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내가 이러다가 딸을 범하는 짐승이 되는 건가?”
머릿속에는 자신의 변태적인 상상을 거부하고 있었지만 자신의 자지는 의지와 상관없었다.
오늘도 저녁이 되면 타이트한 핫팬츠를 입은 딸이 자신의 허벅지위에 올라앉아 보지를 비빌 며 전해주는 자지의 쾌감을 벌써부터 기대하고 있었다.
멀리서 지연에게 손을 흔들며 영후가 달려온다. 영후는 지연이의 남자친구다.
오늘은 둘이서 학원을 빠지고 멀티방을 가기로 약속했다. 갑작스런 일탈은 지연이 원해서 였다. 얼마 전 단둘이 공부를 하던 영후의 자지가 발기한 걸 눈치 챈 지연은 아빠의 자지와 영후의 자지를 비교해보고 싶었다. 아빠보다 키가 크고 몸집이 더 좋은 영후의 자지 크기는 어떨까? 사실 영후와 중학교부터 단짝 친구지만 손을 잡는 것 말고는 육체적인 접촉은 한번 도 없었다. 그러나 지연은 알고 있었다 단둘이 있을 때 마다 영후의 자지가 단단하게 발기해서 바지 앞을 볼록하게 부풀고 있다는 것을..
영후는 큰 키와 큰 등치에 비해 정말 순진했다. 지연은 영후와 섹스를 하고 싶지는 않았다. 그냥 흥분한 자지가 보고 싶었다.
멀티방을 걸어 올라가는 지연은 영후가 자신의 뒷모습을 쳐다 볼거라고 상상했다.
지연은 영후를 만나러 오기 전 치마허리를 위로 올려 더 짧은 미니스커트로 만들었었다.
계단을 올라갈 때 일부러 영후보다 빨리 올라갔다. 영후가 조금만 허리를 숙여도 지연의 치마속을 볼수 있었다.
먼저 걸어 올라기는 지연은 영후가 자신의 팬티를 훔쳐본다는 상상을 하자 또 한번 음란한 보지가 움찔거렸다.
지연과 영후가 나란히 앉아 컴퓨터 게임을 하고 있다. 지연은 게임에 집중 하는 척 하며 한쪽다리를 접어서 위로 올린다. 짧은 미니스커트는 지연의 하얀 허벅지를 그대로 들어낸다.
영후가 지연의 허벅지를 슬쩍 훔쳐본다.
지연은 영후의 바지 앞쪽을 살짝 쳐다본다. 분명이 자지가 서있는 것 같았다.
지연이 갑자기 기지게를 피며 자리에서 일어난다.
“아..지겹다”
일어난 지연은 침대에 털썩하고 엎드린다. 엎드리는 바람에 짧은 지연의 치마가 들썩이고
살짝 벌린 허벅지사이로 지연의 하얀색 팬티가 그대로 보였다.
지연은 보지가 움찔거림을 느꼈다.
“하아 영후가 지금 팬티를 보고 있겠지?”
지연은 속으로 영후의 시선을 상상하자 다시 보지가 움찔거리며 묘한 쾌감이 밀려왔다.
지연은 살며시 침대에 보지를 누르며 살며시 비볐다. 엉덩이를 살짝 움찔거리며 비비자
보지로 묘한 자극이 밀려왔다
“하아, 이럴 때 손으로 쓸어주면 그냥 물이 왈칵 할 것 같아”
지연은 계속 영후의 시선을 상상하며 조심조심 침대바닥에 보지를 살며시 비비며 쾌감을 즐기고 있었다. 팬티가 조금씩 젖는다.
기대감에 보지가 젖어가는 지연이 허벅지를 꼬옥 붙이며 살짝 뒤를 돌아봤다.
영후를 쳐다본 지연은 보지를 달궜던 뜨거운 느낌이 사라지며 짜증이 확 밀려왔다.
영후는 지연의 상상과는 반대로 열심히 컴퓨터 게임에 집중하고 있었다.
침대에서 벌떡 일어난 지연은 가방을 챙겨들고 밖으로 나가버린다. 게임을 하던 영후는 놀란 표정으로 지연을 부르며 뒤따라 나간다.
