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 고관의 보고서 3 - 인면수심(人面獸心) 색마부자(色魔父子) 이야기 세 번째
<‘집안 이야기 완전 새로 쓰기’는 기존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새로운 에피소드를 가미하는 방식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작가의 새로운 창조적 상상력이 요구되는 부분은 매우 더디게 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 나이가 먹으니 능력의 한계를 절감합니다. 그래도 야문 독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대한 ‘꼴리게’ 쓰려고 여기, 저기서 차용해 쓰고 있습니다. 혹시 ‘이거 어디서 본 듯한 문구인데 -’싶더라도 딴지 걸지 말고 그냥 넘어가시기 바랍니다.>
미소란 년이 다 얘기한 것처럼 우리 아빤 공고를 나와서 그런지 존나 무식했어요.
게다가 엄마는 노래만 잘 불렀지, 고등학교 때에 나를 임신할 정도로 무지하게 날라리였어요.
이런 부모 밑에서 컸으니 나나 내 동생이 양아치 날라리가 된 것은 너무나 당연한 거 아녀요?
그런데 유독 아빤 날 무지하게 좋아했어요.
아마 ‘큰딸은 아버지 꺼’라는 옛말이 그래서 생긴 것 같아요. 물론 나도 아빨 좋아했던 것은 사실이에요.
지난 늦은 봄인가, 아마 여름이 다됐을 거예요.
6월말인가 아마 그쯤에 하루는 머리가 너무 아파 학교에서 조퇴를 했는데, 그동안 보이지 않던 아빠가 집에 와 있는 거예요.
그런데 오랫동안 집에 들어오지도 않았던 아빠가 글쎄 더워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방안에서 팬티만 입은 채 누워서 TV를 보고 있는 것이 아니겠어요?
졸라 무식한 아빠라 집에서 팬티만 입고 있어도 당연한 것처럼 여겼어요.
우리도 뭐 아빠가 팬티바람으로 있든지 말든지 그냥 무시하고 지냈지요.
그런데 그날 내가 방으로 들어가는데 아빤 절 보더니 “야, 미영이 이년아! 넌 오랜만에 아빨 보고서도 인사도 안해?”라고 소릴 ‘빽’ 지르는 것이었어요.
누워서 팬티 바람에 딸내미들이 왔는데, 귀여워해주기는커녕 디립다 구박만 주는 거예요.
난 오랜만에 아빠가 집엘 왔지만, 평소 우리한테 별로 잘해 준 것도 없고 그래서 인사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그랬다가는 한 대 얻어터질 것 같아 건성으로 고개만 숙이고 잽싸게 우리 방으로 건너왔어요.
그런데 우리 방으로 건너오는 제 뒤통수로 아빠가 묻는 것이었어요.
“야, 미영이 이년아, 너 왜 이렇게 일찍 왔어?”
평상시 공부와 학교에 대해서는 손톱만큼도 관심이 없던 사람이 무슨 일로 물어보는지 귀찮기만 했어요. 그래서 건성으로 대답했죠.
“아이 씨발, 머리가 존나 아파 조퇴했어.”
아빠나 난 반말로 대답하고 욕을 섞어서 말하는 게 아예 버릇이 되어서 아무렇지도 않게 말했어요.
그러나 나에게 이렇게 물었으니 나도 예의상(?) 관심을 가져주는 척 했어요.
그래서 이렇게 물었어요.
“그런데, 아빤 왠일로 집엘 다 온 거야?”
내 말에 아빤 나처럼 욕을 섞어가면서 말했어요.
“왠일은 이년아, 넌 아빠가 집에 온 것이 싫으냐?”
그러면서 아빠는 내 오른손을 확 잡아당기는 것이었어요.
난, 아빠가 잡아당기는 바람에 균형을 잃고 아빠 무릎 위로 엎드려졌어요.
자연히 내 코앞에 아빠 자지 있는 부분이 닿았지요.
그런데 아빤 그 담에 내 허리를 끌어안으면서 날 자기 무릎 위에 앉히면서 말했어요.
“어디가 아픈데? 이년아! 이리와 와 봐!”
그 땐 난 하복을 입고 있었기 때문에 교복 상의 블라우스가 아주 짧았어요.
