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 체력단련실의 사고사례(1부) (1/78)

하루 동안

1. 체력단련실의 사고사례

"우화아아!!.……. 어째 자도 잔 것 같지가 않냐?.……."

진희는 눈을 뜨며 투덜거렸다. 7시 10분…….

부스스한 눈을 비비며 몸을 일으키는데 아래쪽에서 보지가 뻐근함을 느꼈다.

'이런! 밤에 또 봉달이 3형제가 다녀갔구나, 보지가 뻐근한걸 보니…….' 이런 생각을 하며 냉장고를 열고 바나나 우유 통을 집어 들었다. 진희는 아침마다 바나나우유 통에 한가득 들어있는 좆물 요구르트를 마신다. 이 좆물은 진희가 하루 동안 받아들이는 사내의 정액 중에서 보지 안에 싼 좆물은 바나나우유 통에 담아 매일아침 요구르트로 마시고, 항문에 싼 좆물은 맥주병에 담아 샤워할 때 피부 마사지용으로 쓴다. 정액은 고단백 저칼로리로 영양가는 물론 피부미용에도 아주 좋다.

봉달이 삼형제는 도둑놈들이다. 일전에 진희의 집으로 도둑질 하러 들어왔다가 진희의 아름다운 모습에 뻑이가서 세 명이 돌림빵을 한 뒤로는 아예 진희의 아파트 열쇠를 복사하여 보지 생각이 날 때마다 진희의 아파트로 오곤 한다. 항상 세 명이서 몰려다니고 정력도 강한 편이여서 한번 따먹기 시작하면 한 네 시간은 걸리는 데, 이상하게도 진희는 그들이 강간하는 동안에는 그 사실을 전혀 모르고, 단지 아침에 일어나서 보지와 후장에 남아있는 풀 자국으로만 알게 되는 것이다. 아마도 수면제를 사용하지 않나 하는 짐작만 할 뿐이다.

'언제 먹어도 맛있어…….' 시원한 정액 맛에 만족감을 느끼며 샤워실로 간다.

뜨거운 물에 머리를 적시며 진희는 어제 있었던 교감의 골프접대를 생각하며 진저리를 친다.

서울시 교육감들에게 진희학교의 교감이 인사 청탁을 하기 위한 골프시합에서 진희는 교감의 부탁으로 캐디를 하였던 것이다. 교감이 교사자리를 미끼로 계속 협박하는데 진희는 거절할 수 없었다. 그런데 필드에 나가보니, 캐디들의 복장이 모두 탱크 탑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진희는 정장 차림 이여서 필드를 돌기에는 부적절하자 교감은 진희에게 캐디용 미니스커트로 갈아입게 하였다. 진희는 항상 작은 팬티를 입고 다니기 때문에 스커트는 죽어도 안 된다고 거절하였으나 진희는 교사자리를 읽게 될지도 모른다는 교감의 협박 때문에 할 수 없이 미니스커트로 갈아입었다. 캐디들의 옷을 빌려 미니스커트로 갈아입은 진희는 손톱팬티가 보일까봐 치마를 가능한 한 내려 입었으나 그래도 허리만 조금 굽히면 꽉 끼인 손톱팬티가 보이곤 하였다.

교감이 미인의 보지에 드라이브를 담그면 잘 맞는다는 신의 계시가 있다고 뻥을 쳐서 교육감들은 모두 캐디의 보지 속에 각자 드라이브를 박아넣었고, 진희에게도 교사자리를 미끼로 보지 속에 드라이브를 박으라 하였던 것이다. 진희는 그래도 교감이 몸은 요구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교사자리는 생계를 위하여 매우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할 수 없이 그 요구를 수용하였다.

그 경기에 캐디가 총 4명이었는데 이상하게도 진희의 보짓물에 담근 드라이브의 샷들이 잘 맞기 시작하자 다른 교육감들도 진희의 보지에 드라이브를 박자고 하였고, 진희는 거절하지도 못하고 다른 사람의 드라이브까지 1,3,5번 총 12개의 드라이브를 보지에 쑤셔 박고 18홀을 돌아야 했던 것이다. 또한, 도중에 퍼터에 똥을 묻히면 빳다가 또 잘 맞는다하여 진희는 후장에도 퍼터4개를 쑤셔 넣고 돌았던 것이다. 다른 세 명의 캐디 보지에는 골프공만 집어넣고 진희의 보지와 후장에는 골프채가 총 16개가 박혀 있었다.

