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화 (1/41)

남자는 팬티 안에서 점점 단단해지는 자지의 발기를 즐기고 있었다. 허벅지와 자지사이에 들썩거리며 비비적거리는 아이의 엉덩이와 부드러운 허벅지의 감촉만으로 남자의 자지가 단단해져 있었다. 이미 흘러나온 쿠퍼액으로 팬티 안은 축축해져 있었다.

아이는 아버지의 자지의 감촉을 아는지 아니면 그냥 모른척 하는지 모르겠지만 현재 티비에서 하는 예능을 보며 즐겁게 웃고 있다.

언제부턴가 이미 성숙해져서 터질듯한 가슴과 엉덩이를 가진 여자로 성장해버린 딸이 거실에 앉아있는 자신 위에 앉아서 티비를 볼 때 단단하게 발기한 자지를 숨기지 않기로 했다. 이젠 아이의 보지와 엉덩이골이 자지를 누를 때 느끼는 쾌감을 점점 즐기고 있다.

한쪽에 앉아서 과일을 깍고 있는 애들 엄마는 성숙한 딸이 아빠의 허벅지위에 앉아 있는 것이 신경 쓰이는 눈치다.

남자는 단단해진 자지로 느껴지는 아이의 보지와 엉덩이의 감촉으로 딸의 성숙해져 버린 보지를 상상하며 다른 한편으로 자신의 이 음탕한 상상과 단단해진 자지를 마누라에게 어떻게 숨겨야 하나 하고 고민을 하는 중이었다.

과일접시를 들고 다가오는 와이프가 아이를 나무란다.

“애 넌 다 큰 게 아빠위에서 그래, 내려와”

“왜? 아빠는 내껀데”

갑자기 아이가 몸을 돌리며 남자의 목을 끌어안는다. 혼자만의 상상이었지만 남자의 자지가 아이의 보지사이로 들어가는 것만 같았다. 자지 대가리로 느껴지는 벌어진 살집의 느낌.

남자는 자기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켰다. 자신을 껴안은 아이의 가슴골이 눈앞에서 흔들리고

아이는 호기심이 가득한 눈으로 아빠를 쳐다보다 살짝 웃는다.

허리를 살짝 움직여 보지 깊숙이로 남자의 자지를 유도하는 것 같았다. 몇 초가 되지 않은 짧은 순간이었지만 남자는 아이가 자신의 자지를 원하고 있다는 착각에 빠지는 순간이었다.

설마 딸아이 내 자지를 박고 싶어 하는 걸까? 오늘 처음 남자는 아이의 웃음에서 색기를 느꼈다.

불이 모두 꺼진 침실에서는 벌거벗은 와이프가 남편의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고 있다.

 남편은 와이프에게 엉덩이를 돌리라고 손짓을 하자 아내는 몸을 돌려 남편의 얼굴로 엉덩이를 돌린다.

 남편은 와이프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혀를 낼름 거리며 와이프의 보지와 똥구멍을 핥기 시작한다.

 보지에서는 진 듯 한 애액이 흘러내린다.

 남자는 순간 딸 보지를 떠올렸다. 울컥하는 느낌과 함께 자지에 피가 다시 한 번 몰렸다. 

와이프의 양다리를 움켜진 남편이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이며 좆을 박고 있다.

“하아..아..여보 내보지 하아 하아 아 내보지 아 여보 너무 좋아 아 여보”

남편은 보지에 온몸을 밀착하며 부비며 정액을 쏟아 부었다 꿀럭 꿀럭~

와이프의 몸에는 끈끈한 땀으로 흥건했다. 얼굴과 가슴이 상기된채로 웃으며 말한다.

“오늘 자기 왜그래?”

“왜?”

“오늘 너무 과격했어 무슨 상상했어”

“왜 별루였어? 이제 부드럽게 할까?”

“아니야, 나 완전 미치는줄 알았어...”

와이프가 남자에게 안기며 귀여움을 떤다.

부시럭 거리는 소리에 잠이 깻다. 어제 밤 남자는 와이프와 세 번의 섹스를 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섹스후의 피곤함으로 단잠을 잤다. 남자가 눈을 뜨자 교복을 입은 딸아이가 방에서 나가는 뒷모습이 보였다. 남자는 깜짝 놀라며 이불을 당겨 몸을 가렸다. 왜냐하면 남자는 어제 밤의 섹스 후 알몸으로 잠들어 있었고 아침부터 잔득 발기한 자지를 세운채로 잠들어 있었다.

