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5. 800 학생들의 엄마였던 이현경 (66/78)

800 학생들의 엄마였던 이현경

3년동안 현경이는 자식 증식의 대표적인 사례가 되었다. 3년반전 그러니까 2006년 12월 초등학교 5학년짜리 아들의 겨울방학 때 한명의 아들친구 호기심으로 발단된 현경의 돌림빵은, 3명의 중학생에서 지금은 2000명 정도로 불어나 있다. 3년전 진희, 미영이, 혜민이가 처음 현경을 도와줄때가 엄청난 팽창기로 800명에 달하는 남학생들이 현경이를 돌려먹었다. 그러나 지금은 꼭 학생들만은 아니다.

P&G 사장 현경의 남편은 인도네시아 출장은 1년에 20일이나 될까 말까로 현저히 줄어들었다. 그러나 중국에 판매법인을 세우면서 남편의 출장은 결과적으로 더 늘어났다. 현경의 남편은 자신의 잦은 출장으로 인해 아내가 무료해 할까봐, 자기집 빈방들을 아이들에게 무료로 하숙을 제공한 바 있다. 그 당시에도 현경은 최소 20시간씩 돌림빵을 당해왔었다. 남편이 한국에 있을때 현경의 일과는 그래도 조금 나은 편이다. 일예로...

밤 11:10, 현경과 남편이 잠자리에 든지 10분이 지나자, “어머니, 라면끓이는 양은 냄비가 어디있는지 모르겠어요.”하는 아이들의 소리가 침실 밖에서 들린다. 현경은 한숨을 쉬며 남편을 바라보고, 남편은 잠이 들었는지 기척이 없다. 현경은 자고있는 남편의 믿음직한 입에 입술을 맞추곤, 무거운 몸을 일으켜 침실을 나선다. 문 앞에는 6명의 아이들이 눈을 초롱초롱 켠채 현경을 기다리고 있다. 현경이 부엌으로 들어가자 다른 2명의 아이들은 이미 라면을 끓이고 있다. 당연하지만 라면냄비를 찾는것은 현경을 불러내기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았다. 아이들은 이미 고개를 가로젖는 현경의 아랫도리에 달라붙어, 한시간도 휴식을 취하지 못한 현경의 보지와 똥구멍을 빨아댄다.

“엄마, 아버지 잠들자마자 바로 나오라 했잖아.” 한 아이가 서있는 현경의 한쪽 다리를 들고 좆을 밀어 넣으면서 말한다. “그래, 우리 너무 기다렸어요.” 다른 아이가 보지에 좆이 박힌채 아이에게 매달려 있는, 현경의 똥구멍에 좆을 비벼 넣으면서 말한다. 두 아이들의 보지와 똥구멍에 박힌 좆들에 의해, 현경의 몸이 들려지고 박혀지면서 2층 아이들의 방으로 올라간다.

아이들은 현경의 가슴과 등에 얼굴을 파묻으며 걸으면서 좆질을 해대고, 현경은 ‘왼쪽, 앞으로’ 아이들에게 방향을 지시하면서 자신의 침실과 연결된 인공지능 센서를 켠다. 아이들의 방에는 현경이 부부 침실을 비추는 CCTV가 몰래 설치되어 있고, 에어콘에 있는 움직임감지 인공지능 센서를 아이들 컴퓨터에 연결하여, 현경의 침실에서 움직임이 있을 때 아이들 방에 경고를 주는 알람을 설치하여 놓았다. 이로서 아이들은 현경이 남편의 움직임을 모니터하며, 현경을 밤새도록 돌려먹을 수 있도록 설치 한 것이다. 알람을 켠 현경은 눕혀달라하고, 한시간 정도 쉬었던 오르가즘을 느낀다.

밤에 현경의 집에서 자는, 아니 거주하는 아이들은 6명이다. 그리고 새로운 6명이 매일 밤 1:00에 교대한다. 아이들 사이에 나름대로 규칙이 있는 것 같은데도 항상 현경의 주변에 최소 20명씩은 있다. 중고등학생 20명은 현경이 하룻밤에 감당할 수 있는 숫자가 아니다. 1분1초도 쉬지않고 돌려진다해도 그들의 좆은 만족을 못한다. 단지 현경은 아이들이 그녀의 목보지를 정액방출용으로만 사용하고, 좆박는 구멍으로 사용하지 않아 목이 상하지 않는 것에 감사한다.

잠자리에 들기 전 40분 정도 남편과 같이 있으면서 아이들로부터 자유로웠으나, 지금부터 남편이 일어날 아침 6:00까지, 아이들은 현경의 보지와 똥구멍을 한순간도 쉬지 않고 후벼팔 것이다. 현경은 돌림빵 초반에 오르가즘을 10번 정도 즐기고, 그 이후의 보지와 똥구멍은 그냥 그녀의 귓구멍이나 콧구멍과 다름이 없다. 그냥 아이들이 돌려 쓸 뿐이고 현경은 그사이 아이들이 틀어준 TV나 영화를 즐긴다.

조용하다. ‘퍽퍽퍽, 파파박’ 현경의 보지와 후장에 좆이 박히는 소리와 ‘뿌적~뿌직~’ 보지와 후장에서 씹물과 좆물이 밀려서 들어가고 나오는 소리만 들리고, 가끔씩 아이들이 두런거리면서 자리를 바꾸는 부산함이 있다. 현경은 눈을 감은채 잠에 취하고, 아이들이 그들의 좆을 현경의 입에 물려주면, 현경은 잠시 빨아주면서 싸지르는 정액을 마신다. 아이들은 엄마인 현경에게 나름 휴식을 취하게 해주면서도 현경의 똥구멍과 보지를 박아대는 것을 쉬지 않는다. 현경은 이런 상황에 상당히 익숙한 듯 두 구멍을 대주면서도 모자란 잠을 계속 보충해간다.

아침 6:00가 되자 아이들은 현경의 보지와 똥구멍에 좆을 박은채 현경을 들어올리고, 현경은 아이들의 틈바구니에서 기지개를 켠다. 아이들은 현경을 부엌으로 데려가고, 현경은 보지와 똥구멍으로 좆을 계속 받아들이면서 가족과 아이들을 위한 아침을 준비한다.

“여보, 어디있어요?” 잠에서 깨어난 남편이 현경을 찾는다. “여보, 잘 주무셨어요? 저는 부엌에서 아침 준비해요.”하며 아이들의 어깨를 두드리고, 보지를 박고있는 아이는 입맛을 다시며 현경의 보지에서 좆을 뽑아낸다. 현경은 수건을 들고 안방 욕실로 가고, 현경의 후장을 박고있는 아이는 좆나게 마지막 피치를 올리며 욕실까지 따라와, 현경의 남편이 문을 열고 나오는 그 순간에 가까스로 현경의 똥구멍에 좆물을 싸지르곤 도망치듯 빠져나간다. 남편에게 수건을 건네주는 현경이의 홈웨어 가랑이 사이로, 밤새도록 아이들이 싸지른 정액들이 계속 흘러내린다. 안경을 쓰는 남편의 눈에는 현경이의 다리를 타고 흐르는 정액이 잘 보이지는 않으나, 부엌으로 가면서 두어차레 현경이 흘린 좆물을 밟아 미끄러질뻔 한다.

부엌에 들어간 현경은 인터폰으로 아들을 깨운다. 아들은 한참의 실강이 만에 일어나는 반면, 하숙하는 아이들은 이미 일어나 아침상 차리는 것을 도와준다. 지금 현경을 도와주는 아이들은 어제 새벽에 도착하여 하루동안 현경이를 따먹은 아이들이다. 오늘 새벽 새로온 아이들은 2층 방에 숨어있다. 아이들은 수저와 반찬들을 가져다 놓으면서 현경을 도와주고, 8인용 식탁에서 남편과 아들, 하숙학생들 8명이 아침을 즐기는 사이, 현경은 소파에서 꾸벅꾸벅 존다. 아침 7:30 남편과 아들, 6명의 하숙생들은 동시에 현경에게 가볍게 뽀뽀하고는 대문을 나선다. 대문의 문이 닫히자마자, 위층에 있던 아이들이 거실로 내려와 1:30 동안 충분히(?) 쉰 현경의 보지와 똥구멍으로 좆들을 밀어 넣는다. “아항~아항~아하학!” 현경이 오르가즘을 새롭게 느끼고, ‘뿌적~뿌적~ 파파파박! 퍽!퍽!퍽!’ 아이들이 좆질하는 박자에 맞추여 현경의 보지와 똥구멍은 다시 새롭게 애액들을 게워낸다.

‘띵동~’ 웬만한 방문객은 아이들이 다 처리하게 때문에 현경은 초인종에 신경쓰지 않는다.

“엄마, 엄마 동생이라는데요?” 현경이 모니터로 가보니 동생 애경이다. 어인 일이냐고 묻는다.

“언니 괜찮아? 전화도 안받고 연락도 잘 안되서 와본거지, 무슨 일 없나 하고.... 그런데 이 아이들은 뭐야?” 현경이의 세 자매중에 애경이가 가장 마음이 여리다. 그러고 보니 애경이 본지 6개월이 넘었다.

“응, 잘왔어 애경아. 보고싶었어. 그리고 나는 괜찮아.” 현경이 모니터위로 솟아오르는 아이들의 머리를 눌러가며 대답한다. 이런 경우에 아이들은 더욱 더 장난스럽게 현경의 보지와 똥구멍을 심하게 후벼판다. 현경의 대답에 비음과 신음이 어우러지고 현경의 몸이 더욱 심하게 들썩거려진다.

“근데, 왜 문 안열어? 나 들어가지 마?” 애경은 보고싶다면서 문을 열지않는 언니가 이상하다. “괜찮아?” 다시한번 묻는다. 현경은 조금 곤란하다. 애경에게 이 상황을 들킬수도 설명할수도 없다. 물론 애경도 이미 유부녀이고 성경험도 충분히 있을 것이다. 그렇다 해서 이러한 돌림빵의 상황을 이해해 줄 것 같지는 않다.

“애경아, 들어와도 되는데, 그러면 너에게 곤란한 일이 일어날거야.” 아이들의 거세어진 좆질에 현경이 아랫입술을 깨물며 힘겹게 대답한다. “뭔데, 언니? 뭔데 동생을 이렇게 밖에 세워두는 거야!” 애경의 목소리가 높아지는데, 현경의 보지를 박고있던 학생이 “엄마, 나 싼다. 마셔.”하며 현경의 얼굴을 양손으로 잡아 돌리면서 좆을 현경의 입속으로 밀어 넣는다. 애경은 모니터에서 현경이 핫도그 같은것을 빨아먹는 장면이 시현되자 고개를 좌우로 끄덕이며 궁금해 한다. 장면이 확실치는 않으나 뭔가 좀 음탕하다.

‘꿀꺽꿀꺽’하며 좆물을 다마신 현경이 “조금있다가 깨끗하게 빨아줄께”하면서 방금 자신의 목구멍에 좆물을 싸지른 학생에게 말한다. 그리고는 애경을 보며 “지금 아들 친구들이 많이 있어서, 시중들기가 너무 힘들어. 그러니 다음에 와.”라며 애경을 달래는데, “다음에 언제? 엄마에게 다음은 없어, 우리가 놔주지 않을꺼야.”하고 말하며 현경의 보지에 좆을 쳐박는 학생의 뒷통수가 모니터에 보인다. 학생을 머리를 눌러 모니터 밑으로 숨기는 현경의 행동에 애경은 뭔가 언니 상황의 이상함을 느낀다.

“엄마, 마셔. 빨리!” 현경의 똥구멍을 파먹고있던 학생이 다급하게 말한다. 현경이 고개 돌리는 사이에 참지못한 학생의 정액이 현경의 얼굴에 뿌려진다. “어맛!” 애경의 입에서 비명이 터진다. 애경은 그제서야 아까의 그 장면이 이해가 되고, 벌써 3분 사이에 언니에게 두번의 좆물이 발사되는 것을 보았다. 언니의 뒤로 새로운 학생이 비춰지더니 언니의 몸이 들려지고 흔들리는 것이 보인다. 아마도 언니는....

“자식, 그거 하나 못참고.” “놔도, 정석이는 3분짜리야.” “불쌍한 토끼좆.” 아이들의 웅성거림이 애경의 뒤에서 들린다. 애경이 돌아보니 열댓명의 아이들이 서있다. “문열어, 우리 왔어.” 아이들은 모니터를 보며 말하고, 애경에게 열리지 않던 대문이 ‘삐익~’하며 열린다. 애경이 어리둥절해 하는 사이에 아이 한명이 애경의 뒤에서 감싸안고, 다른 두명이 애경의 엉덩이와 다리를 들어업고는 집으로 들어간다. “뭐야? 이거 놔.” 발버둥치는 애경이를 들쳐업고 아이들은 정원의 계단을 가볍게 올라 집안으로 들어간다.

아니나 다를까, 집으로 들쳐진채 들어온 애경의 눈에 5명의 학생들이 언니 현경의 똥구멍과 보지, 양손과 입에 좆을 박고있는 모습이 보인다. 현경이 잠시 입안의 좆을 빼고는 “애경아, 왔어? 그동안 잘 지냈어?”하며 인사한다. 애경에게는 황당한 이 장면이, 언니 현경에게는 상당히 익숙해 보인다.

“엄마 동생이야?” 한 아이의 질문에 현경이 고개를 끄덕이자, “안녕하세요? 이모님.” 아이들이 우렁차게 인사한다. 애경은 인사를 받지도 안받지도 못한다. “이게 뭐야? 언제부터 이런거야?” 애경의 애증어린 질문에 아이들은 “5달?” “아니 작년 12월 15일부터.”라고 답한다. 황당하다. 

“매일?” 애경이 다시 묻자, “아니요. 매일은 아니에요.” 아이들의 대답에 애경은 조금 다행이라 느낀다.

“몇일 인도네시아, 중국 갔을때 빼고...” “그래, 한 보름은 쉬었을거야.” 아이들이 대답하자

“그대신 돌아왔을때 니들은 더 심하게 했잖아! 4개씩도 박았었고......” 현경은 아이들이 쉬었다는 말에 반기를 들며 말한다. 

“6개월 동안 보름빼고 다?” 애경이 놀라 말하자 “예, 모두 다. 하루에 20시간씩.” 아이들이 답하는데 “어떻게 20시간이야! 23시간은 되겠다.” 현경이 아이들을 째려보며 말한다. 애경은 도대체 상상이 안된다.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

“엄마, 이모 돌려도 되요?” 아이들의 물음에 현경이 애경을 쳐다본다. 애경의 주위로 20명 정도의 아이들이 좆을 바짝 세운채 말똥말똥 애경의 대답을 기다리고 있다. 유부녀인 애경에게는 말도 안되는 부탁이나, 어린 학생들이 내뿜는 열기와 코를 마비시키는 정액냄새는 그녀의 사고를 마비시키기에 충분하다. 아이들은 애경이 머뭇거리자 “못참겠어, 같이박자.” “그래 4좆박기 하자.”며 현경에게 더 달라붙는다. “그건 안돼, 너무 힘들어.”하며 만류하는 현경에게 “힘든게 아니라 너무 좋아서 까무러치는거지.”하며 두명이 좆이 하늘을 향하게 드러눕는다. 이미 현경의 보지와 똥구멍을 박고있는 아이들이 현경을 들어올려 누워있는 좆들을 각각 하나씩 보지와 똥구멍에 더 집어넣는다. “끄아악~ 아학~아학~ 아하하하악~악!악!악!” 현경은 보지와 똥구멍으로 각각 두개의 좆들이 쑤셔박히자, 지랄발광하면서 절정을 느낀다. 보짓물과 오줌과 장액이 뿜어지고, 게거품과 콧물이 튀어 나온다. 8개의 손이 그녀의 몸을 움켜쥐고 보지와 똥구멍을 한껏 벌리면서 들어박는 동안, 현경은 한순간도 쉬지않고 비명을 지르며 보짓물과 오줌을 싸지른다. 말라버린 보지와 오줌구멍은 계속 구역질하듯 벌렁거리고, 현경은 비명을 지르느라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한다.

“여기 있는 사람이 다야?” 애경의 물음에 아이들이 주위를 둘러보더니 고개를 끄덕인다. 애경의 눈은 아이들의 숫자를 세고, 아이들은 40명 조금 안돼 보인다. 애경의 고개가 끄덕여진다.

애경은 32살의 유부녀로 출산의 경험도 있고, 남편과 아날섹스 경험도 있다. 처녀시절 직장생활 할때 당시 부서원들과 회식자리에서 몇번의 돌림빵 경험도 있다. 그래도 그때는 여자 서너명에 남자 열명 남짓의 돌림빵이었으나, 지금은 여자 2명에 남자 40명이다. 이런 성비는 처음이나 자신이 20명만 책임진다면 언니가 편해질 것으로 생각되니, 갑자기 자신의 희생이 숭고해진다. 정작 언니는 애경이가 돌림빵에 참여하든 참여하지 않든 자신에게는 쉴 시간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아이들은 지금 40명이지만, 아마도 애경이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금방 북적거릴 것이다. 현경이는 애경이가 돌림빵을 좋아하면 끼어들고, 아니면 말아도 상관없다.

사실 애경은 오늘 조카 현우의 전화를 받고 왔다. 잠깐의 대화에서 조카 현우가 섹스에 관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는, 오늘 조카의 섹스문제를 조금 해결해줄까 하는 마음을 가지고, 먼저 언니와 이야기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그런데 조카는커녕, 첨보는 득실득실한 학생좆들에 돌림빵을 당한다. 이렇게 된 것 조카를 만나게 되면, 확실하게 성문제를 해결해 주겠다고 생각한다.

애경은 하나의 혀로 좆들을 빨아주는데, 그녀의 몸에는 수십개의 혀가 달라붙어 그녀를 빨아먹는다. 마치 커다란 빨판을 가진 문어에게 붙잡혀 빨려지는 것처럼, 전신을 간지럽히고 깨물고 빨아대는 입술에 그녀는 금방 정신을 놓아 버린다. ‘퍼벅’ 입으로 건장한 좆이 들어오더니 목구멍을 뚫고 계속 쑤셔박힌다. 숨쉬기 힘들지만 애경은 오랜만에 남자 사타구니에서 나는 지린 냄새와 정액의 냄새에 흥분을 느낀다. 보지와 클리토리스가 빨리워지고, 똥구멍으로 길고도 부드러운 혀가 밀려들어온다. 엉덩이와 젖퉁이, 허리, 등어리, 넓적다리 할것 없이 온몸에서 오르가즘의 서전을 알린다. 딱딱하고 훌륭한 좆 두개가 거의 동시에 애경의 보지와 똥구멍으로 쑤셔박히자, “끼아아아악~” 애경은 참지 못하고 마음껏 비명을 오르가즘을 만끽한다. 실로 오랜만에 애경의 구멍들로 좆들이 밀려들어온다. 어제 박아준 남편의 좆은 갈수록 맛이 떨어져 가는데, 입과 보지, 똥구멍의 3구멍을 파고 들어오는 좆은 너무 맛있다. 애경은 본능을 숨기지 않으며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게걸스럽게 좆을 빨아댄다. 애경의 보지와 똥구멍이 푸들거리며 사랑의 액체들을 싱그럽게 게워낸다.

우이~ 씨발, 박혀보니 장난이 아니다. 아침 9:30에 도착했는데 벽시계는 오후 3:00를 가리키고 있다. “아아아아악~” 5시간 동안 애경은 이미 50번은 보짓물을 싸지른 것 같다. 힘차고 딱딱한 좆들이 그녀의 보지와 똥구멍에 쉼없이 쑤셔박히고, 그녀의 육체는 아이들의 몸뚱아리 사이에서 튕겨지고 흔들리면서 부서진다. 그녀의 정신은 이미 갈라져 공중으로 흩어졌는데도, 아이들은 애경의 보지와 똥구멍을 먹어치운다. 보지와 똥구멍은 아이들에게 갈가리 찢겨져 뜯어먹혔는데도, 잠시후면 또다시 생겨나서 그녀에게 오르가즘을 선사하고는 또다시 뜯겨지기를 반복한다. 처음으로 아이들 앞에서 오줌을 싸지를때는 부끄러워 참고 참았는데, 지금은 갈리면서 타들어가는 보지를 식히기위해 오줌을 싸지르려고 오줌구멍을 쉼없이 벌렁거린다. 아직도 아이들은 40명 정도에 불과하지만, 애경은 벌써 보지와 똥구멍으로 100번도 넘게 좆을 받아들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경의 보지와 똥구멍을 파먹으려 기다리는 좆은 줄어들지 않는다.

“현우 올때 됐어, 장소 옮기자.”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애경은, 자기가 언니집에 왜 왔는지를 떠올린다. “지금부터는 보지에는 박지 말아줘.” 애경은 현우에게 보지를 주기위해 아이들에게 부탁하고, 아이들은 “그럼, 후장에 두개다.”라며 좆의 갯수를 절대 줄이지 않는다. 애경이 고개를 끄덕이자 보지에 박혀있던 좆이 빠지면서 후장으로 말려 들어온다. “끄으으으윽~ 카아~” 애경의 신음과 ‘퍼뿌적~ 파적뿍~’ 똥구멍에 두개의 좆이 박히는 소리가 이상하게 들리면서 두 자매가 이층 아이들의 방으로 옮겨진다.

아이들의 방으로 보지와 똥구멍을 박힌채 들려서 들어가는 애경의 눈으로 벽면에 붙어있는 6개의 모니터가 보인다. 그중에 4개에는 언니와 자신의 모습이 투영되고 있다. 애경이 힘겹게 모니터에 대해 물어보자 자신의 모습이 씹바다넷으로 전송되고 있다고 한다. 못하게 하려다가 이미 6시간동안 방영되었다는 사실을 알고는, 정액이 잔뜩 쳐발리워진 얼굴과 머리카락을 매만진다. 여러 좆들에 의해 얼굴이 반가까이 가려지는데도, 화면에는 이쁘게 나오고 싶은 것이 여자의 마음인 모양이다. 두개의 좆이 박힌채 한껏 벌어진 자신의 똥구멍을 화면을 통해서 보고, 애경은 놀람과 자부심을 감추지 않는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리면서 카메라를 보고 웃는다.

‘딩동’ 차임벨이 울리자 현경은 보지와 똥구멍에 박혀있는 좆들을 손으로 잡아 끄집어내고, 문앞에 있는 물수건으로 얼굴과 머리카락을 닦으면서 1층으로 내려간다. 언니의 행동을 본 애경도 손으로 자신의 똥구멍에 박힌 좆들을 잡아 뽑는다. 미끈덩~하며 잘 잡히지 않는다. 뽑히지 않으려고 버티는 좆들을 양손으로 잡아 하나씩 뽑아내고는 아래층으로 뛰어간다.

아래층에는 조카 현우가 엄마의 마중을 받고있고 그 뒤로 떠꺼머리의 학생들이 열댓명 보인다. 현우보다 먼저 애경을 발견한 아이들은 잽싸게 애경을 숨기고는 행주로, 정액이 범벅된 그녀의 얼굴과 머리카락을 닦아준다. 앗차! 싶던 애경이 옷매무새를 점검하고 현우에게 다가가 인사하며 안아준다. 언니가 과일과 과자부스러기를 준비하는 동안, 애경은 현우에게 그동안의 일들을 물어본다. 애경은 현우가 자신의 모습과 정액냄새에서 이상함을 느끼는 것을 알지만 신경쓰지 않는다. 오늘은 이 이모가 조카의 성에 대한 눈을 띄워주려고 왔다. 이미 충분히 달구어진 애경은, 어차피 금방 조카의 좆을 빨아먹게 될 것이다. 애경은 그냥 현우를 데리고 그의 방으로 들어가 버리고, 먹을것을 들고 나오는 언니 현경에게 아이들이 달라붙는다. 애경은 언니에게 달라붙는 학생들에게 ‘죽여버려’라 입을 벙긋거리며 윙크한다.

“이... 이모.” 방으로 들어오자마자 자신을 침대에 눕히더니, 말한마디 없이 자신의 좆을 꺼내 빨아주는 이모를 보며 현우가 내뱉은 말이다. 애경은 빳빳하게 세운 현우의 좆을 자신의 보지에 밀어 넣으며 “현우 이거 하고 싶었지. 자식, 진작 이모한테 말하지.”하며 엉덩이를 앞뒤로 흔든다. ‘아훅!’ 현우의 입에서 다급한 신음이 새나오자, “잠깐만, 처음은 이모 입에.”하며 애경은 잽싸게 보지를 빼고 입으로 조카의 좆을 문다. 두세번 좆을 훑어주자 조카가 뜨끈한 정액을 힘차게 많이도 싸지른다.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좆물을 빨아먹은 애경이 몸을 일으키면서 입맛을 다신다. 

“금방 살아날거지.” 애경이 말하는 사이에 현우의 좆이 다시 살아난다. 애경이 만족하면서 현우의 좆을 훑어대고, 현우는 부끄러운 듯 얼굴을 붉힌다. “니 나이또래의 남자라면 10번은 싸야하고, 여자도 10번 보내줄 정도로 정력도 세야해, 이모 10번 보내줄 수 있지?” 하는 애경의 물음에 “당연하죠. 이모만 괜찮다면 하루종일 할수 있어요.”하며 현우가 이모를 눕히면서 올라탄다. 애경이 일부러 큰 소리를 지르며 자신과 현우의 성욕을 부추기고, 현우는 엄마의 존재를 완전히 잊은 듯 벌렁거리는 이모의 보지속으로 힘차게 좆을 밀어 넣는다.

현우는 여자의 성감이나 G-spot 이런 것들은 전혀 모른다. 그냥 쉬지않고 분당 90회씩 좆질을 해댈 뿐이다. 노련한 애경이가 엉덩이로 현우의 좆을 돌려가며 G-spot도 박히고 클리토리스도 뭉개면서 마음껏 오르가즘을 느낀다. 애경은 지난 6시간동안 아이들에게서 50번 넘게 오르가즘을 느꼈지만, 조카에게서도 마음껏 느끼고 느끼게 해주고 싶어한다. 앙팔과 다리로 조카를 감싸안으며 엉덩이를 힘차게 돌려댄다. ‘허걱!’ 현우의 입에서 짧은 신음이 터지고 조카가 6번째로 정액을 자신의 보지속으로 발사한다. 애경도 보지와 똥구멍을 조이며 자기 스스로 8번째의 절정을 즐긴다. ‘30분전으로~ 우리’ 애경의 핸드폰이 울린다. 애경은 현우에게 거실로 가자하고, 현우는 이모를 안아들고 좆질을 계속하며 이모의 핸드폰을 찾아간다. 거실에는 몇명의 아이들이 TV를 보며 쉬고있다가 현우를 보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든다. 현우의 가슴이 뿌듯해지고 이모의 보지에 박혀있는 좆에 불끈 힘이 솟는다.

“예, 여보~... 지금 언니네집... 응, 그동안 연락이 안되서.” 이모부의 전화다. 이모를 자신의 배위에 올려놓은 현우는 좆질의 강도를 높이고, 이모가 현우를 가만히 있으라고 때리려는 시늉을 하곤 하는데, 중3 선배 한명이 이모의 뒤로 다가오며 현우에게 같이 하자고 묻는다. 현우는 비디오에서 두명의 남자가 여자 한명을 동시에 박아대는 것을 본적은 있으나, 그것이 실제상황이 돌 줄은 몰랐다. 현우가 고개를 끄덕이자 중3선배는 아무런 조치도 없이 이모의 똥구멍으로 좆을 쳐박는다. 이미 50번 이상의 좆물이 싸질러진 이모의 똥구멍은 선배의 좆을 사전 애무없이도 받아들인다.

“지현이랑 같이 오늘 외식하자고? 다음에 하면 안될까? 오랜만에 언니 만났고, 아우우훅!” 똥구멍에 좆이 박히자 이모의 대화가 갑자기 끊어진다. 한손으로 똥구멍에 박힌 좆을 잡아 끄집어내는데 중3이 거칠게 좆질을 해댄다. 현우도 밑에서 세게 쳐올리고, 이모는 미끈둥한 좆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비음을 흘린다.

“아니, 으흐흥~ 나는 괜찮아. 언니가 아하학~ 지금... 힘들어해서 도와죽!컥! 도와줄 것도 있고, 하악~” 애경이모가 제대로 말을 잊지 못한다. ‘뿌작~뿌작!’ 음탕한 좆질소리가 수화기를 타고 흘러 들어간다. 현우와 중3이 재미있어하고 중2 한명이 다시 그들의 뒤로 다가오더니, 똥구멍을 박고있는 중3의 등을 두두리면서 ‘조금만 더 들어봐.’라고 말한다. 중3이 좆으로 애경이모의 똥구멍을 위로 찢어질듯이 당겨 올린다.

“그래서어어억! 아앙~ 아냐, 난 괜찮아. 언니 도와주다가 내일 갈테니 자기는 오늘 지현이랑 같이 자. 그래줄 수 끼아아악~까악!깍!깍!깍! 쿠걱! 학학학학학... 그럴수 있지.... 꾸루룩~” 애경이모의 똥구멍으로 하나의 좆이 더 박히자, 애경은 똥구멍이 찢어지는 아픔과 함께 느낀 오르가즘을 남편과의 전화통화에 그대로 담아낸다. 애경의 보지와 똥구멍에 박혀있는 3개의 좆이 좆나게 거칠고 강하게 쳐박히고, 애경은 입술을 꽉깨물고 인상을 쓰면서 오줌과 함께 오르가즘을 질러댄다.

“여보, 난 괜찮으니, 이제 끊어.”라고 말하며 애경이 전화를 끊으려는 찰라 “안녕하세요 이모부님, 예 저 현우입니다. 이모를 너무 오랫만에 만났어요. 너무 반가와요.”하며 전화를 끊지 못하게 한다.

“응~ 현우. 아아학! 아학! 많이 컸어. 어헉!컥!컥!컥! 공부? 잘하겠지 뭐어어어억!컥!컥! 아냐, 난 괜찮아. 쿠구국국~ 생선가시가 걸려서 쿡!쿡!쿡!” 애경이모는 열심히 참고 있으나 좆대가리 3개에는 버텨내지 못한다.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엎어진채 가까스로 핸드폰을 잡고있다. ‘퍼퍼퍼퍼벅!팍!팍!팍! 뿌지작~뿌적~뿌적~뿌지지직~’ 좆박히는 소리가 여과없이 핸드폰으로 흘러들어가고 자신의 눈동자가 말려 올라가는데도 애경은 전화를 끊지 못한다.

“여보 난 괜찮아. 괜찮아. 정말 쿠구국! 괜..찮아. 꼬르르륵~” 애경의 숨이 넘어가고, 핸드폰에서는 다급하게 이모를 찾는 목소리가 들리고 현우가 핸드폰을 주워든다.

“이모부. 건강하시죠? 찾아뵌지 너무 오래됐어요.” 현우가 통화하면서 중2짜리 형을 손짓하여 부른다. 중2가 다가오자 이모의 보지를 가리키며 박으라고 손짓한다.

“이모 생선가시가 걸려서 지금 등 두드려주고 있어요. 물마시고 기침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다시 바꿔 드릴게요.”하며 애경의 귀에 핸드폰을 갖다댄다. ‘뿌작~뿌작~뿍뽀작~’ 보짓물과 똥물이 흘러나오는 소리가 이모의 목소리보다 먼저 핸드폰으로 흘러 들어간다. 애경이 횡설수설하며 남편의 말에 답한다.

“예 여보, 나 안죽었어요. 쿡!쿡!쿡! 아니 죽기전에 오늘 돌아갈게요. 조금 있다가 끼이이이이아아악~악!앜!앜!앜!앜!칵!칶!칶~” 고2짜리 남학생이 한명 더 다가오더니, 미소를 지으며 3개가 박혀있는 애경의 사타구니에 좆을 들이민다. 애경의 보지속으로 하나의 좆이 더 밀려들어가고, 4개의 좆이 그녀의 보지와 똥구멍을 찢어발기자 애경은 결국 고통과 오르가즘의 충격으로 기절한다. 남편의 목소리가 그녀의 귀로 아스라이 들린다. ‘헉헉헉헉~’ 4명의 중학생들이 힘차게 애경의 보지와 똥구멍을 쑤셔박고, 현우는 핸드폰을 들어 “이모부, 이모 지금 가시 거의 뱉어냈어요. 오늘 여기서 자고 내일 간답니다. 이모부도 놀러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에~ 건강하십시오.” 현우가 전화를 마무리 하는 동안 좆하나가 애경의 입에 물리워지더니 좆물을 싸댄다. 기절한 이모의 입이 달싹대며 좆물을 받아먹는 사이, 다른 학생의 좆이 이모의 똥구멍에 박힌다. 밑에 깔려있는 현우에게 4명이 박아대는 이모의 몸무게가 버겁다. 현우는 빨리 10번을 싸고 이모로부터 빠져나오기 위해 있는 힘을 다해 엉덩이를 쳐올린다.

저녁 8:00시가 되자 아이들과 현경이 1층으로 내려온다. 아이들에게 보지와 똥구멍이 박힌 가마를 타고 저녁을 준비한다. 현우의 방에 들어간 애경은 전혀 모습을 보이지 않으나, 아이들이 들락거리는 걸 보면 그곳에 있는 모양이다. 아마도 자신의 아들 현우도 이제는 섹스를 알고 있을 것이다. 현경은 단지 현우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할지, 이렇게 된 상황을 이해해줄지 아니면 창녀처럼 생각할지 궁금하다. 아이들에게 현우의 방으로 가자고 부탁한다. 동생 애경은 살아있다. 마치 죽은 것처럼 보이지만 살아있다는 것을 현경은 경험으로 알고 있다. 아들 현우는 지금 이모의 똥구멍을 파고있다. 몸에도 제법 근육이 있고 좆도 훌륭해 보인다. 엄마를 보더니 입술을 내밀면서 뽀뽀하는 시늉을 짓는다. 현경이 마주 웃으며 입을 내민다. 아들이 자신을 싫어하는 것 같지 않다. 단지 중1이라는 것이 조금 빠르다는 생각이 든다. 현경은 안심하며 남편을 위해 저녁을 준비한다.

‘딩동~’ 저녁 9:00 남편은 정확하게 퇴근한다. 아이들이 우르르 뒷문으로 빠져나가고 현경은 여전히 홈웨어사이로 보짓물과 정액을 흘리면서 남편을 키스로 맞이하고, 몇명 남은 아이들도 남편에게 잘 다녀오셨냐고 합창한다. 현경의 남편 임창중이 옷을 갈아입고 소파에 앉자 처제 애경이가 아들의 부축을 받으며 아들의 방에서 나온다.

“잘 다녀오셨어요? 형부.”하며 쓴 미소를 짓는 처제를 보며, 창중은 입을 꽉다문채 조용히 고개만 끄덕인다. 급하게 처리했어도 그녀의 얼굴과 머리에는 정액자국이 남아있고, 심하게 구겨진 검은치마와 가랑이를 타고 흘러내리는 정액을 감추지 못한다. 엄한 표정의 창중의 얼굴이 잠깐의 갈등뒤에 이해한다는 듯이 풀어지면서 “처제, 우리집에 자주 놀러와. 언니 심심하잖아.”라고 따뜻하게 말을 건낸다.

“여보, 현우야. 이리와 밥먹자.” 현경이 남자들을 부르고 남편과 아들과 아이들이 식탁에 앉는다. 원래 자상한 창중은 아들과 아내에게 하루 일과를 묻고 처제와 지난일을 이야기하며 털털하게 웃는다. 숨어있던 학생들에게 보지를 빨리우며 부엌펜스에 기댄 현경의 입에서도 미소가 끊이지 않는다. 남편은 토요일은 골프약속이 있으나, 일요일은 같이 쇼핑가자하며 처제를 쇼핑일정에 초대한다. 애경이 좋아하며 형부의 팔을 끌어안고 창중도 팔을 통해 느껴지는 애경의 젖가슴과, 손가락을 스치는 넓적다리의 감촉이 좋다. 창중이 거부하지 않자, 애경은 창중의 다리에 올라앉아 마주보고는 뭐를 사줄 것인가를 물어본다. 처제의 엉덩이 감촉이 다리를 통해 느껴지자, 창중은 처제가 원하는 것은 다 사주겠다고 약속한다.

남편은 석간지와 뉴스를 시청하고 현경과 애경은 설것이와 과일을 깍는다. 보지와 똥구멍에 아이들이 달라붙어 좆을 쳐박고, 현경은 두구멍이 박히면서도 과일을 잘 깍는데, 애경은 박히는 좆들때문에 설것이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 오늘부터 아들 현우가 부엌을 들랄날락거리며 이모의 똥구멍을 따먹는데 동참한다. 창중은 스포츠뉴스를 보면서 연신 하품하고 이를 닦더니 10:30이 되자 침실로 들어간다. 현경이 오늘 처음으로 뒷물을 하면서 보지와 똥구멍을 닦아내고는 남편과 함께 잠자리에 든다. 남편이 처제 이야기를 하면서 걱정한다. 남편도 어느정도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것을 현경도 알고있다. 됐다는 남편의 좆을 현경은 열심히 빨아준다. 사업이 힘든지 창중의 자지는 잘 서지 않으나, 서면 금방 싼다. 목보지로 남편을 한번 싸게해준 현경은, 창중의 정액을 입안가득 담고 웃으면서 욕탕을 들어가, 입을 행구고는 키스하며 침대로 들어온다. 현경이 창중의 가슴에 묻히자 창중이 따스하게 현경을 감싸 안는다. 현경은 정말로 남편을 사랑한다. 왠일인지 오늘은 아이들이 현경을 찾지 않는다. 현경은 오랜만에 창중의 품안에서 달콤한 잠에 빠져든다.

아침에 남편과 아들과 6명의 아이들이 출근을 하고, 동생 애경이도 남편을 따라 나선다. 비틀거리는 애경이를 태워주겠다는 남편에게, 애경은 정반대 방향이니 택시타고 가겠다며 형부를 보내고 택시를 잡는다. 창중은 처제가 택시를 잡는 모습을 보며 안심하고 출근을 한다.

‘딩동~’ 차임벨이 울린다. 이미 숨어있던 아이들에게 보지와 똥구멍을 박히고 있는 현경은 좆가마를 탄채 대문을 열어준다. 아이들이 우르르르 밀려들고, 그 와중에 애경이 아이들에 들려진채 들어온다.

“애경이 너, 어떻게?” 남편과 함께 나간 동생이 다시 아이들에게 실려 들어오는 것을 본, 당황해하는 현경에게

“앙앙~ 택시 잡았는데, 얘네들이 그 택시에서 내리면서 나를 다시 데리고왔어. 나 오늘 가야하는데 앙앙~” 정말로 우는건지 울음소리가 애매하다. 어떻든 애경의 보지와 똥구멍으로 학생들이 좆이 오늘도 힘차게 쑤셔 박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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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의 남편은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으로 인해 목재수급이 원할해지자 판매시장을 중국으로 넓혔다. 베이징에 현지판매법인을 설립하느라 몇번 왔다갔다 하더니, 지금은 아예 베이징에 상주한다. 판매량이 한국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다.

자상한 현경의 남편은, 느낄 사이도 없이 돌려박히는 마누라가 혹시 무료해하거나 우울증에 걸리지 않을까 걱정한다는 말을 자주 하였다. 그러더니 급기야는 아이들에 대한 하숙이 현경의 건강과 생활에 활력소가 된다고 판단하고, 현경의 2층짜리 대저택을 하숙전문 빌딩으로 바꾸어 주었다. 그리고 저렴한 하숙비에, 가난한 아이들에게는 무료로 음식과 잠자리를 제공하였다.

현경의 집은 지하실에는 창고와 세탁장, 식당을 구비하고, 1층에는 헬스기구와 휴게실, 음악감상실을 구비한 훌륭한 기숙사 건물로 변하였다. 5층으로 구성된 건물의 2층부터 5층까지는 2인 1실의 하숙방이 각층마다 10실씩 갖추어져 있으며, 옥상에 방3개와 거실, 화장실 2개를 구비한 현경이 가족의 주거공간을 마련하였다. 지금 이 하숙건물은 워낙 인기가 좋아 고2는 2인 1실, 고1은 3인 1실, 중3과 중2는 4인 1실을 꽉차게 쓰고있어 120명의 학생이 거주하고 있다. 옥상에는 50평의 주거공간을 마련하여 자기부부침실과 아들방, 서재, 거실과 2개의 화장실을 지어주었다.

현경의 아들은 벌써 중3이 되었다. 아빠닮아 제법 근엄한 얼굴에 175cm의 키를 가진 청년으로 성장했다. 현경의 아들은 지금 엄마를 친구와 선배들과 돌려먹는 것에 대하여 거부감이 없다. 물론 자신의 엄마를 창녀처럼 생각할 수도 있었으나, 선배들이 자기엄마를 존중하고, 엄마도 자신의 인생을 즐길 권리가 있다고 이해하자, 특별한 거부감을 느낄 필요가 없었다. 단지 선배들은 현우에게 자신의 엄마를 따먹는 우선권을 주었으나, 현우는 엄마보다는 이모가 좋았다.

애경이는 고정적으로 언니의 집으로 출근했다. 언니의 건강을 걱정한 형부가 애경을 언니의 보호자로 채용하였고, 애경은 죽기보다 싫었지만(?) 지금은 언니를 돕고있다. 더군다나 중소기업 차장이던 애경의 남편을 인도네시아 P&G 현지 지사장으로 특채, 발령함으로써 애경이 도망칠 구멍이 없도록 만들어버렸다. 남편이 없는 애경은 아예 하숙건물에 상주하면서 보지와 똥구멍을 1분도 쉬지 않은채 아이들에게 대주었고, 애경의 소문을 들은 아이들의 숫자는 계속 늘어나, 현경과 애경자매를 먹는 아이들은 총 2천명에 달한다. 결국 남편의 의도와는 무관하게 현경의 보지와 똥구멍이 쉬는 시간은 전혀 늘어나지 않았다. 학생들의 숫자. 즉 좆들의 숫자만 더 늘어났을 뿐이다. 더불어 그나마 남편있을때 쉬었던 남편의 퇴근후 시간과 출근전 시간만 없어졌다. 정말로 24시간을 1초도 쉬지않고 항상 보지와 똥구멍에 최소 하나 이상의 좆이 박혀있다. 

지금은 애경도 역시 똥을 싸지 않는다. 오직 아이들의 좆물로 영양공급을 해결하고 있다. 현경과 애경은 지금 자궁에 Ring을 끼워서 피임하고 있다. 애경의 돌림빵 첫날, 아이들이 애경의 묽은 똥을 게걸스럽게 빨아먹을때, 애경은 똥싸기위해서 밥을 먹을까하고 생각해 본 적도 있었으나, 아이들의 정액으로 항상 배가 불러있는 애경은 밥먹기를 그만둔지 벌써 2년이 넘었다. 현경과 애경의 멘스도 아이들은 남김없이 쪽쪽 빨아먹고, 흘리는 땀마져도 아이들은 게걸스럽게 빨아먹었다. 여하튼 두 자매는 하숙건물을 운영한 뒤로 한순간도 쉬지않고 돌려졌으며, 하숙집 주인으로 밥한번 해본적이 없다. 아이들이 밥도하고 빨래도하고 청소도 하면서, 그 댓가로 현경과 애경의 똥구멍과 보지를 파먹는다.

현경은 6주마다 1주일씩 아들과 함께 중국을 방문한다. 이때 애경은 거의 죽는다. 밥이나 설것이, 빨래는 꿈도못꾸고 언니가 없는 1주일 동안은 항상 보지와 똥구멍으로 각각 최소 2개 이상의 좆을 받아들인다. 저주스러운 애경의 보지와 똥구멍은 찢어지지도 않는다. 동시에 4좆까지 박을때에도, 애경의 목구멍은 비명을 지르느라 찢어지지만, 보지나 똥구멍은 4개의 좆을 욕심스럽게도 꾸물꾸물 다 받아먹는다.

현경에게 중국 1주일은 휴가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았다.

중국의 공안들은 현경의 남편 창중을 ‘朋友’라 부르면서 우애를 과시했다. 창중도 공안과의 관계가 중요했던 어느날, 부부동반 저녁식사를 하면서 공안들은 창중을 갑자기 ‘따거’라 불렀다. 그러면서 검은 원피스의 아름다운 현경을 끈질기게 눈으로 강간하였다. 그날 집으로 돌아온 남편은 현경에게 공안으로부터 제안받은 내용을 이야기한다. 스와핑이었다! 펄쩍뛰는 현경을 창중이 아스라한 눈으로 바라보더니 포기한다. 엄청 화를내고 돌아선 현경의 눈에 남편 창중의 사업에 짓눌린 양어깨가 들어온다.

