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 고란의 집에 있던 도색소설 - 어느 귀부인의 정사 두 번째 이야기]
[집안이야기 완전 새로쓰기]는 현재 2부를 달리고 있습니다만, 이 상태로 가면 최소한 5∼6부에 걸쳐 연재될 것이며, 1부에 약 10편 내외의 글이 실린다고 보더라도 전에 쓴 [집안이야기]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의 막대한 분량의 이야기가 될 것이 분명합니다.
따라서 이 [집안이야기 완전 새로쓰기] 편은 대부분 전에 올렸던 [집안이야기]의 전개과정을 따라가긴 하지만 ‘새로 쓰기’인 것은 분명합니다.
게다가 그동안 제가 축적한 각종 신문기사와 사건 기록들이 수시로 첨가될 것이므로, 전과는 완전히 다른 내용이 될 것입니다.
또한 비교적 사실적인 기록을 통한 상황 전개는 애독자들의 욕구를 최대한 충족시키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를 반영한 것임을 밝혀 둡니다. [doomaa]
‘꼴렸냐?’고 물어보는 미란이의 놀림에 치수는 은근히 뿔딱지가 났다.
“그래, 이년아! 나 존나게 좆 꼴렸다. 어쩔래!”
치수가 ‘꼴린 좆’을 부둥켜 잡고, ‘꼴린 좆’에 대해 이야길 하자 미란이가 즉각 치수를 놀려댄다.
“얼래리 꼴래리 -- 얼래리 꼴래리 -- 울 옵바가 야설보고 좆이 왕창 꼴렸대요!”
그러자 치수는 자신을 놀려대는 미란이를 단숨에 덮쳐간다.
“너, 이년! 오늘 죽어봐라! 니가 오빨 놀려?“
미란은 치수가 자길 덮칠 것을 생각하지도 않고 있다가, 갑자기 자기에게로 덤벼들자 그만 소스라쳐 놀라서 뒤로 발라당 넘어진다.
미란은 이 때 치수보다 먼저 하교하여 고혜의 집에서 가지고 온 책을 점검하기 위해 이미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있던 터여서 치수가 밀어 넘어뜨리자 두 다리를 발라당 들고 넘어져 그만 팬티의 젖은 아랫 부분을 치수의 눈에 다 보이게 하고 말았다.
집에 편한 옷을 입는 미란은 요즘 들어 얇고 짧은 여성용 런닝과 핫팬티가 고작이었다.
미란의의 입장에서는 학교 갈 때나 외출할 땐 당연히 브라자를 착용해야 하지만, 이미 오빠와 씹질까지 하는 사이에 집에 와서까지 오빠와 내외하기 위해 브래지어를 착용할 필요는 전혀 없었다.
치수는 발라당 넘어진 미란이의 팬티 중간부분을 보면서 덤퍼덩 젖은 선명한 도끼 자국을 확실히 볼 수 있었다.
치수는 미란이의 팬티 아랫부분을 보고 “너, 미란이 네년 보지도 꼴렸으면서 날 놀려?”라고 덮치면서 그녀의 귀에 대고 자기가 받은 놀림만큼의 농도로 그녀를 놀려 먹었다.
그러자 미란이란 년은 대놓고 노골적으로 옵바에게 대들며 말한다.
“그래, 이 야설보고 좆 꼴린 옵바야! 니 동생 씹도 꼴렸다. 어뜨케 할래!”
그러면서 발라당 누워 있던 자세에서 벌떡 일어나며 옷을 훌러덩 벗어 던진다.
이미 그녀는 입고 있는 옷이 핫팬츠와 탱크 탑뿐이니 벗고 자시고 할 것도 없다.
자신의 옷을 훌러덩 벗은 미란은 학교에서 돌아와 교복의 윗옷만 벗고 있던 치수의 아랫도리 바지마저 끌어 내렸다.
그런데 이를 어쩌나!
미란이의 행동에 의해 치수의 바지만 벗겨진 것이 아니라 아예 빤쓰까지 벗겨져 커다랗게 꼴려 있던 좆이 덜러덩 드러났다.
치수는 양말은 신은 채 아랫도리만 홀라당 벗겨진 상태에서 어정쩡하게 서 있는데, 미란이 년은 치수의 발아래에서 무릎을 꿇고 서 있는 치수의 성난 좆을 움켜쥐고 쪽쪽 빨기 시작한다.
