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난 마당쇠는 더 강하게 빗자루로 팅겨댔다
"앗, 앗"
두번의 빗자루질마다 오줌은 찔끔 찔끔 쏘아대며
"그만 앗 앗` 그만 "
그렇게 십여번의 찔끔과 함께 더욱 빠르고 계속된 빗자루의 팅김에 오줌을 폭포수처럼 뿜어져 냈다.
"마님 죽....으악... .. 엉엉.. 정말 그만 "
오줌을 얼굴에 맞은 마당쇠는
"마님은 오줌싸개 히히히..."
"...."
"마당쇠 청소 잘했죠?"
"응... 호호호. 아이고 마님 기운 다빠졌다."
"우 쒸. 빠꾸리.. 진짜 죽이는 청소 남았는데."
"조금 쉬웠다...
마당쇠 그 빗자루 인가 뭔가 하는 청소는 놀라운데 .마님 죽다 산 기분이야"
"그렇다고 마당쇠 얼굴에 오줌싸요"
"누가 그렇게 하래"
"다음부터는 그거 안해야겠네"
"마님에게만 해줘라. 이젠 이 마님이 깨끗이 마당쇠 청소해줄께"
"마님이 어떻게 청소해요. 사극에서 보면 계집종이나 청소하지"
"그런가 그럼. 지금부턴 난 마님대신 계집종하고 대근이는 영감마님 ...
아니지 영감은 늙었으니까. 음..동궁마마...마마 난 무수리로 하자"
"그럼 내가 선생님,아니 마님에게 욕해도 돼요"
"물론이지. 난 무수리고 마마신데"
"히히. 알았어.히힛
그래 어디 한번 무수리의 청소를 받아볼까?"
"호호.네. 마마 누우십시요"
"그래 어디 한번 좆 청소부터 잘 해보거라"
"네 소녀도 그러고 싶었습니다"
무수리가된 선생님은 마마가 된 내 좆을 곧장 입에 물었다 살며시 떼고는
"대근...마마도 꼭 무수리의 얼굴에 뿜어주십시요?"
"난 네년같이 오줌같은건 안싼다. 어찌 마마가 오줌싸개겠니 종년이나 오줌싸개지"
"호호호. 내가 미쳐..."
"시름 말거라. 다음부터 오줌싸개하기 실음 말아야지"
"아닙니다 소녀가 잘못했습니다. 소녀는 오줌싸개입니다"
"마마는 오줌대신 소녀의 얼굴에 마마의 좆물... 아니 애기씨들을 뿜어주십시요"
"네가 잘하면 그리해주겠느니라"
"네 소녀가 성의껏 해드려서 마마의 애기씨들을 받겠습니다"
무수리는 정말 좆빠는 솜씨가 대단하였다. 입과 혀와 손을 같이 사용 빗자루질과 걸레질을 같이하여
금방 짜릿해져갔다
"오오. 오우 정말 청소 잘하는데 우.."
"만족 쯥...쯥 후르릅 쩝쩝...하십니까? 후르릅 쩝쩝"
"오우.. 그래 네년 솜씨가 너무 오우 오우. 금방 쌀것만 오우 같다"
"네 후루루 쩝쩝. 쯥쯥 소녀에게 싸주. 쯥쯥 ....십시요 쯥쯥......."
오우 그래 네년에게....오우 싸줄께 오우...."
"쯥쯥......"
"싸...싼다..헉"
"읍...."
숨막히는 소리와 함께 선생님이 입을 벌려속에 있는 내 좆물을 보여주며 삼켰다.
"꼴깎"
무수리는 씽긋웃으며
"마마 소녀의 청소 솜씨가 마음에 드셨는지요?"
"그래. 네년의 솜씨가 여지껏 내가 본것중 최고였느니라"
사실 최고였다. 이렇게 좆빨림에 빨리 사정하기는 처음이었으니까
무수리는 다시 좆에서 조금씩 나오는 좆물을 걸레로 찍어대며 좆을 걸레로 감쌌다
"쯥 말끔히 청소 쯥 해드릴려구요 쯥"
"좋구나"
"쯥...그럼 소녀를 쯥...앞으로도 종종 이용해 주실런지요 쯥..."
"음 당근이지.오우 좋구나 네 걸레질에 내 좆이 다시 금방 솟구치는걸 보면 정말 솜씨가 끝내주는구나 "
선생님은 놀란 표정을 지었다.