“내가 그 공안이라는 사람과 하는 동안 당신도 즐기는 거에요.” 잠자리에 누운 현경이 남편에게 묻는다. “그렇겠지, 스와핑이니까.” 창중이 힘없이 무심하게 대답한다.

“그럼 한번 하세요.” 잠시 생각하던 현경이 결심한듯 말한다. “당신도 즐긴다면, 우리가 손해보는건 아니니까.”

남편은 낮에는 일을보고 밤에 들어온다. 현우는 낮동안 엄마를 마음껏 먹을 수 있다. 한국에서는 워낙 많은 친구들 때문에 좀 기다려주기도 하였지만, 중국에서는 그럴 필요가 없다. 엄마도 현우를 절대 거부하지 않는다. 초기 중국여행때 구경다니느라 밖으로 나간적도 있었으나, 지금 현우는 낮동안 오직 엄마의 구멍만 파댄다. 현경이 조르고 졸라야 장을 보거나 관광을 다니고, 그나마 밖에서도 그냥 내버려두지 않는다. 틈만나면 엄마의 보지와 똥구멍을 탐닉한다. 세번째로 중국을 방문한 금요일 저녁, 남편은 공안들과 저녁식사를 약속하고 스와핑을 실행하였다.

현경은 저녁에 무슨 식사가 나왔는지 모른다. 노보텔 연회석의 저녁식사에 현경이 부부를 포함하여 총16쌍이 참가하였다. 술한잔씩 마시고 밤 9:00시가 지나자, 제법 앳돼보이는 중년부인이 현경의 남편을 데리고 나간다. 화주 15잔을 마신 창중은 걸음걸이가 이미 비틀거린다. 제대로 즐길수나 있을지 모르겠다.

공안의 대장이라는 거구의 중년인이 현경에게 다가오더니 입술을 덮친다. 피하는 현경을 거구가 안아 연회석의 테이블 위에 눕힌다. 그사이 파티에 참가했던 여자들이 테이블의 그릇들을 치우고 챙겨서 나간다. 연회장에는 현경과 15명의 중국남자들만 남아있다. 검은 원피스 아랫부분이 들쳐지고 윗부분이 내려간다. 원피스가 허리춤에 걸치고 팬티와 부레이저가 뜯겨 나가면서 현경은 이 모임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꼈다. 모임에 있던 여자들은 공안들의 파트너가 아니었고, 여자는 결국 자기밖에는 없는 것이다. 이건 스와핑이 아니라 강간이었다.

중국놈들은 혀가 무척 긴 인종인 모양이다. 치욕에 떨고있는 현경의 보지와 똥구멍을 혀로 녹여버린다. 공안들은 좆들도 길다. 현경의 목구멍에 박히는 좆은 거의 심장까지 도달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현경이 숨을 못쉬어 꿀럭이는데도 결국 한번 싸지를때까지 현경의 목보지를 따먹고야 만다.

현경이 정신을 못차리는 사이 한국에서도 당해본 적이 있는 4좆박기가 실행된다. 중국 공안도 좆4개 박는 방법을 알고있다. 2명이 카펫바닥에 눕고 두명이 현경의 보지와 똥구멍에 각각 좆을 박은다음 현경을 바닥에 있는 두개의 좆 위로 올려놓는다. 숨을 컥컥이던 현경이 보지와 똥구멍으로 두개씩의 좆이 밀고 들어오자 비명을 지른다. 현경은 이 돌림빵에 아주 취약하다. “끼야야야악! 칵!칵! 학!학!학!” 비명을 질러대며 엉덩이를 흔들어댄다. 급속도로 솟아오르는 오르가즘에 오줌을 싸지르며 보지와 똥구멍을 떨어댄다. “아악~아악~악!악!악!악” 현경이 미친듯이 울부짓고 보짓물과 장액을 토해내는 모습을 보고 공안들도 크게 웃어재낀다. 현경이의 성감과 구멍들이 마음에 드는 모양이다. 바닥에 두명이 더 드러누워 다리를 교차시킨다.

이번에는 현경의 보지와 똥구멍으로 3개씩의 좆이 수셔박히고, 현경은 고개를 흔들며 목이 터져라 비명을 지른다.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보지와 똥구멍에서는 애액들을 끊임없이 게워낸다. 공안들은 오르가즘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현경의 모습을 즐기면서 한참동안 현경의 몸뚱아리에 6좆박기를 계속한다.

동시에 박히는 좆 6개에 의해, 똥물과 보짓물을 다 게워낸 현경의 몸이 축 늘어지자, 공안들은 현경의 몸을 들어올리더니 좆하나를 옮겨 보지에 4개의 좆을 박고 똥구멍에는 2개의 좆만을 남겨두었다. 찢어질 듯 부들부들 떨어대는 현경의 보지를 기특해하며, 현경의 몸을 흔들면서 좆질을 시작한다. 죽었던 현경이 다시 살아나고 똥구멍을 쳐박는 두개의 좆에 강한 힘이 실리더니, 똥구멍 좆중 하나가 일어나 현경의 입속에다 정액을 싸지른다. 떼놈들의 사타구니에서는 노린내가 난다. 좆물을 받아마시던 현경이 구역질을 참지 못하고 게워내자, 공안은 현경의 얼굴을 들어올려 콧구멍 속에다 남은 좆물을 싸지른다. 남자의 정액이 들어마쉬는 숨을 따라 콧구멍에서 허파로 타고 들어온다. 어느새 새로운 공안하나가 현경의 똥구멍으로 좆을 밀어넣고, 똥구멍을 박아대던 나머지 공안도 현경의 입속으로 좆을 밀어넣는다. 현경이 입에 들어온 좆을 깨물려하자, 다른 공안 하나가 현경의 머리를 거머잡고는 입을 막아버린다. 똥구멍을 박던 좆이 현경의 콧구멍에 대어지고, 콧구멍속으로 깊숙이, 첫번째 사정인, 많은 양의 정액을 뿜어댄다. 코로 숨을 들이마시는 현경의 기관지를 통해 좆물이 허파꽈리에 다닥다닥 달라봍는다.

공안들이 현경을 들어 이번에는 똥구멍으로 4개의 좆을 쑤셔박고, 보지에는 2개의 좆만을 남겨두더니 좆질을 심하게 해댄다. ‘허걱~허걱~’ 가쁘게 숨을 쉬어대는 현경의 입으로 담배 하나가 물리워진다. 좆물에 뒤덥혀져 얼마 남지않은 현경의 허파꽈리에 마리화나의 연기가 가득 채워진다.

현경의 보지를 박아대던 좆2개가 차례차례 현경의 입속으로 쑤셔박히고, 현경은 그 좆들이 발사하는 정액을 남김없이 빨아먹는다. 어느새 사타구니의 노린내는 잊어버렸는지, 현경은 공안들의 불알과 똥구멍까지 빨아먹는다. 다시 현경의 보지에 4개의 좆이, 똥구멍에 2개의 좆이 박히더니, 똥구멍을 박아대는 좆들이 현경의 입속에 좆물을 싸지를때까지, 현경은 공안들이 싸주는 똥을 받아먹고, 목구멍 깊숙이 뿜어대는 오줌을 여과없이 위장속으로 받아들인다.

6좆박기의 돌림빵은 15명의 공안이 모두 좆물과 오줌을 현경의 목구멍속으로 싸지를때까지 계속되었다. 한바퀴의 돌림빵이 끝나자 공안들은 탁자를 가져와 마작판을 차리고, 나머지 공안들은 현경을 주저앉힌채 현경의 똥구멍과 보지, 목구멍에 좆들을 쑤셔박는다. 그리고는 마치 핑퐁놀이를 하듯 현경의 몸뚱아리를 좆으로 주고받으면서 논다.

주저앉은 현경의 똥구멍과 보지를 박은 공안 둘이서 ‘엿차!’하며 현경의 몸을 허리로 쳐올려 현경의 목구멍을 박은 좆에게 넘겨준다. 현경의 목구멍을 박은 공안은, 좆이 현경의 목구멍 깊숙이 박히기를 기다렸다가, 역시 ‘엿차!’하며 허리를 튕겨 보지와 똥구멍을 박은 공안에게 넘겨준다. 현경의 보지와 똥구멍으로 누워있는 좆 두개가 깊숙이 박히면, 이번에는 누워있는 두 공안이 허리를 쳐올리며 현경의 몸뚱아리를 목구멍을 박고있는 공안에게 넘겨주고, 다시 좆이 현경의 목구멍에 깊숙이 박히면, 목구멍 공안이 허리로 밀어눌러 현경이를 보지와 똥구멍으로 넘겨주면서, 마치 탁구공처럼 현경의 몸뚱아리를 넘겨받고 넘겨주면서 놀고있다. 그들은 쉽게 정액을 싸지르지도 않는다. 두판의 마작판에서 사람들이 쏘이고(핑) 나올때야 현경의 목구멍에 좆물을 싸지르고는 마작판으로 끼어든다. 핑당한 남자는 마리화나를 피어물고 현경에게와서 그녀의 손에 자신의 좆을 쥐어주고는, 현경의 코에다 입을대고 마리화나를 뿜어댄다. 남자들은 돌아가면서 마리화나를 피우지만 현경이는 계속 마리화나를 받아피우고 있다. 쳐올리는 좆들에 의해 현경의 엉덩이가 멍이들고 쳐박는 좆에 의해 현경이의 아구창이 갈라진다. 그래도 현경은 마리화나에 취해서 고통은 모르고 오직 보지와 똥구멍을 간질이는 감각만 느낀다.

새벽이 되자 공안들은 밤을 꼬박새워 보지와 똥구멍을 벌창내고 마리화나로 정신이 돌아버린 현경을 탁자에 상체만 엎드리게 하고는 못과 망치를 가져왔다. 공안대장이 현경의 젖꼭지에 못을 대고는 한번에 망치로 내려쳐 현경의 젖꼭지를 탁자에 박아버린다. ‘움찔’ 현경의 몸이 튀어오르나 현경의 입에서 비명이 세어나오지는 않는다. 현경의 머리는 마리화나에 지배당해있다. 대장은 다시 현경의 코로 마리화나 연기를 뿜어 넣어주고는 오른쪽 젖꼭지마저 못으로 탁자에 박아버린다. 현경의 젖꼭지에서 피가 품어져 나오고 몸무게를 지탱못해 젖꼭지가 늘어나는데, 현경은 고통을 호소하지 않는다. 현경을 탁자에 걸쳐놓은 공안들은 한명은 탁자 위에서, 다른 한명은 바닥에 서서 현경의 똥구멍을 파먹는다. 두 남자들의 좆박음질에 따라 현경의 몸이 출렁거리고 못에 박힌 젖꼭지는 더 찢어지면서 못구멍을 넓혀간다. 

공안들은 그렇게 현경을 탁자에 걸쳐 엎어놓은채로 보지와 똥구멍을 파먹다가, 아침 9:00가 되어서 현경을 풀어주었다. 젖꼭지에 박힌 못을 빼낸후, 투명한 플라스틱 막대기를 젖꼭지 구멍에 박아넣어 구멍이 막히지 않도록 하고, 원피스를 위아래로 입혀준 다음, 머리에 물을 뿌려 정신을 들게한다. 남편을 데려갔던 여자가 다시 남편을 데려오는데, 남편은 아직 잠에 취한 것 같다. 공안대장이 남편을 깨우라 하자, 공안 한명이 남편에 귀에 뭐라 하면서 박수를 세 번치니 남편이 부스스 잠에서 깨어난다. 머리를 잠시 흔들면서 정신을 차린 남편은, 공안을 보면서 즐거웠다고 말하고는 자신의 아내를 넘겨받아 부축한다. 역시 마리화나에서 깨어난 현경은 남편이 스와핑을 당한 것이 아니라, 최면을 당했었다고 생각한다. 남편은 현경을 집으로 데려다놓고 출근했다. 현우는 엄가가 죽은 것처럼 생각되었으나 분명히 숨을 쉬고있다. 현경은 죽은듯이 잠만 잤다.

퇴근한 남편이 현경을 깨운다. 9시간을 잠에 빠져있던 현경이 몸을 일으키다가 비명을 지르고 쓰러진다. 몸 어느 한구석 아프지 않은 곳이 없다. 목구멍이 퉁퉁부어 말을 못하고 목근육이 늘어나 고개도 돌리지 못한다. 젖꼭지는 물론 보지와 똥구멍은 6개월 동안 아이들에게 돌림빵 당한 것보다 더 심하게 부어있다. 넓적다리와 허리 엉덩이와 가슴, 모든 곳의 근육이 뭉치어 기지개를 펴지 못한다. 속없는 남편은 현경에게 어제 좋았냐고 묻는다. “당신은 좋았어?” 라고 현경이 반문하자, 남편은 좋았다고, 부끄럽지만 여러번 했다고 말한다. “그럼 됐어. 나도 좋았어.” 현경이 쓴웃음을 지으며 대답한다. 창중에게 걸었던 최면에는 섹스의 기억도 담아 둔 모양이다. 현경은 다시 침대에 드러누우나 정신은 말똥말똥하다. 어제의 돌림빵은 강간이 아니라 모욕이었다. 현경은 공안들이 자신을 섹스가게의 싸구려 인조보지보다도 더 못하게 취급했다는 생각을 한다. 온몸보다 마음에 받은 상처가 더 크다. 현경은 괜히 남편을 째려보지만 남편은 그녀의 시선을 느끼지 못한다. 현경은 남편을 내버려두고 기다시피 방을 나와 거실소파에 눕는다. 뒤늦게 남편이 현경을 달래보지만 현경의 마음은 이미 싸늘하게 식어있다. 남편 창중은 아내를 포기하고 방으로 들어가버리고, 대신 아들 현우가 살그머니 기어나와 엄마를 안고 자기 방으로 들어간다. 현경을 애처롭게 바라보는 현우의 좆대가리가 발딱 서있다. 현경은 현우를 안으면서 가랑이를 벌려주고는 부드럽게 박으라고 부탁한다. 현우는 엄마가 깨질까봐 도자기처럼 다룬다. 오르가즘을 느껴가며 현경의 근육과 신경들이 풀어지고, 현우는 한번도 사정하지 못한채 생좆이 꼴린 상태로 날밤을 새운다.

5주가 지난뒤 다시 중국에 갔을때에도 금요일 저녁 남편은 스와핑을 요구했다. 현경이 대답하지 않자 남편은, 판매망을 확장하여 천진과 허베이성 전체까지 공급하게 될 것 같은데, 공안의 힘이 필요하다 한다. 현경은 허베이가 어디인지 몰라도 남편을 위해 그러마고 약속했다. 그리고는 당신도 충분히 상대여자를 즐기라고 당부했으나, 아마도 남편은 또다시 최면에 빠지게 될 것이다. 현경은 오늘도 원피스를 입고 나선다.

저녁을 먹고, 남편이 사라지고, 남자들에게 돌려지고, 아침에 풀려나는 synopsis는 똑같다. 단지 이번 저녁식사는 저녁 8시에 끝났고, 식사에 참가한 부부의 수가 32쌍으로 늘었으며, 현경이의 구멍들을 유린한 좆대가리가 31명이 되었다.

6개의 좆대가리가 현경의 보지와 똥구멍에 나누어 박혔고, 모두 좆물은 현경의 입으로 싸질렀다. 남자들은 마리화나를 현경의 코로 계속 불어넣었고, 현경의 목구멍으로 오줌들도 두 번씩 싸질렀다. 남자들의 오물을 마신만큼, 현경이도 6개의 좆이 박힌 보지와 똥구멍을 식히기 위해 보짓물과 똥물, 오줌과 콧물, 눈물을 끊임없이 게워냈다. 6좆박기로 31명의 좆이 현경의 보지와 똥구멍을 파먹는 동안, 현경은 자지러지며 오르가즘 동산에 최소 50회 등정했고 시간도 두배로 걸려 새벽 1시에나 다 끝났다. 싸지른 애액으로 탈수증세가 일어날때쯤, 다시 마작판이 6개가 펼쳐지고, 현경은 탁구공이 되어서 남자들의 좆사이를 왔다갔다 하였다. 좆의 개수가 두배로 늘어 현경을 튕겨대는 좆의 숫자도 늘어났다. 목구멍에는 2개의 좆이 박혀 현경을 보지와 똥구멍에 박혀있는 좆으로 눌러댔고, 보지와 똥구멍에는 각각 2개씩의 좆이 박혀서 4명의 허리힘으로 목구멍에 박힌 좆으로 쳐올렸다. 목구멍에 박힌 두 개의 좆은 현경의 성대를 잡아늘려 말은 못하고 오직 비명만 지를 수 있게 고장내버렸고, 보지와 똥구멍에 박힌 좆이 4개로 늘어나면서 현경이를 쳐올리는 강도도 무지막지하게 증가하여 연약한 현경의 몸을 완전히 찌부러트려 버렸다. 역시 시간도 증가하여 아침 9시까지 8시간 동안을 쭈그러 앉은채 목구멍을 확장당하고, 보지와 똥구멍을 꿰뚫리고, 전신근육이 마비되었다. 아침 9시가 되자 여자가 현경의 남편을 데려왔으나, 공안대장은 남편을 깨우거나 현경을 돌려보내지 않았다. 남자들이 늘어났으니 몇시간 더 놀자는 것이었다. 그들에겐 놀이였으나 현경에게는 지옥이었다. 그래도 밤새도록 마리화나를 피워댄 현경의 뇌는 거절할 줄 몰랐다. 공안대장은 대신 새로운 놀이를 시도하였다.

튼튼한 고무줄로 만들어진 걸쇠를 가져와서 현경의 팔을 뒤로 묶고는 현경을 천정에 매달았다. 젖꼭지에 박힌 플라스틱 막대기를 빼내고 링을 달아 천장에 매달고, 코걸이를 걸고 머리카락을 묶어 천장에 매달았다. 3개의 깊숙한 걸쇠를 가져와 보지구멍과 오줌구멍, 똥구멍에 각각 하나씩을 깊숙이 집어넣고, 클리토리스는 비벼서 단단하게 만들더니 고무줄로 직접 묶어버려 피도 통하지 않는 상태에서 천장에 매달았다. 고무줄은 신축성이 좋아 현경의 몸이 땅바닥에 아슬아슬 닿기는 하였으나, 당겨지는 젖꼭지와 클리토리스, 오줌구멍과 보지, 똥구멍, 콧구멍의 찢어지는 아픔은 상상을 초과하는 고통이었다. 그러나 서있으면 아프지 않았다. 현경은 굳건히 서있으면서 아직도 최면에 빠져있는 남편과 공포스런 공안대장을 번갈아 바라보았다. 공안대장이 바닥에 올리브유를 가득 뿌리고 6명의 남자들이 바닥에 누웠다. 남자들은 좆을 꼿꼿이 세우고 밑에서 현경을 바라보며 탐욕스러운 웃음을 짓고 있었다.

공안대장이 잠깐 게임방법을 설명하더니 현경의 양다리를 들어 엄지발가락에 고무줄을 묶고는 천장에 걸어버린다. 현경의 몸뚱아리가 밑으로 떨어지며, 천장에 매달린 고무줄이 현경의 젖꼭지와 오줌구멍 등 고무줄과 연결된 모든 곳에 현경의 체중이 실리고, 현경은 급작스럽게 연약한 주요부위들이 찢어지는 고통을 맛본다. 고무줄의 탄력에 의해 현경의 몸이 공중으로 떠오를때는 연결부위의 고통이 감소하나, 그 시각은 채 2초도 지나지 않고, 다시 현경의 몸이 번지점프에서 뛰어내린 것처럼 바닥으로 낙하된다. 다시 현경은 고통을 없애기 위해 바닥에 엉덩이를 튕기며 공중으로 튀어오른다. 그러나 튕김의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이번에는 1초동안 고통에서 해방되나, 나머지 시간은 주요부위가 찢어지는 고통을 당하고, 번지점프의 출렁임이 현경의 몸에서 끝없이 반복된다.

누워있던 남자들이 잽싸게 몸을 움직여, 바닥으로 추락하는 현경의 보지와 똥구멍에 좆을 찔러넣는다. 공안대장이 현경의 보지와 똥구멍으로 좆을 찔러넣은 사람들에게 각각 1점씩을 부여하고, 공안대장은 현경의 몸을 다시 탱탱볼처럼 바닥으로 던져 튀긴다. 현경의 몸이 바둥거리며 버텨보지만, 낙하할때마다 보지와 똥꾸멍이 찢어지고, 다시 튀겨져 낙하할 때 젖꼭지와 콧구멍이 찢어진다. 그사이 남자들은 바닥으로 추락하는 현경의 보지와 똥구멍으로 좆들을 밀어넣는다.

이 게임은 1인당 50점을 얻으면 끝이난다. 현경의 몸뚱아리는 한게임당 적어도 200번은 튀겨지고, 그때마다 걸쇠가 연결된 젖꼭지와 콧구멍, 오줌구멍, 보지와 똥구멍이 들려져 찢어진다. 공안대장을 제외한 30명의 사람들이 6명씩 5번의 게임을 하는 동안 현경의 보지와 똥구멍, 오줌구멍, 젖꼭지와 콧구멍이 찢어져 뜯겨나가고, 엉덩이가 부딪혀 살갗이 갈라진다. 늘어난 성대는 ‘우우우우우~’하는 늑대 울음소리만 뱉어내고, 그나마 고통을 죽여주던 마리화나는, 지금 튀겨지는 동안에는 피우지 못한다. 남자들은 즐거워하며 현경의 보지와 똥구멍에 좆을 가져다 박고, 남들이 좆을 박지 못하도록 현경의 몸을 발로 걷어찬다. 현경의 보지에는 어떨 때에는 하나도 없고, 어느 때에는 4개의 좆도 들어와 박힌다.

현경의 코가 당겨져 미간에 붙어있다. 젖꼭지는 5cm이상 길게 늘어져 금방 끊어질 것이다. 오줌구멍과 보지가 배꼽까지 찢어져있고, 똥구멍을 찢은 걸쇠가 꼬리뼈에 깊숙이 박혀있다. 현경이 흘린피가 바닥에 넘쳐흘러 더 이상의 올리브유가 필요없을 정도로 바닥이 미끈미끈하다. 공안대장은 5번의 게임에서 1위한 사람들을 모아 결승전을 실시한다. “쿠쿠쿠쿠구~” 짐승의 울음소리가 현경의 입에서 세어나온다.

결승전은 공안대장이 현경을 튕길 필요도 없다. 남자들 사이에 현경을 던져넣자, 남자들은 발로 현경을 차올린다. 현경이 바닥으로 낙하할 때마다, 현경의 찢어져 넓어진 보지와 똥구멍으로 남자들의 좆 5개가 모두 들어와 박힌다. 게임에 익숙해진 남자들이 좆박는 전술을 개발한다. 남자들은 현경의 몸이 떨어지기를 바닥에서 기다리지 않고, 누워있다가 허리를 튕겨올리며 공중에서 낙하하는 현경의 똥구멍에 정확히 쳐박는다. 남자들이 튀어올라 공중에서 현경의 보지를 쳐박을수록 현경이 튕겨올려지는 속도가 가속되고, 현경은 머리를 천장에 쳐박은뒤 더욱 빠른 속도로 강하한다. 결승전답게 남자들은 빠른 속도로 낙하하는 현경의 보지와 똥구멍에 정확히 자신의 좆들을 쳐박는다. 남자들은 결승전 점수 100점을 순식간에 획득한다.

3명의 선수가 동시에 100점을 획득하여 연장전에 들어간다. 공안대장은 남자들이 일어서는 것을 허락면서, 이번에는 손을 쓰지 않고 현경의 보지나 똥구멍에 박은다음 빨리 싸는 사람이 이기는 것으로 정한다. 두명이 각각 현경의 보지와 똥구멍을 점령하자, 남은 한명이 현경의 오줌구멍을 쓰겠다고 요청한다. 3명의 남자들이 현경의 보지와 똥구멍, 오줌구멍에 좆을 박고는 무지막지한 좆박음을 계속한다. 남자들의 좆에 눌려지는 현경의 몸에서 ‘투둑’ 하며 젖꼭지가 뜯겨나가 탈락된다. 출렁하며 젖꼭지가 견디던 하중만큼 현경의 몸이 바닥으로 내려간다. 이미 벌창나버린채 몸무게를 고스란히 받아들이면서 벌어져있는 현경의 보지와 똥구멍은 전혀 조여주지 못한다. 그나마 오줌구멍이 조금이라도 더 좁고, ‘투두두둑’하며 현경의 보지와 똥구멍, 오줌구멍이 완전히 찢어져 현경의 몸이 바닥으로굴러 떨어질때, 현경의 오줌구멍을 박고있던 남자가 좆물을 싸지른다.

1등은 부상으로 은 300g을 받았다. 요즘 중국이 무섭게 전세계에서 은을 사들이더니 이런데 쓰려고 사들인 모양이다. 공안들이 승리를 자축하고 즐거워하는 사이, 현경의 남편을 데려온 여자가 현경의 묶인 손과 머리카락, 코를 풀어준다. 현경의 보지와 똥구멍에서 피가 멈추질 않는다. 여자는 붕산 한 포대를 현경의 배꼽부터 사타구니를 지나 똥구멍까지 통째로 뿌려 현경의 피를 멎게한다. 현경은 골골골~ 침을 흘리며 죽어있다. 공안은 현경과 남편을 차에 실어넣고, 남편의 최면을 풀어준다. 남편은 기지개를 펴면서 만족한 미소를 짓고, 잠들어있는 현경을 보면서 피곤할 것이라고 판단한다. 시계가 오후 5시를 가리킨다. 남편 창중은 21시간동안 섹스를 즐긴 자신의 정력에 내심 만족한다.

현경은 그 이후에도 5주건너 1주씩 중국의 남편을 방문했다. 그리고 그때마다 매번 공안들에게 인조보지나 동물보지 같은 인간이하의 취급을 받는다. 사업이 날로 확장해가는 남편에게 현경은 사실을 말하지 못한다. 단지 매도 일찍 맞는것이 낫다고, 금요일 아침에 도착해서 토요일 저녁, 어떨때는 일요일 저녁까지 개걸레보지로 취급당하다가 나머지 5일은 잠만자다가 온다. 공안에게 당하는 동안 현경의 보지와 똥구멍은 기형적으로 변했다. 보지는 절대 10cm이하로 오무라들지 않을 정도로 벌어져 발랑 까져있으며, 똥구멍은 전혀 조여주지를 못해서 기저귀를 차고 다닌다. 이러다보니 한국에서는 아이들에게 보지나 똥구멍을 대주지 못한다. 단지 오줌구멍으로만 두 개의 좆을 동시에 받아들이면 조금 조이는 맛이 있으나, 학생들은 현경의 보지와 똥구멍을 징그러워하며 현경에게 달라들지 않는다. 애경이만 과거 현경이와 마찬가지로 1초도 쉬지 못하고 돌림빵 당하고 있다.

한국의 아이들이 현경에게 달라들지 않게되자 현경이 중국에 있게되는 시간이 늘어났다. 공안들은 2010년까지 현경의 구멍들을 사용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색깔이 거무튀튀하게 변해 박고 싶지는 않지만, 농구공과 축구공을 보지와 똥구멍에 박아넣은채 통통볼처럼 튀기며 반환점 돌기라든가, 머리를 통째를 박아넣은 상태에서 얼마나 버티는지 즉 숨 오래 참기 같은 게임이나, 현경의 모든 구멍을 통해 현경의 몸에 쌀을 가장 많이 쳐넣는 사람이 이기는 경기라든지, 엽기적인 게임을 신기하게도 매번 개발해서 현경이의 몸을 써왔다. 현경이도 떼놈들이 자신의 몸을 마음대로 쓰도록 내버려두었는데, 그 이유는, 언젠가 자신의 몸에 대한 흥미가 떨어져 공안으로부터 자유로워지면, 그때 보지와 똥구멍은 수술하여 조이면 된다고 생각한 것이다. 얼굴만 망가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보지와 똥구멍과 지금은 오줌구멍까지, 매번 찢어지고 뜯어져나가는 고통을 감수했다.

공안들은 현경의 몸을 사용함에 있어서 현경이 남편을 완전 무시했고, 그래서 지금 현경의 몸에는 조금의 문제가 남아있다. 먼저 공안들은 현경을 공중에 걸어놓기 위해서 젖꼭지와 배꼽, 혀바닥에 각각 두개씩 피어싱을 해놓았다. 그리고 보지와 똥구멍은 마치 운동화 끈 끼우는 구멍처럼 eyelet을 박아넣었다. 클리토리스는 지름이 1cm는 되어보이는 D-ring으로 뚫은채, 방울 4개를 달아 30cm정도 늘어뜨려 놓고는, 항상 치마를 입도록 명령하였다. 보지 대음순에 각각 6개씩 12개와 똥구멍 양쪽으로 6개씩 12개를 동일한 갯수로 뚫어, 허벅지를 돌려 끈으로 정말 운동화 끈 묶듯이 묶어 바짝 조아놓았다. 이로인해 현경의 보지와 똥구멍은 항상 5cm이상 벌어진채 공기중에 노출되어 있었고, 공안들은 구멍과 고리, 끈마다 자물쇠를 채워 자신들이 아니고는 제거하지 못하도록 막아놓았다. 걸어다니는 현경의 모습은 마찰에 의해 쓰라린 보지와 똥구멍 때문에 뭔가 좀 어그적거리는 걸음걸이처럼 보였으며, 양다리 사이로는 항상 방물이 매달려, 지나가는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이러한 피어싱은 무엇보다도 공항검색대를 통과할 때 항상 문제가 되었다. 쭉빠진 몸매의 아름다운 여인이 보지와 똥구멍이 많은 쇠구멍이 박힌채 방울달고 다니는 것을, 공항검색요원은 이해하지 못했다. 괜히 보지나 똥구멍속에 마약이나 총기류가 있지 않은가를, 꼭 공공장소에서 현경의 보지와 똥구멍 속으로 손을 깊숙이 집어넣어 검색하였다.

또하나의 문제는 문신이었다. 공안들은 현경의 등과 배에 자신들의 좆이 꼴렸을때의 모양을 각각 문신으로 그려넣어, 현경의 몸뚱아리를 지나간 남자의 숫자가 증가할수록 그려진 좆의 갯수도 늘어나, 지금은 목과 다리에까지 문신되어 있다. 그리고 양쪽 넓적다리에 ‘중국인은 반드시 치마를 들쳐볼것’ ‘언제나 먹을수 있는 중국인을 위한 길거리 보지’라는 말을 중국어로 적어놓아, 모든 중국남자와 중국어를 알고있는 한국남자들은 현경이의 보지와 똥구멍의 모습을 보거나, 박아댈수 있었다. 한국에서는 아무리 보지와 똥구멍이 쓰라려도 현경은 바지를 입고다녔으나, 중국에서는 공안들 때문에 그럴수가 없었다. 이러한 모습의 현경은 꼭 공안들이 망가뜨리지 않아도, 다수의 중국놈들에 의해 길에서 강간당하며 조각조각 뜯겨져갔다.

지금 현경은 마치 긴여행에서 돌아온 것처럼 원상태로 돌아왔다. 2년반동안 현경을 사용하던 공안들이 지겹다고 느꼈는지 더이상 현경을 찾지 않고, 무엇보다 현경의 남편이 새로운 여자들을 공안에게 제공했다. 현경의 남편은 삼합회를 통해 한명당 50만불하는 일본여자고등학생들을 사서 두명씩 공안에게 제공했다. 현경이 무척 아름답기는 하지만 여자고등학생들의 싱싱함을 따라갈 수 없었고, 공안들은 쓰다가 지겨워지면 창중에게 새것을 사달라 했기 때문에, 현경이 더이상 공안에게 잡혀있을 필요가 없었다.

2011년 현경은 3차례에 걸친 피부수술을 받아 전신의 문신을 제거했다. 그리고 재은이의 전남편에게서 정숙이와 똑같이 쳐진 대음순을 잘라내었고, 늘어난 보지의 입구부분을 걷어내고 살들을 접어 신경을 이은다음 다시 피부를 덮어, 마치 처녀의 보지처럼 구멍을 좁혔다. 클리토리스는 요도를 7cm 잘라낸 다음 이어붙였고, 똥구멍도 괄약근을 90% 잘라낸 다음 역시 살들을 접어넣어, 손가락도 들어가지 않을 만큼 처녀지로 복원시켜 놓았다. 현경은 한달 내내 수술받았고, 괄약근과 보지근육이 정상인과 같은 악력을 회복할 때까지 3개월을 더 입원해 있었다.

그 사이 현경과 창중은 이혼하였다. 현경은 창중을 이해하기는 하였지만 자신이 오직 보지와 똥구멍만 가진 시체덩어리로 취급당한 2년을 잊고 싶었고, 창중도 현경을 사랑하지만 그녀가 고깃덩어리로 취급당하는 것을 방관하였다는 죄책감을 떨쳐버릴 수 없었다. 현경은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았으나, 창중은 한국의 하숙건물과 생활비 매달 천만원, 그리고 100억짜리 연금보험을 현경 앞으로 일시불 완납하였다. 11년 4월 22일, 전세계가 성주간으로 예수의 고난을 기념할때, 우리는 정말 오랜만에 만나 현경의 퇴원을 축하했다. 난 그때 내 마누라들 진희와 미영, 혜민을 오랜만에 보았고, 경숙이, 미애, 누리, 정숙이, 재은이 그리고 희정이까지 보았다. 진희의 친구들은 모두 아름답고 아무리봐도 38살로 보이지 않는다. 현경이가 자랑스럽게 처녀같은 New 보지와 똥구멍을 보여줄때, 나는 아무생각없이 머리를 들이밀고 빨아대다가 죽도록 쳐맞았다. 그날밤 현경은 고1짜리 아들 현우에게, 새로 만들어진 보지와 똥구멍의 처녀를 바쳤다. 지금은 뭐하냐고? 동생 애경이와 함께 학생들에게 보지와 똥구멍을 여전히, 1초도 쉬지않고 파먹히고 있다.

박정숙은 1,2부 입니다.

박정숙의 결혼, 위기에 봉착했던 관성파

관성파에서 정숙이의 위치는 보스 바로아래에 위치하는 2인자로, 자칼과 망치도 정숙이에게 한수 접고 살았다. 그러던 정숙이가 어느 금요일 오후 집으로 귀환하겠다고 밝혔고, 관성파는 초상집 분위기가 되었다. 대장은 정숙에게 자동차 모닝을 선물했다. 그러면서 언제든 올수 있는 상황이되면 빨리 오라고 자동차를 선물한다며 어색한 선물치례를 하였다. 정장을 입은 정숙은 너무 아름다웠다. 이런 정숙의 모습을 대다수의 조폭들은 처음 보았고, 지금까지 자신들이 교육받으며 먹은 보지가 이렇게 아름다웠다는 사실에 감동하며 더욱 보내기 싫어하였다.

정숙이는 건설노무자인 남편과 이혼했다. 고등학교 1학년때 정숙은 전교1, 2등을 다투는 학생으로 남학생들이 함부로 대할 수 없는 그런 여학생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학교, 중학교 동창이었던 이혼한 남편 박종국을 좋아했었고, 어떻게 해서든지 건전한 학생으로 만들려고 쫒아다니며 공부도 시키고 싸움도 못하도록 막으며 학창시절을 보냈다. 그러던 어느날 박종국의 성적이 전교 300등 안에 들자, 정숙은 종국이의 키스를 허락하였고, 종국의 하숙집에서 정숙은 처음으로 섹스라는 것을 하였다. 섹스경험이 많았던 종국은 정숙이 순결을 자신에게 주었다는 것을 알고는, 정말로 착한학생이 되기위해 열심히 공부했다. 그리고 몇일 후 정숙은, 종국을 자신의 클럽으로 끌어들이지 못해 앙심을 품고있던, 세븐틴이라는 양아치 조직에게 끌려가 강간을 당하고, 이를 알게된 종국이 세븐틴의 대빵과 다투다 살인을 하게 된다. 그 당시 종국은 미성년자였고 정숙의 피간이 정상참작되어 7년형을 살게되고, 카톨릭 집안이었던 정숙은 지금의 아들 성태를 낳고는, 고등학교를 그만두고 부모님의 약국에서 일하면서 약사자격증을 따게된다. 전과자였던 종국에게 한국은 너무 박정하였으며, 정숙의 부모 또한, 종국이 아이의 아버지이기는 하나, 딸의 장래를 책임질 사위로 받아들일수는 없었다. 결국 종국은 건설경기의 붐에 힘입어 열사의 사우디에서 건설노무자로 일하면서 월급의 전부를 정숙에게 송금하였다. 정숙의 아버님은 돌아가시면서 그제서야 유언으로 딸을 종국에게 부탁하고, 정숙과 종국은 성태가 11살이던 2000년 결혼했다. 그리고 지난 2008년 이혼했다. 정숙의 아들 성태는 자라면서, 아버지 종국이 죽여버린 세븐틴의 대빵을 닮아갔다. 종국은 아들과 정숙을 사랑하면서도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을수가 없었다. 종국이 한국에서 생활하는 기간을 갈수록 줄어들었고, 정숙은 자신과 아들, 그리고 종국 자신을 이제는 놓아주자며 이혼을 요구했다. 행복했던 기간은 불과 몇개월, 8년간의 애증과 갈등속에 정숙부부는 결국 이혼했다.

정숙이 관성파 합기도장을 나오게 된 것은, 수도공고에 다니던 아들이 졸업해서 더이상 기숙사 생활을 하지 않게 되었기 때문이다. 성태는 중3때 아빠와 엄마의 대화속에서 자신의 과거를 엿듣게 되고, 기숙사가 있는 수도공고에 자신을 처박았다. 성태는 엄마도 아빠도 미워할 수 없었고 자신도 피해자였으며, 유일한 가해자였던 자신의 친아빠 또한 살인의 피해자였다. 부모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으나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 어려웠다. 

분당의 방2칸짜리 집은 먼지가 수북하였다. 남편은 달달이 400만원에 가까운 생활비를 부쳐왔고, 모자가 살기에는 충분하였으며, 그나마 최근 2년간은 한번도 돈을 찾아 써본적이 없다. 게다가 정숙은 유산도 있다.

치우고 치워도 집에는 먼지가 가득한 것 같다. ‘딩동’ 차임벨이 울리고 정숙은 근 3년만에 아들을 맞는다. 아들은 이미 정숙의 키를 훨씬 넘게 커버렸으며, 생각보다 잘생겼다. 자신을 강간한 세븐틴 대빵을 닮았지만, 20년도 넘게 지난 지금은 의미가 없다. 정숙이 머뭇거리며 울먹하는 사이, “엄마”하며 아들 성태가 정숙에게 안긴다. 건장한 아들의 가슴에 파묻힌 정숙의 눈에서 눈물이 끊이지 않는다.

아들은 엉엉~ 울어대는 엄마를 안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간다. 3년의 세월은 모녀의 모든 앙금을 용서하였다. 정숙이 울면서 아들의 얼굴을 손으로 쓰다듬어 보고, 아들의 강건한 입술에 입을 맞춘다. 아들은 자신의 보살핌 없이도 잘자라주었고, 잘 자라준 아들이 고마왔다. 정숙은 아들의 이마와 두 눈과 뺨을 지나 다시 입술에 입을 맞춘다. 정숙의 혀가 아들의 입속으로 들어가 혀를 찾자, 성태의 혀가 정숙의 혀와 입천정, 목구멍을 더듬는다. 두 모자는 서로의 혀를 갈증하고 건장한 남자의 눈에서도 눈물이 그치지 않는다.

모자는 3년만에 저녁을 같이 먹는다. 정숙은 삼겹살을 준비하고, 아들 성태는 못마시는 술을 한병이나 마신다. 말이 필요없다. 서로를 껴안고 만지고 비비면서, 정숙과 성태는 서로 더 먹게하려고 실강이한다. 밤이 깊어지자 아침에 출근해야 하니 먼저 자라고 정숙은 성태를 방으로 밀어넣고, 성태는 내일 토요일이니 자신이 설것이를 할테니 먼저 쉬시라고 정숙을 안방으로 안고간다. 정숙과 성태는 서로 먼저 쉬라고 실강이를 하다가 안방의 침대에서 같이 잠이든다.

정숙이 아침에 눈을 뜨니 성태가 옆에 누워있고, 그의 팔벼개를 하고있다. 정말 맛있게 잤다. 정숙은 아들의 입에 입맞춤하고 주위를 두리번거린다. 최근 1년간 이 집에서 자본적이 없다. 3년 넘게 건전지를 갈아끼우지 않은 시계가 아침 10시를 가리킨다. 늦었다는 생각에 후다닥 몸을 일으키는 정숙을 아들 성태가 껴안는다. ‘오늘은 토요일이야’

그러고 보니 남자와 단둘이 자기집 침대에서 아침을 맞은 적이 언제인지 모른다. 10년은 지난것 같다. 정숙은 비록 아들이지만 성태가 어느 남자보다 듬직하다. 절대 자신을 떠날 것 같지 않은 남자가 옆에 누워있자, 정숙은 성태의 가슴을 파고들며 성태의 입에 키스한다. 이렇게 훌륭하게 성장해줘서 고맙고, 자신의 곁에 있어서 고맙다. 성태가 엄마를 감싸안으며 자신의 위에 태우자, 정숙은 평생 느껴보지 못한 진정한 행복을 느낀다.

아들이 엄마를 돌려 옆으로 눕히면서 몸을 일으킨다. 정숙은 지금의 행복을 조금 더 느끼고 싶다. 성태가 일어나지 못하도록 목을 감싸며 아들의 입에 키스한다. 남편과도 어느 남자와도 이런 달콤한 키스를 해본적이 없다. 정숙이 행북해 하는데, 성태는 자꾸만 안전부절하며 얼굴이 붉어진다.

정숙이 성태의 이런 모습을 보면서 자신을 아직도 미워하는 건지, 어제 용서해 준것 같은데 하며 의아해 하는데, 아래 부분에서 뭔가 딱딱한 것이 정숙의 사타구니를 압박한다. 정숙이 성태를 쳐다보니, 아들은 천정을 쳐다보며 부끄러운 듯 얼굴을 붉히고 있다. 정숙이 슬슬 사타구니를 비비며 성태를 빤히 쳐다보자 “엄... 엄마.”하며 성태가 당황해 한다. “풋” 정숙의 입에서 실소가 터진다.

정숙은 아들을 놀리듯 사타구니로 계속 성태의 자지를 자극한다. 그동안 정숙은 남편다운 남편이 없이 40녀 가까이 살아왔다. 지금은 아들을 남편이라 생각하고 봉사하며 살겠다고 생각하는 중이다. 아들과의 섹스를 생각해 본적은 없지만, 아들이 원한다면 정숙은 섹스뿐만 아니라 목숨도 내어줄 수 있다. 정숙이 아들의 좆을 계속 문지르며 묻는다. “엄마 때문에 아들것이 이렇게 된거야? 아님 아침에 일어나는 생리현상이야?”

성태는 자신의 엄마가 상당한 미인이라는 것을 초등학교 공개수업때 느꼈다. 그 모임에서 엄마 정숙은 크거나 글래머는 아니었지만, 군계일학의 미모와 기품, 그리고 교양을 갖추고 있었다. 그 이후 성에 눈을 뜨면서 엄마같은 여자와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고, 아직도 엄마의 반의 반의 반만한 여자도 본적이 없다. 과거 언제인가 기억도 나지 않을 나이에 엄마의 친구들을 보면서, 누리이모와 희정이모, 진희이모 들도 너무 예쁘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지만, 그녀들은 모두 엄마의 친구들로 성태와는 너무 멀리 있었다. 자라면서 성태는 엄마를 한번도 미워한 적이 없었고, 자신과 아빠, 엄마의 인생이 기구하였을 뿐, 지금까지 자위의 대상은 엄마 밖에는 없었다. “엄마가 너무 좋아요. 엄마 같은 여자랑 결혼할 거에요.” 성태가 부끄러움을 감추고 엄마를 빤히보며 말하고, 정숙이 그런 성태의 입술을 덮친다. 어제의 키스는 아들과 엄마간 모정의 키스였고, 지금의 키스는 암컷과 수컷간 발정의 키스이다.

