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0화 (10/41)

“하아, 아빠 그렇게 보면 너무 부끄러워”

“우리 지연이 는 똥구멍도 예쁘네.”

아빠는 좆으로 똥구멍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살며시 똥구멍에 좆 대가리를 눌러보기도 하고 보지구멍에 넣었던 좆 대가리로 다시 똥구멍을 비빈다.

“아 앙, 아빠 똥구멍은 싫어, 지연이 는 아직 보지가 더 좋아”

늘 똥구멍은 더럽다는 생각이 있었다. 그러나 막상 지연이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벌어진 똥구멍은 너무 예쁘고 깨끗해보였다. 이런 예쁜 구멍에서 더러운 똥이 나온다는 건 정말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았다. 아빠는 보지에 좆을 거칠게 박았다.

“하 악, 거칠어”

아빠는 엉덩이를 움켜쥐고 지연의 똥구멍을 쳐다보며 강하게 좆을 박아대기 시작했다.

“하악 하악, 아앙, 아빠 아퍼 아픈데 너무 좋아 하아 기분 너무 이상해 아퍼 아퍼”

아빠는 지연의 아프다는 소리에 더 미친 듯 거칠게 박아댄다. 아빠의 머릿속에는 계속 그 소리가 맴돌고 있었다.

“이년을 정복하고 싶어, 내 좆에 길들여지게 만들거야”

“하아, 똥구멍이 울려 하응, 하악 하악, 넘 좋아 하아”

아빠는 지연의 머리채를 움켜쥐고 뒤로 당기며 키스를 한다. 지연은 넙죽 엎드리고 엉덩이만 살짝 들고 있는 자세가 되었다. 역시 지연이 는 섹스를 즐길 줄 알았다. 여전히 보지에 아빠의 좆을 박은채로 엉덩이를 들며 즐기고 있었다. 지연의 보지가 아빠의 자지를 주물락거리기 시작했다. 

“하악, 하악, 쌀 것 같에”

“싸줘 아빠 싸줘”

“하악 하악, 오, 하악 내보지 내 더러운 씨 발 년, 하아 하아”

“응 더 , 더 쎄개 더 쌔게 보지 찌어지게 더 더”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빠의 비명소리가 지연의 귓가에서 터졌다. 보지속의 아빠의 뜨거운 좆물이 쏟아지고 아빠의 미칠 것 같은 비명소리가 들리자 지연도 덩달아 보지를 움찔거리며 싸기 시작했다. 지연의 보지에서 감당할 수 없는 쾌감이 퍼져 나온다. 

아빠와 지연은 좆 물을 꿀럭 거리며 분출하며 보지는 움찔거리며 몸을 꼭 끌어안은 채로 거친 숨소리만 내고 있다.

온몸에 끈적이는 땀과 급격한 오르가즘 뒤에 밀려오는 피곤함이 밀려온다.

이미 지연의 보지와 엉덩이사이 그리고 아빠의 자지와 사타구니 사이는 좆 물과 보지 물 범벅으로 미 끌 거린다. 둘은 그 느낌을 즐기며 서로의 몸에 키스를 퍼부으며 몸을 만지 작 거리고 있다.

“사랑한다.”

아빠가 지연의 입술을 물며 말하자 지연이가 대답한다.

“나도 사랑해 아빠”

둘의 뜨거운 키스가 계속 된다. 혀 바닥과 혀 바닥을 문질르고 입술과 입술을 물고 빨고 

서로의 얼굴에 뜨거운 콧바람을 불어내며 한참 동안을 서로의 입술과 혀를 빨고 있다.

허벅지와 배에 좆 물과 보지 물 로 범벅이 된 지연과 아빠는 욕실로 들어갔다. 초등학교 다닐 때 이후로 딸 지연을 씻겨 본적은 없었다. 작고 귀여웠던 지연이 어느새 성숙한 숙녀로 변해 있었고 거기다 음란한 보지로 아빠를 흥분시키는 음란한 여자로 커버렸다.

아빠는 샤워기의 물 온도를 적당하게 맞춘 후 지연의 몸을 구석구석 씻겼다. 귓불을 만지작 거리고 어께를 따라 가슴과 배를 지나 다리사이의 지연의 보지를 만지며 온몸 구석구석 정성들여 씻긴다. 폼을 적당하게 손에 던 아빠는 거품을 충분하게 낸 후 지연의 온몸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지연이 초등학생처럼 양팔을 벌리며 방긋 웃고서있다. 아빠의 손과 목욕용 스폰지가 지연의 보지를 문지르며 지나가자 지연은 야릇한 콧소리를 내며 눈을 지그시 감는다.

아빠는 다시 한 번 자지의 뻐근한 느낌을 전해짐을 느꼈다. 벌써 두 번의 사정, 사십대 중반의 나이에 엄청난 체력소모였다. 평소 와이프와 섹스를 할 땐 그나마 건강한 체질이었기에 일주일에 세 번 정도의 섹스를 했었지만 그것도 한 번의 사정이면 골아 떨어지기 일 수였지만 

오늘 지연과의 섹스는 브레이크가 풀려버린 것 같은 느낌이었다. 계속된 자극에 반응하는 자지와 끊임없이 보지에 자지를 박고 사정하고 싶은 욕구가 끊임없이 샘 솟고 있었다.

그만큼 지연의 보지가 전해주는 흥분은 미치도록 자극적이었다. 한번 맛보면 절대 끊을수 없는 마약 같은 느낌이다.

