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감옥소장 제비를 부르다...
하나 더, 내가 몰랐던 교도소의 이야기도 진희를 통해 듣는다.
과거 진희는 삼촌, 엄마의 막내동생 면회를 간 적이 있다. 진희의 삼촌은 채권 및 어음 와리깡을 하는 사채업자였는데, 1999년 IMF 구제금융시기에 대우채권에 손을 댔고, 어음이 몇 개 부도나고 대우가 workout 되면서, 결국 다 말아먹고 경제사범으로 옥살이를 하고 있었다. 진희엄마가 달에 한번 꼴로 삼촌 감옥수발을 하곤 하였는데, 어느 한 날은 진희가 삼촌면회를 가게 되었다.
삼촌은 진희가 면회가던 주에 모범수로 승급되어 면회시간이 일반죄수 10분보다 훨씬 긴 40분이 되었었다. 담배와 돈 20만원을 들고 찾아간 삼촌은 충분한 40분의 면회시간 동안, 진희를 강간과 화간 반반씩 섞어서 따먹었고, 진희도 감옥 생활하는 삼촌이 불쌍하여 그냥 한번 보지를 적선해 주었다. 그 이후 진희는 삼촌면회를 회피하였고, 진희엄마도 특별한 일이 없어 삼촌의 면회는 항상 진희엄마가 가게되었다. 당연히 삼촌과 진희엄마 사이에서는 아무일도 없을 수 밖에 없었다.
어느날 진희는 삼촌의 감옥소장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조금 황당한 내용인즉, 소장은 진희와 삼촌이 면회시간에 섹스한 사실을 알고있고 이로인해, 삼촌의 복역기간이 강간의 경우는 10~15년, 화간의 경우에는 3년 정도 연장될 것이라는 내용의 전화였다. 진희는 조금 당황됐고, 결국 감옥에서 소장을 만나기로 약속하였다.
소장과 만난 자리에서 나온 이야기는 뻔한 스토리였다. 삼촌의 잘못을 눈감아줄 테니 자기에게도 가랑이를 벌려달라는 것이었다. 진희는 추악하고 느물거리고 냄새나는 감옥소장이 정말 싫었지만, 삼촌의 형량을 증가시키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고 한 번 대주었으며, 소장은 오직 진희의 똥구멍만을 2시간동안 박아댔던 것이다. 그날 이후 소장은 진희를 계속 불러댔으나, 진희는 대꾸도 하지 않았다.
몇일후 진희 앞으로 비디오가 택배로 배달되었고, 비디오의 내용은 삼촌이 탈옥을 시도하여 고문당하는 내용이었다. 삼촌은 절대 탈옥을 시도할 사람이 아니었지만, 소장은 진희가 다시 면회를 온다면 관대한 처분을 고려하겠다고 하였다. 진희는 엄마와 의논할까도 생각해 보았지만, 이는 결국 자신과 소장의 문제라고 판단하였다. 진희는 감옥소장과 다시 만났고 감옥소장은 노골적으로 진희의 보지를 요구하였다.
변태인 감옥소장과의 섹스는 항상 고통이었고, 교도소장과 섹스횟수가 증가할수록, 섹스에 참가하는 간수나 모범수의 인원은 증가하였다.
감옥에는 여러 종류의 인간이 있다. 사기죄의 제비들과 강간범뿐만 아니라 변태성욕자, 여성연쇄살인범까지 있었다. 소장은 그들과 함께 변태행위를 즐겼으며 그들 앞에서 진희는 예쁘고 가녀린 변태행위의 실험대상일 뿐이었다.
한번에 소장포함 20명 정도에게 돌림빵을 당하던 어느 날, 소장은 죄수중에 사기죄목의 제비를 데려왔다. 제비는 20명 정도에게 돌려지는 진희를 보고 한눈에 진희가 대단한 명기임을 알아차렸다. 제비는 소장에게 더 재미있고 가학적인 섹스방법을 소개하였다.