우리 같은 날라리 애들은 교복을 절대로 길게 입질 않아요.
교복 치마도 되도록 짧게 올려붙여 입는데다가 하얀 상의 블라우스도 아주 짧기 때문에 어깨만 조금 올려도 치마와 블라우스 사이로 맨살이 다 드러나 보이게끔 입고 다녀요.
그게 멋있잖아요.
난 남자들이 날 힐끗힐끗 쳐다볼 때, 내 허벅지와 허리살이 드러나는 짧은 교복을 입는 게 너무 좋아요.
그건 마치 그 남자를 내가 꼬시는듯한 스릴을 느낄 수 있거든요.
아빤 이런 짧은 교복을 입고 있는 내 손을 확 잡아당기면서 내 허리를 끌어안았으니, 자연히 맨살이 드러난 허리를 잡을 수밖에 없었어요.
난 교복 상의 밑으로 우악스럽게 쥐어 잡는 아빠의 거친 손길에서 약간 짜릿한 느낌을 받았어요.
“아이 씨발, --- 머리 아프다구 했잖아 ---”
그러자 아빠는 “야, 이년아 내가 만져주면 다 낳아 --”하면서, 오른손으로는 내 머리를 살살 만지고 왼손으로는 내 허리를 쓰다듬듯이 끌어안는 것이었어요.
난 아픈 척 하면서도 아빠의 단단한 상체에 내 뺨을 대고 아픈 내 머릴 만져줄 것을 기대했지요.
그런데 아빠가 내 머릴 만져주려고 자세를 고치는데 그만, 아빠 무릎 위에 있던 내 엉덩이가 팬티 바람으로 있던 아빠의 고샅 위로 내려앉고 말았어요.
바로 아빠의 자지가 있는 곳 거기 말이에요.
그런데 그런 자세로 내가 엉덩이를 움직이자, 밑에 깔린 아빠 자지가 딱딱해지는 느낌이 드는 것이었어요.
아빠 자지가 탱탱한 날라리 여중생의 엉덩이로 인해 꼴리기 시작했는지 점점 더 커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나는 “아빠, 나 엉덩이 아퍼!”하며, “이게 뭐야? 하면서 내 엉덩이 밑에 깔린 아빠 자지를 콱 쥐었어요.
그러자 아빠는 내 손을 뿌리치면서 “이거? 넌 몰라도 돼”라고 말하는 것이었어요.
그런데 난 아빠의 성난 자지를 꽈악 만지자, 그만 내 보지가 너무 꼴려 참을 수 없었어요.
“아빠, 아빤 나 어렸을 땐 내 보질 잘만 박아주더니 이젠 싫어진 거야? 그런 거야?”
그래서 난 돌아서서 아빠의 팬티를 확 내려 버렸어요.
아빠의 커다랗게 성난 자지가 내 눈 앞에서 ‘두둥’하고 튀어 올랐지요.
나는 두 손으로 아빠 자지를 쥐고 입을 갔다 댔어요.
그리고는 꼴린 자지를 막 빨기 시작하였어요.
아빤 두 손으로 자지를 빨고 있는 내 머릴 쥐고선 마구 흔들며 말했어요.
“이년 순 걸레 아냐?”
난 그 소릴 듣고서는 아빠의 자지를 빨다가 말고 냅다 소릴 질렀지요.
“그래 나 걸레 맞다. 나 어릴 땐 그렇게 잘만 박아주더니 왜 이젠 내가 커서 싫으냐?”
내가 이렇게 아빠에게 반항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자 아빤 갑자기 나를 자기 무릎 위에 엎어놓고는 엉덩이를 존나게 때리기 시작하는 것이었어요.
짧은 교복 치마는 금방 다 올라가 엉덩이는 가릴 수도 없었고, 하얀 면 팬티는 벌써 씹물로 젖어 척척했어요.
자연히 내 엉덩이 속살이 금방 다 드러나 보이고 말았지요.
아빠도 내 팬티가 젖어있는 것을 보자 자지가 더 커지면서 엉덩이를 때리는 힘이 더 약해지더니 나중에는 거의 쓰다듬는 것 같이 되어 버렸어요.
