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먹으러 우린 식당에 갔다.
식사를 시키며 진옥누나가 엄마에게 엄마 엄마 하자 종업원은 이상하게 생각했는지 자꾸 바라보았고
그후에도 계속 그런 눈길을 받았다.
사실 그럴만도 했다. 엄마는 당시 29살인데 22살인 진옥누나가 엄마라 불렀으니...
아침을 먹은후 남대문 시장과 근처에있는 명동의 모 백화점에 가서 구경을 하며 쇼핑을 한후
점심시간이 지난 한참후 식사를 한 후 종로에 있는 영화관으로 가서 홍콩 액션물을 보았다.
재미있을 영화였지만 어젯밤부터 꼴려있던 내 좆때문에 상영중인 프로가 눈에 안들어왔다.
앞에 앉은 영미누나는 재밌는지 열심히 영화에 집중해 있었다.
옆에 앉아있던 엄마에게
"재미있어"
"응. 그냥"
"엄마 나 아파서 지금 화장실 가려는데 따라올래?"
내가 일어나자 모두들 바라보는데 엄마가 따라 일어나며
"배 아픈가봐 엄마가 가보고 올테니 영화보고있어"
난 곧장 남자 화장실로가 대변기있는 화장실 문을 전부 열어보고는 사람이 업는 것을
확인한후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 엄마에게 갔다.
"이제 괜찬니 한참 걸리줄 알았는데"
"지금도 만이 아파. 엄마가 도와주야해"
엄마는 걱정된 얼굴로
"어떻게?"
엄마의 손을 잡고는 끌었다
"빨리 따라와"
"미쳤어. 남자화장실을 어떻게"
"하나 박에 업는 아들이 죽어도 좋아"
"엄마가 지금 밖에 나가서 약사올께"
"약은 무슨! 엄마가 약이야"
엄마는 멈칫하며 따라들어왔다
"배 두들겨 달라고?"
문을 열고 좁은 공간에 들어간 후 난 허겁지겁 엄마의 치마를 걷어올렸다.
"지금 나 좆 아파 죽겠거든"
엄마가 치마를 내리며
"호호호. 난 여태 배아픈줄 알고 얼마나 걱정했는데.어이없다"
"하나뿐인 아들이 좆 아프다는데 엄마는 가만있을거야? 빨리 팬티 벗고 치료해줘. 응"
"이러다 사람오면 어쩌려구?"
"지금 상영중이라 올사람 없어. 빨리 할께. 응"
엄마는 어쩔수 없는듯 팬티를 벗어 손에 쥐고는 엉덩이를 들이대며 양변기 뚜껑에 손을 짚었다.
"빨리해"
난 엄마 보지주변에 침을 발라 문지르고는 발기한 좆을 밀어넣어 엄마의 촉촉한 보지속을 음미한후
"오우. 역시 엄마보지가 특효약이야."
엄마도 아들에게 약먹이니까 좋지?"
"몰라."
좆질을 천천히 하며
"오우. 좋은데 색다른 기분이라 더 좋아.
엄마는 어때?"
"그냥 그래.누가 올까 두려워.빨리해"
난 천천히 좆질을 하며
"엄마가 빨리하라면 더 천천히 할거야"
"자꾸 그러면 그냥 갈거다"
"언제는 여보 여보,서방님 서방님 하더니?
그럼 나 엄마 서방님 앞으로 안한다"
"알았어요 서방님 천천히 해주세요"
"진작 그럴것이지. 난 여보소리가 듣고 싶거든
여보소리 들려주야해"
"네. 여보.여보. 여보"
난 천천히 엄마의 보짓 속살에좆질을 하였고 얼마 지나지 안아 엄마는
"아.여보 더쎄게. 오우 오우.오우..."
"오우 여보 나도 쌀거 같아. 여보 보지가 너무 좋아 금방 다 나을것같아"
"오우 여보. 싸줘 내 보지에 싸줘....여보 헉..."
