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 누나 가게를 나와 하던일을 하다 1시쯤 엄마방을 열자
영미누나와 영숙누나가 아직 안자고 있었는지 같이 반겼다.
"자기 오길 기다렸어. 우리 자기랑 같이 잘지내겠다고 약속했다는 말하려고"
"히히.그럼 둘은 지금부터 내여자네."
"둘은 셋이면서"
"그런가?지금은 둘이잔어"
"자 누울테니까 내 옆에 사이좋게 누워봐?"
"언제 우리가 사이좋게 안 지냈나!"
"우린 지금 신혼인데. 빨리 신랑옆에 누우야지
자 첫째 자기는 오른쪽 둘째 자기는 왼쪽... 빨리"
"......"
"......"
"실음 말고.난 지금부터 잘거니까 자기들...아니지 이제부터 누나라고 불를테니까 누나들은 가서들 주무셔"
"누가 실테 언니야 우리 누워보자"
"그럼 만지면 안돼."
"알았어 큰 자기에겐 절대 손 안댈께"
누나들이 사이좋게 내 양옆에 누워 가만있었다.
나는 양팔을 벌려 팔베게를 해주고는 가만있었다.
누나들의 숨결이 귀에들렸다.
왼팔이 자유로와 지면서 영숙누나의 얼굴이 가슴에 기대어졌다.
손이 내 가슴 옷위를 원을 그리고 있다.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리면서 오른팔을 굽혀 영미누나의 입술에 포개었다.
"읍. 안돼.. 읍읍 보..잔아 읍읍.."
영숙누나의 손을잡아 좆에 가까이 댔다.
그녀가 바지와 팬티 속의 좆을 꺼내 손에 쥐고 만지작 거렸다.
입을 떼어 고개를 숙여 영숙누나의 입을 포개었다.
왼손을 아래로 내려 영숙누나의 슬립을 걷어올려 팬티위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팬티 옆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를 만지다 항문 바로 아래의 촉촉해진 보지를 쓰다듬었다.
오른팔이 자유로와졌다 영미누나의 손을 영숙누나의 손에 잡힌 내좆을 잡게 했다.
입을 떼며
"큰 자기 입으로 빨아줘"
"어떻게. 영숙이가 보는데"
"가르쳐주야지"
"실음 말고. 둘째 자기가 해볼려"
멈칫하던 영숙누나의 입속에 좆이 들어가 움직이질 않고 있었다.
"언니 어떻게 빠는거야. 언니가 한번해봐줘"
입이 바뀌며 혀가 좆을 감고 손이 훑어졌다.
"쯥쯥"
짜릿해지는 순간 다시 입이 바뀌어 좆이 흝어졌다.
"혀도 같이 사용해야지"
좆이 혀에 감기며 손에 훑어졌다.
"쯥쯥"
미숙했지만 조금짜릿해졌다.
"호호 그렇게.영숙이는 자기 사랑 만이 받겠다"
"아니 큰자기보다 못해서 큰자기를 만이 사랑할거야"
영미 누나의 엉덩이를 잡아 내 얼굴쪽으로 끌어 슬립을 걷어 팬티를 걷어내렸다.
"안돼. 영숙이가 보잔아."
"그럼 둘째 자기부터 빨까?"
좆에서 입이 떼어지며
"아니 언니부터 해줘"
다시 좆이 입에들어가 훑어졌다.
영미누나의 짜릿한향을 맡으며 촉촉한 보지를 빨아댔다.
"으...ㅇ음......."
좆이 미숙함보다 능란한 입을 원했다.
"이제 첫째 자기가 빨아줘"
좆이 전보다 원숙한 입속에 짜릿해졌다.
영숙누나의 짜릿햔 향을 맡으며 물기 가득고인 보지를 빨아댔다. 얼마안돼
교성이 흘러나왔다.
"아잉. 아이.아잉
"첫째 자기 보지에 넣어줘"
좆이 입에서 떼어지며
"어떻게?"
"첫째 자기는 첫날 밤 생각안나?"
"누가 그렇데.영숙이가 보니까 그렇지"
"가르치야지"
"참 별걸 가르치네"
좆이 보지 주변에 문질러지는듯 하더니 영미누나의 빡빡한 보지속에 천천히 들어가고 있었다.
밖에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언니 엄마 왔나보다."
누나들이 빠르게 일어나 바닥에 있는 팬티를 찾아 입었다.
"그래. 우리가서 잘께. 자기도 잘자."