그리고 가끔 가운데 손가락이 엉덩이의 골 안으로 들어와선 젖은 팬티 위로 내 보지를 만지는 것이었어요.
난 아빠 자지가 더 꼴리게 하려고 아빠 무릎 위에 엎드려 있는 상태에서 엉덩이에 걸쳐진 내 팬티를 확 내려버렸어요.
그러자 아빠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홀랑 벗겨진 탐스런 내 엉덩이에 머리를 콱 처박았지요.
그리고선 혀를 쑥 내밀어 내 엉덩이와 고샅 부근을 샅샅이 핣기 시작하였어요.
아빠가 내 보지를 핥는 강도가 점점 쎄지면서 내 보지에선 씹물이 주르르 흐르기 시작하였어요.
그 때, 아빤 내 다리에 걸쳐 있던 팬티를 완전히 벗겨내고선 소파에 눕더니 자기 얼굴에 앉으라는 것이었어요.
나는 얼싸 좋다하곤 얼른 일어나 홀랑 까진 내 보지를 아빠의 입에 대주고선 얼굴에 철퍼덕 앉아 그곳을 비벼대기 시작하였어요.
그때까지만 해도 내 보지엔 털이 그다지 많이 자라지 않아 밑에서 보면 발간 내 보지가 다 보였지요.
내 보지에선 씹물이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흘러 내려 아빠의 얼굴은 씹물로 흥건해졌어요.
아빤 진짜 미친놈처럼 내 보지를 허벌나게 핥으며 양손으로는 내 엉덩이를 마구 주물렀어요.
나도 아빠의 커단 자지를 빨고 싶어서 자세를 뒤로 바꾸어 69자세로 올라타고선 아빠의 자지를 잡았어요.
성난 아빠의 자지는 아까 내가 빨던 것이라 침이 묻은 채 번들거렸어요.
난 양손으로 아빠의 자지를 붙들고선 아주 쪽쪽 빨았어요.
이런 자세는 아마 내가 커다란 개구리처럼 아빠의 몸 위에 올라타 있는 모습과도 비슷했을 거예요.
한참 그러다가 아빤 내 교복치마를 확 벗기더니, 짧은 하복 브리우스 상의와 브래지어도 홀라당 벗겨 나를 알몸으로 만들고선 온몸을 구석구석 핥아주시는 것이었어요.
너무너무 좋아진 난 더 이상 견딜 수 없어서 아빠한테 막 박아달라고 소리쳤어요.
나는 욕설을 섞어 아빠를 향해 외쳤지요.
“아이 씨발, 아빠! --- 딸내미 보지 좀 막 박아줘! 나, 증말 --- 미치겠써 --- ”
그러자 아빤 커다란 자지를 바싹 세우고선 침대에 기대어 앉는 것이었어요.
그리고선 나보고 먼저 올라타라는 것이었어요.
“야, 이 년아 나랑 씹하고 싶으면 ----- 니가 먼저 올라타서 해봐!”
그래서 난 침대에 비스듬히 기대어 있는 아빠의 허리 위로 냉큼 올라타 앉으면서, 오른 손으로는 아빠의 큰 자지를 꽉 붙잡았어요.
그리고 내 보지에 아빠의 큰 자지를 조준하며 비비고 앉았지요.
아빠의 자지는 너무나 우람하고 멋이 있었어요.
내가 아빠의 자지 위로 올라타자 아빠의 자지는 내 짝은 보지를 비집고 들어왔어요.
내가 처음으로 아빠 자지를 박던 바로 그날처럼 말이에요.
아빠 자지가 내 짝은 보지 속으로 ‘쑤욱’하고 들어가자, 마치 내 창자 속이 후비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뱃속이 짜릿짜릿해지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난 가랑이를 완존히 짝 벌리고선 내 보지 속으로 아빠의 자지가 최대한 잘 들어오도록 엉덩이를 팍팍 구르면서 박아 대었어요.
아빠 자지와 내 보지가 내는 마찰음은 얼마나 차진지 마치 떡을 치는 소리처럼 들렸을 거예요.
내가 엉덩이를 구르자 아빠도 허리를 튕기면서 박자를 맞추었어요.
