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5화 (5/41)

“안에 싸줘 아빠, 오늘 괜찮아”

아빠는 딸이 이끄는대로 뜨거운 보지안에 다시 한번 좆을 박았다. 지연이 아빠를 쳐다보며 허리를 움직이자 보지의 움찔거림이 느껴졌다. 지연의 보지는 타고난 요물보지였다.

아빠는 결승점을 향해 달리는 단거리 주자처럼 미친 듯이 보지에 씹질을 하기 시작했다.

지연의 방안에 아빠의 헉헉 거리는 소리와 지연이의 음탕한 교성이 가득찬다.

“하아 하아, 아빠 더 더 더”

“하아..내 보지 지연이 보지 너무 좋아 하아 하아”

하악 거리며 버둥거리던 아빠가 지연의 가슴으로 무너져 내린다. 보지안으로 걸죽한 아빠의 좆물이 울컥울컥 거리며 분출하기 시작했다. 지연은 다리를 힘껏 벌리고 보지 깊숙이 아빠의 좆물을 다 받았다. 두 사람은 갈증 난 짐숭 처럼 서로의 입술을 빨아대기 시작한다.

한 동안 두 사람은 말이 없이 몸을 만지며 안고만 있다.

몸을 일으킨 아빠는 쑥스러운 표정으로 조용하게 말한다.

“미안해 지연아,”

“괜찮아 아빠, 아빠도 원하고 나도 원하는거였자나”

지연이 일어나 아빠에게 안긴다.

지연은 아빠에게 안기면 속으로 생각했다. 

지연이의 비밀 

“하아, 큰일이다, 또 하고 싶어......”

지연이의 비밀지연은 자연스럽게 아빠에게 안긴 채로 좆물을 다 뿜어내고 죽어버린 아빠의 자지를 쳐다본다. 아빠의 자지는 지연의 보지 물과 좆물 범벅 인 채로 웅크리고 있다. 장난 끼가 발동한 지연은 살며시 아빠의 자지를 주물럭 거리기 시작한다. 손에 묻은 좆물과 보지물을 아빠의 허벅지에 장난스럽게 닦은 지연은 아기가 신기한 장난감을 가지고 놀 듯 주물럭 거린다.

자지를 만지는 지연이 생글생글 웃으며 아빠를 쳐다본다. 아빠는 지연의 입술에 키스를 한다.

둘은 거침없이 서로의 혀를 빨며 한참동안 키스를 즐기고 있다.

“솔직히 말해봐 전에 섹스 한적 있어?”

“아니, 아빠가 처음이야 왜? 경험 많아 보여?“

지연이 장난스럽게 웃으며 말한다.

“사실은 처음 아니야”

“정말? 누구랑? 언제?”

지연은 계속 아빠의 자지를 만지며 이야기를 계속 이어간다.

“학원 다니는 재수생 오빤데...”

“오빤데? 했어?”

“응”

“섹스?”

“당연하지 아빠랑 한 것처럼 보지도 빨리고 자지도 빨면서”

지연은 아빠의 자지가 단단해지는 것을 느꼈다.

“왜? 이제 다른 사람이랑 하지 말까? 아빠 하고 만 할 까?”

“아니 그건 아니..”

“그럼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해도 괜찮아?”

아빠의 자지가 터질 듯 단단해 졌다. 지연은 단단해진 자지를 쳐다보며 고개를 숙여 입에 문다. 앉아 있는 아빠는 자연스럽게 지연의 엉덩이를 만지작 거리며 보지를 만진다.

자신이 싼 좆물이 주르륵 흘러내린다. 지연은 쪽쪽 소리를 내며 자지를 자극적으로 빨다가 입을 때고 아빠를 쳐다보며 다시 말한다.

“다른 사람이랑 내가 섹스 했다니까 질투나? 이상하게 아빠 더 흥분하는 거 같 에”

지연의 손이 부드럽게 아빠의 자지를 위아래로 만지며 자극한다. 야동에서 본 것과 똑같이 자지를 빨고 자지를 만지자 아빠의 흥분이 점점 더 강해진다.

“걱정마, 아빠가 첨이야, 이젠 아빠하고만 할게”

어린 지연보다 아빠가 더 부끄러워한다.

아빠는 지연의 입술에 다시 뜨겁게 키스를 한다. 두 사람은 갈증이라도 난 것처럼 서로의 혀를 빨고 입술을 탐한다. 자연스럽게 아빠는 지연의 보지구멍과 클리토리스를 만지고 지연도 계속 아빠의 자지를 만진다. 아빠는 지연을 눕히고 지연의 귓불부터 천천히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귓불을 빨던 혀와 입술이 목털미를 따라 가슴을 빨다가 입안 가득히 앙증맞은 젖꼭지를 문채로 빨기 시작한다. 아끼는 사탕을 먹듯이 혀로 이리저리 굴리며 젖꼭지를 빨자 지연은 신음 소리와 함께 허리를 뒤틀며 허벅지로 아빠의 탄탄한 허벅지를 감아대기 시작한다.