“지연아? 아. 왜”
샤워를 마친 지연이 노팬티 노브라에 가슴이 깊게 파인 티셔츠와 헐렁하게 폭이 넓은 핫팬츠를 꺼내 입는다. 영후랑 멀티방을 갔다 화가 나서 돌아온 지연은 저녁 내내 심통이나 있었지만 저녁에 모임약속으로 엄마가 외출을 하자 갑자기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
오늘 저녁 그리고 엄마가 들어올 시간까진 아빠랑 단둘이 있을 수 있었다. 일부러 야한 옷을 챙겨 입은 지연은 또 음란한 보지가 움찔거리며 보지가 젖기 시작했다.
아빠를 상상하면 보지는 더 음란하게 움찔거리며 젖기 시작했다.
저녁 9시, 아빠가 들어올 시간이 조금 지났지만 아빠는 들어오지 않았다.
거실에 앉은 지연은 시계를 쳐다 보며 아빠를 기다리고 있다.
지연이는 문이 열리는 소리에 잠에서 깻다. 얼큰하게 취한 아빠가 비틀거리며 신발을 벗고 있었다. 밤 11시 지연이가 잠이든 것은 10시가 조금 넘은 시간 아마 아빠는 엄마가 없다는 전화를 받고 느긋하게 술을 마시고 돌아온 듯 했다.
지연이 비틀거리는 아빠를 부축하며 말한다.
“아빠. 무슨 술을 그렇게 마셨어”
아빤 풀린 눈으로 지연을 쳐다보며 갑자기 허리를 잡아채 와락 끌어안는다.
“우리 지연이 많이 컷구나”
지연은 아빠가 하는 말이 쌩뚱 맞다고 느꼈다. 난 분명 술을 왜 이렇게 많이 마셨냐구 했는데. 이 상황이라면 아버지는 미안 하다 던지 친구를 만났다 던지 이런 대답이 나와야 되는 상황이었다. 아빠는 지연을 끌어안고 갑자기 지연의 가슴에 얼굴을 비볐다. 까칠한 수염이 지연이의 부드러운 피부를 따갑게 했다.
“아, 아퍼 아빠”
지연은 아빠를 밀어 내며 하체를 아빠의 하체에 밀착시켰다. 역시 아빠의 단단한 자지가 느껴졌다. 지금 아빠는 무슨 상상을 하고 있을까? 혹시라도 지금 당장 날 쓰러트리고 거칠게 옷을 찢고 강간을 해버리면 난 어떻게 반응 해야 하지?
역시 음란한 지연이의 보지는 움찔거리며 젖어오기 시작했다. 가슴에 얼굴을 부비며 지연이의 보지에 발기한 자지를 비비던 아빠가 갑자기 지연을 밀어 내며 안방으로 들어간다.
“늦었다, 들어가 내일 학교가야 되자나”
“아니야, 아빠 내가 목욕물 받아 놓을까? 아니면 잠옷 꺼내줘?”
“아니야, 들어가”
아빠는 안방 문을 거칠게 닫고는 들어가 버린다. 갑자기 거실에는 정적이 흘렀다.
안방에서는 가끔 아빠의 한숨소리와 작은 소음들이 들린다.
한참을 안방기척을 살피며 지연은 그렇게 거실에 서서 생각했다.
노팬티와 노브라로 아빠에게 안겨서 보지의 쾌감을 느끼고 싶었는데 실망감과 함께 짜증이 밀려왔다. 영후나 아빠나 둘 다 지연이게 짜증나는 남자들이었다.
지연은 거실 불을 끄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간다. 문소리가 크다.
그 후로 오랬동안 지연의 집안에서는 정적이 흘렀고 그렇게 밤은 깊어갔다.
남자는 오랜만에 회사 직원들과 어울렸다. 와이프가 미국에서 온 동창생들과 어울리다 늦을 거라고 전화를 했다.
같은 부서의 젊은 친구들과 오랜만에 어울리며 소주를 마시고 노래방도 갔다. 그러고 보면 남자는 참 열심히 살았다. 십년도 넘게 한눈팔지 않고 가족을 위해서 회사를 위해 열심히 살았다. 참 오랜만에 간 노래방은 남자에겐 별천지였다. 갑자기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자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맥주를 마시고 여자들과 가벼운 텃치를 하기도 하고 그녀를 끌어안고 몸을 만지며 블루스를 췄다. 그녀 몸에서 향기가 났다. 남자의 자지가 단단해졌다. 노래방은 그런 곳이었다.