성태가 엄마의 바지를 벗긴다. 그러고 보니 모자는 옷을 그대로 입은채 잠이 들었나보다. 정숙은 성태의 얼굴을 두팔로 감싸안고 아들의 혀를 과감하게 빨아대나, 그녀의 몸은 새색시처럼 오들오들 떨고있다. 성태가 엄마를 눕히고 고개를 내려 엄마의 젖꼭지를 빨며 손가락으로 부빈다. 성태의 손길도 숫총각마냥 왠지 어색하다. 성태의 머리가 아래로 더 내려가자 정숙이 성태의 머리를 잡아 제제한다. 성태의 혀가 정숙의 배꼽과 아랫배, 보지털에 도달하고, 아들의 손가락이 정숙의 온몸을 더듬으며 간지럽힌다. ‘아하~’ 정숙의 입에서 비음이 터지면서 그녀의 가랑이가 벌어진다. 아들의 혀가 그녀의 보지를 한입에 베어먹을 듯이 깨물며 빨아들인다. ‘아학!’ 정숙의 고개가 옆으로 떨구어지고, 성태의 머리에 얹혀진 그녀의 손이 부들부들 떨린다. 성태의 혀가 그녀의 대음순을 벌리고 밀려 들어올때, ‘헉!’ 정숙의 엉덩이가 스프링처럼 튀어오르며 울컥~ 보짓물을 게워낸다. 아들 앞에서 그녀는 한갓 가녀린 여자에 지나지 않는다. “아하하하악!” 정숙의 사타구니가 아들의 얼굴에 세게 물리워지면서 엉덩이를 받치고 있는 다리가 부들부들 떨리며 성태의 혀가 박힌 보지가 조며 문다. 쿨럭~쿨럭~ 정숙의 보짓물이 경련을 일으키며 뿜어지고 성태가 그녀의 보짓물을 샅샅이 핥아 먹는다. 천하의 섹스 달인이 아들의 혀 앞에서, 빨린지 1분도 되지 않아 보짓물을 싸지르며 오르가즘을 느낀다. 아들에게 보지를 빨린다는 도덕적 범죄가 그녀의 쾌감을 한순간에 끌어 올린다. 

“엄마, 넣고 싶어요.” 쾌감에 헐떡거리는 정숙에게 아들이 부끄러운 듯이 묻는다. 정숙은 고개를 끄덕이고, 아들이 급하게 바지를 벗는다. 손이 떨리며 버클이 엉키고, 지퍼 하나도 잘 내리지 못한다. 오르가즘이 내리막을 탄 정숙이 성태를 눕히고 아들의 바지를 벗겨준다. 꼴린 좆 때문에 지퍼가 잘 내려가지 않는다.

아들의 좆은 생각보다 훌륭하다. 조폭들의 좆을 2년간 받아온 정숙에게, 아들 성태의 좆크기는 아무것도 아니나, 일반인 치고는 나쁘지 않다. 팬티를 벗기고 좆을 한번 손으로 훑어주는데 “어... 엄마, 아훅!”하며 아들의 좆에서 정액이 힘차게 뿜어진다. 울컥~ 첫모금의 정액이 정숙의 눈으로 뿜어진다. 정숙은 재빨리 아들의 좆을 물어, 두 번째 정액부터 입안으로 받아들인다. 아들은 좆경련은 10여차례 넘게 지속되고 정숙은 입안을 가득채우는 성태의 좆물을 꿀걱~ 사랑스럽게 삼킨다.

다리를 부들부들 떨어대던 아들의 경련이 멈춰지자, 아들이 정숙을 눕히고 올라탄다. 아들의 좆은 정액을 방출했음에도 불구하고 오그라들지 않았다. 허겁지겁 정숙의 사타구니에 무조건 부딪혀온다. 아들이 보지구멍을 못찾고 계속 엄한 곳만 찔러대자, 정숙이 흥분한 아들의 좆을 보지 입구에 맞춰준다. 입구를 찾은 딱딱한 좆기둥이 정숙의 보지에 사정없이 쑤셔박힌다.

“아훗!” 정숙의 신음이 터지고 “우우우우웅~” 아들의 표호가 길게 울려퍼진다. ‘팍!팍!팍!팍! 파바박! 파박! 퍽퍽퍽퍽!’ 아들의 힘찬 좆박음 소리에 ‘뿌직~뿌직~뿌직뿌직,찍찍찍’ 정숙의 보지가 부끄러운 소리를 흘려댄다. ‘학!학!학!학!학!’ 아들이 뿜어대는 뜨거운 입김이 언덕을 오르는 기관차 소리처럼 들리고, ‘아항~아항~아항아항~항!항!항!’ 정숙의 오르가즘도 좆나게 밀어대는 아들의 좆질에 의해 절정의 언덕을 오른다. “아하하하앙~” 정숙이 두팔과 다리로 아들의 온 몸을 끌어안고 아들의 좆을 더욱 깊숙이 받아들이려 엉덩이를 밀어댄다. “아아악~ 아악!아악!” 절정에 다다른 정숙의 입에서 방안을 가득 울리는 비명이 쏟아진다. 힘이 풀린 정숙의 육체를 21살의 아들이 유린한다. 평생 죄의식에 살아온 아들은, 어렵게 되찾은 엄마를 다시 놓아주고 싶은 생각이 없다. 아무런 기교도 없이 만주벌판을 달리는 기차처럼 힘찬 좆질을 멈추지 않는다. “엄마~ 사랑~해~요~” 아들이 고함치며 두 번째 정액을 엄마의 자궁에 쏟아붓는다. 쳐져있던 정숙이 아들의 몸을 다시 팔과 다리로 감싸안고, 아들은 정복자의 당당함을 엄마의 보지안에서 만끽한다.

엄마를 정복한 아들의 좆은 멈추지 않는다. 두 번의 사정이 끝났음에도 아들은 좆을 여전히 박아댄다. 초원을 달리는 야생마의 질주처럼 아들의 좆박는 속도는 아직도 빠르다. 아들은 먹이를 포획한 사자처럼 정숙의 보지를 한입에 베어먹고, 엄마의 자궁을 사자의 강인한 턱으로 뜯어낸다. 정숙이 다시 찾아온 오르가즘을 느끼기 위해 아들의 몸을 감싸안아도, 아들은 로데오의 황소처럼 자신을 끌어안는 엄마를 가뿐히 떨궈내며 좆을 깊숙이 쳐박는다. 보지와 자궁이 뜯어먹힌 사슴에게, 이번에는 하이에나가 되어 정숙의 온몸을 먹어치운다. 200명의 좆을 쉽게 먹어치우던 정숙의 보지 속으로, 한명의 아들이 벌판의 들소떼보다 더 강하게 정숙의 온몸을 짓밟고 지나간다. 조폭들의 섹스교관이던 엄마가 축 늘어져 항복을 표명해도, 갓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회초년생이 항복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성태의 좆은 증기기관차처럼, 야생마처럼, 하이에나처럼, 무리지어 달리는 들소떼처럼 정숙의 온 몸을 뜯어먹는다. 죽어있던 정숙은, 목숨보다 더 사랑하는 아들의 지지치 않는 좆박음질에, 깨어나고 죽기를 반복하며 오줌을 싸지른다. 성태는 다시는 먹어보지 못할 음식을 먹는 것처럼, 엄마라는 생고기를 먹어 치우고, 위장을 꽉채운 엄마고기를 다시 게워내면서 또 먹어치운다. 성태는 엄마의 혀를 빨아먹고, 정숙의 젖꼭지를 깨물어먹으며, 여자의 엉덩이를 뜯어먹는다. 한 순간도 쉬지않고 좆을, 자신이 나온 엄마의 보지에 쳐박으며, 몇 번째인지 기억도 나지않는 정액을 엄마의 보지속으로 싸지른다. 정숙의 보지가 뭉개지고 클리토리스가 짓이겨져 터진다. 잔인하고 거칠고 끊이지 않는 아들의 폭력에 정숙은 슬픔과 오르가즘을 느낀다. 쏟아내는 보짓물과 눈물이, 기쁨인지 쾌락인지 슬픔인지 분간이 되지 않는다. 지난 3년간의 애정만큼 정숙은 보짓물과 오줌과 눈물을 끊임없이 게워낸다. 성태는 다시는 엄마를 안아보지 못할 것처럼, 지금 이순간에 목숨을 불사지른다. 같은 구멍을 파고 파고 또파면서 후벼댄다. 지난 20년간 한순간도 잊지않고 꿈에 갈망하던 보지이다. 더군다나 엄마의 사랑도 얻었고, 엄마에 대한 자신의 사랑도 확인했다. 자신의 몸이 불태워지고, 남은 뼈가 가루가 되어 공기중에 산화할 때까지, 성태는 좆질을 멈출 생각이 없다. 아니 멈춘다는 단어가 그의 뇌리 속에 없다. 자신이 나온 엄마의 자궁속으로 다시 들어가려는 듯 성태는 엄마의 보지에 자신의 좆과 부랄과 엉덩이를 차례차례 밀어넣는다. 배를 집어넣고 가슴이 빨려 들어가고 이제는 머리와 팔다리만 남았다. 그것마저 엄마의 자궁속으로 들어갈때까지 성태는 좆질을 멈추지 않는다. 엄마가 다시 오르가즘을 느끼며 자신을 감싸안는다. 성태는 엄마의 비명과 싸지르는 보짓물을 느끼며, 남자로서 엄마를 돌보주겠다고, 숫컷으로 엄마를 먹어 치우겠다고, 엄마의 행복을 좆으로도 넘치도록 부어주겠다고 다짐한다. 성태는 좆을 엄마의 보지에 박는다. 박고 박고 박고 박으며 쑤셔넣는다. 엄마의 보지속으로 내가 들어가고, 엄마의 보지가 나를 따스하게 담아들인다.

절대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아들의 강간이 멈추었다. 정숙은 눈을 뜨고 있으나 아무것도 보지 못한다. 전신의 감각은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고, 아들의 거친 숨소리만 글자가되어 정숙의 눈망을에 떠다닌다. 아들에 대한 애정이나, 육체를 불사르던 오르가즘, 사타구니에 쳐발리워진 정액과 보짓물 이런 따위의 생각은 전혀 정숙의 머리에 남아있지 않다. 그냥 뇌속이 텅 비었다. 1~2분 호흡을 고르던 아들이 다시 정숙의 시야에 들어온다. 아들의 혀가 자신의 입술사이로 부끄러운듯 들어오면서, 감각이 없는 보지로 아들의 좆이 밀려들어온다. 엉덩이가 쳐박혀지고 몸뚱아리가 위로 쳐올려진다. 비어있는 정숙의 머리에 아들이 고작 1분 밖에 쉬지 않았다는 사실이, 그리고 다시 자신을 강간한다는 사실이, 그래서 아들이 힘들거나 아프거나 건강이 상할지도 모른다는 엄마로서의 생각이 퍼득 들었다. 아들의 고개를 감싸쥐니 아들이 자신을 보면서 웃는다. 아들의 눈동자에 자신을 사랑하는 애정이 듬뿍 담겨져 넘쳐난다. 정숙의 고개와 양팔이 떨궈지고, 가랑이가 더 벌어지며 찢어져도 정숙은 눈을 감지 않는다. 멍하니 떠있는 정숙의 눈동자에 남편 박종국과 처음 만났던 초등학교 시절부터, 중학교, 고등학교의 강간, 아들을 낳고 교도소 면회, 열사의 사막에서 막노동하는 모습 등등등 지난 30년간의 세월이 그녀의 홍채를 스쳐 지나간다. 그리고 지금 모든 애증의 산물, 아들이 자신을 먹어치우고 있다. 38년 고통의 세월을 아들이 먹어치운다. ‘쭈걱~쭈걱~찍~찍’ 보짓물 게워내는 소리와 ‘팍!팍!팍!팍!팍!퍼걱~퍼걱~퍽!퍽!퍽!퍽!퍽!’ 아들의 좆이 자신의 보지에 쳐박히는 소리만 들린다. 아들의 건강이 걱정되지만 정숙은 아들을 멈출 수 없다. 아들이 죽을때까지 자신의 보지에 좆을 쳐박아도, 아니 자신이 먼저 죽어도, 아들이 좆을 쳐박을수 있도록 육체가 썩지 않기만을 가랑이를 벌리며 하나님께 기도한다.

아들의 고개가 정숙의 머리 옆으로 떨궈지면서, 건장한 남자의 육체가 가녀린 여자의 몸뚱아리 위에 엎어진다. 멍한 정숙의 눈으로 화장대 거울에 반사된 시계가 보인다. 짧은 바늘이 8:00시를 가리키고 있다. 정숙은 자신의 몸뚱아리를 덮은 아들이 너무 무거워 숨을 못쉬는데도 손가락 하나 꼼짝할 힘이 없다. 아들이 별안간 고개를 들더니 엄마를 바라보며 상체를 일으킨다. 정숙이 희미한 미소를 짓는다.

성태도 뱃근육이 다 끊어진 것 같다. 그래도 엄마가 자신의 체중을 견뎌내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자 벌떡 상체를 일으킨다. 서서히 좆을 끄집어내면서 엄마의 사타구니를 보니, 아름다운 엄마의 보지가 뭉개져있고, 하복부 전체가 피로 범벅되어 있다. 자신의 좆도 피부가 벗겨진채 피를 흘리고 있다. 10시간 동안 좆질만 했다. 뭐가 그렇게 쌓인게 많은지, 자신을 낳아준 그 자궁에 이십여차례 정액을 뿜어대고도 모자라, 엄마의 보지를 걸레로 만들어 버렸다. 끊어진듯한 배근육을 움직여 세숫대야에 뜨거운 물을 받아와 물수건으로 엄마의 보지를 닦아주려 하는데, 엄마가 아들과의 최초 섹스를 기억하고 싶다한다. 비참한 모습에 성태가 거절하는데도 엄마는 자신의 모습을 찍어달라 부탁한다. 성태가 엄마의 짓뭉개진 사타구니와 피범벅된 보지, 사지를 발랑 벌린채 숨만 가까스로 쉬고 있는 사진을 찍는다. 카메라는 뱃가죽이 벌어진채 생체해부당한 정숙이라는 개구리 한 마리를 담아낸다. 엄마의 부탁에 성태도 나란히 누워 피부가 다 벗겨진 좆을 피해자인 엄마 보지와 함께 화면에 담는다.

보지가 피에 젖어 낭자한 이 사진은 지금 정숙이 안방에 붙어있다. 과거 우리집에서 진희의 사진을 본 적이 있는 정숙이가 나에게 파일을 보내왔고, 난 전지 4배 사이즈로 실물크기와 같게 출력하여 정숙에게 보내주었다. 정숙의 집 안방에는 발랑 벌어진채 피범벅이된 사타구니와 으깨진채 벌어진 보지를 담은 사진이 붙어있다. 잔인한 이 사진에 모자는 아름다움을 느끼고, 다른 남자들은 폭력의 충동을 느낀다.

다시 정숙이 눈을뜨니 시계가 10시를 가리킨다. 날이 환한것을 보니 일요일인 모양이다. 몸을 일으키는 정숙은 허리가 빠진 것 같다. 금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아침까지 침대에 누워 있기만 하였다. 방문이 열리며 아들 성태가 쟁반에 우동을 끓여서 가지고 들어온다. 허리를 못움직이는 엄마를 일으켜 우동을 먹여준다. 너무 맛있고 행복하다. 그러고 보니 관성파에 들어간 재작년 겨울부터 한번도 밥을 먹어본 적이 없다. 항상 남자의 정액만을 먹고 살았으며, 그저께 아들이랑 삼겹살을 어렵게 두세조각 먹은 것이 다이다. 지금 먹는 우동이 2년 동안 두 번째의 식사이다.

아들이 정숙이를 안아 일으키고 몸을 두 번 털어주자 움직일 만 하다. 평생 처음으로 정숙은 한가로운 일요일을 즐기며 아들과 대화하고 집안을 청소한다. 발가벗은 아들의 몸은 건장하다. 훌륭하게 자라준 것이 고마워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흐른다. 설거지하는 정숙의 뒤로 다가와 행복에 겨워 울고있는 엄마를 아들이 껴안는다. 따스한 아들의 품속에서 정숙은 자신의 엉덩이에 와닿는 딱딱한 아들의 좆을 느낀다. 정숙이 놀라는 듯하 눈빛으로 쳐다보자 아들이 어깨를 으쓱한다. 생리적이 현상이라고 변명하는 것 같다. 그러나 정숙의 보지는 도저히 좆을 받아들일 수 있는 상태가 아니다.

“엄마 뒷구멍에다 할래?” 정숙이 부끄러운 듯이 말하자 성태가 기뻐하며 엄마의 똥구멍을 바로 빨아댄다. “드러워, 빨지 말고 그냥 해.” 엄마의 앙탈에도 성태는 자신이 할수 있는 최대한 엄마의 똥구멍 속으로 혀를 밀어넣는다.

‘으흐흐흥~’ 엄마의 비음이 들리자 성태가 꼴려 터지기 직전의 좆을 조심스럽게 엄마의 똥구멍으로 밀어넣는다. 정숙이 엉덩이를 더 치켜들며 밀어붙이자 성태는 힘차게 좆질을 시작한다.

엄마 정숙은 똥구멍으로도 오르가즘을 충분히 느끼고, 아들 성태도 보지보다 더 맛있게 감기는 엄마의 똥구멍에서 금방 절정에 다다른다. 동시에 또는 번갈아가며 오르가즘을 느끼던 두 모자는 엄마의 똥구멍을 파먹는 패륜아가 정액을 4번이나 방출하고 나서야 후장질을 멈춘다.

“아들, 우리아들, 정력이 너무 세. 엄마한테 다 쓰지 말고, 앞으로는 애인에게 쏟도록 해.” 정숙의 만족한 말에 “엄마, 나 여자친구 없어, 그리고 앞으로도 안만들거야. 엄마가 내 애인이야, 그리고 내가 더 크면 엄마랑 결혼할거야.” 정숙이 또 눈물을 흘린다. 그래도 말은 “안돼. 우리 성태는 정상적으로 신부감을 만나서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을 만들어 천년만년 잘 살아야 해. 성태가 정말로 가정을 이루게 되면, 그때 엄마가 없어져줄게.”라며 아들의 행복을 기원한다.

“그런 소리 하지마, 엄마 없으면 나도 죽어. 절대 떨어지지 않겠다고 약속해.” 아들의 같이살자는 말에 엄마 정숙은 차마 대답하지 못한다. 자신의 불행함을 아들에게까지 전가시켜줄 수는 없다. “같이 살겠다고 약속해.” 성태는 엄마의 대답을 종용하며 좆을 엄마의 똥구멍으로 힘차게 쑤셔 박는다. “약속 하라니까!” 성태의 좆질이 커지고 거칠어진다. 정숙의 똥구멍이 위로 치켜올려지며 벌어져간다. “약속해! 약속! 약속 하라니까~” 성태는 더 이상의 좆질을 멈추고 엄마의 엉덩이를 잡아내리며 좆을 위로 끌어올린다. 정숙의 똥구멍 윗부분이 찢어질 것처럼 벌어진다. “아훅!” 정숙은 아픔을 못참고 비명이 토하면서도 같이 살겠다는 약속을 못한다. “알았어, 엄마가 같이 살고싶지 않아도 같이 살수밖에 없도록, 내가 만들어줄게.” 성태가 포기하며 말한다.

어느정도 집안정리를 마친 정숙과 성태는 분당이마트로 장보러 간다. 좆빼기 싫다는 성태를 달래 어렵게 좆을 뽑아낸 정숙은, 집을 나서기전 Nivea 핸드크림을 똥구멍에 쭉 짜넣고는 긴 플레어 스크트를 입고 집을 나선다. 관성파가 사준 모닝을 아들이 운전한다. 운전석에 탄 아들은 정숙을 앞에 앉히고 똥구멍으로 좆을 밀어 넣는다. 위험하다고 잔소리하는 엄마의 입을 자신의 입술로 확 덮쳐버린다.

일요일 오후의 이마트는 항상 북적거린다. 카트를 밀고가는 엄마의 뒤에 달라붙은 성태가 추리닝 바지를 내리더니 엄마의 치마를 들추고 정숙의 똥구멍으로 좆을 밀어넣는다. 정숙은 주변의 눈치를 보면서 얼른 긴 플레어스커트로 둘의 접합부위를 가린다. 보기에는 그냥 남자와 여자가 같이 카트를 미는 것으로 보이지만, 똥구멍이 박힌 정숙의 몸은 들려진채 다리가 땅에 닿지 않는다.

모자는 소고기를 사고, 마시지도 못하는 소주도 한박스 산다. 왜냐고 물으니 엄마가 시간날 때 조만간 직장선배 저녁초대를 해야할 것 같다고 말한다. 그말을 들은 정숙은 맥주도 두박스 싣는다. 배추와 열무, 기름과 소금 등 갖추어야 할 것들이 너무 많다. 1년 넘게 비워져있던 집이 이제야 집으로서 면모를 갖춘다.

약국을 기웃거리던 성태가, 약사가 여자인 것을 확인하고는 엄마를 안고 들어간다. 약사 아줌마에게 상처에 바르는 연고를 파는게 아니라 조제해 달라고 하면서, 좆이 꽂혀있는 상태에서 엄마의 두다리를 활짝 들어올려 엄마의 보지를 약사에게 보여준다. “엄마아~” 정숙이 얼굴을 가리며 비명을 지른다. 300명 앞에서 보지를 까발리던 정숙이 아들 앞에서는 여자에게도 부끄러워한다. 엄마는 부끄러워하고 약사아줌마는 처음에는 황당해하고 같이 부끄러워하더니 결국에는 부러워한다. 10g의 연고를 건네는 약사에게 성태는 100g어치 만들어 달라고 한다. 그리고는 부끄러워 치마를 계속 내려대는 엄마를 거울 벽면에 두다리를 걸쳐 올리게하고는 그 자리에서 거울을 보며 엄마의 보지에 연고를 바른다. 퉁퉁부은 정숙의 보지가 마요네즈가 넘쳐흐른 모닝버거처럼 보인다.

미역국을 만들기 위해 고기를 잘라 볶고있는 정숙에게, 똥구멍에 좆질하던 것을 멈추며 엄마에게 묻는다. “엄마. 친구 한명 같이 살아도 돼?” “친구?” 좆질을 멈춘 아들의 자지에 엉덩이를 밀어넣으며 정숙이 반문한다.

"응. 나랑 같이 3학년때 근무선 아인데, 걔 고아야. 그래도 착하고 공부도 잘해, 화사도 하이닉스에 같이 취직됐고. 그런데 고등학교 졸업하면 고아원을 나와야 하나봐." 부모가 있건 없건 정숙은 아들이 좋아하는 친구라면 언제든지 환영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우리회사는 3년차가 되어야 기숙사에 들어갈 수 있잖아. 가난한 놈인데 회사근처 하숙도 만만치 않고 그래서." 정숙이 손으로 아들의 입을 막는다. "그만, 난 아들이 결정한 것에는 항상 찬성이야. 앞으로도 너가 하고싶은데로 해. 엄마는 무조건 따라갈테니." "고마워요." 성태가 엄마를 포옹하며 좆질을 계속한다. 정숙의 상체가 뒤로 젖혀지며 엉덩이를 더욱 들이민다. 성태의 좆질이 과격해지고 정숙의 비음도 높아진다. '파파바바박! 아하하하앙~ 파바박,팍!팍!팍!팍! 아하항~아항!아항!항항항~학!학! 아아아아앙~' 좆박음질 소리와 정숙의 콧소리가 미역국 넘치는 소리보다 더 크게 들린다.

"회사 늦어 빨리 가" 월요일 아침, 현관에서 재촉하는 정숙의 보지를 아들이 게걸스럽게 빨고있다. "한번 싸줘. 그러면 갈께"하며 아들은 정숙의 똥구멍에 양손가락 8개를 집어넣어 후벼파면서 보지에 입을 쳐박고 혀를 훑어대고 있다. 아침 7:30 잘못하면 아들이 늦는다. "아후훅!" 정숙이 절정을 끌어올리고 보짓물과 함께 한모금의 오줌을 찔끔거린다. "어멋!" 자신의 실수를 인지하고 놀라는 정숙의 눈앞에, 주둥이 한가득 보짓물을 묻히고 일어나는 아들의 얼굴이 보인다. 정숙의 오줌이 아들의 이마에 뿜어져 얼굴을 타고 턱으로 방울져 떨어진다. "어머, 어떡해." 급히 물수건을 가지러가는 정숙을 뒤로하고, "오늘 일찍 올게요."하며 아들은 집을 나선다.

'무자왔쑝~' 어제 밤부터 계속 문자질이다. 아마도 관성파의 누군가가 지시한 모양이다. 한결같이 똑같은 내용이 어젯밤부터 116통이 와있다.

'누님, 좆꼴려 죽어가고 있어요. 빨리 좀 오세요.'

'누님 제발~ 앞으로는 구멍에 하나씩만 박을께요, 절대 한구멍에 두 개이상 박지 않을테니, 제발 좀 살려주세요'

'정숙. 니보지가 그저께 밤부터 꿈에나타나 지워지지가 않는다. 너가 못오면 보지라도 보내라. 망치' 어쭈~ 서열 4위가 서열 2위에게 반말이다. 망치가 죽으려고 환장한 모양이다.

관성파의 대장은 조직에 헌신하는 정숙에게 조직내 서열을 부여하려 하였고, 전 조직원 만장일치로 대모가 되면서 서열 2위에 올랐다. 그때 정숙은 한가지를 조직에 요구하였는데, 절대 여자를 납치, 강간하지 않겠다는 약속이었고, 여자를 데려올때에는 자신의 허락을 득한 여자만을 데려올 수 있다는 약속이었다. 후일 칭웨이의 비서 윤차정을 데려와 돌려 먹을 때에도, 재균과 통화한 정숙이 허락했기 때문에 데려와서 돌려먹을 수 있었던 것이다. 딸딸이도 금지시켰다. 정숙이가 없는 지금, 관성파는 아마도 꼴린 좆으로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있을 것이다. 관성파를 생각하면 불쌍하나, 그렇다고 이제와서 아무 여자나 납치해서 강간하라고 풀어줄 수는 없는 노릇이다. 어차피 정숙이가 가든지, 아니면 아는 다른 여자라도 보내야 한다. 그것도 한명 보내서는 오늘중으로 돌아올 수 없다. 정숙이의 친한 친구 8명은 모두 섹스에 있어서 상당히 개방적이나, 모두들 보지가 너무 바쁘다. 차례차례 전화를 해보던 정숙이 희정과 통화하면서 희색이 밝아진다. 장롱을 뒤쳐 가장 야한 옷을 찾아낸 정숙은 한껏 멋을 부리고, 모닝 뒷유리창에 초보운전이라 써붙인 다음, 희정이를 데리러 한남동으로 조심조심 차를 몬다.

희정이와 수다를 떤지 10분도 안된 것 같은데, 어느새 합기도장에 도착했다. 1층 현관에 마중나와 차문을 열어주는 망치에게, 정숙이 다짜고짜 달라들어 망치의 입을 양손으로 찢는다. "너가 감히 나한테 반말을 해?"하며 입을 찢는 정숙이를 들쳐업고, 망치가 2층으로 달려 올라간다.

"어서 오세요, 환영합니다." 어리둥절해하는 희정에게 자칼이 손을 내민다. 희정은 자칼의 손을 가볍게 잡고 차에서 내린다. 검은 양복의 기사가 차를 가져가고, 희정은 자칼을 따라 정숙이 사라진 계단을 올라간다.

"미인이십니다. 정숙씨 친구분들은 하나같이 다 미인이세요." "어머! 다른 친구들도 아세요?" 희정의 놀란듯한 물음에 "박진희씨, 김미영씨, 이현경씨 이렇게 3명 알고 있습니다. 성함이?" "호호호호~" 희정의 긴장이 일시에 풀린다. 물론 위험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이곳은 아마도 희정에게도 친숙한 곳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희정이에요. 류희정"

합기도장에 들어선 순간, 희정은 자신의 생각이 오해였음을 알았다. 방금전에 들어간 정숙은 보이지가 않고 남자들이 등을 보인채 둥그렇게 모여있다. 자칼이 그들의 헤집고 보스에게 데리고 가는 사이에, 희정은 보지와 똥구멍으로 각각 2개의 좆이 박힌채, 또 하나의 좆에 목보지를 대주는 정숙을 발견할 수 있었다. 정장바지가 아래에서부터 찢겨져 허리에 걸쳐있고, 블라우스도 윗단추만 뜯겨진채 허리에 걸쳐있는 모습은 누가 보아도 강간당하는 모습인데, 엉덩이를 흔들며 양손으로 좆을 하나씩 거머쥐고 훑어대는 모습은, 좆을 잡아먹는 개걸레 말미잘처럼 보인다. 

정숙을 바라보며 놀라는 희정의 귀에 굵고 점잔은 남자의 저음이 들린다. "잘 오셨습니다. 제가 이곳의 책임자입니다." 오십대 중반으로 보이는 남자가 희정에게 인사한다. 아무리 섹스를 좋아하더라도 처음 보는 남자를 만나는 자리에서 친구의 섹스에 달뜬 교성은 거북하다. 희정의 애매한 상황을 보스와 자칼과 망치는 말 몇마디로 능숙하게 풀어버린다. 투박한 손길들이 부드럽게 희정의 옷을 쓸어내리고 보스의 훌륭한 좆과 뛰어난 기술앞에서 희정은 친구 정숙보다 더 큰 교성을 지르는 한마리의 창녀가 된다.

보스와 중간보스들이 희정이를 돌린다. 희정의 보지는 새것과 다름없고 보지보다 훨씬 더 잘 개발된 똥구멍은 거머리처럼 남자 좆의 정기를 빨아먹는다. 보스는 물론 중간보스도 희정의 똥구멍 빨판을 당해내지 못한다. 20명 가까운 중간보스들이 희정의 똥구멍과 보지를 동시공략한다. 이례적인 일이다. 희정의 보지에 하나 똥구멍에 3개의 좆을 박고서야, 희정의 똥구멍이 좀 벌어진다.

이례적으로 보스와 자칼과 망치가 동시에 희정에게 달라붙는다. 2차전은 연합전으로 나가기로 한 모양이다. 보스가 희정의 연약한 보지를 후벼파 힘을 못쓰게하고, 자칼과 망치가 연합하여 희정의 똥구멍을 반대편으로 찢듯이 벌린다. 희정의 숨넘어가는 소리가 여러차례 들리고 나서야, 희정의 똥구멍이 긴장이 풀리며 탄력을 잃는다. 보스는 여자를 다루면서 이런 똥구멍은 처음 당해보았다. 관성파 창단이후 보스와 자칼과 망치가 동시에 달라붙은 적도 처음있는 일이다. 오늘 관성파 넘버 1,2,3위가 여자 하나를 보내기 위해 합동으로 구멍을 쑤신다. 스타일 구기더라도 자존심까지 잃을 수는 없는 일이다.

오늘 관성파 중간보스급은 상당히 무리했다. 물론 그렇다해서 정력이 딸릴 정도는 아니지만, 여자 한명에게 세명씩 달라붙은 것은 창파이후 처음이다. 중간보스급이 먹은 여자는 보통 그날 아랫것들에게 돌아가지 않는데 오늘은 예외다. 보스의 지시에 의해 희정이가 정숙의 옆에 나란히 눕혀지고, 희정은 보지에 하나, 똥구멍으로 3개의 좆을 받아들이며 자지러진다. 자지러지는 입속으로 좆 2개가 쑤셔박힌다.

10시에 시작한 돌림빵이 오후 5:00시가 되자 한판씩 다 돌아간다. 다시 돌아가려는 돌림빵을 정숙은 안된다며 기어서 도망친다. 보스가 조폭들을 스톱시키고, 자칼이 정숙에게 새로운 정장을 입혀준다. 비록 몸 전체가 좆물에 뒤덥혀 있지만, 정장은 정숙의 귀여운 얼굴을 더욱 앳되게 만들고 엉덩이의 볼륨을 살려준다. 보스는 관성파를 떠날 때 단벌로 떠난 정숙이를 위해 양장 2벌과 캐주얼 치마, 바지, 상의를 3벌씩 준비해 놓았다. 더럽다고 도망치는 보스를 쫒아가 껴안은 다음, 쫄따구들이 싸지른 정액을 보스 얼굴에 묻히며 키스해댄다. 희정에게는 다음에 선물을 준비하겠다며 돈을 건네는데, 희정은 한사코 거부하며 절대 받지 않는다. 망치가 희정을 뒤집어 돈을 보지속에 집어넣으려 하는데 정숙이가 말린다. 다음에 다시 데려올테니 그때 선물을 준비해 달라고...

초보인 정숙을 대신해 운전조폭 한명이 붙는다. 정숙은 희정을 집에 데려다주면서 일정을 조율한다. 30살 차이나던 희정의 남편은 2003년 타계했고 희정보다 4살 많은 큰아들이 가정을 책임지고 있다. 이는 다음에 희정편에서 다루기로 하고, 여하튼 정숙은 희정이로부터 수,목,토,일을 제외하고는 낮시간에 도와줄 수 있다는 대답을 얻어낸다.

집으로 돌아온 정숙은 바쁘다. 목욕하고 보지와 똥구멍을 샤워기를 박아 깨끗이 씻어낸 다음 음식을 준비한다. 다 끓은 동태찌개의 불을 줄이고 전기밥통이 삑삑거리며 다됐음을 알릴때 초인종이 울린다. 정숙이 문을 열고 아들에게 뛰어 안긴다. 아들이 '으흠~'하며 어색함을 알리고, 아들 뒤로 아들과 비슷한 남자가 보인다. 정숙이 부끄러워하고 아들 친구가 어색하게 인사한다.

"엄마, 이친구가 어제 이야기한 친구에요." 아들이 말하고 "김정학이라고 합니다. 어머님" 아들 친구가 어색하게 인사한다. "들어오세요." 정숙이 부끄럽게 인사한다. 아들의 친구인데도...

조그만 식탁에 3명이 둘러앉아 저녁을 먹는다. 2인용 식탁에 정숙이가 간이의자를 하나 끌어다 앉는다. 정학이는 굳이 좋은 의자를 정숙 모자에게 양보하고, 이렇게 대해줘야 편하다며 자신이 간이의자에 앉는다. 지나친 양보가 실례임을 알기에 정숙모자가 결국 의자에 앉는다. 아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나 정숙에게 있어서는 아들과 3일째 밤이다. 아직 못한 말도 많고, 아들 얼굴도 더 많이 봐야겠다. 밥은 손도 못대고 몸을 바짝 당긴채 아들앞으로 얼굴을 들이민다. 성태는 친구 때문에 조금 수줍어하면서 아들을 앞에 둔 엄마마음을 이해하지 못한다. 이것저것 물어보는 엄마가 싫지는 않으나 친구 앞에서 어색해한다.

정숙의 집에는 모자란 것들이 많다. 그도 그럴것이 1년 가까이 집을 비우다시피 하였다. 관성파는 정숙에게 모든 것을 다 해주었지만, 그래도 정숙은 이것저것 들고 들어갈 것이 많았다. 화장품이며 주방도구(손에 익은 칼 종류) 옷가지가 그랬다. 금요일 합기도장을 나올때 정숙은 몸만 나왔다. 오늘 짐을 챙겨오려 했는데, 조폭들은 정숙의 보지를 그냥 놔두지 않았다. 결국 아무것도 못챙기고 허둥지둥 집으로 도망쳤다. 그래서 속옷을 비롯한 옷가지들이 별로 없다.

집에서 정숙은 넓적다리 중간정도 오는 펑퍼짐한 원피스를 입었다. 주말 내내 성태와 있을때에는 전혀 안입다가, 그나마 아들 친구가 온다하니 하나 걸쳐입은 것이다. 야하지도 않고 많이 비쳐보이지도 않는다. 그러나 그 원피스가 오늘 종학에게는 모든 것을 다 비춰주고 있다. 책상다리를 하고 아들의 이야기를 잘 듣기위해 몸을 앞으로 숙인 자세는, 좋은 의자는 양보하고 낮은 예비의자에 앉아있는 종학의 눈높이에, 아주 적당하게 정숙의 사타구니를 드러내 보여준다. 종학은 성태의 엄마라고 해서 그냥 엄마인줄 알았다. 그런데 아니다. 그동안 친구 집에서 본 여느 누나보다 예쁘고 젊어 보인다. 더군다나 165cm 정도 되어보이는 아담한 키에 날씬하면서도 엉덩이가 커보이는 몸매는, 집안으로 들어올 때부터 종학을 불편하게 만들었다. 아무래도 종학이가 상상한, 다른 친구들의 엄마처럼 나이먹고 펑퍼짐한 엄마로 보이지 않았다. 그 예쁜 언니가 지금 원피스 가랑이 사이로 팬티를 보여주고, 잘하면 보지털이나 오줌묻은 자국도 보일것 같다. 종학의 눈은 죄의식을 느끼면서도 자꾸만 친구엄마의 가랑이 사이로 눈이 간다. 아니 친구엄마의 가랑이 사이에서 눈을 떼지 못하겠다.

성태는 종학이가 지금 뭐에 정신이 팔려있는지를 느낄 수 있다. 사실 성태에게 있어서 종학이는 과거부터 친한 사이는 아니였다. 그러나 일전에 여학생 3명을 돌려먹는 사건이 발생하였을때, 3학년을 옹호하는 종학과, 2학년을 보살피려는 성태간에 심한 다툼이 있었다. 그 주먹질에서 성태는 같은 학년의 도움을 받은 종학에게 많이 맞았지만, 이틀뒤 자신의 생각이 짧았다며 사과하러온 종학과 성태는 상당히 친한 사이가 되었다. 나란히 마이크로 장학금을 받는 둘은 어느날, 자신들에게 많은 도움을 준 마이크로선즈 서부장님에게 의형제 언약식의 대부가 되달라 부탁했고, 서부장님은 그들의 의형제식 참관 후, 저녁식사 자리에서 진정한 의형제는 여자를 나눠먹는, 그래서 형이 죽으면 아우가 형수를 부양하는 의리를 강조하면서, 중년의 귀품있는 중국여인을 붙여주었다. 그리고 그 둘은 서부장이 보는 앞에서 중국여인을 동시에 공략해서 만족시키고는 동시에 같이 절정에 올랐다. 젊은 그들은 서부장에게 솔직하게 고민을 토로하면서 밥을 얻어먹었고, 그때마다 서부장은 여자들을 붙여주었다. 그들 두명에게 꼭 여자를 한명만 붙여주었다. 둘은 여자를 먹을 때 동시에 먹었다. 주로 성태가 똥구멍을 먹고, 종학이가 보지를 먹었다. 그리고 그들은 항상 동시에 정액을 여자 몸속으로 싸질렀다. 이미 종학이를 잘 알고 있는 성태는 지금 종학이가 어디를 보고있는지 알 수 있다.

남자들은 비록 엄마고 친구의 엄마이지만 앞에있는 여자가 얼마나 암내를 풍기면서 남자를 유혹하는 동물인지를 안다. 정작 당사자인 정숙만 그 사실을 모르고, 3년만에 다시 찾은 아들의 얼굴만 쳐다보며 헤헤~ 거리고 있다. 가끔씩 비춰주는 정숙의 팬티는 종학의 눈에 핏발이 서게 한다.

정숙이 아들을 위해서 소주4병을 준비했다. 자신은 술을 못마시지만 남자 두명에게 소주4병은 아무것도 아닐 수 있다. 대부분의 엄마가 아들이 술을 많이 마시는 것을 좋아 할리 없다. 그래서 고민 끝에 4병을 준비했다. 아들은 친구에게 계속 술을 권한다. 아들이 권하고 친구는 황급히 받아 마시는 모양이 아무래도 친구보다 아들이 술을 더 잘마시는 모양이다. 그러나 아들은 소주2잔에 얼굴이 빨개지고, 아들 친구는 속이 타는지 소주 2병을 비운다. 진희는 고기를 계속 구워서 식탁위로 얹어놓고, 부산하게 주방과 식탁을 왔다갔다한다. 분주한 정숙의 원피스가 본의 아니게 자꾸만 말려올라간다.

아들과 아들친구는 생각보다 많이 먹지 않는다. 되려 정숙이가 소주 1병 정도를 비웠다. 그리고 술자리가 끝나자 정숙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술이 많이 취해서 데리고 자야겠다는 말도 안되는 변명을 내뱉고는, 부끄러워하는 아들을 자신의 방으로 끌어들였다. 그리고는 주말 내내 강간당하는 수동의 입장에서, 오늘은 강간하는 능동의 입장으로 바꾸었다. 정숙은 그날 저녁, 아들과 정말로 아름다운 사랑을 했다. 주말 내내 쳐박아댄 섹스는, 뭔가 갈증과 애증과 연민이 녹아있었다. 오늘 밤 섹스는 이해와 포용과 사랑이 스며있다. 정숙은 아들을 눕혀놓고 자신이 발휘할 수 있는 모든 섹스기술을 발휘하였다. 안방문이 조심스럽게 열리는 것을 정숙은 눈치채지 못했지만, 성태는 문틈사이로 쳐다보는 승냥이의 눈빛을 확인할 수 있었다.

어제 빨아놓은 팬티가 없다. 정숙은 아침밥을 올려놓고 베란다에서 팬티를 찾았으나, 분명히 빨아 걸어놓은 것 같은데, 없다. 할수없이 안방에서 어제의 팬티를 입는다. 아들의 방문을 두드린다. “예, 어머니. 저 일어났습니다.” 아들 친구의 목소리가 들린다. “학생, 먼저 씻어. 성태 지금 깨울테니까.” 정숙은 아들 친구를 먼저 깨우고 안방으로 들어가 성태를 깨운다. 성태의 좆이 아침이라 그런지 바짝 서있다. 정숙은 부드럽게 성태의 좆을 빨아주고, 성태가 엄마의 몸을 돌려 정숙의 보지를 빤다. 늦었다고 가슴을 때려대는 정숙을 성태는 기어이 올라탄다. 정숙의 교성소리가 들리고 성태는 좆물을 발사한다. 잠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하는 모닝섹스가 생각보다 상쾌하다. 기지개를 펼 이유도 없고, 비몽사몽간에 양치질할 이유도 없다. 아침부터 가랑이가 대자로 벌어져 버린 정숙이 알몸으로 나가는 성태를 가까스로 쫒아가 팬티를 입혀준다. 종학이가 식탁에서 엄마가 아들의 팬티를 입혀주는 모습을 본다.

“성태, 니 엄마 맞아?” “응. 왜?” 출근하면서 아무래도 이상하다는 뮬어보는 종학에게 성태가 당연하다는 듯이 대꾸한다. “내가 보긴 연인같아.” “......” 종학의 말에 성태가 대답하지 못한다. 하긴 종학이가 모든 것을 듣고 보았을텐데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는가......

아침 9시부터 정확히 문자가 울린다. 정숙의 섹스경험은 일반 유부녀들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도 보지나 똥구멍 어느 한구멍에 두 개의 좆을 넣어본 적이 없는데, 정숙에게 보내지는 문자는 모두 보지나 똥구멍에 좆을 여러개 쳐박아 주겠단다. 그만큼 조폭들은 발정나있다. 정숙은 희정이를 데리고 관성파를 찾아간다.

정숙은 오랜만에 보스들을 상대한다. 보스들이 정숙이를 먹고 싶었는지 아니면 희정에게 더이상 쪽팔리기 싫었는지 잘 모르겠으나, 정숙이는 보스들과 아름답고 오르가즘을 마음껏 즐기는 섹스를 한다. 일인당 2번씩 정숙이를 보내주고, 망치는 순서를 어겨가며 정숙이를 6번 보내준다. 자칼이 눈치주지만 대빵은 그냥 고개만 끄덕인다. 희정이는 졸따구들의 좆을 똥구멍에 3개씩 박아가며 그냥 보내버린다. 쫄다구들은 미영이 이후 섹스에 관해서는 거의 적수를 못만나다가 희정의 똥구멍에 모두 다 자지러진다. 희정은 좆을 게걸스럽게 찾아다니지는 않았지만, 자신의 똥구멍으로 침범하는 좆은 거의 5분안에 KO 시켜버린다. 희정의 똥구멍은 의처증이 심한 남편의 눈을 피해가며, 거의 15년동안 아들들의 좆을 받아들인 똥구멍이다. 지금은 800명의 YJK에게 일주일에 두번씩 똥구멍질 해주는 구멍이다. 희정은 낮의 6시간 동안 150명에 가까운 쫄다구들의 좆물을 두번씩 받아들인다. 진희나 미영이보다 훨씬 뛰어난 기록이다. 오후 4시에 관성파 돌림빵이 끝난다. 정숙이 관성파 쪽방에서 자신의 옷가지를 주섬주섬 챙기자, 망치가 새로 사서 보내주겠단다. 굳이 가져가겠다는 정숙의 보따리를 망치가 뺏어 치워버리고는 보스에게 정숙이와 쇼핑하겠다는 허락을 받아낸다. 돌아가는 희정에게, 보스는 진주귀걸이 한쌍을 선물한다. 사실 희정이는 부자이기는 하지만 선물은 그다지 받아본 적이 없다. 죽은 남편은 희정에게 돈만 주었고, 아들들은 희정에게 바라기만 했다. 선물이 상당히 고마왔는지, 희정은 됐다는 보스에게 달라들어, 뽀뽀하고 똥구멍으로 기어이 대빵의 좆물을 한번 받아먹는다. 대빵은 쪽팔리게 희정의 똥구멍에서 3분을 견디지 못한다.