그러자 아빠의 허리를 튕기는 힘에 의해 내 몸이 용수철처럼 튕겨져 나갈 것만 같아서, 난 아빠의 목을 꽉 끌어안은 채 좆나게 엉덩이를 돌리면서 정신없이 아빠 자지를 박아 대었어요.
내가 이렇게 용을 쓰자 아빠도 기분이 좋았는지 내 히프를 꽉 끌어안으면서 자기 자지가 내 보지 안으로 완전히 박혀 들어가도록 온몸에 핏댈 세우는 것이었어요.
그 순간 난 정신이 몽롱해지고 눈깔이 팽 돌아간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바로 그게 온 거죠.
다른 남자애들한테서는 절대로 느끼지 못할 황홀한 오르가슴이 저를 찾아온 것이었어요.
나는 온몸에 경련을 일으키며, 창피한 줄도 모르고 아빠 자지 위에다 엄청난 분비물을 쏟아내고야 말았어요.
그와 동시에 아빠도 큰 소리를 지르면서 내 보지 속에 엄청난 좆물을 쏟아 부었지요.
“야, 미영이 --- 이년아! 아빠 -- 싼다!!! 싸!!! ”
그래서 나도 같이 정신없이 소릴 질렀지요.
“아이 씨발!!! ---- 아빠 나두 싸!!!! 나두 막 --- 쌀꺼야!!”
이 말을 함과 동시에 난 정신을 잃었던 것 같아요.
한참 있다가 눈을 떠보니 제가 알몸인 상태 그대로 아빠의 침대에 누워 있었던 것 같아요.
눈을 떠 아래를 내려다 보니 빨간 내 보지 구멍 속에서는 얼마나 많이 쌌는지 아빠가 싼 좆물이 주르르 흘러 내리는 것이었어요.
마침 배란기가 아니어서 다행이지, 이렇게 많이 싼 날이 배란기였다면 난 분명히 아빠 애길 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흠칫 놀란 나는 침대 옆엔 교복치마와 블라우스 상의, 팬티와 브라자까지 그냥 널부러져 있어서 그대로 두었디간 엄마한테 들킬 것만 같아서 얼른 일어나 잽싸게 옷을 챙겨 내방으로 왔어요.
그래도 여전히 아빠랑 씹한 냄새가 그대로 남아 있어서 안방은 환기를 하고, 난 목욕을 했지요.
그새 아빤 어디로 나갔는지 보이지도 않더라구요.
그 다음날이었어요.
엄마가 집에 있는데 사촌 이모가 휴일이라고 우리 집엘 놀라왔어요.
비도 오고 아빠도 집에 계시니 엄마가 부추전이나 부쳐먹자고 사촌 이모를 불렀어요.
엄만, 반죽과 함께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전을 부치는데, 이모는 그 곁에서 전 부치는 것을 도와주었어요.
사촌 이모는 엄마의 친동생은 아니고 사촌 동생으로 오래전부터 노래방에서 같이 일했어요.
같은 동네에서 자랐는데, 엄마가 노래방에서 일하는 걸 알고선 찾아와 같이 일하기 시작했어요.
당연히 이몬 엄마랑 비슷하게 생겼고, 젊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어딘가 매력이 있는 여자였어요.
난 이날 몸이 아프다고 하루 땡땡이를 쳤어요.
그래도 누가 뭐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그런데 이몬 아빨 보자 엄마 모르게 아빠에게 야릇한 미소를 보내는 것이었어요.
그러자 아빤, 이모 뒤로 지나가면서 엄마 모르게 이모의 히프를 주물럭거렸어요.
모두 식탁에 앉아 부침개를 먹는데, 아빤 식탁보 아래로 이모의 보지를 만져주는 것이었어요.
그러자 이모는 아빠의 손이 자기 치마 밑으로 잘 들어오도록 벌려주었어요.
내가 아빠를 째려보자 아빤 식탁보 밑으로 손을 뻗어 내 보지도 만져주었어요.
아는 아빠가 미웠지만, 어쩔 수는 없었어요.
아빤, 식탁의 중간에 앉아 왼손으로는 이모 보지를, 오른손으로는 내 보질 만졌어요.