집의 번호키를 누를 때 잠시 헷갈렸다. 정신은 말짱했지만 손과 다리가 말을 듣지 않았다.
두 번의 실수를 반복하고 아파트 문을 열고 거실로 들어갔다. 구두를 벗는 남자는 거실 바닥이 흔들거리는 것을 느꼈다.
구두를 벗은 남자가 비틀거리며 허리를 세우자 눈앞에는 가슴이 깊게 파인 티셔츠와 짧고 헐렁해 보이는 핫팬츠를 입은 딸 지연이 서있었다. 갑자기 지연이 팔을 잡으며 매달린다.
“아빠. 무슨 술을 그렇게 마셨어”
남자의 눈앞에는 헐렁한 티셔츠 안에서 익을대로 익어버린 지연의 가슴과 작은 젖꼭지가
흔들리고 있었다. 남잔 자기도 모르게 딸의 허리를 잡으며 가슴에 얼굴을 비볐다.
“우리 지연이 많이 컷구나”
부드러운 가슴살 머릿속에는 온통 저 젖꼭지를 물고 빨며 키스하고 싶은 음란한 상상으로
가득 찻 다.
밀착한 자지는 이미 단단하게 발기를 했고 딸 지연이의 보지의 느낌이 전해졌다.
혹시 팬티도 입지 않고 핫팬츠만 입었을까? 남자의 음란한 상상으로 자지는 터질 듯 부풀어 올랐다. 머릿속에는 온통 거칠게 핫팬츠를 벗기고 보지를 빠는 상상으로 가득찼다.
“아, 아퍼 아빠”
수염이 고통스러운 딸 지연이 얼굴을 뒤로 빼며 하체를 더 깊숙하게 밀착한다. 발기한 자지는 갈라진 보지살 틈이 느껴질 정도였다. 허리를 감은 남자의 손에 힘이 들어간다. 조금만 힘을 주고 핫팬츠만 벗기면 저 예쁜 보지를 먹을 수 있었다.
지연의 가슴에 더 거칠게 얼굴을 비볐다. 지연의 아프다는 고통스러운 소리에 순간 정신이 돌아왔다.
남자는 아이에게 방으로 들어가 자라고 말하고 안방으로 들어와 방문을 닫았다.
한참 시간이 지나고 딸 지연이 방으로 들어가는 소리가 난다. 남자는 지연의 보지를 상상하며 발기한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이미 자지에서는 쿠퍼액이 질질 흐르고 있었다.
남자는 지연의 보지에 박는 자신의 자지의 쾌감을 상상하며 계속 생각했다.
“난 짐승인가? 내가 개랑 다른 게 뭐지?”
님자 의 손이 더 거칠게 움직이고 안방의 침대를 향해서 하얀 정액을 품어내기 시작했다.
지연은 뭔가 답답하고 숨이 막히는 기분을 느끼면 잠에서 깻다. 잠에서 깬 지연은 깜짝 놀라며 몸을 비틀어보지만 이미 양손이 묶여 있었고 입안에는 부드러운 무엇인가가 가득 차 있었다. 발가벗은 채로 자지를 단단하게 세운 아빠가 지연을 내려 다 보고 있었다.
아빠는 웃으며 지연의 입에 들어있는 부드러운 물체를 꺼내 지연의 눈앞에 펼쳐 보인다.
그것은 지연이 남들 몰래 인터넷에서 구입해 숨겨두었던 정말 야한 팬티 였다. 망사와 아래가 터진 밑 트임 팬티. 아빠는 팬티를 움켜쥐며 냄새를 맡으며 말한다.
“우리 지연이 생각보다 음란한데? 누구한테 보여줄려고 이런 팬티를 삿어?
남자친구? 어리고 귀여웠던 보지가 벌써 자지를 그리워하고 좆물을 받고 싶어 하는 음란 보지로 성숙했네? ”
지연은 엄청난 부끄러움이 밀려왔다. 양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었다. 얼굴이 점점 달아올랐지만 이상하게도 보지가 움찔거리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거기다 지금 분명 알몸임이 틀림없었다. 아빠 앞에서 보지털이 무성한 알몸을 보이고 있다는 자체가 지연에겐 묘한 자극이었다.
지연은 다리를 꼭 붙이며 몸을 뒤틀며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