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5화 (15/23)

성교후 무수리는 전처럼 뜨거운 물로 수건에 적셔 마마의 몸 구석구석을 닦아주었고

또한 제육복음을 차려주어 먹고는 영미누나 가게로 갔다.

가게에는 영미누나가 손님을 상대하고 있었다. 

가게안의 방에 들어가자 진숙누나가 영숙누나에게 공부를 가르치고 있다가 나를 보자

"자기 왔어"

"응 자기들 밥은 먹었어."

"응. 자기는?"

"방금 먹고 왔지. 지금은 다른게 먹고 싶은데"

"과일 깍아줄까."

"과일대신 둘째 자기하고 셋째자기를 한꺼번에 먹고 싶은데"

"지금 밖에 손님있잔아"

"자기들이 고양이 울음소리만 안내면 괜찬으니까 신음소리 낼 것 같으면 팬티

입에 물어! 알았지?"

"그래도"

"실음말고. 다음부터 해달라는 소리 하지마. 자기들 가면 첫째 자기하고 하면 되니까."

"누가 그렇게 하게 해준대 가게 끝날 때 까지 여기있을 건데. 언니도 집에 오늘은 좀 늦게가라"

"둘째 자기 정말 그럴거야. 셋째 자기 내가 오토바이 태워줄께 우리 다른데에 가서 놀자"

진숙 누나의 손을 끌며 말하자. 영숙 누나가 진숙 누나 다른 손을 잡고 못가게 막는다.

"언니 지금 가면 나 다시는 언니하고 같이 안있을거야"

"알았어 안갈께"

"그래 셋이서 놀던지. 나 갈께 그럼들 하던 공부하세요."

"가지마.같이 있자. 정 그러면 자기거 우리가 그냥 손으로 만져줄께."

"손만? 안돼지 입도 같이 해준다면 몰라도"

"알았어."

내가 침대 옆쪽으로 눕자 영숙누나와 진숙 누나가 양옆에 앉았다.

영숙누나가 바지와 팬티를 반쯤 벗겨 손으로 천천이 훑어대자 좆이 불끈 솟아오른다.

입을 넣어 혀로감고 쯥쯥 빨다 손과 같이 훑어대었다. 

좆은 짜릿해지는데...

"언니도 해봐"

다른입속에 들어가 좆이 쯥쯥 빨리며 손으로 훑어대지만 조금전보다 미숙하다.

내손이 진숙 누나의 치마를 들추어 팬티 속으로 들어가 말라있는 보지주변을 만지다

엉덩이를 잡아끌어 얼굴로 당겨 팬티를 아래로 끌어내리자 좆이 입에서 떼어진다.

"어머.안하기로 했잔아"

"누가 한데. 배가 고파서 입으로 셌째자기거좀 먹을라고 그러지. 둘째 자기는 뭐해 빨리

좆 빨아주야지."

다시 좆이 입에 물리며 쯥쯥 소리와 함께 짜릿해진다.

내 입이 진숙누나의 항문 주변을 핥자 엉덩이가 움찔한다.

"아 거기는 ....아.. 거기는 하지마"

엉덩이를 잡은 손은 피하지 못하게 하며 계속핥는다.

"아... 아잉... 거기... 그만 아.."

좆에서 입이 떼어지며

"거기가 어딘데?"

"좀있다 둘째 자기에게도 해줄께 빨리 좆빨아줘"

다시 좆이 입에 물리며 "쯥쯥" 거려진다.

손이 보지를 벌려 보지 속을 입으로 훑으며 혀로 좁쌀 만한 콩알을 찾아 깔짝인다

점점 빨라지자 진숙 누나의 입에서 고양이 울음소리가 조금씩 들린다

"으.. 으.. 아잉. 아이......."

입이 떼어지며

"호호. 언니는 야옹이 우는 소리 같아. 자 이거 언니 팬티 입에 물어"

"히히. 그런 둘째 자기는 살괭이 소리 내면서...히히"

"내가 언제 그런소리 냈다고 그래..."