망치가 정숙이의 차를 운전하고, 희정을 내려준 다음, 갤러리아로 향한다.

정숙은 먼저 속옷가게로 간다. 속옷이 너무 없다. 정숙이 보지부분이 갈라진 팬티와 정말로 조그만 팬티를 보이며 장난치는데, 정작 망치는 정숙한 팬티만을 사준다. 의아해하는 정숙의 손을 끌고 망치가 여성복 매장으로 향한다. 정숙이 짧은 원피스를 입어보며 장난치는데, 망치는 우아한 드레스를 챙겨들고, 정숙이 핫팬츠를 대보며 팬티보이냐고 물어보는데, 망치는 투피스 정장을 두벌 고른다. 이제까지 자신에게 무지하게 야한 옷만을 선물하던 망치가, 오늘은 정말 이상하다. 정숙은 이해를 못하고, 망치는 엄한 표정으로 정숙의 옷들을 고른다. 정숙이 정말로 필요하다며 망치에게 매달리면서 집에서 입을 홈웨어를 부탁하자, 망치가 펑퍼짐한 원피스를 골라준다. 지금 정숙이가 집에 가지고 있는 옷이 바로 이런 종류의 펑퍼짐한 옷이다. 정숙이 삐지면서 말을 안하자, 망치는 연한 하늘색의 조금 짧고 타이트한 원피스를 골라주면서, 정말로 집에서만 입을 것을 다짐한다. 정숙이 기뻐하며 정말로 집에서만 입을 것을 약속한다.

망치가 정숙을 집에 데려다주고, 정숙이 커피 한잔 하고 가라고 망치를 집안으로 부른다. 정숙의 집은 작으나 정돈이 잘 되어있다. 그러고 보니 망치는 항상 정숙에게 잘해줬는데, 한번도 1대1로 만나거나 이야기 해본적이 없다. 망치는 정말로 커피 한잔만을 마시고 정숙의 집을 나서고, 망치를 배웅한 정숙은 식탁위에 놓인 조그만 선물을 확인한다. 안에는 보스가 희정에게 선물한 것과 똑같은 진주 귀걸이가 들어있다......

아들과 아들 친구가 나란히 퇴근한다. 정숙은 종학이를 보기가 다소 거북스럽다. 망치를 보내고 청소하면서, 방바닥의 아들 친구 추리닝을 걸어놓다가, 종학의 주머니에서 자신의 팬티를 발견했다. 그냥 조금 삐져나온 것을 아무생각없이 뽑아서 확인한 것인데, 자신의 팬티가 맞았으며 풀먹은 듯 뻣뻣하다. 남자의 정액을 잘 알고있는 정숙은 그것이 남자의 정액을 머금은 것이라는 것을 알아차린다. 치울까 하다가 다시 주머니에 집어넣었다. 아들 친구가 그 사실을 알고 부끄러워 할까봐 차마 치우지 못한 것이다. 그러나 지금 아들 친구를 보는 자신의 모습이 영 불편하다.

정숙은 지금 망치가 사준 하늘색 홈웨어를 입고있다. 아들에게 자랑하자 아들은 정말로 좋아하고 종학은 얼굴만 붉힌다. 어제와 같이 저녁을 먹으면서 세모자(?)는 하루의 일을 이야기하고, 아들은 내일 저녁 회사 선배들을 불러 집들이를 해도 되겠냐고 묻는다. 정숙은 아들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고, 집들이 정도야 기꺼이 해줄 수 있다. 아들이 8명 정도 올 것이라고 말하자 엄마의 얼굴에 그늘이 진다. 집이 좁음을 걱정하는 엄마에게 좀 붙어 앉으면 된다고 아들이 엄마를 다독거린다.

식사후 성태는 TV를 보고, 종학이는 TV를 보는 척하면서 정숙이를 보고, 설거지를 마친 정숙이 아들의 옆에 앉는다. 3명은 모두 TV를 보나 정신은 TV에 있지 않다. 성태가 피곤하다며 방으로 들어가고, 정숙이가 가만히 성태의 발을 꼬집는다. 성태는 정숙의 앙탈을 무시하고 종학이를 불러 방으로 들어간다. 정숙이만 거실에 남아서 멍하니 TV를 본다. 정숙은 자신만 남겨두고 들어간 아들이 야속하기도 하고, 친구 때문에 섹스에 제약을 받는 상황이 싫기도 하면서, 내일 집들이 걱정도 된다.

“엄마, 드릴... 말씀이 있어요.” 성태가 방문을 열고 나오면서 정숙을 부르고, 종학이가 엉거주춤 그 뒤를 따른다. 무슨 할말이냐는 듯이 쳐다보는 정숙에게

“엄마, 실은 우리.... 여자 경험이 있어요.” 아들이 정숙의 앞에 앉으며 말을 꺼낸다. 정숙은 아들의 뒷말을 기다리고, 성태는 조금 수줍어하나 모종의 결심이 섰다는 듯이 말을 잇는다.

“이런 저런 이유로 몇번의 여자경험이 있는데, 그때 마다 종학이와 저는 항상 같이 했어요.” 이해를 못하는 정숙에게 성태가 부연의 말을 덧붙인다. “항상 같이 한 여자를 상대했어요...”

정숙이 고개를 갸웃거리면서 성태를 쳐다보고, 성태가 정숙의 생각이 맞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인다. 정숙이 아들 친구를 쳐다보니, 종학이는 부끄러워하면서도 정숙을 빤히 쳐다본다. 

“그래서 지금...” 말을 못잇는 정숙에게 “예, 엄마, 맞아요. 저는 종학이랑 같이 엄마를 사랑하고 싶어요.” 아들이 당돌할 정도로 자신있게 또박또박 말한다. “그게, 말이 되는 소리니?” 정숙은 아들에게 화를 내며 ‘꽝’소리도 크게 방문을 닫으며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버린다.

정숙은 씩씩거리며 침대에 얼굴을 파묻고 있다. 정숙은 아들이 자신을 친구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여자로 생각했다는 것에 화가 났다. 어떻게 자신을 낳아준 엄마를, 그냥 친구와 나누어 먹을 수 있는 한낱 길거리 여자로 생각한단 말인가? 화나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하고, 자신의 처지가 비참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정숙의 화도 누그러지고, 아들의 생각도 한편으로는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들과 그 친구는 무지하게 친한 우정을 나누고 있다. 그리고 항상 여자를 공유했다. 아들은 모정과 우정사이에서 갈등하다가 모정과 우정 모두를 지켜낼 수 있는 방법으로 자신의 공유를 생각해 냈을 것이다. 정숙은 오늘 낮에 아들 친구의 바지에서 발견한, 정액묻은 자신의 팬티를 기억한다. 한창 나이의 젊은 수컷은 아들과 자신의 섹스를 고통스럽게 듣고 느끼고 지켜보았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 정숙에게 있어서 성태는 아들이 아니라 남편에 가깝다. 아들은 엄마를 돌릴 수 없지만, 남편이라면 마누라를 공유할 수 있을수도 있다. 그리고 자신이 아들들에게 아직도 매력있는 존재라는 것이 가장 큰 생각의 전환점이 된다. 물론 정숙 또한 그렇게 정숙한 엄마가 아니다. 이미 돌림빵은 지겹도록 당해보았고, 그녀의 보지나 똥구멍에 좆이 드나든 적은, 못되도 백만번은 들락거렸을 것이다. ‘휴우~’ 자신도 모르게 한숨이 나온다. “엄마~” 안방문이 스르르 열리며 아들의 머리가 삐죽 내밀어진다. “엄마, 화났어? 잘못했어요. 그냥 잊어버리세요.” 쑥스럽고 정말 죄송하다는 듯이 말하는 아들에게 정숙이 두 팔을 벌린다. 아들이 정숙에게 안겨들고, 친구가 쑥스럽게 방안으로 머리를 내민다. 정숙은 아들 친구에게도 팔을 벌린다.

두 아들이 정숙의 옷을 벗기면서 유방을 나누어 빤다. 정숙은 아들 친구의 입술을 덮치고, 종학이 친구 엄마의 혀를 빨아들인다. ‘아하~’ 아들이 정숙의 보지를 빨자 정숙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나온다. “아하항~” 정숙의 비음을 들은 종학이 친구엄마의 똥구멍으로 혀를 집어넣고, 정숙은 막혔던 목을 틔우며 신음소리를 높인다. 아들이 침대에 누워 정숙에게 올라타라고 손짓한다. 정숙은 종학을 한번 쳐다보고는 아들의 좆위로 올라탄다. “아흐음~” 보지로 아들의 좆을 받아들인 정숙이 달뜬 신음을 내며 아들의 가슴에 엎드리고, 종학이 정숙의 등을 애무한다. 정숙이 한손으로 엉덩이를 벌려주자, 종학의 좆이 정숙의 똥구멍으로 서서히 밀려들어온다.

“아흥~아흥~아하항~” 정숙의 신음이 높아지자 성태와 종학은 눈빛을 교환한다. 성태가 엄마의 양다리를 잡고, 종학이 정숙의 허리를 잡은 다음, 둘이 맞추어 동시에 좆을 쳐올리면서 정숙의 몸을 아래로 찍어 누른다. “아아악~” 정숙의 입에서 비명이 터지면서 젊고 꼿꼿한 좆들이 정숙의 보지와 똥구멍을 찢을 듯이 쳐올린다. ‘부르르르~’ 정숙의 몸이 경련하며 보짓물을 싸지른다. 그러나 두 아들들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듯이 오르가즘에 떨고있는 정숙의 몸을 사정없이 쳐박으며 찍어당긴다. “아아아아악!” 정숙의 비명에 들리지 않던 ‘퍼버벅~퍽!퍽!퍽! 파박!팍!팍!’ 좆박음 소리가 다시 들리면서 ‘찔벅~찔벅’ 정숙의 보지와 똥구멍에서 음탕한 소리들이 삐져나온다. 정숙은 관성파에서 조폭들에게 섹스를 가르치던 여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갓 고등학교를 졸업한 아들들의 힘찬 좆질에 정숙은 마음껏 소리지르고 마음껏 엉덩이와 고개를 흔들어가며 마음껏 절정을 즐긴다. 두 아들들은 정숙이 두번의 절정에 오를때까지 사정을 견딜수도 있지만, 정액을 싸지른 이후에도 바로 좆이 다시 딱딱해지는 정력도 가졌다. 아들들은 정숙의 목이 비명으로 쉬어 잘 나오지 않을때까지 자신들의 엄마를 보내주었다. 정숙은 성태를 임신하는 고등학교때의 강간을 제외하곤, 항상 즐겁고 기분좋은 섹스만을 해왔으나, 오늘 아들들과 하는 섹스는 사랑이 듬뿍 첨가되어 더욱 상쾌하였다. 정숙의 색쓰는 소리는 조그만 24평짜리 아파트를 넘어 옆집으로 옆동으로 타고 울려퍼진다.

정숙이 벌써 20번 넘게 절정에 올랐는데도 아들들은 멈추지 않는다. 아들들은 직접 정숙의 보지와 똥구멍으로 장내 및 질내사정을 하였고, 정숙이 흘린 보짓물과 똥물, 오줌으로 인해 침대가 질퍽질퍽하다. “안돼, 이제 그만해.” 새벽 2시가 되자 내일의 출근을 걱정한 정숙이 두 아들의 머리를 양팔로 감싸면서 그만하라고 말하나, 아들들의 좆박음질은 멈추지 않는다. 5시간 동안 씹물을 싸지른 정숙은 아들들의 훌륭한 좆에 만족하나, 아들들은 만족을 모른다. 정숙이 아들들을 밀어대며 침대에서 도망치려하나, 두 좆의 박음질이 더욱 거세지자 정숙이 다시 자지러지며 애액들을 싸지른다. 아들들에게 내일은 없다, 오직 오늘의 구멍만 있을 뿐이다.

“그만해, 나 죽어~” 정숙이 벌써 두시간째 죽는다고 말하면서 아들들을 밀어내고 달래는데도 성태와 종학은 멈추지 않는다. “그만할까?” 성태가 종학에게 묻고, “이번은 내가 형이다.” 종학이 성태에게 다짐을 받으려는 듯이 묻는다. “지랄... 한번도 이겨본 적 없으면서...” 성태가 콧방귀를 끼며 대꾸하자, “좋아 계속해, 뭐 오늘도 끝까지 가야지...” 종학도 양보하지 않는다. 둘의 말하는 내용을 들어보니, 과거에도 이런 상황이 있었고 그때마다 내기아닌 내기같은 것을 한게 아닌가 싶다.

“커걱~컥!컥! 종학아... 종학아 그만해... 나의 새로운 아들아...” 정숙의 입에서 종학이를 새로운 아들이라고 여기는 말이 나오자 종학의 인상이 굳어진다. 종학이는 고아다. 아직 엄마를 본적도 없고, 엄마라는 존재에 대해 생각해 본 적도 없다. 단지 엄마에 대한 막연한 갈증만을 가지고 살았는데, 잘하면 엄마가 생길 것 같기도 하다. “그만해.” 종학이 좆질을 멈추면서 정숙의 등을 애무한다.

“내가 계속 형이야.” 성태의 말에 “다음에 할때 까지만...” 종학이 여운을 남긴다. 정숙은 어렴풋이 두 아들의 섹스행각과 행태를 짐작하고, 힘들지만 사랑스러운 아들들을 감싸 안으며 등을 쓰다듬는다. 새로생긴 아들까지 두 아들의 등은 아주 넓어서, 정숙 한몸 기대고도 넘쳐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두 아들이 서로 정숙의 입술을 탐닉하고, 정숙은 계속 침을 만들어 두 아들들에게 멱여준다. 꼭 둥지속의 새끼들에게 모이를 주는 엄마새 같다.

눈을 뜨니 아침 7:00 늦었다. 앞뒤로 건장한 두 아들들이 정숙의 몸뚱아리에 얼굴을 파묻고 자고있다. 2시간이나 잤나보다. 정숙은 뿌듯한 마음에 아들들의 머리를 한번 안아주고, 몸을 일으킨다. 밤새 꽂아놓고 잤는지 정숙의 보지와 똥구멍에 아들들의 좆이 박혀있다. 조금 쓰라림을 느끼며 정숙은 아침을 준비한다. 부랴부랴 아들들을 깨워 밥을 먹이고 출근시키고 나니 졸음이 밀려오는데, 벌써 조폭들이 문자질이다. 자칼에게 오늘 손님들이 와서 음식준비를 하여야 하기 때문에 못간다고 문자하고는 지친 몸을 이끌고 설거지하고 청소기를 돌리고 세탁기에 빨래를 넣는다.

‘딩동~’ 모니터를 보던 정숙이 놀란다. 망치다. “왠일이야?” 하며 놀라는 정숙에게 망치가 달라와 뽀뽀하며 안는다. “왠일이야?” 거듭 묻는 정숙의 입으로 망치의 입술이 덮어진다.

그러고보니 정숙은 조폭들과 키스를 해본적이 없다. 물론 망치나 자칼이 예뻐 보일때 키스해주고 싶은 생각이 없었던 것은 아니나, 항상 조폭들의 좆물을 받아먹던 정숙의 입으로 키스를 해줄수는 없었던 것이다. 망치의 혀는 거침없이 정숙의 목구멍으로 밀려들어오며 게걸스럽게 빨아대고, 정숙은 입안의 침을 망치의 입속으로 밀어 넣어준다. 정숙이 망치의 머리를 감싸고, 정숙의 홈웨어가 벗겨지는 동안에도 둘의 입술은 떨어지지 않는다. 20cm를 훌쩍 넘는 망치의 좆이 정숙의 G-spot을 쳐올리자 ‘아하~’하며 둘의 입술이 떨어진다. 망치와 정숙은 처음으로 둘만의 관계를 갖는다.

4번째의 절정으로 머리를 흔들며 보짓물을 싸지르는 정숙에게 “그냥 싸도 돼?” 하며 망치가 묻는다. 정숙은 대답대신 망치의 입술을 빨고, 망치는 온몸을 긴장시키며 정숙의 자궁 깊숙이 정액을 싸지른다. 정숙이 양팔과 다리로 망치의 넓은 등을 감싸안으며 역시 ‘부르르르’ 보지를 같이 떨어댄다. 한차례의 사정이 있고나서 망치의 좆질이 멈추어진다.

“어떻게 온거야?” 정숙이 망치에 안겨 거실 장식장으로 이동하며 묻는다. 아직도 정숙의 보지에 좆을 꽂은채 정숙의 손짓대로 집안을 왔다갔다하는 망치는, 대답없이 미소만 짓는다.

“나 보러 온거야?” 장식장에서 전남편의 담배 한개피를 망치의 입에 물려준 정숙이, 어색하게 양손으로 라이터를 켜면서 묻는다.

“여기서는 안 필거야. 너 앞에서도 안필거고...” 담배를 피우는 망치가 담배를 거절한다. 이상하게 쳐다보는 정숙에게 망치가 다시 좆질을 시작한다.

“아잉~ 안돼. 나 오늘 바빠.” 정숙이 망치의 가슴을 때리면서 앙탈하고, 망치는 정숙을 부드럽고 꽉 끌어앉은채 좆질을 계속한다. 기어이 정숙이 다시 4번의 오르가즘을 느끼고, 망치가 정숙의 자궁속으로 다시한번 좆물을 힘차게 발사한다. 그리고 나서야 “도와주러 왔어.”라고 오랜만에 대답한다.

“학학~ 도와주긴 뭘 도와줘. 후~ 장보고, 음식하는 건데.” 숨가쁘게 대답하는 정숙에게, 망치는 좆을 여전히 정숙의 보지에 꽂아넣은 상태에서 정숙의 홈웨어를 입힌다. “가자, 장보고 나면, 물건 들어줄께.” 망치가 정숙을 들어, 보지에서 좆을 뽑아 내려놓으며 말한다.

정숙이 잘 걷지 못한다. 망치는 자기때문에 어그적거리는 정숙을 안았다 부축했다 하면서 안절부절한다. 이마트에 들어간 망치는 결국 싫다고 칭얼대는 정숙을, 오른손으로 안아들고 왼손으로 카트를 민다.

“뭐 이렇게 많이 사?” “손님이 8명이야, 거기다 우리 식구까지하면 10명이 넘어.” 정숙이 소고기 값이 마음에 걸리는지 자꾸만 만지작거린다. 망치가 그냥 소고기팩을 대여섯개 담는다. “안돼.”하며 망치의 머리를 때리는 정숙을 안은채, 망치는 야채코너로 카트를 밀어간다.

“양장피, 샐러드, 미역냉채, 된장찌개, 국은 오뎅으로 하고... 갈비살 굽고, 오징어회나 조금... 놓을까?” 물건을 챙기던 정숙이 망치에게 묻는다. 망치는 그냥 웃기만 한다.

“힘 안들어? 내려놓지, 보는 사람들도 많은데...” 걱정하는 정숙에게 “힘 안들어. 술은?”하며 묻는다.

“참, 술도 마시나?” ‘풋’ 진지하게 묻는 정숙을 보면서 망치의 입에서 실소가 터진다. 집들이에 술을 준비할 생각을 안하다니... 그러고보면 정숙이도 정상적인 가정생활을 많이 하지는 못한 편이다. 괜히 망치는 정숙이가 안스럽다. 165cm의 정숙은 190cm의 망치에겐 곰인형 정도밖에 안된다. 야채코너 한복판에서 망치는 정숙을 끌어안고 키스하고, 정숙은 망치의 가슴을 밀어내면서 때린다. 부부 같다.

망치가 억지로 오징어회에 도미회를 더 준비했다. 정숙이 음식을 준비하고 망치가 돕는다. 파를 다듬고 마늘을 벗기기에는 망치의 손이 너무 크다. 망치가 상을 펴고 정숙이 밑반찬을 셑팅한다. 회종류는 냉장고에, 끓일 음식들은 가스렌지에, 구울 고기를 썰어놓고나니 벌써 5시다. 이제서야 정숙이 한숨을 돌린다. 7:30에 도착한다 했으니 두시간 남짓 시간이 있다.

“나 두시간 동안 잘꺼야. 그러니 돌아가.” 정숙이 지금까지 도와준 망치에게 막 대하는 듯하다. 그만큼 허물이 없는건지... 침대로 엎어지는 정숙의 등뒤로 망치의 그림자가 올라온다.

“아이~ 귀찮아~” 망치가 앙탈대는 정숙의 똥구멍으로 혀를 밀어 넣는다. 망치가 정숙의 똥구멍에 좆을 가져다대고, 정숙이가 파리 쫒듯이 망치의 좆을 쳐내나, 망치의 힘찬 좆은 정숙의 똥구멍으로 계속 밀려들어온다. 결국 정숙이 고개를 들어올리며 망치를 째려보고, 망치는 정숙의 예쁜 입술을 빨아먹는다. 입이막힌 정숙의 코로 ‘흥~흐응~’ 콧소리가 세어 나온다.

정숙도 물론 똥구멍으로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다. 망치는 정숙의 똥구멍을 마치 굴뚝청소하듯이 길게 훑어준다. 망치가 보기에는 정숙은 참 뜨거운 여자다. 물론 조폭을 가르칠때에는 엄한(?) 교관처럼, 100명 넘게 돌림빵 당할때는 창녀보다 더해 보이기도 하나, 지금 자신의 품안에서는 세게 쥘수도 없는 한마리 작은 새에 불과하다. 망치는 이미 오늘 정액을 2번 방출해서 더이상 안해도 그만이다. 그냥 정숙이를 즐겁게 해주고 싶을 뿐이다. 정숙이 소리를 지르며 오르가즘에 몸을 떨어댄다. 망치는 여린 정숙의 몸을 두팔로 꼭 껴안고 몸을 눕혀 정숙을 올려놓는다. 다시한번 절정에 오른 정숙은 망치의 품에서 잠이들고, 망치는 아직도 싱싱한 좆을 차마 박음질하지 못한채 그냥 정숙의 똥구멍에 꽂아놓고 있다.

“앗!” 죽은듯 망치의 가슴에 엎어져있던 정숙이 별안간 몸을 일으키며 시간을 확인한다. 7:00시다.

“미쳤어, 빨리 가.” 정숙이 누워있는 망치의 가슴을 때리며 망치의 길다란 좆을 똥구멍에서 끄집어낸다. 망치는 그런 정숙을 그냥 바라만 보고 있다. 부랴부랴 가스렌지를 켜고 회를 꺼내놓는 정숙의 뒤에서 망치가 정숙의 홈웨어를 바로 펴준다. 안방을 뒤져 자신이 사준 팬티를 입혀주더니, 아무래도 손님을 맞이하기에는 조금 짧고 꽉 낀다고 망치는 느낀다. 두리번 거리다가 냉장고 옆의 앞치마를 입혀주고, 정숙이 팔을 끼우자 뒤에서 묶어준다. 치마단이 넓은 앞치마가 정숙의 넓적다리를 가려준다. 정숙은 오늘 망치가 이상함을 느끼나, 이유를 확인해볼 시간이 없다. “빨리 가.” 머뭇거리는 망치를 양팔로 온 힘을 다해 집에서 내쫒는다. 망치는 내일 다시오겠다 하고, 정숙은 자기가 갈테니 올 필요 없다고 말한다.

‘딩동~’ 망치가 나가자마자 다시 차임벨이 울린다. “왜? 또~” 대답하는 정숙의 귀로 “엄마, 우리 왔어요.”하는 아들의 목소리가 들린다. 문을 열어주자 아들과 아들친구, 그리고 직장 상사로 보이는 남자들이 8명이나 들어온다. “어머머~ 어서들 오세요옹~” 정숙이 애교를 부리고 남자들이 들어오며 인사한다. 거실은 10명의 남자들이 앉기에는 확실히 좁다.

뭐~ 정신이 없다. 정숙은 고기를 나르고, 뜨거운 음식들을 조심스럽게 식탁에 올려놓는다. 종학이가 현관에서 술을 가져다 나르고, 성태가 선배들에게 한잔씩 돌린다. 음식들이 순식간에 비워지고, 술과 안주들을 무섭게 찾아댄다. 바븐 와중에도 정숙은, 망치가 마구 집어담지 않았다면 음식이 모라랐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망치가 고맙다. 음식이 줄어드는 속도가 현저히 줄어들더니, 목소리가 시끄러워지고 노래소리가 들린다. 정숙은 간간이 소주만 가지고 들어간다.

남자들은 모두 아들과 같은 팀이다. 대머리에 뚱뚱한 팀장이라는 사람(부장급이란다)과 홀쭉이와 꺽다리의 차장이 두명, 그중 잘생긴 과장이 두명, 젊은 대리가 두명, 아들의 바로 위인 평사원이 한명, 이렇게 10명이 식탁에 앉아있다. 아들이 주인공이라고 가장 깊숙한 곳에 앉아있고, 마주보이는 상석에 팀장이 앉아있다. 아들 친구 종학이가 조금 가까운 곳에 있으면서 도와주면 좋겠는데, 그도 주인공이라고 아들 옆에 깊숙이 앉아있다. 대신 조그맣고 빠릿빠릿한 대리가 정숙을 많이 도와준다.

망치는 정숙의 다리가 보일까봐 앞치마를 둘러놓았지만, 정숙이 몸을 숙일때마다 앞치마는 흘러내리고, 그녀의 조금 통통하면서 탄력있는 넓적다리가 훤히 드러난다. 앞치마가 치워지면 짧으면서 제법 타이트한 홈웨어가 정숙의 엉덩이 곡선과 넓적다리를 보여준다. 소주 8잔을 받아마시고 맛이 간 아들의 주문에 따라, 정숙이 회사 선배들에게 술을 한잔씩 권하면서 소개를 받는다. “어머 팀장님이 상당히 듬직하시네요.” “이분이 더 젊어보이는데 저분이 더 높은거에요? 몸매관리좀 하셔야 겠어요.” “많이 도와줘서 고마와요.” 정숙이 팀장부터 대리까지 술을 한잔씩 권하고 자신도 반잔씩은 받아 마신다. 아들에게 술 못마시는 유전을 물려준 정숙도 소주 4잔에 행동이 조금 풀어지는 것 같다.

허리를 구부린채 소주를 따르는 정숙의 뒤에 앉는 남자들은, 노골적으로 정숙의 치마속을 들여다보며 키득거린다. 정숙의 팬티는 평범하지만, 망치와 섹스한 흔적이 보지와 똥구멍에 남아있다. 종학에게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어보이고 팀장에게 손가락으로 원을 그리고 다른 손가락을 그안으로 쑤셔박는 시늉을 한다. 성태는 이미 맛이 가있고, 종학의 동거를 모르는 회사상사들은 종학도 그들과 같은 공범이다. 얼굴을 가까이 들이대며 정숙 팬티의 냄새를 맡고, 본의아니게 어깨로 정숙의 넓적다리를 건들이는 횟수가 늘어나며, 정숙이 자리를 이동할 때마다 남자들과 부딪히는 경우가 증가한다.

“그런데, 어머님은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팀장이 정숙에게 묻는다. “왜요 팀장님?” 반문하는 정숙의 혀가 소주에 반응을 보인다.

“아니, 사적카드를 만들면서 신원조회를 하는데, 아드님이 어머님 연세를 모른다 하네요.” “그게 중요해요?” 하며 반문하는 정숙에게, “그럼요, 신원진술내용이 허위로 기재되면 입사가 취소될 수 있거든요.” 팀장이 나름 진지하게 말한다.

“그래요? 내가 몇살인가? 1973년 1월 21일 이니까...” “36살???” 팀장이 놀라 되묻는다. “그런가? 37살인거 같은데...” 1월 생이니 친구들은 37살이겠지... 그러나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이 놀라고, 친구 종학이도 놀란다. 엄마가 젊다고는 생각했지만 그렇게 젊은 줄은 몰랐다.

“그럼... 16살에 성태를 낳았어요???” “그런가요? 고1 끝무렵 같은데...” 정숙이 손으로 다시 꼽아본다.

남자들의 눈빛이 달라진다. 고1때 애를 낳았으면.... 이건 볼장 다봤다. 

아마도 섹스는 중학교때부터 했을 것이고, 강간에, 돌림빵에, 전교 남학생을 상대하다가 결국에는 애까지 낳았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 36살이 될때까지 모르긴 몰라도 사단 병력의 남자들을 잡아먹었을 것이고, 똥구멍은 물론 변태행위까지도 즐기고 있을지도 모른다. 세상에 걸레도 이런 걸레가 없다. 남자들은 단지 고1때 애를 낳았다는 사실 만으로, 한 여자의 인생을 미루어 짐작한다. 그것도 자신의 변태성에 비례하여, 동료의 엄마를 개걸레로 만들어 버린다. 팀장은 자기보다도 11살이나 어린 여자에게, 어머님 하며 존댓말을 썼던 것이 한심해진다. 이는 차장도 마찬가지고, 과장도 성태엄마가 자신의 나이밖에 안된다. 남자들의 음탕한 눈빛이 교환된다.

“그러게, 일찍부터 고생했네.” 팀장의 말이 반말 비슷하게 바뀌면서 정숙의 엉덩이를 쓰다듬는다. 아직도 나이 계산을 하고있던 정숙이 팀장의 행동에 흠칫한다. 행동의 이상함을 느꼈다기 보다는, 무의식적으로 성태의 눈치를 살핀다. 그리고는 지금 이 양반이 왜 이런 행동을 하는가를 생각해본다. 정숙의 엉덩이를 훔쳐보던 차장은, 팀장이 정숙의 엉덩이를 쓰다듬는 것을 보고는 자신도 정숙의 넓적다리를 훑어간다. ‘훔칫’ 정숙이 놀라며 그 자리에 무릎꿇고 안는다. 두 남자의 손이 정숙의 엉덩이에서 만나고, 두 남자의 눈빛이 정숙의 앞에서 교차하더니, 두 사람의 손가락이 더욱 노골적으로 정숙의 깊은 곳으로 파고 든다.

팀장과 차장의 손이 교차하면서 1합씩을 주고받은 이후에, 팀장의 손가락이 정숙의 팬티를 헤집고 보지를 찾아 들어간다. 보지의 위아래를 훑던 팀장의 손가락이 정숙의 보지속으로 미끌어져 들어간다. 망치와의 섹스가 끝난지 얼마 안된 정숙의 보지는, 남자들의 손가락이 다가올수록 물을 흘려댄다. 물이 많은 정숙의 보지는, 팀장의 손가락이 보지를 헤집고 들어간 것이 아니라, 마치 장독대 항아리 주둥이를 타고놀던 다람쥐가 미끄러져 항아리에 빠진 것처럼, 정숙의 보지 주변을 얼쩡거리다가 아차 하는 순간에 미끄러져 들어간 것과 같다. 정숙의 보지에 흘러넘지는 보짓물은, 어리버리하다가 빠진 것처럼 팀장의 손가락을 낼름 집어 삼킨다. 정숙을 희롱하려던 팀장은 뭔가 당한듯한 느낌을 받는다. 정숙의 보지속으로 밀어넣는 손가락의 갯수를 점점 증가시키더니, 결국 4개를 집어넣고 후비적 거린다. ‘쭐걱~쭐걱~’ 정숙의 보지속에서 음탕한 소리가, 모든 사람이 들을 수 있을 만큼 크게 들린다. ‘허걱!’ 정숙의 얼굴이 벌개지며 앞치마를 넓게 펼쳐 자신의 아랫도리를 감춰 덮는다.

팀장에게 보지를 빼앗긴 차장의 손가락은 정숙의 똥구멍을 파고든다. 조금 뻑벅하지만 중학생때부터 똥구멍을 대주었을 이 창녀에게는 별 문제가 될것같지 않다. 역시 밀어넣는 만큼 들어간다. 차장이 몇번 손가락을 왕복하자, 똥구멍에서도 물이 나오면서 헐렁해진다. 역시 이 똥보지는 손가락 하나로는 감당 못할 똥구멍을 가지고 있다. 손가락을 쉽게 받아들이는 정숙의 똥구멍에 괜히 악감정이 생긴다. 손가락 4개를 모아서 한번에 푹 밀어넣는다. ‘허걱!’ 정숙의 얼굴이 벌게지며 앞치마를 넓게 펼쳐 자신의 아랫도리를 감춰 덮는다.

“어머님, 이쪽에도 술한잔 따르지.” 건너편의 다른 차장이 정숙을 부른다. “그래 이쪽에도 따라줘.” 팀장이 정숙의 보지에 손을 꽂은채 정숙의 몸을 들어올리며 말한다. 정숙이 엉거주춤하게 일어서서 자리를 이동하려하자, 팀장이 정숙을 자신의 앞으로 지나가게 하면서 홈웨어를 노골적으로 들춘다. 정숙이 앞치마를 둘러 감자, 잠시 실갱이를 하면서 못건너가게 하는 것 같고, 정숙이 넘어질듯이 앞으로 쓰러지면서 건너온다. 다시 옷매무새를 만지며 숨을 가다듬던 정숙이, 소주를 따라주려는 그 모습 뒤로, 팀장은 자랑스럽게 손을 번쩍 들어올려 천쪼가리를 흔들어댄다. 팀장의 손에는 여자의 팬티가 들려있고, 이 모습을 아들을 제외한 모든 남자들이 확인하며 환호성을 지른다. 남자들의 환호성에 놀라 성태가 눈을 뜬다. 대리가 성태에게 술을 한잔 더 권한다.

술을 따라주는 정숙의 보지속으로 차장의 손가락이 들어온다. 차장은 이미 질퍽한 정숙의 보지를 껄쩍껄쩍~ 소리가 크게 나도록 후벼판다. 정숙의 얼굴이 찡그러지고 엉거주춤한 자세에서 더이상 움직이지 못한다. 팀장이 이런 정숙의 똥구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더니 정숙의 몸을 들어올린다. 정숙은 다리가 쭉 펴지고 상채만 구부러진채 엉덩이를 완전히 남자들의 눈앞으로 노출시킨다. 그렇게 정숙은 엉덩이를 드러낸채 돌아다니면서 술을 따르고, 남자들은 정숙의 똥구멍과 보지를 대놓고 마음껏 후벼판다. 술을 따를때마다 남자들은 ‘성태, 바로 제 밑에 있어요.’ ‘성태, 그놈 아주 싹싹해요. 회사에서 꼭 필요한 놈이 될겁니다.’ 등 아들을 가진 엄마의 심리를 잘 파악하고 있다는 듯이 한마디를 던지고, 정숙은 그때마다 ‘잘봐주십시오. 모자라지만 열심히 하라고 다독거리겠습니다.’며 얼굴을 찡그린채 대답한다. 아들과 친구를 제외한 모든 남자들의 손가락이 정숙의 똥구멍과 보지를 후벼파고, 보짓물과 장액이 정숙의 다리를 타고 흐른다.

“성태 노래한번 불러봐.” 자고있는 성태를 깨우며 팀장이 말한다. ‘난 너를 사랑해~’ 빅뱅의 곡이 성태의 입에 엉망이되고, 정숙의 보지와 똥구멍이 남자들의 손가락에 엉망이 된다. 벌써 밤10시가 넘었는데도 남자들은 갈 생각을 안한다. 3시간 동안 남자들의 손가락으로 후벼파지기를 당한 정숙의 똥구멍과 보지가 얼얼하고 부르터간다. 

팀장이 정숙을 일으켜 세우며 부르스를 춘다. 싹싹한 과장 하나가 정숙의 앞치마를 푸르더니, 뒤로 돌려서 정숙의 뒷모습을 완전히 가리고는, 정숙의 다리 하나를 밥상 위로 올려 놓는다. 정숙의 다리가 벌어지며 보지가 드러나고, 팀장은 과장의 생각을 파악한 듯 지퍼를 풀러 덜렁거리는 좆을 끄집어낸다.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무정부르스가 흐르는 사이 조명이 형광등에서 예비전등인 빨간 전구다마로 바뀐다. 팀장은 정숙을 껴안고 이미 질퍽해진 그녀의 보지속으로 좆을 들이민다. ‘헛!’ 짧은 신음과 함께 정숙은 아들을 쳐다보며 졸고있는 성태를 확인하고, 팀장은 좆질을 시작한다. “엉덩이를 더 밀어야 성태의 회사 생활이 편해지지.” 과장이 한마디 거들고, 팀장은 일어선 상태에서 정숙의 보지를 힘차게 후벼 박는다.

정숙은 아들 회사의 상사들에게 보지 한번 대주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더우기 보지 한번 대줘서 아들의 회사 생활이 좋아진다면 백번도 대줄 수 있다. 그러나 아들이 이런 행태를 알게 될까봐 걱정하는 것이다. 팀장의 좆은 조폭들의 좆에 비하면 좆도 아니다. 정숙이 움찔하는 것은 팀장의 좆에 의해서가 아니라, 아들이 움직일때마다 놀라서 움찔하는 것이다. 씨발 반대머리가 움찔 하더니 보지속에 사정한다. 물론 정숙은 자궁에 경구피임 Ring을 차고있기 때문에 임신의 염려는 없으나, 조폭들도 보지속에는 사정하지 않는데, 이놈은 양아치만도 못한 놈이다. 팀장이 땀을 삐질거리며 물러나자 키큰 차장이라는 놈이 달라든다. 다리가 저리는 정숙은 다리를 바꾸어 밥상에 올려놓고, 보지속으로 차장의 좆을 받아들인다. 차장의 좆질에 정숙의 엉덩이가 들썩거리는데, 노래를 부르는 과장이 자신의 손가락을 정숙의 똥구멍으로 찔러넣는다. 정숙은 그냥 이자리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정숙의 보지 속으로 다섯번째, 과장의 좆이 쳐박혀있는데, 팀장이 일어나더니 정숙의 앞치마를 풀어버린다. 정숙은 아들이 볼까봐 그러지 말라는 눈짓을 하는데, 팀장이 좆을 정숙의 똥구멍으로 밀어넣는다.

“여긴 처음인가?” 하며 묻는 과장에게,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하는 것도 처음이네요.”하며 어울리지 않게 눙 깐다. 팀장이 만족하며 좆질을 하는데, “엄마, 이제는 앞뒤로 부르스추네.”하는 성태의 목소리가 들린다. “카악~” 정숙이 비명을 지르며 앞치마로 가리자, 과장과 팀장은 재미있는듯 더 세게 정숙의 보지와 똥구멍으로 좆을 쑤셔박는다. 정숙은 아들한테 들킨줄 알고 깜짝 놀랐다. 오줌이 찔끔 흘러내리자 정숙의 보지와 똥구멍을 박고있는 남자들은 자신들의 좆질에 정숙이 넘어갔다고 생각한다. 남자들은 짓궂게 성태에게 부르스를 부르라하고, 성태가 취한 상태에서 억지로 일으켜지며 노래를 부른다. 종학이 왔다갔다하며 친구의 시야를 가려주지만, 정숙의 보지와 똥구멍이 긴장하고, 남자들의 좆은 얼마 버티지 못한채 좆물을 그냥 정숙의 보지와 똥구멍 속으로 싸지른다.

팀장이 대리에게 눈짓하고 대리와 종학이가 성태를 방에 대려가 눕힌다. 거실에서는 본격적으로 회사 동료 엄마에 대한 돌림빵이 시작되고, 성태의 친구 종학이는 어찌할 바를 모른채, 그냥 그릇들을 치우고 밥상을 접어, 돌림빵의 활동영역을 넓혀준다.

남자들은 동료엄마의 보지와 똥구멍을 유린한다. 처음으로 정숙의 보지와 똥구멍을 따먹은 팀장은 정력을 자랑하며 다시한번 박겠다고 비키라하고, 후배들은 아직 한번도 못싼 사람이 있다하며 비켜주지 않는다. 할수없이 팀장은 정숙의 목보지에 박아대고, 정숙은 어차피 이렇게 된 것 빨리 끝내버리겠다고 마음먹고는, 보지와 똥구멍을 조이면서 엉덩이를 움직인다. 조폭 250명에게 섹스를 가르치던 여인이다. 일반인 8명 보내는데 1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다.

정숙의 목구멍으로 마지막 좆물을 짜낸 팀장이 널부러지고, 차장과 과장들도 정숙의 목보지와 똥구멍, 보지에 좆물을 각각 한번씩 싸질렀다. 역시 젊은 것들이 낫다. 대리와 평사원이 박으면서 종학이도 부른다. 종학은 그동안 설거지하고 거실 치운다는 핑계로 이리저리 피해왔으나, 이제는 정숙을 따먹지 않으면 의심받을 것 같다. 평사원이 누워서 정숙의 보지를 박고, 대리의 좆을 빠는 정숙의 등 위로 다가간 종학은, 정숙의 똥구멍에 좆을 밀어 넣는다. 정숙이 종학을 확인하고, 종학은 괜히 미안해한다. 몇 번 정숙의 똥구멍에 대충 좆질을 하더니, ‘아훗~’ 신음을 지르고 싼척하며 좆을 끄집어낸다. 대충 좆을 닦으며 그자리를 벗어나려는 종학을, 정숙이 종학의 좆을 잡아 끌어당기고는 입으로 좆을 빨아준다. 정숙의 눈빛이 왠지 종학에게 고마와하는 것 같다.

남자 8명의 돌림빵이 제법 오래 걸린다. 팀장은 세번 좆물을 싸질렀지만, 대리 이하는 5번씩 좆물을 싸지른다. 새벽 2시가 되자 팀장은 어차피 늦은 것 회사숙소에서 모두 함께 자자고 하고, 대리이하는 바로 쫒아겠다더니 새벽 4시까지 정숙을 돌려 먹는다. 어제 거의 자지 못한 종학은 죽을 맛이다. 아예 밤새도록 돌려버리자는 대리들을 이끌고 성태의 집을 빠져 나온다. ‘어머님, 죄송해요. 지켜드리지 못해서. 내일 사죄드릴게요.’ 종학은 정숙에게 귓속말하고, 정숙은 미소를 지으며 종학의 엉덩이를 한대 때린다. 아마도 괜찮다는, 이해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아무리 피곤해도 보지는 씻고 자야겠다. 정숙은 최근 관성파에 있을 때보다 잠이 모자르다. 그래도 여자의 보지에 좆물을 싸지른 양아치들 때문에 뒷물은 해야겠다. 사워꼭지를 보지와 똥꾸멍으로 밀어넣어 깨끗이 닦아낸 정숙은 아들이 잠들어있는 침대로 가서 쓰러진다. 관성파를 나온 이후 하루에 두시간 이상을 자본적이 없다.

성태는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다. 못마시는 소주를 한병넘게 마신것 같다. 팔을 뻗어 침대데스크의 물을 벌컥벌컥 들이킨다. 뭔가 이상해서 이불을 들춰보니 엄마 정숙이 자신의 가슴에 안겨 잠들어있다. 이제보니 엄마는 참 곱다. 눈썹과 코, 입들이 앙증맞고 눈이 크다. 성태가 엄마의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리며, 아침이 되어 훌륭하게 딱딱해진 좆을 엄마의 보지에 밀어본다. 엄마가 ‘아이~ 절루가~’하며 귀찮아한다. 지난밤 자신은 뻗어서 잘 모르지만, 엄마는 아마도 선배들에게 시달렸을 것이다. 선배들은 술을 잘 마신다.

거실을 둘러보니 설거지까지 끝마치고 정돈이 잘 되어있다. 머리를 감은 성태가 방으로 돌아오니 엄마가 추운 듯 엎어져 웅크리고 있다. 성태는 엄마가 너무 사랑스럽다. 엄마의 탐스런 엉덩이로 보지가 살짝 보이고 똥구멍이 앙증맞게 오므라져 있다. 성태는 참지 못하고 엄마의 똥구멍으로 자신의 혀를 밀어 넣는다.

“아이~귀찮아.” 엄마의 투정에도 성태는 멈출 수 없다. 엄마의 엉덩이를 살짝 벌리며, 똥구멍 속으로 자신의 딱딱한 좆을 밀어 넣는다. ‘쑤욱~쑤욱~쑥!쑥!쭉!쭉~’ 성태의 좆질이 시작되자, ‘아흐흥~ 귀찬데는데, 아항~아항~항!항!항!’ 자고있던 엄마가 성태의 좆질에 박자를 맞추어 신음을 흘려준다. 성태의 좆질에 힘이 가해지고 20분 정도 힘차게 박아대던 성태는 엄마의 똥구멍 깊숙이 기분좋은 모닝 좆물을 쏟아 붇는다.

“어제 힘들었지?” “괜찮아.” 성태는 미안함에 한마디 건네나 엄마는 미소지으며 포용한다.

“한번 했으니 앞으론 없을거에요. 그리고 혹 다음에 하더라도 술은 안마셔야 겠어요.” “남자가 술을 안마시고 어떻게 사회생활을 하니?” 엄마는 성태의 모든 것을 이해한다.