"어머 정말 대단하십니다. 호호호 소녀는 놀랫습니다 금방 좆물을 뿜어내주시고는 또다시...."
"그래서 내가 좆대근이 아니겠느냐.이제 우리 같이 청소 해보자꾸나"
"호호호.네 소녀도 같은 생각이었읍니다
예전부터 좆대근이의 아니 마마의 좆을 소녀의 보지속에 품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리하였는냐 나도 선생님 아니 네년의 보짓속에 넣고 싶었느니라"
"마마 그럼 소녀가 먼저 위에서 참. 마마 위에 올라타는 종년이면 곤란하지
지금부터 대근씨가 마당쇠해 내가 마님할테니까"
션생님이 대근씨라고 부르는데 난 개의치 않았다. 엄마는 서방님 영미누나는 자기 한수엄마는 대근씨
이미 면역이 되었던가보다.
"그래, 아니 네 마님 올라타십시요 "
마님이 마당쇠 좆을 잡고 배위로 올라타 좆을 문질러댔다.
"호호호. 그럼 어디 우리 마당쇠 좆으로 마님 막힌 구멍좀 뻥 뚫어볼까"
"히히 그리하시지요 마님구멍 뻥 뚫어드리겠습니다."
마님은 마당쇠의 좆을 보지 구멍속으로 밀어넜었다.
보짓물로 가득고여있는 구멍은 좆막대기에 꽉 들여 차졌고 꽉찬 느낌을 즐기는듯 마님은
한동한 가만이 있었다
"오우 보지가 꽉 찼어 마당쇠 좆 기대이상이야. 마당쇠는 마님 보지맛이 어떠니?"
"이놈은 짜릿합니다요. 마님 보지가 제좆을 물어대 미칠것 같습니다요. 좀 움직여 주시지요"
"그래 마님도 그러고 싶었다."
마님이 엉덩이를 들썩거리기 시작하자
구멍속의 막대기와의 마찰로 인해 질척거리는 소리를 내었고
마님은 숨통이 트여 시원해졌는지 교성을 뱉아냈다
"오우 오우. 이제 마당쇠 좆 구멍에 잡고 안놔주고 싶어. 오우.오우"
마당쇠는 짜릿해져만 갔고 마님은 마당쇠의 위에서 갖은 체위로 좆맞을 느꼈다.
"아 흑. 아흑 오우 정말 너무 좋다. 이제 자기가 마마해줘서 종년보지 쑤셔줘"
"그래 나도 마당쇠보다 마마가 되고 싶어느니라"
"네 소녀는 그럼 눕겠습니다."
"아니다. 네년은 개처럼 엎드리거라"
"네. 그럼소녀는 암캐가 되겠습니다."
무수리는 엉덩이를 뒤로대었고 좆을들어 보지속으로 쑤욱밀어넣었다
"오우 좋아.마마 게 최고입니다. 쑤셔주십시오"
좆질이 시작되자 무수리 손은 요를 쥐어짰다.
"오우 마마 오우 너무 좋아 마구 쑤셔주십시오"
빠른 좆질과 함께 질컥소리와 팍팍 소리는 더욱 요란하게 들렸고 손가락은 요를 깊이 파고들어갔다.
"아학 아학 마마 내보지 내보지 미쳐 오우 내보지 대근씨..."
교성소리에 좆질이 더욱 빨라지게 만든다.
"오우 내보지 내보지 죽어 내보지 대근씨 그만 나..."
좆질은 무수리의 애원을 무시하고 계속했고 어느 순간 무수리는 엉덩이가 아래로 축쳐졌고
좆은 위로 솟구쳐올라 흔들거렸고 화가난 좆은 무수리를 앞으로 눕게했다.
무수리는 가랑이를 벌렸고 좆이 다시 들어가 빠른 좆질을 해된다.
무수리는 미친년 처럼 머리를 흔들며 손으로 요를 쥐어짰고
"아흑 아흑 아흑.내보지 내보지 불나 내보지 대근씨 내보지.. 대근씨 나.."
좆물을 뿜어내려는듯 더욱 팽창한 좆은 더욱 빨라져 무수리의 자궁에 울컥...
놀란듯 무수리는 마마의 등을 잡아 끌어안고 입술을 빨아대었다
움찔거리는 보지속의 여운을 느끼며 선생님은 속삭인다.
"앞으로 대근씨라고 부르며 애인하고 싶은데..."
"난 선생님이 좆대근하는게 더 좋은데? "
"선생님은 대근씨 선생님하기 실어 애인하고 싶지.이러면서 어떻게 선생님듣니?"