미란이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치수는 정신을 차릴 겨를이 없었다.
“야, 이년아 잠깐만 --- ”
그러면서도 치수는 위에 입고 있던 셔츠와 런닝을 한꺼번에 벗어 던졌다.
미란이는 잠깐 빨던 행위를 멈추며 이렇게 말한다.
“잠깐만은 무슨 --- ”
그리고선 다시 두 손을 그의 좆을 부여잡고 재차 빨기 시작한다.
이제 미란이 년은 여유가 생겼는지, 그의 좆을 한 손으로 잡고 빨면서도 슬그머니 자세를 낮춰 누워버리는 것이 아닌가?
무릎을 약간 굽힌 어정쩡한 자세에서 미란이에게 꼴린 좆을 부여 잡힌 치수는 그녀가 그의 좆을 틀어쥐고 누워버리자 어쩔 수 없이 그녀의 몸 위로 엎어지게 되었다.
그것은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미란이가 아래로 깔린 69 자세가 될 수 있는 형국이었다.
치수는 손가락으로 미란이의 핑보(핑크 보지)를 벌리면서 입을 갖다 대었다.
거긴 이미 씹물이 흘러넘쳐 흥건했다.
여동생 미란이의 보지 위 불두덩에는 이제 새카만 짜락털이 송송 솟아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세로로 쭉 째진 그녀의 보지는 완연한 핑크빛이었다.
사실 미란이년은 젖도 핑두(핑크색 유두)였다.
흔히 어린 아이들의 젖꼭지는 갈색인 경우가 많은데, 어떻게 된 건지 이년은 젖무덤은 하얗고 젖꼭지는 빨간 것이 완전 죽여주는 색깔이었다.
게다가 온몸의 피부는 온통 새하얀 것이 마치 백인처럼 하얀데다가 탱탱하고 매끈하다.
치수가 미란이의 보지를 쪽쪽 빨아주기 시작하자 이년은 죽는다고 소릴 지른다.
“오빠야 --- 흐아앙! --- 동생 죽는다! 씹은 고만 빨고 -- 이젠 -- 좆 좀 박아주라 !”
치수는 미란이의 항복 선언에 몸을 일으키며 그녀의 입에 물렸던 좆을 쑥 빼면서 자세를 바꾸었다.
그리곤 무릎걸음으로 발라당 누워 다리를 짝 벌리고 있는 미란이의 허벅다리 사이로 쳐들어가 한 손으로는 그의 커단 좆을 쥐고, 다른 한 손으로는 그녀의 핑크 보지를 벌려 그의 좆 대가리를 보지 입구에 문질문질 문대기 시작하였다.
그냥 문대기만 했는데도 그의 커다란 좆은 곧 여동생의 보지 입구 속으로 쑤욱 사라졌다.
이미 여러차례 오빠와의 씹질로 잘 발달한 미란이의 씹보지는 문지르기만 했는데도 저절로 열렸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부족했다.
미란이는 두 손을 가지끈 뻗어 자기 몸 위에서 무릎으로 곧추선 치수의 몸을 자신의 육체 위로 확 잡아당겼다.
그 순간 치수의 몸이 미란이의 몸과 완전히 겹쳐졌다.
치수는 미란이의 몸 위로 엎어지면서 그의 입술을 미란이의 작은 입술로 가져가 빨기 시작하였다.
그건 키스를 훨씬 넘어선 강렬한 입맞춤이었다.
치수는 자신의 혀를 그녀의 입술 위로, 혹은 아래로, 혹은 속으로 집어넣었다가 빼면서 그녀의 혀를 빨아 당기는 등 온갖 희롱을 다하였다.
자동적으로 그의 타액이 미란이의 타액과 요란스럽게 교환되었다.
그건 말하자면 요즘 일본 동영상에서나 나올법한 음탕한 행동으로 어리디 어린 중학생들이 씹질을 하면서 나타나는 일반적인 짓거리라고 보기가 매우 어려운 행위였다.
미란이 역시 치수의 입맞춤에 맞춰 게걸스럽게 오빠의 입술을 빨아먹었다.
그러는 동안 치수는 ‘철푸덕 - 철푸덕 - ’ 하면서 허리 운동을 통해 찰진 씹질을 멈추지 않았다.
“으아악 --- 옵바! 아윽 --- 아윽 --- ”
미란이는 어리디 어린 자기 몸을 이리 저리 뒤채면서 절정을 향해 달려 올라가고 있었다.