난, 참을 수 없어서 내 방으로 가서 치마속의 팬티를 벗고선 좆나게 딸딸이를 쳤어요.
엄마는 부침개를 해먹곤 손님과의 약속이 있다며 외출하는 것이었어요.
사실 우리 엄마도 날라리 출신이라 노래방 도우미를 한다고 하지만, 그보다는 다른 남자들과 놀아나는 것이 태반이었어요.
그래서 난 엄마에게는 미안한 것이 별로 없어요.
이모는 전을 먹었으면 설거지는 해주고 가야 한다면서 엄마가 나갈 때 설거지는 걱정하지 말라고 하였어요.
그러나 그건 순 뻥이었어요.
엄마가 나가자마자 이모는 잽싸게 아빠 방으로 가는 것이었어요.
이모는 내가 집에 있는 것을 뻔히 아는데도 치마속의 팬티를 벗어 던지고, 아빠를 밀쳐대어 침대에 눕게 한 뒤 아빠의 얼굴 위에 올라타는 것이었어요.
순간 아빠의 얼굴이 이모의 치마에 가려 보이지 않게 되었는데 이몬 아빠 얼굴에 보지를 비벼대는 것이었어요.
아빤 이모 히프를 주무르며 탱탱하게 꼴려 있는 이모보지를 존나게 빠는 것이었어요.
그리곤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어요.
“형부, 형부 내 보지 마시써? 언니 보지보다 마시써?”
그러자 아빤 이모 보지를 빨다가 말고 “야, 이년아, 니 언니 보지는 하두 많이 먹어 이젠 질렸어!”라는 것이었어요.
이모는 아빠 자지를 좆나게 빨다가 보지 가랑이를 벌리고 아빠 자지를 흥건하게 젖은 자기 보지에 끼운 채 막 굴러대는 것이었어요.
아빠 자지는 보통 남자보다 두꺼워서 날라리 이모의 보지를 꽉 채워주는 것 같았어요.
아마 이모도 그렇기 때문에 아빨 꼬셔서 씹질하는 게 분명해요.
난 소문난 날라리라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동네 오빠들과 씹을 하고 다녔어요.
그건 순전히 아빠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초동학교 5학년 때부터 아빠랑 씹을 하게 된 난 아빠가 있는 동안엔 다른 남자랑 하지 않았어요.
아빤 그 때부터 내가 아마 다른 남자랑 씹하고 다녔으면 그 남자는 물론, 나도 그냥 두지 않고 죽여버리고 말았을 거예요.
난 그게 무서워서 다른 남잘 만날 생각은 하지도 못했어요.
또 그 땐 아빠한테 뿅 가서 다른 남자는 그냥 애들로만 보였지요.
그런데 중학교에 들어가자마자 아빤 그만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어요.
엄만 내 동생에겐 얘기하지 말라고 하면서 한 삼년 있으면 돌아온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알고 보니 아빤 무슨 구치소(?), 교도소(?) 그런 곳에 끌려갔다는 소문을 들었어요.
그런데 요번에 구치소를 졸업(?)하고 집에 온 거예요.
중학교 들어가자 난 씹을 할 수 없다는 것이 너무나 힘든 일이란 걸 알았어요.
그래서 난 씹을 해 줄 수 있는 남자를 찾았었는데, 하루는 집에 들어가는 길에 동네 양아치(?)같이 생긴 오빠가 날 부르는 것이었어요.
뭐 양아치처럼 굴었다는 거지, 뭐 생기긴 그래도 번듯했어요.
그 오빠는 한동안 날 졸졸 따라 다녔는데, 아마 내가 헤픈(?) 여잔 줄 알았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그 오빤 날 강제로 따먹으려고 계획했나 봅니다.
어느날 아무도 없는 자기 집으로 날 데리고 들어가서 한코 대달라고 사정을 하는 것이었어요.
그런데 한동안 씹을 하지 못한 내가 먼저 나서서 일을 치뤘지요.
알고보니 그 오빤 제가 처음이었대요.
히히, 제가 동정을 하나 먹은 거지요.
그런데 그 오빤 아빠보다 자지도 작고 재미도 별로 없었어요.
그래서 그 후로도 몇 명의 오빠랑 해봤는데, 한결같이 아빠만 못했어요.
