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화 〉소리에 민감한 옆집 여자 2부 (4)

빠른 걸음으로 걸은 덕에 계속생각보다 빨리 그녀의 방 앞에누를 도착할 수 있었다.

어제
“흐으...”여자...

그런데 꽤누르려고 빨리 만큼!걸어와서 반응이거의 5분만에 도착했건만.
그녀의 것만반응이 심상치가 않다.

“하아... 하앗...!”
제대로

도어락을 누르려고 손을 움직이는데,않았을 손가락이 계속 여자...떨려서 제대로 달아오른다는누르지도 몸이못 하고 도착할있는 것이다.
않다.
나를
뭐 이렇게 대흥분을 하셨어?
...아, 그러고보니.덮쳤어도

이 여자... 나 하고보면 몸이 달아오른다는 암시도 걸려 있지?

거의
달아오름과나를 앞에보고 몸이 달아오름과 동시에 어제 대흥분을있었던 격렬한 섹스의그녀의 기억이암시도 걸음으로되살아나면서 완전히 몸이격렬한 발정 상태에 돌입한거의 것이다.
저렇게격렬한 손가락이 돌입한덜덜 떨려서 비밀번호조차 제대로 못 누를 만큼!

어우, 저 참을만큼상태로 집까지 온 것만 해도 용하다.
오다가 갑자기 길가에서 날걸은 덮쳤어도 이상하지 않았을격렬한 정도니까.

섹스의
하지만 나도... 생각보다참을만큼 참았다고!
나도 네년만큼있지? 안달났어.
그러니까...

“조금 진정하고 해봐요.”
“으흣...”
돌입한

살짝 어깨를 잡았는데, 보면몸을 움찔 떨며 다리에 어우, 힘이 풀렸는지 그대로 주저 앉아버리는 이선영.돌입한
이렇게

아이 씨... 나도나도... 모르겠다.

손가락이
손을“비밀번호 뭐에요.”
“...에?”

그러고보니.
내 질문에 이선영이 무슨 소리냐는 듯이 나를 올려다본다.

...아니, 이상한 거해도 나도 날알아.
갑자기 수이 못새끼가 미쳤나 싶겠지.
나도...

아무리 몸이도착할 흥분되고 상태에나랑 떡을 치고 싶다고는 하지만 남자친구나 남편도 아니고 생판 모르는 남자에게.
심지어 비밀번호조차옆집에 살아서 진짜거의 시도때도없이 갑자기 보고방에 침입할덜덜 수 있는 그녀의 남자한테 비밀번호를 알려주기는 좀 그렇...

5분만에
빨리“4826... 이에요.”

...응? 네?

아니 잠깐만.있었던
이걸 알려준다고?

몸이이, 이 년이 진짜 미쳤나.
아니면 지금 흥분 상태라 머리가 안손가락이 돌아가나?

허어... 뭐,몸이 나야 존나 좋지.
것만언제든지 문 따고 들어가서 따먹으면 된다는 거잖아?
이년도 비밀번호 누를가르쳐 줬으면 그럴 빠른각오 하고 하고있을 그녀의거고.
용하다.
있는
아니면 나중에 지가 비밀번호 바꾸거나 하겠지 뭐.

지금은 어쨌든 정도니까.간에.
얼른 발정이 여자를 데리고 안으로 들어간다.
누르지도
걸음으로
여기까지 와서 집까지사람들이 다니는 복도에서 도착했건만.몰래몰래 스릴 넘치는 섹스를 할 생각은 없으니까.

이 여자의 집에 들어가서.
침대에 눕고.
여자...아주 당당하고 대담한 플레이를상태에 즐길 것이다.

띠띠띠띠~ 띠리릭! “하아...

그런데
덥석!

“흐읏...”
날

문을 열자마자 바닥에 주저 앉아 있는 이선영의참을만큼 손을 붙잡고 안으로 그녀의이끌었다.
그리고 문이 닫히는 순간.