한 순간 그녀는 아주 힘 있게 아랫배를 튕겼다.
바로 그 때, 그녀의 음부로 짖쳐 들어오는 치수의 성난 음경과 정면으로 맞닥뜨렸다.
두 남매의 생식기가 ‘철푸덕’하며 맞닿는 순간 아주 요란한 씹창 소리가 들렸다.
“아으윽 ---- ”
“미란아!!! 아아악 -- 나 또 -- 싼다! --- ”
“으으으흥 --- 옵바! 나두 쌀--- 쌀꺼야!!!!”
“그래 --- 애, 우리 같이 싸자!!!!”
“그래에에에!!!!! --- ”
치수는 미란이의 몸 위에서 그만 파정을 하고 말았다.
그리곤 발라당 몸을 뒤채며 그녀의 몸 위에서 나가 떨어져 버렸다.
단 한 번의 섹스에 진을 다 뺀 미란이는 치수가 자기 몸 위에서 떨어져 나갔는데도 불구하고 한참동안이나 두 팔과 두 다리를 활짝 벌린 채 힘없이 발랑 누워 있을 수밖에 없었다.
짝 벌린 허벅지 사이에서는 치수가 싼 좆물이 보지가 꼼질거릴 때마다 왈칵왈칵 허옇게 흘러 나왔다.
그건 정말 음란해 보였고, 아주 쌍스러워 보였다.
또한 발간 핑크 보지 속은 구멍이 뻥 뚫려 있는 것이 큰 좆과 씹질을 했다는 흔적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었다.
그런 상태로 한참을 누워있던 미란이가 겨우 정신을 차렸다.
치수도 자기 곁에 누워 있는 여동생 미란이가 너무나도 사랑스러웠다.
또한 날이 가면 갈수록 발전하는 섹스의 기교가 너무 즐겁고 기대가 되었다.
미란이는 손을 뻗어 옵바 치수의 손을 만졌다.
치수도 손을 같이 뻗어 작은 미란이의 손을 곰지락거리면서 만졌다.
미란이는 치수의 손을 만지면서 묻는다.
“옵빤, 어디까지 읽었어?”
치수는 미란이가 도대체 뭘 묻는지 생각이 안난다.
“뭘? 읽어---”
평소에 공부를 등한히 하는 치수는 근래 들어 읽은 게 도색소설밖에 없다.
“내가 읽던 - 야한 소설 말이야--”
그러자 치수는 미란에게 자기가 읽었던 부분까지 이야기해 준다.
미란이도 자신도 거기까지 밖에 안 읽었다며 다 읽으면 얘기해 달란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옷도 입지 않은 채 잠에 깊이 빠져 들어갔다.
이튿날 치수는 새벽같이 일어나 보니 옆엔 미란이가 나체로 골아 떨어졌다.
치수는 먼저 화장실에 들어가 커다랗게 된 자기 좆을 쥐고선 시원하게 아침 방뇨를 하였다.
그러나 젊은 좆은 방뇨만으로는 달랠 수 없는 것이 문제였다.
그래도 벌거벗은 채 자고 있는 미란이의 몸위에 홑이불을 덮어주고 나니, 거긴 <어느 귀부인의 정사>란 빨간 제목이 그대로 보이는 어제 읽고 그냥 덮어 둔 야한 소설책이 나뒹구는 것이었다.
뒤집어 보니 어제 보다 만 바로 그 장면이었다.
치수는 누워서 어제 보다 만 그 장면을 읽어 내려갔다.
거기에도 아침부터 좆 꼴리는 근친상간의 세계가 화려하게 펼쳐지고 있었다.
아무도 몰래 큰 아들 방으로 올라간 수퍼 모델은 깜짝 놀라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의상실 디자이너인 이 집 여주인은 초대한 손님들은 모두 다 게스트 룸으로 몰아 놓고는 자기는 큰 아들 방에서 침대 곁에 수면등을 켜놓은 채 큰 아들과 섹스에 열중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것을 확인한 순간, 수퍼 모델은 방문 곁에 있는 불 켜는 스위치를 눌러버렸다.
순간, 온 방안이 환해졌다.
그런데 그 방안에는 너무나도 놀라운 일들이 이미 발어지고 있었다.
방문 곁에 선 수퍼 모델은 그만 입을 가리고 소릴 질렀다.