평소에 충분히 단련된 진희의 구멍들에 골프채 16개는 별 문제가 아니었다. 그러나 스코어가 좋지 않은 사람들은 골프채를 빼거나 다시 꽂을 때마다 너무 거칠게 쑤셔 박았고 일부러 돌리고 벌리고 하면서 장난치기도 하였으며, 무엇보다도 드라이브들의 길이가 진희의 다리길이보다 훨씬 긴 것이 문제였다. 드라이브의 길이는 진희가 걷거나 공을 주울 때마다 자궁의 가장 깊숙한 곳까지 찔러가고 헤드의 크기가 큰 것은 400cc까지 되기 때문에, 18홀을 도는 동안 진희는 원치 않는 오르가즘과 보짓물을 수억 흘려야 했으므로 엄청 피곤하였던 것이다.

진희는 따듯한 물에 몸이 충분히 가벼워지자 샤워꼭지로 보지 입구를 문지르다가 결국 샤워꼭지를 보지에 집어넣고 뜨거운 물로 보지 마사지를 하여 주었다. 진희의 보지는 하루 동안 평균 10명의 좆을 삼키기 때문에 충분한 마사지가 필요하며 그렇기 때문에 진희의 보지는 아직도 촉촉한 탄력을 유지하는 슈퍼보지인 것이다.

같은 요령으로 항문에 샤워꼭지를 깊숙이 쑤셔 넣어 직장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물맛사지를 한 후에 진희는 하루의 일과를 생각해 본다

'학교 출근, 오전에는 수업하고 점심에 당구장 갔다가 오후에 백화점 들리면 끝이구나.…….저녁에 맥주한잔 해야겠다.…….'

진희는 28살의 고딩3학교 국어선생이다. 아파트 2층에 혼자 살고, 애인은 없으나 남친은 한두 명이 있고, 무엇보다도 학교 안에서의 자위현장을 들켜서 모든 지시사항을 꼼짝없이 들어줘야 하는 1반의 김민우라는 학생이 있다. 김민우에게 꼼짝 못하는 사연은 다음과 같다.

어느 때와 다름없이 출근한 그녀는 남학생기숙사로 갔다. 그 학교에는 학교 내의 여선생들이 돌아가면서 일주일에 한번씩 체육복세탁을 해주기로 되어있는데 오늘은 박진희선생이 남학생기숙사의 세탁 당번 이였다. 세탁장에서 그녀는 교복을 모은 바구니를 세탁기에 넣고 시간이 남자 주변을 둘러보았다.

방 호수별로 배정되어있는 세탁함에는 아직 빨지 않은 세탁물이 쌓여있었다. '어디 한번 볼까?' 호기심에 세탁물을 들추던 그녀는 한 남학생의 팬티를 발견하였다. 팬티의 앞부분에는 노란 얼룩이 있고, 허여멀건 한 것이 풀 먹인 것처럼 팬티 전체에 빳빳하게 묻어있었다.

'아니 이게 뭐야?' 냄새를 맞아보니 밤꽃냄새가 났다. 금방 싼 듯이 아직까지도 진한 정액 냄새에 진희는 자신도 모르게 다소 긴장이 되는 것을 느꼈다.

'이건 경식이 팬티네…….' 다른 칸을 살펴보니 거기에도 지저분한 얼룩에 진한 냄새가 나는 팬티들이 많이 있었다. 진희는 두근거림과 호기심을 가지고 세탁함을 뒤져 가장 지저분하고 좆물냄새가 많이 나는 팬티들 열아홉 개만 일단 치마와 셔츠 속에 숨겨 넣었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새로운 흥분이 밀려왔다. '조용한 곳에서 한번 자세히 봐야지…….' 흥분을 참으면서 조용한 장소를 찾기 위해 복도로 나왔다.