엄마가 사랑스러운 성태가 다시 살아난 좆을 엄마의 후장속에서 왕복한다. “안 늦었어?” “오늘은 좀 늦어도 괜찮아.” 성태가 좆질에 힘을 가하고, ‘항~항~항!하악~학!학!’ 정숙이 성태의 좆질에 응답하여 준다. 아들의 힘찬 좆에 엄마가 만족하고, 아들은 엄마의 따뜻한 똥구멍이 언제 먹어도 사랑스럽다. 아침에 두번 좆물을 싸지른 아들이 늦었다며 후다닥 뛰어나간다. 8:30분 지각이다.

‘딩동~’ 막 잠이든 정숙의 귀에 차임벨소리가 들린다. 아침 9:00시다.

오늘은 목요일이라 관성파에 가지 않아도 된다. 매주 목요일은 진희와 미영이, 혜민이가 관성파에 와서 조폭들 섹스교육을 담당해 주기 때문에 꼭 정숙이 가지 않아도 된다. 억지로 지침몸을 이끌고 가보니, 모니터에 망치가 환히 웃고있다. 정숙은 짜증이 나다가도 망치의 환한 웃음에 피식 실소가 나온다. 문을 열어주고 안방 침대로 들어가 눕는다.

이방 저방 두리번거리던 망치가 안방으로 들어온다. 홈웨어만 입고 침대에 누워있는 정숙의 몸에 부르럽게 올라탄다. “쿡!... 컥!컥! 비이켯!” 망치의 몸무게는 100kg에 육박한다. 50kg의 정숙은 가만히 자는 척 하다가, 숨을 쉬지못하다가 결국 반응을 보인다. 다가드는 망치의 입술을 정숙이 받아들이며 혀를 밀어넣어준다. 망치는 혀를 움직여 정숙의 입안에 남아있는 침을 샅샅이 훑어 빨아먹는다.

“어제 집들이 잘했어?” “응~ 그런데 새벽 4시에 끝나서 피곤해.” 망치는 부드럽게 정숙의 홈웨어를 아래서부터 끌어올려 벗겨버리고, 정숙이 등을 들어 도와주면서 망치의 허리를 감싼다. 

“에잉? 발가벗었어?” 정숙의 놀람에 망치는 씨익 웃으며, 25cm의 훌륭한 좆을 정숙의 보지로 밀어 넣는다. “조금 천천히...” 정숙이 망치에게 키스하며 말하고, 망치가 정숙의 혀를 빨아먹는다. ‘으흥~’ 정숙의 혀가 깊이 딸려나오면서 그녀의 보지가 젖어가고, 망치가 젖어가는 정숙의 보지 속으로 뜨겁고 두꺼운 좆을 깊숙이 밀어 넣는다.

“아아악~아악~아악~악!악!악!악!악!” ‘파박!팍!팍!팍!팍!’ 정숙의 신음과 망치의 힘찬 좆질소리가 울려퍼진다. “아아악~악!악!악!악!칵!칵! 카각~칵!칵!칵!” ‘뿌직~퍽!뿌작~팍!’ 마아치의 우람한 좆 앞에서 정숙은 버텨나지 못한다.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절정에 오른 그녀는, 정숙을 배려하는 망치의 좆질에 오르가즘에서 내려오지 못한다. “끼야아아악~악!악!악!아항~항,항,항~” 벌써 몇번째인지 모른다. 회사 선배라는 양아치 새끼들에게 유린당했던 정숙의 보지가, G-spot과 자궁을 골고루 쳐박으며 뚫어주는 망치의 좆질에 마음껏 절정을 호소한다. 정숙의 보지에서 오줌과 씹물이 무한정 흘러나온다. 무슨 생강에선지 망치는 정숙을 놓아주지 않는다. 앉은 상태에서 자궁벽을 쳐올려주고, 엎어뜨려 질벽을 뚫어버릴 것처럼 박아대더니, 다시 눕혀서 정숙의 G-spot을 완전히 허물어버린다. 조폭의 섹스를 가르치는 여교사? 조폭의 좆 아래에서 완전히 짖밟히고 구겨지는 조그마한 여자살코기에 불과하다. 정숙은 한번도 사정하지 않으면서 자신을 죽여버리고 있는 망치의 입술을 게걸스럽게 빨아가며, “끼아아아악~까악~까악~깤!깤!깤!” 살해당하는 여우처럼 길고긴 비명을 지른다. 오줌과 보짓물을 싸질러가며 끊임없이 끊임없이 대음순을 떨어가며 망치의 좆을 막아보려 하지만, 정숙의 육체는 마치 전봇대에 꿰뚫린 것처럼 부들부들 떨어대며 죽어가고 있다.

“무슨 일 있었어?” 2시간 동안 내리 쳐박힌 정숙이 눈도 못뜬채 망치의 품안에서 묻는다. 망치는 그냥 정숙의 등만 쓰다듬는다. “쌌어?” 정숙이 망치의 젖꼭지를 만지작거리며 묻는다. “안쌌지? 한번 싸.”하며 정숙이 엉덩이를 들어 올리는데 허리가 빠졌는지 꼼짝하지 않는다. “아얏!” 정숙이 비명을 지르자 “왜? 어디아파?”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망치가 호들갑이다. “아니야, 난 못 움직이겠으니 자기가 한번 해서 싸.” 정숙의 호칭이 자기로 바뀐다. 정숙의 등을 쓰다듬는 망치의 눈길이 애처롭다. “빨리 한번 하라니까? 오늘 할일 많단 말이야.” 정숙의 앙탈에 마지못해 망치가 좆질을 시작한다. 망치의 좆질에 다시 정숙이만 오르가즘의 바다에 빠져 헤어나오질 못한다.

한참을 박아대던 망치가 정숙의 혀를 깊숙이 빨아먹으며 좆물을 발사한다. 망치는 정숙의 자궁에 좆물을 발사한 적이 없었으나,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정숙의 보지속에다 정액을 발사하고, 정숙은 그 사실을 그냥 받아들인다.

좆물을 발사한 망치가 다시 좆질을 시작한다. 마치 오늘이 아니면 다시는 섹스하지 않을 사람처럼, 아님 정숙이를 다시 보지못할 사람처럼 정숙의 자궁을 처박고 쳐박고 쳐박는다. 정숙이의 씹물만 침대가 흠뻑 젖을 정도로 흘러 넘치고, 정숙이의 자궁만 걸레가 되도록 부셔진다. 망치는 굶주린 것처럼, 아니 넋나간 것처럼 정숙의 보지를 탐닉한다.

내리 6시간동안 정숙의 보지에 좆을 쳐박는 동작 외에는 아무것도 안하던 망치가, 정숙에게 홈웨어를 입히더니 조심스럽게 정숙을 안아든다. 장롱에서 담요한장을 꺼내 정숙을 둘둘 말고는 왜이러느냐고, 어디가냐고 계속 묻는 정숙의 말을 묵살하고 정숙의 아파트를 빠져 나간다.

망치는 정숙을 업고 이마트와 백화점을 한바퀴 돈다. 정숙을 업고 짐을 한가득 들어도 망치는 지치지 않는다. 정숙이 시키지도 않았는데 형광등도 사고, 수도꼭지도 산다. 정숙도 철물코너에서 일자형 샤워꼭지를 산다.

정숙의 집으로 돌아온 망치는 부엌과 화장실의 전구다마를 교체하고, 현관문의 클립을 조인다. 싱크대의 수도꼭지를 다용도형으로 바꾸고, 보일러와 정수기의 필터를 갈아끼운다. 부산하게 집안을 손질하던 망치는 7시가 되자 돌아가겠다고 나서고, 정숙은 그런 망치를 붙잡고 저녁상을 차려준다. 망치는 뭐든지 한입이다. 열무김치도 두부도 고기조각도 모두 한입에 다 들어가고, 평소 3명이 먹던 저녁도 망치 한명이 먹기에도 부족해 보인다. 정숙은 잘먹는 망치가 예뻐 머리를 껴안아주고, 망치는 정숙의 조그마한 가슴에도 자신의 머리가 묻힐 수 있음을 알아차린다.

‘딩동~’ 차임벨이 울리더니 아들과 종학이가 퇴근하고 돌아온다. 망치가 엉거주춤ㅎ 나자세로 아들들과 인사하고, 아들들도 산만한 남자의 덩치에 당황한다.

“엄마 애인이야. 멋있지?” 정숙의 소개에 망치가 당황하고 아들들도 당황한다. 정숙은 농담으로 말했는데 3남자들은 각각 다른 생각을 갖는다. 아들들은 엄마가 혼자이고 성인이니 애인이 있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망치는 정숙이가 자신을 애인이라 소개해주니 괜히 좋다. “어머 농담이야 왜이래? 엄마는 아들밖에 없어.” 남자들의 분위기가 어색해지자 정숙이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보려고 다시 말한다. 그러나 상황을 받아들이려 했던 남자들은 더 어색해진다. 차라리 뒷말은 안하느니만 못했다. 정숙이 망치를 아파트 주차장까지 마중하고, 망치는 정숙을 끌어안고는 꼼짝하지 않는다. 가까스로 망치를 떼어낸 정숙이 망치에게 까불지 말라면서 엉덩이를 걷어찬다. 망치가 그런 정숙을 바짝 들어올려 안고서는 이마에 입을 맞추더니, 내려놓고 돌아서 간다. 그 큰 덩치의 어깨가 조그맣게 보인다.

“엄마 애인 맞는거 같은데?” “아니야, 그냥 친구야.” 아들의 말에 정숙은 아니라고 대답했다. 그러나 평소에 망치가 정숙에게 대해준 것을 생각하면, 애인이 되어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정숙과 망치는 애인이 될 수 없다. 망치는 정숙이가 지금까지 몇만번 보지와 똥구멍을 뚫린 사실을 알고있다. 망치 또한 그녀의 보지를 여러차례 뚫었고, 망치가 알고있는 모든 사람들이 정숙의 똥구멍을 후벼팠다. 정숙은 망치가 싫지는 않으나, 자신은 망치의 애인이 될 수 없는 더러운 여자라고 생각한다. 어차피 자신은 가정을 가질 수 없는 여자라고 생각하니, 오늘 망치의 친절이 별안간 부담스러워진다. 정숙은 갑자기 슬퍼지며 아들의 머리를 끌어안는다. 엄마의 분위기를 파악한 아들들이 어색해 하는데, 정숙은 팔을 벌려 종학이마저 끌어안더니, “해줘...”라고 조용히 속삭인다. 아들들이 정숙의 똥구멍과 보지를 동시에 쑤셔박고, 정숙은 모든 것을 잊으려는 듯이 엉덩이를 요분질치며, 마음껏 울부짖는다.

정숙이 눈을 떠보니 두 아들들이 자신을 사이에 두고, 보지와 똥구멍에 각각 좆을 박아넣은채 잠들어있다. 정숙은 아침을 준비한 후 아들들을 깨운다. 아들들은 밥보다 섹스를 좋아한다. 부엌에서 정숙의 보지와 똥구멍을 번갈아 박아먹은 후 아침은 먹는둥 마는둥하면서 출근한다. 집을 정리하고 희정에게 전화하니 오늘은 아들친구들 때문에 안되겠다고 말한다. 하루 쉴까하는 정숙의 핸드폰으로 조폭들의 문자가 날아온다. ‘피식~’ 대부분의 사람들은 폭력배를 무서워하지만, 정숙에게는 아직 어린애 들이다. 마음을 가다듬고 힘차게 관성파를 행해 집을 나선다.

역시 혼자서 감당하는 관성파는 힘들다. 그래도 어제 진희와 미영이, 혜민이 다녀가면서 정액들을 충분히 뽑아 주었는지 중간보스 이상은 한번만 하고, 쫄다구들이 정숙이를 세 번 보내려고 안간힘을 쓴다.

한바탕 섹스교육이 끝난뒤 정숙은 보스의 좆을 똥구멍에 박아넣고 그의 무릎에 앉아 그동안의 이야기들을 묻는다. 거기서 정숙은 두석이가 관성파를 탈퇴하였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고두석의 마누라는 정숙이도 알고있는 여자이다. 과거 재균씨가 소개해서 아이들에게 돌림빵을 허락해 주었던, 중국계 회사의 비서라는 아가씨이다. 정숙은 자신이 관성파에 들어온 이후로, 여자에 대한 강간을 가장 엄하게 다루어왔다. 그러다보니 쫄다구들은 말은 안해도 항상 섹스에 굶주려 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따라주었던 조폭들을 위해서, 정숙은 가능하면 많은 여자를 붙여주고 싶었으나, 150명에게 돌림빵 당할 수 있는 여자는 흔치않다. 여간한 동기가 아니라면, 대부분의 여자는 150명이 돌려먹으면, 미치거나 살해당할 것이다. 그날은 재균씨가 소개한 여자라해서 조폭 전체가 돌려 먹었는데, 그 말썽장이 삼총사의 첫째가 손가락 4개를 자르고 그녀와 결혼을 한 것이다.

두석이가 손가락을 자르던 화요일, 망치는 두석의 손가락을 곱게 챙겨들고 곧장 응급실로 데려다 주었다. 다행이 두석의 손가락은 봉합이 잘 되었고 지금 재활중이라는 것이었다. 그러고 보니 지금 망치가 보이지 않는다. 정숙은 이상하게 망치가 신경쓰인다.

보스는 정숙에게 중요한 이야기를 한가지 더 해주었다. 보스가 은퇴한다는 이야기었다. 관성파 창설요원인 현 보스는 만 55세가 되면 그 직위를 물려주기로 약정하였다. 2주 뒤가 보스의 55세 생일이 되고, 관성파는 자칼이 물려받는다. 정숙은 그제서야 자칼이 51세이고, 망치가 48살이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다다음주 토요일 은퇴식때 보스는 정숙을 초청하고, 서열 2위인 정숙을 올려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농담한다. 보스는 총각이다. 폭력배라는 특성상 가족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결혼하기 힘들다. 보스는 정숙에게 여자 하나 소개시켜달라 부탁하고, 정숙은 자기가 되면 안되겠냐고 말한다. 정숙을 바라보는 보스의 눈길이 애틋하다.

한참 뒤인 2009년 정숙은 두석의 아내 윤차영에게 관성파 섹스교육을 부탁한다. 그때 윤차영은 한국에 있는 동안, 남편이 찜질방의 나무를 수입, 통관하는 날이나, 낚시대회가 있거나, 축구클럽 주요경기가 있는 날(대부분 두석은 차영이 중국에 있는 기간동안에 대부분의 일을 처리하나, 피치 못하게 반나절 또는 하루를 비우게 되는 날) 관성파에 와서 오직 똥구멍만을 대준다. 일주일에 한번이나 될까말까하는 많지 않은 시간이지만 관성파에게는 소중한 똥구멍이다. 추후 언급하겠지만 관성파는 총 8명의 여자가 일주일에 한번꼴로 다녀가나 아직도 택없이 모자란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정숙은 망치에게 전화한다. 망치는 전화를 받고서 한마디도 하지 않는다. 괜찮냐는 둥, 관성파 다녀간다는 둥 정숙만 어색하게 수다를 떨고, 망치는 마지막에 잘쉬라는 한마디뿐이다. 정숙은 망치가 마음에 걸리고, 망치의 마음이 어렴풋이 이해하나, 자신을 개걸레라고 생각하는 정숙이 해줄 것은 아무것도 없다.

금요일과 토요일, 일요일을 정숙은 아들과 아들친구 사이에서, 주말 내내 발가벗고 살았다. 21살의 젊은 수컷들은 지치지도 않는다. 정숙의 보지와 똥구멍을 마음껏 파먹으며 주말을 보낸다.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자 성태와 종학이 지난 화요일 종학이가 양보한 게임을 다시 시작했다. 두 아들들은 그날 9시간을 쉬지 않고 박아댔다. 보지와 똥구멍이 부르튼 정숙이 먼저 항복을 선언했고, 종학은 결국 그날 형이 되지 못했다. 퉁퉁불은 엄마의 보지와 똥구멍에 얼음찜질을 해주던 아들들은 한시간 정도 지나 붓기가 가라앉자 다시 정숙의 보지와 똥구멍을 박아댔다.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듯, 수컷들 좆자랑에 정숙의 보지와 똥구멍이 터져 나갔다. 일요일 저녁 망치가 전화했다. 정숙이 나가보니 망치는 이미 많이 취한것 같았다. 망치는 집이 없다. 관성파 건물의 자기 사무실에서 먹고자고 한다. 정숙은 망치를 이끌고 여관으로 들어가고, 그날 망치는 정숙을 덮치지 않았다. 그냥 정숙의 품에안겨 갓난아기처럼 깊은 잠을 잤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망치는 없었고, 정숙은 집으로 돌아가 부랴부랴 아들의 아침을 챙겨주었다. “엄마, 지금 바람피우고 온거지?” 아들 성태가 장난치면서 엄마의 보지와 똥구멍을 확인해본다. 그러나 엄마의 보지와 똥구멍은 깨끗하다. 엄마가 깨끗함을 확인한 아들들은 즐겁게 정숙의 보지와 똥구멍에 키스하고 출근한다.

아무래도 관성파가 마음에 걸린다. 정숙은 바로 관성파로 가서 보스들을 만나고, 졸개들에게 보지와 똥구멍을 대어준다. 희정이는 오늘도 아들때문에 나오지 못한다. 그리고 그 자리에 망치는 없다. 자칼은 두석이가 관성파를 탈퇴하기로 하였고, 관성파에서 자금을 빌려주어 숯가마를 운영한다면서 윤차영이랑 아무래도 결혼할 것 같다고 말한다. 보지와 똥구멍을 대주는 내내 망치가 신경쓰이고, 집에 돌아와 아들과 친구에게 보지와 똥구멍을 대주는 동안에도 망치가 신경쓰인다.

화요일 아침 아들의 팀장이 전화가 왔다. 아들에게 문제가 있으니 공장으로 좀 다녀가라는 것이다. 이들 공장이야 용인에 있으니 다녀가는 것은 문제가 없으나, 아들은 정숙에게 아무런 고민을 비추거나 말한적이 없다. 정숙은 겁이 덜컥나서, 아파트 빵집에서 롤케익 몇개를 사들고, 초보운전에 과속하며 공장으로 달려간다.

공장에서 면회신청하니 팀장이 직접 마중나온다. 팀장을 따라 공장으로 들어가니 공장은 무지하게 넓고도 시끄러웠다. 넓은 면적에 20대는 되어보이는 밀링과 선반이 돌아가고 제2팀 이라는 팻말아래 아들과 종학이들이 보인다. 제2팀 이라는 이름의 사무실도 있다. 사무실에도 6명 정도의 인원이 기계를 통제하고 점검하는 것 같다. 팀장이 팀원들을 불러 잠시 커피break을 갖는다. 성태는 엄마를 보고 놀라고, 정숙은 무슨 일인가 긴장한다.

팀원들이 다시 일하러 나가자 팀장은 정숙을 자신의 사무실로 데리고 들어간다. 정숙이 엉거주춤 따라 들어간다.

“그날은 저희가 실례가 많았습니다. 술들이 많이 되서... 죄송합니다.” “아, 예~” 정숙은 그것보다 부른 용건이 더 궁금하다. “혹시 저희 아들이 뭐 잘못이라도...” 정숙이 말을 흐린다.

“아니요, 댁의 아드님은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팀내에 평판도 좋습니다.” 팀장의 칭찬에 정숙은 마음이 놓인다. 그렇다면 팀장은 왜 정숙을 부른 것일까? 혹시?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정숙은 그제서야 팀장의 끈적끈적한 눈질이 느껴진다. 좀처럼 말을 꺼내지 못하는 팀장이 안절부절하다가 인터폰으로 집들이날 정숙을 가장 괴롭혔던 과장을 부른다. “누님~ 건강하셨죠?” 과장은 들어오면서 바로 정숙을 반기고, 정숙은 그냥 눈인사만 한다.

“누님~ 그날 대접 아주 잘받았습니다. 안그래도 누님의 싱싱한 모습이 꿈속에 보이더니, 오늘 뵈려고 그랬나 봅니다.”하며 정숙 옆에 앉으며 바로 정숙의 엉덩이를 쓰다듬는다. 팀장의 얼굴에 옳다구나~ 하는 희색이 보이자, 정숙은 이들이 왜 자신을 불렀는지 이해가 간다. 뭐, 한번 대주는건 일도 아니다. 단지 아들 성태가 걱정될 뿐이다. 정숙이 아무말없이 일어서 출입구로 가더니, 잠금버튼을 딸깍 눌러 사무실 문을 닫는다. 팀장의 입이 귀까지 찢어진다.

정숙이 팀장의 허리띠를 풀어 자지를 꺼내 입에 문다. ‘아이~ 좀 씻고 다니지’라고 생각하는 정숙의 옷이 과장에 의해 하나씩 벗겨진다. 다 벗겨진 정숙은 바로 팀장의 좆을 자신의 보지속으로 집어넣고 조여물어준다. 똥구멍을 헐떡거리던 과장의 좆이 정숙의 똥구멍속으로 파고든다. 정숙은 “아하~ 거기는~”하며 엄살부리고, 과장은 “괜찮아, 숙달되면 좋아질거야. 내가 후장으로도 느끼게 해줄께.”라며 아무런 기교도 없이 그냥 쳐박기만 한다. 팀장이 인터폰을 누르는 것 같더니, 조금후에 입으로도 하나의 좆이 물리워진다. 정숙이 사무실 문을 잠궜는데도 차장이 들어왔다. “성태가 들어오지 못하게 방문을 잠가주세요.”라고 정숙이 요구하자, 차장이 “성태 지금 기계들 보니까, 오전중으로는 사무실 못와.”라며 정숙을 안심시킨다. 아침부터 제2팀은 훌륭한 신입사원 덕택에 보지와 똥구멍을 파먹는다.

팀원들이 돌아가며 정숙의 똥구멍과 보지를 후벼파고, 두번 정액을 싸지른 팀장은 샌드위치 되어있는 정숙을 보며, 꽤 귀엽고 맛있는 여자라고 생각한다. 아들을 빌미로 줄구장창 따먹겠다고 마음을 굳힌다. ‘부르르르~’ 핸드폰이 떨린다. 자신의 핸드폰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라는것을 확인한 팀장이 주변을 두리번거리니, 벗어놓은 정숙의 바지에서 진동음이 들려온다. 팀장에게 있어 정숙은 노리개가 되었다. 자연스럽게 아무런 미안함도 없이 정숙의 문자들을 확인한다.

‘누님 빨리 오십시오. 우리 좆들 다 썩어갑니다.’

‘오늘은 기필코 똥구멍에 좆을 4개 박아보겠습니다. 찢어진다고 엄살부리지 마십시오.’

‘보고싶다. 좆 3개 박고도 찢어지지 않은 보지.’ 팀장은 당황한다. 그냥 무심이 펴보았는데 정숙에게 보내진 문자들은 장난이 아니다. 정말 개걸레가 맞다. 팀장은 계속 문자들을 확인한다.

‘예전처럼 다시 같이살면 안될까요? 반나절밖에 안계시니까 우리같은 졸다구는 한번밖에 못합니다.’

‘배터지도록 좆물 먹여줄께 빨리와. 안오면 보지 찢어버린다.’

이걸 어떻게 죽여버릴까? 괜히 팀장은 정숙에게 악감정이 생기면서 괴롭힐 궁리를 하기 시작한다.

성태와 종학이를 제외한 8명의 팀원이 두번씩 정숙을 돌려먹은 다음에야 팀장은 정숙을 놓아준다. 그리고는 내일 10:00까지 다시 오라고 명령한다. 정숙이 곤란하다는 듯이 말하자, 팀장은 성태를 가장 위험한 중장비실로 보내버리겠다고 협박한다. 어차피 정숙은 팀장의 말을 들을수 밖에 없는 처지라는 것을 자신도 잘 알고있다. 그냥 한번 말해본 것에 불과하다.

현대모비스를 나온 정숙은 집에들어 보지와 똥구멍을 세척한다. 주말에 샤워꼭지를 일자형으로 바꾸길 잘했다. 동그란 샤워꼭지는 평소에는 문제가 없으나, 보지나 똥구멍이 부었을때는 집어넣기가 조금 아프다. 일자형은 아무런 아픔없이 밀려들어가 자궁과 대장을 깨끗이 씻어준다. 정숙은 팬티를 갈아입고 바로 관성파로 향한다. 오늘도 희정이가 오지 않기 때문에, 가서 한번이라도 조폭들을 싸게 해주어야 한다. 그래야 한국의 강간범죄율이 줄어들 것이다.

정숙이 관성파로 들어가자, 정숙을 본 망치가 관성파를 빠져나간다. 정숙은 조폭들에게 보지와 똥구멍을 대주는 동안에도 망치가 신경쓰이고 자꾸만 신경쓰다보니 좀 짜증이 난다. 언제 담판을 한번 지어야겠다고 정숙은 다짐한다.

6:00시에 나왔어야 하는데 못한 놈들이 있다해서 7:00까지 보지와 똥구멍을 대주었다. 서둘러 집에 도착했는데도 아들들이 이미 집에 도착해있다. 정숙은 여자친구도 없냐면서 괜히 타박하고, 밥상을 차려준 다음에 급하게 화장실로 들어가 입을 헹구고, 일자 샤워꼭지로 똥구멍에서 조폭들의 정액을 씻어낸다. 마치 목욕한 듯이 큰 타월을 두르고 나오자, 아들들이 이번에는 정숙에게 달라붙는다. 정숙은 21살짜리 젊은 늑대들에게 새벽 두시까지 똥구멍과 보지를 유린당한다.

모닝섹스를 한판 뛰어줘서 아들들을 출근시킨후, 정숙은 아들의 공장으로 차를 몬다. 팀장은 공장건물 정문이 아닌 자신의 사무실로 바로 통하는 문으로 안내한다. 이놈의 자식이 이제는 건방지게 쇼파에 앉아서, 정숙이보고 섹시하게 옷을 벗어보라고 명령한다. 언제 춤이라도 제대로 쳐본적이 있어야 섹시하게 벗지, 정숙은 그냥 천천히 투피스와 팬티를 벗어버리고, 팀원들은 정숙의 보지와 똥구멍을 대충 한번만 빨아대고는 바로 좆을 쑤셔박는다. 8명 두번 보내는데는 그다지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다. 정숙은 보지와 똥구멍을 조여가며, 남자들의 좆물을 금방 짜내 버린다. 그런데 벌써 20번은 좆물을 짜낸것 같은데도 정숙의 보지와 똥구멍에는 아직도 남자들이 좆이 박혀있다. 이상하게 생각한 정숙이 주위를 둘러보고는 팀장을 째려본다. “아니, 옆팀에 자기 이야기를 하니까 자신들도 참여시켜 달라고해서, 오늘 2팀 더 불렀어. 잘하면 좀 더 불러줄께.” 미치겠다. 잘못하면 이곳도 대규모 돌림빵이 발생할 수 있다. 정숙은 이 인원이 마지막이라고 못을 박는다. 그대신 원하면 언제든지 올테니 인원을 더이상 증가시키지 말라고... 정숙은 인원이 많아지면 아들 성태가 이 사실을 알게될 확율이 높아지는 것을 걱정하는 것이다.

오늘은 좀 늦었다. 인원이 30명으로 증가하면서 오후 3:00가 되어서 끝이 났다. 이 공돌이 자식들은 꼭 보지에 그냥 정액을 싸지른다. 정숙은 바로 집으로가 샤워꼭지로 보지와 똥구멍을 씻어낸 다음, 바로 관성파로 향했다. 정숙의 일과가 너무 바쁘다.

관성파에 도착하자 조폭들이 정숙을 반기고, 망치가 자리를 피한다. 정숙은 자칼에게 오늘은 안되겠다고 말하고는 망치를 쫒아 나간다. 상황을 이해하는 자칼이 아우성치는 쫄다구들을 막아선다. 모퉁이를 돌아 골목길로 들어서는 망치를 정숙은 달려가 가까스로 소매를 붙잡는다.

“왜 나를 피하는거야?” “우리 아무 사이도 아니잖아.” 정숙의 화난듯한 물음에 망치가 굳은 표정으로 대답한다.

“왜 아무 사이가 아니야? 내가 서열 2위고 너가 3위잖아. 니가 내 부하잖아.” 정숙의 말도 안되는 앙탈에 망치는 정숙을 잠시 바라보더니 몸을 돌려 걸어간다. 정숙이 뛰어가 망치의 길을 가로막자, 망치는 다시 몸을 돌려 오던길을 되돌아간다. 정숙이 다시 망치의 길을 막고, 머리를 끌어당겨 키스한다. 망치의 손이 부들부들 떨더니, 갑자기 정숙을 꽉 끌어안는다. 그리고는 투피스의 바지를 억센 손으로 찢어 내린다. ‘투툭! 찌이익~’ 정숙의 바지단추가 뜯겨지더니 바지가 지퍼부분부터 아래로 쭉 찢겨나간다. 정숙이 망치의 지퍼를 내려 25cm의 좆을 끄집어내자, 망치는 아무런 애무도 없이 정숙의 보지속으로 그 흉물스러운 좆기둥을 깊숙이 쳐박는다. “아아항~” 정숙의 신음이 골목길을 가득 매우고, 지나가던 사람들이 망치와 정숙을 쳐다본다. 망치는 정숙의 몸을 부셔져라 끌어안으며 좆을 쳐올리고, 자궁끝을 쳐박는 망치의 좆에 의해 작은 정숙의 몸이 계속 구겨진다. “아아아아악~” ‘뿌적~뿌적~’ “컥!컥!컥!컥!” ‘처벅!처벅!차박!팍!팍!팍!’ 정숙의 숨넘어가는 비명이 이어지고, 망치의 25cm 좆이 정숙의 질벽과 자궁을 사정없이 긁어버린다. “끼이이아아악~ 꼴깍!” 정숙이 하복부를 관통하는 대포에 맞아 죽었는데도 망치는 좆질을 멈추지 않는다. 정숙의 몸이 앞으로 구부러진채 망치의 좆질에 따라 30cm씩 공중으로 들려졌다가 ‘퍼걱!’ 망치의 좆에 쳐박힌다. 정숙의 눈동자가 돌아가고, 혀가 길게늘어지며 콧물과 침을 게워내고, 보짓물이 뿜어지면서 오줌이 겔겔겔 흘러내린다. 정말로 나약한 여자 하나가 짐승의 좆기둥에 온뭄이 꿰뚫려 죽어가고 있다. 정숙은 이미 기절하여 반항을 못하는데도, 망치의 좆 굴삭기는 유전을 찾아 암석을 파헤치는 드릴처럼, 정숙의 자궁을 뚫고 심장을 뚫고 허파까지 뚫고 올라간다. 누군가가 망치의 어깨를 감싸쥔다. 망울진 망치의 눈에 친형같은 자칼이 보이고, 자칼의 눈에 울고있는 친동생같은 망치가 보인다. “으아아아악~” 망치가 괴성을 지르며 정숙을 안고 달려간다. 흘러내린 바지가 망치의 다리를 붙잡아 넘어진다. 망치는 정숙이 바닥에 깔릴까봐 몸을 굴러 정숙을 보호하고, 다시 일어서 뛰어간다. 망치를 붙잡던 바지는 찢어져 그의 다리에 걸쳐있고, 정숙을 감싸던 옷들이 갈기갈기 찢어져 바람에 팔랑거린다. 도와주려 달려가는 조폭들을 자칼이 저지한다. 괴성을 지르며 망치는 조폭들의 눈에서 멀어져간다.

“학!학!학!” 망치의 숨가쁜 신음이 이어지고 ‘퍼걱!퍼걱! 파바바바박!파박!’ 망치의 좆박는 소리와 ‘뿌작뿌작~뿌작~’ 정숙의 보지에서 씹물이 짜내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분당의 한 야산 중턱에서 야수 한마리가 가녀린 여자를 물어뜯어먹고 있다. 여자는 실신한채로 보지가 찢어진채 피를 흘리고 있고, 남자의 좆기둥은 절대 수그러들지 않고 여자의 씹구멍을 목구멍까지 뚫어버리고 있다. 정숙을 강간하는 망치는 좀처럼 좆물을 싸지르지 못한다. 좆이 분질러지고 자궁이 터져버렸는데도 좆물은 나오지 않는다. 아니 망치의 좆에는 창녀에게 싸지를 좆물은 없다. 단지 사랑하는 여자에게 싸지르고 싶은 좆물만 있을 뿐이다. 망치는 지금 사랑을 하지 않는다. 짐승처럼 표호하며 단지 가녀린 개걸레를 찢어발기고 있을 뿐이다. 저녁 8시에 자칼은 망치의 전화를 받고 분당의 야산을 오른다. 공터 전봇대 밑에 뭔가가 누더기에 덮여있다. 다가가 확인해보니 정숙이 죽은듯이 누워있고, 그녀의 몸은 망치가 입었던 티셔츠와 찢어진 바지, 속옷들에 덮여있다. 자칼은 정숙의 몸을 조심스럽게 안고 병원으로 옮긴다. 

병실을 지키던 자칼은 정숙의 아들이 헐레벌떡 병실을 찾아오자, 안정을 취하면 된다고 말해주고는 병실을 빠져 나온다. 자칼의 눈에서도 눈망울이 맺힌다. 이 바보같은 자식......

금요일 보스의 이취임식이 끝나갈무렵 망치가 관성파 리셉션장에 나타난다. 잠을 자지 못했는지, 눈이 휑하다. 졸다구들은 망치를 보고 어찌할 바를 모르는데, 보스가 망치를 따뜻하게 껴안는다. “짜식~” 자칼이 주먹을 들자 망치가 주먹을 맞부딪힌다. 둘 사이에는 우정보다도 더 진한 형제애가 있다.

“다 쓸어버렷!” 유리창이 깨지면서 몽둥이를 든 일단의 무리들이 관성파의 리셉션장으로 들이닥친다. 마구 때려부수면서 파도처럼 밀려 들어오는것이 제법 잘 훈련된 폭력배들이다. 자칼이 말보다 앞서 날아오르며 발차기로 둘을 보내버린다. 이제보니 서울을 노리며 인원수를 계속 확장해가던 양촌파 똘마니 들이다. “으아아아아~” 망치가 괴성을 지르며 덤벼오는 놈들의 머리를 잡아 벽에 박아버린다. 보스가 지신을 둘러싸는 경호대를 뚫고나와 달라드는 놈들의 목을 수도로 한번에 하나씩 보내버린다. 관성파 조직원들이 출입구를 봉쇄하고 양촌파의 퇴로를 막고 망치가 양손으로 적들의 머리를 한번에 두개씩 수박 깨뜨리듯 터뜨려버린다. 자칼의 몸이 날아다니며 적들의 가슴에 발꿈치를 꽂아넣고, 보스는 칼날같은 수도로 이미 주변의 적들을 싹 쓸어버렸다.

“아악! 비켯! 끄아악~” 출입구쪽에서 비명이 들리며 관성파가 봉쇄하고 있던 벽이 뒤에서부터 허물어진다. 양촌파 행동대들이 사시미를 들고 수풀을 헤집듯 관성파를 썰어가며 리셉션장으로 들어온다. 아무래도 피를 봐야할 상황인데, 보스의 이취임식을 거행하던 관성파에 칼같은 무기가 없다. 발을 썰린 자칼의 움직임이 둔해지고, 보스의 주변에 자신의 식구보다 적들이 더 많아진다. “우우우우아앙~” 표호성이 들리며 망치가 두팔을 활짝편채 풍차돌리듯 휘두르며 적진을 돌파한다. 사시미가 망치의 팔과 등의 살들을 썰어낸다. “망치야~” 자칼의 울부짓음을 뒤로하고 망치의 그 큰 덩치가 적진 한가운데 파묻힌다.

“앵~앵~앵~” 경찰이 들이닥치고 양촌파가 썰물 빠지듯이 빠져나간다. 강남 성모병원 응급실에 칼에찔린 환자들이 밀려닥치고 보스와 자칼을 비롯한 관성파가 입원실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자칼의 눈에 망치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자칼은 움직일 수 있는 아이들을 풀어 망치를 찾는다. 차라리 망치가 도망이라도 갔으면 좋을텐데, 망치는 죽어도 도망칠 놈이 아니다. 자칼은 이 사실을 알기때문에 더 무섭다.

그렇게 밤을 지새운 다음날, 경찰들이 취조하기위해 병원을 찾아왔다. 거기서 자칼은 경찰로부터 망치의 소식을 듣는다. 망치는 양촌파 안가인 조명극장을 찾아가, 숨어있는 양촌파의 두목과 부두목을 찾아내었다. 망치는 도망치는 두목과 부두목을 잡아, 각각 양팔을 잘라낸 다음 잘리워진 부위를 불로 지져버렸다. 다시 봉합수술을 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경찰에 자수하여 지금 취조중이다. 자칼은 망치가 살아있음에 감사했다. 살아있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그 다음엔 망치를 위해 모든 것을 다 해줄수 있다고 자칼은 생각하며 신에게 기도했다. 정말로 망치를 살려주어서 감사하다고......

망치에게 짐승처럼 강간당한 정숙은 3일 뒤에 퇴원했다. 의사는 정숙이 더 이상 아이를 갖기 힘들것이라고 말했다. 자궁이 위로 밀려올라가면서 난소관이 뜯어졌다는 것이었다. 물론 아이를 더 낳을 생각은 아니었지만, 여자로서의 기능을 상실한 정숙은 삶의 의욕을 상실했다. 집에서 3일을 더 쉰 정숙은, 망치로부터 당하고 난 일주일 뒤인 수요일 자칼의 보스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관성파를 찾았다. 관성파 건물은 한참 공사중이었다. 무슨 일이 있었느냐고 눈으로 묻는 정숙을 자칼이 사무실로 데리고 들어간다.

보스는 아직 병원에 있다. 사시미가 미간을 자르면서 실명할 것 같단다. 건물 자체는 많이 훼손되지 않았으나, 양촌파가 방화를 저질렀기 때문에 1~2주 공사들 더 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정작 정숙이 듣고 싶은 망치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하지 않는다. 정숙이 자칼을 계속 쳐다보고있자, 자칼은 망치가 안양교도소에 수감되었다고 말한다. 자수하고 자백했기 때문에 구치없이 바로 수감되었으나, 다행이 자수하였고 살인이 아니기 때문에 1년 실형에, 추가 집행유예 10년을 선도받았다고 정숙에게 전한다. 정숙이 그자리에서 실신하고, 정숙을 안은 자칼의 눈에 사나이의 눈물이 흐른다.

목요일날 정숙은 안양교도소를 찾았다. 망치는 정숙을 만나지 않았다. 금요일 정숙은 다시 안양교도소를 찾았으나 망치는 정숙을 만나지 않았다. 월요일 정숙은 안양교도소를 찾았다. 망치는 그때도 정숙을 만나지 않았다. 화요일 정숙은 안양교도소를 찾았고 망치는 정숙을 만나지 않았으나, 정숙은 망치에게 메모를 전달했다. 수요일 정숙은 안양교도소를 찾았다. 망치는 정숙을 만났다. 메모에는 내일 만나지 않으면 그 다음에는 자신의 시체를 보내겠다고 적혀있었다.

“나 자궁이 찢어져서 더이상 애를 낳을 수 없데, 그러려고 나 강간했어?” 망치는 대답이 없다.

“나 죽는꼴 보고싶어서 여기 쳐박힌거야? 그럼 나로부터 자유로워 지는거야?” 망치의 고개는 여전히 숙여진채 들리지 않는다.

“뭣 때문에 그랬던거야? 나 좋아했어?” 망치는 여전히 반응이 없다. 단지 아랫입술이 지긋이 깨물릴 뿐이다.

“개자식......” 망치가 정숙에게 눈길 한번 주지 않은채 감옥으로 돌아간다. “엉엉엉엉~” 참았던 정숙의 울음을 결국 터뜨려놓고......

아들을 출근시킨 정숙은 된장찌개에 망치가 좋아하는 제육볶음을 싸들고 안양교도소로 간다. 망치는 정숙의 면회를 거절한다.

아들을 출근시킨 정숙은 다시 된장찌개와 제육볶음을 아침에 새로 만들어서 안양교도소로 간다. 망치는 정숙의 면회를 거절한다. 정숙은 2주일을 매일같이 교도소로 출근하고 망치는 죽었는지 살았는지 소식도 전해주지 않는다. 단지 면회를 거절한다는 말로서 그의 생존을 확인한다.

아들 성태의 근무시간이 바뀌었다. 팀장의 공장으로 오라는 전화를 정숙이 계속 묵살하자, 아들과 친구는 야간에 중장비를 운행하는 위험한 시간으로 근무가 바뀌었다. 정숙은 아들의 근무가 바뀐 월요일, 아차 싶어서 팀장에게 전화하고, 팀장은 밤 9시까지 강남의 한 노래방으로 나오라고 정숙에게 명령한다. 정숙은 최근 한달간 관성파에도 가지 않았다. 자칼은 말을 꺼내기 어려웠지만, 두목된 입장에서 여자들을 구해서 조직원들에게 돌려도 되냐고 정숙에게 묻는다. 더이상 신경쓰지 않겠다고 말하는 정숙에게 자칼은 굳이 허락을 받아내려하고, 정숙에게 여자를 부탁한다. 그동안 관성파와 쌓은 정이 만리장성을 덮는다. 정숙은 할수없이 진희남편인 재균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재균은 고등학생도 괜찮다면 매주 토요일에 보내주겠다고 말한다. 재균이 보내준 3명의 여고생은 토요일 하루동안 관성파 교육을 담당하기로 하였으나, 거의 매주 젊은 조폭들과 금요일 저녁을 보낸 다음, 월요일 아침에 관성파에서 풀려나는 생활을 반복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성파에는 항상 보지가 모자르다가, 재균이 어떤 교장의 딸을 돌려먹어달라는 주문을 받고, 그 일주일간 관성파는 포식한바 있다. 그러나 아직도 관성파는 보지가 모자라다.

정숙이 밤9시에 노래방에 도착하자 아들의 팀장이 정숙을 반긴다. 2팀장은 그러면 ‘그렇지 지가 반항해봤자지...’라고 생각하면서 정숙을 맘대로 사용한다. 팀장은 오늘 동창회에서 2차로 나온 친구들에게 자신의 여자능력을 과시하고 싶어한다. 팀장은 남자들만 모여있는 룸으로 들어오자마자 바로 정숙과 부르스를 추면서 정숙의 치마들 들어올린다. ‘우우우~’ 남자들의 환호성이 높아지면서 정숙의 치마도 더 높이 들어올려진다.

팀장이 정숙의 팬티에 만원짜리 하나를 찔러 넣는다. 정숙의 입에서 피식~ 실소가 터진다. 그래~ 이 뭤같은 세상... 정숙의 가슴에 부정적인 생각이 밀려 들어오고, 정숙은 팀장이 주는 양주를 스트레이트로 받아 마신다. 정숙의 앞뒤로 남자들이 달라붙고, 정숙의 팬티가 내려진다. 정숙은 엉덩이를 흐느적거리며 자신의 보지속으로 파고드는 손가락에 자신의 체중을 싣는다.

남자들이 모두 바지를 벗어버린다. 정숙은 남자들의 쥐좆만한 자지들을 쓸어주면서 빨아 세워준다. 정숙의 엉덩이뒤로 좆하나가 부딪히더니, 바로 정숙의 보지속으로 밀려 들어온다. 정숙이 몸을 돌려 자신의 보지에 좆을 박은 남자를 잡아당기며 눕히면서 올라탄다. 남자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양주를 부어준다. 정숙은 입주위를 흐르는 양주를 찍어 음탕한 모습으로 똥구멍에 칠한다. 짤딱만한 좆 하나가 헐떡거리며 정숙의 똥구멍속으로 밀려 들어온다. 정숙의 입으로 양주가 밀려 들어온다.

팀장은 오늘 정숙이 행동에 100% 만족한다. 팀장은 내심 정숙이 깽판을 부리면 어떻하나 하면서 걱정했는데, 자포자기한 정숙은 자신의 몸뚱아리를 마음껏 굴린다. 색쓰고 소리지르면서 룸안의 20명 가까이되는 남자들의 좆을 모두 다 받아들인다. 정숙의 보지나 똥구멍에 한번씩 정액을 싸지른 남자들은 두번째부터는 정숙의 목구멍과 얼굴에 싸지른다. 뿜어진 좆물을 정숙은 음탕한 표정으로 빨아먹거나 온몸에 쳐바른다. 남자들은 더욱더 흥분하고, 40대 후반의 자지에서 좆물이 세네번씩 방출된다. 정숙의 보지와 똥구멍으로 넘쳐나는 좆물이 넓적다리를 넘쳐 구두속으로 모아진다. 좆물이 찔꺽거리는 소리가 정숙의 보지와 똥구멍은 물론 입과 신발속에서도 들린다.

