용 대기 : 30분내가 ]
[ 레벨 3 해금 – 최면 게사용 시, 대상을 최대 6명까지 지정할 수 있다.(레벨 상승 시 인원수 상승) ]
것이다.[ 레벨 6그래도 해금 –개꿀 일도저항력 무시 (레벨 4) ]
높게
생각한다면
[ 정력 증강 (레벨 7) ]
[후에는 지나가고최면 개꿀능력에 비례하여 꽁냥꽁냥하고레벨이 상승. ]
[ 레벨에 따라 되어버렸다.체력과 사정량, 그리고 사정 회복력이 찾아가는늘어나며 성기의신청을 크기도 성장한다. ]당장을
최면의 레벨이 드디어 7로 상승했다!
지속 시간은당장을 18분으로,아니라 그리고 “......”쿨타임은 30분으로 줄어 그 다니려고갭이 더욱게 더 줄어들었으며.상황이
학교를이제는 암시의 강도가 적당한 암시에서 약간 복잡한자퇴를 암시로 바뀌었다.
다니는
최면 자체의 강도가 강해지면 명령이나 질문의지도 수위가신청을 올라가고학교를 암시를 걸 때 기본 성공률이 또 올라간다.
하지만 암시의 수준이 올라가면 먼저말 그대로 좀 더 복잡하고 난이도 높은 암시의생각하는 성공률을 처음올려준다.
하지만 생각한다.그만큼 걸 수 있는 암시의 정도가 많이 조작해서오르기 때문에 상당히 도움이 된다.
그리고 최대없어진 지정 대상도 6명으로게 늘었고, 생각하는저항력 무시도 레벨상황이 4가 되어 높게루나처럼 저항력 레벨이 4인 하지만 대상의 저항력도 솔직히완전히 무시할 수 있게 되었다.
처음
그리고 정력 증강!
아... 이걸 진짜 어떻게 따로 올릴지도 수 있는 지금방법이 있으면필요가 진짜 좋을텐데.
그래도 최면 레벨이 오르면서조작해서 얘도 7레벨이 되어 체력도 정력도되어버렸다. 조금싶은 더 상승하긴 했다.
말에예전의 체력이 수치로 따졌을 때자퇴를 40이었다면, 지금은사인이 한 50쯤?
일반적인 건장한 남성의 체력과미래를 정력은생기고, 하지만대충 중이었다.15쯤 되지 지도않을까 싶다.
아 나를그리고 이전에 마사지 사태가지금 일어나서 로열티를 내가받게 된 이후로 제대로 능력을 활용해서생각한다면 조작해서돈을 벌 방법도 생각하고 있다.
이 최면 능력을 이용하면교수들을 분명 큰 돈을지도 벌 수 있다.
이번 루나생기면서 체육관 마사지 사태는 나를 상당히 많이 발전시켰다.
취직하기
한 번에계획이 수 많은 시간사람들을 최면으로 움직이는 방법과, 그것이 그래서얼마나 복잡하고 어려운지에 대한 것.
갔던그리고 최면을했고, 이용해서 사업을 일으키고 이제 돈을 벌 수 있다는 가능성.
마지막으로 실제로 루나 체육관이라는 자신의 사업체를 운영중인 이루나라는 여자.필요가
이제
그 교수들을외에도 여러 가지한 얻은 게 많지만, 크게갔던 봐서는 이렇게 3가지를 이 체육관에서 얻게 되었다.당장을
이것들을 후에는가지고 이제 나는... 최면 능력이 생기고 노예들을 들이기 시작할 때부터 생각해오던 목표를 위해 솔직히 움직이기로 말에했다.
위함이고,돈을 많이 사인이벌어서, 내가 마음에 든싶은 노예들과 행복한 삶을 보내는 것!
물론 지금도 나 혼자 살아가는데에 전혀 부족함이 없는 돈을 벌고 있다.
달라졌다.마사지 일을 하지 않더라도 로열티와 건물주,시간 편의점 점장에게 받는 돈까지 총 330만원을 받고그렇게 있다.
가만히 있어도 혼자 사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다.
교수의
“솔직히 그래서 개꿀이지.”
하지만 그렇다고 목표를 접어두고 여기서 멈출 생각은 없다.
이번 개꿀체육관 마사지 사건을 생각하면 원래 분명가장 내가실마리가 한잡힐 거라고 생각한다. 원래
하지만 이런 쪽으로는 전혀 생각해본 적이 없는 나라서 감도 최면못 잡고중이었다. 개꿀있다.
루나에게 빨면서상담해봐도 그녀도 선수 시절의 경험을 지나가고 살려 체육관을 할 뿐, 다른할 사업에조작해서 나를대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지는 않았다.낭비가
계속위함이고, 생각해봤지만, 이전까지 평범한학교를 대학생이었던 내가 생각할 수 있는 일도건 결국 한계가 했던있었다.
나를
늘어난 체력과 위해서는정력을 바탕으로 호스트 같은 위함이고,걸 한다?
물론 내 최면 능력과의 나는콜라보라면 돈이야 말생기면서 그대로받고 빗자루로 쓸어 모으듯이 많이 벌겠지만... 그건 내가 원하는 모습이 아니다.
할
빨면서
방문판매?학교를 사고 싶게 만드는생각하는 거지.
아니야 너무여자애들이랑 발로 뛰는데다 들이는 노력과 교수의시간에 대비해 그렇게 엄청 큰 돈이 되지는 않을 것 같다.
루나 체육관처럼 일부 자영업이나 사업체를생기고, 성공시켜주고 세를 받는다?
상황이에이 이건 솔직히 루나가가장 내 노예라서 이렇게 한 거지, 아니었으면 누가 다니려고아무것도 생기고,모르는 초짜한테 학교를맡겨.
아 시발 머리 아프네.하고
요즘 거다.방송 같은한 게 유행하던데게 나도 뭐능력이 최면 방송~! 이런이게 거라도 해봐야하나.
그렇게
잘 생각해보자.
내 능력으로 컨트롤할 수 있는다니는 했던사람들을 모아 돈을 쓰게없어진 만드는 생각한다면거.
최면 능력으로 사람들을 컨트롤하고, 돈을 당장을모으는 일이라.
내가
음... 사이비 종교?
아니 시발 그건능력이 여자애들이랑그냥 범죄잖아.
흠, 뒤,범죄라.
말해놓고 좀 뭐하네.
이미 범죄 생각한다.비스무리한 걸 수없이 저질러온 인간이 말은 잘 해.
것이다.
뭐 이런저런 고민을 계속하고 있을 때, 갑자기 핸드폰이후에는 울렸다.
되어버렸다.
지금
우웅~ 우웅~
응? 누구지?
대학교 애들은 다 지금아니라 학교 가 있을테고, 루나도하고 한창 일하느라 바쁠텐데.
전화기를 확인해보니, 루나한테서 온 거다.
뭐지? 지금 상당히 바빠서 어지간한노예들과 일 아니면 나한테 이게전화 안할텐데.
한 번 받아볼까.
“네, 여보세요.”
그런데 전화를 받자, 그녀의 다급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 주... 아 아니, 자퇴였다.최현 씨. 지금 얼른 이쪽으로내가 와보셔야 할 것 같은데요.
학교를
...응? 뭐야, 무슨 일인데?
다닐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