복도를 걸으면서 급한 마음에 기숙사 방문 앞의 쓰레기통이 발에 채였다. 시끄러운 소리가나며 쓰레기통이 엎어졌다. '에구머니? 이를 어째…….' 급하게 쓰레기를 주어 담으면서 그녀는 휴지통에서 코를 푼 듯한 휴지더미를 발견하였다. 만져보니 미끈하며 역시 밤꽃냄새가 났다.

'아니! 이것도 좆물 같은데…….' 하며 그녀는 엎어진 쓰레기통 주변의 비닐봉투에 좆물 묻은 휴지를 담았다.

'다른 쓰레기통도 한번 봐야겠다.' 하여 이렇게 모은 젊은 고등학생들의 정액 휴지가 한봉다리에 가득 찼다. '어디 좋은 장소가?.…….'하면서 복도를 지나 체력단련실로 들어갔다.

독방처럼 생긴 체력 실에서 그녀는 가지고온 팬티와 휴지들을 풀어놓았다.

'아아~ 좋은 냄새들…….'하며 그녀는 미니스커트를 올리고 손톱만 한 팬티를 벗었다. 가운데 놓여진 뜀틀 대에 앉아 보지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황홀감에 눈을 감으려는 순간 체력실 벽면에 쓰인 낙서가 진희의 눈에 띠였다.

[우리학교 국어선생인 진희를 갖고 싶다. 예쁜 얼굴에 쫙빠진 몸매 너무 죽여준다. 보지한번 빨아봤으면……. 보지 한번 쑤셔봤으면…….]

[나는 진희를 먹어봤는데, 좆나게 맛있더라, 보지가 꽉꽉 물어주더라. 질벽이 문어빨판으로 되어있더라.]

[우리 모두 박진희를 돌림빵 합시다, 긴자꾸 보지가 다 헐 때까지!!!!]

[돌림빵 할 사람 모집 : 김경식, 김민우, 이경호, 오세응, 이회창, 외 94명]

[진희의 치마속 사진판매 : 장당 삼천 원, 노팬티도 있음]

[속보 : 진희 보지빵 판매, 진희 보지 생긴 거와 맛이 똑같음, 죽여주는 꿀맛]

진희는 학생들이 자기를 먹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기도 하였지만 그것보다는 흐뭇한 생각에 마음속의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보지를 만지며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보지에 물이 나오기 시작하자 그녀는 좆물 묻은 딱딱한 휴지를 보지와 항문 속에 하나씩 쑤셔 넣으면서 생각한다. '이거는 경식이꺼, 경식이가 나를 먹고 있는 거야, 아 너무 좋아……. 이거는 영철이꺼, 얘는 내 후장을 먹고 있어……. 이건 강묵이꺼와 병달이꺼, 얘네들이 동시에 나를 먹네……. 아이고, 죽겠네…….' 하면서 가져온 좆물휴지 50개를 모두 보지와 항문에 집어넣고 손가락으로 쑤셔대었으나 보지 속이 조금 모자란 느낌이 들었다.

'아, 아, 안돼……. 조금만 더…….' 하면서 이번에는 남학생들의 좆물팬티를 항문에 쑤셔 넣으면서 옆에 있는 아령을 보지에 집어넣고 돌리기 시작하였다. '아, 아, 아아악악 으으으으 굿…….' 하면서 오르가즘을 한바탕 느낀 후 그녀는 남아있는 팬티를 보지와 항문에 모두 쑤셔 담았다.

막판에는 잘 들어가지 않아서 팬티를 말아서 후장에 댄 다음에 야구빳다를 세워놓고 빳다에 올라타서 억지로 집어넣는, 말은 팬티를 보지입구에 댄 다음에 야구공으로 억지로 밀어 넣는 방법으로 열여덟 개를 쑤셔 넣은 후 마지막 한 장은 흙 묻은 손톱팬티 대신으로 입었다. 그러나 남학생 팬티라 너무 커서 흘러내리려 하자 보지와 항문 속에 팬티를 조금씩 집어넣고 힘주어 꽉 물어서 흘러내리지 않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스커트를 내리고는 옷을 털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체력실을 빠져나왔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다 지켜본 학생이 있었으니, 그 이름 김민우…….

한번의 오르가즘에 나른한 다리를 이끌고 힘겹게 학교계단을 오르고 있는데 김민우가 다가왔다. 목에는 카메라가 걸려있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어디 아프세요."하며 인사를 하자 진희는 당황하였다.