지연의 보지에 거품을 충분히 바르자 아빠는 슬쩍 스펀지를 내려놓고 손으로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지연은 눈을 감은채로 아빠의 손 하나가 적당하게 들어 갈수 있도록 다리를 벌린다. 보지에선 뜨거운 물이 흘러나오고 있다. 지연의 보지에서 뜨거운 물이 흘러나오고 손끝이 보지를 자극 할 때마다 살짝 살짝 반응하는 지연의 몸과 얼굴을 쳐다보단 아빠의 자지가 다시 자연스럽게 단단해지기 시작했다. 두 번의 사정으로 자지의 대가리는 붉게 상기되어있었다.

지연의 아빠는 지연의 뒷통수를 살짝 잡은 채로 손가락두개를 보지에 삽입을 했다.

“하응”

지연이 콧소리를 내며 허벅지를 살짝 오므린다. 아빠는 손목을 꺽어, 보지 깊숙이 손가락을 집요하게 집어넣었다 빼기를 반복한다.

“흐응, 흐응”

지연이 아주 작은 콧소리로 아빠의 손가락의 자극을 즐기고 있다. 그사이 지연의 예쁜 젖꼭지가 아주 딱딱하게 서버렸다. 아빠는 젖꼭지를 살며시 빨고 지연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보지를 자극하던 손을 거뒀다.

지연이 눈을 뜨며 방긋 웃으며 말한다.

“아빠 나뻐, 목욕시킨다며 괴롭히고, 두고 봐, 아빠 차렷”

지연이 스폰지와 폼을 들고는 허리에 양손을 올리고 명령조로 이야기한다.

아빠는 얼굴에 웃음을 머금으며 차렷 자세를 위한다.

지연이 아빠의 빳빳하게 서버린 자지를 만지며 말한다.

“음탕한 아빠 목욕시킨다더니 혼자 이렇게 흥분해버리고”

지연의 손이 앞뒤로 부드럽게 움직이며 샤워기로 따듯한 물을 몸에 뿌리기 시작한다.

아빠의 입에서 탄식음이 흘러나온다.

“하아”

아빠의 온몸에 물을 뿌린 지연은 커품을 낸 스폰지를 들고 아빠의 온몸을 구석구석 닦기 시작했다.

“아빠 바닥에 누워,”

아빠는 착한아이처럼 좁은 욕조지만 바닥에 자리를 잡고 눕는다. 지연의 스펀지가 아빠의 알몸을 구석구석 지나간다. 수폰지와 부드러운 지연의 손의 감촉이 번갈아가며 아빠의 알몸을 자극한다. 발기한 자지를 정성스럽게 닦고 탱탱하게 웅크리고 있는 붕알을 만지작 거리며 맛사지 하듯 문지르며 지나간다. 온몸에 거품을 다 바른 지연이 아빠 몸 위에 앉으며 말한다.

“얼마 전에 야동을 봤는데, 거기서 남자 몸에 거품을 바르더니 여자가 자기 보지로 맛사지를 하는 장면이 나오더라, 그래서 나도 해 보고 싶었어.”

지연은 아빠의 가슴에 주저앉아 엉덩이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맛사지를 시작한다.

 보지의 부드러운 살과 까실한 보지털의 감촉이 가슴과 배를 지나 발기한 자지까지 미끄러지며 자극적으로 전해진다.

 정우는 처음 느껴보는 자극적인 목욕이었다. 보지의 벌어진 살 틈으로 자지가 들어갔다 쑤욱 빠질 때의 느낌은 정말 미칠 정도로 자극적이었다. 아빠 몸 위에 올라앉은 채로 보지를 비비는 지연은 아빠의 자지가 보지 살 틈을 비빌 때마다 즐기고 있다.

“흐음, 하... 좋다”

지연의 보지가 자극을 줄때마다 아빠의 자지가 불끈 불끈 커지며 붉게 상기되고 있었다.

 두 번의 자극적인 사정, 자지의 대가리가 성적인 자극에 엄청난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지연이 다시 보지 살틈 사이로 자지를 집어넣자 단단해진 자지가 질컥거리는 보지구멍으로 쑤욱 들어간다.

 지연은 몸을 움직여 자지를 보지 깊숙이 밀어 넣으며 신음소리를 내며 말한다.

“하 응, 내가 못 참겠네.”

보지를 아빠의 몸에 꼭 밀착한 지연이 허리를 돌리기 시작한다. 안 그래도 자극을 받은 아빠 자지의 대가리가 보 지속에서 뜨거운 자극을 받기 시작한다. 

“하아, 끝에 닿아, 하아”

아빠는 미칠 듯 한 자극에 자기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며 지연의 팔을 움켜쥔다.

“하아 하아”

“이번엔 아빠 얼굴이랑 입에다 싸줘 먹어 보고 싶어, 하아 ”

지연이 몸을 갑자기 일으키자 보지에서 좆이 쑥하고 빠진다. 

“일어나 아빠”

아빠가 주섬주섬 일어나자 지연은 아빠 앞에 무릎을 꿇은 채로 좆을 빨기 시작했다.

지연은 그 상태로 아빠의 좆물을 얼굴과 입으로 다 받고 싶었다. 손과 입이 아까보다 더 자극적으로 아빠의 좆을 빨고 만지기 시작한다.

아빠는 지연의 머리를 잡 은채로 자지의 자극을 즐기고 있었다.

잔뜩 흥분해서 부풀어 오른 좆 대가리가 지연의 입안에서 자극을 받았다 빠져 나왔다 를 반복한다. 

“더 지연아 더, 좀 더 빠르게”

“흠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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