남자는 묘한 흥분을 느꼈다. 딸아이가 발기한 내자지를 봤다는 사실이 그를 흥분 시켰다.

밖에서 와이프와 딸아이의 목소리가 들린다.

“통지문 찾았어?”

“응 안방에 있는 거 가져왔어”

남자가 침대에 엎드린채로 자지를 비비적 거리며 방에 들어온 아이가 발기한 아빠의 자지를 보고 어떤 생각을 했을까? 어쩌면 아이는 아빠의 자지를 보며 빨아보고 싶거나 아니면 보지에 박아보고 싶다고 생각햇을 거라고 상상했다. 

아이가 학교를 가는 소리가 들리고 와이프가 방안으로 들어온다.

“여보 이제 당신도 준비해야지”

남자는 와이프를 잡아당겨 침대에 쓰러트리고 치미를 걷어 올리며 팬티를 벗겼다.

“어머 .. 자기야..”

남자는 와이프의 다리를 거칠게 벌리며 보지 깊숙이 자지를 박았다.

하마터면 지연아! 라고 딸 이름을 부를 뻔했다.

어제 밤 가득 담았던 남편의 좆물이 뜨겁게 질컥 거린다. 남자는 거칠게 보지에 좆을 박으며 

딸 지연이의 보지를 상상했다.

지연이가 자위를 시작한건 초6이었다. 혼자 배게와 쿠션으로 다리사이를 자극하던 버릇이 어느 날부터 설명 할 수 없는 쾌감으로 발전했다.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친구들과 본 야동에서 남자의 자지와 삽입을 알게 되었고 지금은 자위를 할 때 마다 보지물이 넘치는 성숙한 고2가 되었다.

가끔 지연은 잠자고 있을 때 아빠가 들어와 보지를 만져주는 상상을 하며 자위를 한다.

부모님은 지연이 아직 순진한 소녀라고 생각하지만 지연은 자지의 삽입을 상상하며 자위를 즐기는 성숙한 여자로 자라있었다.

오늘도 티비를 보는 아빠의 무릎위에 앉았다. 늘 그렇지만 아빠의 단단한 자지가 보지를 누르는 것이 정말 좋다. 지연은 거실로 나오며 일부로 짧은 핫팬츠를 입고 팬티를 입지 않았다.

예능을 보며 웃는척 하며 허리를 움직여 아빠의 자지를 보지와 클리토리스에 비볐다. 사실 가슴이 두근거리고 엄마와 아빠에게 들킬까봐 겁이 났지만, 순진한척 하며 아빠에게 매달렸다.

오늘 따라 아빠의 자지가 더 크고 단단해진 것 같았다. 지연은 자신의 보지가 물이 가득 차 질컥거리는 걸 느꼈다. 한편으론 불안했다. 

“핫팬츠에 보지물에 젖은걸 들키면 어떻하지?”

과일을 깍 던 엄마가 성화를 부린다.

“애 넌 다 큰 게 아빠위에서 그래, 내려와”

“왜? 아빠는 내껀데”

일부러 아빠의 자지에 클리를 누르며 아빠의 목을 안았다. 순간 아빠의 시선이 가슴을 훔쳐본다. 그냥 느낌이었지만 아빠의 자지가 꿈틀 거리며 꼭 내 보지 안으로 박히는 느낌이었다.

짜릿한 느낌....... 정말 보지 깊숙이 자지를 박을 땐 어떤 느낌일까? 아빠에게 박아달라고 하면 날 창녀 같은 미친년이라고 혼낼지도 모른다. 지연은 짧은 순간이었지만 엄청난 쾌감을 느꼈다. 비록 핫팬츠와 아빠의 옷으로 가려진 보지와 자지였지만 단단한 자지가 보지에 전해주는 쾌감은 혼자 즐기던 자위와는 다른 느낌이었다.

저녁에 아버지의 자지에 흥분했던 탓인가? 지연은 새벽에 눈을 떳다. 안방에서 들리는 묘한 소음, 지연은 본능적으로 엄마와 아빠의 섹스하는 소리를 느꼈다.

최대한 소리를 죽여 방문을 열고 거실로 나갔다. 안방에서는 약간의 침대 삐걱거리는 소리와 살이 철썩거리며 부딪치는 소리 그리고 엄마의 음탕한 목소리가 섞여서 들렸다.

특히 철썩 거리는 살부딪치는 소리와 엄마의 음탕한 소리는 지연 자신도 모르고 다리를 오므리게 만들만큼 자극적이었다.