"조금 기다려 셋째 자기가 들으면 알겠지....빨아주야지"

다시 좆이 입에 물렸고. 콩알을 찾아 다시 혀로 빠르게 깔짝였다.

진숙누나가 손이 침대 시트를 쥐어짜며 엉덩이가 부들부들 떨며 

"잉.....잉....잉..."

콩알과 함께 입구를 입과 혀로 쯥쯥 빨아댄다

"잉잉. 잉잉.잉이............... "

보지가 입에서 떼어지며 엉덩이가 부들부들 떨린다.

"자 바턴 교체"

영숙 누나 보지가 꼴렸는지 바로 내 얼굴에 엉덩이를 들이댄다.

좆이 미숙한 입속에 "쯥쯥"거렸고 영숙누나의 항문을 혀로 핥자

"뭐야. 더럽게"

"더럽긴 자기들것은 모두 깨끗해 난 자기들거라면 오줌도 먹는다"

"그래도.."

다시 항문을 혀로 깔짝이자 가만이 있다 얼마 지나지 안아 신음 소리가 난다.

"아.. 아. 이런 기분이구나."

"좋지?"

"좋긴한데...좀 이상해. 그냥 거기 빨아줘"

"거기가 뭔데?"

"몰라."

"보지 빨아줘?"

"......."

촉촉히 젖어있는 보지를 벌려 혀로 훑은 후 내 꼭지만한 콩알을 찾아 깔짝이자 작게 소리를 낸다.

"아.. 아... 좋아. 아.."

"빠르게 깔짝이자 영숙누나의 손이 침대를 쥐어 짜는데

"............"

기대했던 소리가 안들려 입을 떼며

"살괭이가 어디갔지 소리가 안나네"

좆에서 입이 떼어지며

"팬티 입에 물고 있어"

눈짓으로 몰래 치우게 암시를 주고는 혀로 빠르게 깔짝인다.얼마 지나지 않아 

"아앙..아앙.... 몰라.. 아앙.. 언니 아앙 빨리 줘 아앙."

"나보다 더한 고양이 소리 내면서 그러게 흉보니?"

더욱빠르게 깔짝이자 엉덩이를 떨어대며

"아앙. 아앙. 아앙... 언니.. ..나중에.....읍.. 읍...읍"

콩알과 함께 입구를 입에 물과 쯥쯥 거린다.

"읍.. 앙. 읍 앙... "

엉덩이를 피하며 부들거린다. 한참 가만있자 영숙 누나가 말한다.

"자기거 넣고 싶어."

"언제는 실다며."

"누가 실댔어. 박에 소리 들릴까 그런거지"

"진작 그럴것이지. 자 그럼 엉덩이 뒤로 대 오늘은 뒤치기로 해볼께"

"알았어. 진숙 언니도 같이 해야지"

침대 옆 끝에 크기가 비슷한 하얀 엉덩이가 나란이 서있다.

침과 보짓물로 흠뻑 젖어있는 영숙누나의 보지주변을 좆으로 문지른후 천천히 밀어넣는다.

"으....너무해 아니 좋아"

조금 꽉찬 느낌속에 천천히 좆질을 하며 손가락 하나를 진숙누나의 보지속에 넣고 천천히 같이

쑤셔댄다. 조금 빠르게 하자

"아. 아.....아앙....아... 좋아."

"음 으음.."

영숙누나의 보지에서 좆을 빼며 진숙누나의 촉촉히 젖은 보지주변에 문지른 후 좆을 밀어넣는디

"으 으................"

부르르 떠는 엉덩이를 지켜보며 꽉찬 보지 속살을 음미하며 손가락 하나를 영숙누나의 보지속에 넣고 쑤신다.

꽉찬 보지 속살의 좆을 천천히 움직인다 

"으...으....

"자기야 내 보지가 좋아 진숙 언니가 좋아?"