난 엄마 보짓속에 좆물을 쏟아내었고
"역시 여보 보지가 특효약이야! 나 다 나았어. 히히"
"서방님! 서방님에게 내보지가 특효약이니까 자주 이용해주세요"
"네.여보 오늘밤에도 또 아플거거든요. 그때도 여보 보지약먹어야겠어요"
"네. 여보 오늘밤은 두번 아니 세번 먹여들일께요. 호호호"
난 그날밤 엄마 보지약을 한번박에 못먹었다. 이유는 영미 누나 보지약을 미리 먹어놔서 피곤했었기
때문에...
난 집으로 달려가 곧장 영미 누나 방으로 갔다.
누워있던 영미누나와 진옥누나는 내가 들어서자 일어나 앉아 슬립차림을 보이며
"오늘은 일찍 끝났나 보네."
"이 큰누나가 간식이라도 차려줄까?"
"아직...아니 바빠."
영미누나에게
"그건 그렇고 누구좀 주게 누나거 바지하고 티하고 속옷좀 주라"
"누구에게 주려는데?"
"그건... 아무튼 몰라. 빨리 주기나해."
"바지와 티는 그렇지만 속옷은 누가 입던걸 입니?"
"괜찬을것 같은데... 실음말고"
진옥누나에게
"그럼 큰누나가 주라"
"대근이가 급한가 보네. 그래. 영미 말대로 남이 입던 속옷은 그래. 가게에 사다놓은거 있으니까
잠시만 기달려 누나가 갖다 줄께"
"그럼 열쇠나 줘 내가 찾아 가져갈께"
"대근이는 어디에 둔지 모를거야. 누나가 가야해."
옷을 입는 진옥누나가 다시
"참 그건 그렇고 사이즈는 몇이니?"
'사이즈라니 그런것도 있나? 참 여자들은 힘들게 하네'
생각하면서
"으음, 영숙누나와 비슷할것 같해"
"가슴은?"
"그것도 영숙누나와 비슷할것 같해"
말해놓고도 이상한 기분이 드는데 영미 누나가
"영숙이 가슴을 만져보기라도 한것같네?"
뜨끔한 나는
"지난번 영숙이 누나방에 들어가다 옷갈아 입는 모습 보니까
누나가슴 보다 크더라.그리고 누나 가슴은 내가 만이 만져봐서 알잔아 히히"
영미누나는 얼굴을 붉히며
"얘가 언니가 이상하게 생각하겠다"
진옥누나가 방을 나서며
"어때 동생이 만지는걸.이 큰 누나거 만지고 싶으면 말해.호호"
방문이 닫히자 난 바로
"그러고 보니 자기 가슴 만지고 싶네"
앉아있던 영미 누나를 덮쳐 위에서 손을 슬립속으로 밀어넣은후 곧장
가슴을 쥐었다.
"자기는 말좀 조심해라.안그래도 자다가 자기 방에 몰래가는걸 이상하게 생각하는것 같은데"
"어때. 뭘 알면 이렇게 몰래 자기 소리 안해서 더 좋잔아"
"그래도..."
손을 내려 보지주변을 문지르자 익숙한 내손길에 금방 젖어갔다.
"알면 어쩔려구.자긴 이미 내건데...자긴 이 대근이만 믿어
자 큰누나 오기전에 빨리하자"
바지와 팬티를 벗고 보지에 좆을 갖다 대려하자 피하며
"안돼 금방 온단 말야"
"안돼긴.."
누나의 입을 입으로 틀어막아 혀를 감싼후 좆을 문지른후 좆을 밀어넣어
천천히 좆을 움직였다. 누나의 손은 바로 내등을 감싸안았고
난 누나의 입에서 입을 떼후 좆을 천천히 움직이며
"자기 보지 정말 좋다. 전에는 빡빡해서 좀 그랬는데 지금은 끝내줘. 금방쌀거같아"
"정말?"
"자기 보지에 맨날 이렇게 좆질 안하면 잠 못자는거 알면서. 자기는 싫어?"
"전에는 아팠는데 지금은 좋아."
"어떻게 좋은데?"
"응. 몰라"
"말해봐 나처럼 끝내준다던지"
"으음....짜릿하고 하늘속 구름... 으음 나는 기분이야"
누나의 신음섞인 말을 들으니 더 기분 좋아져 좆질을 빠르게하며
"자기 보지 정말 좋다
"아...자기야 나도 자기거 아... 너무 좋아
아... 자기야 지금은... 안하면 괜히 으음...뒤숭숭해."
