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7화 (7/41)

“아빠가 입으로..”

지연은 부끄러운 표정으로 고개만 끄덕인다.

“팬티를 벗기고 입으로 애무라도 해?”

지연이 다시 고개를 끄덕인다.

“선생님은?”

“선생님은 치마가 왜 이렇게 짧냐면서 혼내다가 갑자기 절..”

지연이의 비밀 

“갑자기 어떻게 해?”

지연이 다리를 붙이며 묘한 자세로 허리를 뒤튼다. 

“선생님이랑 상담 하니까 기분이 이상해?”

지연이 다리사이로 양손을 집어넣으며 묘한 소리를 내며 선생님을 쳐다본다.

안 그래도 짧아진 치마가 자극적인 모습으로 말려 올라가있다.

선생님이 지연의 허벅지를 살짝 만지며 말한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혼내면서 치마를 들추고 팬티라도 벗 긴 거야?”

지연은 고개를 끄덕이며 선생님을 뚫어져라고 쳐다본다.

“그런 상상하면서 우리 지연이는 보지를 만지면서 흥분하고”

다시 지연이 고개를 끄덕이며 말한다.

“부끄러워요 선생님”

“우리 지연이 선생님한테 혼 좀 나야겠다”

국어선생님이 지연의 다리를 벌리며 다리를 위로 들어올린다. 지연은 다리를 들린채로 앙증맞은 팬티가 그대로 들어난다. 치마의 한가운대는 이미 흘러내린 보지물로 젖어있었다.

“우리 지연이 보지가 이렇게 음탕한 걸 선생님은 모르고 있었네”

선생님의 손가락이 젖은 팬티를 슬며시 문지른다.

“하아, 부끄러워요 선생님”

국어선생님은 거침없이 지연의 팬티를 벗겨 버린다. 팬티를 벗기자 보지물로 젖어버린 지연의 보지털과 흥분해서 부풀어 오른 클리토리스가 벌어진 음순사이에 고개를 내밀고 있었다.

국어 선생님은 지연의 클리토리스와 음순을 손으로 만지고 거칠게 쑤시면서 조용하게 말한다.

“수업도 다 끝났는데 상담실에 온 이유가 잇었구나? 선생님의 손길이 그리웠어?”

지연의 보지에서 보지물이 질컥거리는 소리가 난다. 지연의 콧소리가 새나온다.

“하아, 흐응, 흐응”

“우리 음탕한 지연이를 바르게 가르치는게 선생님의 의무지”

일어선 선생님이 바지를 벗고 단단하게 선 자지를 꺼내 지연의 입술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지연은 거부하는척 하며 선생님의 자지를 능숙하게 빨기 시작했다. 상담실안에는 지연이 맛잇게 자지를 빠는 소리로 가득했다.

“흐응, 흐흥..쪽 쪽 쪽”

“하아, 하아”

지연이 선생님의 불알을 움켜쥐며 자지를 더 강하게 빨기 시작한다. 선생님의 입에선 자지 빠는 스킬에 놀라운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하아, 우리 지연이 우,,,”

선생님의 자지에서는 땀 냄새와 묘한 시큼한 냄새가 섞여서 아빠의 자지를 빨 때와는 다른 느낌을 전해 주었다. 더 음란하고 음탕해지는 느낌 때문에 지연의 보지가 더 젖기 시작했다. 

한참을 지연의 입에 좆을 물린 채로 즐기던 선생님은 지연을 안아들고 상담실 구석에 있는 테이블에 지연을 눕혔다. 교복 치마를 입고 있었지만 이미 팬티가 벗겨진 지연은 테이블에 눕자 선생님이 보지를 잘 보도록 다리를 벌렸다. 지연의 보지에서는 보지물이 질질 흐르고 있었다.

선생님은 벌어진 보지를 보며 바지를 벗었다. 발기한 자지를 세우고 아래는 홀랑벗고 위에는 넥타이와 와이셔츠 차림의 우스꽝스러운 선생님이 지연의 보지를 쳐다보고 서있었다.

지연은 음탕하고 섹기어린 표정으로 선생님을 지긋이 쳐다봤다.

