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9화 (9/41)

“하아, 아빠 나 사실 정말 음탕해”

“어떻게?”

“마구 마구 야한 상상들 정말 변태 같은 상상을 했어

강간당하고 싶다던가, 남자 여러 명과 섹스하고 싶다던가, 가끔은 큰 개가 혀로 보지를 막 핥아주면 어떨까 하는 상상도 하고, 아빠 나 더러워?“

아빠가 보지를 핥으며 대답한다.

“아니, 사랑해”

“나 아빠랑 내가 상상하는 것들 다 경험 해보고 싶어, 하아~~ 아~~ 좋아

아빠라면 믿을 수 있을 것 같아, 하아 하아~ 아~ 아빠 더 더 너무 좋아 하아 미쳐“

지연이 얼굴을 자신의 손으로 감싸며 몸부림을 친다.

“나 아빠 앞에선 창녀처럼 굴 거야.”

아빠의 보지 애무에 지연은 온몸을 경직시켰다 풀기를 반복하며 신음소리를 낸다.

“하아, 하아 너무 좋아, 하아 내보지 하아”

보지의 감각이 더 민감해지고 그 자극을 온몸으로 즐기고 있다.

아빠는 지연의 다리를 벌리고 발기한 자지를 깊숙하게 박았다. 뜨겁고 질컥거리는 보지의 느낌이 꽉 조여 온다.

오늘은 지연의 발목을 어께까지 치켜들고 거의 직각으로 보지에 좆을 박았다. 새로운 느낌으로 좆이 박히자 지연은 숨 막히는 듯 한 표정으로 신음소리를 낸다.

“흐응, 하악, 하아악”

아빠는 최대한 천천히 보지의 자극을 즐기며 좆 질을 시작했다. 역시 지연의 보지는 손으로 쥔 것처럼 아빠의 자지를 감싸 안으며 자극했다. 좆이 들어갔다 나오며 보지의 뜨거운 애액이 쏟아져 나온다. 반쯤 벌어져 신음 소리를 흘리는 지연의 입술과 흰자가 살짝 보이며 음탕해 보이는 쌍거플 이 진 눈 그리고 좆을 박을 때마다 출렁거리는 젖꼭지의 모습에 아빠는 자제력이 점점 무너짐을 느꼈다. 지연이의 보지는 점점 남자의 자제력을 무너트리는 명기다. 좆질을 할때마다 전해지는 자극은 그 자극을 즐기려는 본능이 폭발하며 속도를 점점 올리게 되며 속도를 올리면 참을 수 없는 자극이 밀려온다.

그래도 아빠는 오늘은 조금더 오래 보지의 느낌을 즐기 수 있었다. 방안에는 지연의 보지에서 풍기는 자극적인 애 액 냄새와 지연이 질르는 신음소리로 가득 찼다.

“하아, 아, 씨 발 싸고 싶어, 하아 하아”

“싸 아빠, 하아 하아”

“하아 씨 발 보지 찢어버리고 싶어”

아빠 입에서 튀어 나온 욕설과 함께 아빠의 허리가 미친 듯이 요동을 치며 지연의 보지를 찢을 듯 박아대기 시작한다. 침대가 삐걱거리는 소리가 울리고 지연의 신음소리와 아빠의 미친 듯 한 괴성이 섞이며 아빠는 지연의 몸 위로 쓰러져 내린다. 지연의 보지 깊숙이 박은 자지에서 뜨거운 좆 물이 울컥 거리며 쏟아지기 시작한다.

“하아, 하아”

지연과 아빠는 한참을 서로의 입술과 혀를 빨며 보지와 자지를 비비적거리고 있다.

좆 물을 다 싸버린 아빠의 자지가 지연의 보지에서 슬그머니 빠져나오자 좆 물이 주르륵 침대로 떨어진다.

둘은 그대로 허벅지와 배에 좆물 과 보지물이 묻힌 채로 끌어안고 키스를 하며 몸을 만지고 있다.