"어떻게 뒤숭숭해"
"아 자기야... 나... 먹구름에 갇힌...자기야..아...자기야"
그래 자긴 내거야. 누구에게도 줄 수 없어 누나가 아닌 자긴 내 여자야"
"응. 자기 여자야.. 자기야 ...아 자기야. 나 지금 기분...자기야.."
누난 몸을 들어 내입을 덮쳐왔고 포개진 입속의 혀는 강하게 휘몰아...
"읍... 읍....."
누나 보지속의 좆이 더욱 빠르게 요동치자
등을 감싼 손가락은 깊이 파고들었고 몸을 부들부들 떨어댔다.
누나가 사정을 하고 있는것을 느낀 나는 더욱 빠르게 좆질을 하며 보지속에 좆물을 쏟아 부었다.
입속의 혀는 침을 쏟아냈고 손은 더욱 날 끌어안았다 보지속은 내좆을 더욱 강하게 조여대는
짜릿한 쾌감 속에 빠졌는데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려 난 큰누나인걸 눈치 챘지만 가만히
보짓속 쾌감을 즐기며 누나의 혀를 더욱 빠는데 열중했다.한참후 입을 떼자
"자기야 이젠 자기 없음 못살거 같아."
"나도...큰누나 옷은 찾아왔어?"
"으응"
그제서야 눈을들어 큰누나가 지켜보고 있던것을 안 누나는 위에있던 나를 밀어내며 이불을
뒤집어썼다
"몰라.죽고싶어"
순간 벌렁 자빠진 난 큰좆을 드러내보이다 팬티와 바지를 찾아입으며
"큰누나. 누난 우리가 자기 사이란걸 인정해줄거지"
"으..응.자기 없으면 못산다는데 어쩌겠어.평생 같이 살게 이 큰 누나가 도와주야지"
염미야.걱정말고 이제부터 몰래 숨어 나가지마.보니까 나도 기분 이상하고 좋던데
호호호 내가 관음병있나?"
"것봐 괜찬다잔아. 이젠 큰누나 앞에서도 자기야 부를수 있고 얼마나 좋아.히히"
"그래 너희 든든한 아군 생긴걸로 생각하고 영미야 그만 부끄러워해.알았지"
이불속에 있던 누나가
"고마워 언니"
"이렇게 사이좋은 모습보니까 보기만 좋고, 대근이가 대단하다는걸 알았지만 다시한번
실감했어. 정말 우리집 기둥이야"
새옷가지와 속옷을 챙겨든 나는 곧장 집을 나서 정진숙 누나가 있는 여인숙으로 갔다.
방에 도착했을 때엔 진숙 누나는
"아. 아.아.아"
고통스러운지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고 난 보지에 약을 잘못 발라 그런줄 알고
'이거 큰일 난것 아냐. 빨리 닦아내야겠다'
난 허겁지겁 덮고 있던 이불을 제쳐 적신 물수건으로 누나의 보지속에 발라진 연고를 닦아냈다
"으. 추워. 으. 추워..."
누나의 소리에 빨리 이불을 덮어주었고 누나의 머리 맡에 앉아서는
"누나 많이 아파?"
"으 추워. 추워."
누나는 비몽사몽인지 계속 그말만 뱉고 있었고 걱정이 태산같아진 나는 생각속에
양호순 선생님이 문득 떠올라져 선생님 집으로 뛰어갔다.
선생님집은 그곳에서 2키로 떨어진 곳이었고 가면서 그녀가 없으면 어떻하나 하는 걱정이었지만
다행히 선생님은 방의 창가엔 붉은 불빛이 스며나오고 있었다.
열려있던 대문을 들어가 현관 입구 좌즉에 있는 마당을 돌아 그녀의 방문쪽을 두들겼다.
"선생님 대근인데요 지금 계세요"
"잠깐"
조용필에 고추잠자리 노래 소리가 뚝 끊어짐과 함께 방문이 열렸다.
"들어와. 호호호. 이제야 호기심이 생겼니?"
