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한 유부녀가 음란해지는 과정 14부
우리는 침대가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그 침대는 상당히 컸다. 4명이 눕고도 남을정도로...
침대위에 재원 동생이 눕자 나는 그 위로 올라 타 동생의 성기에
내 음부를 맞춰 삽입했다.
"하윽.....하아......"
이내 재호 동생은 내 음부에서 나온 애액을 항문에다 묻혀 삽입을 했다.
"하으으윽...두개가...들어 왔어....하응...."
"헤헤..정희야 어때?....."
"하윽..흐윽...안이 꽉 차는 느낌이야....흐윽..."
"흐흐흐....누님 이제 시작 합니다....."
"하아ㅡ..하윽..하으으..하윽..하아앙...."
내 몸의 두개의 성기가 서로 나왔다 갔다를 반복하면서 펌프질을 시작 했다.
"어응...하으으...하앙...하윽....하아아으윽......"
"와...정희 넋을 놓았구나....하긴 나도 그랬으니까....."
"하응..하아앙...하윽...하ㅏ아앙...흐으앙....."
두 남자의 성기가 계속 펌프질을 해대자 나는 그저 정신을 놓고 교성만 질러 댔다.
"하으윽..하응..하아악...하아앙아아...."
"정희야 어때?....좋지?....."
"흐으응...좋아...너무 좋아......하아으응....하앙..."
나는 벌써 절정에 두 번 다달았을 때야 동생들은 내 몸에서 성기를 빼 내어
내 몸에다 사정을 해놓고서는 내 양 옆에 쓰러져 누웠다.
그리고 서는 지희 역시 침대에 누웠고 우리는 그대로 잠에 빠졌다.
쿨 ㅡ 쿨 ....
"정희야...일어나....."
"으..응?....지희구나.....아 잠들었구나....아앗..."
나는 일어나려는 순간 아래에 쓰라림을 느꼈다.
걸을 때도 상당히 아픔을 느꼈다.
"정희야 왜그래?...."
"아 아래가 너무 쓰라려서...."
"무리해서 그래...호호호..점점 하다보면 괜찮아져...."
주위를 둘러 보니 재원동생과 재호 동생이 보이지를 않았다/
"재원동생이랑 재호 동생은?....."
"응...집에 일이 있다고 먼저 갔어...."
"별장문은 어쩌려구?....."
"응....번호 문이라서 괜찮어....그보다 같이 샤워나 하자...
같이 하려고 안씻고 있었어......"
"그래....."
욕실을 보자 감탄사가 나왔다.
욕실로 들어가자 상당히 큰 욕탕이 있고 아름다운 욕실이었다.
호텔 스위트룸의 욕실 같았다.
"와..... 멋지다......"
"후후..나도 처음봤을 때 놀랐었다니까.....욕탕에 물 받아 질떄까지 몸 좀 씻자.."
나와 지희는 몸을 씻고서는 욕탕에 물이 가득차자 욕탕에 들어 갔다.
"후우...뜨듯하니 좋다......"
"후후후....좋지 정희야?....."
"완전히 극락이야.....하으......."
"정희야....나 너 한테 물어 볼게 있어...."
"뭔데?......"
"너...현우랑 잤지?........."
"뭐?..........."
나는 지희에 말에 하늘이 멎는 줄 알았다.
너무나도 당황해서 부정을 하지 못했다.
"어...어떻게?....."
"아까 재호랑 할때 항문 처음으로 누구한테 줬냐니가 현우라고 했잖아...."
"너...너.....그 애기 들었어?......."
"으..응....."
"흑....흑......"
나는 눈물이 흐르기 시작 했다.
아들과 자는 음란한 여자라는 것이 누군가에게 알려 졌다는 것에....
지희는 그런 나를 안아 주었다.
"정희야...울지마.....사실....나도.....준호랑 해......"
"뭐?......"
나는 지희의 말에 놀라 지희를 바라 보았다.
준호는 지희의 아들로 현우보다 1살이 많은 고등학교 1학년생였다.
현우만큼 잘생기고 키도 컸었다.
"나도 내 아들이랑 하면서 느끼면서 좋아하는 음란한여자야....
사실...나 속으로 얼마나 괴로웠었어... 너도 그렇지?...."
"으...응......."
"근데 내 친구가 나랑 같은 상황이라는게 너무나 기뻐 ....
나 혼자가 아니라는 점도 그렇고....."
지금 나의 심정도 지희와 같다.
아들과 섹스하는 엄마가 나 혼자가 아니였다는....
그리고 그게 내 친구라는 것에 위안이 되었다.
"흑..흑....사실나도 그래....흑...."
"후후...울지마.....정희야....."
지희와나는 서로 껴안으며 서로를 위로 했다.
"정희야...그냥 우리의 음란함을 그냥 인정하고 받아 들이고 즐기자...."
"즐기자고?......."
"그래...어자피 나나 너나 아들들한테도 대주면서 교성 지르면서 좋아하는데
부끄러워서 뺀다는 게 말이다 되냐....."
"그..그래도 왠지 죄책감 같은 것도 들고......"