“어머 ----낫!”
거기에는 이집 여주인과 큰 아들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이 집의 둘째 아들은 침대 아래의 카펫 위에서 또 다른 여자애와 엉켜 한 판 섹스를 벌리고 있었다.
둘째 아들의 섹스 상대는 이제 중3이 된 여동생, 이 집의 외동딸이었다.
두 어린 남매는 서로 엉킨 채 열심히 박고, 빨고 있었다.
이 집의 둘째 아들은 허벅지를 가지끈 벌린 여동생의 몸을 올라 탄 채 기가 막힌 허리 운동을 전개하고 있었다.
둘째 아들의 현란한 허리 움직임에 따라 그의 큰 좆은 중 3인 여동생의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것이었다.
엄마와 큰 오빠는 침대 위에서 모자상간을 벌리고 있는 그 순간, 침대 아래 카펫트 위에선 나이 어린 남매간에 근친상간의 향연을 벌리고 있던 것이었다.
그런데 눈을 크게 뜬 채 입을 가리고 놀란 상태의 수퍼 모델을 제일 먼저 발견한 것은 불을 켤 때 누워서 작은 오빠의 좆을 받아들이던 이집 딸이었다.
그녀는 작은 목소리로 수퍼 모델을 불렀다.
“언니, 일루와 --- 아아 조아 ---- 옵바 ---- 언니 우리랑 -- 같이 하자. 아니, 아빤 어쩌구 --?”
그것은 마치 그녀가 이 방에 들어올 것을 알고 있었다는 말투였다.
이 집 딸은 자기 아버지가 수퍼 모델 모녀를 덥밥으로 즐기고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던 터였다.
따라서 수퍼 모델이 이 방에 온 것은 당연히 이 집의 가장인 그녀의 아빠가 가족 간 집단 섹스를 위해 이 방으로 수퍼 모델을 데리고 온 것으로 알았던 것이었다.
그녀의 이런 예상은 조금도 틀리지 않았다.
이 집 딸이 수퍼모델에게 말을 건네는 순간 수퍼 모델의 뒤편에서는 어떤 남자의 기척이 났다.
수퍼 모델이 뒤를 돌아보자 거기에 이집의 주인인 사장의 얼굴이 보였다.
그는 수퍼 모델의 뒤에서 두 손으로 그녀의 가느다란 허리를 한 손으로 감싸 안으며 방 안으로 밀고 들어왔다. 세상에! 그는 완전 나체였다.
또한 이미 분기탱천해 있던 그의 음경이 수퍼 모델의 엉덩이를 찔렀다.
이 집 주인은 가장 아래층에 있는 게스트 룸에서 2층까지 아예 홀딱 벗은 채 이동했던 것이다.
그에 비하면 그래도 잠옷인 네글리제를 입고 움직인 수퍼 모델은 이들에 비하면 아주 양반인 셈이었다.
그 때 이집 주인인 사장이 큰소리로 말을 하였다.
말하자면 가족끼리 공공연하게 ‘떼씹’을 하자는 일종의 선언과도 같은 것이었다.
“이젠, 우리 다 같이 하기로 하자!”
그러면서 그는 수퍼 모델의 잠옷을 훌러덩 벗겨버리고, 그녀의 뒤로부터 그의 커다란 좆을 들이 밀었다.
그러나 이집 주인인 사장은 자세가 불안정하여 자신의 좆을 수퍼 모델의 보지 안으로 완전하게 박아 넣을 수는 없었기에, 그는 좆 대가리를 수퍼 모델의 보지 입구를 문지르는 수밖에 없었다.
수퍼 모델은 뒤에서 자신의 허리를 꽉 붙든 채 마구 공격해 오는 사장의 큰 좆을 감당할 길이 없어 “어머 - 어머 - ”하고 점점 앞으로 밀려 나가게 되었는데, 이 집의 여주인과 큰 아들이 모자상간하는 침대까지 밀려가 겨우 침대 모서리를 붙들고 간신히 멈춰 설 수 있었다.
그러자 수퍼 모델의 엉덩이를 붙든 이집 주인인 사장은 비로소 자신의 탄탄한 좆을 수퍼 모델의 보지 속으로 깊숙하게 찔러 넣을 수 있게 되었다.
그것은 사장이 수퍼 모델의 허리와 엉덩이를 뒤에서부터 붙들고 있는 터라, 수퍼 모델은 자연히 엉덩이를 뒤로 쭉 뺀 채 보지에 좆이 박히는 자세가 되었던 것이었다.