"아니, 안녕" 그녀는 지금 입고 있는 팬티가 그의 것이라서 더더욱 놀랐다

"제기 드릴 말씀이 있는데 조용한데서……."

"아니야, 괜찮아. 여기서 얘기해" 하자, 그는 뭔가를 쥐고 있는 주먹을 그녀 앞에 내밀었다. 서서히 펴보니 자기의 보지물이 묻은 손톱팬티였다.

"선생님의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카메라에 선생님의 모습이 들어 있어요, 체력실 안에서의 모습이……." 순간 그녀는 다리에 힘이 빠지며 힘줘서 보지에 물고 있던 좆물팬티가 흘러내렸다.

"아,아, 아, 아……." 민우는 잽싸게 좆물팬티를 올리며 손가락 세 개를 사용하여 보지에 다시 깊숙이 찔러 넣어주었다.

"앞으로 내말을 들어주시는 게 선생님을 위해서 좋겠어요. 당장 지금부터! 오후수업시간 내내 보지와 후장에 있는 내용물을 하나도 빼지 말고 수업하세요. 그리고 퇴근할 때 나에게 검사받고 가세요. 선생님 그럼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하며 민우는 의미 있는 미소를 지으며 멀어져 갔다

수업시간동안 진희는 민우의 음흉한 눈길을 받으며 질속이 꽉 찬 느낌을 고통과 함께 수업시간 내내 느꼈다. 그녀는 학급의 모든 학생들이 자신의 몸을 눈으로 핥고 있으며 자신의 치마속을 들여다보기를 갈망한다고 생각하니 온몸이 간지러운 전율을 느꼈으며, 좆물팬티가 흘러내리지 않도록 수업 내내 보지와 똥구멍에 힘을 주고 있느라 여느 때보다 많은 보짓물을 흘려야 했다. 수업이 끝나자 민우는 진희를 불렀다.

"하나라도 빠졌는가? 개수를 확인해야겠어요." 하며 교탁위로 올라가라고 했다. 진희가 교탁위로 올라서자, 오줌 싸는 자세로 쭈그리고 않으라 한 다음 보지속의 내용물을 꺼내라 하였다, "손은 사용하지 말고 그 자세에서 그대로 싸 놓으세요."

진희는 보지와 똥구멍의 힘을 풀고 내용물을 싸기 시작했다. 입고 있던 좆물팬티는 떨어졌으나 보지와 후장 속에 들어있는 팬티는 빠지지 않았다. 내용물이 빠지지 않자 민우는 "선생님, 왜 시간을 끌고 그래요? 보는 사람이 없어서 그래요? 운동장에서 할까요?" 

"아니야, 민우야. 열심히 해 볼게." "손으로 꺼내게 해 드릴게요. 그 대신 나에게 잘 보이게 하세요. 알겠죠?" 진희가 고개를 끄떡이자 민우는 후장의 것부터 꺼내라 하였다. "팬티 하나, 둘, 셋……." 하며 진희가 숫자를 세었고 민우는 카메라로 그 장면을 얼굴과 보지, 항문이 동시에 나오도록 한 통 다 찍었다. "선생님이 제 말을 들을 때마다 한 장씩 드리겠어요." 한 후 보지 물에 적셔진 팬티는 깨끗한 봉다리에 담고, 정액휴지는 도시락 통에 담았다. "선생님, 그럼 낼 봬요" 하면서 교실을 나서는 민우의 뒷모습을 보면서 진희는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고 말았다. 그 이후로 그녀는 김민우의 모든 말을 들어주어야 하였다.

생각을 마친 그녀는 식탁위에 놓인 올리브오일을 들어 뚜껑을 따고 입구를 보지 속에 찔러 넣었다. '오늘도 많이 시달릴 테니까 듬뿍 발라 놔야 돼.' 보지 속에 오일을 쭉 짜서 반통 정도 담아두고, 항문에는 바셀린을 반통 짜 넣었다. 그리고는 손가락을 넣어 보지와 항문을 골고루 발라주었다. 검은색 짧은 원피스를 입고 안에는 흰 손톱팬티와 노부라로 집을 나섰다. 가방에는 좆물 받을 우유통과 맥주병을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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