“하아 하아 여보 내보지 너무 좋아 하아 내 보지”

평소에는 정숙한 엄마가 아빠의 좆질에 내뱉은 음탕한 소리는 자연스럽게 지연의 얼굴과 가슴까지 발갛게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지연의 머릿속에는 그동안 야동에서 보았던 여러 가지 음탕한 장면들과 소리들이 겹쳐지면 자신도 모르게 보지 안에서 묘한 꼴림이 전해 옴을 느꼈다.

방으로 돌아온 지연은 알몸으로 누었다. 여전히 안방에서는 아빠의 씹질과 엄마의 음탕한 소리가 들린다.

지연은 지금까지 자위를 할 땐 이불속에서 팬티를 무릎까지 내린 채로 자위를 했었다. 아직은 부끄러운 소녀의 감성이 그녀의 음란함을 감싸고 있었다. 그러나 오늘 지연은 엄마의 음탕한 신음소리와 보지와 아빠의 몸이 철썩거리는 소리를 듣는 순간 지금까지의 부끄러운 소녀의 감성은 사라져버렸다.

오금을 잡고 다리를 양쪽으로 벌렸다. 보지와 똥구멍이 벌어지는 느낌... 웬지 지연은 자신이 창녀처럼 아무남자에게 보지를 벌리는 여자란 느낌을 받았다. 그 느낌이 지연의 보지를 묘하게 흥분시켰다.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클리토리스를 쓸어본다. 온몸을 부르르 떠는 전율의 느낌, 머릿속에선 벌어진 보지에 거칠게 박는 굵은 자지의 모습이 떠올랐다.

지연의 손가락이 보지 깊숙이 들어간다.

순식간에 정절에 오른 지연은 엎드린 채로 손가락을 보지 깊숙이 박고 엉덩이를 치켜 들었다.

상상하는 자신의 모습이 정말 음란한 창녀 같았다. 지연이 떨리는 목소리로 말한다.

“아빠 박아주세요”

말이 끝나자마자 지연의 보지에선 뜨거운 애액이 울컥하고 쏟아진다. 온몸을 경직한 지연은

두 다리를 꼭 붙인 채 파르르 떨고 있다. 코에서는 새근새근하는 부끄러운 신음소리가 들린다.

교복을 챙겨입고 학교에 가져갈 통지서를 찾으러 안방에 들어간 지연은 순간 온몸이 경직됨을 느꼈다. 이불을 걷고 잠이 든 아빠의 발기된 자지가 자신의 눈앞에 있었다.

툭 튀어나온 힘줄과 송이버섯 같은 귀두...... 지연은 짧은 순간이지만 아빠의 자지를 한입가득 입에 물고 빨고 있는 자신을 상상하고 교복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벗어 던지고 아빠의 자지위로 보지를 박는 자신을 상상했다.

순간 아빠가 잠에서 깬듯했다. 지연은 통지서를 들고 거실로 나갔다.

지하철 안에서 아빠와 비슷한 남자들을 보면 온통 발기된 자지가 떠올랐다. 저 아저씨의 자지도 그런 모습일까?

혹시 아빠는 내가 자지를 보고 있었던 걸 알면서 모른 척 한건 아닐까? 지연은 내심 아빠가 딸이 아빠의 자지를 원한다는 걸 먼저 알기를 바라는지도 몰랐다. 학교 가는 길 지연의 보지가 젖기 시작했다. 어젯밤 엄마의 음탕한 교성과 아침에 봤던 발기된 아빠의 자지가 오버랩되면서 지연의 보지는 계속 흥분상태가 되었다.

“아, 지금 누가 추행하면 모른 척 당해줄 것만 같아”

지연은 속으로 생각했다. 가슴이 심하게 요동치고 보지가 작게 떨리며 벌렁거리기 시작했다.

남자는 버스 밖으로 지나가는 풍경을 계속 보고 있었다. 사실은 아까부터 미친 듯 발기되어있는 자지를 죽이려는 방법이었지만 어젯밤부터 그리고 아침에 딸에게 발기된 자지를 보였다는 사실까지 그의 자지는 계속 흥분 상태였다.

거기다 옆자리에 앉은 딸과 비슷한 여고생의 짧은 치마와 부드러워 보이는 허벅지가 그를 계속 자극시켰다.

남자의 머릿속에는 발기된 자지를 보며 환하게 웃는 딸의 모습이 자꾸 떠올랐다. 좀처럼 자지가 죽지를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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