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8화 (18/23)

선생님집을 나와 사무실을 들러 집에 들어가는 길이었다.

이미 문을 닫고 집에 들어갔을 시간인데 진옥 누나의 가게안의 방에 불이 켜져있어 

불을 끄려고 가지고 있던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가자 소리가 들렸다.

'누구랑 같이 있나?'

그냥 나가려 하는데

"아 대근아!누나도 해줘..... 네 좆 넣어줘....그렇게.. 아 좋아...누나 보지에 넣어줘..."

가슴이 두근 거렸다. 

'뭐야 그럼? 혹시 지금 자위 하는거 아냐. 흐흐..'

웃음이 절로 났고 호기심이 밀려왔다.

'그런데 왜 하필 내 이름을 부르고 하는지 흐흐...'

방문 가까이 갔는데도 인기척을 못느꼈는지 누나의 목소리 아니 자위 신음 소리가 들렸다

"대근아 누나 보지에 네 큰 좆으로 마구 쑤셔줘. 오우 그렇게...나 미칠것 같아..

더 쎄게.. 오우 대근아...누나 미쳐..."

천천히 방문이 열었다. 누나는 브라우스 단추를 풀어헤친채 풍성한 가슴을 한손으로 만지고 있었고

아래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채 무성한 풀숲 과 보지를 손가락으로 보지윗부분을 문질러대고 있었다.

"오우 대근아 그래 그렇게...나..할것 같아...오우... 우..."

'내가 한번 해줄까? 그렇게 날 원한다면야 뭐 좆맛 한번 보여주지 뭐.'

누나의 눈과 마주쳤다. 

"......."

"부끄러워 할것 없어. 나 예전에 큰 누나하는거 보고 혼자 큰 누나생각하며

자위 만이하고 그랬어." 

이미 작정하게 된 나는

"그리고 큰 누나 나 좋아해?"

"......."

"내가 해줄까?"

"......"

"실음 말고. 

그럼 난 간다.큰 누나는 천천히 들어와. 지금 본것은 잊어버릴께"

"저...가지마. 대근아

사실은...누나가 잘못한건 알지만 외로워서 그랬어."

"외로우면 남자 친구 사귀면 되지 뭐 누나가 꿀릴게 뭐가 있어."

"그게 말야... 네가 영미하고 영숙이하고 진숙이하고 그러는것 보면서

나 혼자 외톨이 되는것 같았어.그리고 이러면 안되는 것 알지만 나 네가

남자로 보여. 요즘 미칠것 같아"

"그럼 내가 누나 좋은 남자 생길 때까지만 해주면 돼?"

누나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해줄께. 사실 누나 자위 하는것 보면서 꼴렸거든 누나가 바지 벗겨줘?"

바지가 벗겨지며 팬티가 벗겨지며 우뚝 솟은 좆이 드러나자

"정말 크다. 호호"

"그래 그렇게 웃어. 누나 내 좆 보니까 마음에 들어?"

"응. 좋아"

"그럼 뭐해 빨지 않고 꼴려 죽겠는데."

서 있는채 입속에 좆이 들어갔다. 

"어디 누나 좆빠는 솜씨좀 느껴볼까"

좆이 입속에서 착착 감기며 금방 짜릿해져왔다.

"오우. 누나 좆 빠는 기술이 상당한데 오우.. 잠...잠...잠깐"

입에서 좆이 떼어지며 누나가 뭐 잘못한게 있나 싶어하는 눈으로 바라보았다.

"나 누워서 누나 보지 빨면서 좆 빨리고 싶어."

내가 눕자 누나의 하얀 엉덩이에 이어 무성한 보지털과 짙은 고동색의 보지가 물기

가득한채 보였고 가까이 입을 대자 시큼한 내음이 풍겨왔다.

누나의 입과 혀는 "츄르릅츄르릅" 소리를 내며 좆을 착착 감아댔다.

"오우 누나 보지 참 냄새 죽인다. 매일 이냄새 맡았음 좋겠다.오우. 좋아. 누나 좆빠는

솜씨 미칠것 같아. 누나 다른 놈 주기 아깝다.. 누나 나도 빨아줄께.. 깔짝깔짝"

누나는 손으로 훑으며 좆을 빨아대 더 미칠것 같았다. 조영희 선생이나 엄마 보다도 뛰어난 솜씨다.

