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한 유부녀가 음란해지는 과정 15부
다음 날 아침 남편이 아침 일찍 출근해야 되서 나 역시 일찍 일어났다.
남편의 출근을 배웅하고 집에 들어 오니 아들이 일어나 부엌에서 물을 마시고 있었다.
"아들 일찍 일어 났네?...."
"어제 낮잠을 자서 그런가봐요...."
"아침 먹어야지....."
"네......"
오늘 아들은 왠지 이상했다.
원래 같았으면 바로 달려들었을텐데...
나는 아침상을 차리고서는 식사중에 아들에게 물어 봤다.
"현우야...오늘은 얌전하네....."
"아..오늘 시험이잖아요...힘을 아껴야죠..대신 오늘은 11시에 끝나니 같다와서...후후.."
"현우...공부 게을리 해서 성적떨어지면 엄마랑 못할줄 알어...알았지?...."
"헤헤...걱정 마세요....공부도 열심히 할게요...."
"후후후...그래 어서 먹어....."
나는 그런 아들을 보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아들은 밥을 먹자 마자 가방을 싸서 평소보다 일찍 학교로 향했다.
나랑 있으면 나를 먹고 싶어 진다나 뭐라나...
아들을 배웅하고 난 뒤 다시 집에 들어와 아들이 오기 전 까지 어제 하지 못했던
빨래며 청소를 마치기 위해 집안일을 하며 어서 아들이 오기를 기다렸다.
시간은 흘러 아들이 오기 30분 전 샤워를 하면서 아들을 맞이 할 준비를 했다.
띵 ㅡ 동 -
아들이 왔나 보다.
나는 어서 나가 문을 열어 아들을 맞이 했다.
아들은 나를 보자 가방을 던져놓으며 내게 달려 들어 홈드레스에 손을 넣어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 음부를 만졌다.
"하아...아들...씻고와서....."
"전 지금 당장 어머니를 먹고 싶어요....."
"하아아...그래...그럼 지금 날 먹어줘.....하아..."
아들은 나를 목덜미를 핥으면서 내 홈드레스를 아래로 내려 버리고
브래지어와 팬티마저 벗겨 버리고서는 자신도 옷을 벗어버렸다.
그리고서는 나를 눕혀 버리고서는 내 가슴을 떡주무르듯이 주무르면서 유두를 핥았다.
"하아...하아....하아......."
아들은 내 유두를 핥으면서 손은 점점 내려가 내 보지를 만지면서 음핵을
손가락으로 비비적 거렸다.
"후후...어머니 이렇게 젖었어요....너무 음란해요...."
"하아..하아... 이 엄마는 아들앞에서 음란해 .....하아..."
"헤헤...음란한 어머니를 만족시키려면 어서 박아야겠군요..."
"하아아..어서 박아줘...아들......흐으...."
아들은 말을 듣자 웃으면서 자신의 자지를 내 보지에 삽입해 펌프질을 했다.
"어머니가 원하시는 대로 박아 드리고 있어요...좋으세요?...."
"하앙...하아앙..좋아...하아아응...."
"후우...어머니 보지 너무 좋아요....완전 처녀 보지야...."
"하아응...하앙....아들자지도 너무 좋아...하으응...하으응.."
아들은 더욱더 힘차게 박아 댔고 나는 그런 아들의 목을 끌어 안으며
절정을 맞이 했고 아들 역시 내 얼굴에 사정을 하며 절정을 맞이 했다.
아들은 곧 티슈를 가져와 내 얼굴에 정액을 닦아 주고
나는 아들의 손길을 느끼면서 절정을 음미 했다.
그리고서는 아들에게 지희의 애기를 꺼내었다.
"아들...지희아줌마랑준호형도 우리랑 같은 관계래....."
아들은 놀랐다는 듯이 눈을 동그랗게 떳다.
"정말요?...."
"응....그렇데....."
"이야....지희아주머니 얼굴이랑몸매는 완전 20대로 보이는데....
아...지희아줌마 보지도 먹어보고 싶네....."
"그럼 이 엄마 얼굴이랑 몸은 몇살로 보여?....."