"남편한테의 죄책감이라면 느껴야지... 다만.... 남편이 채워주지 못 한 부분을
다른 사람이 채워주는거야... 몸은 다른 사람한테 느낄 지 몰라도...사랑하는 건
남편이잖아.... 안그래?......"
"그...그건 그렇지만....."
"그냥 즐기는 거야......부담감 갖지 말고...그리고
우리의 음란함을 숨길 수가 없잖아....."
"나도...그런 생각 한적은 있었어......"
"무슨 생각?....."
"내 음란함은 천성인 것 같다는 것......"
"그래...그 천성을 숨기지 마....."
"그럼....즐긴다는 건 뭐를 즐기라는거야?.....아들이랑 하는 것을?..."
"즐긴다는건 그냥 부끄러워 하지 말고 받아 들이고 적극적으로 즐기라는 거지..."
"그렇구나...."
이 떄 내 안에서의 결심이 서기 시작 했다.
즐기자..... 천성을 숨길수가 없어....
"그래....지희야....나 섹스를 즐길래....."
"호호호...잘 생각 했어......"
"그럼 이제 집에 가자...늦겠다....."
우리는 욕실을 나와 옷을 챙겨 입고
별장을 나와 지희의 차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
"정희야....근데 너 저번에 말하는 거 봤을 때는 오르가즘도 모르던 애 였잖아?"
"그게 저번에 니가 채팅에서 남자 만났었다고 했을때...다음날 호기심에..
들어가서 재원이 동생 만나서 했을때 오르가즘을 느꼇지...그리고서는 그 맛에 빠졌고.."
"후후...그게 그래...한번 맛들면 못빠져 나오지....."
"그래...그말이 맞는 것 같아......"
"그럼...현우랑은 어떻게 했는데?...."
나는 지희에게 아들이 자위 하는 것을 본 것부터 차근차근히 애기를 해 주었다.
"근데 현우 섹스 잘해?....."
"응...경험이 많아보여서 물어 봤는데 말 안해주더라......"
"호호호...현우 다시 봐야겠네..."
"그러는 너는 어떻게 했는데...."
"나는 그러니까..자위하다가 걸렸었어...그리고 그날 남편 출장 갔는데...
저녁에 아들이랑 술 한잔 하면서 풀려다가 갈때 까지 갔지...."
"호호...준호도 잘해?......."
"그래...잘해...크고...요즘 애들은 인터넷때문에 그런지 어른들보다도 더 잘하더라구..."
"그건 그래...발육도 좋으니가......"
"너 준호랑 하고 싶지?....."
나는 지희의 말에 준호랑 하는 것을 생각하니 아래가 젖어 들었다.
"응...해보고 싶다....생각만으로도 젖었어..."
"호호호호...나도.... 현우랑 해보고 싶어...."
"그럼 우리 아들 교환해서 해볼래?....."
"어떻게?....."
"날 잡아서 여행가는거야...."
"그럼 학교는?...."
"학교 정도야 그냥 빠지면 돼지......"
"근데 애들한테 어떻게 말해...직접 말했다가는 싸구려처럼 보일텐데...."
"두가지 방법이 있어..."
"뭔데?....."
"하나는 우리끼리 놀러갔을 때 게임을 하면서 유도하는거야...."
"그리고 두번째는?...."
"그냥 우리가 각 자 아들 따먹는거지......"
"따먹기는 따 먹히는 거지....."
"호호호...그것도 그렇다...."
"그냥...이 방법은 어때?..."
"뭔데?...."
"그냥 아들이랑 하면서 서로의 애기를 꺼내면서 흥미를 유도하는거야..."
"응?....."
"그러니까 예를 들면 나랑 현우랑 섹스를 하면서 너의 애기를 하는거야
그러면서 현우 너 그 아줌마랑 하고 싶어라는 식으로 그리고 놀러가서 하는거지..."
"그래 그거 괜찮다....."
"그럼 그런식으로 하는 거야......"
우리는 각자 아들과 섹스 할 궁리를 생각하고 떠드는 사이 어느새 우리 집 앞에 도착했다.
"데려다 줘서 고마워...."
"뭘...어서 가서 아들한테 보지나 대 줘...."
"오늘은 무리야......"
"하긴....들어가....."
나는 지희의 차가 떠나는 것을 보고 집으로 들어갔다.
집에 들어가니 아들이 나를 반겨주었다.
"다녀 오셨어요?...."
"그래....아버지는?......"
"내일 아침 일찍 출근해야 하신다며 일찍 잠드셨어요....어머니...."
아들은 일찍 잠드셨어요를 강조하면서 말했다.
나는 아들의 의도를 알았다.
나는 아들을 데리고 아들의 방으로 갔다.
"아들...오늘 엄마가 피곤해서...그런데 입으로 해줄게....응?...."
아들은 상당히 아쉬워 하는 표정을 지었지만
내가 피곤해 보였는지 알겠다고 했다.
나는 아들을 침대위에 눕히고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자지를 입에 물었다.
"쭈웁...쭙...쭈웁..."
아까 낮에 배운대로 귀도 끝을 핥기도 하고 불알도 핥는 등 발전된 모습을 보였고
아들은 곧 내 입에 사정을 했다.
나는 아들이 사정한 정액을 삼키고서는 방으로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