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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말"야옹!고양이 귀 딸 복실복 실한 최면 ①" (15/15)

제15말"야옹!고양이 귀 딸 복실복 실한 최면 ①"

기 하고 삐걱거리는 소리를 내며, 모험자 길드 마스터의 방 문이 열리는…….

"저. 마스터, 계십니까?나 고로입니다. 드는데요?"

방의 주인의 양해도 얻지 않고 피겨 오타크의 아라사 남자가 마음대로 안으로 들어왔다.

"쉬트!조용히 하세요"

어느새 방의 구석으로 이동한 팀이 입가에 집게 손가락을 세우다.

"마스터는 일에 지쳐서 지금 휴가 중입니다. 저도 되도록 소리를 내지 않도록 방 청소를 하고 있으니까요 "

응접 세트에서 곯아떨어져길드 마스터를 재빨리 곁눈질로 보이면서 아무 일 없는 것처럼 다시 비로 바닥을 쓸기 시작한다.

무슨 솜씨.!

팀은 피겨 오타크의 비품 관리 책임자가 방문을 노크한 순간, 청소 도구를 둔 방의 구석까지 잠깐 뛰기에서 이동한 것이다.

순식간에 벗어난 폭유를 가슴에 간직하다 빛의 속도로 커터 셔츠의 단추를 채우다 고친 여성 접수계의 제복에는 전혀 흐트러짐이 없다.

"그래, 그것은 실례. 하지만 마스터에서 레어 아이템을 구입하면 그 자세한 보관 장소를 보고하도록 한다 말이야. 뭐, 나중에도 될까……"

"저, 뭣하면 내가 마스터를 전하고 놓을까요?아직 이 방 청소에 시간이 걸릴 것 같아서. 마스터가 일어나게 된 때에 "

"그래?뭐, 드래곤의 드롭 아이템의 보관 장소는 마스터를 언제 보고해도 같지만. 자, 팀!이것을 주시지?"

바인더에 낀 손의 비품 관리 대장의 사본을 내민다.

"네, 확실히. 그 레드 루비 목걸이의 보관 장소를 쓴 비품 관리 대장의 사본을 맡겠습니다. 나중에 내가 마스터에게 보고하고 놓을게요 "

"그럼 부탁했어. 아, 맞아. 아까의 일이지만……"

생각 난 듯 아라사 오타크의 겡조?이 얘기를 꺼낸다.

인데 바로 간발 넣지 않는다. 성질 된 강한 어조로 팀이 쏘아붙이다.

"피규어의 이야기는 사절한 답입니다!"

"뭔가 생각을 바꾸어 주지 않을래?이봐요, 인세를 두할, 아니 삼할에 할 테니까"

"조용히 하세요!마스터가 소파에 휴가 중인가요?비품 대장의 보고와 함께 당신의 성추행까지 마스터에게 보고할 셈입니까?"

"칫, 알았어. 보잘 것 없는 여성 접수계를 죽을 때까지 하면 괜찮아. 흥!"

― ― 쾅 ― ―

막말을 남기면서 거칠게 방문을 닫고 나갔다.

"음-위험했어. 조금만 마스터를 최면술을 말한 것이 걸릴 뻔했잖아"

모르게 식은땀을 닦는 팀.

"그나저나 뭐라고 녀석이야, 그 녀석. 정말 재수 없어 전혀……"

제멋대로 후규아 오타크에 유미를 곤두세우며 소파에 스야스야는 자는 길드 마스터 옆에 다가간다

" 하지만 아까 같은 얼룩점이 박인객이 또 다른 방에 오지 말라는 법도 없고……. 그렇다!지금이야말로 Q너가 개발한 전투 슈트의 성능을 시험 때요 "

아이?은다호 제국의 비밀 정보국 IMF무기 개발 선임의 Q가 정성 담아 만든 『 공중 환상소 고정 장치 』의 차례다.

"자, 마스터. 지금부터 제가 셋 세고 손가락을 울립니다. 그러자 마스터의 의식이 쓱 돌아가면서 눈이 자연스럽게 열어 갑니다. 하지만 아직 최면술은 풀리지 않아요 "

― ― 하나 둘, 셋-지. 파칭쯔!― ―

"으, 으으……"

"여기는 제가 만든 최면술의 세계. 그래서 여기에서는 무엇이든 나의 옳아. 이봐요, 잘 보세요. 지금부터 제가 수인으로 변신하고 말겠어요. 그렇지?"

팀은 소파에 바로 누운 채의 길드 마스터로 이상한 암시한다.