훌렁!몸이 훌렁~
도착했건만.
여자...
우리 두 사람은 마치누를 약속이라도손가락이 한발정 듯이 옷을 허겁지겁 벗어 던졌다.

그렇게 집에 들어온 지빠른 10초도 안 되어 완전히 알몸이 된 두5분만에 되살아나면서사람은 서로를 마주보며 몸을 감상하고 감정적인 교류를 않았을나눌 새도 없이 바로 와락 껴안으며 입을상태로 맞추었다.반응이

그리고 입을 에 걸음으로벌린 채 서로의 혀를 그런데삼켜버릴 듯이 이리저리 못굴려가며 탐하기 시작했다.

“흐읍...갑자기 츄르릅! 츕!”

엉켜오는 끈적하고 우둘투둘한 감촉의상태에 혀가 내 혀를 마구 이렇게감싸안으며 입안 대흥분을곳곳을 톡톡격렬한 두드렸다.
나도 그에 맞추듯이 그녀의 이와 잇몸, 그리고 혀를 열심히 탐하였고.
저나와 그녀의 코에서는 걸은뜨거운 콧김이 쉬지 않고여자... 뿜어져 나왔다.
...아,

“흐응... 흐으응~”

빠른
콧바람에서 맛을 느낄 수 있다면 분명 설탕만큼이나 달콤하고누르지도 끈적한 맛이방 날 것 그녀의 같은 그런 콧김.
그 안에는 잔뜩 발정난 그녀의 신음도 함께 섞여 있었다.

참았다고!
정도니까.나와 그녀는 서로의5분만에 입을 계속 제대로탐하며 몸을 완전히 밀착하여 다리까지 서로 꽤꼬았다.
이미 잔뜩 발기하여 끄트머리에서 그녀의 나를쿠퍼액을 질질 흘리고 것이다.있는 나의 자지에 부드러우면서도보면 탄력이 느껴지는 그녀의 복부가않았을 달아오른다는달라붙었다.

우옷...! 그냥 뱃가죽에 살짝 비벼졌을 뿐인데도 이렇게제대로 자극이보고 강하다니. “하아...
나도 어지간히 나를흥분하고 있었던발정 모양이다.
것만

거기다 이 달아오름과여자, 몸매 관리를 오지게손가락이 해서덮쳤어도 11자정도니까. 복근이란누르지도 말이지.보고
있지?복근 때문에 살짝않다. 파인누르지도 중간의 홈이 존나 비비기 좋아... 맨들맨들해서 꼭 면이불 같다.

뭉클~

와, 와우!몸이 가슴팍 아래쪽으로 그녀의 풍만하고 보들보들한 D컵 가슴이...!

끝에 있는 꼭지가 딱딱하게 느껴질그녀의 정도로 제대로솟아올라와 있다.
“하아...그만큼 흥분하고 있다는 거겠지.
완전히

아... 이 단단하게 솟아오른 꼭지.
존나 만지고 빨고 하고 싶다.

“푸하...날 하앗, 저렇게 하앗.”

그녀의 어깨를 잡고나도... 밀어서 나에게서 떨어뜨린다.

그러자 그녀의 팔과있지? 다리가 떨어지기 아쉽다는 듯이집까지 나의방 몸을그녀의 감싸온다.거의
마치 먹이를 휘감아서 잡아채는그러고보니. 아나콘다와 같았다.

“하아... 하아...”

오우야... 거기다가 저 표정을 “흐으...” 봐라.
떨어져서 미칠 듯이 아쉽다는 표정과 함께, 아직 부족하니 내 걸은입술을 더 탐하고 싶다는 듯이 낼름거리는 저 혀.

요망한 길가에서것이 거의 뭐 구미호가 따로 없다.
아니... 양수연도 그러고보니.구미호년이더니 비밀번호조차너까지?

하지만 어쩔 수 못없다.
있는계속 이렇게 몸을 붙인 채로 키스만 하고 있을수는 없지 않은가.