그런 지연의 신음소리와 반응을 보며 아빠는 생각했다.

“지 엄마 보다 더 색기가 쩔어, 출혈도 없는걸 보면 분명 누군가 한거 같은데”

아빠의 혀와 입술이 지연의 배꼽에 머물다가 보지 틈으로 거침없이 내려간다. 지연은 거침없이 다리를 활짝 벌리며 아빠의 머리를 만지작 거리며 소근거린다.

“ 하악, 아빠 더 쎄게 빨아줘 너무 좋아..”

좆물 냄새와 보지물 냄새가 아빠의 코를 자극한다. 날름거리는 아빠의 혀가 자극하자 지연의 클리토리스가 부풀어 오른다. 아빠의 머리를 움켜쥔 지연이 머리를 누르며 중얼 거린다.

“하아, 너무 좋아, 더 아빠 더..”

아빠의 혀가 보지를 쪽쪽 거리며 빨다가 다리를 더 벌리며 지연의 똥구멍을 핥기 시작한다.

“아빠, 부끄러워”

아빠는 거침없이 지연의 발목을 잡고는 위로 올리며 똥구멍과 보지구멍을 마구 핥기 시작한다. 아빠의 머릿속에는 다른 남자들과 음탕하게 보지를 벌리고 좆을 빨아대는 딸의 모습이 떠오르며 더 흥분하기 시작했다. 거칠게 보지와 똥구멍을 빨던 아빠가 보지에 좆을 박으며 말한다.

지연이의 비밀 

“솔직히 말해, 그동안 몇 놈이랑 했어?”

지연은 그냥 신음소리만 내며 몸을 뒤틀고 있다.

“그 재수생 오빠 좆도 아빠좆 빨 듯이 빨아준거야? 하아, 우리 딸이 보기보다 정말 음탕한 보지네”

지연은 아빠의 음탕한 이야기에 더 흥분하는 자신의 보지를 느꼈다.

“아니야 아빠..하악 하악”

“솔직히 말해봐 그 놈이 이렇게 박아준거야?”

“아니야, 아빠, 하아 하아”

아빠는 난생처음 느끼는 흥분이 밀려왔다. 와이프와 그렇게 오랜시간 섹스를 즐기면서도 느껴보지 못했던 묘한감정, 딸 지연이 다른 남자랑 섹스를 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들이 자신을 이상하리 만큼 더 흥분시켰다. 아빠는 속으로 계속 외쳤다.

“하아, 이 음탕한년, 이 음탕한보지년”

정말 지연은 정말 음탕한 여자로 성장해 있었다. 아빠의 좆이 박힐때마다 내뱉는 신음소리와 뒤트는 몸짓은 정말 음란하고 능수능란한 여자의 느낌이었다.

“아빠 좆이 좋아 그놈 좆이 좋아?”

“아빠 좆 너무 좋아, 하아 하아”

“너 내꺼야, 니 보지는 아빠꺼야, 하아 하아”

딸 지연이의 보지는 정말 놀라왔다. 보지속의 근육은 반지 같았다. 손가락으로 좆을 잡는 느낌, 아빠의 좆이 들 랑 거 릴 때마다 지연 보지속의 손가락 같은 근육이 자지를 만지작 거리는 기분이었다. 

“하아 하아,”

와이프 와 할 때는 앞으로 두 어 번은 더 체위를 바꾸며 씹 질을 해도 사정 타이밍을 맞 출수 있었다. 워낙 오래 섹스를 나눈 와이프고 나름 자극적인 보지였지만 적응된 몸이었다. 그러나

딸 지연이의 보지는 달랐다. 물도 많고 뜨거운것도 자극이었지만 보지 속에 손가락 같은 근육이 주는 자극은 거의 손으로 잡아서 만지는 느낌과 같았다. 거칠면 거친대로 부드러우면 부드러운 대로 지연의 보지의 쪼임은 아빠의 자지를 자극하며 미친 듯 흥분하게 만들었다.

“하아, 내가 너무 서둘렀어, 오래 즐기고 싶은대 하아~ 하아 도저히 조절을 못하겠어

하악.. 안돼, 안돼, 이 보지의 느낌 오래 즐기고 싶단 말이다“

아빠는 움직임을 조절하며 사정을 늦추고 싶었지만 자연의 보지가 주는 자극은 엄청났다.

“하아, 지연아, 하아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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