아무래도 비밀 정보국의 Q가 개발한 전투 슈트에 의한 변신 장면을 장로로 보이고, 여기가 완전히 최면술의 세계라고 믿는 속셈 같다.

곧 그녀는 호리호리한 목덜미에 손을 가져간다. 목에 두른 금빛의 굵은 옥 목걸이에 손을 대며 붉은 하트의 버튼을 찰칵 오른쪽으로 돌리고 외쳤다.

"바니, 플래시!"

― ― 빳빳, 파얏파, 파얏파? ♪ 후와아? ― ―

난데없이 여성 합창의 섹시한 BGM이 흐른다.

과 동시에 팀이 입던 모험자 길드의 교복이 흩어져서 공중으로 녹아 갔다.

"아니-응. 이제 이 파트, 어떻게든 안 되니?"

생긴 그대로의 모습이 된 팀이 불같이 폭유의 가슴과 사타구니를 어떻게든 두 손으로 커버한다.

엄청난 마력이 풀려난 눈을 뜨고 있을 수 없을 만큼의 빛이 길드 마스터의 방을 채우다.

폭유 수사관 주위에 떠돌고 있던 마귀소가 공중 환상소 고정 장치에 의해서 재결합되고 새로운 코스튬이 되고 팀의 몸에 첩리부이고 갔다.

마침내 눈부신 빛이 사라진 길드 마스터의 방에는 게임 부드럽게 볼을 부풀려서 인왕산에 오르다 폭유 수사관의 모습이 보였다.

변신한 팀의 모습은 상반신은 자랑의 폭유가 일곱할 이상 노출된 노 슬리브의 탱탱한 T셔츠. 그 디자인은 수인처럼 야성미 넘치는 표병이다.

동그라미 엉덩이를 감싸는 하반신은 셔츠와 같은 표범 무늬 핫팬츠. 게다가 마이크로 미니에서 " 이래도 큭!"라고 할 정도로 그녀의 사타구니에 파고든다.

변장에 검은 머리를 금발로 물들인 그녀의 정수리에서 무려 피코 피코와 좌우 독립하고 움직이는 짐승 귀이 자라고 있었다.

"쳇, 변신할 때마다 일일이 알몸이 되는 서비스 샷은 도대체 누구를 위해서 필요하냐 왠지 모른 타냐.……에?"

자신의 말에 위화감을 느꼈던 팀.

"지금 나……『냐 』라고 말한 타냐?뭐냐?이 어미 『냐 』은!"

분노로 벌벌과 쥐고 양손 바닥에는 묘족계 수인 특유의 귀여운 육구가 눈앞에 유와 붙어 있다.

"Q너의 소행인 야옹!"

"분명히 이 짐승 머리가 주위의 소리가 들리냐. 복도의 소리까지 타니 아까처럼 누군가가 갑자기 이 방을 찾아와서도 허를 찔리냐 생각하냐"

고개를 숙이다 정도의 팀이 더 분노로 와들와들 하고 어깨를 떨다.

"에서도 야옹...『냐 』은 별로 필요하냐 이 그럼 야옹 이노? 하고 싶냔 것에 함부로 입을 붙어 나오는 이 『냐 』. 고양이형 슈트의 기본 사양하냐?"

엉덩이가 거의티 그대로인 핫 팬츠에서 그녀의 긴 다리보다 더 긴 고양이의 꼬리가 길어 바닥 위를 뱀처럼 쿠네쿠네와 기어다니고 있다.

"아무리 고양이형 슈트라서 『냐 』는 야옹 이우요, 『냐 』은. 에이, 귀찮은 야옹. 그만 하는 거냐. 이거..절대 Q너의 취미인 야옹"

고양이 귀 딸로 변신한 팀의 머릿속에 비밀 정보국 IMF의 공방에서 기쁨에 젖은 흰색 도깨비가 큰 자랑 얼굴이 떠오른다.

― ― 어떨까?나 자랑의 스파이 도구는. 꽤 도움이 되지?― ―

"Q너도 참……. 뭐가 정성 담아 만든 전투 슈트이다 야옹. 그 녀석 정말 쓸데없는 곳에 정성 담은 거냐. 돌아가면 꼭 혼 내는 냐!"

팀은 손바닥의 육구를 꽉 움켜쥐면서 비밀 무기 개발 선임의 게이의 거한에게 복수를 다짐한다.