슬립차림의 선생님은 내손을 잡아끌어 방에 들어서게된 나는 분홍빛 불빛 속에 비친
그녀의 모습에 약간 이상한 기분이 들었지만 다 죽어가는 진숙누나가 걱정이 먼저라...
"선생님 저 호기심이 문제가 아니에요 지금 사람이 아파서 찾아왔어요?"
"어떻게 아픈데"
진숙누나 보지속에 약발라서 잘못됬다 애기하기가 곤란스러웠는데
"어디 아픈데를 알아야 약을 찾아 가지고 가지"
할수 없이 나는 오늘 일을 얘기했다.
얘기인 즉슨,
진숙누나가 강간당해서 보지속에 약발라 주었는데 춥다 춥다 하며 비몽사몽이라고...
"호호호. 얘가... 좆대근 너 정말 웃긴다.
보짓속에 약을 발랐다니... 호호호 그렇게 호기심...
그래서 호기심이 있음 선생님집에 오라했잔니"
"그게 아니라니까요. 난 치료해주려다 그런거에요"
선생님이 날 끌어안았다
"호호호 치료.호호 내가 미쳐. 좆대근 때문에 선생님은 항상 즐겁다니까
요 귀여운 녀석"
그녀의 가슴이 뭉클 내가슴에 문질러진걸 느꼈지만
"빨리 가요"
"그래 호호호. 마침 집에 마땅한 약이 있으니까 같이 가자"
선생님은 옷을 입으며
"그런데 올때는 네가 에스코트해주야해 사실 조금 무섭거든"
"선생님이 진숙누나 옆에 계셔줌 안돼요?"
"글쎄 그건... 생각해보자 "
선생님과 난 진숙누나가 있는 방에 들어갔다
"좆대근 넌 밖에 나가있어"
"네"
난 한참 기다리다 빈방이었더 옆방에 들어가자 따분했고 그러다
내가슴에 문대진 뭉클한 선생님 떠올랐고 좆이 엄청 커졌을 무렵 옆방의 문소리가 들렸다
"요녀석 어디갔지?"
내가 벌떡 일어나 문을 열며
"저 여기있어요"
선생님이 방앞에 섰는데 내 발기한 좆이 선생님 바로 얼굴을 응시하게 되었다.
"이제 괜찬아졌으니까 걱정마.
이건 뭐야. 호호호 좆대근 너 정말 대단하다"
선생님이 내 좆을 손으로 꽉쥐고는 방에 들어왔다.
"좆대근이 어디 잘있었나 볼까. 선생님이 또 한번 보고 싶었거든"
선생님이 무릎앉은채로 군복바지의 지퍼를 내려 팬티 속에서 좆을 껴내어 손으로 주물럭댔다
난 가만이 있었고 얼굴을 가까이대며
"냄새 좋은데. 난 이런 냄새 맡으면 괜히 흥분되거든"
'으악' 변태인가 금방 영미누나 보짓물 잔뜩 묻은 좆인데
또 뭐야 으악. 그걸 입에 물어. 히히 바보 남 보짓물 먹네'
선생님의 그런 모습에 비밀을 감춘 난 쾌감과 함께 짜릿해져만 갔다.
선생님이 입을 떼며
"좆대근 넌 선생님 궁금하지 않니?"
"궁금해요."
"어디가 궁금한데?"
뭉클했던 가슴이 생각나서
"음. 가슴요"
"다른건 없어?"
'이걸 말해야 되나 말아야 하나'
"있긴 있는데... 선생님이 들어줄것 같지 안아서 그냥 내비둘래요"
"뭔데 말해봐 지금 아니면 기회 없을 수도 있다."
"그게 저...."
"뭔데. 답답하게 만드네... 너 선생님 보지가 보고 싶어 그러지?"
"아니에요. 그게 저..."
"좆대근 너 화끈 한놈인줄 알았더니 아니네. 뭔데 말해봐"
'에이 모르겠다'
"선생님하고 빠구리하고 싶어요"
"호호호. 빠구리 좆대근 너 정말 화끈한 놈이다."
"히히히 그래요. 저 빠구리 하고 싶어요"
"야 좆대근 너 그거... 그래 빠구리 경험은 있니?"