"후후 어머니도...별 차이 없어요....."
"호호호...그래?....빈말이라도 고맙네...아들...."
"빈말이 아니라 어머니도 정말 아름다워요...."
"근데 지희아주머니가 서로 바꿔서 해보자는데......"
"뭘?....아 ..... 아들 스왑을 하자구요?....."
"으...응......."
"어머니는 하고 싶으세요?...."
"나는 아들이 원한다면......"
"오호~ 그럼 제가 원하시는거면 누구랑도 하실꺼에요?...."
"그럼...아들이 부탁하는 건데........"
"헤헤...그럼 다음에 부탁 할테니 들어 주세요...그리고 준호형네랑 해요...
저도 지희 아줌마랑 해보고 싶었고 어머니도 준호형이랑 하고 싶어하니..."
"하고 싶어 한다니........"
나는 사실을 아들에게 들켜 상당히 부끄러워 했다.
그리고 준호와 한다는 상상은 나를 다시금 젖게 만들었다.
"헤헤..어머니 또 젖으셨네......"
아들은 내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자지를 내 보지에 다시금 박아 넣고 펌프질을 해댔다.
"하응...하아아...하응...하아아...."
아들의 펌프질에 나는 다시 한번 교성을 질러대며 아들의 자지를 느끼고 있었다.
곧 나는 다시 한번 절정을 맞이 했다.
아들은 아직 사정을 하지 못했다며 나에게 자신의 자지를 입으로 해달라고 했다.
나는 내 점액질이 묻어 있는 아들의 자지를 입에 넣고 빨아 주었다.
"어머니 오랄 기술이 정말 좋아 지셨어요...."
아들의 칭찬에 나는 더욱더 힘을 내 빨아주었고 아들은 곧 내 입에 사정을 했다.
나는 아들의 정액을 삼켰다.
아들은 친구들과 독서실에 공부하기로 했다면서 씻고 나갔다.
나는 아들이 나가는 것을 보고 나서 나 역시 나와 거실을 정리 하였다.
정리를 마치고 씻기 위해 샤워실에 가던 중 남편에게서 전화가 왔다.
"여보...무슨 일이에요?....."
"기쁜소식이랑 나쁜 소식이 있는데 어느 것 부터 들을래?...."
"음...그럼 기쁜 것 부터 들을래요...."
"기쁜애기는 나 승진 했어....."
"어...정말요?....정말 축하드려요.....그럼 나쁜 소식은요?..."
"응...승진된게 상해 지부장으로 됬어 상해 사정이 급해서 내일 당장 가야되....
"상해에다 내일 이라뇨 그렇게 갑작스럽게....."
"지금 상해시장에 발 들여 놓는 단계라서 상당히 바쁜가봐....."
"그래도... 짐이나 비자같은거나 집같은거는요?...."
"그런건 다 회사에서 해주고 옷만 챙기면 되....."
"그래도....."
"아 오늘 그리고 송별회 있으니까 저번에 나 부장승진했을때 왔던 단란주점 알지?.
거기로 5시 반까지 와....."
"네...알았어요...."
전화를 끊고 나는 남편에게 미안해졌다.
남편은 우리를 먹여 살리기 위해 먼 타지까지 가서 고생하는데
마누라라는 여자는 자식과도 붙어 먹고 남편이 해외로 간다는 말에
오히려 더 좋아했던 그런 음란한 여자다.
띵 ㅡ 동
내가 생각에 빠졌을 때 내 생각을 깨우는 초인종이 울렸다.
나는 아들이 무엇을 놓고 가 다시 들어 온 지 알고 문을 열었다.
문을 여니 들어 오는건 아들이 아니라 오히려 재원이동생이었다.
"누님 안녕하세요?..."
"여긴 왠일이야?......"
"왠일은요.... 누님 먹으러 왔지...지금 씻으시려구요?...."
"응.....씻으려고....."
"그럼 아직 씻지마요....저랑 한번 하고 같이 씻고 같이 나가요....."
"어딜 가는데... 나 약속 있어...."
"저도 누님이랑 같은약속이에요....."
"그렇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