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한 유부녀가 음란해지는 과정 10부
아들은 방에 들어서자 나에게 자신의 자지를 빨아 세워 달라며
자신의 작아진 성기를 내 얼굴 앞에다가 들이 밀었다.
나는 아들의 성기를 입에 물고 혀를 굴려가며 열심히 빨아 주었다.
"쭈웁...쭙...쭙....쭈웁........"
곧 아들의 성기가 다시 커지자 아들은 성기를 내 입에서 빼고
나를 눕혔다.
아들의 성기가 내 음부 구멍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하악...흑...하아..하아악...."
"헉..헉..어머니 좋으세요?........"
"흐윽...흑...조..좋아....하악..."
"헉..헉..어머니 제 자지가 좋아요? 아버지 자지가 좋아요?..허억...."
"흐윽..헉...흐윽...그런 말 싫어...하앙...하윽..."
"헉..헉..말해 보세요.. 누구 자지가 더 좋아요?....헉.."
아들은 말과 동시에 펌프질 속도를 더 올렸다.
"허억...흐윽.....몰라..하윽...하앙....."
"헉..헉...빨리 말해 보세요......."
"하악..흐윽...아들 자지가 더 좋아...하으윽....하아앙....."
"헉..헉...엄마가 좋아하는 이 자지로 계속해서 박아 드릴게요....헉..허억..."
"하앙...응...계속 박아줘...하아아아아,.......
나는 곧 절정에 다달았고 아들 역시 음부구멍에서 성기를 빼 내 얼굴에다 사정을 했다.
아들은 멈추지 않고 나를 무릎꿇고 엎드리게 했다.
"흠..보짓물이 여기까지 흘러서 윤활유가 필요가 없네...."
나는 그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잘 몰랐었다.
하지만 곧 알게 되었다.
아들이 내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악... 안돼....거기는....더러워......."
"괜찮아요....여기도 얼마나 좋은데...."
아들은 내 항문에 성기를 밀어 넣었다.
"아악...아파....아악..현우야......."
"으...빡빡하네...어머니 항문으로 섹스 해본적 없으세요?...."
"아아아...없어...빼...아프단 말야...."
"어머니 항문은 제가 빼다니...기분 좋네요....아파도 좀만 참으세요...곧 기분 좋아지니까...
아들의 성기가 내 항문에 다 들어왔다.
너무나도 아팠다....
아들의 성기가 내 항문을 몇 번을 왕복하자 고통은 점점 없어지고 쾌락이 느껴졌다.
"하악...아악..하아아아아.........."
"헤헤...어떠세요?....점점 좋아지고 있죠?........"
"하앙..으..응...하아아아악..."
아들은 뻑뻑했던 항문이 조금씩 벌어지면서 여유로워 지자
펌프질 속도를 점점 올렸다.
"하아아...하앙...하아앙...하아아...아.."
"허억...어머니 좋지요?......헉....."
"흐윽...좋아....흐으그.........."
"하앙....항문섹스가 ... 이런 기분이구나.. 하으윽....."
온 몸이 부르르 떨리면서 힘이 쫙 빠졌다.
오르가즘을 느낀 것이다 항문으로....
아들역시 몇번 더 왕복 한 뒤 내 배에다 사정을 했다.
그런 뒤 아들은 내 옆에 내게 키스를 했고 그대로 서로 잠이 들었다.
다음 날 아침 일어 나보니 과관이었다.
침대시트는 내 보짓물에 얼룩 져 있고 나는 나체인 체 배에는 정액이 굳어져 있었다.
아들을 보니 아들 역시 나체로 잠을 .
아들의 성기가 서 있는 것을 보자 젊음이 좋다고 생각 했다.
어제 그렇게 했는데도 서 있는 것을 보니 말이다.
시간을 보니 12시가 넘었다.
나는 서둘러 아들을 깨우기로 했다
"아들..일어나...학교가야지...12시야....."
아들은 부시시 일어나면서 오늘은 노는 토요일이라고 학교에 안가도 된다고 했다.
나는 다행이다 싶어 아들을 방으로 보내고서는 쾌락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 청소했다.
쾌락의 흔적을 지우는 중 남편에게 전화가 왔다.
일이 생각보다 잘 풀려 오늘 집에 돌아 온다고 그리고 회사동료들도 데려 온다고
7시까지 상을 봐놓으라는 것이었다.
나는 아들 오늘 집에 손님이 오니 독서실가서 공부하고 있으라고 보내고
집안 청소와 음식 장만을 해놓고 손님을 기다렸다.
7시가 되자 남편과 회사 동료들이 찾아 왔다.
나는 남편 회사 동료중 한명을 보고 심장이 멎는 줄 알았다.
남편 회사 동료중 한명이 바로 나에게 오르가즘을 알려준 동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