"글쎄. 둘다 비슷해."

"으...으...

"어떻게 비슷한데. 아직 길이 안나서 그런지 조금 뻑뻑해"

"그럼 자주 해야겠네."

"으..."

"그렇지. 그럼 아마 얼마 안가 자기들은 빨아주는 것보다 더 좋아서 미쳐 죽는다고 할걸"

"그렇게 한번 죽어봤음 좋겠다."

"한달내로 그렇게 해줄께"

"으...아잉..아잉.."

"내가 이럴줄 알았지 어디서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려서 창피해 혼났네"

"첫째 자기도 빨리 이리와"

"그래 언니도 잠깐 문 걸어 잠그고 같이 하자."

"문은 걸어 잠그어 두었지만... 그래도..어떻게 셋이"

영숙누나가 일어나 영미누나를 끌어왔다.

"둘은 같이 만이 해봤잔아"

"우린 신혼인데 자주 해야지.안그래 자기들?"

"응. 맞아. 집에서 낮에는 영순이나 진희 엄마 눈치봐야되고 이러지 않음 힘들어

진숙 언니도 마찬가지지. 그렇다고 혼자씩만 몰래 그럼 질투나기도 하고 미안 하기도 할것 같고

언니야 그냥 우리 셋이 이렇게 하자"

"알았어 그럼 우리 서로 흉보기 없기다."

"흉은 왜봐 언니거 이미 다 봤고 진숙 언니것도 다 봤는데"

"영숙이나 진숙이는 나보다 가슴도 크고 힙도 크고 더 여자 같으니까 내가 좀 그래서 그렇지"

"나 그런 흉 안본다. 오히려 우리들 자기가 언니를 제일 좋아하잔아."

"그래 영미야. 난 자기들하고 같이 있으면서 창피한거 잊기로 했어.

그냥 행복한거 모두 만끽하고 싶어."

"그래. 그러고 싶은데. 우리들 자기가 너무 피곤할까봐 그렇지"

"아냐 안피곤해. 내가 피곤하면 그땐 해달라고 안한다 뭐"

"그럼 피곤할 것 같으면 언제든 말하는거야."

"응. 빨리 다들 옷벗고 나란히 반듯이 누워.

"우리 자기에게 사랑 듬뿍 받아 볼까"

모두 옷을 벗었다. 

"우리 꼭 예전에 소꼽 장난하는것 같다.그렇지 자기들"

"호호호.그래"

"응. 우리 정말 어릴 때로 돌아간 것 같아"

"호호 재밌다. 우린 각시고 자기는 신랑이고"

"자 그럼 가운데 있는 첫째부인인 영미 누나 보지부터 빨아 볼까.

둘째부인하고 셋째 부인은 실망하지말고 조금 아래로 내려와 손으로 만져줄테니까."

"누나소리 듣기 실다 그러네. 영숙이하고 진숙이는 신랑한테 누나소리 듣고 싶니?"

"아니"

"자기 소리가 이세상에서 제일 듣기 좋더라"

"세상에서 가장 듣기 좋은 소리가 아마 자기 소리일거야"

"히히히 알았어.첫째 자기 둘째 자기 셋째 자기 자기 자기 자기 내 자기들 앞으로 자기소리

듬뿍 들려줄께."

손으로 영미 누나의 가랑이를 벌려 홍색의 마른보지주변을 핥으며 보지를 벌렸다.

물이 약간 고여있었고 안씻었는지 약간 지릿한 내음이 났다. 혀로 보지를 훑은후 내가슴 꼭지만한

크기의 콩알을 찾아 깔짝이며 손을 양옆으로 내려 영숙누나와 진숙누나의 젖어있는 보지속에

손가락을 하나씩 넣고 조금씩 헤집었다.

"언니 어떤 느낌이야?"

"알면서 그걸 묻니?"

"짜릿한 느낌?"