먼저 남자 4명이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교차시켜 좆을 모은다. 좆은 아무리 가깝게 모아봐도 10cm의 간격을 갖는 사각기둥이 되고, 그 위에 진희를 눌러 앉힌다. 진희의 보지는 최대한 확장되어 4개의 좆을 보지에 담고, 남자들의 좆은 꺾여질듯이 아래로 밀리면서 팽팽하게 서있다. 이 상태에서는 좆박음질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남자들은 자신의 좆 위에 떠있는 진희의 몸을 수평으로 돌린다. 진희의 보지도 수평으로 회전하며 4개의 좆을 마찰하고, 남자들은 진퇴운동 없이도 좆을 훑어가는 자극을 받게되어 사정할 수 있는 것이다. 비록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그만큼 여자를 가지고 충분히 가지고 놀 수 있는 것이다.
‘쑤억~ 쑤억~ 쏵~’하며 진희의 보지가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며 “끄아악~ 아파~ 이 씨발놈들아.” 진희는 자신의 어깨를 눌러대는 남자들의 팔을 깨물으며 보지가 찢어지는 고통의 비명을 지른다. 진희의 다리가 공중으로 들려 가랑이가 찢어지고, 몸이 빠르게 회전하면서 보지구멍이 점차 넓어진다. 회전이 몇 분 지속되자 삼반고리관이 기능을 잃은 진희의 눈동자가 옆으로 돌아가며 헛구역질을 해댄다. 진희의 눈동자가 완전히 풀린 상태에서 고개가 뒤로 젖혀지고, 입에서 게워내는 게거품이 진희의 목을 거쳐 등허리를 지날 때 쯤, 남자들은 좀 더 강한 자극이 필요했는지 회전을 멈추고 진희의 엉덩이를 끌어당기며 4명이 동시에 좆질한다. 진희의 구멍은 사정이 임박한 굳건한 좆들에 의해 15cm이상 벌어진다. 4명의 남자가 거의 동시에 사정을 하면서 진희의 엉덩이를 각자의 좆뿌리에 강하게 끌어다 부딪히고, 진희의 엉덩이와 다리는 건장한 8개의 팔뚝에 의해 사방으로 뜯겨진다. 견디다 못한 진희의 보지는 정말로 찢어지고, 찢어진 균열은 윗로는 클리토리스에, 아래로는 사타구니 쪽으로 1cm 정도가 되었다.
이러한 섹스방법이 재미있어 보인 나머지 16명의 남자들이 똑같은 방법으로 진희를 쑤셔박는다. 2번째 돌림빵에서 보지가 계속 찢어져가는 진희의 게거품은 코와 입을 통해 계속 흘러나왔고, 눈동자는 완전히 돌아가서 흰자위만 남아있다. 한번 찢어진 보지는 더 쉽게 찢어지며, 남자들의 4개 좆을 조금더 쉽게 받아들였으나 남자들은 더 큰 보지와의 마찰을 위해 계속해서 진희의 보지를 더 찢는다. 진희의 보지를 찢어가며 몸뚱아리를 20분 정도 돌리던 남자들은, 사정을 위해 또다시 건장한 8개의 팔뚝으로 진희의 엉덩이를 사방으로 찢어발긴다. 3번째 팀으로 바뀔때 진희의 보지는 윗부분은 클리토리스를 지나 1cm 정도까지, 아래로는 사타구니를 완전히 가로지른 균열이 똥구멍의 근육에 걸리도록 찢어져 있었다.
3번째 팀은 더욱 좆들 집어넣기가 쉬워졌다. 4개 좆의 간격이 30cm가 넘어 보이는데도 진희의 보지는 쫙 벌어지며 4개의 좆을 담는다. 좆넣기가 수월해진 남자들은 진희의 보지에 쳐박으면서 몸뚱아리를 돌려댔다. 진희는 입으로 게거품을 쏟으며 “그만해... 겔겔겔~ 개새끼들아... 겔겔겔~ 다 죽여버릴거야... 겔겔겔~”하는 거품소리와 욕들이 섞여나왔으나 그말을 신경쓰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3번째 팀은 훨씬 빨리 10분만에 사정하였으나 엉덩이와 허리 아랫배를 잡아당기며 사정하는 그들의 손에 의해 결국 진희의 엉덩이와 아랫배가 터져버렸다. 살갖이 갈라지면서 피가 튀어나오고 갈라진 틈사이로 세포와 힘줄, 비계들이 보이는데도 남자들은 마치 푸주간의 삼겹살만큼도 여기는 것 같지 않고 오직 사정의 뒷여운만을 느낀다. 진희의 보지는 치골부터 똥구멍까지 완전히 찢어졌다. 아미 치골이 없었으면 배까지 찢어졌을지도 모른다.