"자기 잘자"
"자기들도 잘자"
누나들이 방문을 열고 나가고 밖에서 씻는 소리와 그녀들의 말소리가 들렸다.
"엄마 지금 오신 거에요"
"아직 안잤니?"
"이제 자려고요"
"응 잘들자"
"네"
"네"
색다른 성욕의 아쉬움 속에 좆은 불끈 솟고있는데 한참후 엄마가 방에 들어왔다.
"여보왔어?"
"우리 서방님은 아직 안잤어요?"
엄마가 웃으시며 옷을 벗고는 슬립을 입고 내옆에 누웠다.
"엄마 어제는 걱정끼쳐서 미안해"
내품에 기대며
"이렇게 무사히 왔음 됐지 미안하긴 다음부터는 전화는 꼭해 알았지"
아무것도 묻지 안고 이해해주는 엄마가 고마워 꼭 끌어안고 입을 맞추었다.
엄마의 혀와 내혀가 입속에서 놀기시작하자 엄마의 손이 다시 불끈 솟은 좆을
쥐며 조금씩 흔들어댔다.한참후 입을 떼며 젖꼭지로 입을 향하려 하자
"오늘은 서방님 좆 부터 빨고 싶어"
엄마가 엉덩이를 내 얼굴로 향하게 하고는 좆에 입을 물고 "쯥쯥"빨았다.
손에 만져진 엄마의 보지는 엄청 젖어 있어 바로 혀와 입으로 "쯥쯥" 거리며 빨아댔다.
엄마의 좆빠는 솜씨는 미숙함에 화가 나있는 좆을 더욱 솟구쳐 오르게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엄마는 엉덩이를 돌려 침과 보짓물로 가득한 보지속으로 좆을 곧장 밀어넣었다.
"아. 여보 좋아.."
"여보 나도 여보 보지가 너무 좋아"
엄마가 엉덩이를 돌리기 시작했다.
"내보지가 그렇게 좋아"
"응 여보보지가 최고야"
"영미 보다도?"
깜짝 놀랐다.
"응"
"영숙이 보다도?"
"응"
"또 누구 보다도?"
"응 진숙이 누나 보다도"
"또 누구 보다도?"
"없는데"
"그래.내보지가 최고 좋다니 다행이야.
나도 서방님 좆이 제일좋아"
"마이클 보다도?"
"응"
"젝키 보다도?"
"응"
"영철이 아빠보다도"
"응"
"엄마가 했던 남자 누구보다도"
"응. 서방님 좆외엔 다른 좆 필요없어진지 오래야"
"여보 미안. 난 그러질 못해서"
"괜찬아. 서방님이 이렇게 안아 주기만 하면돼"
엄마는 다 이해해 주셨다.
그날부터 새벽까지 엄마와 난 3번의 섹스를 했다.
몸이 노곤해서인지는 몰라도 점심무렵에 일어났다.
엄마와 난 가구점에가 침대를 3개 사서
엄마방과 영미 누나와 진옥 누나 가게의 방에 들여놨고
난 오토바이를 샀다
위험하다고 타고 다니지 말라고 당부하던 엄마와 누나들은
차가 생길때 까지만 타고 다닌다 말하자 바로 다음날 운전학원에 등록했다.
침대가 생긴 후 영숙누나와 영미누나는 더욱 교성을 질러댔고 삼일후 산고양이 였던
진숙누나 도 합세해 그녀 또한 얼마 지나지 않아 교성을 질러댔다.
난 그녀들에게 명자나 양호순선생에게 하던 온갖 체위를 하고 싶었지만 참았고
밤에 엄마에게 하려했지만 "그저 나중에..." 또한 얼마 지나지 않아 삽입을
피하며 애무로 대신해 많이 아쉬움속에 있게되었다.
오토바이로 인해 기동력이 빨라진 나는 부대에 가서 격투와 전자기타 연습을 더욱 열심히 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서울 본가에서 돌아 온 조영희 선생님 집에서 피아노를 배우게 되었다.
조영희 선생님은 167의 큰 키(당시의 성숙한 여자의 보통이 160도 안되었음)에 날씬해 보이는 몸매 였는데
인테리하면서도 순수해보이는 미모의 얼굴인 그녀가 내게 특별히 신경써주는 것에 감동하며
이상하게 마음이 끌리었는데....
피아노의자에 함께 앉아 연습을 하면서도 옆에서 은은이 풍기는 선생님의 옅은 화장품 냄새와 함께
그녀의 긴 손가락이 내 손을 가끔씩 잡아 줄때는 너무 좋았다.