“하아, 이년 봐라 미치겠네”

선생님은 무슨 최면에 걸린 사람처럼 벌어진 지연의 보지를 개처럼 학학 거리며 빨기 시작했다. 아빠가 빨아주는 느낌과 다르게 무지 거칠었지만 나쁘지 않았다. 쪽쪽 거리는 소리와 함께 음순과 클리토리스가 쭉쭉 땡겨지는 느낌이 통증과 함께 묘하게 자극적이었다.

“흠 흠 흠 쪽 쪽”

선생님은 얼굴 전체에 보지물을 발라가며 지연의 보지를 핥아 먹고 있었다. 지연의 신음소리가 상담실에 가득 차며 울린다.

“하아, 너무 좋아, 하아, 선생님 좋아요”

보지를 거칠게 빨던 선생님이 갑자기 교복 상의 단추를 잡아 뜯으며 지연의 꼭지를 물어버린다.

“아 아 아”

온몸을 비틀어대는 고통이 느껴졌다. 선생님은 지연의 입을 틀어막으며 지연의 보지에 좆을 힘차게 박았다. 테이블이 드륵드륵 소리가 울린다.

보지에 밀고 들어오는 느낌이 아빠의 자지와 달랐다. 더 굵고 긴 느낌이 보지 안쪽의 다른 부분을 글어 대는 기분이 묘하게 발가락을 꼼지락 거리게 만들었다.

젖꼭지를 깨물며 빨아대던 선생님이 이번엔 젖가슴을 거칠게 주물러대며 좆을 박아대기 시작했다. 테이블이 드르 드륵 거리며 거리케 움직인다.

“이 씨발년, 작년 여름에 선생님이 만지는게 좋았었네? 그치 그치?”

“하악. 아, 아” 

지연은 젖꼭지에 전해지는 고통과 보지로 전해지는 쾌감을 동시에 느끼며 대답한다.

“맞아요 선생님”

“하아 하아, 우리 지연이 보지 정말 미치겠다, 하아 하아”

지연의 보지에서 흘르는 보지물이 테이블에 흘러넘치게 흐르고 선생님의 좆이 들어갔다 나올때마다 보지물이 울컥 울컥 흘러나온다.

“하아, 선생님 너무 좋아요 더 쎄게 더 해주세요?”

“하아, 이 씨발년 보지 너무 좋아 하아 미칠 것 같아 하아 하아”

선생님의 신음소리와 지연의 비음 섞인 신음소리가 상담실 전체로 가득찬다.

지연은 선생님의 좆질을 느끼면 다 시 한번 느꼈다. 보지 속에서 온몸으로 퍼지는 이 짜릿한 쾌감들.........

선생님의 숨소리가 점점 더 거칠어지고, 지연의 젖가슴을 움켜쥔 손이 더 거칠어지자 지연은 쾌감 속에서 느꼈다. 싸겠구나,

보지 속으로 좆물이 쏟아질 때의 느낌을 이제 조금 즐길 것 같았다. 보지 안에서 사정 직전에 부풀어 오르는 좆 대가리의 느낌 그리고 꿈틀거리며 뜨겁게 쏟아지는 좆물의 느낌 까지 말이다.

“으 아아아아아아”

국어 선생님은 정말 미칠 듯 소리를 지르며 지연의 보지에 좆물을 싸기 시작했다. 선생님의 비명에 가까운 사정을 하며 지르는 신음은 지연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귓가에 울리는 비명소리에 젖꼭지가 딱딱하게 곤두서버렸다.

선생님의 좆물을 다 쏟자 지연의 몸 위에 헉헉 거리며 엎드려있었다. 물먹은 솜처럼 축 늘어져 있었다. 지연이 몸을 일으켜 테이블에서 내려오자 바닥에 떨어진 팬티를 집어 들고 밖으로 달려 나간다.

“지연아 잠깐만”

선생님은 서둘러 바지를 입고 지연은 그틈에 아래층으로 달려 내려간다.

건물을 빠져 나간 지연을 뒤따라온 선생님이 따라 잡아 지연의 팔을 잡는다.

“집에 갈래요”

“가긴 어딜 가? 너 같이 맛있는 보지는 태어나서 첨 먹어 본거 같은데 같이 조용한데 가서

한번 더 놀자“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