'또 이걸 말해야 되나?'
"있긴 한데..."
"몇번?"
"그냥 조금 있어요"
"열번은 되니?"
"저 조금 더되는데"
"너 대신 선생님만족 시킬때 까지 할 수있어?"
"넵"
"얘가 자신있나 본데 호호호.그럼 어디 좆대근 아니 마당쇠에게 이 선... 아니 마님이
우리집 청소좀 부탁해볼까"
'뭐아 그럼 자기 집에가서 청소 부탁한거야?'
"마당쇠는 실은데... 청소는 잘 못해요. 대신 빠구리는 정말 잘할수 있는데..."
선생님이 바지와 팬티를 벗겨 내리며
"좆대근... 아니지, 마당쇠 그게 너한테는 빠구린줄 몰라도 이 마님앞에서는 청소야"
"그럼 선생님 아니 마님 하고 빠구리하는거에요. 히히"
"마당쇠 지븜부터 상의벗고 눕는다 실시"
"넵"
상의를 벗고 바닥에 깔린 이부자리에 누웠을땐 선생님은 금새 슬립차림이었고
아래의 팬티를 내려 벗는가 싶더니 내옆에 앉으며
"참 마당쇠가 마님 젖가슴이 보고 싶다 했지"
금새 하얀 피부와 함께 출렁하며 가슴을 드러냈는데 여지껏 보았던 가슴중 가장 큰 왕가슴으로
입에서 꼴깍소리가 났다.
옆에 누운 선생님이 침넘어가는 소리를 들었는지
"빨고 싶지. 빨아줘 깨끗이"
마당쇠가 된 나는 청소를 하기 시작했다.
나 조대근의 일기 12-1
12부 올리는데 빠뜨린 글이 올라가서
서울 나들이 이후 보름쯤 지났을 무렵 가게 오픈 삼일 전날밤
민택이 형이찾는다는 연락을 받고 그가 관리하는 시내의 나이트 클럽에 갔다오다 생긴일이었다.
민택이 형은 재철이 형의바로 밑이었는데 그의 사무실에 들어가서 인사를 하자
음료수를 가져오게해서는 마시게하고는
"야 대근이 네 가게 오픈 언제하니?
"삼일 후요"
"내가 뭐 도와줄거 없냐?"
"형이 관리하는 아가씨들에게 홍보좀 부탁해요"
"그거야 당연 해주야지. 선전물은 제작했냐?
"성냥밖에 안했는데요"
"성냥이면 충분하지. 그것만 갔다줘.우리애들 네 화장품하고 옷은 네 가게에서만 사게 해줄께
그리고 또 다른것은 없냐?"
"네.신경 써주시는것만도 고마욷데 다른거는요"
봉투 2개를 손에 쥐어주고는
"재철이 형하고 내가 주는거니까 네 가게 오픈하는데 보태써. 언제든 도움이 필요하면
연락하고"
"네. 이런건 안줘도 돼는데 아무튼 감사히 받겠습니다."
"그래 종종 찾아오고. 바쁠텐데 이마 들어가"
"네. 또 찾아뵙겠습니다."
난 인사를 하고 클럽쪽으로 향해 돌아오던중 길가 숲속에서 여자의 살려달란말과 함께 비명소리가 들렸지만
그냥 가려다 이상하게 신경이 쓰여 발길을 돌려 주변에 굴러다니는 몽둥이를 들고는 비명소리가 들린쪽을 향했다.
숲을 헤쳐 한참 들어가자 원두막이 보였고
"야 누가 온다"
"근데 혼자인데"
빠른걸음으로 가까이 가자
"야 씨발 새끼야 저리 안꺼져"
4명이었는데 한놈은 여자위에서 좆지랄을 떨고 있었고 세놈이 망을 보고 있었던가 보다
내가 달려들어 칼을 빼든 한놈의 어깨를 몽둥이로 후려치자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고 또한놈의 명치를
발로차 쓰러뜨리자 다른 한놈은 그대로 출행랑을 해버렸고 여자위에서 좆지랄을 떨던 놈은 허겁지겁
바지를 올린후 출행랑을 치려했지만 내 몽둥이에 어깨를 맞고 쓰러졌다
그사이 먼저 쓰러졌던 놈들은 허겁지겁 튀고 있었고 난 다시 방금 쓰러진 놈의 복부를 발로차버렸다.