"쯥쯥"

"오우 ...깔짝깔짝"

"츄르릅 츄르릅. 으음 음. 읍 "

누나의 정성스레 좆빠는 솜씨에 2시간전 조선생님 보지에 사정을 했는데도 금방 폭발할것 같다. 

"누나 그만. 이제 누나 보짓속에 넣어야겠어. 누나 누워"

"내가 위해서 해줄께"

"누나가 힘들지 않겠어?"

"난 위에서 하는게 좋아."

"그렇다면야. 누나가 알아서해"

누나가 엉덩이를 들어 가랑이를 벌려보지 주변에 몇번 문지르다 쑤욱 밀어넣었다.

착착 보지살이 감고있다.보지 느낌이 좋다.

"누나 보지 좋은데?"

"정말 내 보지 좋니?"

누나가 천천히 엉덩이를 움직인다. 보지가 좆을 찰거머리 처럼 휘감는 느낌이다.

"누나 이런 보지로 참기 힘들었겠다."

"음 매일 네 생각 나서 미칠것 같았어."

"내 무슨 생각?"

"네 좆생각?"

"언제 본적 있어?"

"너하고 영미하고 할 때 본것 알면서"

"그런가. 누나가 색녀같아?"

"음. 좀 그런것 같아. 매일 네좆 보지 속에 넣는 상상만 했으니"

"어때 내 좆 넣으니까?"

"보지가 미칠것 같아. 네 좆이 너무 좋아.짜릿하고 안 놓고 싶어"

"그럼 안되는데. 내 자기들이 누나 가만 안둘걸."

누나가 엉덩이를 돌리며 좆을 밀었다 당겼다 한다. 정말 찰거머리가 착착 휘감아 돌아 너무 짜릿하다. 

"몰래하면 안될까? 이렇게"

"오우...누나 보지 끝내준다..그러다 들키면."

"그땐 가만있는데 네가 따먹었다고 해야지"

"따먹긴 누나가 따먹으면서"

"아무튼 네가 책임지야돼."

"이거 후회되네. 이런 보지 남주기는 아깝고.."

보짓속에 들어간 좆이 누나의 휘감아 돌아대는 엉덩이 기술에 폭발 할것 같다.

"아 좋아 미치겠어. 아 음..아음 ...네 좆 없음 못살거 같아 아음 아음"

엉덩이를 들어 빠르게 방아질을 하기 시작했다.

"누나 가슴 쥐어줘 쎄게"

풍만한 가슴을 세게 쥐었다."

"아음. 아음 아음..아음... 우 아음...우 나 느낄거.."

방아질을 더 빨리 해댄다.

좆이 폭발 할것 같은데..

"아음 아음...우 나..나 ㅇ오우... 나 ...나"

방아질을 멈추고 내 가슴에 쓰러져 부들 거리는 누나의 엉덩이를 잡고 밑에서 좆질을 마구 했다.

"아음...싸줘 누나 보지에 싸줘"

좆에서 좆물이 누나 보짓속에 뿜어져 나갔다.

좆이 입속에 들어갔다. 짜릿함에

"누나 그만...간지러"

좆을 입에서 빼며 혀로 귀두 주위를 깔짝여 좆물 을 깨끗이 닥아주었다.

"가끔 오늘 같이 누나 보지에도 좆물 넣어주야돼"

"알았어. 가끔 왕주사 놔줄께. 흐흐흐"

집에 누나와 함께 들어가자 거실에서

엄마와 영미 누나와 영숙 누나가 나를 반긴다.

"자기 왔어?"

"한참 가게에서 기다렸는데 안오고 미워"

"출출하지. 엄마가 과일좀 깍아줄까"

"괜찬아요....둘째 자기는 왜 내가 미워?"

영숙누나가 내귀에 속삭인다.

"보지 꼴렸거든.언니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지금은?"

"지금도 꼴려있어 미치겠어"

"그런데 어떡하지 난 지금 자고 싶은데."

"오늘 자기 옆에서 못자게 할거야

엄마 오늘 우리 자기하고 자도 돼지"

"그래라 엄마는 오늘은 진옥이랑 잘테니까. 엄마방에서자. 대신 일찍자고.."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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