4번째 팀은 이미 헐렁해진 보지대신 똥구멍을 택했다. 역시 똥구멍은 구멍이 작았고 조여주는 힘이 좋아 훨씬 자극이 좋았다. 4명의 남자들은 진희가 탈진하여 똥구멍 근육이 완전히 풀어질때까지 진희를 4개의 좆 위에서 계속 돌려댔다. 30분 정도를 돌려댔을까? 진희의 몸이 중심을 전혀 잡지 못하고 똥구멍은 완전히 풀어졌다. 이제야 진희의 똥구멍에 4명이 동시에 박을 공간이 생겼다. 8개의 팔뚝은 이미 피를 많이흘려 미끄러워진 엉덩이와 아랫배 대신 등짝과 유방을 끌어당기며 사정직전의 단단한 좆을 진희의 벌어져 찢어지기 직전의 똥구멍에 쳐박아 올렸다. 팽팽하게 근육를 붙잠고있던 괄약근은 4개의 좆이 사정하는 순간 “뚝”하는 소리와 함께 끊어져 버렸다. ‘푸악!푸악!푸악“하며 사정하는 좆박음질 소리와 ’푸슈슉‘하며 진희의 끊어진 괄약근에서 뿜어대는 핏소리가 동시에 어우러져 들린다.
감옥 면회실 바닥은 이미 진희가 흘린 피로 흥건하다. 진희는 아마도 출혈과다로 죽을것 같다. 마지막 팀이 피로 축축한 바닥에 눕고 진희를 들어 똥구멍에 4개의 좆을 밀어넣는다. 똥구멍은 진희의 등어리를 타고 10cm는 찢어져있다. 이미 이석기관과 삼반고리관이 기능을 상실한 진희의 몸은 더 이상 세워지지가 않는다. 마지막 팀은 진희의 몸뚱아리를 억지로 돌려보다가 여의치가 않자 할수없이 보지와 똥구멍에 각각 2개의 좆들을 밀어넣고 뒤에 두명은 꼬리뼈까지 찢어진 진희의 똥구멍을 감아잡고, 앞의 두명은 각각 찢어진 사타구니와 아랫배 부분의 보지껍데기를 말아쥐고 좆들을 함차게 쳐올린다. 손으로 찢어진 부분을 감아쥔 진희의 똥구멍과 보지는 생각보다 뻑뻑하게 좆들을 조여온다. 20분 정도 진희의 몸뚱하리를 하늘로 쳐올리던 마지막 4명은 찢어진 진희의 보지와 똥구멍에 부랄까지 밀어 넣으며 최후의 한방울까지 좆물을 짜서 훑어낸다.
바닥에 널부러져있는 진희의 모습은 참혹하다. 다리가 앞뒤로 갈라진채 찢어진 보지와 똥구멍이 너덜너덜하게 사타구니에 달려있다. 피 때문에 잘 보이지는 않으나 진희의 살은 배꼽에서부터 엉덩이의 갈라진 틈 끝까지 반원을 그리며 찢어져있다. 시체가 된 듯 전혀 미동이 없으나, 코로 거품이 조금씩 흘러나오는 걸 보니 살아있기는 살아있는 모양이다. 소장은 죄수담당의사를 불러 치우라고 지시하고, 의사는 진희의 찢어진 보지와 똥구멍의 살들을 대충 맞추더니 붕대로 진희 아랫도리를 통째로 감아버린다. 포도당과 식염수를 각각 양팔에 꽂아주고는 앰뷸런스에 태워 진희를 돌려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