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8화 (8/41)

“한번으로 끝이에요 선생님”

지연이 손을 뿌리치며 걸어가자 선생님이 다시 손을 잡으며 화를 낸다.

“너 걸레라고 소문나고 싶어? 내가 너 가만 놔둘 것 같에?”

지연이 교복을 풀어 헤친다. 가슴에 붉은 자국들과 교복 단추가 텨져 있고 찢겨져 있다.

지연이의 비밀 

“선생님이 절 강제로 강간 한 거라고 신고하면 누구 말을 믿을까요? 저야 뭐 어차피 

즐긴 거니까 상관없지만 선생님은 유부남 이자나요? 오늘은 그냥 들어가요 나중에 보고

한 번 더 해요, 아셨죠?“

“그래 알았다”

지연이 싱긋 웃으며 걸어간다. 선생님은 후다닥 주차장으로 뛰어간다.

지연은 이제 자신의 보지가 얼만 큼 쾌락덩어린지 어느 정도 알 것 같았다. 다만 아빠의 좆물 말고 밥맛없었던 선생님의 좆 물을 가득 담은 것이 좀 찝찝하긴 했지만 지연의 보지 앞에서 무너지는 모습을 보는 것이 나름 통쾌했고 선생님의 좆 맛도 나쁘진 않았다.

“이제 아빠를 미치게 만들어야지....”

아빠는 샤워를 하며 딸이 자신의 방에서 보지를 벌리고 자신의 자지를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에 계속 자지를 만지며 흥분하고 있었다.

샤워를 마치고 방으로 나온 아빠는 옷을 입지 않은채 알몸으로 딸방으로 걸어간다. 짧은 거리였지만 이렇게 알몸으로 자지를 발기한채로 걸어들어가는건 오늘이 마지막일거란 생각이 들었다. 내일은 와이프가 돌아오는날 오늘은 정말이지 마음껏 딸보지를 먹어보고싶었다.

역시나 딸 지연이는 문을 조금 열고 방안에 불을 환하게 켜놓은채로 자는척을 하고 있었다.

오늘 따라 이불을 목까지 끌어 올린채 반듯하게 누워있었다.

가만 생각해보면 딸이 요염하게 웃으며 보지를 있는 힘껏 벌리고 아빠를 유혹하는 것 보단 이렇게 자는척 하며 수줍게 기다리는편이 아빠는 더욱 좋았다. 슬그머니 다가가 이불을 벗겨내렸다. 솔직히 나시티와 헐렁한 핫팬츠 아니면 팬티를 기대하고 있었지만 지연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이었다.

벌써 두 번의 섹스와 보지안에 좆물까지 찐하게 싸면서 사랑을 확인한 딸의 알몸과 보지였지만 이렇게 알몸으로 잠든것처럼 얌전하게 누운 모습을 보자 또 다른 느낌이었다.

아빠는 지연의 옆에 나란히 누웠다. 아빠는 지연의 얼굴을 살며시 잡고 키스를 했다. 지연의 혀가 음탕한 뱀처럼 아빠의 혀를감으며 입안에서 쉴세없이 요동을 쳤다. 아빠는 지연의 음탕한 혀놀림 때문에 느긋하게 즐기고 싶은 마음에서 갑자기 보지안에 좆을 박고 좆물을 싸고싶은 충동을 느꼈다. 그만큼 지연의 음탕한 느낌은 대단했다. 지연이 눈을 뜨고 살며시 웃는다.

아빠는 속으로 생각했다.

“정말 예쁘다. 어떤 남자든 지연이랑 섹스가 하고 싶겠지? 

이 자그마한 입술에 좆을 물리고 싶을거야”

아빠는 부드럽게 보지털을 만지고 클리토리스사이를 애무하며 말했다.

“오늘 학교에서 좋은일 있었어?”

“응, 재미있는일 있었지”

“무슨 일?”

“야한 일”

아빠가 보지를 만지던 손을 멈추며 지연의 얼굴을 잡고 말한다.

“무슨 일”

지연이 빙긋 웃으며 아빠의 자지를 손에 쥐고 위아래로 만지작 거리며 말한다.

“아빤 전에 보니까 내가 야한짓 한 이야기하면 더 흥분 하더라?”

지연의 손 움직이 점점 음란해지며 자극적으로 변해간다.