그놈은 숨이 막혀 꼼짝도 못하게 하고는
"신분증 까봐 새끼야"
"저 학생인데요"
"그럼 학생증 까봐 새끼야"
학생증을 받아쥔 난 그놈을 발로 밀며
"씹새 나 조대근이라는 놈인데 내일 낮 12시까지 도망친 새끼들하고 기지촌으로 찾아와.
늦거나 한놈이라도 안오면 네네 죽을줄알아"
"네 알겠습니다."
그놈은 허겁지겁 사라졌고 내가 여자쪽을 바라보았을때는 여자는 쪼그린채로 흐느끼기만했다.
"아가씨 그 새끼들 갔어요. 그리고 피해보상은 제가 받아드릴테니 연락처있음 주세요
그녀는 가만있었고 난 발길을 돌렸다.
"저.... 대근아."
난 깜짝놀랐다. 내가 아는 여자였다면
"이 씹새들 내일 죽었다. 누구야.어떤 누나야!"
난 원두막으로 올라가 그녀에게 다가가 얼굴을보았다.
영미 누나 친구였던 정진숙 누나였다. 정진숙 누나는 당시 동두천에서 전문학교를 다니고
있었다.
예전 내가 영숙이 누나일로 개보지 만들겠다고 화가나 한말이 씨가 됐단 말인가!
자책속에 안타까움이었다.
난 그녀의 옆에 있던 외투를 집어 그녀의 위에 걸쳐준후
"진숙누나 그 씹새들 내일 반쯤 죽여 놀테니까 그만울고 오늘은 집에가
내가 바래다 줄께. 자 일어나"
"흑흑. 못일어나겠어"
"그럼 업혀"
난 그녀들 등에 업고는 원두막을 내려와 숲을 벗어나 그녀의 집쪽으로 향했다.
"대근아. 나 지금 이상태로 집에 못가"
난 그때 여자마음을 이해하지 못했다. 내 생각은 피해를 봤음 가족하고 상의해서 복수를 하던..
하다 못해 피해 보상을 받아야 할텐데 답답했다.
"왜, 누나가 뭘 잘못한게 있다고. 개새끼들에게 복수하기 실어"
"지금은 그냥 혼자 있고 싶어. 어디 혼자있을 만한 곳에 데려다줘.
여관이라도"
"그런데 누나가 잘데가 못데는데 누나가 정그렇다면 그럴께"
난 우리집으로 데려가려다 생각해보니 정진숙누나가 혼자있고 싶다는 뜻이
아무에게 알리고 싶지 않다는 뜻인것 같아 기지촌의 내가 잘아는 여인숙으로 향했다.
"너 힘들지 않니?"
사실 힘들었지만
"괜찬아 누나가 가벼워서 그런지 하나도 안무거워. 좀 무겁게 먹고 살좀 쪄라
집에 먹을것도 만으면서 몸은 왜이렇게 가벼운지"
"...영미나 영숙이나 대근이 누이들은 좋겠다. 이렇게 든든한 동생있어서"
"누난 아빠 엄마도 있고 동생도 있잔아"
"응. 그렇긴 하지만,...그리고 그 때일은 미안해."
"아냐. 잊었어. 오히려 그 때 누나에게 욕한게 후회되는걸.
누나가 우리집에 놀러 안오니까 좀 영미누나도 그렇고 영숙누나도 그렇고 모두 서운한 눈치였어.
나도 내가 욕해서 누나가 발길 끈은것 같아 미안한 마음들었어."
"대근이가 미안할건 하나도 없어 그때는 조금 야속한 마음도 들었지만
흑흑. 지금 생각하니까 네가 그런걸 충분히 이해해 .
흑흑 대근아 네가 고마워"
"고맙긴... 또운다."
여인숙안의 방까지 들어갔을 때는 내몸은 땀이 범벅된 상태였다.
나는 누나를 방바닥에 내려놓고 가쁜 숨을 쉬면서 이부자리를 폈다.