수퍼 모델은 자신의 보지에 사장의 좆이 박히자 여유를 가지고 침대 위의 두 사람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집의 큰 아들은 침대에 누운 채 두 손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붙들고 위에서 격렬하게 박아대는 엄마의 움직임에 템포를 맞춰주고 있었다.
말하자면 이집 여주인인 엄마는 큰 아들을 침대에 눕혀놓고 엉덩이를 내리 찧으며 박아대고 있었다.
큰 아들은 엄마가 엉덩이를 들면 두 손으로 엉덩이를 올려주었다가 내리는 순간 힘껏 내리박도록 - 그리하여 자신의 좆이 최대한 그녀의 자궁 속 깊이 박히도록 유도하고 있었다.
그럴 때마다 여주인은 “아구구구 --- 이이히힝 --- ”하면서 죽는 소리를 내었다.
좆을 바짝 세운 큰 아들은 엄마가 엉덩이를 내리찧으면 자신의 허리를 올려붙이며 “우이 쒸”하는 소리와 함께 템포를 맞춰 주었다.
그러면 ‘철퍼덕 - ’하는 소리와 함께 두 사람의 생식기가 완전히 밀착되는 것이었다.
그건 사장이 뒤에서부터 좆을 들이밀고 있는 수퍼 모델의 눈에도 엄청 쌍스럽고 음탕한 모습이었다.
그 순간, 큰 아들이 엄청 큰 소리로 최후의 순간이 도달하였음을 알렸다.
“아아 --- 나, 나와 ---- 쌀 것 같아!!!”
그것은 큰 아들 뿐 아니라 그 위에서 맷돌질을 하던 여주인도 같이 절정에 도달하고 있었다.
“아아아--- 앙, 아드을 --- 나도 나와 --- 엄마 속에 마구 싸줘 -- !!!”
수퍼 모델은 이집 주인의 음경을 뒤로부터 받아들인 상태에서 침대의 두 사람이 클라이막스에 도달하고 있는 장면을 보고 있었다.
그 때 큰 아들의 몸은 엄청난 떨림과 함께 모친의 보지 안으로 엄청난 정액을 쏟아 붓기 시작하는 것을 똑똑히 바라보았다.
이집 여주인은 아들을 올라탄 채 자신의 몸 안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아들의 정액으로 인해 머리가 쩌릿쩌릿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것은 그녀가 요 근래 느껴보지 못한 완전한 쾌감이었다.
이들의 완전한 절정을 맛보는 장면을 보면서 수퍼 모델은 자신의 몸을 만져가며 뒤에서 큰 좆으로 섹스를 해주는 이집 주인인 사장의 기교가 점점 좋아지기 시작하였다.
사실 그녀는 초저녁에 모녀 덮밥으로 사장을 상대했지만, 사장은 그녀의 엄마에게 집중함으로 인해 그녀는 사장과 섹스다운 섹스는 하지 못해 너무 미진했기 때문이 자기 애인인 이 집 큰 아들 방을 찾았고, 덕분에 아무도 보지 못할 음란하고 황홀한 씹판을 구경하게 된 것이었다.
그 때, 이 집 주인인 사장은 뒤에서 자신의 좆을 수퍼 모델의 보지에 박은 상태에서 그녀의 몸을 돌려 그녀의 입술을 찾았다.
수퍼 모델도 그의 요구에 의해 몸을 비틀어 사장의 입술에 자기 입술을 대주었다.
그러나 그 자세는 그녀가 편한 자세가 결코 아니었다.
그래서 수퍼 모델은 뒤로 자기의 손을 돌려 사장의 남성을 보지에서 끄집어내었다.
두 사람의 애액으로 인해 미끌미끌해진 그의 커단 좆은 그녀의 보지 안에서 쉽게 빠져나왔다.
그런데 수퍼 모델의 젊은 보지 안에 있던 좆을 억지로 배출 당한 사장은 잠시 서운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수퍼 모델이 주도권을 쥐고 사장을 방바닥에 뉘었다.
그리고 사장의 몸통 위로 올라탄 채 오른손을 뒤로 돌려 여전히 성을 내고 있는 그의 음경을 잡아 엉덩이를 내리는 동시에 그녀의 보지 속으로 집어넣었다.