"그거보다 하늘에 떠있는 느낌이던데"

"진숙 언니는 그럼 할때마다 비행기 타는 거네"

"그럼 영숙이는 그런 느낌아니니?"

"뜬 기분 같긴 한데 야릇하기도 해서 뭐라 표현못하겠어."

혀의 깔짝임을 빨리 하며 양쪽에 있는 보짓속의 중지손가락을 살짝 뼈어 콩알을 찾아 빨리 문질른다.

침대 시트가 마구 쭈그러지고 있었다.

"아..자기야...아 자기야..."

"으음 으음 음 아잉 아잉 아잉......"

"음..음...응 아앙 아앙 아앙....."

교성의 합창에 신이나 더욱 혀의 깔짝임과 중지 손가락이 빨라졌다.

시트는 더욱 쭈그러졌고 누나들의 머리는 좌우로 흔들어대어 침대가 흔들거렸다.

"아...자기야....아. 아 아...아..."

"아잉. 아잉. 아잉. 아잉....."

"아앙..아앙..아앙..아앙..."

얼마 지나지 않아 누나들은 교성은 더욱 커졌고

"아..아..자기야...그만...나...아악...자기야 그만..."

"아잉 아잉 아잉.."

"아앙..아앙.아앙.아 "

입과 손을 떼자

영미 누나의 눈가에 눈물 가득했고 영숙누나와 진숙누나는 아쉬워했다.

영미 누나의 몸을 앞으로 잡아당겨 침대옆끝에 걸치게 한후 좆을 밀어넣었다.

꽉찬 느낌 속에도 저항 없이 밀려들어갔다.

"으.으..자기야..으.."

천천히 좆질을 하며 물었다.

"내 좆이 지금 어디에 들어갔어"

"으음..보지에"

"누구 보지에"

"아.아 내 보지에"

"자기 보지 누구거야?"

"아. 아. 자기거"

"자기 보지는 내거지"

"아. 아. 내보지가 자기거야. 아.."

"킥킥..."

"호호호."

"자기들 보지는 누구거야?"

"킥킥 물론 내보지도 자기거지"

"호호호. 내거도 자기거야"

"셋째 자기는 내거가 뭐야 다시 말해봐"

"응 내보지도 자기거야"

"킥킥"

"아.. 호호..아..자기는 너무 해"

"히히 지금 소꼽 놀이하는데 뭐가 너무해. 소꼽 놀이 그만 둘까?"

"킥킥 난 재밌기만 한데 언니는 뭐가 너무해"

"호호 나도 처음엔 창피하고 그랬지만 재밌어"

"아.. 아니 나도 재밌어. 더 빨리 움직여줘"

"어디에 빨리 움직일까?"

"내보지에 "

"뭐를?"

"자기거 아니. 자기 좆으로 내보지에 빨리"

"그래 자기 보지에 좆으로 빨리 쑤셔줄께"

"응. 자기 좆 빨리 쑤셔줘 "

"킥킥...."

"호호호"

조금 빠르게 좆질을 했다

"으 으. 아.아 아..아 자기야 좋아져"

"뭐가 좋아져 "

"아학 아학 내보지가 아... 좋아져 아학"

"그래 더 좋아지게 빨리 쑤셔줄께>"

"응 느끼게 아 ... 해줘 아 "

빠르게 좆질을 하자

영미누나는 손을 시트를 쥐어짜기 시작하며 머리를 흔들어댔다

"아.아학 으 자기야 으 으 자기야 으..으 자기야..나..나 ..나.아악 자기얏"

"언니 정말 느끼나봐. 나도 빨리 저렇게 느끼고 싶은데 진숙 언니는 안부러워"

"나도 그래. 언젠가 나도 그러겠지."

"아악 자기야 그만 그만 자기야 그만........흑흑"

큰 교성과 함께 영미 누나가 몸을 뒤로 빼며 앉아 흐느끼고 있었다.

앉아있던 진숙 누나를 눕혀 보지 주변을 문지른후 천천히 밀어넣었다.