“하아, 이것 봐 자지 움찔거려, 아빠는 내가 다른 남자랑 섹스하면 싫어?”

“당연하지 아빤데 딸이 다른 남자랑 함부로 섹스하고 다니면 좋아하는 아빠가 어디 있어?”

“싫은데 왜 더 흥분해? 다른 남자가 지연이 보지를 빨 때 내가 흥분하는 거 상상하는구나?”

“하아”

아빠는 지연의 음란한 손놀림에 흥분한 나머지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뱉는다.

“나 사실 아빠가 내보지가 맛있다고 하는 게 정말인지 궁금해서 어떤 남자랑 섹스 했어”

“누 누구랑?”

“비밀”

지연이 갑자기 얼굴을 아래로 가져가 아빠의 좆을 빨기 시작한다. 그러자 자연스럽게 아빠의 눈앞에 지연의 보지가 아른거리고 지연의 보지에서 풍기는 음탕한 보지 물 냄새가 아빠의 더욱 자극시키기 시작한다.

쪽 쪽 거리며 좆을 빨던 지연이 다시 말 한다.

“그 남자도 내보지가 정말 맛있다고 하더라, 좆 물 싸면서 미친 듯이 비명을 지르던데”

말을 마친 지연이 아빠의 붕알을 핥기 시작한다. 붕알을 핥는 지연의 손이 연신 위아래로 움직이며 아빠의 자지를 자극시킨다.

“그 남자가 보지 빨아주니까 좋았어?”

“아니 거칠었어, 아빠가 더 부드럽고 좋았어”

“보지에 좆 박는 느낌은 어땠어?”

“아빠 좆 보다 더 크고 거칠었어”

지연이 자지를 입에 가득 물고 위아래로 움직이며 빨기 시작하자, 아빠 눈앞에서 움찔거리는 지연의 보지가 젖기 시작한다.

“거친 게 좋아? 아빠 보다 좋았어?”

지연은 대답 없이 계속 아빠의 자지를 쪽쪽거리며 빨고 있다. 아빠는 참을 수 없다는 듯 지연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보지와 똥구멍을 개처럼 학학 되며 핥고 빨기 시작 했다.

“하아, 좋아 지연이는 아빠가 좋아 하아 하아~”

아빠의 보지를 빠는 강도가 거칠어지기 시작한다. 음순을 빨아들이고 클리토리스를 빠는 강도가 점점 강해진다.

“하아, 아빠 지연이 보지 너무 음탕한가?”

엄마 오면 난 어떻게 해? 밤마다 아빠가 엄마 보지 빨아주고 사랑해줄 때 마다 지연이 는 혼자 어떻게 하지? 하아, 하아“

아빠의 자지가 끔틀거리며 더 단단해지는 느낌이다. 그리고 지연의 보지를 빠는 강도더 더 강해지고 거칠어지고 있다.

“엄마 있어도 지연이 보지 사랑해줄거지?”

“응, 지연아 사랑한다.”

“나 혼자 버려두면 아무남자랑 막 해버리고 아빠한테 다 말할거야”

아빠가 지연이 를 안아서 똑바로 눕히더니 눈을 쳐다보며 말한다.

“엄마가 있어도 아빠가 만져주고 흥분시켜주고 다 해줄게?”

“나 엄마가 주방에서 설거지 할 때 아빠한테 보지 빨리고 아빠 좆 빨아보고 싶어”

“하면 되지”

“재미있겠다.”

지연이 와 아빠가 혀를 빨며 진하게 키스를 한다. 키스를 하는 아빠의 허리가 꿈틀거리며 자지를 지연이 보지 살 틈을 비비적거린다. 이미 지연이 보지는 물이 철철 넘치고 있다.

“하아, 하아, 오늘 나랑 한 남자가 또 하고 싶어 미치겠데, 아빠 질투 나?”

“응 질투 나 하지 마,”

“아빠 변태 같아, 솔직히 흥분되지?”

“응, 나도 왜 그런지 모르겠다.”

아빠가 다시 지연의 보지로 내려가 보지를 핥기 시작한다. 지연은 양다리를 있는 힘껏 벌리고 아빠의 혀와 입술을 느끼며 몸을 뒤틀고 신음소리를 내며 느끼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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