물론 키스도 너무 “흐으...” 기분 좋지만, 길가에서지금 너도 그렇고 “하아... 나도 그렇고.

“흐으...”불끈 불끈!

반응이
이 자지를 몸이보지에다가 쑤셔 박기를 원하고 있을 거 “흐으...”아니야.

떨려서
“아, 아아아...”

있었다.
내가발정 불끈거리는 자지를 그녀의 앞으로 들이밀자,않다. 그녀도 그제야 자신의 진짜 목적이 무엇인지 깨달았는지.
있었다.

심상치가꿀꺽!

앞에
눈을 빛내며것이다. 침을 삼켰다.

온
그래, 조금만 기다려라.
내가 이걸 네년 있는보지에 이렇게존나게 박아줄테니까.

제발움직이는데, 멈춰달라고 울고불며 매달릴 때까지 격렬한해주마.
아니, 울고불고 매달려도 안 멈춰줄 거다.
온

생각보다벌써 계속앙수연에게 두손가락이 번이나 정액을 털렸지만 그래도 아직 난 팔팔하다고!
지금 이 기세라면 오늘 저 여자의 자궁에다가 거의3번 정도 싸주지 “흐으...”않으면 절대 “하아...진정할 반응이수 없을 것 같다.
그러고보니.

툭─도착할

그녀를 살짝 밀어서 침대 위로 자빠뜨린다.그러고보니.

침대 위에 풀썩 누워버린 그녀는여자... 심상치가마치 나에게 모든 것을 맡기겠다는 듯이 멍한 표정으로 팔을 활짝 벌린덕에 채 움직이는데,나를 올려다보고 있었다. “흐으...”

누워있는데도 모양이 어느5분만에 정도 유지되고날 있는 탄력적인 가슴과 그 아래로 뻗은 유려한 곡선의 허리.
그리고 그 밑에 자리잡은 잘 정돈된 보지털과 매끈하게 쭉 뻗은 다리까지.
하얗다해도 못해 투명해보이는 무결점 피부까지 합쳐지자, 그야말로 그녀의 여신의 강림이 돌입한따로 없었다.

전에도 본 거지만, 떨려서진짜 이 여자의 몸매는 죽여주는 것 같다.
얼굴만 못예쁜 게 아니라 가슴도 크고 계속바디라인까지 않았을쩐다고?
나를진짜 사기캐 아니냐기억이 이건.

걸음으로
크큭,생각보다 그러고 있으니까 꼭 최면 걸린계속 년5분만에 나를같네.
도착했건만.지금은 최면 걸지도 않았는데 말이야.

이제는 손을아예 하앗...!”최면이 걸리든 몸이말든 나한테 몸을생각보다 완전히 내주겠다 누르려고이거구나?

사실 조금 반항하는 낌새가 보이거나 조금 거부하려고 하면 저최면 걸면서 최면 레벨도 올리고5분만에 최면으로 재밌게 놀기도 보면하려고 했는데.
오다가안 되겠다.있는
달아오름과일단 뭐지금 나흥분이 너무 심하니까, 그런데 한 발 싸고 시작해야겠다.

덥석!
5분만에

손가락이“흐읏~!”

바로 침대에 누워있는 있는 이선영의 가슴을 덥석 움켜잡는다.
집까지

그저 가슴을 움켜 잡았을 뿐인데 그녀의 나도...허리가 튕겨져 올라가며, 보지에서 덜덜애액 같은손가락이 것이 몇 방울 튀었다.
것이다.

뭐, 뭐야... 이 미친 도착할감도 뭔데?
그냥 가슴걸려 잡았을 뿐인데.
아직 젖꼭지를 공격하지도있지? 않았다.
그런데빨리 이게 무슨 있었던일인가.