언제 들어왔는지 기억이 없다. 대리운전수가 마지막으로 아파트 주차장에서 자신의 목보지를 박아대었던 기억이 희미할 뿐, 그 이후는 전혀 생각나지 않는다. 정숙은 천근같은 몸을 일으킨다. 야간근무한 아들이 퇴근할 시간이다. 정숙은 아들을 위해 밥을 준비하고, 퇴근한 아들은 정숙의 고통스러운 생활을 알아차리지 못한듯 정숙의 몸을 요구한다. 술취해 돌아왔어도 다행이 보지와 똥구멍을 씻은 모양이다. 정숙은 아들과 아들친구에게 각각 보지와 똥구멍을 두번씩 대주고는 망치를 위해 식사를 준비한다. 망치는 오늘도 만나주지 않는다. 돌아오는 차안에서 정숙은 아들회사의 차장에게서 문자를 받는다. 정동 나이트로 밤 9시까지 나와달라는 부탁(?) 아니 명령에 가깝다. 정숙은 아들을 깨워 출근시키고, 야한 원피스를 입는다. 팬티색을 고르다가 그냥 입지않아 버린다.

키큰 차장은 나이트에 룸 하나를 잡아놓았다. 전무님이라 부르는 사람 옆에 앉히더니 술을 따르라 시킨다. 전무란 놈은 정숙을 창녀쯤으로 생각하는듯 젖퉁이를 주무르더니 치마속으로 손을 쑥 집어넣는다. 팬티없이 바로 보슬보슬한 보지털이 집힌다. 전무라는 놈은 놀란 눈으로 정숙을 바라보더니 기분좋게 웃는다. 정숙을 끌고나가 브루스를 추면서 원피스를 끌어올린다. 정숙의 발가벗겨진 탐스러운 엉덩이가 여과없이 드러나고, 남자들은 환호성을 지른다. 정숙의 옷차림과 브루스에 차장은 내심 안도한다. 오늘 접대는 왠지 잘될 것처럼 느껴진다.

전무라는 놈이 소파에 앉더니, 지퍼를 풀러 좆을 꺼내면서 정숙에게 손가락질 한다. 정숙이 엉덩이를 흔들면서 다가가 전무의 좆을 빨아문다. 전무가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자랑스러워 한다. 여자가 자신의 좆에 만족한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병신새끼~ 정숙은 욕 한마디를 집어 삼키더니 좆을 훑어 세워준다. 그래 어차피 망가진 몸, 이젠 돌아갈 곳도 없다. 정숙은 가가스로 세워진 전무의 좆위로 올라탄다.

전무가 못참고 정숙을 테이블위로 눕히더니 지가 좆질한다. 술이 취했을 것 같은데 좆질 2분만에 정액을 찍 싸지른다. “저도 한번 박아볼까요?” 쥐새끼 같은 놈이 전무에게 굽실거린다. “저도 한번...” 하며 남자들이 정숙의 주위에 몰려든다. 정숙을 불러들인 차장이 10만원권을 꺼내더니 “전무님, 여기 화대 있습니다. 저부터 박게 해주십시오.” 하고 나선다. “그래, 화대낸 놈이 먼저 박아야지.” 하며 정숙의 몸을 테이블위에서 돌려 차장에게 밀어준다. 차장보다 더 높은 사람도 있어보이는데 차장이라는 놈이 염치 불구하고 정숙의 보지속에 좆을 밀어넣는다. 그냥 막가고 싶은 정숙이 차장을 눕히고 자신이 올라탄다. 그리고는 애채안주에 있는 마요네즈를 손가락으로 찍어 똥구멍을 쑤신다. 가녀린 여자의 손이 마요네즈에 범벅되어 똥구멍을 들락거리자 남자들의 눈에 핏발이 선다. “전무님, 여기 50만원.” 처음에 전무에게 굽실거리던 놈이 50만원권 수표를 전무의 속주머니에 밀어 넣는다. “그래, 정부장, 뭘 아는구만. 마음껏 박아.”하며 정숙의 똥구멍에 박을 권한을 부여한다. 부장이라는 놈의 얄팍한 좆이 정숙의 똥구멍으로 쏙 밀려들어온다.

정숙의 보지속에 좆물을 싸지를 차장이 빠져나가자, 어느새 흥정을 마쳤는지 다른 놈의 좆이 정숙의 보지속에 들어와 박힌다. 차장은 어느새 빠져나가 편의점에서 마요네즈와 케첩을 두통 사와서 박히고있는 정숙의 보지와 똥구멍속으로 짜넣는다. 정숙의 보지와 똥구멍이 박힐때마다 마요네즈와 케첩이 밀려 나온다. 남자들이 재미있어하고, 박히고 있는 정숙의 보지와 똥구멍속으로 땅콩과 포도송이들을 밀어 넣는다. 차장이 다시 뛰어나가 편의점에 가서 이번에는 자르지 않은 통순대를 4봉지 사가지고 돌아왔다. 전무가 좋아하며 박히고있는 정숙의 똥구멍 속으로 차가운 순대를 계속 밀어넣는다. 50cm는 넘어보이는 순대 4개가 정숙의 아직도 박히고 있은 똥구멍속으로 다 밀려 들어갔다. 뭔가 더 재미있는 것을 찾던 차장이 나이트 부엌으로 달려들어가 깔대기를 가져오더니, 정숙을 탁자위에 뒤집어서 엉덩이를 하늘로 들어올리고는, 똥구멍은 계속 박으라 하면서 정숙의 보지속에 깔때기를 찔러넣고, 맥주를 두병 까서 부어넣는다. 깔때기를 뽑고 빨대 두개를 꽂은 차장은, 전무부터 한모금씩 돌려마시게 한다.

“야~ 이거 최부장 좆물맛 난다.” 전무가 한모금 빨아먹고는 웃으면서 소리지른다. 최부장, 정부장 모두 돌아가면서 정숙의 보지속에 담긴 맥주를 빨아먹고, 차장이라는 놈은 깔때기를 꽂았다가 빨대를 꽂았다가 하면서 정숙의 보지속으로 맥주를 들이붓는다. 그렇게 20명 정도의 남자들은 정숙의 똥구멍속에 좆물을 세번씩 싸지르고, 정숙의 보지속의 맥주를 16박스 부어넣은다음 돌아가면서 마셔댄다. 보지에서 흘러넘치는 맥주가 정숙의 코와 입으로 흘러넘치고, 정숙은 숨쉬기 위해서 원치않는 맥주를 계속 목구멍속으로 흘러 넣는다.

언제 들어왔는지 오늘도 기억이 없다. 차장이라는 놈은 술을 마지시 않았는지 정숙을 아파트에 내려놓고 돌아간 것이 희미하게 생각난다. 정숙은 오늘도 천근같은 몸을 일으킨다. 야간근무한 아들을 위해 밥을 준비하고, 배를 채운 아들과 아들친구는 오늘도 정숙의 몸을 탐닉한다. 필름이 끊겼어도 정숙은 보지와 똥구멍을 씻는 모양이다. 오늘도 정숙은 아들들에게 각각 보지와 똥구멍을 두번씩 대주고 망치를 위해 식사를 준비한다. 망치는 오늘도 만나주지 않는다. 핸드폰을 보니 대리라는 새파랗게 어린놈이 양재동 현대아파트 105동 106호로 9시까지 오란다. 정숙은 아들을 깨워 출근시키고, 어차피 벗겨질 옷, 벗기 편하게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는다. 팬티는 오늘도 입지 않는다.

아파트 초인종을 누르니 남자가 나온다. 그나마 집들이때 정숙을 잘 도와주던 싹싹한 놈이었는데, 이놈이 정숙을 불렀다. 아파트로 들어가니 담배연기가 자욱하고 원룸인 거실에는 마치 PC방처럼 컴퓨터가 여러대 있고, 남자들이 뭔가 게임을 하는 것 같다. 한쪽에서는 포커판이 벌어져 있다. 대리는 남자들에게 정숙을 소개하면서, 이혼녀인데 술집에서 만나서 따먹은 년이라고, 색에 환장한 년이라 도저히 자기 혼자서는 감당 못하겠기에 이곳으로 불러왔다고 없는 말을 지어낸다. 정숙은 뭐라 반박하려다가 그만둔다. 어차피 이들이 자신을 돌려 먹을것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고 단지 아들에게 피해만 가지 않는다면 만족이다. 대리가 정숙을 양탄자가 깔린 원룸 중앙에서 손가락질하며 부르자 정숙은 반바지 지퍼를 내리면서 중앙으로 걸어간다. 팬티는 물론 없다.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걸어간 정숙은 양탄자 한복판에 앉아있는 대리라는 놈의 주중아리에 자신의 보지를 쳐박는다. “화끈한데~” 남자들의 칭찬(?)이 들리고, 대리가 허겁지겁 정숙의 보지를 빨아댄다.

이놈들은 술을 마시지 않는다. 대신 돌아가면서 정숙의 보지와 똥구멍과 목구멍을 쳐박다가, 좆물을 찍 싸지르고는 다시 돌아가 컴퓨터나 포카를 하고, 제 순서가되면 다시와서 정숙의 보지와 똥구멍을 후벼판다. 술취한 놈들은 빨리 끝나는데 이놈들은 한순간도 쉬지않고 밤새도록 좆질만 해댄다. 월화 계속 20명씩 좆물을 받아냈어도 까딱없던 정숙의 보지와 똥구멍이 불어터져간다.

“이렇게 해보자.” 한놈이 모니터에 화면을 띄워놓더니, 양탄자에 누워 정숙의 똥구멍에 좆을 밀어넣는다. 다른 놈이 정숙의 앞에서 똥구멍으로 좆을 밀어넣고, 앞의놈과 정숙 사이로 다른 한놈이 들어오더니 또다시 정숙의 똥구멍으로 좆을 밀어넣는다. “아얏!” 한번도 신음을 흘리지 않던 정숙의 입에서, 좆 3개가 정숙의 똥구멍에 동시에 박히자 비명이 흘러나온다.

“근데 좆질이 안돼잖아.” “그럼 우린 가만히 있고 여자를 움직여.”라면서 3명이 정숙의 몸뚱아리를 들어 자신들의 좆에 쳐박는다. “로션이나 오일좀 내 몸위로 발라봐.” 누워있는 녀석의 배위로 오일이 발라지자 정숙의 몸이 쉽게 움직이며 좆에 쳐박힌다. “아약!” 깊이 쳐박힐수록 정숙의 똥구멍이 더 크게 벌어진다. “헛!둘! 헛!둘!” 남자놈들이 박자에 맞추어 정숙의 똥구멍을 자신의 좆에 쳐박고, 정숙의 비명소리가 높아진다. 정숙이 지쳐 쓰러질때쯤 남자들이 거의 동시에 좆물을 발사한다. “이번에는 보지에다 해보자.” 남자들이 바뀌면서, 이번에는 정숙의 보지 속으로 좆 3개가 밀려 들어온다. 지친 정숙의 입에서 다시 비명이 쏟아져 나오나, 남자들은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박자에 맞추어 정숙의 보지를 자신의 좆들에 쑤셔 박는다. 그리고 정숙의 보지나 똥구멍 어느 한구멍에 3개의 좆을 박아대는 좆질은 그곳에 있는 20명의 남자들이 다 한번씩 경험하고 나서야 끝이나고, 목구멍에 좆 3개를 박아보려고 난리를 치다가 어느 한명이 정숙에게 좆을 물리고야 나서 기나긴 야간섹스가 끝이난다.

오늘은 정숙 스스로 차를몰고 집으로 돌아왔다. 졸음운전으로 몇번 난간을 들이받을 위험을 건너 집으로 돌아와 보지와 똥구멍을 씻고있는데, 초인종이 울리며 아들들이 들어온다. 밤을 꼬박새운 정숙의 몸은 자신의 몸뚱아리가 아니다. 흐느적거리며 아들의 식사를 준비하고, 아들들은 엄마의 몸상태가 않좋으니 한번만 하겠다며 보지와 똥구멍으로 달라든다. 정말 힘들지만, 정숙은 그래도 아들들에게 대주는 섹스가 가장 영양가있는 섹스라고 생각하며 허벌레하며 보지와 똥구멍을 대준다. 그리고는 망치가 만나주지 않을 것을 알면서 습관적으로 망치를 위한 음식을 준비한다.

“어머! 정숙아.” 역시 망치를 만나지 못하고 힘없이 돌아서는데, 누가 정숙을 부른다. 돌아보니 친구 진희와 그녀의 여동생 미영이와 혜민이다. “어머 진희야~” 어디서 이런 힘이 남아있었는지 모르겠다. 정숙은 너무나도 반가운 마음에 팔짝팔짝 뒤면서 친구들에게 달려간다.

매주 목요일은 진희와 미영이, 혜민이가 교도소 봉사를 하는 날이다. 진희는 관성파 사건을 잘 알고 있었으나, 망치가 이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줄은 몰랐다. 진희는 교도소장에게 정숙으로하여금 망치를 만날 수 있도록 선처해달라고 부탁한다. 교도소장은 당연히 진희의 부탁을 들어준다. 더군다나 망치와 정숙의 관계를 이미 들어서 알고있고, 또 망치또한 모범수에 관성파가 제소하여 형기가 6개월 정도 감면될 계획이다. 정숙은 진희일행과 인사하고, 교도소장을 따라 난생 처음으로 교도소 내부를 구경한다.

교도소장은 조용이 망치의 독방문을 열어주고는 돌아간다. 정숙은 살그머니 누워있는 망치의 뒤로 다가간다. 망치는 그 큰 손으로 조그만 몽당연필을 쥔채, 열심히 뭔가를 쓰고있다. 정숙이 조용히 망치의 글을 읽는다.

‘사랑하는 정숙에게... 미안하다. 미안하다. 미안하다. 미안하다. 미안하다. 미안하다. 미안하다. 미안하다. 미안하다. 미안하다. 미안하다. 미안하다. 미안하다. 미안하다. 미안하다. 내사랑, 정말 미안하다. 내 목숨보다도 더 소중한 나의 태양, 미안하다. 나는 너를 사랑하는데, 나는 너를 행북하게 해주고 싶은데, 내가 나의 아이를 낳아준다면 난 목숨을 너에게 줄텐데, 미안하다. 나의 심장을 열어 소중히 보관하고 싶은 정숙아 미안하다. 깨질까봐 함부로 쥐지도 못했는데 미안하다....’

‘똑...똑...’ 정숙의 눈물이 망치의 어깨위로 떨어진다. 흠칫 놀라 돌아보는 망치의 눈도 눈물을 항웅큼 머금고 있다. 망치가 믿기지 않는다는 듯이 눈을 훔치며 정숙을 다시 바라보고, “바보야~” 정숙이 소리지르며 망치의 품으로 뛰어든다. 망치는 자신의 입속으로 밀려들어오는 정숙의 혀를 더이상 거부하지 않는다. 큰 덩치는 소리내어 울지 않는다. 그냥 가슴만 벌렁거리며 눈물을 삼킬 뿐이다.

한참을 울고난 정숙이 몸을 일으키더니 자신의 바지를 벗는다. 그리고는 망치를 바라보고 미소 지으면서 망치의 죄수복 바지를 벗긴다. 망치가 흠칫하고 일어나 앉으며 정숙을 떼어내려하나 정숙이 망치의 좆을 꽉 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망치는 고개를 저으며 정숙을 떼어놓으려하고, 정숙도 고개를 저으며 망치의 좆을 자신의 보지로 가져가려고 애를 쓴다. 망치가 그래도 정숙을 안아들고 놓아주지 않자, 정숙이 한손으로 망치의 가슴을 때리더니 고개를 끌어안고 키스한다. 망치의 팔에서 힘이 풀리고 정숙은 한손으로 망치의 좆을 자신의 보지에 맞춘다. “넣어줘.” 정숙이 부끄러운 듯이 말하고, 망치는 정말로 조심스럽게 서서히 자신의 좆을 정숙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는다.

“아하~아하~아하항~아항~아항~아앙~악!악!악!악!악! 사랑해~ 너무 좋아~ 아하항!항!항!항!항 사랑해~” 정숙의 입에서 신음이 마음껏 울려퍼진다. 망치는 흐르는 눈물을 멈추지 못하고 정숙의 절정을 위해 부드럽고 소중한 좆박음질을 한다.

정숙은 망치에게 안겨서 끊임없는 오르가즘을 느낀다. 망치는 벌써 한시간 넘게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비명을 질러대는 정숙이 걱정스럽다. 그런데도 멈출수가 없다. 망치가 좆질을 멈추면 정숙은 죽어버리겠다고 망치를 협박한다. 망치는 한번도 좆물을 싸지르지 못한채 정숙의 오르가즘만을 계속 끌어올린다. 망치는 자기 스스로가 좆물을 싸지를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오르가즘의 늪에 빠져있는 정숙도 망치가 좆물을 싸지르지 않음을 알고있다. 정숙은 과거처럼, 평소처럼, 자연스럽게 망치가 자신의 보지에 좆물을 싸주기를 원한다. 그러나 이미 더럽혀진 몸뚱아리를 가지고 망치의 좆물을 요구할 수는 없다. 정숙은 자신이 망치의 몸 위에서 미쳐 죽어버리더라도 오늘 망치의 좆물을 받고싶다. 오르가즘의 늪에서, 최근 몇달동안 쉬지못하고 지친 몸으로 있는 힘을 다 짜내어 보지로 망치의 좆을 조여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보지힘으로는 망치의 굵고 길고 딱딱한 좆에서 정액을 뽑아내지 못할 것이라는걸 안다. 정숙은 단지 망치가 마음의 응어리를 풀고 자신의 보지에 좆물을 싸줄때까지, 망치의 몸위에서 파닥거릴 뿐이다. 뭍에 올려진 물고기가 숨을 못쉬어 죽어가면서, 요리사의 자비어린 칼질 한방을 기대하는 것처럼, 자신을 용서해주는 망치의 정액 한웅큼을 기다리는 것이다.

벌써 정숙이 자신의 몸 위에서 세시간째 절정의 숲에서 헤어나오지 않고 있다는 것을 망치는 느낀다. 아마도 정숙이는 나를 벌써 용서하였는지도 모른다. 망치 스스로가 자신을 용서하지 않고 있을 뿐이다. 내가 과연 이 여린 여자를 잘 보살펴줄수 있을까? 망치는 자신이 없다. 그러나 한가지는 약속할 수 있다. 내가 이 사랑을 보살피고 지키다 먼저 죽을수는 있을 것 같다. 

“내가 너보다 먼저 죽어도 되나?” 망치가 뜽금없이 묻는다. “아니.” 정숙이 잘라 말한다.

“난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보고싶지 않아. 죽게되면 내가 먼저 죽을거야.” 정숙의 대답은 이기적이다. “우우우우우~” 망치가 긴 울음을 지르며 정숙의 자궁 깊숙이 좆물을 발사한다. 정숙은 배를 헐떡거리며 망치의 좆물을 자궁 깊숙이 받아들인다.

한참동안 정숙이 망치의 품안에서 숨을 고른다. 망치가 정숙을 바라보기위해 조심스럽게 정숙을 들어올리자 정숙이 망치의 눈을 가린다. “눈 감아.” 망치가 눈을 감자, 정숙이 조용히 일어나 옷을 입는다. 그리고는 망치의 입에 뽀뽀를 하고서 돌아선다. ‘쾅’ 문닫히는 소리가 들리자 망치가 눈을 뜬다. 정숙이 없다. 마치 한차례 꿈이었던 것처럼 정숙이 사라졌다. 망치가 그 큰 몸을 웅크리면서 소리내어 운다. 사랑하는 여자 앞에서 지르지 못한 울음을 지금에서야 마음껏 소리지르며 운다.

정숙이 몇일째 면회오지 않는다. 망치는 머리가 텅 비어있다. 교도소장이 형기가 4개월로 단축되어 5주뒤에 출소한다고 말해줄때도, 파랑새가 날아가버린 지금 망치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다.

정숙은 차마 더럽혀진 자신의 몸을 망치에게 보여줄 수 없었다. 집으로 돌아와 목욕탕에서 자신의 몸을 씻고 씻고 또 씻었다. 샤워꼭지가 더이상 들어가지 않을때까지 호스를 자신의 똥구멍으로 밀어넣고 뜨거운 물에 대장이 다 녹아내릴때까지 물을 잠구지 않았다. 아들이 욕탕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와 정숙을 안고 나갈때까지, 정숙은 미친듯이 자신의 몸을 씻어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망치의 정액이 담긴 보지는 씻지 않았다.

하루 24시간을 마치 죽은듯이 잠을 잔 정숙은 집을 나선다. 진희의 진짜남편 재균에게 전화하여 아들의 일자리를 부탁하자 재균은 마침 조그만 공장하나를 차렸는데, 주물관련 기술자면 더 좋겠다고 말한다. 아들이 정확히 무엇을 전공으로 하였는지는 모르겠으나, 고맙다고, 아들을 보내겠다고 부탁한다.

정숙은 재은이의 남편이 경영하는 산부인과를 찾는다. 지금은 재은이와 이혼했으나 자신의 현상황을 가장 잘 말할수 있고, 어려운 부탁도 들어줄 수 있는 의사는 재은이 전남편 홍성진 밖에 없다. 정숙은 홍성진에게 임신이 가능하도록 난소관을 이어주고, 자궁내 경구피임 Ring을 제거해주고, 대음순을 잘라 처녀처럼 만들어 달라고 부탁한다. 홍성진은 8시간 동안 정숙의 난소관을 잇는 수술을 하고, 착상이 잘되도록 자궁벽을 돌기들을 쓸어 일으켜주고, 질벽을 보호하는 림프관을 확장시켜준 뒤, 보지를 처녀처럼 예쁘게 대음순을 자르고 구멍도 좁혀주었다.

입원하여 회복하고 있는 정숙에게, 진희남편 서재균이 아들과 같이 병문안와서 아들의 전공도 몰랐냐며 구박이다. 아들이 재균씨를 사장님이라고 부른다. 정숙은 재균을 끌어안으며 고맙다는 말을 몇번이고 되뇌인다. 재균이 정숙에게 고마우면 똥구멍 한번 대달라고 말한다. 정숙이 낑낑거리며 옆으로 눕더는 바지를 끌어내리고 엉덩이를 들이민다. 재균이 정숙의 똥구멍으로 혀를 밀어넣으며 맛있다는 듯이 빨아먹는다. 그러나 좆은 다 낳고나면 한번 박겠다고, 대신 망치가 출소하기 전에 한번 대달라고 똥구멍질을 예약한다. 정숙은 재균을 통해서 망치의 출소가 당겨졌다는 소리를 듣는다. 정확히 3주 남았다. 정숙은 재균이 정말 고맙고 사랑스럽다. 재균의 바지를 풀러 좆을 빨아주려하자 됐다면서 재균이 아들 성태를 데리고 도망치듯 병실을 빠져나간다. “그런데 정숙이 너 보지가 너무 작아졌더라. 망치꺼 들어가지 않겠더라.”라는 말을 남기고..... 정숙이 아픈몸을 구부려 자신의 보지를 살펴보니 정말로 조그맣다. 망치의 자지는 굵기가 5cm 정도인데, 지금 정숙의 보지는 지름이 3cm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성진이 이놈이 필요없는 서비스 수술을 해주었다. “이 바보같은 놈아~” 정숙이 고함을 지르며 산부인과 의사를 찾는다.

출소를 6일 앞둔 6월의 마지막 월요일, 정숙이 망치를 찾아왔다. 망치는 지금 이 상황이 꿈이라고 생각했다. 정숙은 길게 기른 머리에 웨이브를 주고, 망치가 사준 우아한 아이보리색 원피스를 입고왔다. 신발부터 머리핀까지 모두 망치가 그동안 사준 것들이다. 달라드는 망치를 정숙이가 손으로 밀어낸다. 그리고는 원피스를 위에서부터 조금씩 벗어내린다. 원피스가 가슴을 넘어가며 ‘폴록’하고 정숙의 젖꼭지가 들어난다. 정숙의 젖꼭지에는 조그만 크리스탈이 여러개 박힌 망치모양의 피어싱이 달려있다. ‘아하~’ 망치의 입에서 감탄의 소리가 흘러나온다. 눈이 황홀해지며 벌어진 입으로 침이 흘러나온다. 정숙이 엉덩이를 살살 흔들며 원피스를 마자 벗어버린다. ‘띠웅~’ 망치의 눈이 뒤집어지며 뒤로 자빠진다. 정숙의 클리토리스에도 크리스탈이 여러개 박힌, 그러나 젖꼭지의 것보다 세배는 더 커보이는 망치모양의 피어싱이 박혀있다. 자빠져있는 망치의 좆이 사정없이 꼴리면서 죄수복을 뚫고 나오려 한다. 정숙은 재균의 말을 듣고 선물한 것을 달았을 뿐인데, 망치가 이렇게 좋아할 줄은 몰랐다. 자빠져있는 망치에게 다가가 망치 코앞에 기마자세로 앉아 클리토리스의 피어싱을 흔들어댄다. “으아아아악~” 망치가 사자의 울음을 터뜨리며 정숙을 잡아당기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삼켜버린다. “으아아아악~” 이번엔 정숙이가 비명을 지른다. 3cm 지름의 이쁜이 수술한 보지가 5cm 굵기의 망지의 좆에 박혀 사정없이 찢어진다. 기껏 수술해놨더니 첫방에 바로 찢어져 버린다. 망치는 정숙이 정말로 아파 우는데도, 자기처럼 감격의 울음을 터뜨린다고 생각한다. 쉬지않고 말그대로 좆나게 박아서 정숙의 자궁 깊숙이 한달동안 참았던 좆물을 14번에 걸쳐서 싸지른다.

“야~ 너 좋으라고 수술한건데...” “말을 해야지...” 정숙은 망치의 머리를 계속 쥐어박고, 망치는 정숙의 보지에 입김을 계속 뿜어댄다. “그렇게 감이없냐? 이게 들어갈 구멍인지 아닌지도 모르냐?” “좆도 못받아들이는 보지가 구멍이냐? 장식품이지.” 망치가 지지않고 꼬박꼬박 말대꾸한다. 정숙은 아무리 쥐어박아봤자 자신의 손만 아픈 꿀밤대신, 흰머리를 골라 한웅큼씩 뽑아버린다. 어느덧 망치의 머리에 흰머리가 있다. 정숙이 망치의 머리를 쓰다듬는데 자꾸 눈물이 흐른다. 행복의 연민의 안타까움의 애증의 눈물이다. “담배 끊어.” 정숙이 명령하고 망치가 고개를 끄덕인다. “운동 열심히 하고...” 망치가 고개를 들어 정숙을 바라보자 “우리 아들 딸 낳고 잘 살아보자, 이 바보야.” 라고 정숙이 말한다. 망치는 여자 앞에서 드디어 울음을 커뜨린다. “엉엉~” 막혔던 울음소리가 교도소가 떠나가도록 울려퍼진다.

정숙의 보지는 3주 동안 3cm를 유지했다가 다시 5cm의 직경으로 찢어져 버렸다. 망치는 교도소장에게 바셀린을 부탁하고, 교도소장은 정숙의 보지를 보며 혀를 차더니, 간수담당 의사를 불러준다. 간수담당의사는 이런 수술은 죄수담당의사님이 더 잘한다며 죄수담당의사를 부르고, 진희는 물론 진희엄마도 여러번 치료해 본적이 있는 죄수담당의사는 망치의 좆둘레를 재더니 정숙을 병실로 데려가 수술한다. 열에 달떠 누워있는 정숙 옆에서 망치는 밤새도록 정숙에게 부채질해주고, 두시간 간격으로 정숙의 보지를 소독한다.

망치가 무지하게 밝아졌다. 담배는 손도 안대고 매일 12Km씩 구보한다. 죄수들을 꽉 휘어잡고 교도소 청소며, 재활교육에 빠짐없이 참가시킨다. 목요일 진희와 미영이 혜민이가 봉사활동 왔을때, 망치는 3여자의 보지와 똥구멍을 아작냈다. 그러고도 정력이 남아 마지막 한시간은 혜민의 똥구멍을 한시간동안 줄창 박아댔다. 초당 2회씩 7200번을 박아 기어코 혜민의 똥구멍을 찢어놓았다. 혜민은 내일 800명짜리 봉사가 있는데 어떡하냐며 망치를 원망하고, 진희는 혜민이 대신 정숙이를 800명에게 돌림빵 놓겠다고 망치에게 말한다. 망치는 손이 발이되도록 빌었고, 평생 누님으로 모시기로 맹세했다. 지금 망치의 이 끓어넘치는 정력과 활력을 당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2008년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에 망치는 결혼했다. 차영이 부모님의 반대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삼인조의 대빵이었던 고두석의 부러움을 마음껏 받으며 결혼했지만, 아이는 고두석보다 두 달 늦게 낳았다. 정숙은 남자아이를 원했지만, 망치는 여자아이를 더 좋아했다. 자신에게는 이미 성태라는 남자아들이 하나 있었다. 정숙은 전남편 박종국의 허락을 받아, 성태의 성을 망치의 본명인 한상황을 따라 한씨로 바꾸었다. 박종국도 정숙의 허락을 받아 아랍에미리트에서 만난 필리핀 여자와 결혼한다.

정숙은 임신기간 동안 남편에게는 허락하지 않았지만, 관성파 졸개들에게는 똥구멍을 대주었다. 관성파에 봉사하는 보지의 숫자가 적은 것은 아니나 쫄다구들은 항상 보지에 목말라 있다. 망치는 어디서 해결했는지 모르겠지만 정숙이 애를 낳고 100일이 되어서야 근 10개월만에 정숙의 보지속으로 좆을 밀어넣을 수 있었다. 산부인과의사 홍성진은 죄수담당의사와 마찬가지로 망치의 좆크기게 딱 맞게 정숙의 보지를 꼬매주었고, 망치는 제집에 돌아온 탕아처럼 정숙의 보지속을 쉬지않고, 하루에 5시간씩은 박아대었다. 정숙의 아랫배부터 앞면 넓적다리까지는 ‘망치의 보지, 먹는 놈들은 지구끝까지 쫒아가서 죽인다.’라는 살벌한 문신이 적혀있고, 그에 대응하여 자칼은 정숙에게 엉덩이부터 뒷면 넓적다리까지 ‘관성파 조직 360명의 똥구멍, 관성파라면 아무때나 파먹을수 있다.’라고 새겨 놓았다. 이렇게 살벌한 협박에도 불구하고 정숙은 아들과 재균에게는 공짜로 보지와 똥구멍을 다 대주었다. 관성파 조직원들도 망치가 없을 때에는 정숙의 보지를 파먹었지만 대부분은 망치 악세사리가 달린 정숙의 젖꼭지와 보지 피어싱을 좋아하지 않았다. 여하튼 조폭들은 보지에 정액을 싸지르지 않기 때문에, 정숙이만 입을 다물면 망치가 알아차릴수 있는 방법이 없다.

정숙이는 지금 둘째를 임신중이다. 그래서 관성파 모두는 태아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정숙의 똥구멍을 파먹고 있지만, 남편인 망치만 정숙에게 다가가지 못한다. 그래도 남편은 별로 좆꼴림을 호소하지 않는다. 아마도 어디선가 해결하는 듯 하지만, 아무리 물어보아도 절대 사실을 밝히지 않는다. 자칼이나 삼총사에게 물어보아도 빙긋이 웃을뿐, 그 누구도 조직의 서열2위인 박정숙에게 사실을 고하는 놈이 없다.

일본 젊은이들의 엄마, 아내, 형수 류희정.

희정은 지금 행복할까? 그녀는 많은 아이들의 엄마이고 남편형제간 시누이간 사이가 막역하며 YJK(Young Japanese in Korea) 그룹에 봉사하며 생활하고 있다. 그러나 그녀의 남편과 큰아들은 그녀들을 사랑하지만 국적과 우국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다.

류희정은 진희의 오랜 친구이다. 과거 진희가 공주교대 다닐 당시 공공보모로 같이 활약하며 공주교대의 모든 남자대학생들의 공동변소였던 친구이다. 희정은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바로 30살 나이차이가 나는 주한 미쓰비시의 상무랑 결혼하였고, 의처증이 심한 야쓰다 상무는 희정의 보지에 피어싱하고 자물쇠로 잠가서, 바람을 피우지 못하도록 하였다. 그러나 야쓰다의 다섯 아들은 진희보다 4살 많은 큰아들부터 12살 어린 막내까지, 아버지 모르게 희정의 똥구멍을 파먹으며 살아왔다. 그러던 희정이 36살이 되던 2003년 남편 마쓰다는 고혈압에 의한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 큰아들 아카오는 이미 결혼한 상태였지만, 가장으로서 혼자된 희정을 경제적으로 돌보아주고, 재혼을 위해 남자들도 소개시켜주고자 하였으나, 희정은 나머지 아들들을 키우면서 혼자 살겠다고 거절했다. 둘째 아들 이시바는 37살로 결혼적령기를 훨씬 넘겼으나, 그냥 희정과 같이 살면서 마치 자폐에 가깝도록 컴퓨터게임에 중독되어 게임 벤치마커로 생활하고 있다. 셋째 키우치는 31살로 아빠를 이어 미쓰비시 상사에 취직, 2003년에 과장을 달았고, 넷째와 막내 후지카와와 하토야마는 아직 26, 25살로 경제와 무역을 전공하는 대학원생들이다.

1990년대 후반 한국경제가 급성장하면서 많은 일본 기업과 사업가들이 한국에 진출하였고, 주한 일본인들 사이의 교류와 유대관계를 위한 모임도 많이 있었다. 대부분의 모임은 공개적이고 합법적인 모임이었으나, 일부 주한일본기업의 고위급들 간에는 한국의 자본을 착취하고 기술력을 반출하거나 외환을 부실하게 만들어 일본의 경제속국을 만들기 위한 모임도 있었고, 심지어는 북한을 이용한 도발로 한국의 주가지수나 금융신용도를 떨어뜨리려는 일본우국단체의 모임들도 많았다. 이들의 모임은 철저하게 과거 일본의 군국주의를 표방하였으며, 희정의 남편인 야쓰다상무도 이러한 집단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희정의 남편 야쓰다는 희정을 많이 사랑했음에도 불구하고, 우국단체모임에서는 희정을 돌봐줄 수 없었다. 우국모임에서 희정은 한갓 현대판 조선위안부에 지나지 않았다.

28쌍의 우국모임중 일본인부부가 22쌍, 나머지 한-일부부중 여자가 한국인인 부부가 3쌍, 남자가 한국인인 부부가 3쌍이었다. 일본인 여자들은 3명의 한국 남자노예를 즐겼으며, 일본인 남자들은 3명의 한국 여자위안부를 능욕했다.

일본인들은 한국인 남녀들을 개량했다. 먼저 한국인 좆들은 음경 확대수술을 받은뒤, 오줌구멍을 기준으로 좆을 두갈래로 갈라 한 남자가 두 개의 좆을 갖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갈라진 좆을 따라 각각 부랄에서 하나의 전립선을 뽑아 갈라진 좆으로 뽑아내고는, 뿌리부분을 묶어 평소에는 사정하지 못하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원숭이 골하고 고래 정낭만 먹였는지 남자들의 부랄은 소부랄만한 크기에 부랄가득 정액을 머금고 모임에 참가했다. 더욱이 양쪽 좆마다 전극을 심고, 섹스할때에는 허리뒤춤에 리튬발전지 팩을 찬 상태에서, 사정시 좆끝으로 20V의 전기가 방류되도록 만들었다. 한국놈들은 전류가 흐르는 두 개의 좆에 왕부랄을 가진 인조인간이 되었고, 일본여인들을 상대할때에는 보지와 똥구멍을 동시에 파주면서, 엄청난 양의 사정을, 그것도 20V의 전압으로 여인들의 보지와 똥구멍의 성감을 최대한 높이는 섹스머신이 되었다. 그리고는 24시간동안을 잠도 자지않은채 쉬지않고 일본여인들을 만족시켜야 하였으며, 여인들이 만족하지 못할 경우 본인의 생매장은 물론 가족까지 납치, 살해당하는 협박에 시달렸다.

한국 년들은 구멍 세 개만 있으면 되었다. 우국단체에서 한국녀를 제공하는 남자들의 권위는 철옹성이었고, 무조건 한국년에게 좆을 담굴수 있는 구멍 세 개만 제공한다면, 그 섹스모임에서는 장로의 대우를 받았다. 야쓰다를 포함한 3명의 한국년 남편들은, 자기 마누라 보지를 동료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거부하였고, 기타 똥구멍이나 목구멍은 마음대로 사용하도록 하였으며, 우국단체는 3명의 한국년에게 배꼽창자간막관을 확장시키는 수술을 시켰다. 배꼽창자간막관이란, 모태에서 엄마로부터 영양을 공급받다가 출생하면서 끊어버린 탯줄, 즉 유아의 창자와 직접 연결되어 있던 배꼽창자로서, 자라나면서 퇴화하고 간막관이 생겨 외부와의 연결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간막이다. 배꼽에다 좆을 박아넣으면 맛있겠다고 생각한 일본인들이 1980년대부터 실험해왔고, 지금은 많이 상용화된 단계이다. 수술 자체는 퇴화한 창자의 길을 따라 창자를 팽창시키면 되는 간단한 시술이나, 수술후 부작용은 엄청 위험해서, 병원균이 창자로 직접 침투할 가능성이 높고, 고지대 및 항공기 탑승시 창자가 빠져나온다거나, 소화음식이 배꼽으로 말려나올 가능성 등 임상적으로 무척 위험한 수술이다. 그러나 일본놈들이 우리 한국여자들의 안녕을 고려할 리가 없다.

또 하나 구멍의 옵션은 오줌구멍의 사용이었다. 오줌구멍은 조금씩 계속 넓혀가면 되는 무식한 방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일본놈들은 3명의 한국부인은 모두 오줌구멍을 사용할 것이라고 생각하였으나, 세명 모두 배꼽창자간막관 팽창수술도 받았다. 희정은 일본놈들에게 보지는 물론 똥구멍도 대주기를 원하지 않았다. 지금 자신의 똥구멍은 사랑하는 5명의 일본 아들들이 사용중이다. 희정은 차라리 일본의 개잡놈들에게 목구멍과 오줌구멍, 심지어 창자까지 직접 대줄망정, 아들들이 사용하는 똥구멍을 대주기는 정말 싫었다. 다른 2명의 여자들도 잘은 모르나 똥구멍을 대주고 싶은 사람, 즉 자신들이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은 따로 있었던것 같다. 우국모임 남자들의 입장에선 한국년들 똥구멍은 이 모임이 아니더라도, 돈만주면 유부녀든, 처녀든, 심지어 중학생도 돈 오천엔에 자신의 똥구멍을 벌린다. 이 모임에서는 되려 오줌구멍이나 배꼽구멍을 따먹는 것이 훨씬 신선하고 맛있다. 결국 우국모임에 참가하는 3명의 일본정액용 한국녀들은 목구멍과 오줌구멍, 배꼽구멍으로 일본놈들의 정액을 받아들이고, 일본놈들의 정자덩어리들은 자궁이나 후장이 아닌, 일반적인 섹스에서 벗어난 위장, 방광, 창자 등 일본의 변태성에 맞추어 여인들의 몸속으로 파고든다.

일본인 남녀들은 한국년놈들을 유린하면서 한국경제를 말아먹고, 한국정치를 흔들 생각만 하였다. 희정은 일본놈들에게 파먹히면서 아들들의 도시락 반찬과 간식거리 등 건강을 생각하였다.

우국모임에 참가하는 대부분의 일본놈들은, 좆수술을 받아 그 크기나 지속시간이 장난이 아니었다. 그들은 혈액형이 맞는 한국인의 표피를 야매로 구입, 자신의 좆에 덧입혀 굵기를 증가시키면서 사정시간을 늦추고, 좆에는 두줄기 실리콘 심을 박아 모두 20cm가 넘는 길이를 가졌다. 이는 야쓰다 상무도 마찬가지였다. 일본놈들의 좆은 딱딱하고 굵고 길었으며, 덥혀진 표피로인해 좆의 성감이 감소하여 좆물을 싸지르는 시간도 오래 걸렸다. 일본놈들은 수술한 좆을 가지고 한국여자들을 잡아먹는 것을 좋아하였다. 젊고 예쁜년들은 일본남자를 좋아하였고, 서울의 길거리에서는 아무리 예쁘고 콧대높은 년들도 50만엔이면 모두 보지와 똥구멍은 물론, 두 개의 좆도 한꺼번에 받아들였다. 일본놈들은 두명 이상 모일 기회가 되면 일식집이건 룸살롱이건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한국여자 하나를 불러서 보지와 똥구멍을 파먹었다. 뽀송뽀송한 젊은 한국보지와 똥구멍은 좆감각이 떨어진 일본놈들에게도 상당히 맛있고, 처음 한시간 정도 쉬지않고 박아대면, 한국년들은 피를 흘리며 살려달라고 빈다. 야들야들한 한국 보지와 똥구멍은 두시간 정도 박아대면 위로 길게 찢어지면서, 한국 여자들은 돈을 안받아도 좋으니 제발 놓아달라고 빈다. 비계가 없고 날씬한 한국보지와 똥구멍은 세시간 정도 박아대면, 보지와 똥구멍을 가로막고 있는 장벽과 질벽이 파먹혀 뚫리면서, 한 좆은 똥구멍으로 들어가서 자궁에 쑤셔 박히고, 다른 좆은 보지로 들어가서 후장 깊숙이 파고드는 한국년 특유의 보지와 똥구멍이 된다. 그럼 그제서야 일본의 우국인사들은 좆 끝에 감각이 오고, 돈 안받아도 좋으니 제발 살려달라는 한국여자들의 말을 다시 확인한다. 공짜로 세시간동안 보지와 똥구멍을 대준 한국년의 엉덩이를 뜯어져라 잡아당기면서 자궁과 후장 깊숙이 좆물을 싸지르고, 일본의 우국인사들은 언젠가는 다시 한국을 식민지로 만들어 2천만 한국년들의 보지를 다 찢어버리겠다는 맹세를 천황에게 다짐한다.

이런 놈들이 희정의 오줌구멍에 좆을 들이민다. 아무리 단련되고 길이든 오줌구멍이라도, 수술해서 철심 박힌 괴물좆을 이겨내지 못한다. 희정의 오줌구멍에 박히는 순간, 요도는 투두두둑~ 하며 앞부분 5cm정도가 찢어지고 일본놈의 좆은 희정의 방광에 바로 쳐박힌다. 한국여자를 강간하는 일본놈들의 좆은 무자비하다. 거기서 희정은 야쓰다상무의 아내가 아닌, 위안부의 더러운 고깃덩어리가 되고, 희정의 방광을 짖뭉개는 좆은 아랫배를 관통하여 엉치뼈에 부딪힌다.

다른 젊은 일본놈이 희정의 배꼽보지에 좆을 쑤셔박는다. 배꼽창자는 기껏해야 그 길이가 5cm도 되지 않는다. 20cm가 넘는 일본놈의 좆은 희정의 따뜻한 창자속에 직접 쑤셔박힌다. 일본놈은 따뜻한 창자를 헤집고 희정의 명치에 좆망치질을 가한다. 그놈의 좆질에 따라 희정은 “커걱! 커걱! 컦!컦!컦!”거리며 위액을 쏟아낸다. 좆을 배꼽밖으로 끄집어낼때 희정의 야린 창자가 딸려나오고, 좆을 명치까지 쑤셔박을때 눈알과 혀가 몸밖으로 튀어나온다.

구역질해대는 희정의 입으로 또 하나의 일본놈 좆이 쑤셔박힌다. 희정의 고개가 뒤로 젖혀지고 입부터 식도가 일자로 관통된다. 그놈은 게워내는 희정의 위액을 손으로 다시 쓸어담고는, 좆으로 희정의 목구멍 속으로 밀어넣는다. 굵은 좆은 연약한 희정의 목을 관통하지 못하고 목구멍에 걸려있고, 숨을 쉬지못해 죽음을 예감하는 희정의 눈은 목에박힌 좆주인을 바라보지만, 일본놈은 잔인한 미소를 흘리며 손가락으로 희정의 코를 쥐어감싼다. 숨이막혀 헐떡대는 희정의 목이 굵어지며, 목구멍과 좆기둥 사이로 숨을 쉬어보려고 헐떡거리는 그 순간, 일본놈은 조금 넓어진 희정의 목을 관통하면서 쑤셔박는다. 일본놈은 희정의 코를 풀어주고, 희정의 쇄골이 모인 목가슴에, 식도와 기관지가 갈라지는 목가슴에, 자신의 좆대가리를 정지시킨다. 기관지와 식도를 통제하는 가름막이, 일본놈의 좆대가리를 음식물인지 호흡인지를 분간못하면서 계속 팔락거리면서, 일본놈의 좆끝을 간지럽힌다. 일본놈은 이곳 우국단체모임의 한국년 위안부가 아니면 경험할 수 없는, 한국여자 목보지 깊숙한 곳의 가림막이 좆끝을 간질이는 감촉을 즐긴다. 희정의 숨이 막힐수록, 희정의 눈알이 더 튀어나오고, 기관지 가림막의 떨림도 발광에 가깝게 빨라 움직인다. 일본놈은 빨리 사정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 다시 좆을 목구멍까지 꺼냈다가, 서서히 위장까지 쳐박으며 중간중간 희정의 목뼈가 좆기둥을 자극해주는, 희정의 목보지를 즐긴다. 양손 엄지손가락으로 희정의 입술을 찢을 듯이 벌리며 그의 부랄이 희정 입속으로 쑤셔박는다.

