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한 유부녀가 음란해지는 과정 4부
약속 시간에 다가오자 나는 첫데이트의 설레임을 느끼고 있었다.
옷장에서를 고민하기를 30분 나는 검은 정장에 실크 블라우스를 선택 하고 입었다.
입고 난 뒤 거울에 서서 내 몸매를 보니 아직 날씬하고 탱탱한 모습을 보면서
그동안의 운동이 헛고생이 아니었다는 생각을 한다.
택시를 타고 강남 xx호텔 마진 편에 내려서 일단 천천히 주위를 살펴보았다.
XX호텔 정문 앞에 버스정류장에 하나 있는데 그곳에 한 남자가 서있었는데
그사람이 동생인 듯 싶었다.
찻길을 건너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 얼굴도 상당히 꽃미남처럼 이쁘게 생기고
키도 178정도 되는 건장한 체격이었다.
나는 그 남자에게 동생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떨리는 마음으로 말을 걸어보았다.
"저...혹시....김재원씨 맞나요?......."
내가 묻는 말에 남자는 웃는 얼굴로 자신이 김재원 맞다고 하면서
호텔에 방을 잡아 놨다면서 나의 손을 잡고서는 호텔로 들어선다.
호텔로 들어서니 상당히 고급스러운 방이었고 테이블에는 와인과 촛불이 있었다.
동생이 먼저 들어가 테이블의 의자를 빼 나를 앉게 하고 와인잔에 와인을 따라 주었다.
나는 새색시 마냥 고개를 숙이며 들어가 앉았다.
"누님 정말 38살이세요?.........."
"왜?.. 나이 들어 보여?...."
"아니요.. 얼굴이며 몸이 유부녀 같지가 않아요...."
"아냐..근데 궁금한 게 있었는데 동생은 충분이 이쁘고 젊은 아가씨 만날 수 있을텐데
왜 나같은 유부녀를 만나고 싶어 해?..."
"저는요.. 우리나라의 유부녀들이 불쌍하다 생각 하거든요...."
"음...뭐가?....."
"누님처럼요...우리나라에는 평생 살면서 오르가즘을 느껴보지 못한 사람이 많아요..
그래서 오르가즘과 섹스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
"그럼..꼭 유부녀들이 아니더라도 오르가즘 느끼게 해주면 되는거 아냐?..."
"그래도..결혼 하기전에는 기회는 많잖아요 ..하하하하.."
알콜이 어느 정도 들어가자 나는 상당히 어지럽기 시작했다.
그는 나에게 같이 목욕을 하자고 했고 나는 부끄러움에 그저 고개를 끄덕이는 것으로
대답을 했다.
욕실에 들어간 동생은 나의 몸을 보면서 나에게 유부녀 같지 않다는 말을 수도 없이
반복해서 말을 했다.
동생은 손에 바디샴푸를 묻혀 거품을 낸 뒤 내 몸에 문지르기 시작한다.
처음에 나의 목덜미를 문지르면서 등을 지나 가슴을 문지르면서 유두를 살짝 댕기면서
가슴을 애무를 했다,
"흐으윽...흐윽"
나는 쾌감을 느끼고 있을때 동생은 허리를 지나 허벅지 안 쪽을 빼놓고서는
샴푸를 묻혀놓고 마지막으로 허벅지 안 쪽에 샴푸를 묻히면서 둔덕을 문지른다.
"흐으윽...흐윽...흐윽..."
샤워기로 비눗물을 다 씻어 내고 동생은 나의 음부를 핥으면서 말했다.
"누님...보지감도가 상당히 좋으시네...단지 몇 번 만지는 것만으로 이렇게 젖다니...."
"흐윽...흐윽...그런 말 하지마....창피해....."
"뭐 어때요...지금까지 어떻게 참고 사셨는지 모르겠네요.. 누님 이제 저 좀 씻겨 주세요..."
나는 동생이 애무를 멈추자 조금 아쉽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나 역시 손에 바디샴푸를 묻히고 동생의 몸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동생의 몸은 적당히 마른상태에 적당한 근육을 가지고 있었다.
목을 시작해 상체를 하고 나의 손은 움직임을 멈췄다.