누나는 움직이려 했지만
"앗"
아픔에 힘겨워해 보이는 누나를 안아 이부자리에 눕혔다.
눈에 보이는 눕힌 그녀의 모습은...
외투는 누나의 등뒤에 걸친채 바닥에 깔렸고
상의인 부라우스는 단추가 다 떨어졌는지 벌려있어 하얀 젖가슴이 삐꼼 드러내었고
아래는 바지의 앞 단추가 떨어졌는지 검은 보지털과 주변엔 핏자욱이 보였다.
누나는 추운지 몸을 떨었고 난 이불을 덮어준 후 방문을 나오는데...
"대근아 잠시만 같이 있어줘!"
"잠깐 누나 약좀 구해 올께"
"이 시간에 약국 문 열은대 없을거야"
나도 그정도는 안다.
평소 잘 알고있던 주인아줌마에게 진통제와 바르는 연고, 뜨거운물
을 얻어왔는데 누나는 조금전 보더 더 끙끙앓고 있었다.
힘이 하나도 없는 누나를 부축해 진통제를 먹이게하고는 다시 눕히자 부라우스가 다 풀어헤쳐져
누나의 상체 전부 드러났다. 희고 이쁜가슴 사이로 군데 군데 긇혔는지 상채기 자욱이 보였고
날씬한 하복부 에도 핏자욱이 묻어있었다.
이불을 덮어주려다 누나가 혼자 약을 바를수 없을 처지인것 같아 난 할 수 없이
"누나 내가 약발라줄께"
내가 가슴사이의 상채기 쪽에 바셀린을 발라주는데도 그저 조금씩 몸을 떨뿐이었고
다시 뜨거운 물을 적셔 그녀의 하복부와 보지털 주변의 핏자욱을 닥아내는대도 가만있었다.
아래에도 혹 상처가 있지 않을까 생각들어 바지를 벗기어 내리자 누나의 하얀 허벅지사이에
핏자욱에 얼룩진 팬티가 보지를 감싼채...
허벅지 주변의 핏자욱을 물 적신 수건으로 꼼꼼히 닦아낸후 바지를 완전히 내려 깔끔히
다시 닦아준후 퍼런 멍자욱이 보이는 곳은 약을 발라주었다.
보지를 감싼 팬티를 벗기자 팬티는 피로 얼룩져있었고 피로 얼룩진 누나의 보지가 보이는데...
몸을 떨고있는 누나가
"대근아 거기는..."
"괜찬아. 닦고 약만 발라줄께...
누나 혹시 내가...이상한 생각하는거 아냐
설마 내가 다친누나에게 어떻게 할까봐?
"아니."
다시 적신 수건으로 보지 주변을 닦으며 가만있는 누나를 살며시 바라보자 눈을 감고 가만있었다
보지속을 들여보자 약간 피와석힌 물기가 흘러 나오는게 보였고
속 주변을 살짝살짝 찍어가며 핑돠 피가섞인 액체가 사라질때까지 닥아내주었다.
연고를 찍어 피가 묻어있던 주변을 바른후 보지속에서 피가 나온것을 생각한 나는 다시 연고를
한손가락으로 찍어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자
"대근아 거긴..."
"약바르는 중이야 가만있어...
누난 정말 내가 어떻게 할까 그러는거야?"
누나는 다시 가만있었고 나는 보짓속 얕게 손가락을 조금씩 살살 돌려가며 발라준후
이불을 덮어주었다.
"이제 끝났어.
누나 자고있어. 내가 속옷하고 옷입을거 금방 가져올께"
"응"
마당쇠가 된 나는 곧장 마님의 배위에 올랐고 마님은 마당쇠가 된 내 좆을 잡고 주물탕하고
있었다.
마님의 가슴은 얼마나 큰지?... 손을대며
'영미누나 가슴에 붙여 매일 주물탕하고 싶은데...
체격작은 누나가 이 큰가슴들고 다니면 힘들지 않을까?
아니지 누나도 크고 싶어하잔아 한번 달래나 볼까?'
"마님 가슴이 너무 커요"
"그래서 청소하기 싫어?"