하여튼 그날 아빤 자기 위에 올라 탄 이모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고선 아래에서 위로 박아댔지요.
이모는 아빠의 좆질에 절정에 다다르는지 고개를 뒤로 확 제끼고선 미친 듯이 엉덩이를 돌려대며 신음소리를 내고 아빠는 이모의 탱탱한 히프를 두툼한 손바닥으로 때려가며 자지를 박아주는 것이었어요.
위에서는 이모가, 아래에서는 아빠가 서로 생식기를 끼운 채 교미를 하는 모습은 제가 보기에도 너무나도 음란한 광경이었어요.
이모가 엉덩이를 쑤욱하고 들면 커다란 아빠즤 자지가 모습을 드러냈다가 엉덩이를 내리면 그 안으로 쑤욱 다들어가는 것이었어요.
수없이 그 작업을 반복하던 이모는 드디어 '엉엉’ 소리를 내며 아빠자지에다 씹물을 흥건하게 쏟아내는 것이었어요.
그러면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어요.
“아아아,--- 형부 좆이 최곤 거 같애!”
아빠도 이모 보지에 하얀 좆물을 쏟아내면서 대꾸하는 것이었어요.
“그래, 니 보지도 끝내 준다.”
그 때 아빤 이모 보지 속에서 자지를 꺼냈어요.
난 속으로 이렇게 중얼거렸어요.
‘아이 씨팔-- 저 우람한 좆 좀 봐!’
숨어서 아빠와 이모의 씹질을 보던 난 보지가 완존 꼴리기 시작했어요.
이몬, 좆물과 씹물이 범벅된 아빠자지를 맛있다는듯이 빨아먹고, 아빤 허연 꼴마지가 껴서 드러워진 이모 보지를 게걸스럽게 핥아먹고 있는 거예요.
아빤 이모의 보지 속까지 속속들이 핥아주다가 그만 몰래 훔쳐보고 있는 내 눈과 딱 마주쳤어요.
그러자 아빠는 음흉한 미소를 지으면서 이모보지를 더욱 허벌나게 빨아먹었는 것이었어요.
그러면서도 힐끗힐끗 나를 쳐다보며 웃는 것만으로도 난 마치 내 보지가 아빠에게 쪽쪽 빨리는 것이 아닌가하는 느낌을 받으면서 그만 내 보지가 흠뻑 젖는 것이었어요.
하는 수 없이 내방으로 와서 빨가벗고 이불속에서 좆나게 딸딸이를 치고 있는데, 팬티만 입은 아빠가 내 방문을 확 열고 들어오는 것이었어요.
아빠가 내 방에 들어와 내가 덮고 있는 이불을 확 제껴버리자, 아랫도리가 홀랑 까진 내 보지가 그대로 드러나 버리고 말았어요.
난 홀랑 벗은 아랫도리를 아빠의 눈앞에 다 드러낸 채 황당한 표정을 지었지요.
그 때 내 오른손은 여전히 내 보지를 만지고 있어서 손가락에 씹물에 흥건하게 묻어있었어요.
아빤 내 곁에 앉더니, 내 보지를 만지던 오른손을 잡아당겨 다섯 손가락에 묻은 내 씹물을 하나, 하나 빨아먹는 것이었어요.
아빠의 우악스러운 손에 잡힌 채 손가락을 빨리고 있던 난 먼저 아빠에게 물어보았지요.
“아빠, 이몬 갔어?”
그러자 아빤 내 손가락을 빨던 짓을 멈추고 간단명료하게 대답했어요.
“응, 갔다!
난 이모가 갔다는 말에 그만 기분이 좋아 아빠에게 한 번 해달라고 부탁했어요.
“아빠 나도 한 번 좆나게 한번 박아주라”
그러나 아빤 날 그냥 박아주지 않았어요.
“아라써! 근데 너 먼저 아빠한테 딸딸이 치는 것 좀 보여주지 않을래?”
아빠가 내 방에 오기 전 난 이불 속에서 먼저 딸딸이를 치고 있었으니깐 그건 어려운 일도 아니었지요.
“응, 나도 아라써!!!”