"음-. 지금은 그럴 때가 아니냐. 빨리 마스터의 최면 상태를 다음 단계로 심화시키냐다. 몇시까지 지나도 아이템 빼돌린 증거가 잡히냐 생각하냐"

있을 수 없을 정도로 의미가 없는 전투 슈트의 옵션 기능에 동요된 마음을 누르니, 팀은 몇 차례 심호흡을 반복한다.

"스파, 수 허어……"

숨을 내쉴 때에 표범 무늬 삐치삐치 T셔츠를 벗어나폭유가 끊임, 끊임면 넘내리다. 엉덩이에서 뻗은 긴 고양이의 꼬리도 함께 상하로 움직인다.

"에?, 짐승 귀만 하면 타냐다 꼬리까지 자신의 의사로 꽤 자유롭게 움직인 타냐"

팀은 자신의 엉덩이에서 길게 뻗은 꼬리 끝을 자신의 얼굴 앞까지 다가갈 수 있다. 고양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원숭이의 꼬리와 할?의외로 자유 자재로 움직이는 것 같다.

"버니 걸 정장 토이은 확실히 부메랑으로 은폐 무기였다 야옹. 방금 어디의 고양이형 슈트의 꼬리는 쓸모가 없는 거냐"

그러면서 꼬리의 첨단을 스크린으로 굽히고 코 밑으로 가지고 온다. 폴리 폴리로 긁어 보자.

"야옹 햐 햐, 복실복 실한 꼬리인 것 냐. 간지럽다지만 의외로 기분이 좋냐. 아, 그렇냐. 좋은 것을 떠올린 거냐. 우후 후 후...타냐"

에 다……리로 웃음을 띤 고양이 귀 팀이 길드 마스터를 바라본다.

아직 그녀에게 최면술을 받은 상태인 채 소파에 뒹굴장로는 멍하게 몽유병자처럼 팀을 아래에서 후회 뿐이다.

" 어떠냐? 말한 대로 변신한 타냐. 이제 여기가 꿈의 세계다냐?이제 완전히 최면술에 걸린 거냐. 마스터는 나의 포로인 야옹"

그러면서 바로 고양이 같은 부드러움으로 길드 마스터가 뒹굴소파 주위를 구루구루 돌다.

"호호……나의 수인 스타일, 어떻게 타냐?훨씬 오냐?"

최면 상태로 되어 바랜 채 쓰러진 원로의 성화, 표병 디자인의 힘찬 민소매 셔츠와 핫팬츠를 몇번이나 비벼대다.

"자, 여기가 꿈의 세계라고 납득한다면 다음에는 더-라고 기분 좋게 하고 준 타냐. 최면 마사지로 머리도 몸도 트로트로 되냐"

고양이형 슈트를 입은 팀은 길드 마스터가 뒤에서 뒹굴소파 족측에 소리 없이 미끄러지다. 장로의 내던져졌다 발을 양손 바닥으로 어루만지다.다.

"제발냐?고양이 귀 딸에 발을 풀어 주면 기분이 좋냐?"

공중 환상소 고정 장치로 변신한 고양이형 슈트의 양손에는 각각 부산 냥하고한 육구가 장착되어 있다. 팔꿈치를 굽히지 않다 자세에서 길렀던 양손을 원로의 발에 기어간다.

마스터의 발바닥, 발등, 발목, 정강이, 무릎, 허벅지, 그리고 허벅지 아래에서 위로와 림프의 흐름에 따른 마사지가 시작됐다.

" 어떨지냐?마사지가 너무 강하면 하냐. 마스터의 다리가 두개의 육구로 걸쭉하게@ 끈적하게 되어 가는 거냐. 이봐, 이쪽을 보기 야옹"

등받이가 없이 소파에 눕다, 기분 좋아 천장을 바라보던 장로가 팀의 말에 속절없이 놀아난 듯이 고개를 일으키고 자신의 하체에 눈길을 돌린다.

하면 거기에는 바로"남자의 꿈"이 일었다.

정수리에 피코피코 움직이는 짐승 귀. 초월. 귀여운 네코 무스메가 어깨를 노출한 민소매 셔츠의 탱탱한 셔츠에 길드 마스터의 발을 마사지하는 것이다.

표병 디자인의 셔츠는 크게 전이 열리고 있다.

앞으로 구부린 자세에서 손을 올려장로의 발목을 주무를 때마다 팀의 폭유가 꼭 루리 읏, 찜질 루리 은쯔토 벗어난다.

"마스터?더 생젖가슴을 보고 싶은 거냐?킥킥"

고양이의 눈동자를 빛내는 팀이 요염한 미소를 띠고 꾀다.

