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나부터 물었자나?”
“없어”
“정말 한번 도 없어? 거짓말이지?”
지연의 엄마의 손이 자지와 붕 알 을 자극한다.
“정말이야, 하악”
“거짓말 이렇게 음탕한 자지가 나 하나로 만족했다는 걸 믿으라고?
솔직히 말해봐 갑자기 이렇게 음탕하게 날 흥분 시킨 자극제가 뭐야?“
지연 엄마는 아빠 몸 위로 올라앉는다. 남편의 자지를 움직여 자신의 보지에 집에 넣고 허리를 움직이며 몸을 밀착하자 보지 깊숙이 남편의 자지가 들어간다.
“하응, 솔직히 말해 자기를 이렇게 음탕한 남자로 변하게 한 게 뭔지”
지연의 엄마가 재래식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 자세로 쪼그려 앉아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며
양손은 남편의 가슴 위를 누르고 고개를 숙여 자신의 보지로 자지가 들어가는 것을 쳐다본다.
“하아, 좋아”
보지 속으로 자지가 들어갈 때 음순이 딸려 들어갔다 다시 빠져 나올 때는 걸죽한 보지물이 딸려 나온다.
“솔직히 말해 누구랑 했어?”
보지의 쪼임에 자극받은 남편은 미쳐 말을 잊지 못한 채 부인의 팔을 꼭 쥔 채로 자지의 감각을 즐기고만 있다.
“하아, 미치겠어.”
부인의 씹질 이 점점 더 빨라지고 보지의 흥분이 몸 전체로 전해지자 씹 물을 흐르면서 엄마의 얼굴은 발갛게 상기 되고 있었다. 엉덩이들 들썩이면 씹 질을 하며 즐기던 엄마는 갑자기 아빠의 몸에 보지를 밀착시키고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보지에 삽입된 자지의 쾌감과 아빠의 치골에 밀착해 클리토리스를 비비며 느끼는 쾌감을 동시에 느끼고 있었다.
“흐 응, 아 좋아, 좋아, 말해 그 년도 이렇게 즐기게 해줬어? 솔직하게 말해
그년한테도 이렇게 맛있는 자지를 박아준거야?“
“당연하지 보지가 찢어지도록 박았지”
“하아, 음탕한 놈,”
지연의 아빠가 상체를 일으켜 지연 엄마를 끌어안으며 키스를 한다. 지연 엄마가 양 다리로 남편의 허리를 감은채 보지를 꿈틀거리며 신음소리를 토해 낸다.
“하아, 깊어, 하아 깊어”
“하아 내 사랑 보지, 아 내 더러운 창녀보지”
지연의 아빠가 와이프의 젖꼭지를 빨며 음탕한 소리를 지껄이자 와이프의 보지에서 보지물이 터져 나오기 시작한다.
“하아 하아”
지연의 엄마는 더 빠르고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이며 뜨거운 보지 물을 뿜어내며 소리를 지른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
지연 엄마의 보지물이 터져 나오고 아빠의 좆물 이 보지 안으로 뿜어져 나온다.
서로 눈을 쳐다보며 입술을 물어뜯듯 키스를 하며 사정의 쾌감을 즐긴다.
사워를 마친 지연의 엄마가 알몸으로 누워있는 남편 옆을 파고들면서 말한다.
“지연이가 자위를 하나봐”
“왜?”
“어제 청소하다가 침대아래서 휴지뭉치를 발견 했거든 분비물이 잔득 묻었더라.”
아빠는 지연과 섹스를 하고 보지를 닦았던 휴지뭉치를 생각하고 있었다.
“엄마 닮았으면 즐기면서 하겠지”
“무슨 소리야 나 학교 다닐 때 그런 거 몰랐어. 자기 닮았나 보지, 자긴 중2부터 했다며”
지연의 엄마와 아빠가 웃으며 이야기를 한다.
“나 닮은 건가?”
“우리 지연이 당신 닮아서 당신처럼 음탕하게 크면 어떡해?”
“당신은 늦게 안거지 당신도 음탕해, 우리 둘 다 닮았으면 엄청나게 음탕 하겠네”
“그래서 자위를 벌써 하는 구나 첫 섹스도 언젠간 하겠지?”
“벌써 했을 수도 있어 요즘 애들 얼마나 빠른데”
“기분 이상하다, 애가 나처럼 막 이런 섹스를 한다고 상상하니깐”
“애는 언제까지 애야? 개도 언젠간 우리처럼 섹스도 즐기고 연애도 하겠지”
“그렇겠지”
와이프 가 남편을 끌어안으며 자지를 만진다. 남편의 자지가 단단하게 발기해있다.
“아, 뭐야? 딸 자위 이야기하는데 자기 자지가 왜 서있어?”
“무슨 딸 이야기 때문이야 자기가 알몸으로 안기니까 슨 거지”
“왜? 우리 지연이 자위하는 거 상상했어? 그래서 혼자 흥분한 거 아니야?”
“애 놓고 못하는 소리가 없다.”
“참나 우리 사이니까 그냥 하는 말이지 왜 그래?”
지연의 엄마는 웃으면서 남편의 자지를 만지작거린다.
남편은 자지를 만져주는 부인의 손길을 느끼며 부인의 알몸을 쓰다듬으며 아까 부인의 말을
떠올리고 있었다.
“자기 앞에서 내가 창녀 같다고 생각하니까 갑자기 자유롭다고 해야 하나 아니 그냥 자유로 운건 아니고 뭔가 놔 버린 느낌이랄까? 그래서 생각했지 쾌락이란 어떤 책임감과 도덕에서 자유롭거나 그 무엇인가를 놔버리면 진정으로 느낄 수 있는 게 아닌가 하고 말이야”
잘 룩 한 허리에서 아래로 쭉 빠지는 골반 그리고 뽀얀 피부, 적당하게 부풀어 오른 가슴과 핑크빛 젖꼭지 그리고 역삼각형의 부드러워 보이는 보지 털 까지 지연의 엄마는 한참동안 지연의 알몸을 감상하고 있었다.
“엄마? 이상해? 왜 그렇게 쳐다봐?”
“응? 아니, 예뻐서 그런다. 나중에 어떤 놈이 훔쳐갈련 지 아까워서 주겠니?”
“엄마니까 예쁘게 보는 거야”
지연이 엉덩이를 살랑 거리며 탕 안으로 들어간다. 지연 엄마는 거울에 잠시 자신의 알몸을 비춰본다. 이젠 힘없이 쳐 저버린 젖가슴과 엉덩이 그리고 탄력이 점점 떨어지는 피부, 자신도 모르게 지연이의 알몸을 떠올리며 혼잣말을 한다.
“나도 한때 저랬었는데”
거울에 몸을 돌려가며 알몸을 살피던 지연의 엄마가 탕으로 들어간다.
지연과 엄마가 한증막에 앉아 있다. 땀이 흐른 두 여자의 알몸들이 번들거린다. 얼굴이 상기된 모습이 꼭 섹스 할 때 흥분한 모습과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