집에 돌아와 잠이 들무렵 엄마의 애무를 받고 있을때면
선생님의 모습이 떠올라지며 피아노 연습할때
그녀의 긴손가락이 내몸을 스치는 것 같았고
엄마가 아닌 선생님과 성교를 하는 상상에 빠지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양호순 선생님 집에가서 구멍 청소를 하다가 조영희 선생님의 비밀을 알게되었는데...
방에 들어서자.내 손에 들린 피아노 책을 본 마님이
"마당쇠 작은 마님에게 갔다 오는길야?"
"무슨 그 선생님이 무수리하고 같은 줄알아?"
"호호호. 그럼 마마의 중전이라도 되...첩지라도 받은 상궁이라도 되시는지요?"
"그냥 선생님일 뿐이라니까 그러네."
"호호 우리 마마 얼굴 붉혀지는것 좀 보세요.
마당쇠 마님에게 솔직히 말해봐. 너 조 선생 좋아하지?"
"글쎄 아니라니까 그러네"
"그럼 조선생이 내 마당쇠에게 눈독들이는것 아냐?"
"정말..생각하는 것 하고는"
"호호호 아님 됐구? 뭐 먹을 것 좀 줄까"
"됐고. 빨리 무수리는 마마 좆 청소좀 해줘."
"호호호. 그거야 당연 그래 드려야 되겠죠.
마마 소녀가 벗겨드리겠습니다."
"그래 어디 한번 벗겨 보거라."
무수리는 내 바지와 팬티를 벗겨 좆을 잡아 입에 물며 "쯥쯥"거리며
"네년도 만이 꼴렸나 보구나.
하지만 네 이년! 아무리 꼴려도 그렇지 벌써 좆청소를 시작하다니..
내 무수리 그만두고 싶으냐? "
"아닙니다. 마마 소녀가 잘못했습니다."
"그럼 우선 내 상의 부터 벗기고 내가 눕거든 위에서 좆에 지랄을 하던하거라."
무수리는 내 상의를 벗긴후 침대 위에 눕게하며 옷을 벗어 풍만한 알몸을 드러낸채
다시 좆을 잡고 입에 물어 몇번 훑은후 귀두 주변을 혀로 깔짝이며 말했다.
"조선생도 이것 봤음 이 무수리 같이 못참을 텐데..."
"그 선생님이 백마 타고 다니던 네년과 같은줄 아느냐?"
"어머 마마 정말 너무한다.
백마는 나만 탔는 줄알아 조 선생도..
아무튼... 이 무수리가 싫은거야 뭐야? "
"그건 장난이잔아 요즘 내가 무수리에게 푹빠진거 알면서 그래"
"빠지긴... 이 미친년이 빠졌지."
"아냐 나도 무수리하고 이래서 그런지 다른 여자하고는 재미없어."
"다른여자` 누군데?"
'이걸 말해야 하나. 화난것 같은데 조금은 말해주자'
"그냥 아는 아줌마 하고 그리고 진숙 누나야"
"그 때 그 학생도 따 먹었어?"
"따 먹긴 내가 먹힌거지. 내가 미쳐. 그것도 무수리 때문에 그런거야."
"그게 왜 이 무수리 때문이야?"
"그 날 아침에 무수리가 내 품에서 안긴 모습 봤는데 그렇게 한번 안겨보고 싶다나 그래서..."
"그래 어쩐지... 아줌마는 몇살인데?"
"41살이라는데 잘모르겠어"
"그 아줌씨도 이 무수리 같이 마마에게 푹 빠졌겠네. 몇번 만나는데?"
"전에는 5번 만났는데 요즘은 내가 헤어지려고 해?"
"왜?"
'진숙 누나때문에 그렇다고는 말할순 없지'
"무수리하고 하는게 더 좋아서 그러지"
"그럼 더 자주 무수리에게 올 수 있는거지?"
"그래서 자주 오잔아. 참 조금전 백마 얘기하다가 조선생님도란 말은 그럼?"
"그래. 조선생도 이곳에서 백인놈을 사귀었는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 무수리처럼 헤어졌대"
그말을 들으면서 그 지적이며 순수해 보이는 조영희 선생님이 무수리 같을 수 있을까 생각하며
"무수리가 백마 타는 것 봤어?"
"호호호. 타는것은 못봤지만 예전 피터한테 얘기는 들었지 자기 상관 애인이라고....