방광벽을 뚫고 엉치뼈를 때려부수는 아랫배의 좆폭발과, 온 창자를 휘저으며 명치에 어퍼컷을 날리는 좆망치질과, 아구창이 터져라 불알까지 집어넣으면서 기관지에 쑤셔박히는 좆방망이의 굴삭기질이, 1시간 넘게 희정의 부숴질듯한 몸뚱아리 위로 쳐박힌다. 호흡마져 끊겨버린 희정의 몸은 가끔씩 푸덕거리며 근육경련만 일으킨다. “기다리는 사람도 있으니 그만 싸지데쓰까?” “하이, 그럼 우리 함께 싸죠데쓰까?” “오까이, 쌍에 싸겠스무니다. 이치, 니, 쌍!” 갸려린 한국년에 대한 오랜 유린이 끝이나고, 희정의 창자와 방광과 위장속에 일본놈의 정자가 유영하면서 밀려 들어온다. “타치 데쓰요.”하며 세 개의 약탈좆이 빠져나가고 “아리가도”하며 다시 세 개의 강탈좆이 밀려 들어온다. 희정의 몸뚱아리는 24시간 내내, 3인이 한조가 된 일본놈들에게 뜯어 씹히고, 갈려 마셔진다. 다른 3명의 한국여인들도 상황은 마찬가지여서, 사랑하는 누구에겐가, 똥구멍이라도 온전히 남겨서 대주겠다고 생각하는, 한국 세 여인들의 몸뚱아리가, 오줌구멍부터 갈라지기 시작해서 배를 찢고 가슴이 빠개지면서 목구멍으로 뜯겨나간다. 24시간의 유린에 일본놈들은 웃고, 일본남편들은 능욕된 마누라의 건강보다는 오직 보지구멍의 안전에 안도하고, 한국녀들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똥구멍을 지킨 것에서 삶의 의지를 갖는다.

일년에 10번 정도 있는 우국모임이 끝나고 돌아오면, 야쓰다는 걸레쪼가리가 된 희정의 몸에서도 보지만은 깨끗함에 만족하고, 희정의 보지를 게걸스럽게 파먹으며 자신의 소유임을 확인한다. 월요일 희정의 아들들이 희정의 상태를 확인하면서, 약을 바르고 붕대를 감고 전기장판을 틀어주고 이불을 두텁게 덮어주고 돌아가려하면, 희정은 3일동안 정액을 방출하지 못한 아들들을 불러서 아끼고 아낀 똥구멍을 대주고, 아들들은 첫째부터 막내까지 조심스럽게 희정의 똥구멍을 파먹었다. 그리고는 날이 지나면서 희정의 몸은 회복되고, 아들들은 더 많이 희정의 똥구멍을 파먹으면서, 한국인 엄마를 진정으로 사랑하면서 아낀다. 12년동안 120여차례 몸뚱아리가 천갈래 만갈래로 갈라지는 우국단체의 유린은, 2003년 야쓰다 상무가 죽으면서 끝이났다. 셋째 키우치가 미쓰비시에 들어가고 우국단체에 가입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지만, 희정의 유린을 지켜본 키우치는 31세가 되었어도 결혼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

큰아들 아카오는 28살이 되던 1991년 동갑인 일본여자와 결혼했다. 아카오의 마누라 하루꼬는 야쓰다 가문에 들어와서 희정을 하녀보다도 더 못하게 취급했다. 일본가문에 한국여자가 식모로 들어와 있는데, 아들 5명이 모두 다 희정이를 친엄마 이상으로 따르면서 좋아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녀는 4살이나 어린 새장모가 우국단체모임에서 걸레쪼가리가 되어 돌아오는 것을 고소해 하였으나, 자신이 애를 갖지 못하고 차후에 희정이 야쓰다 가문의 대를 이어주면서, 예의바르고 깍듯한 일본 본연의 아낙으로 변한다.

희정의 남편은 급작스레 죽으면서 희정이 보지의 열쇠를 주지 못했다. 큰아들은 그참에 자물쇠를 전자식으로 바꾸고 비밀번호를 다섯형제가 공유했다. 그리고 5형제는 부친사후 엄마의 보지를 마음껏 돌려먹는다. 남편과 다르게 아들들의 정자는 힘있고 강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석달이나 지났을까?

“엄마상, 멘스 안하무니까? 멘스 못먹은지 오래된것 같스무니다.” “하이, 내 생각도 마찬가지무니다.” 그러고 보니 남편이 죽고 경황이 없었는데 멘스가 없었던게 세달이 넘은 것 같다. 희정이 산부인과 다녀온 이후 남모르는 고민이 생기고, 결국 희정은 큰아들 아카오에게 임신 사실을 털어놓으며, “남편의 동의가 있어야 임신 중절수술을 해준다하니, 아카오가 같이가서 중절수술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라고 부탁한다.

아카오는 결혼 12년동안 아직 아이가 없다. 둘째 이시바와 논의하고는 희정을 이시바와 결혼시키기로 결정한다. 희정은 펄쩍 뛰었으나 변변한 직업없이 컴퓨터에 매달려있는 이시바는 희정을 거절할 이유가 없고, 무엇보다 아카오는 누구인지는 정확하지 않으나 자기 형제의 아이가 확실한 희정의 아이를 제거하고 싶지 않았다. 아기에 대한 희정의 의견은 무시된 채, 이후 8개월간 5형제는 다시 희정의 똥구멍만 파먹고, 희정은 2004년 3.6Kg의 건강한 사내아이를 낳는다. 그리고 그 아이는 희정의 조카, 아카오의 아들로 입적되고, 그때부터 하루꼬는 희정을 동생으로 진심을 다해 사랑하게 된다. 아들의 백일잔치가 있던 그날밤, 아카오는 아내 하루꼬의 간청에 못이겨 희정의 방으로 들어간다.

“내가 먼저야. 원래 내차례 였었는데, 임신했다고 중단된 거잖아.” 막내 하토야마의 목소리가 들리고, “무슨 소리야, 내가 남편이잖아.” 둘째 이시바의 목소리가 들린다. 아카오가 문을 열어보니 이시바와 하토야마가 희정을 세워놓고 앞뒤로 껴안은채 각자의 좆을 희정의 보지속으로 밀어넣고 있다. “야,야야,야~ 찬물도 순서가 있지. 여기 큰형님 오셨다. 모두 비켜!” 아카오가 소리지르자 방안의 4형제가 큰형을 한번 쳐다보더니 대꾸도 안하고 다시 시선을 희정에게 돌린다. “아야~ 제발 천천히해요. 모두에게 다 해줄테니.” 희정의 몸이 아들들에 의해 들어매쳐지며 아들들을 달랜다. “그럼 동시에 같이 박아. 그리고 나와 후지카와도 같이 박을테니.” 셋째 키우치가 달래고, 후지카와는 희정의 오른다리를 번쩍 들어올리면서 “싫어, 나도 지금 박을거야.”라며 이미 두개의 좆에의해 찢어질 들이 벌어져있는 희정의 보지속으로 좆을 밀어넣는다. “아야악! 후지카와, 엄마 보지 찢어져요. 두개도 무리인데, 세개는 절대 안되요. 참아줘요오오오옥악악!악! 아아악!” 희정이 비명을 지르며 넘어가고, 아카오가 동생들을 말리러 달려가는데, “이미, 모르겠다. 그럼 나도 같이.”라고 말하며 셋째 키우치도 희정의 보지 속으로 좆을 밀어넣는다. “끼아아아악~” 애낳고 꼬맨지 백일된 희정의 보지가 다시 찢어진다.

“거봐 찢어졌잖아.” “그러길래 한명씩 하자니까.” “형이 먼저 순서를 어겼잖아.” “왜 남편이 남편이냐? 보지를 먼저 먹을 권한이 있으니까 남편인거야.” 무지막지하게 달라들어, 엄마이자 마누라고 형수인 희정의 보지를 쑤셔박던 4형제가 한바탕 좆물을 싸지르고 나서 찢어져 피흘리고 있는 희정의 보지를 보며 한마디씩 한다. 마누라에게 허락받아 오랫만에 희정이를 먹으러 온 아카오만, 희정의 보지를 먹지 못한채 손을 부들부들 떨면서, 차마 만지지도 못하면서 찢어진 희정의 보지를 안타까운 눈으로 쳐다본다. “아카오상. 이리 와봐요.” 힘겹게 눈을 뜬 희정이 다가온 아카오의 머릴 감싸안으며 귓속말한다. “지금 내 구멍에서 피나죠?” 아카오가 고갤 끄덕이자, “그런데 그건 구멍 입구만 찢어진 거에요. 질속은 괜찮으니, 형인 아까오상부터 먼저 하세요.” 아카오가 희정을 바라보자, 희정은 정말이라는 눈빛으로 고개를 끄덕인다. ‘쭈걱~쭈걱~ 팍!파바박!파바박팍!파바박! 꿀쩍~꿀쩍’ 4형제가 다투고 있는 등뒤로 형의 좆질하는 소리와 엄마의 씹물흘리는 소리가 들려온다. “아항~아카오~ 너무 멋있어~ 맘껏 박아줘~ 아카오 좆... 아악~ 너무 좋아~ 아아아아악악악~ 아하악~” 마음껏 비명을 지르며 오르가즘을 느끼는 희정의 입속으로 형 이마의 땀방울이 똑똑 떨어지는 모습이 4형제에게 보인다. “뭐야? 이거.” “다음은 내차례야.” 동생들이 달려오고 “아훅!훅!훅!우우우~” 아카오의 입에서 좆물이 발사되는 수컷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만족한 아카오의 몸이 제수씨의 옆으로 쓰러지자, 둘째 이시바가 희정을 올라타면서 “여보, 괜찮겠어? 한번 할까?” 라고 묻는다. 희정은 웃으면서 이시바의 입술에 키스한다. 이시바의 좆이 힘차게 희정의 보지를 들락거리고, 희정은 엉덩이를 이시바의 사타구니에 밀어붙이면서 입속의 침을 한모금 밀어넣어준다. 이시바는 희정의 혀를 탐닉하면서 힘찬 좆질을 계속한다. 나머지 3명은 희정의 젖꼭지와 똥구멍을 빨아주며, 희정의 성감을 높여준다. 출산 딱 100일째 되는 날, 희정은 5명의 남편들을 각각 4번씩 보지를 대준다.

아들들은 그날이후 다시 희정의 보지를 탐닉한다. 대학원에 다니고 있는 넷째와 다섯째가 아무래도 시간적인 여유가 많아 주로 오전시간에 희정의 보지를 파먹고는, 형들이 퇴근할 시간에는 희정이 싸준 도시락을 들고 도서실로 들어간다. 희정의 남편은 밤새도록 컴퓨터를 하고 오후가 다 되서 일어나 희정의 보지를 파먹고, 셋째는 퇴근과 동시에 희정의 보지를 파먹고, 첫째는 하루꼬의 묵인하에 목요일 저녁 희정의 방을 독차지한다. 아이들은 희정의 찢어진 보지를 치료할 시간도 주지 않으면서 희정을 돌리고, 찢어진채 방치되어 모양이 이상하게 변해가는 보지를 걱정한 희정이, 늘어진 보지살을 수술하기 위해 산부인과에 간 날, 희정은 둘째의 임신소식을 듣는다.

“이번에도 못때게 할건가요?” 희정은 퇴근해서 저녁을 먹고있는 첫째와 셋째, 그리고 남편 이시바에게 묻는다. “??????” “.......” 세 남자의 눈이 마주치더니 “그럼? 또 임신???” 하며 희정의 눈치를 살핀다. 희정이 고개를 끄덕이자 “야호! 우하하핫!” 남자들이 밥숟가락을 던지면서 즐거워하고, 옆에 있던 하루꼬도 부러워하면서 같이 즐거워한다. 희정은 몸푼지 얼마 되지도 않아 힘들어 죽겠는데, 남편, 아니 아들들은 즐거워한다. 하긴, 임신동안에는 보지도 보호받고, 똥구멍으로도 하나의 좆만 받아들이면 된다. 그편이 되려 편할수도 있다. 새벽녁에 돌아온 넷째와 다섯째가 희정의 방을 찾았을때 둘째 이시바가 희정의 똥구멍을 먹고있는 것을 보면서 의아해하자, “앞으로는 다시 형수의 똥구멍만 먹어야겠다.”라는 말을 듣고 두 형제도 즐거워한다. 키우치와 후지카와, 하토야마는 두번째 임신축하선물로 밤새도록 희정의 똥구멍을 돌린다. “근데 희정 형수, 왜 똥구멍을 파주는데 보짓물이 이렇게 많이 흘러나오지?” 키우치의 말에 “똥구멍은 너와 나의 좆으로 막혀있으니 우리 형제의 좆물이 할 수 없이 보지로 나올수밖에 없는거지...” 말도 안되는 형제들의 농담에, 창자가 딸려나와 피흘리는 희정의 똥구멍은 한 시간도 쉬지 못하면서 5형제의 좆에 뒤집어 까진다.

이번에는 쌍둥이를 임신한 희정의 배가 불러갈수록 엎드려서 똥구멍을 대주는 것이 힘들어지자, 4형제는 어느날 큰형 아카오에게 가서 따진다. “형수도 돌립시다.” 이시바의 말을 들은 아카오와 하루꼬가 서로의 눈치를 살핀다. 사실 개족보인 이 집안에서 항상 보지는 모자르고 좆대가리는 정력을 주체못한다. 애를 못 낳을 뿐이지 하루꼬도 석녀는 아니다. 41살의 하루꼬가 희정이 낳아준 아들에 병적일 정도로 집착하는 이유도, 어쩌면 하루종일 박아대는 집안에서 도망칠 곳이 없어서 일지도 모른다. 하루꼬가 고개를 갸우뚱하자, 아카오가 고개를 끄덕인다. “아호!” 후지카와가 형수에게 달라들어 다리를 들어올리고, 하토야마가 그녀의 치마를 끌어내린다. 당황하면서도 박힌다는 말에 순간적으로 보짓물이 축축해지는 형수의 보지에 이시바의 좆이 꽂히자, 키우치가 하루꼬의 등 뒤로 다가와 “아날 괜찮지?” 라고 묻는다. 하루꼬가 아카오를 쳐다보니 아카오는 “처음이니 천천히 해.”라고 조언한다. 후지카와가 형수의 옆에서 “보지에 두개도 괜찮지?” 라고 묻는다. 아카오가 어깨를 들썩임에도 불구하고 하루꼬는 “안돼요. 한번에 두개는 안돼요.” 라고 말하고, 후지카와는 누워있는 키우치와 하루꼬 사이로 파고 들어와 하루꼬의 보지에 자신의 좆을 억지로 밀어 넣는다. “끼아아악~ 아파요. 후지카와상 자지 빼주세요.” 비명을 지르고 있는 형수 옆으로 하토야마가 다가와 “보지도 됐으니 똥구멍도 당연히 두개가 가능하겠지?” 라고 말하면서, 형수의 똥구멍을 박고있는 키우치 앞으로 비집고 들어와, 역시 억지로 자신의 좆을 하루꼬의 똥구멍 속으로 집어넣는다. “끼이이이아아악~” 하루꼬의 비명이 길게 이어지고, 하루꼬는 가정사역 첫날부터 4개의 좆을 받아들이는 4형제의 형수구멍이 된다.

첫출산후 정확히 1년뒤인 2005년 희정은 딸 쌍둥이를 출산한다. 역시 누구의 딸인지 모른다. 희정은 O형이고 5형제중 2명은 B형, 세명은 A형이다. 굳이 친자확인을 하면 알수있으나, 형제는 그럴 필요성을 못느낀다. 딸 쌍동이는 아카오와 이시바의 호적으로 분리되어 입적된다. 아카오는 야쓰다로부터 받은 유산을 정리하여 집을 이사한다. 원래 살던 곳도 2층에 방7개 짜리였는데, 3층 단독건물에 방9개, 그리고 아이들이 놀수있는 거실과 앞마당이 넓은 초호화 주택으로 집을 옮긴다. 왜 이렇게 큰집으로 이사하냐고, 청소하기만 힘들다고 투정대는 희정에게, 아이들 6명이 뛰놀기에는 그것도 모자르다고 대답한다. 아이들 여섯이라는 말에 희정이 뒤로 넘어가고, 하루꼬는 식모를 들이자고 제안한다.

딸쌍동이의 100일파티는 2005년 7월초 금요일에, 이사한 야쓰다가족의 집에서 성대하게 치러졌다. 5형제들은 알고있는 지인들을 모두 초청하였고, 바베큐와 술이 무한정 제공되었다.

“저거 언제 키워서 잡아먹냐?” 후지카와의 친구들이 농담한다. “12년만 기다려라, 물 잘줘서 무럭무럭 키울테니.” 이시바의 대답에 희정이 그의 등을 때린다.

“이시바 이제 살맛나겠다. 그동안 딸딸이만 죽어라 쳐댔을텐데.” 이시바의 친구들이 놀리자 “딸딸이는 무슨. 그동안 하루꼬 형수님 똥구멍만 죽어라 팠는데.” 막내 하토야마가 툭 한마디 던진다. 그러자 갑자기 장내가 조용해진다. 그 말을 들은 모든 남자들이 형수 하루꼬를 쳐다본다. 당황한 하루꼬는 “무슨 죽어라에요..... 하루에 한번씩밖에 안했는데......” 남자들의 입이 벌어진다. 동생들이 형수를??? 당황한 첫째 아카오가 사태를 어떻게든 마무리 지으려 하는데, 우리의 희정이 한마디 거든다. “막내도련님은 언니한테 하루에 한번만 갔겠죠. 내 똥구멍에 매일 두번씩 했으니까......” 띠옹~~ 어색한 분위기가 희정의 한마디로 확 풀어진다. 이 집안은 5명의 형제가 2명의 여자를 돌려먹는다. 안그래도 희정이가 야쓰다 상무의 부인임을 알고 있던 지인들은 그렇고 그런 집안내력을 알고있는데, 직접 여자들의 입으로부터 들으니, 사뭇 분위기가 다르다.

“우리도 맛좀 보자.” 아카오의 친구들이 아카오의 귀에 속삭이고, “저도 후지카와랑 친형제나 다름없어요. 그러니...”하며 후지카와의 친구가 하루꼬에게 다가와 손을 잡는다. “그래도 한국에 왔으니, 한국여자를 더 맛봐야지.” 하며 출산한지 얼마안된 진희에게 사람들이 몰려들고, 신원을 알 수 없는 손들이 진희의 유방과 엉덩이를 주물럭 거린다. 상황이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발전될 것 같자, 아카오가 결심한듯 하루꼬의 손을 낚아채고는 “좋아, 내 친구들은 모두 2층으로 와! 하루꼬 맛을 보여줄테니.”라고 말하면서 어쩔줄 몰라하는 하루꼬를 데리고 집안으로 끌고 들어가려 한다. “우우우우우~” 장소성이 울려퍼지며 하객들은 희정과 하루꼬를 들고 먼저 우글우글 대며 집으로 들어간다. 급전된 사태에 당황한 5형제가 진정시키기위해 집으로 들어가려는데, 집의 현관문이 잠겨있다. “문열어.” “형 열쇠 없어?” “양복주머니에 있지. 넌?” “누가 마당나오면서 집열쇠 가지고나와~ 미치겠네!” 5형제가 집으로 들어가기 위해 바둥거리는 동안, 집안의 초대형 거실에서는 하루꼬와 희정이 발가벗겨진채 보지와 똥구멍, 목구멍으로 지인들의 좆을 받아들이며 바둥대고 있다. 5형제는 7월의 첫번째 금요일을 앞마당에서 밤새고, 두 여자는 남편과 시동생들이 살려주기를 기다리면서 50개가 넘는 좆대가리들 아래에서 밤을 샌다.

처음 한번이 어렵지, 사람이 한번 지나간 풀밭에는 길이 생긴다. 이 일 이후 희정의 딸쌍둥이 100일기념에 참가했던 일본인들은 아카오의 집에 계속 드나든다. 물론 게중에는 한국인도 있고, 사진을 찍고는 밖에서 만나자고 협박하는 일본놈 등 별놈들이 다 있다. 그러나 대다수는 YJK(Young Japanese in Korea)의 멤버이다.

가장 한가했던 둘째 이시바가 바빠졌다. 매일같이 30명이 넘는 YJK 멤버들이 아카오의 집을 드나들고, 이시바는 하루종일 자신의 마누라와 형수의 똥구멍을 파먹으려는 남자들의 문을 열어준다.

“니센, 너 어제도 왔잖아?” “아니, 그냥... 형 주려고 초콜렛 가지고 온거야.”

“아리망, 너도 어제 왔었잖아.” “나 내일부터 출장가, 가기전에 좀 풀고 가려고... 한번만 봐줘.”

“후쿠시노, 넌 아직 15살도 안됐잖아.” “아저씨는 14살에 딸딸이도 안쳤어요? 하루에 두번은 기본이지...” 이런 저런 이유로 남자들이 몰려든다.

아카오의 집 2층 응접실은 열기로 가득차있다. 창문을 열어 놓았어도 남자들의 땀냄새와 정액, 보짓물 냄새가 진동한다.

희정은 좆대가리가 세상에서 가장 맛있다는 듯이,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는 듯이 남자들의 좆을 빨아주면서 오줌구멍과 똥구멍이 뚫린다. “정액을 더 뿌려줘. 정액이 너무 뜨거워.”라며 남자들의 정액을 갈구하고, 남자들은 희정의 목구멍과 얼굴에 정액을 싸지른다. 보지가 자물쇠로 잠긴 희정은 ‘쭈걱~쭈걱~’ 오줌구멍과 똥구멍으로 음탕한 소리를 지르며 허겁지겁 정액들을 받아먹다가도, 아카오가 퇴근할 저녁 7시가 되면 “죄송합니다. 내일 다시 와주세요.”라고 말하면서 식구들의 저녁식사를 준비한다.

하루꼬는 하루종일 비명을 지르며 엉덩이를 흔들어댄다. 보지와 똥구멍으로 두개씩의 좆을 받아들이고, 양손으로 두 남자의 좆을 훑어주면서도 입으로 빨아대는 하루꼬는, 돌림빵 몇일 지나지 않아 세계 최고의 요부로 변한다.

“윤간당하면서 이렇게 싸지르다니, 정말 개걸레군.” “너의 보지안에 왕창 싸버렸어, 말보지야.” 남자들의 음탕한 말들이 하루꼬의 성감을 끊임없이 끌어올리고, “정액이 너무 뜨거워! 정액이 흘러나오지 않도록 더 세게, 더 깊이 박아줘!” 하루꼬의 색쓰는 소리에 남자들의 정력은 끊임없이 용솟음친다. 하루꼬는 좆이 두개씩 박힌 보지와 똥구멍 안으로 누군가의 손가락이 파고들어와 휘저어주는 것을 좋아하며, 오줌구멍으로 손가락이 침입하면 거의 자지러진다. “끼아아아악~ 하악~ 더... 더....” 하루꼬는 남자들이 질릴 정도로 엉덩이를 흔들어가며 쉼없이 보지와 똥구멍을 조여물고, ‘팍!팍!팍! 퍼걱~’ 좆들이 지르는 표호성과 ‘질퍽질퍽~ 쭈걱쭈걱~’ 하루꼬의 보지와 똥구멍이 지르는 비명 사이로, ‘꿀꺽~ 꿀꺽~’ 하루꼬의 좆물 삼키는 소리가 연거푸 들려온다. 그녀의 온몸이 정액에 범벅이되어 미끈거려도, 그녀는 좆물에 빠져 익사할 때까지, 남자들의 좆을 놔줄 생각이 없다. 하루꼬의 보지와 똥구멍은 오늘도 40여명의 좆들을 받아들인다.

저녁이 되어 희정이가 1층으로 내려가자, 하루꼬의 보지와 똥구멍은 더 바빠진다.

“선생님, 저 왔어요.” 일본에서 유치원 선생할 때 돌봐주었던 유치원생이 고등학생이 되어 하루꼬의 똥구멍을 파먹는다. “처제 오늘도 고생하네.” 큰언니의 형부가 하루꼬의 보지에 좆을 쑤셔박고, “역시 질녀의 목구멍이 최고야.”라면서 숙부님이 하루꼬의 목보지에 좆을 밀어 넣는다. 하루꼬는 친척이건 남남이건, 중학생이건 환갑이 넘었건, 가리지 않고 딱딱한 좆이면 모두 받아먹는다. 희정이 있다해서 하루꼬의 보지나 똥구멍이 쉬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희정이 없으면 가끔씩 보지나 똥구멍에 3개의 좆이 박히기도 하는 등, 왠지 더 힘든 느낌이 든다. 하루꼬는 다시 희정이 2층 응접실로 올라오는 그 다음날 아침까지, 웃고 즐기고 희정을 존중하나 거침없이 좆을 쑤셔박아대는 YJK의 멤버들 사이에서, 목구멍에 싸질러대는 좆물에 위장이 터지고, 더 이상 틈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보지와 똥구멍에 쑤셔넣어지는 좆대가리들에 배가 터진다.

남편과 시형제들이 저녁을 먹는동안 희정은 목욕하면서 몸을 정갈하게 한다. 1층 안방에 누워 있으면, 아카오가 들어와 희정 보지의 자물쇠를 푸르고, 5형제는 희정의 보지를 돌려 먹는다. 첫째와 둘째가 단독으로 희정의 보지에 좆물을 한번씩 싸지르고 나면, 셋째 키우치부터는 두명씩 동시에 희정의 보지를 파먹는다. 피임하지 않는, 보지에 쳐박는 생좆박음은 언제 먹어도 신선하다. 희정은 더 이상 아이를 원하지 않으나, 5형제는 최소한 자기네들 보다는 더 많은 아들대의 형제들을 원한다. 희정의 보지에 대한 Double Vaginal은 밤새도록 지속되고, 희정은 오늘도 넘쳐 밀려나올때까지 5형제의 정액을 자궁으로 받아들인다.

행복한 5형제와 2자매의 생활가운데 희정은 또 임신한다. 5형제는 비록 희정의 보지를 먹지 못하더라도, 모두 즐거워한다. 희정의 임신기간동안 5형제는 더 이상 희정을 YJK에 돌리지 않고, 형제들끼리만 희정의 똥구멍을 파먹는다. 덕택에 하루꼬만 정말 똥구멍이 벌창나도록, 보지가 씹창나도록 박히고, 수면은 커녕 희정의 임신기간 8개월 동안 2층의 응접실을 벗어나지 못하고 쑤셔박힌다. 그녀는 유부녀임에도 불구하고 섹스에 자유로우나, 섹스는 그녀의 자유를 허락하지 않는다. 멘스하는 동안에도(하루꼬의 난자는 정상이나, 자궁에 착상이 안돼서 임신을 못한다.) 오줌, 똥 싸는 동안에도 졸고있는 동안에도 그녀의 보지와 똥구멍은 아귀들의 좆에 먹히어간다. 하루꼬는 자신의 몸뚱아리가 남자들의 좆에 뜯어먹히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외견상 보이는 하루꼬의 몸은 갈수록 탄력있고 고와지며 젊어진다. 역시 정액의 에너지는 탁월하다.

“하루꼬상, 오른쪽 다리좀 들어보세요. 똥구멍에 하나 더 넣을게요.” 누군가의 말에 하루꼬가 빨고있던 좆을 뽑아내며, “앞구멍에 두개가 박혀있을 때에는 뒤에는 하나만 박는게 좋은데.”라고 말하면서 뒤를 돌아본다.

“카지상? 카지 상이라면 하나 더 박으세요. 카지상 물건은 크지 않으니까.”라고 말하며 하루꼬는 오른쪽 다리를 들어주고는, 앞에 서있는 좆을 다시 빨아 문다. 하루꼬의 몸에 좆을 밀어넣고 있는 4명의 남자들이 ‘하하하하~’하며 크게 웃고, 13살의 카지는 얼굴이 빨개진다. 이미 하루꼬의 똥구멍을 박고있는 남자의 앞으로 끼어들어 하루꼬의 똥구멍에 좆을 밀어넣더니, 있는 힘껏 엉덩이를 밀어붙이면서 박음질한다. “그래도 정력은 내가 제일 세다구, 벌써 8번째란 말이야.” 창피해진 카지는 자신을 놀린 하루꼬의 엉덩이를 찢어버릴 듯이 쳐올린다.

“야야~ 카지. 그렇게 밀지 마. 우리 것이 빠지잖아.” “우리랑 맞춰서 해. 하루꼬가 농담 한거야.” 카지가 거칠게 하루꼬의 똥구멍을 쑤셔박자 다른 4명의 남자들이 한마디 한다.

“우우우욱! 우후우~” 하루꼬의 보지를 박고있는 남자의 입에서 신음이 나오고 그는 그대로 하루꼬의 보지에 정액을 뿜어낸다. “나도 나온다.”며 하루꼬의 보지를 박고있던 또 다른 남자가 급히 일어서며 하루꼬의 얼굴로 좆을 가져간다. “내 차례야. 하루꼬 좀 들어봐.” 하루꼬의 똥구멍을 박고있던 남자들이 하루꼬의 가슴과 엉덩이를 들어주자, 기다리던 남자 하나가 잽싸게 하루꼬의 밑으로 들어와, 이미 정액으로 질펀한 하루꼬의 보지속으로 좆을 밀어 넣는다. 

“비켜봐. 목보지에 쌀거야.” 하루꼬의 보지에서 발사 직전의 좆을 끄집어낸 남자가, 하루꼬의 목보지에 좆을 박고있는 남자에게 말하자, “나도 금방나와. 조금만 기다려.”하며 안비켜준다.

“나 급해.” 보지에서 좆을 꺼낸 남자가 발을 동동구르다가 “하루꼬. 콧구멍에 싸도 돼? 그래도 다 마셔 줄꺼지?” 하며 하루꼬의 콧구멍에 좆구멍을 들이댄다. 입안 가득 좆을 물고있는 하루꼬는 말 대신 눈을 두차례 꿈벅여서 대답하고, 남자는 좆구멍을 하루꼬의 콧구멍에 밀착시킨후 “아우웃! 욱! 욱! 욱!”하며 하루꼬의 콧구멍으로 10여차례 좆물을 발사한다. ‘크륵~ 크륵~ 큭! 큭! 큭!’ 남자가 발사한 좆물을 하루꼬는 콧구멍으로 들어 마쉰다. “하루꼬상 깨끗하게 해주세요.” 방금 좆물을 싸지른 남자가 좆을 덜렁거리며 하루꼬의 뺨을 툭툭치자, “안돼, 나 금방 나와.”하며 하루꼬의 목보지를 박고있는 남자가 비켜주지 않는다. “할수없지, 머리카락에 닦아야지. 근데 자리가 없네...”하며 하루꼬의 머리카락중 가장 깨끗한 부분에 자신의 좆에 묻은 정액들을 닦아낸다.

“끼꾸꾸꾸꾸국~” 입에 좆을 물고있는 하루꼬의 입에서 기이한 비명이 들린다. 입안에 박힌 좆을 손으로 끄집어낸 하루꼬가 뒤를 바라보며, 자신의 보지에 좆을 하나 더 밀어넣은 남자를 쳐다본다. “야마토상. 야마토상 물건은 크니까 혼자서만 박으라고 했잖아요! 앞구멍 찢어져 죽는 줄 알았어요!” 하루꼬는 건장한 30대 청년을 째려보며 말하고, “하루꼬상의 음탕한 모습을 보니까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그리고 나 20cm 밖에 안돼요.” 야마토라 불린 청년이 미안해하며 말한다. “20cm도 무지하게 긴 거에요. 그것보다 야마토상 굵기가 더 문제잖아요. 5cm도 넘잖아요.” “7cm 굵긴대...” 하루꼬의 야단에 야마토가 미안하긴 하지만 느글거리면서 말한다. “자, 우리 하루꼬상을 위해서 열심히 박아줍시다. 이치,니,쌍~ 이치,니,쌍~” 아먀토의 구령소리와 “끼아아아악~ 끼악~” 하루꼬의 비명이 동시에 울려퍼진다. 

“우우욱! 하루꼬상 마셔줘~” 하루꼬의 목보지를 박고있던 남자가 정액을 발사하자, 그 순간 호흡을 못맞춘 하루꼬는 허겁지겁 받아먹고는 ‘켁켁’거린다. 아마도 처음 발사된 정액이 기관지를 통해 들어간 모양이다. 몇번 쿨럭거린 하루꼬가 방금 정액을 싸지른 좆을 정성스럽게 빨아서 깨끗하게 해준다음, “싸기전에 말부터 해줘요. 싸고 나서 말하지말고.”라고 곱게 눈을 흘기면서 방금 목보지에 정액을 싸지른 남자의 엉덩이를 토닥거린다. 갑자기 똥구멍이 시원해지며 좆 하나가 빠져나오더니, 비어있는 하루꼬의 입으로 쑤셔박힌다. “하루꼬상 오늘 감사했습니다. 너무 즐거웠어요. 저 출근했다가 저녁에 다시 와도 돼요?” 남자의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감사의 말에 하루꼬가 목에 좆에 뚫린채 엄지손가락을 펴보이며 허락한다. 어느새 하루꼬의 똥구멍으로 다시 좆 하나가 쑤셔박히고, ‘흐으으으크흥~ 크헝~크헝~ 끄으으으으으~’ 좆으로 입이막힌 하루꼬가 자궁 깊숙한 곳에서 끌어오르는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보지와 똥구멍을 조아문다. “우우욱~” 어린 키지가 참지 못하고 하루꼬의 후장속으로 좆물을 발사한다. 키지의 좆이 빠져나간 자리로 다시 다른 남자의 좆이 들어박히고, 누군가가 하루꼬의 보지와 똥구멍에서 넘쳐 훌러나는 좆물을 하루꼬의 온몸에 발라준다.

하루꼬는 157cm에 38kg의 작은 엉덩이와 가슴을 가진 가녀린 여자였으나, 지금은 45kg에 유방은 4인치 엉덩이는 6인치가 커졌다. 희정이 두딸 100일잔치부터 시작된 돌림빵은 8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하루도 쉬지 않았으며, 하루꼬는 오직 정액만 먹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타민이나 미네랄 부족현상도 없고 살이 올랐으며, 피부도 고와졌다. 정액의 효용성이 임상 실험으로도 입증된 사례이다.

이런 행복한 아카오의 가정에, 우국단체로 인한 그늘이 드리워진다. 야쓰다 상무 생존시 우국단체에는 3명의 한국녀 위안부가 있었으나, 희정이 탈퇴하고, 아사이 신문사 동아시아지부장이 항공기로 독도를 사진촬영하려는 특집보도가 실패하면서 본국으로 송환 당했고, 하나 남은 한국녀 위안부를 돌려먹고 있었다. 좆을 쑤셔박을 구멍이 절대적으로 모자라진 우국단체는 궁여지책으로 일본여행사를 여자 공급책으로 이용하였었는데, 그 방법은....

한류열풍이 불면서 한국남자배우를 보기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일본여자들이 늘어나자, 우국단체는 일본여행사를 하나 세웠다. 그 여행사는 매주 화요일 한류열풍에 홀려 한국을 찾아오는 일본여자들 중 예쁘장한 여자들을, 배용준이나 장동건, 이병헌, 권상우, 원빈 등과 함께 하룻밤을 지내게 해 준 다음, 우국단체의 모임으로 끌고왔다.

우국단체는 과거 식민지 남자들을 좋아하는 일본녀들을 배신자라 생각하였다. 그놈들은 배신녀들을 수․목 양일간 죽어라 파먹은 다음 일본으로 돌려보냈다. 우국단체는 일본을 배신한 여자들을 그냥 두지 않았다. 마약을 주사하고 보지와 똥구멍이 찢어 발기워질 때까지 실리콘 심박은 좆으로 40시간 가까이 돌려먹었다. 여자들이 고통을 느끼면 다시 마약을 주사하면서, 보지와 똥구멍, 오줌구멍, 목구멍들을 마음대로 유린하였다. 우국단체에게 있어서, 한국남자배우에게 보지를 대준 년들은 단지 쓰레기, 또는 복수의 대상(?)에 불과했다. 돌림빵 초반에 보지나 똥구멍에 찢어질때까지 좆을 예닐곱 개 박아넣고는, 구멍이 찢어지면 그때부터 자궁과 창자를 폭파시키고, 오줌구멍이 찢어지는 것은 물론, 방광이 폭파될때까지 넋 빠졌다고 생각해버리는 일본녀들의 모든 구멍들을 후벼파서 찢어버렸다. 중간중간 여자들의 살려달라는 소리는 철저히 무시하고, 그럴때마다 손을 보지속에 집어내어 자궁입구를 뜯어내거나, 똥구멍에 집어넣어 창자를 끄집어내어 이빨로 뜯어먹었다.

철저하고 잔인한 윤간 뒤에는, 젖꼭지, 클리토리스, 대음순, 똥구멍들에 피어싱하여 풀어지지 않는 쇠사슬로 등으로 돌려 서로 연결하여 찢어질 정도로 벌려놓은 다음에, 아랫배, 엉덩이, 넓적다리 등에 “한국 놈들에게 보지와 똥구멍을 대준 매국년.” “한국놈 똥물변소.” “일본의 젊은이들이여, 이년의 보지와 똥구멍을 찢어먹어라.” “개․말․돼지 보지, 똥구멍에 돌맹이들을 쑤셔박아라.” 등등의 문신을 새긴후 일본으로 후송, 신주쿠 거리에 발가벗긴채 던져버렸다.

한동안 여행사는 여자들을 잘 공급해왔다. 그러나 일본경찰과 한국국정원의 추적을 받은 여행사의 행각은 행동에 제한이 많아졌으며, 공급되는 여자들의 숫자도 갈수록 줄어들었다. 게다가 하나남은 한국녀 위안부를 죽여버린 우국단체는, 결국 아카오와 키우치를 협박하여 류희정을 다시 부르려 하는 것이다.

우국단체의 잔인함을 알고있는 5형제는 자신의 엄마요 아내면서 형수인 희정을 절대 보낼 마음이 없었으나, 일본에 있는 친지나, 한국에서의 직장에 대한 위협을 견디기 힘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5형제는 절대 희정을 보낼 수 없었는데, 이유는 희정이 4번째 아이를 임신한지 7개월이 되었기 때문에 절대 불가능 한 상황이었다.

희정을 공경하고 가정을 존중하며 5형제를 사랑하는 하루꼬가 나섰다. 5형제는 모두 반대하였지만, 하루꼬는 자신만이 이 행복한 가정을 지킬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최근 1년간의 돌림빵으로 인해 섹스에는 이력이 나 있었다. 우국단체는 순수 일본녀를 거절했고, 하루꼬는 춘자라는 이름으로 국적을 변경했다. 한국은 신원이 확실한데다가, 이미 한국명을 가진 아이의 엄마 국적변경을 거절할 이유가 없었다.

큰아들 아카오는 2005년 12월의 세번째 수요일 우국모임의 비밀모임에 하루꼬, 아니 춘자와 같이 참가한다. 그곳에서 아카오는 큰 충격을 받는다. 먼저 자신의 아내 하루꼬가 잔인한 강간을 당하고, 보지와 똥구멍이 파열되는 것은 물론, 오줌구멍이 배꼽까지 찢어지는 윤간을 목격한다. 그 모임의 일본인들은 모두 실리콘 심박은 자지에 길이가 20cm는 넘어보였다. 그리고 하나 남아있던 한국녀 위안부의 죽음을 이해하게 된다. 강봉자라는 촌스런 이름의 위안부는 먹고 살기위해 25살 차이나는 일본인과 결혼했다. 그녀가 우국단체모임에서 오줌구멍과 배꼽보지를 대주면서도 똥구멍을 아낀 이유는, 사법고시를 준비하던 하나뿐인 남동생에게 대주기 위해서 목숨걸고 똥구멍을 지켜왔던 것이다. 사법고시 1차시험을 합격한 동생이 2차시험을 보러가는날 아침, 그녀는 시간이 없어 남편에게 들킬줄 알면서도, 사랑하는 친동생의 합격을 기원하며 그녀의 똥구멍을 대주었다. 그리곤 결국 남편에게 들켜, 이곳 일본우국단체모임으로 끌려와서 살해당한 것이다.

섹스장 벽면에 붙어있는 8장의 사진이 그녀의 살해장면을 보여준다. 첫사진은 그녀의 보지와 똥구멍에 자전거 튜브가 박힌채, 남자들이 공기주입기를 펌핑하여 그녀의 배가 남산만큼 부풀어 있었다. 그런데도 공기를 계속 밀어 넣었는지 두번째 사진에 그녀의 보지와 똥구멍이 터져 뜯겨져 나가 있었다. 세번째 사진에는 그녀의 배꼽보지에 일본놈들의 좆이 들어박히고 있었고, 다음 사진에는 4명의 일본놈들이 좆으로 그녀의 배꼽보지를 찢어가는 모습이, 그 다음 사진에는 그녀의 배가 심박은 일본놈들의 4개 좆에 의해 X자로 갈라지는 모습이, 다음 사진에는 그녀의 배가 완전히 갈라지고 창자가 흘러나와있는 모습이 찍혀 있었다. 7번째 사진에는 목구멍으로 3개의 좆을 받아들인 그녀의 눈동자가 말려 돌아간 사진이, 마지막 사진에는 입과 보지와 똥구멍이 찢어진채 터져있고, 그녀의 몸뚱아리가 완전히 찢겨발려진 잔혹한 사진이 걸려 있었다. 아카오는 그 사진들을 보면서 같은 종족의 잔인함에 비통의 눈물을 흘렸고, 잔인하게 살해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왠지 죽음 직전에 평온을 느낀듯, 또는 남동생이 판사가 되는 모습을 보았는지 그녀의 얼굴에는 미소가 감돌고 있는 것 같았다. 아카오는 그녀의 희미한 미소를 보면서, 이 단체는 없어져야 한다고 마음먹었다. 아카오의 마누라 하루꼬는 40시간동안 돌림빵을 당하면서 사타구니와 목구멍이 다 뜯겨 나갔다. 그런 그녀의 처연한 몸뚱아리에, 배꼽보지를 먹기위해 배꼽창자간막관 확대 수술을 하는 그들을 보면서, 그는 우국단체 해체작업의 계획을 머리속으로 구상한다.

너절해진 하루꼬를 데리고 돌아온 아카오는 금요일 오전 바로 정형외과와 비뇨기과를 찾아가 조언을 구한다. 복수의 대상이 직접적으로 일본 남자들을 겨냥할 수는 없다. 대신 부인들을 제거해버리면 당연히 남자들도 본국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생각한 아카오는 7cm×25cm의 특대 좆을 만들기로 결심한다. 수술 날짜를 잡은 날, 아카오는 우국단체로부터 희정이도 돌림빵에 참가시켜야 한다는 통보를 받는다. 과거 회원이었고, 야쓰다 상무가 죽었어도 아들에게 승계되었으니, 회원도 승계되어야 한다는 둥 말도 안되는 이유들이 써있으며, 마지막에는 협박도 있다. 아카오는 둘째 이시바와 상의하고, 열받은 아카오는 자신도 우국단체행사에 참가하겠다고 통보한다.

목숨보다 사랑하는 희정이도 돌려야 한다는 현실은 아카오가 생각한 특대 좆을 더욱 증가시켰다. 의사는 부작용의 가능성과 성적쾌감의 감소를 경고하였지만, 아카오와 이시바는 가족과 하루꼬, 류희정을 생각하면서 모든 위험을 감수하였다. 그 결과 그들은 자신들의 좆을 8cm×45cm에 귀두부분은 10cm 굵기의 괴물 좆으로 만들어버렸다. 그리고 좆기둥 가운데로 합성수지 심을 박아 넣었다. 아카오와 이시바의 괴물 좆을 본 하루꼬와 희정은 비명을 지르며 기절하다시피 했다. 그녀들은 그들 좆의 크기에 놀란 것이 아니라, 그렇게 수술해야하는 상황에 놀랐다. 비록 그녀들은 우국단체의 모임에서 걸레가 되어 돌아오지만, 그것으로 가정의 안위가 보장된다면 감수할 수 있는 희생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러고 남편들의 비참할 정도로의 복수를 원한 적이 없다. 굳게 다문 남편들의 입술에서 희정과 하루꼬는 비애를 느낀다.