"히히. 너무 좋아서요. 이 가슴 나 주면 안되나요?"
"청소 잘해주면 나눠 줄수도 있지"
아무튼 두손으로 잡고 청소를 했는데...
빗자루 대신 손가락과 손바닥을 사용해 쓸어대며 곧장 입과 혀로 걸레질을 해댔다.
"쯥..쯥..."
이미 엄마가 인정한 빠는 기술 아니....
밑에 깔린 마님은 내 청소질에 반응하듯
"아. 아...그래 오우 좋아... 마당쇠 잘빠는데..."
난 말없이 계속 청소질을 했고 마님손에 주물탕되던 좆은 증기기관차처럼 펌프질되고 있었다.
"아..아 좋아. 정말 잘한다. 최고야. 음.음....그만 가슴 청소는 그만
"그럼 거기 청소 해줄까요?"
"호호 마당쇠 너 보지도 빨..아니 청소도 해봤니?"
"히히. 그냥요 빗자루질만 해도 마님 오줌쌀건데..."
"오줌? 어떤 마님에게 해봤길래?"
"몰라도 되요."
"혹 너 음악선생인 조 선생에게..."
난 조영희 선생님과 한번도 그런 생각을 해보지 않았는데 선생님의 그말에
기분이 이상해졌다.
'양선생님하고도 이러는데 아냐....그 얌전한 선생님하고는...'
"아니에요.자꾸 그럼 청소 그만 둘래요"
선생님이 좆을 꽉 쥐었다 피며
"아냐.선생님이 괜히 질...어머 내가 얘한테..."
"..."
"선생님이 요즘 외롭거든 그런데 네 생각이 가끔 났어
넌 선생님 생각 안나네"
그말뜻은 잘몰랐지만 외롭다는 선생님말에
"전 많이 났는걸요. 제게 잘해주는 선생님이 고맙고 또..."
"또 뭔데?"
"선생님 외로운게 실었고 선생님이 예전처럼 활달해졌음 싶어요"
"그래 대근이만 보면 선생님은 즐거운걸..
그럼 마님 즐겁게 보지청소 부탁하면 들어줄래?"
"넵. 마당쇠 지금 부터 마님 보지청소 깨끗하게 시작합니다"
"호호호. 부탁한다 마당쇠"
청소 준비를 한 마님은 가랑이를 벌려주었다.
다시 난 마당쇠가 되어 빗자루로 무성한 풀숲을 쓸어본후
검붉은 색을 띤 보지 주변을 살짝 벌려 물기가득한 분홍빛 보지 속살의 야릇한 향을 맡으며
걸레를 들어 물기 묻은 보짓속살을 훔치며 보지속살 이 시작되는 곳의 콩알만한 돌기를 빠르게
"깔짝깔짝" 소리와 함께 걸레질하자 마님은 허리를 비틀어 대며
"아, 마당쇠 너무 잘한다. 아.악.. 마당쇠.... 아흑..나 ...오우 ...
입술과 혀의 강한 걸레질에서 나는 "쯥쯥" 소리에 마님의 큰 엉덩이는 들어 올려졌다
덩달아 올라간 걸레를 안떨어뜨리려고 마당쇠의 빗자루는 엉덩이를 잡아 더욱 빨라진
"쯥쯥" 소리가 나도록 걸레질을 해댔다.
"아. 아.. 마님 죽어... 아 악.."
마님의 엉덩이는 다시 내려와 좌우로 흔들며 걸레를 떨어뜨리려 했지만
안되자 요를 쥐어짜던 손을 내려
"그만. 했어.. 그만"
걸레가 보지에서 떼어지자 얼굴을 들게된 마당쇠는 이미
깨끗한 청소를 위해 마님에게 오줌을 싸게만들려고 작정했기에 조금전 걸레질로 침과 보짓물로
가득한 보짓속에 빗자루중 두개를 들어 반쯤 집어넣은후 요즘 한수 엄마의 보지에 장난치듯
강하게 팅기듯 해댔다
마님은 몸을 바로 떨며 큰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어멋.어머..야..앗 앗. 앗 너너. 마당쇠... 앗... 앗....앗 으...."
순간 오줌을 찔끔거렸고
"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