"우후 후, 그리 기분 좋냐?그럼, 더 마스터의 얼굴을 살살 녹는의 야옹. 자, 힘을 빼고 이쪽의 다리를 굽히다의 야옹"

팀은 길드 마스터의 한쪽 무릎을 굽히게 한다. 그대로 장로의 맨발의 발목을 끌어안고 자신의 폭유에 발바닥을 딱 붙였다.

"효오오오?"

마치 슬라임을 맨발로 밟은 같은 감촉에 장로의 머리가 비등하다. 머리 꼭대기에서 짜낸 듯한 고함이다.

지금까지 실컷 애태우고 매혹된 동경의 폭유가 장로의 발 타는 감각이다. 발가락, 발바닥, 발 뒤축이 질퍽하와 폭유의 지방에 잠식되어 간다.

"자, 충분히 마스터의 발목을 주무르는 냐. 한번……두번……세번"

폭유 마사지에 최면술의 카운트 업을 교묘히 섞는다.

이지만 그의 폭유를 벽에 발을 강요되고 있는 장로는 아랑곳 없다.

맨발의 발바닥으로부터 전해지는 부드러운 감각. 수를 헤아리며 무릎에서 위를 이리저리 쓰다듬다.는 이상한 감각. 두가지가 뒤섞이부르르 소름 돋안 쾌감이 뇌에서 사타구니로 내려온다.

"이봐요, 이번에는 이쪽의 발이다 야옹. 딱 발을 고정하냐다고 모처럼의 마사지 효과가 희미해져야옹. 한번……두번……세번"

다른 발 역시 폭유의 가슴에 딱 맨발의 이면을 붙여. 항상 다른 자극을 주고 장로의 뇌에 쾌감을 익숙하게 하지 않도록 하는 기법이다.

그녀가 일부러 천천히 펼 카운트 업의 암시도 이미 위화감 없이, 쾌감과 함께 길드 마스터의 머릿속에 심어진다.

"자, 더 기분 좋게 하고 주냐. 자-허리를 일으키다의 야옹. 최면술에 걸린 마스터의 허리는 나의 말대로 마음대로 늘어날 거냐"

소파에 벌렁 뒤로 자빠져장로가 두 다리를 버티고 허리를 들어올리다.

"네, 바지를 벗기고 준 타냐"

마치 마법처럼 재빨리 팀의 손가락 처리. 지금까지 수백명의 남자 바지를 벗기고 온 타쿠미의 기술이다. 순식간에 팬티까지 빼앗겼다.

"티, 팀 군?"

"어머-?이건 뭐냐?"

쿠쿠라고 목을 울리며 웃는다.

뒤에 누워길드 마스터의 사타구니에는 나이 치고는 훌륭한 육봉이 방의 천장을 가리키고 오히려 감다 돌아가고 있었다.

"아!그냥 마사질려고 했는데, 이렇게 느꼈던 거냐? 그렇게 기분이 좋냐?이봐, 다리의 허벅지 윗부분을 이렇게 꼭 하라고"

"아, 아, 끊는 것 아닌가!"

말로는 그러면서 장로의 우뚝 솟은 육봉은 첨단에서 환희의 눈물을 쥬크쥬크 낸다.

팀의 손가락은 직접 그의 육봉에 관한 일은 없다. 그녀가 말한 대로 서혜부로 불리는 다리의 허벅지 윗부분을 그냥 마사지하고 있을 뿐이다.

지만 소파에 뒹굴길드 마스터로 평행으로 위에서 덮친다만큼 극단의 앞으로 기운 자세를 취하면서 계속 내보내는 지압은 매혹의 폭유의 덤도 포함됐다.

중력 끌리는 두 방의 지방이 얇은 셔츠 사이라고는 하지만 장로의 발에 몇번이나 몇번이나 전가되고는 참을 수 없다.

"이봐요, 이봐요, 이봐요. 한번, 두번 세번. 셀 때마다 기분 좋아진 타냐"

카운트 업과 동시에 허벅지 안쪽에서 다리의 허벅지 윗부분까지 마구 비빌 때 하얀 손가락이 길드 마스터의 육봉에 최면의 마법을 걸어 갈 것 같다.

원로 의사와 상관 없이 최면 암시에 조종되도록 육봉이 비 쿵, 비 큰 플랜 전후에 크게 떨다.