2006년 새해의 수요일, 아카오와 이시바는 하루꼬를 데리고 우국단체 신년행사에 참가한다. 거대한 그들의 좆은 발기함에 따라 커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겉으로도 드러나 보인다. 그들의 좆은 마치 보온병을 허리춤에 차고 다니는 것처럼 밖으로도 심하게 불거져있다. 주머니에는 마약을 섞어넣은 오일도 들어있다.

하루꼬의 몸에 5개의 좆이 쑤셔박힌다. 목보지, 배꼽보지, 오줌구멍, 보지, 똥구멍 각각의 구멍으로 심박힌 20cm짜리 좆 5개가 쑤셔박히고, 하루꼬는 한시간도 지나지 않아 모든 구멍에서 피를 흘린다. 아카오와 이시바는 60대 초반의 자민당 간사장의 마누라에게 동시에 달라붙는다. 간사장 마누라는 45cm짜리 괴물좆이 두려우면서도 자신의 구멍을 행복하게 해줄 기대감에 가슴이 두근거린다. 아무리 늙은 창녀라 하더라도 8cm×45cm의 괴물좆이 들어갈때는 처절한 비명을 지를 것이다. 아카오와 이시바는 간사장 마누라의 쭈글쭈글한 피부를 정성껏 애무한다. 양손을 이용하여 젖꼭지를 애무하면서 간사장 마누라의 보지와 똥구멍에 주먹이 들락거릴수 있을 때까지 구멍을 넓힌다.

간사장 마누라의 구멍이 허벌레해지자, 아카오와 이시바는 남들 몰래 마약섞은 오일을 바른 그들의 괴물 좆을 밀어 넣는다. 먼저 똥구멍으로 이시바가 좆을 밀어넣고, 아카오가 부드럽게 보지를 문질러주면서 밀어넣는다. 늙은 창녀의 보지와 똥구멍은 괴물좆을 20cm까지 받아들이고, 10cm 굵기의 메론같은 좆대가리 두개를 받아들인 늙은 창녀의 배가 불룩 솟아있다.

아카오와 이시바는 노년의 젖꼭지를 부벼주고 클리토리스를 털어주면서 키스한다. 늙은 창녀는 잘생긴 아카오의 혀를 깊숙이 받아들인다. 늙은 창녀의 신음이 올라가자 두 형제는 눈빛을 교환하고는 간사장 마누라의 구멍 속에서 서로의 좆대가리를 부딪힌다. 여자의 보지와 똥구멍을 가로막은 벽이 벗겨져가고, 좆질할때마다 가로막의 근육이 조금씩 뜯어져 나간다. 두 형제는 눍은 창녀가 두번째 오르가즘에 도달할때, 질벽과 직장을 가로막은 벽을 완전히 뚫어버린다. 간사장의 마누라 비명이 높아지지만 아카오가 얼른 입술로 늙은 창녀의 입을 막아버리고, 그정도 여자의 비명은 섹스장 곳곳에서 심심치 않게 들린다. 질벽과 직장을 가로막는 벽이 없어지자, 똥구멍으로 들어갔던 이시바의 좆대가리가, 가름막을 뚫고 간사장 마누라의 질 속으로 밀려 들어온다. 질속에 10cm 굵기의 괴물 좆대가리를 담고있는 늙은 창녀의 배가 눈에 띄게 부르다. 두 형제는 다시 간사장 마누라의 G-spot과 자궁입구를 간지르며 성감을 높이고, 고통 속에서도 눍은 창녀가 오르가즘을 향해 치달릴때 똥구멍을 뚫고 들어간 이시바의 좆대가리가 간사장 마누라의 자궁입구를 찢으면서 밀려들어간다. 간사장 마누라의 절정에 다른 비명이 차오를때 아카오의 괴물 좆대가리도 간사장 마누라의 자궁속으로 쑤려 박히면서, 형제의 메론 좆 두개는 무자비하게 동시에 간사장 마누라의 자궁입구를 완전히 찢어버린다. 페경기를 훨씬 지난 간사장 마누라의 자궁이 터질듯이 부풀어 오르고, 형제는 간사장 마누라에게 숨쉴틈도 주지않고 서로 엇박으면서 오르가즘을 풀어주지 않는다. “끼이아아아아악~” 자궁이 터져 찢어져가는 간사장 마누라의 비명에 “오늘 신입들이 아주 잘하는구만...” “간사장, 오늘 마누라 호강하네.”하면서 남자들이 웃어넘긴다. 아카오는 늙은 창녀의 입술을 계속 빨아대는 동안 이시바는 간사장 마누라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심을 3개나 박은 괴물좆을 사정없이 쳐박는다. 지름 10cm의 메론같은 좆대가리 두개를 담고있으면서 찢어질듯 찢어질듯 버티던 간사장 마누라의 자궁이, 이시바의 거센 좆질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터져버린다. 이시바의 좆은 간사장 마누라의 자궁을 뚫고 아랫배의 비계 사이를 파고든다. 좆대가리 4개에 의해 살해당한 강봉자라는 여인의 사진이 이시바의 눈에 투영되고, 이시바는 좆끝으로 위장의 물컹거림이 느껴질때까지, 결국 45cm의 괴물좆을 늙은 창녀의 배속으로 다 집어 넣는다. 간사장 마누라이 기절했다. 아카오는 잠시 그녀에게 측은함을 느꼈지만, 그녀는 한국인 위안부가 우국단체에 의해 살해당할때, 일본녀들이 배신자라고 갖은 고문을 당할때, 분명이 그를 즐기고 기뻐했을 것이다. 아카오의 좆이, 동생 이시바가 뚫어놓은 길을 따라 계속 밀려 들어간다. 간사장 마누라의 위장에서 같이 좆끝이 만난 아카오와 이시바는, 동시에 간사장 마누라의 몸뚱이를 들어올리고는 거의 45cm를 full로 뽑았다가 한번에 내려찍는 좆질을 계속한다. 간사장 마누라의 자궁과 창자와 위장이 두 괴물좆에 의해 멍들고 부숴진다.

어느정도 자궁을 박살냈다는 생각이 들자, 두 형제는 좆을 서서히 꺼내 간사장 마누라의 창자속으로 밀어 올린다. 보지로 좆을 밀어넣은 아카오가 뚫어진 보지와 후장의 가름막을 관통하여 먼저 간사장 마누라의 후장으로 좆을 밀어넣는다. S-결장에서 좆이 막히자, 두 형제는 간사장 마누라의 엉덩이와 허리를 비틀어가며 상승대장의 입구를 뚫어버린다. 아카오의 좆이 간사장 마누라의 창자를 밀어올리며 횡경막까지 치닺는다. 이시바도 좆을 질에서 끄집어내 형을 따라 간사장 마누라의 대장속을 파고든다. 이시바의 좆이 간사장 마누라의 대장을 거슬러 올라갈때 ‘찌이이이익~!’ 간사장 마누라의 대장이 찢어져가는 소리가 조그맣게 들린다. “끼이아아아아악~” 창자가 찢어지는 고통에 간사장 마누라가 눈을 뜨며 비명을 지르고, 아카오가 황급히 그녀의 입을 덮친다. 일본놈들은 조금 굵어보이기는 하지만, 보지와 똥구멍에 각각 박혀있는 좆들을 보면서 깔깔거리고 히죽거린다. 보지와 똥구멍으로 들어간 각각의 좆들이 간사장 마누라의 창자에 동시에 밖혀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리고는 지지 않으려는 듯이 하루꼬의 보지와 똥구멍과 배꼽보지, 오줌구멍, 목보지에 더욱 힘차게 자신들의 좆을 쑤셔박는다.

두 형제의 몸에서 땀이 비오듯이 쏟아진다. 그들은 간사장 마누라의 몸뚱아리를 들어올린채 45cm 길이의 좆을 몽땅 간사장 마누라의 창자속으로 쑤셔박는다. 간사장 마누라의 비명과 위액과 침이 콧구멍을 통헤서 게워나온다. 두 형제는 하루꼬가 죽어가는 것을 보면서 좆질의 강도를 늦추지 않는다. 두형제의 괴물좆은 간사장 마누라의 S-결장간막과 직장근막, 상․하장근막 등 근육조직과, 신장, 췌장 등 내부기관의 파괴에 목적을 가지고 있다. 똥구멍에서 박는 이시바는 간사장 마누라의 신장과 장근막을, 보지에서 박는 아카오는 췌장과 결장, 직장근막을 부셔버리고, 간사장 마누라는 눈알이 돌아가며 자신의 내장이 파먹히며 죽어가는 오르가즘을 느낀다.

두 형제는 간사장 마누라에게 총 3시간을 박아댔다. 그녀는 앞으로 입원하여 대대적인 내장수술을 받아야 할 것이다. 기절, 아니 이미 죽어있는 간사장 마누라의 보지와 똥구멍으로부터 두 형제는 조심스럽게 좆을 끄집어낸다. 일부러 괄약근과 회음근은 다치지 않도록 조심하여, 좆을 끄집어낸 후 보지와 똥구멍을 부드럽게 비벼주자, 다행이 간사장 마누라의 보지와 똥구멍이 잘 오무라들어, 외견상 별 문제가 없어 보인다. 잠시 호흡을 고르던 두 형제는 하루꼬의 오줌구멍이 찢어진채 피를 흘리는 모습을 보고는, 다시 아랫입술을 깨문다. 각자의 좆에 마약섞은 오일을 바르고는, 우국단체 #2인 신철강제철의 아시아지부장 마누라에게 다가간다.

신철강 지부장 마누라는 간사장 마누라가 오르가즘의 파도를 몇번씩이나 넘어가다가 결국 오르가즘에 빠져 죽는 것을 보고, 자신도 한번 당해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두 형제가 두번째 상대로 자신을 지목하자, 바로 보짓물을 흥건하게 싸지른다. 간사장 마누라의 구멍속에 박혀 있어서 두 형제의 자지가 얼마나 큰지 몰랐는데, 막상 손으로 훑어보니, 이건 기대 이상이다. 어쩌면 자신도 섹스의 범람에서 살아남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살해감에, 가슴이 두근거리며 오줌까지 지린다. 그녀는 아카오의 좆대가리가 그녀의 보지구멍을 벌리는 순간, 바로 첫번째 절정을 맞는다.

아카오의 입술에 막혀 소리를 지르지 못하는 신철강 지부장 마누라는, 아까 간사장 마누라가 죽어가는 것처럼 보였는데, 죽어가는 것처럼이 아니라 정말로 살해당한 것이라는 것을 알아차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오르가즘은 멈추지 않고, 마약으로 인한 몽롱함은 몸 전체를 성감대로 만든다. 신철강 지부장 마누라의 내장도 갈갈이 찢겨지고 뜯어먹히면서 피를 철철 흘린다. 단지 보지와 똥구멍이 괴물좆에 막혀 내장 부스러기와 피가 밖으로 흘러나오지 않았을 뿐, 그녀는 오르가즘 한번에 내장 1cm씩 부숴지는 것을 느끼면서, 3시간동안 평생 느껴보지 못한 괴물좆의 오르가즘을 30번 넘게 느끼면서, 그녀의 30cm도 안되는 복부를 완전히 갈아 먹힌다.

아카오와 이시바는 수․목 양일간에 걸쳐 9명의 일본여자들을 살해했다. 물론 하루꼬도 살해당했지만, 하루꼬는 하루면 깨어날 것이다. 반면 두 형제에게 먹힌 일본녀들은 아마도 6개월 이상 장기치료가 필요할 것이다.

금요일 저녁 자민당 간사장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욕을 해대며 가족과 지인들의 생명을 위협했다. 아카오는 회칙에서 벗어난 섹스는 하지 않았고, 한국녀를 제공하는 남자들의 장로권을 운운하며 행위의 정당성을 분명하게 밝혔다. 토요일 회원 29명간 화상회의에서 아카오의 행위에 대한 심판이 실시되었고, 형제를 제외한 27표중 14명의 아슬아슬한 지지를 얻어 아카오는 무죄판결을 받았다.

2006년 1월의 셋째 수요일, 아카오와 이시바는 우국단체모임에 참가한다. 저녁 퇴근후 도착한 섹스장에는 한국 남자연예인을 찾아왔다는 이유로 배신자로 찍혀버린, 5명의 일본 여인들이 이미 남자들에 의해 돌려지고 있었다. 그러나 간사장을 비롯한 9명의 부부가 참석하지 않았고, 그 모임에서 하루꼬는, 화상회의에서 아카오의 행동에 반대표를 던진 5명의 일본인에 의해 처절하게 복수 당한다. 오줌구멍이 찢어지는 것은 물론 5개의 좆을 동시에 박아넣은 하루꼬의 보지와 똥구멍도 견디지 못해서 찢어졌고, 목보지의 성대도 찢어졌고, 배꼽보지도 길게 찢어진채 창자를 공기중으로 드러내었다.

그와 동시에 5명의 마누라들도 좆죽음을 당했다. (한국년을 제공하는) 장로의 지명을 거절할 수 없는 일본 여자들은 아카오와 이시바의 괴물좆에 의해 평생 느껴보지못한 최고의 오르가즘을 30번 넘게 경험한 다음, 내장이 파괴되어 죽어갔다.

다시 5명이 줄어들어 15명의 정족수를 가진 우국단체의 남자들은 각자의 마누라는 신경쓰지 않은채 하루꼬를 돌려먹었다. 아카오와 이시바도 15명의 일본년들을 돌려먹으면서 내장들을 파괴했으나, 15명의 남자들은 내장이 파괴된 자신의 아내들을 그 다음 모임에도 다시 데리고 나와 참석하였다. 아무리 복수를 꿈꾸고, 단체를 해체시킬 굳은 결의를 가진 아카오와 이시바도, 이미 자신들의 괴물좆에 의해 내장이 다 망가져버린 일본녀들을 정말로 죽일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일본놈들은 비열하게도 두 형제의 인간적인 면을 이용하였고, 하루꼬에게는 아직도 잔인할만치 섹스테러를 가하고 있다. 결국 아카오와 이시바가 포기하고 물러서면서, 우국단체는 두형제의 부부에 대해서만 새로운 규칙을 적용한다. 류희정을 돌림빵에 참가시키되, 과거처럼 보지는 먹지 않고, 임신 사실이 증명되면 해산후 100일 까지는 출산휴가를 보장하기로 약속한다. 이로인해 희정은 우국단체 모임에 사실상 참가하지 않게 되었다.

아직까지도 하루꼬는 매달 첫째 셋째 수․목요일 우국단체에 의해 오줌구멍이 찢겨나간다. 24시간을 쉬고는 금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오후까지 YJK주말모임에서 봉사한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는 다시 집을 방문하는 YJK들에게 일주일 내내 봉사한다. 하루꼬는 보지와 똥구멍이 힘들고, 우국단체모임은 아직도 가기싫지만, 가정의 평화와 만민에 대한 봉사를 자랑스럽게 여긴다. 외출도 거의 못하고, 좋아하는 TV도 제대로 보지 못하지만, 한달에 4일을 제외하고는 오르가즘과 남자들의 애정, 정액에 빠져 40살이라는 나이를 잊고 살아간다. 틈틈이 집안일도 하고 두 아이들도 돌보고 싶지만, 생각보다 시간이 많지 않다. 이런 환경에 희정이라는 동서가 있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 좆이 괴물이 된 아카오와 이시바가 가끔씩 하루꼬의 보지와 똥구멍을 괴롭히긴 하지만, 절대 바람필 수 없는 남편들의 상황도, 여자문제에서 보면 나쁘지 않다.

희정과 하루꼬는 매일 집에서 일본젊은이들에게 보지와 똥구멍을 대준다. 그럼에도 불고하고 정식 YJK모임에도 주말마다 참석하고 있다. YJK는 25세부터 45세까지의 주한일본인의 단체이다. 이 그룹은 경제활동을 하는 세대이고 물론 여자들도 있다. 매주말 장충체육관이나 동대문 운동장에서 모임을 가지며, 회원은 이만명이 넘지만, 매주 모이는 인원은 800~1,000명 정도로, 서로 정보를 교환하고 술을 마시면서 즐긴다.

그들은 최근 운동장이 아닌 큰 호프집이나 조그만 나이트클럽을 빌려서 논다. 하루꼬와 희정이는 남편들과 같이 YJK에 참가하고, 하루꼬와 희정이 금요일 오후부터 일요일 저녁까지 대주는 것은 똑같으나, 단지 희정의 보지는 자물쇠가 잠겨있다. 형제들은 희정에게 피임도 시키지 않고, 보지를 대주지도 않는다. 정말로 그들은 희정에게서 더 많은 아이들을 원했다. YJK모임에는 간간히 여자들도 보였으며, 그녀들도 30시간이 넘는 돌림빵에 가끔씩 참가했다. 그러나 생각만큼 돌림빵에 잘 견디는 여자도 없었거니와, 역시 가학적인 섹스를 즐기는 일본놈들은 하루꼬와 희정을 동시에 좆 3개씩 박아가면서 돌려먹는, 괴롭힘의 즐거움을 좋아했다.

2006년 8월 희정은 네번째 아이로 아들을 출산한다. 아들은 당연히 이시바의 호적에 입적된다. 퇴원한 다음날, 그러니까 출산 70시간이 지나자 이시바는 희정에게 보지를 사용할 수 있겠냐고 묻는다. 우국단체 때문이냐는 희정의 물음에 이시바가 고개를 끄덕인다. 희정이 자신도 우국단체모임에 참가해서 하루꼬를 돕겠다고 말하자 옆에 있던 아카오도 희정의 참여를 반대한다. 그러나 희정은 하루꼬가 오줌구멍이나 똥구멍이 찢어진채 돌아올 때마다, 하루꼬는 그럴 필요 없다고 했지만 출산 이후에는 같이 가주겠다고 약속해왔다. 하루꼬를 생각할때마다 자신의 옛생각에 불쌍해하는 희정은, 대답대신 자신의 보지 자물쇠를 채우고 다리를 조아모은다. 임신 안하고 하루꼬랑 같이 우국모임에 참가하겠다는 뜻이리라...

이시바가 희정을 번쩍 들어올려 똥구멍을 빨아대고, 아카오는 동생들을 희정의 방으로 불러 들인다. 이시바는 10cm 굵기의 괴물 좆대가리를 희정의 똥구멍으로 밀어 넣는다. 어차피 희정이나 하루꼬의 보지나 똥구멍이 아니면 좆을 박아넣을 수 없는 이시바의 좆을, 희정은 이를 곽깨문채 똥구멍의 힘을 빼고 받아들인다. 하루꼬가 위층에서 YJK에게 계속 돌려지고, 우국모임이 지난주에 있었으니, 이시바는 벌써 일주일 넘게 섹스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시바의 좆이 30cm이상 희정의 똥구멍으로 밀려 들어와 박아대자, 희정은 배가 갈라지는 느낌을 받으며 조아문 다리의 힘이 저절로 풀린다. 아카오가 희정의 보지 자물쇠를 푸르고는 셋째 키우치부터 형수의 보지를 먹게한다. 키우치가 애난지 3일된 희정의 보지에 좆을 쳐박지만, 희정은 창자가 말려들어갔다 훑어 나오는 충격에 보지의 좆은 잘 느끼지도 못한다. 키우치부터 후지카와와 하토야마까지 두번 정액을 싸지르게 만든 아카오는, 그제서야 동생들의 정액이 희정의 자궁 깊숙이 들어가도록 자신의 좆을 조심스럽게 희정의 보지속으로 밀어넣는다.

“아하하학! 아하학! 끼이이아악~” 희정의 오르가즘이 연거푸 찾아온다. 보지와 똥구멍에 박힌 남편들의 괴물좆은 한번 움직이기만 해도 자궁과 창자를 들어내며 엄청난 오르가즘을 선사한다. “너무 커~ 너무 뜨거워~ 너무 좋아~ 천천히... 아니 더 세게... 끄아악~ 나 죽어 천천히...” 희정이 오락가락하며 절정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써걱~ 써걱~’ 아카오와 이시바의 좆이 들락거릴때마다 보짓물과 똥물이 밀려 나온다. 희정은 10개월 동안 보지로 좆맛을 보지 못했다. 똥구멍도 좆이 들락거린지 벌써 3개월이 지났다. 희정은 3개월간 아껴둔 욕정을 마음껏 풀어버리고, 아카오와 이시바도 그런 희정의 성욕을 넘치도록 채워준다. 3시간정도의 좆박음질이 계속되자 이시바와 아카오의 좆끝에서도 사정의 기미가 보인다. 그동안 죽다살다를 반복한 희정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아카오가 희정의 자궁 깊숙한 곳에 좆물을 싸지른다. 10일 넘은 정액은 희정의 자궁을 가득 채우고도 남는다. 두 형제는 각자의 좆을 뽑아 희정의 보지와 똥구멍을 서로 바꾸어 박고서는, 20분 뒤 이시바가 희정의 자궁 속으로 역시 상당한 양의 정액을 뿜어댄다. 이시바는 희정의 보지에서 좆을 뽑아내지 않은채 희정을 가슴에 안고 침대에 눕는다. 아카오는 오랫만의 섹스에 만족한채 잠들고있는 희정의 목덜미에 키스하고는, 그들 둘에게 이불을 덮어주고 방을 나선다.

아카오를 비롯한 모든 형제가 한동안 출근을 하지 않는다. 출산 100일전에 희정을 임신시켜야하는 지상과제가 있기 때문에 5형제는 한순간도 희정의 보지를 비워놓지 않고 박아대면서 정액을 싸지른다. 임신 안하겠다며 반항하던 희정은, 아카오나 이시바의 괴물좆이 똥구멍에 쑤셔박히면 바로 항복하면서 사타구니를 벌려준다. 하루꼬도 희정의 임신을 기다린다. 2남매로 자란 하루꼬도 북적대는 가정이 좋고, 지금의 이 행복을 깨뜨리기 싫다. 결국 모두의 열망에 의해, 우국단체가 목빠지게 기다리던 희정은 2006년 10월 다섯번째 아이의 임신사실을 확인한다.

“나를 애낳는 기계로 생각하고 있는거지?” 2주만에 희정의 진짜 가족이 모였다. 아카오의 괴물좆으로 똥구멍이 뚫린채 희정이 묻자, “아아아항~ 나도 애낳는게 더 좋은데, 동생은 임신기간동안은 너무 자유롭잖아.” 똥구멍으로는 이시바의 괴물좆, 보지에는 셋째와 넷째의 좆이 박힌채 입으로는 하토야마의 좆을 빨고있는 하루꼬가 대답한다. 첫째 아들 명수는 벌써 5살이 되어, 엄마의 똥구멍을 박고있는 이시바 삼촌의 좆을 만지작거리며 놀고있다.

“희정은 애 낳은 동안은 여왕대접 받잖아.” 이시바가 좆을 만지작거리는 조카를 저쪽으로 밀어내며 말한다.

“하루꼬도 커억! 우리집에서는 컥!컥! 여왕이잖아. 우우우후웅~컥!” 희정이 아카오의 좆박힘질에 컥컥거리며 대꾸한다. “잠깐 아카오, 컥컥! 명수 여동생들 보지 못만지게 커어억!쿠욱! 못만지게 해...” 희정이 급하게 호흡을 끊어가며 말하고 “형수, 내버려둬. 결국 명수가 젤 먼저 동생들 보지를 먹게 될텐데.” 좆을 빨리우는 다섯째가 동생들의 보지에 손가락을 밀어넣으며 장난치는 명수를 귀엽다는 듯이 보면서 말한다.

“그래 하토야마, 많이 이뻐해라. 명수는 너를 닮은게 아무래도 니 자식 같다.” 키우치가 하루꼬의 목보지를 쑤시는 하토야마를 밀어내며 말하고, 하토야마는 “저쪽 희정에게 가서 싸. 나도 나올 것 같단 말이야.”하면서 하루꼬의 머리를 꽉 붙잡고 목보지에서 좆을 빼내지 않는다. “희정, 이거 마셔.” 키우치가 급하게 희정에게 달려가고, 크게 벌린 희정의 입을 피해서 키우치의 좆물이 희정의 얼굴에 뿜어진다. “병신, 아직도 조준을 잘 못하냐?” 큰형 아카오가 셋째를 나무라고, “괜찮아요, 그래도... 다 받아 먹었어요.” 희정이 얼굴에 뿌려진 정액을 입속으로 밀어넣으며 키우치를 달랜다. “희정형수 보지 먹고 실은데...” 방금 좆물을 싸지를 키우치가 주섬주섬 말하자, “애 떨어지게 팍팍 박아주세요.”라고 말하며 희정이 가랑이를 벌려준다. “속없는 것...”이라는 핀잔과 함께, 아카오와 이시바가 주먹이 사정없이 키우치의 뒤통수를 갈겨댄다. 그렇게 우국단체 모임전날인 화요일밤에는 하루꼬를 위로하기 위한 가족들만의 섹스가 벌어지고, 가족들은 오손도손한 이야기 꽃을 피운다. 하루꼬는 우국단체에게 살해당하기 바로 전날, 가족들에 의해 자신이 원하는 오르가즘을 밤새도록 느끼면서 즐긴다.

희정은 수·목요일 우국단체에 참가한 하루꼬 대신 집안에서 일본 젊은이들에게 똥구멍을 대준다. 희정은 똥구멍으로는 좆 3개까지, 오줌구멍과 목구멍으로 각각 좆 1개씩 5개의 좆을 동시에 받아들이며, 모든 남자들에게 젖을 마음껏 먹여준다. 금요일 하루꼬는 집으로 돌아오지만 오줌구멍이 찢어지고 질벽과 대장이 찢어진채 걸레가 돼서 돌아오기 때문에, 할수없이 희정이 일본 젊은이들을 계속 상대할 수밖에 없다. 금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오후까지 희정은 하루꼬와 함께 YJK모임에 나가고 40시간동안 한시간도 쉬지않고 쑤셔박힌다. 그리곤 월요일과 화요일은 자유시간으로 장을 본다거나, 정숙이를 도와 관성파에게 똥구멍을 대주거나, 현경이나 진희를 도와 똥구멍을 대주고는, 저녁에 5명의 남편들에게 보지나 똥구멍을 대주면서 덤으로 젖도 먹여준다.

하루꼬는 수·목요일 우국단체에 참가해서 보지와 똥구멍, 오줌구멍, 배꼽보지, 목구멍을 대주면서, 이번에도 질벽과 대장이 찢어져, 좆을 똥구멍으로 집어넣어도 자궁을, 보지로 집어넣어도 후장을 파먹힐 수 있는 걸레가 된다. 목요일 저녁부터 하루를 푹 쉬고나면 금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오후까지 희정과 함께 YJK모임에 참가하여 40시간동안을 기분좋게 섹스하고는 월요일부터 다시 집으로 찾아오는 일본의 젊은 좆들에게 보지와 똥구멍을 대준다. 집안일은 5명의 남편과 1명의 시누이가 전담하고 하루꼬는 다음주 우국단체에 참가할때까지 10일 동안 내리 보지와 똥구멍을 뚫리면서 오르가즘을 즐긴다. 

5개의 좆에 꿰뚫리고 있는 하루꼬에게 아들 명수가 다가온다. 하루꼬는 명수를 쓰다듬고 뽀뽀하고, 명수는 좆물에 뒤덥혀있는 하루꼬가 지저분하지도 않은지, 젖을 만지고 좆이 들락거리는 보지와 똥구멍 속으로 손을 넣어보기도 한다. 4살짜리 여동생들도 오빠를 따라 남자들에게 한 순간도 쉬지 않고 박히고 있는 하루꼬의 옆에서 장난치며 논다. 하루꼬는 아들과 딸들을 볼때마다 행복하고, 쉬지않고 오르가즘을 이끌어주는 800여명의 남자들에 의해 행복하다. 우국단체도 조금 아플뿐,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카오는 2년 선배인 YJK장 다께아노로부터 색다른 부탁을 받는다. 류희정을 통해서 애를 낳을 수 있느냐, 쉽게 말해 희정이 씨받이가 될수 있겠냐는 부탁을 받는다. 다께아노는 결혼 15년이 지났으나 아직 애가 없고, 그 문제는 아카오의 형수인 다께아노의 부인에게 있다. 정중하게 다께아노의 부탁을 거절한 아카오가, 수요일 우국단체모임 전날 하루꼬를 위한 씹질에서 우연찮게 말을 꺼내자 하루꼬는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

“언니! 언니는 애를 안낳으니까 그런소리를 쉽게 하는거야. 애낳는게 얼마나 힘든데, 파괴의 고통 몰라?” 희정이 말도 안된다는 듯이 하루꼬를 쏘아붙인다. “난 애만 낳을 수 있다면 10명이라도 낳아주겠어요. 그게 진정한 봉사고 헌신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하루꼬는 정중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굽히지 않는다. 이시바가 형 아카오를 조용히 끌어당긴다.

“형, 나도 그런 제의를 받았어. 가루치 형님이 아내가 아이를 정말로 잘 순산한다면서 어떻게 안되겠냐고 굽신거리는데, 민망해서 죽는 줄 알았어.” 동생의 말을 들은 아카오는 생각에 잠긴다. 아카오는 동생들과 하루꼬가 모두 모인 자리에서 이 이야기를 언급하고, 다수결에 붙인다. 희정은 반대, 하루꼬는 찬성, 나머지는 기권이다. 기권자인 동생들이 조건을 내걸고, 아카오는 그 조건들을 들으면서 이시바의 의견을 묻고, 둘째는 수긍한다.

‘면저 형제들은 희정을 통해 애를 낳고자하는 사람들을 모집한다. 그리고 그들중에서 자신의 아내를 YJK그룹모임에 희사할 사람을 선정하여, 그들의 애를 낳아준다. YJK에 희생하는 아내들은 하루꼬와 똑같은 섹스일정을 소화한다.’는 것이 동생들의 조건이었다.

“내가 애낳는 기계야? 미쳤어? 내 나이 32살이 넘어가는데, 애만 낳다 죽으라는 거야?” 희정의 발악에 남편들이 모두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한다. 희정이 게거품을 물며 뒤로 자빠진다.

2007년 8월 희정은 5번째 아이를 출산한다. 아카오, 이시바, 키우치가 서로 양육권을 주장하다, 5번째 아이는 아카오의 호적으로 입적한다. 산부인과에서 3일을 요양한 희정이 퇴원한 날 바로, 아카오는 희정에게 애를 부탁한 남자들을 소개한다. 모두 11명의 남자들이 발가벗은채 3층 응접실에 대기중이다. 희정은 기절하면서 뒤로 넘어가고, 애난지 3일된 보지에 11명의 남자들이 달라 붙는다.

“희정상, 내 애 하나만 낳아주면, 내 재산의 반을 주겠어. 그러니 아들놈 하나만 낳아줘.” 다께야노상이 희정의 보지에 좆을 쑤셔박으면서 부탁한다. “희정씨, 나도 애 한명만 낳아주면 내가 가진 모든것을 줄께, 제발 임신해줘.” 군치로가 희정의 보지에 좆물을 싸지르면서 말한다. “애 낳고 난자가 나오려면 한달은 걸린단 말이야. 지금 해봤자 아무 소용 없단 말이야!” 희정이 비명을 지르며 도망쳐다녀도 11명의 남자들은 조금이라도 빨리 희정의 자궁속에 자신의 정자를 밀어넣어, 희정의 난자가 나오는 최초의 그순간을 놓치지 않으려한다. 그들은 애를 얻을수만 있다면, 지금부터 희정의 난자가 나오는 그순간까지, 한달이든 일년이든 계속 정액을 뿜어댈 수 있다. “군치로상, 나도 같이 박자. 우리 모두 조건은 동등하잖아.” 쇼타로의 좆이 희정의 보지속으로 밀려 들어온다. “나도 같이... 우리 순서는 없는 거잖아...” 애낳고 수술한 희정의 보지는 세개의 좆에 의해 다시 찢어져간다. 종족번식의 본능은 희정의 반항을 무기력하게 만들 정도로 집요하고 폭력적이며 끝이 나지 않는다.

11명의 남자들이 좆을 꺼떡거리며 희정을 음탕하게 바라보자, 황당해하는 희정의 생각과는 무관하게, 희정의 보지는 어느새 축축해지고, 똥구멍에도 장액이 퍼져 나온다. “으흠~” 방금 애를 낳았고 섹스에 달인인 희정도, 그녀의 보지로 첫 좆이 들어올때는 언제나 밭은 신음을 흘린다. 처음 보지를 헤집고 들어오는 좆의 감촉이 좋다. “하악~하악~” 몇번의 움직임으로 희정은 호흡이 가빠지고, 마치 좆을 더 감아먹으려는 듯이 보지가 벌렁거린다. 또다른 좆이 벌렁거리는 희정의 보지에 부드럽게 압박하면서 자지와 보지사이의 틈을 찾는다. 희정의 보지는 말미잘이 되어 새로운 좆대가리를 자신의 질속으로 잡아당긴다. 꼿꼿하면서 힘차게 밀려들어오는 자지에 “아하~훗!” 희정의 신음이 들리며, 희정은 고개를 들어올려 이름도 기억하지 못하는 남자의 입술을 빨아댄다. 남자의 혀가 희정의 혀를 쭉쭉~ 빨아당기는 동안 희정의 엉덩이는 좆 2개의 엊박자에 맞추어 들썩거리며, ‘뿌지작~뻑! 뿌지작~빡! 푸버팍! 푸버팍바박~ 뿌작뿌작뿌작~’ 희정의 보지는 음탕한 소리를 내면서 남자들의 좆을 훑어 먹는다. G-spot을 계속 쳐올려주는 두개의 좆에 희정의 오르가즘이 올라가는 동안, 다시 하나의 좆이 천천히 그러나 힘차게, 이미 꽉차있는 희정의 보지를 헤집고 들어온다. “아하항~ 아학! 조아,조아,조앙~ 하악,하악,학학학!” 희정이 오르가즘을 향해 가파르게 올라가는 동안 세번째 좆은 ‘뽀작!’하며 희정의 질입구로 좆대가리를 집어넣는다. 희정의 보지는 더이상 벌어질수 없을 정도로 소음순이 팽팽이 당겨졌는데도 희정은 좋다는 말만 반복한다. 희정의 자궁속으로 정액을 싸지를 목적을 가진 세번째 좆은 희정의 보지가 찢어지는 것을 무시한채 보지 깊숙이 대가리를 밀어넣고는 정액 발사를 위한 박음질을 시작한다. 마치 넓이뛰기의 도움닫기를 하듯이, 정액을 최대한 깊숙이 싸질러 넣기 위해서 힘차게 힘차게 희정의 보지를 헤집고, 세 남자의 좆힘을 견디지 못한 희정의 보지가 아래로부터 갈라져 찢어지는데도, “아하항~ 아항~ 아하하하악악!악!아아~앙!”하며 희정은 3개의 좆이 G-spot과 자궁입구를 때려주는 오르가즘을 느끼고, 보지는 결국 3개의 좆기둥에 의해 ‘쪼두둑~’하며 찢어진다. 오르가즘에 오른 희정은 여운을 느낄 여유마져 없다. 다시 클리토리스를 뭉개고, G-spot과 질벽, 자궁입구를 두들겨주는 좆에 의해 재차 오르가즘의 산을 넘는다. “아하앙~ 아항,아항,으아아아아아~항앙앙~” 돌림빵이 시작된 그 순간부터 희정은 미친듯이 쾌성을 지르며, 마치 계속 밀려드는 파도처럼 오르가즘의 산을 넘고 넘고 또 넘는다. ‘파바바박!퍽박박박!쭈걱쫙~ 퍼버버벅벅벅!푸악~박퍽!’ 찢어진 보지 핏물을 알아채지 못할 정도로 보짓물이 넘쳐난다. 똥구멍을 쑤시지 않는데도 장액이 밀려나와 엉덩이를 타고 흐른다. 종족번식의 3개 좆은 최후의 힘을 쏟아붙고, 그 앞에 희정의 보지는 좆을 잡아먹는 말미잘이 아니라, 좆방아에 찧어지는 인절미에 불과하다.

“임신을 잘하려면, 여자의 체온이 높아져야해.” “오르가즘도 중요해, 그래야 분비계가 활발해져서 수태 가능성이 높아져.” 11명의 남자들은 출처분명의 이론들을 들고나오며 희정의 성감을 높이기위해 최선을 다한다. 통상 3개의 좆이 박혀있는 희정의 보지는 남자들의 노력에 의해 여느 돌림빵보다 희정의 오르가즘을 위해 노력하고, 희정의 G-spot은 좆대가리들에 의해 멍들어가면서도 희정의 뇌에 보짓물과 똥물을 싸지르라고 신호한다. 한번 찢어진 희정의 보지는 다시 오무라들지 못하고 좆 세개에 의해서 그 넓이를 유지한다. 그러나 그녀의 질은 오르가즘을 느낄때마다 충실하게도 남자들의 좆을 꽉꽉 물어 조아준다. 남자들은 희정 보지의 건강함에 감탄하고, 희정은 잔인할 정도로 끊임없이 쑤셔대는 남자들의 종족번식본능에 감탄한다.

그들은 희정의 건강을 위해 생선회나 육회같은 고단백음식을 준비하고, 건강에 나쁠수 있는 양념은 전혀 하지 않았다. 아무맛도 없는 생고기를 희정은 당연히 먹기 힘들어하나, 남자들은 자신들이 직접 비타민, 미네랄과 함께 고기를 충분히 씹은 다음, 자신의 침을 듬뿍 섞어 희정의 입에 강제적으로 밀어넣었다. 맛없는 음식먹고 배부르면 짜증난다. 그럴 때마다 남자들은 희정을 달래기위해 진주목걸이며 물방울 다이아반지들을 선물하였다. 항상 보지에 박힌 3개의 좆에 의해 출렁거리는 희정의 몸은, 진주와 에메랄드 목걸이로 칭칭 감겨있어 묘한 섹시감을 발산한다.

희정의 몸은 11명의 남자들에 의해 휘둘러지지만, 씨내리들은 자신들의 정자가 흘러나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주로, 희정의 다리를 들고 몸을 꺼꾸로 들어올린채 박아댄다. 희정의 오르가즘도 중요한 수태의 조건이기에 희정의 G-spot을 열심히 공략하여 절정을 끌어내지만, 머리로 피가 몰리는 희정에게는 오르가즘도 고통이다. 흥분하면 흥분할수록 머리의 열은 높아만 간다.

드디어 11명의 씨내리들에게 줄구장창 박히기만 하던 희정은, 한번의 멘스도 치르지 못하고 출산 55일만에 다시 아이를 수태한다. 역시 우리의 희정은 애낳는 기계임이 확실하다.

그동안 YJK에게도 많은 즐거움이 있었다. 11명의 여자가 증가한 YJK는, 비록 나이가 제법 든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즐겼다. 그렇다 해서 하루꼬의 섹스로드가 감소한 것은 아니었으나, YJK멤버들은 원할때면 거의 충분할 정도로 윤간의 즐거움을 누렸다. 이는 불임의 고통을 받던 여자들에게도 즐거운 것이었으니, 남편에게서 충분히 받지 못하던 섹스의 즐거움을 누구의 눈치도 받지 않고, 마음껏 3개 이상의 좆을 한꺼번에 받아들이며 즐길수 있었다. 11명의 불임녀는 되려 YJK의 돌림빵을 학수고대하고, 돌림빵 동안 하루꼬보다 훨씬 적극적으로 남자들의 좆을 받아들인다. 마치 한번에 몇개의 좆을 받아들일 수 있는가를 내기하듯이......

아카오의 3층집은 전 구역이 섹스장으로 변해버렸고, 정액의 냄새가 베일대로 베어버렸다. YJK의 많은 남자들이 아카오의 집에서 출퇴근하면서 여자들을 돌려먹었고, 처음에는 죽을것 같다면서 도망다니던 11명의 여자들도, 지금은 반항을 포기한채 맹목적으로 오르가즘만을 즐기면서 윤간당한다. 남자들은 콘돔을 사용하지 않는 생자지의 섹스를 좋아하였고, 여자들도 배터지도록 매일 먹어대는 정액의 맛을 느끼기 시작했다. 여자들은 정액의 늪에 빠진채, 자신의 보지가 찢어지는지, 똥구멍의 내장이 딸려나와 뒤집어지는지도 모르고 55일간 수면도 없이 절정의 파도에서 내려오지 못했다. 단지 하숙과 포주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이시바만 덕택에 부자가 되었다. 

임신이 확인된 희정은 황후마마보다 더 귀한 대접을 받는다. 11명의 씨내리들은 각자 자신의 아이일 것이라 확신하며 희정에게 모든 정성을 다 쏟는다. 가끔씩 마누라들에게 미안하기는 하지만, 직접 확인해본 바로, 마누라들은 자신과의 결혼생활보다 훨씬 즐거운 섹스생활들을 보내고 있어서 다행이었다. 죄의식 없이 희정에게 충성할 수 있는 여건이 형성된 것이었다. 더욱이 마누라라해서 아무때나 자신들이 섹스할 수 있느냐? 그건 아니었다. 다른 YJK와 마찬가지로 줄서서 기다려야 했으며, 그 순서도 전적으로 이시바의 마음에 따라 정해졌다. 할수없이 그들 11명은 조심조심 희정의 똥구멍을 파먹으면서 똘똘이의 정욕을 달래곤 하였다.

항상 여러명의 수억, 수조의 정자를 담고있던 희정은 일란성 쌍둥이를 임신하였다. 그리고 2008년 7월 희정은 6번째와 7번째의 아이들을 출산한다. 둘 다 남자아이들로 친자확인결과, 득남의 영광은 소니의 다께야노와 신철강의 한마구치가 획득한다.

희정이 퇴원하여 집으로 돌아온 날, 16명의 남자들이 희정을 기다리고 있었다. 씨내리들을 본 희정은 기절하고 기절하고 또 기절한다. 더구나 2명의 아들을 출산했음에도 불구하고, 남자들은 줄어들지 않고 되려 늘어났다. 이러한 계산이라면 희정은 평생 애만 낳아도, 이 씨받이의 역할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희정은 두명의 여자들이 13명의 남자들에게 박히고 있는 3층 거실에서, 남자들을 발로 밀어내면서 거실 중앙에 서서 말한다.

“아니 다께다노씨, 당신은 아들을 이미 얻었잖아요?” 희정의 황당하다는 듯한 말에 다께다노는 “이번에는 딸 하나 얻으려고... 여기 세상에서 가장 큰 진주반지 가져왔어.” 빤빤하게 느물거리며 말한다. “아니 한마구치씨도...” 희정의 기가차다는 듯한 말에 한마구치 역시 “그래도 형제가 있어야 서로 도우면서 살지, 이 험한 세상에... 나도 희정상을 위해서 순금 30Kg을 현물로 가져왔어.”라고 받아 넘긴다.

“이 짐승들아~” 희정이 소리를 지르며 다께다노와 한마구치의 부랄을 발로 걷어찬다. 다께다노와 한마구치는 잽싸게 부랄을 감싸막고, 희정이만 바닥에 흥건한 정액에 미끄러져, 이름모를 여자의 똥구멍을 파먹고있는 남자의 등위로 넘어진다. 16명의 씨내리들이 희정에게 달라들고, 아직 난자가 나오려면 상당한 기간이 남아있는 희정의 보지로, 다시 3개의 좆이 쑤셔박힌다. 희정은 사방으로 손과 발을 내지르며 남자들을 때려대지만, 희정의 주먹질에 좆이 수그라들 남자는 없다. 다시 희정은 임신이라는 특명을 가진 16개의 좆에의해, 수태할때까지 박히고 박히고 박히기만 한다. 온갖 재물도 남자도 필요없다. 희정은 오직 휴식이 필요할 뿐인데, 희정의 자궁은 다시 또 임신이라는 중노동에 깊숙이 빠져든다....

두달이 지나지 않아 희정은 임신하고, 2009년 6월 아들 하나를 낳는다. 다시 두달뒤에 임신하고 2010년에 딸 하나를 낳았다. 대신 남자들은 희정이 임신하면 상당한 자유를 주었다. 임신 2~5개월은 행동하는데 불편함이 거의 없다. 희정은 낮시간에 친구들도 만나고 쇼핑도 하면서(거의 살것도 없지만) 자유를 즐기다가, 남자들이 퇴근한 밤에만 똥구멍을 대주면서 살았다.

최근 2011년 4월 딸 아들의 일란성 쌍둥이를 낳았지만, 씨내리는 22명으로 갈수록 증가했다. 희정은 벌써 3번이나 쌍둥이를 낳았다. 물밀듯이 밀려드는 정자들은 희정의 난자가 나오기만 하면 무섭게 달라드는 것 같았다. 이번 7월 진희의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36살의 희정은 임신을 하고 있었다. 희정은 이번에도 쌍둥이 일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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