마마께서 정말 조선생한테 관심있나 봐. 이러다 무수리가 찬밥신세 되는지 모르겠는걸요"
"그냥 걱정드니까 그렇지. 무슨 말을 그렇게 해."
"걱정되시면 무수리처럼 이렇게 안아주세요. 마마"
"무수리 좆청소는 안할거야?"
"무슨 말씀을요. 쯥쯥......"
무수리 좆빠는 솜씨는 정말 자극적이어서 좆은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다.
"무수리 보지 대봐 빨아줄테니까"
"쯥쯥...언제는 마마위에 올라오면 안된다고 하셔 놓고선..쯥쯥...."
"마마가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해야지. 무슨 잔소리야"
"네 마마 그럼 무수리 보지 청소 좀 부탁해요"
무수리 엉덩이가 얼굴에 들어오자 보짓물이 홍건히 고여 흐르고 있었다.
"네년 보지가 존나 꼴렸나 보네"
"쯥쯥. 네 마마 좆보니까 쯥쯥. 자동적으로 이년 보지가 흥분하는걸 어쩌라구요.쯥쯥....."
무수리의 시큼한 보짓물을 핥으며 콩알을 찾아 혀로 깔짝이자
"마마 ...아 이년 미치겠어요 쯥쯥...."
"깔짝깔짝..그래 미쳐라 이년. 네보지가 미치는 것좀 봐야겠다"
"쯥쯥.그럼 이년 미치게 저번처럼 마마의 손가락 으로 쑤셔주세요.쯥쯥..."
"이년아 그건 이자세로 안된다 이년아 좀 네년 보지좀 빨고 ....쯥쯥"
"쯥쯥...제보지 미쳐요"
"깔짝 깔짝....당연히 미쳐야지.네년이 좆청소 하기 실어 그러느냐
좆청소를 잘한는 것 같으면 그때 생각해보겠다."
"쯥쯥....이년 보지 꼴려 미칠것 같은데..아 쯥쯥....."
"깔짝 깔짝 그래 나도 네년 보지 보니까 미칠것 아니 정신이 혼미해지는것 같다. 이년아 깔짝..."
"으음 ...쯥쯥.....으음.... 쯥쯥..."
보지에서 입을 떼며
"자 그럼 마님 보지 청소 해줄테니까 누우시지요"
상황이 바뀌어 마당쇠가 된 나는 마님의 침과 보짓물로 더덕더덕한 보짓속에 두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호호호. 그래 마당쇠야. 어디 마님 보지좀 시원하게 뚤어보거라 "
"네 마님 그럼 지금부터 마님 청소 시작하겠습니다."
보지속 깊이 손가락을 쑤시며 헤집기 시작했다.
"좋으십니까? 마님."
"그렇게 말구 지난번 처럼 ..."
"히히히. 이 마당쇠가 마님 보지가 꼴려있나 확인좀 해보느라구 그랬습니다."
"이 마님보지가 미치는것 볼려고 그래 마당쇠 빨리 해줘."
"마님 대신 제 얼굴에는 마님 오줌은 싸게하지 마십시요"
"나오는 걸 어떻게 하느냐 이 마님 오줌은 보약이니까 그냥 먹어도 괜찬다"
"윽 마당쇠가 무슨 마님 요강인줄 아십니까"
"호호호. 그럼 무수리 입은 쓰레기통인줄 알았어>"
"언제는 좆물이 맛있다고 하구선"
"빨리 그냥 해줘. 마당쇠..아잉.."
마당쇠가 두손가락으로 마님의 보짓속 흥분점을 찾아 강하게 빠르게 잡아당기며 팅겨댄다
"아항. 아항....."
마님의 손은 시트를 비틀고 머리는 요동치며 신음소리와 함께 바로 오줌이 찔끔찔끔 솟구친다.
"아항. 아항....."
그렇게 몇번 신음소리와 함께 몸부림치며 오줌을 찔끔찔끔 쏘아내던 마님이 더이상 참을 수 없어
"아항. 아항... 마님 죽어.... 아항....그만...... 나..........."
오줌이 쏟아져 나오려는 것을 짐작한 마당쇠는 얼굴을 살짝 비틀면서 빠르게 손가락을 잡아당기며
팅겨대자 마님의 보지속에서 오줌이 쏟아져 나와 마당쇠 어깨에 뿜어댔다.
"오우 ...........오우 오우....."
"오줌싸개 마님 만족하시었읍니까"
마님은 몸의 경직되있는채 눈엔 붉게 충혈되어 눈물가득 고여있으면서 신음소리속에 숨을 몰아쉬었다.