"선생님 좋은 사람 만날때 까지만 그럴께"
"약속한거다"
"참 누나에게 가봐야지. 선생님은 집에 안갈거야?"
"둘이 있을땐 그냥 호순이라고 불러줘. 그리고 오늘밤은 저방에서 자자
오늘밤은 대근씨 팔베고자고 싶어"
그날밤 마님이었던 선생님은 애인이 되었고 진숙누나가 있는 방으로 옮겨가 내 팔에 안겨 잠들려했지만
밤새 앓는 진숙 누나 때문에 그러지 못하고 내대신 병간을 하게되었다.
드디어 영미누나와 진옥누나의 화장품가게와 양품가게가
오픈을 했다. 많은 사람들이 북적거렸고, 다른누이들과 나도 덩달아 그전에 준비한 개업식 떡과
성냥을 돌리느라 바빴다. 오후쯤 되었을 때야 돌릴곳은 다 돌려 다시 가게로 도착할무렵 한수엄마가 가게에서
물건을 샀는지 쇼핑백을 들고 나오는 것이 보였다.
검은 치마에 흰 브라우슬 입은 그녀는 짙은 화장과 풍만한 몸매와 함께 요염해 보였다.
좆이 솟구쳐 오르는데 진옥누나가 문을 열고 뒤따라나오는 것이 보였다.
흰색티와 청바지를 입은 차림인 그녀는 더 야윈느낌이었고 화장없는 그녀의 얼굴은 쓸쓸해보였다.
발기한 좆은 금방 수그러져가는데 그녀들도 나를 보고는 먼저 한수엄마가 말했다.
"대근이구나. 가게 잘되는 것 보니 아줌마도 기분 좋은데"
"네. 다 아줌마 덕분이죠."
"그래 오늘같이만 되면 좋겠어."
씽긋 웃으며 말했다
"대근이만 좋다면 자주와서 팔아주고 싶은데..."
'윽. 진드기...'
"자주 안오셔도 되요. 가끔 아주 가끔 오심되요."
"진옥누나도 왔어?"
"응"
"별일 없고"
"응... 참,가게 바쁜것 같아 내가 도와주고가도 되지?"
"안도와줘도 되는데..."
"아냐 도와주고 갈께. 엄마 나 가게 바쁜것 같아 도와주고 갈테니까 먼저가"
"얘는 같이 가는것 같더니, 갑자기... 그래 그럼 난 대근이하고 조금 할말이 있으니까
넌 가게에 들어가서 일이나 도와줘"
누나가 가게 안으로 들어가자
난 어정쩡한 표정을 지을수 밖에 없는데 그녀는 빙긋거리고 있었다.
"무얼 그리 웃고있어? 기분좋은일이라도 있어?"
"대근씨 보니까 그렇지. 손님 만네"
"다 명자가 도와준 덕분이지"
한수 엄마가 살짝 자연 스럽게 내 팔짱을 끼며 끌었다.
"누가 보면 어쩌려구?"
"나 한테 웃는얼굴 좀 보여주면 큰일나기라도 해?
이런 심통사나운 모습은 대근씨에게 안 어울려...
"뭐가 안어울린다는지 내 참"
"오늘 시간 어때 나 지금 특별한 음식 먹고 싶은데?"
살며시 손을 내려 좆을 손으로 쥐었고 난 뚱한 표정을 지며 그녀의 손을 치우게했다.
"바쁜것 알면서그래."
"많은 시간 안뺏을께"
"그래.... 특별한 음식이 뭔데?"
"호호. 대근씨의 이런 표정도 귀여워.
그녀는 내 뺨을 살짝 꼬집으며 배시시 웃었다.
한수엄마의 요염하면서도 자유분방한 모습에 또다시 불끈거려왔다.
새차인듯 번쩍거리는 자동차 쪽으로 손을 끌어 팔은 푼 후 조수석을 열며
"자 타"
조수석에 의자에 앉게되자 그녀는 운전석에 앉았다.
"이거 명자거야.?"
"응"
"이틀전에 대근씨 때문에 샀어"
"왜 나 때문에?"
"특별식을 위해서...
당시는 자동차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별로 없었고
여자가 운전하는것을 본적이 없는 나는
"운전할줄알아?"
"호호호
그럼 달려볼까"
"나 바빠"
"바쁜것 아니까 빨리 달려가서 특별식만 간단히 먹고
바로 데려다 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