지연의 아빠는 참 고지식한 사람이었다. 특별한 성적취향 이 있는 것도 아니었고 그냥 보지를 빠는 것을 즐기는 정도였고 와이프의 보지에 적당히 만족하는 아주 평범하고 덤덤한 남자였다.

와이프를 만나기전 군대 가기 전 친구들과 사창가에서 첫 경험을 한 것 빼고는 혼전에 섹스를 즐기던 상대도 없었다. 

다만 와이프가 티 팬티나 망사팬티를 입었을 때 더 흥분하는 것 말고는 자신의 성적취향이나 특별한 욕구가 있다는 것도 잘 모르고 살았다.

 그러나 지연의 아빠는 친딸인 지연과 섹스를 즐기며 자신에게 숨겨진 또 다른 이면을 발견한 것 같았다.

 물론 근친이란 부도덕적인 개 같은 관계에서 오는 말로 설명이 불가능한 쾌락도 있었지만

 딸 지연이의 관계가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정확하게 설명 할 수 없는 묘한 쾌감들이 뒤따라오는 것을 느꼈다.

 흥분을 하면 자신도 모르게 내뱉는 저질스러운 욕설들

 그리고 와이프 와 섹스를 할 때 도 잘 사용하지 않았던 좆, 보지와 같은 단어들 사실 지연의 아빠와 와이프 는 좆물 이라는 단어를 써 본적도 없었다.

 와이프와는 정액이나 거기 그것이 전부였었다. 그리고 처음으로 딸이 다른 남자와 섹스를 했다는 말을 듣는 순간 묘한 질투와 쾌감이 온몸을 감싸는 것 같은 느낌이 태어나서 처음 겪는 경험이었다.

 아빠는 아직도 지연과 보지와 좆 등 이런 단어를 입에 올리며 섞는 것이 조금은 어색했다.

한참을 아빠의 입술과 혀를 빨며 아빠에게 안겨있던 지연이 입술을 때며 빙긋 웃으며 말한다.

“또 하고 싶다”

지연이 질컥거리는 보짓물과 아빠의 좆 물이 흐르는 보지를 아빠의 허벅지에 비비적거리며 아빠의 젖꼭지를 만지작거리다. 쪽쪽 거리며 빨기 시작한다.

아빠는 지연의 얼굴을 쓸며 쑥스럽게 말을 한다.

“아빠 자지 맛있어?”

지연은 아빠의 젖꼭지를 빨며 아직은 힘없이 죽어버린 아빠의 자지를 만지작 거리기 시작한다.

“하아, 귀여워, 이렇게 작은 게 그렇게 커지는 게 너무 신기해”

지연이 아빠의 눈을 지긋 이 바라보며 계속 자지를 쭉쭉 땡 기면 서 자극을 한다.

“이번엔 입에다가 좆 물 싸줘 아빠, 아빠 좆 물 먹어보고 싶어”

“하아, 우리 지연이 너무 음탕해”

“아빠 우리 지연이 보지는 음탕한 개 창녀걸레보지 하고 해줘”

아빠는 떨리는 목소리로 지연이 말을 그래도 따라한다. 지연의 손놀림이 점점 빨라지고 아빠의 자지가 움찔거리며 커지기 시작한다. 지연은 멈추지 않고 계속 자지를 움켜쥐고 위아래로 움직이며 아빠의 자지를 흥분시키며 다시 말한다.

“우리 딸 지연이 보지는 아빠의 좆 물 받이 개 씨 발 년 이라고 해줘”

아빠는 흥분해서 목소리가 떨린다. 아빠는 지연이 말을 따라하며 자신도 모르게 지연이의 보지를 민지고 있다. 지연이 는 양쪽으로 쫙 벌리며 아빠의 손이 보지 깊숙히 들어오게끔 유도를 하며 여전히 아빠의 자지를 만지고 있다.

“아빠? 내가 누가랑 섹스를 했는지 언제부터 했는지 몇 명이랑 했는지 궁금하지?”

“응, 궁금해 이야기해줘”

“아빤 딸이 정말 창녀처럼 아무에게나 보지 벌리고 다녔을 것 같아?”