"오우 ...오우....하 . 하.. 하..... 아 시원해. 이제 마당쇠 없으면 마님 못살것 같아"
그렇게 오줌으로 마님의 보짓구멍을 소독한후 마당쇠의 좆이 구멍속을 청소하기 시작했다.
"오우.. 너무 좋아. 마당쇠 . 마님 보지 너무 좋아 미칠것 같아 오우 오우....."
좆이 빠르게 구멍속을 드나들자 머리를 흔들어 대며 울부짖었다.
"오우...미칠것 같아..오우 마당쇠. 여보.. 나 미쳐...마당쇠.. 오우 오우 그만....나.."
마당쇠가 다리를 어깨에 걸쳐 더욱 깊이 쑤셔댔다 얼마 지나지 않아 눈동자가 죽어가는 듯했다.
"오우 오우.. 헉 헉...헉...그만.. 마님 죽어.....그만.. .오우 헉헉"
마당쇠가 번쩍안아올리자 흥분으로 미쳐가던 마님이
손을 마당쇠 목을 감싸며 구멍속에서 좆맛과 함께 진정된듯 엉덩이를 들어 천천히 방아를 찢어댔다.
"칠걱 칠걱"
"마당쇠 좆업음 못살것 같은 데 어쩌지? 마당쇠하고 결혼하고 싶은데 그럴 수도 없고...
마님이 다른 사람과 결혼해도 만나줄거지?"
"질컥 질컥...."
"마님 결혼해?"
"생각중이야"
"질컥질컥..."
"무슨 생각?"
"마당쇠는 마님이 다른사람과 결혼하는것 실어?"
"질컥질컥"
"좋은 사람이면 해야지"
"질컥질컥"
"좋은 사람 같기는 해"
"질컥질컥"
"뭐하는 사람인데?"
"이곳 법원에 근무하는 사람이야. 대근씨가 하지마라면 안할 께"
"내가 하지마라고 어떻게 말해 그냥 선생님이 좋으면 해야지"
"그럼 내가 결혼해도 만나줄 수 있어?"
"글쎄...그건 그 때 생각해봐야겠지"
"생각하지 말고 만나준다고 약속해. 그렇지 않음 마님 혼자살 수박에 없을것 같아"
"휴..가끔 만날수 있음 만날께"
"약속한거다."
"가끔. 마님 다른 사람에게 결혼한다 생각하니까 빼앗기는것 같아 좆이 성난다.
뒷치기 하게 개처럼 엎드려봐."
"알았어요. 마마."
무수리가 침대 끝에 엉덩이를 뒤로해 흔들어댄다
"마마가 결혼하지 말하면 안할께 암캐처럼 마마 좆 만 박고 살께 헉 오우. 마마 좆 너무 좋아"
무수리 엉덩이에 좆을 쑥밀어넣고 천천히 좆질을 하며
"마마가 어떻게 무수리년 앞길을 방해할 수 있어. 그냥해. 결혼하기전까지 무수리 네년 보지
존나 쑤셔줄테니까"
"찰싹 찰싹 질컥 질컥........."
"오우 오우 마마 마마....이년 너무 좋아 미치겠 오우...마마. 어요 오우 "
"그래 네년 보지 때문에 마마 좆도 미칠것 같다"
" 존나 박아줄께"
좆이 무수리 보지속 구멍청소를 빨리 해댔다.
"오우 마마. 학 학 미쳐 아항 아항 아항 무수리 죽어..마마...."
"그래 네보지 오늘 죽여 줄께 이마마 좆으로 죽여줄테니 실컷 죽어봐..헉헉 "
무수리 보지를 마구 쑤셔댔다.
"팍팍팍팍팍.................."
"아학 아학 아학....무수리 죽어 ㅇ여보.... 아학...나죽어 미쳐....아앟ㄱ...그만....."
무수리가 엉덩이를 내려 자꾸 피하려 하지만 손으로 저지하며 쑤셔댄다.
"헉헉헉헉 나 싼다......"
"안돼 입에 싸줘 무수리년 입에"
엉덩이를 쑥 빼며 빨리 좆가까이 입에 대고 좆물이 무수리년 입과 얼굴에 칙칙 뿜어내자
무수리는 얼굴에 묻은 좆물도 아까운지 손으로 찍어대며 입에 넣어 꼴깍하고 삼킨후
다시 좆을 입에 물고 "쯥쯥"거려 깨끗이 청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