"안 되냐. 손으로 가리면. 마사지의 방해가 되냐"

부끄러움을 견디지 못한 길드 마스터가 양손으로 육봉을 덮으려 한다. 팀의 손가락이 몇 차례 장로의 손을 옆으로 치우지만 자연과 다시 손으로 사타구니를 숨기려 한다.

"이제 방법이 냔 타냐. 마스터의 나쁜 손에 손은 벌로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거냐"

팀의 시선에서 긴 서는 육봉을 가로막던 장로의 한쪽을 들어올리다.

"뭐, 뭘?"

"우후 후...자, 손바닥을 이쪽으로 돌리는 거냐"

길드 마스터는 도대체 그녀에게 무슨 짓을 할지 불안하지만, 그녀의 부드러운 입술이 손바닥에 살며시 다가오는 것이 가슴의 설레임을 느낀다.

― ― 츙 ― ―

남자를 무산시킬 요염민 시선에 홀리다, 거역하지도 못하고 고양이 귀 딸의 모습을 한 귀여운 마녀의 입 맞춤을 받았다.

"자, 나의 키스는 굉장히도 강력한 순간 최면의 접착제인 것 냐. 어떤 것이든 딱 붙이고, 내가 취할 때까지 벗겨져야옹 이노 야옹"

"뭐?"

"자, 마스터. 마사지의 방해가 될 손에 손은 이렇게 소파의 인연을 잡고 이미 떠나냐 생각하냐"

그러면서 양손으로 장로의 손을 갖고 그가 놓인 소파에 꼭 밀어붙이다.

"네, 이제 잡히냐 생각하냐"

"무엇을 바보., 뭐지?고 손이 붙어 움직이지"

하반신을 노출에 드러누워장로는 혼신의 힘을 주고 오른손을 움직이려고 하지만 소파를 잡은 그의 손은 요지부동이다.

"우후 후...여기는 꿈의 세계. 마스터는 내가 건 최면술로 생각하지만 이복 야옹. 자, 왼손도 이쪽으로 돌리는 거냐"

"나, 멈추는 것이. 팀 군"

"우후 후...지금의 마스터는 거짓말장이 야옹. 입으로는 말린다는데......이봐요. 사타구니에서 흠칫흠칫 하는 것은, 다른 한 손은 숨기야옹 이노 야옹"

"아니, 이것은……"

"이건 뭐냐냐?사실은 굉장히 기대하고 있냐?이런 것이나 그런 꼴을 당하지 야옹 이? 그렇게 생각만 해도 도키도키 와쿠와쿠가 멈추냐 생각하냐. 마스터는 이런 시츄에이션이 좋아서 견디냐 생각하냐"

고양이 귀 딸이 큰 눈으로 위에서 들여다본다.

"꿀꺽"

"자, 마스터. 내 눈을 지긋이 나는 타냐. 편안하게 제 말대로 하는 거냐. 다른 손에 손에 키스를 꼽냐. 이봐, 팔을 올리냐"

이미 팀이 내린 최면술은 제삼 단계로 들어가고 있다. 장로는 머리가 필사적으로 저항을 시도하지만 부끄러운 사타구니를 감추고 마지막 보루를 직접 내준다

"고 손이 마음대로. 안 되지, 팀 군"

"킥킥. 나는 손을 내고 있냐 생각하냐?마스터가 자신의 의사로 팬티도 신고 있냐 이 사타구니를 여자에게 노출로 있을 뿐인 것 냐"

탁탁하게 버티고 힘이 든 주름 깊은 손이 벌벌 떨고 있다.

"이봐, 점점 마스터의 손이 올라오냐. 점점 점점 올라오는 것 냐. 풀 발기한 부끄러운 사타구니를 드러내냐"

마치 마네키네코처럼 팀이 양손으로 공중을 긁어모으다. 무당 거미의 실에 조종되도록 원로의 손이 서서히, 서서히로 끌어들일 수 있다.

"이쪽의 손바닥에 키스를 꼽냐. 아까의 입술의 감촉, 기분 좋으셨을 타냐?다시 한번 보고 싶의냐?이쪽의 손도 조종하고 필요의냐?"

팀의 유도에 참지 못하고 백기를 들은 장로는 손바닥을 위로 보이며 입 맞춤을 기다리다.

"우후 후... 좋은 아이인 거냐"

― ― 츙 ― ―

"읏"

"자, 이쪽의 손에 손도 키스의 접착제가 달린 거냐. 이렇게 꼭 소파의 인연을 잡는냐.우후은, 이제 내가 명령할 때까지 떠나냐 생각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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