누가 보면 내가 뭐 최면으로 감도덮쳤어도 조정이라도 한 줄비밀번호조차 알겠네.
...음? 감도 조정이라.
그거 이렇게재밌겠네.
나중에 한 번 해보자.

일단 지금은, 나와 이 보면여자의 욕망을걸은 충족시켜주는 것이 먼저다.

꽈악~

가슴을 움켜잡았던 손을 오므려서 중앙에손가락이 꼿꼿이 솟아올라있지? 있는참았다고! 연갈색의 젖꼭지를 붙잡는다.

“흐크응~”
것이다.

그러자 마치앞에 갓 “하아...잡아올린 생선처럼 그녀의 허리가보면 나도...마구 튕기기 시작했다.
그냥 붙잡아서 좀 꽉 쥐었을 뿐인데 이런 반응이라니.달아오름과

빨리
나“나중에는 어떻게암시도 하려고.”

그렇게 말하며 도어락을고개를 숙여 한쪽 젖꼭지는 그대로 손가락으로 그녀의꼬집으며 다른 여자...한쪽은 입으로 덥석 물었다.이렇게

...아,
“크햐앙~!!”

제대로입에 물자, 마치 작은격렬한 건포도가 입술 근처에서 맴도는 것 같은 요상한 느낌이 났다.
오오... 이게 여자의 젖꼭지인가.못
어우,

되살아나면서신기한 마음에 혀로 톡톡 건드려본다.
뭔가 재밌는 느낌이다.손가락이
않았을
갑자기
“흐으응... 하응~”

도착할
그녀는 재미고 뭐고 쾌락에 몸을 뭐 바들바들 5분만에떨며, 이리저리 허리를 비틀고 있었다.
나어떻게든 찌릿찌릿하게 전해져오는 이 쾌락을만큼! 피하고 참을만큼싶은 것하앗...!” 같았다.

하지만... 어림도거의 없지.
그래봤자암시도 육체의 쾌락은 피할 수누를 없다.
것만

흠 저근데 이거 생각보다 오돌토돌해서 손가락으로 만지거나 어우, 혀로 방이리저리 저렇게굴리며 가지고 노는 재미가 있다.
중독될비밀번호조차 있었다.것 같은데?

보고
츄르르릅~

걸어와서
“꺄하아앙~!”

재밌겠다는 생각에 입에 힘을 있었던주어 마치 진공 도어락을 청소기처럼 젖꼭지를갑자기 쭈욱 나를 빨아들여있지? 보았다.
그러자 그런데젖꼭지가 쭉 늘어나며돌입한 내 입 안으로 들어오는 것이 느껴졌다.손가락이
나는 그 젖꼭지의 오돌토돌한 끝부분을 혓바닥을 돌려가며 마구 자극했다.

그리고 걸려입의 그녀의텐션에 맞춰 있지?반대쪽 젖꼭지를 문지르고 앞에있는 손에도달아오른다는 힘을 주어완전히 강하고 빠르게여자... 마구 비비기 되살아나면서시작했다.

“하응! 아으으응~!!손을 안 대애애~!”있었던

그러자 그녀는 여태까지 수중 가장 크게 몸을 튕기며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내질렀다.
그녀의
그녀의
푸쉿! 푸쉬이잇~!

그리고 동시에 보지에서 마치 터진 수도관처럼 애액이 상당한 기세로 뿜어져 수나왔다.

기억이“흐익... 히익...”용하다.

오오...심상치가 가버린 건가?
보지에는 아무 것도 안 했는데, 젖꼭지 만으로 걸음으로가버렸다고?
와 이년... 대체나 얼마나 야한 되살아나면서거냐.
몸의 감도가 얼마나 좋으면 젖꼭지 만으로 갈 수 있는 도어락을 거지?

저번에 인터넷에서 빨리보니까 그런 거 손가락이다 야동이나 야망가가 해도만들어낸 환상이라고, 여자가 어떻게 젖꼭지만 만진다고 하지만가냐고 막 그랬었는데.
...진짜 이게 현실에서 되는반응이 거였구나.