아무런 제지도 받지 않은 사장의 좆은 수퍼 모델의 젊은 보지 속으로 쑤욱 들어갔다.
수퍼 모델은 큰 아들 몸통 위에서 엉덩이를 굴러 대던 이집 여주인의 자세에서 영감을 받았다.
그것은 능동적인 여성의 전형적인 모습이라 생각했다.
‘맞아! 씹은 저렇게 해야 돼!’
그녀는 여성이 주도적으로 씹질을 할 수 있는 기승위의 자세가 마음에 들었다.
왜 남자만 여자 몸 위에 올라타는 거야? 여자가 주도적으로 남자 몸 위에 올라타면 안 돼?
수퍼 모델은 자신의 보지 안으로 사장의 좆을 박으면서 오밀조밀 보지 근육을 조여 대었다.
그러지 않아도 가족 모두가 처음으로 ‘떼씹’에 참가한 일로 인해 사장은 코피가 터질 지경인데, 수퍼 모델이 긴자꾸 보지처럼 그의 좆을 졸금졸금 물어주자 사장의 좆은 터져 나갈 것만 같았다.
“아그그그 극! ----
사장은 이상한 소리를 지르며 수퍼 모델의 보지 안에 엄청난 양의 정액을 발사하였다.
이렇게 사장이 수퍼 모델의 몸 안으로 정액을 발사하고 있던 순간 침대 아래에서 씹질을 하던 어린 커플들도 클라이막스를 향해 돌진하고 있었다.
밑에 깔려 있던 이집의 딸내미는 두 팔과 두 다리를 모두 동원하여 짝은 옵빠의 몸을 꽉 붙들고 고양이 울음 소리를 내며 몸부림치는 것이었다.
“하으응 --- 하으응 - --”
그녀는 작은 오빠의 허리 위로 두 다리를 엑스자로 교차한 채 온몸에 있는 힘이란 힘은 모두 동원하여 끌어안고 있었다.
그것은 그녀의 음부 안으로 짝은 옵바의 좆을 최대한 받아들이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였다.
이집의 둘째 아들은 자기 몸을 마치 찰거머리처럼 찰싹 붙어 있는 여동생의 탱탱한 엉덩이를 두 손으로 끌어안고 격렬히 허리를 움직였다.
물론 여동생이 너무 바짝 붙어 있었기 때문에 충분한 공간은 확보할 수 없었지만, 그의 좆을 어린 여동생의 보지 안으로 충분히 진입시키는 데에는 어려움이 없었다.
“옵바 --- 나 싼다 ---싸----”
“나두 나온다 ---- 나와 ----으윽 --- ”
수퍼 모델은 두 어린 남녀도 똑같이 파정하는 모습을 지켜 볼 수 있었다.
아침 나절에 여기까지 읽은 치수는 소위 말하는 ‘새벽 좆’이 꼴려 참을 수가 없었다.
‘십대 남자의 새벽 좆은 본래 철판도 뚫는다’는 옛말이 있지 않은가?
도저히 참을 수 없었던 치수는 자기가 새벽녘에 화장실 가면서 덮어준 홑이불 속에 자고 있는 미란이의 곁으로 슬며시 들어갔다.
미란이는 치수가 덮어 준 이불 속에서 새근새근 자고 있었다.
물론 당연하게도 그녀의 몸은 완전 나체였다.
치수는 미란이의 볼에 천천히 홍조가 피는 것을 보았다.
그는 한 손을 미란이의 허벅지 아래로 조심스럽게 가져갔다.
그리고 살금살금 그녀의 보지를 만졌다.
거기엔 그가 파정하여 쏟아 놓은 좆물이 꾸덕꾸덕하게 말라붙어 있었다.
치수는 홑이불을 들추어 자기 머리를 그녀의 허벅지 안 쪽으로 들이민 다음 그녀의 보지에 입을 가져갔다.
그리고는 그녀의 보지를 쪽쪽 빨기 시작했다.
미란이는 갑자기 누군가가 자기 보지를 빨고 있다는 감각에 그만 눈이 번쩍 떠졌다.
그리고 허벅지 안쪽의 머리를 붙잡고선 힘껏 잡아 당겼다.
치수는 미란이가 갑자기 자기 머리를 잡아당기는 바람에 그만 코를 보지에 갖다 박고 말았다.
[집안이야기 완전 새로 쓰기 2부 15. 어느 귀부인의 정사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