아빠의 손놀림도 이젠 거침없이 클리토리스를 만졌다 보지구멍을 쑤시며 지연이의 보지를 농락하기 시작한다. 지연의 보지에서는 아빠의 좆물과 보지물이 회음과 똥구멍을 타고서 질질 흐르고 있다.

“응, 정말 더러운 창녀보지 같아, 그래서 더 사랑스러워. 솔직히 말해 바”

지연이 활짝 웃으며 말한다.

“하아, 아빠, 그 말 너무 자극적이야, 맞아 지연이 좆만 보면 보지 물 질질 흐르는 음탕한 

개보지 야, 아빠가 매일 밤 자지로 혼내줘, 아빠가 좆 물로 식혀 줘야해, 하악 하악“

지연이 입을 벌리며 아빠의 자지를 움켜쥐며 입안으로 가져간다. 아빠는 자연스럽게 지연의 보지에 얼굴을 파묻고 혀를 낼름 거리며 음순과 클리토리스를 입안 가득히 빨아드린다.

“하악, 하아, 쪽 쪽 ”

방안에서 지연의 음탕한 신음소리와 아빠의 좆을 빠는 소리 그리고 아빠의 헉헉거림과 보지를 핥으며 내는 소리가 가득 찬다.

한참 아빠의 좆을 빨던 지연이 아빠의 위에 앉아 자지위에 천천히 내려앉는다.

 아빠의 자지를 잡고 보지 입구로 안내하자 자지 끝으로 뜨겁고 질컥거리는 보지속이 느껴진다. 

지연이 몸을 아래로 내리자 보지 깊숙이 아빠의 자지의 끝이 닿는 느낌이 온다. 처음 해보는 상위, 지연은 어색했다. 

일단 지연은 보지에 좆을 박은채로 앞뒤로 움직이며 클리토리스를 아빠의 치골에 비비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아빠는 좆 끝으로 느껴지는 보지의 끝 벽의 느낌 의 쾌감 때문에 몸부림을 친 다.

“깊어 아빠, 깊어”

지연이 한참을 아빠의 몸에 클리토리스를 부비며 움직이다. 갑자기 아빠의 가슴에 손을 집고 엉덩이를 슬며시 든다. 아빠의 눈에 보지구멍에 박힌 자지와 벌어진 음순이 보이는 정말 음탕한 모습이 보였다. 그리고 지연이 천천히 위아래로 방아를 찍자 자지가 들랑거릴 때마다 벌어졌다 오물어지는 음순의 모습과 배에 찰 삭 거릴 때마다 눌리는 보지살의 모습은 정말 자극적이었다. 아빠의 머릿속에는 몸에 눌릴 때마다 쾌감을 느끼는 지연의 보지가 자꾸만 그려진다.

아빠는 자기도 모르게 음탕한 말들을 내뱉기 시작한다.

“오, 그래 좋아, 우리 음탕한 보지, 오, 더 깊이 더 더해봐”

지연이 아빠의 말에 맞춰 더 음탕하게 엉덩이를 움직이며 방아를 찍기 시작한다.

착 착 착 착 지연의 질컥한 보지가 아빠의 치골과 눌리며 울리는 살치는 소리가 방안가득 울린다. 지연의 신음소리가 더 음탕하게 흘러나온다.

“하아, 하아, 미칠 것 같아, 아빠 자지 넘 좋아 하아, 하아”

아빠는 이제 자지를 위로 살짝 튕겨주며 지연이 보지를 박을 때마다 더 깊이 박히도록 움직이고 있다. 척 척 척 지연의 보지에서 끈적이는 물이 질질 흐르고 지연은 더 음탕한 소리를 내며 움직이고 있다. 한참을 자지를 위로 튕기며 박아주던 아빠가 지연의 몸을 잡고 끌어내리더니 지연을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양손으로 움켜쥐고 좍 벌린다.

괄약근이 촘촘한 똥구멍과 보지물이 번들거리는 보지구멍이 적나라하게 보인다. 지연이 신음소리와 함께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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