이렇게 대답을 하곤 난 아빠를 더 꼴리게 하려고 이불 위에 누운 채로 가랭이를 활짝 벌리고선 내 보지에 손가락을 꼽은 채 좆나게 쑤셔댔어요.
그러자 아빠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두 손으로 내 가랑이를 짝 벌리고선 그 속으로 머리를 쳐 박았어요.
그 때 난 아빠의 사까치 솜씨는 거의 예술의 경지에 도달했다는 사실을 분명히 깨달을 수 있었어요.
아빤 혀끝으로 보지를 살살 건드리다 거칠게 빨고 공알을 살짝 깨물어 보지가 경련을 일으키게 만들었어요.
난 아빠의 머리를 양손으로 끌어당겨 아빠 입에다 내 보지를 거칠게 비벼댔지요.
그러자 아빠의 얼굴은 온통 내 씹물로 범벅이 되었어요.
내가 신음소리를 내며 씹물을 한바탕 쏟아내자, 아빠가 내 곁에 누우면서 나보고 자기 얼굴 위에 걸터앉으라는 것이었어요.
난 잠시 일어나 아빠의 얼굴 위에 보지를 벌리고 걸터앉아 연신 보지를 비비면서 씹물을 왈칵왈칵 쏟아냈지요.
아빤 내 씹물을 게걸스럽게 핥아 먹으며 나보고 자기 좆을 빨라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난 자세를 돌려 아빠의 얼굴 위에 69 자세로 앉아 서로의 좆과 씹을 탐욕스럽게 핥고 빨았지요.
그 때 아빤 내 후장까지 핥으며 나를 뿅 가게 했어요.
자연스럽게 내 똥꼬는 아빠의 침으로 범벅이 되고, 아빠 손가락 하나가 똥꼬를 점령했어요.
난 그 때 짜릿하면서도 아주 묘한 기분을 느꼈어요.
솔직히 너무 흥분되어서 그게 좋은 건지 싫은 건지를 구분할 길이 없었어요.
그래서 나도 마찬가지로 아빠의 후장을 핥았어요.
언뜻 아빠의 강렬한 신음소리를 들을 수 있었어요.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아빠한테 사정했어요.
“씨팔, 아빠!!! 좀 빨리 박아주라!”
그러자 아빤 내 보지 핥던 것을 멈추고 얼굴을 들며 이빨을 드러내며 ‘씩’ 웃는 것이었어요.
“이년이, 아주 발정했구나!”
난 아빠가 발정했다는 소리에 진짜 발정한 창녀처럼 소릴 질렀어요.
“그래, 이 시팔놈아! 발정한 딸내미 보지 좀 빨리 박아주면 안돼?”
그러자 아빤 날 두 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훌러덩 엎드리게 만들었어요.
난 아빠의 등치에 비하면 아주 가벼운 몸이었던 거죠.
아마 그건 마치 종이 딱지를 뒤집는 거나 마찬가지였을 거예요.
아빤 날 침대 위에 엎드리게 한 다음 엉덩이를 올리게 한 후 두 손으로 내 엉덩이를 짝 벌리는 것이었어요.
그리고선 내 뒤에서 무릎을 꿇고 두 손으로 엉덩이를 잡더니 커다랗게 부풀어 오른 자지를 내 엉덩이 골 사이로 집어넣더니 서서히 문지르는 것이었어요.
그 때 내 보지에선 씹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어요.
아빤 한 손으로 자기 자지를 잡고 뒤로부터 내 보지에 천천히 박아 넣기 시작하는 것이었어요.
아빠 좆이 엄청 두툼했기 때문에 내 보지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매우 빡빡했어요.
그건 동네 양아치 오빠들의 좆과는 전혀 다른 수준이었어요.
처음에 빡빡하던 아빠의 좆은 내가 흘리는 씹물로 인해 점차 원활해졌어요.
그러자 아빤 보지에 진입하는 속도를 높이는 것이었어요.
나 역시 아빠 자지가 보지에 박히는 속도가 빨라지자 더 깊숙이 박히기 위해 엉덩이를 뒤로 쑥 내밀었어요.
그러자 아빤 내 엉덩이를 딱하고 때리면서, “야 이년아! 엉덩이 들이밀지 마!”라고 외쳤어요.