“......”

그것도 도어락을애액까지 뿜으며 거하게 절정해버렸다.
아직도 그 충격이기억이 앞에가시질 않는 듯, 입을하고 헤 벌린 달아오른다는채 계속침을 흘리며 몸을 움찔움찔 떨고 있다.

후우, 이 년이.
다 좋은데 돌입한말이야... 감히 혼자 만족해버려?
것이다.

벌을 줘야겠군.

“뭘동시에 끝났다는 듯이 나도...쉬고 있어? 나는 시작도 안 했는데.”
“...흐에?”

덕에
이선영이 무슨 소리냐는 듯이 멍한 표정으로도착했건만. 나를이렇게 쳐다본다.
절정한 여자의보면 얼굴.
용하다.뭔가 내가 정복하고심상치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굉장히 꼴릿하다.

움직이는데,
그러니까... 더욱누르려고 더 강하게 지배해줘야지!
반항심상치가 일으킬 생각조차 못 하도록, 아주 철저하게심상치가 말이야.비밀번호조차

꾸욱─
몸이

그렇게 생각하며이상하지 그녀의 “흐으...”축축하게 젖은 보지에 슬슬 한계치를누르려고 보면넘어서려고 하는 불끈불끈한 내 자지를 겨냥한다.

“으에? 자 잠까안... 지, 지금은 안대... 위험...”

지금은 안 돼?
지랄하고 있네! 정하는 건 나다, 이 년아!

푸크윽~

“으긱...?!”

나는 그대로 내 자지를 하지만그녀의 가장 깊숙한참을만큼 곳까지 단숨에 박아넣었고.

저
“흐갸아아아앙~!!”덕에

5분만에
저렇게그녀는 그 꽤충격에 그대로 또 한 번 거나하게 애액을 뿜어대며 절정했다.
거기다 몸이이번에는 아직 아까의빨리 절정감이 가질 않아서 진짜 심했는지,빨리 몸이 진짜 갓 잡아올린 활어 걸음으로수준이 아니라 포식자한테서 거의도망가는 초식 동물의 발버둥 수준으로 엄청나게거의 펄떡펄떡거렸다.동시에

꽤
“크윽...?!”
나도...

손가락이그리고 그것 때문에 나도 위기를격렬한 겪고 있었다.

쑤셔 넣으면서 그 쫄깃하고 끈적한 맛에 한완전히 번.
그리고못 저렇게절정하면서 꽉 조여주는 보지 맛에 한그러고보니. 번.손가락이
미친 듯이 펄떡거리며 자동적으로 만들어지는 격렬한 허리놀림에 걸어와서또 한 번.

무려걸음으로 세 번이나 도착할정액을 그대로 뱉어낼못 위기에 보고처해버렸다.

“흐긱! 응기이이잇~!”
하셨어?

거기다 절정도 얼마나 오래가는지.
계속해서 내못 자지를 끊어버릴 기세로 조여오는데다 몸도 손가락이움찔움찔 움직여서해도 사방으로 자극이 강하게 들어온다.

만큼!“이, 이년이...!”누르지도

흥 내가 질까보냐!
오늘은 진짜 도착할격렬하게 할 생각으로 집까지 참고 못참아서 데리고 온 거다.
그냥 평범하게 쑤시고 찍 싸고 끝낼 달아오름과거였으면 그냥 으슥한발정 골목이나 어디 건물 화장실에라도 들어갔겠지.날

하지만 집으로있었던 와서걸려 누구의걸음으로 눈치도 볼못 필요가 없는 이상.
나는 내가 하고싶은대로 존나 하드하게 박을 “하아...것이다!
여기서 이렇게 허무하게 찍 싸고 끝낼수는 없지.

못
어디있는 한 번 해보자, 이선영!
내가그러고보니. 너 섹스 없으면보면 일상 생활이 안 되는 몸으로 만들어주마.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