동생의 성기를 만저야 하기때문이다.
나는 일단 발쪽부터 시작해 올라가기 시작했다.
엉덩이까지 다 하고 남은 것은 이제 성기 뿐이였다.
나는 성기앞에서 망설이고 있는데 동생이 빨리 해달라고 재촉을 한다.
나는 마음을 꽉 잡고 동생의 성기를 잡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동생의 성기는 상당히 크고 굵은 것은 아들 것과 왠지 비슷 하다고 느꼇다.
샤워기로 동생몸의 비눗물을 다 씻어 내니 동생은 나에게
자신의 자지를 빨아 달라고 부탁을 하는 것이다.
"나...할줄..몰라..
"제가 가르쳐 드릴게요.. 일단 제 자지를 입에 물어 보세요.."
나는 동생의 자리를 입에 물었다.
"그럼 손과 입으로 자지를 훑어 주세요..."
나는 동생의 자지를 빨면서 상당히 흥분이 되고 있었다.
동생은 나에게 자지를 빨리면서 손으로 나의 음부구멍을 쑤시고 있었다.
"흐윽..쭈웁..흐윽..쭈웁...쭙...."
"허억...누님...좋아요..이제 쌀 것 같아요...."
동생은 정액을 내 입에 쏟아 부었다.
"누님..다 마셔요...."
꿀꺽..
동생말에 정액을 삼켰다.
맛은 생각보다 이상하지는 않았다.
동생은 나를 들고 욕실을 나가가 침대위에 올려 놓고
나에게 키스를 하기 시작하자 나는 묘한 기분을 느끼기 시작 했다.
그는 혀를 집어 넣어 내 혀를 잡아 빤다.
그다음 귀를 혀로 살며시 애무를 하는데 몸이 꼬이고 숨이 가파지면서
아래쪽은 너무나도 뜨거워졌다.
"하악.....하악...하악.."
귀를 애무하던 혀를 내리면서 목을 지나 가슴을 핥고 손은 유두를 비비고 있었다.
손으로 유방을 주무르면서 혀는 동시에 유두를 핥고 있는다.
"흐으악...흐윽..하악...하아악..."
나는 단지 유방만을 애무당하고 있는데도 신음소리가 흘러나온다.
동생은 아래로 내려가 내 음부를 쳐다보고 있었다.
"부끄러워....보지마......."
"누님...정말 아름다워요....애있는 유부녀 같지 않아요.........."
동생은 그러면서 혀로 내 음부를 핥기 시작했다.
"흐윽...흐아윽...윽..으윽......"
동생은 음핵을 살짝 살짝 꺠물기도 하고 빨기도 하였다.
나는 남자에게 음부를 애무당하면서 느끼는 흥분을 처음으로 느끼고 있었다..
나는 그가 어서 나에게 자지를 넣어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었다,
"흐으윽...흐윽..하악...이런 기분 처음이야....."
"누님...물이 장난이 아니에요.. 제 자지를 넣어 드릴까요?..."
"하앙...하아앙..넣어줘...어서 자지를....."
그는 내 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걸치더니 자신의 자지를 내 음부에 삽입을 하고 펌프질을 시작했다.
"흐아앙..하앙..하아앙..하앙...."
"헉..헉..누님 보지가 너무 쪼여줘요...."
"흐앙..흐어엉..좋아...너무 좋아......."
나는 그의 목을 잡고 미친듯이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헉..헉누님...저 누님 또 만나서 또 박아드리고 싶어요..."
"흐윽...흐으윽..재원씨..또 만나서..박아줘......."
"허억..헉..누님...남편보다 제가 더 좋죠?..."
"흐으응..더 좋아..여보..더 좋아....흐아응..."
나는 오르가즘을 느꼇고 그 역시 내 배에다 정액을 쏟아 부었다.
"헉..헉..누님..보지..정말 좋아요....."
"흐음..그런말..하지마..부끄럽단 말야.."
나는 너무나도 좋았다..
동생은 나에게 전화번호를 묻자 나는 선뜻 가르쳐 주면서
낮에만 전화하고 밤과 주말에는 전화를 하지 못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