나는 움찔해서 엉덩이를 밑으로 내려버였어요.
그러자 순간 내 보지에 박혀 있던 아빠의 자지가 쑥 빠졌어요.
그러자 아빠는 내 아랫배에 커다란 베게를 넣는 후 완전히 엎드리게 만들고선 뒤에서 자지를 쑤셔 박았어요.
내가 고개를 돌리자 아빤 내 입술을 빨아 주는 것이었어요.
그러나 그 자세는 몸이 뒤틀려서 상당히 불편했어요.
“아빠, 나 힘들어!”
나는 죽어가는 소리로 말했어요.
그러자 아빠가 “그러면 니가 한번 올라타!”
그래서 우린 자세를 바꾸고 서로 마주보며 아빠의 자지 위에 올라탄 채 목을 끌어안고 아빠의 혀를 잘근잘근 씹으면서 박아대었어요.
아빤 내 통통한 히프를 양손으로 받치고 아래에서 위로 치받아 가며 씹을 했어요.
철벅철벅거리는 소리가 어찌나 요란했든지 동네 사람들이 다 듣는 것 같았어요.
그 때, 아빠의 손가락 하나가 내 후장 속으로 들어오는 것이었어요.
아빠의 커다란 자지는 내 보지 속에 콱 박혀 있는데, 손가락이 똥꼬 속으로 들어오자 난 그만 실신할 지경이 되어 버렸던 거예요.
난 제 정신이 아니었어요.
눈깔이 까 뒤집혀지면서 엉덩이를 미친 듯이 돌려대었어요.
두 손으로 아빠의 목을 꽉 붙들고선 엉덩이를 힘이 있는대로 박아대었어요.
“아아아아 ---- 씨팔! 아빠!!----- 나 쌀 거 가타!!!!!”
드디어 난 폭발하고 말았어요.
내 몸은 경련을 일으키며 빳빳하게 경직이 되는 것이었어요.
그러자 아빠의 자지도 경련을 일으키면서 내 보지 속에다 꿀럭꿀럭 좆물을 발사하는 것이었어요.
나는 그야말로 진이 다 빠져서 아빠의 몸 위로 널부러져 버리고 말았어요.
“아빠, 너무 조아써 ---- 아빠 좆은 끝내주는 것 가타!!! ”
나는 아빠를 끌어안으며 힘이 다 빠진 소리로 아빠 귀에 속삭였어요.
그러자 아빠도 나의 귀에 대고 달콤한 말을 해주는 것이었어요.
"영미야 니 보지도 정말 맛있구나 --- "
저는 아빠의 말에 귀가 솔깃했어요.
“정말? 이모보다, 엄마보다 내 보지가 더 마싯써?”
“그래 이년아, 그걸 말이라고 하냐? 니 이모 보지나 엄마 보진 더 이상 쫄깃하지도 않아”
아빠의 말을 듣자 나는 아빠한테 인정을 받은 것 같아서 정말 기뻤어요.
그 다음날이었어요.
나는 학교가 파하자마자 곧장 집으로 달려왔어요.
아빠랑 좆을 박고 싶어 하루 종일 공부가 되지 않는 것이었어요.
아빠 좆만 생각하면 보지에서 물이 질질 흐르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수업 시간이 끝나자마자 난 화장실로 달려가 휴지로 그곳을 닦아내야 했어요.
학교의 날라리 친구들은 동네 오빠들이랑 박으러 가자고 꼬셨지만, 나는 곧장 집으로 왔어요.
그런데 집에 도착해서 문을 열려니 도어락이 걸려 있는 것이었어요.
난 내가 가지고 다니는 열쇠를 꺼내 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가니 안방에서는 TV 소리가 나는 것이었어요. 난 발소리를 죽이고 안방으로 살금살금 걸어가 누가 있는지 살짝 들여다 보았어요.
그런데 아빤 침대 위에서 기대어 TV를 보고 있고, 아빠의 무릎 앞으로는 동생 미소가 아빠를 기대고 앉아 TV를 보고 있었어요
[집안이야기 완전 새로 쓰기 2부 11. 고관의 보고서 4. 인면수심 색마부자 이야기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