영미누나 보지보다 꽉찬 보지라 뻑뻑한 느낌이어서 천천히 움직였다

"으으 음 음....."

"자기 지금 어디에 들어갔어?"

"보지에.. 으... "

"뭐가 들어갔어?"

"응 자기 좆이 내보지에...으.."

"내 좆이 자기 보지에 들어가니 기분 어때?"

"좋아 "

"얼만큼 좋아"

"조금"

"그럼 만히 좋게 해줄까"

"응"

"호호호"

"킥킥."

좆질을 조금 빠르게 한참 하기 시작하자 얼마 안있어 침대 시트를 쥐어 틀며 교성을 질러댔다.

"음 자기야 좋아...으 으 자기야 아이.. 아이....아잉 아잉 아잉......"

조금 더 빠르게 좆질을 하자 진숙 누나의 고양이 울음소리도 빨라졌다.

"아잉.아잉.아잉 아잉...아잉..............

좆질을 빠르께 하면서 콩알을 찾아 빠르게 손으로 만져주자 얼마 안있어 

"아잉. 아잉 자기야. 아잉.아잉 아잉.아이...자기야 나...으으으...나.....으으으. 나 그만" 

"진숙 언니도 느꼇나 보네. 이제 나 해줘 언니들 하는거 보면서 보지 꼴렸거든"

영숙 누나가 옆에 바로 누워 가랑이를 벌려주었고 진숙누나의 보짓속에서 좆을 빼어 

바로 영숙 누나의 보지 주변을 문지른후 쭈욱 밀어넣었다. 흥분된 보지여서 그런지

전보다 쉽게 들어갔다.영숙이 누나 보지맛이 셋중 제일 맛있다. 보짓물이 만이 흘러서

좆을 촉촉히 감싸는 느낌이다. 

"아 자기야 정말 좋아 영숙이 보지 자기거야 자기 좆으로 쑤셔줘"

내가 물을 말을 벌써 다 해버렸다.

"자기 보지 많이 꼴렸어."

"응 내보지 엄청 꼴렸어.자기 좆 기다리느라 흥분했어"

천천히 좆질을 하면서 

영숙이 누나 보지맛이 셋중 제일 맛있다는것을 느꼈다. 

보짓물이 만이 흘러서 좆을 촉촉히 감싸는 것 같다.

"아 자기야. 좋아 나도 언니들 처럼 느끼고 싶어"

그래 느끼게 해줄께

손가락을 보지 입구 콩알을 찾아 문지르며 점점 빠르게 좆질을 했다.얼마 안있자 

시트를 쥐어짰다.

"아. 아. 자기야 자기야 좋아. 아. 아. 아. .....아앙 아앙 아앙....."

더 빠르게 좆질을 하자 

"아 자기야 나 기분 이상해.. 조금 ...빠르게 아 앙 아앙 자기야.. 더...자기야..아앙 아앙"

좆물이 쏟아져 나올것 같았다.

"아...자기야.. ...나. 으....자기야...나도...아우 자기야 나도.. 그만 자기야.."

"나도 쌀거 같아 자기들 입에 싸줄께 빨리 이쪽으로 와줘"

"어떻게 ."

그러면서도 내 앞으로 와주었고 영숙 누나의 보짓 속에서 좆을 빼어 영미누나와 진숙 누나의 입과 얼굴에 뿜어내주었다.

"내 씨앗들이니까 먹어봐?"

누나들이 입가와 얼굴을 손가락으로 찍어 입속에 넣고는 쪽 빨아먹었다. 

"밤꽃향인데 좀 맛이 이상해"

"그래서 먹기 실은거야?"

"맛있어"

누워 있는 영숙누나의 입에 좆을 들이대며

"자기는 나머지 빨아먹어"

영숙누나는 내 좆을 물고 쯥쯥 빨어댔다.

그날부터 누나들 3명과 소꼽놀이를 함께하며 지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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