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7화 (7/23)

누난 가만히 있으며 좆잡은 손에 묻은 피묻은 좆물에 코를 대어보고는 

"이런 냄새였구나"

"무슨 냄새?"

"진한 밤꽃 향 같은데.."

누나가 일어서듯 하다 그대로 움직이질 못했다.

"윽 누나 힘없다.도저히 안되겠거든.네가 눕혀줄래"

난 일어나 앉으면서 누나를 맞은편으로 눕히자 보지속에 반쯤 들어있던 좆은 빠졌고 보지와 주변엔 핏물섞인 뽀얀 좆물이 흘러나오는 것이 보였다. 누나는 침대 가장자리에 벗어 놓았던 팬티를 들어

"대근아 이걸로 침대 시트 안묻게 누나 거기좀 닦아줘"

난 누나 의 고통이 보짓 속인것 같아 조심스럽게 대어 살짝 닦고는 내 배위에 묻은 핏방울을 닦은후 침대 시트에 몇방울 얼룩진 핏자울을닦으려 했지만 소용없었다.

"누나 만이 아파?"

"조금있음 괜찬아질거야"

"대근아 팬티는 누나 주고 누나 브라는 가방에 넣어놓고 옷좀 입혀줘"

내가 팬티를 주자 누난 보지주변에 대고있었고 난 누나의 옷을 입혀주었다.

그날 누나와 함께 잠이들었었는데 어느 순간 내 좆의 촉감에 이상하여 잠에서 막깨었을때는

컴컴한 밤이었다.

누나의 입속에서 노는 듯해 가만이있었고 조금전보다 아니 훨씬 능숙한 솜씨에 짜릿해져만 갔다.

"아!누나 너무 짜릿해"

다시 촉촉한 아니 홍건한 동굴속에 빨려들어가는 느낌속에 깜짝놀라며 엄마의 보지임을 알았다.

조금전 누나라 소리친걸 들은 엄마가 눈치챘음 어쩌나 싶어

난 고개를 들어 엄마의 젖꼭지를 깨물며

"참 엄마는 왔음 깨우야지. 놀래키고 있어"

엄마는 방아 찧기를 천천히 하다 하복부에 밀착시키곤 밀었다 밀었다 댕겼다 하듯 

계속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하, 하응 좀더 쎄게 빨아줘. 하. 하.난 대근이에게 젖 빨리고 싶어왔지

대근이는 엄마하고 안하고 싶었어"

"쯥쯥...아니 만이 하고 싶었지."

"하. 하... 엄마도 대근이하고 하고 싶었어."

"쯥쯥...엄마 보지 빨아줄까"

"아니 나중에 대근이 몸 낳으면... 하..하... 지금은 이렇게 하고 싶어. 하..하.."

"난 엄마 보지 빨고 싶은데?"

"엄마 보지가 좋아?"

"쯥쯥...응. 엄마 보지가 젤 좋아"

"나도... 하하 대근이가 젤 좋다"

"엄마 키스해줘 보지대신 입이라도 빨게"

엄마의 입에선 술내음이 양치와 약간 석여있었다. 엄마는 내입속에 혀를 밀어넣고는 

보지속에있는 내좆을 밀었다 넣었다를 빠르게 해댔다.

난 점점 짜릿해져가는 쾌감속에 엄마의 혀를 강하게 감싸 빨아대며

엄마의 엉덩이에 왼손을 대어 엄마의 동작을 멈추게하고는 빠르게 좆질을 해댔다.

보지와 내 좆을 마찰속에 질척거리는 소리는 짜릿한 쾌감을 더해갔고

입속의 흡입에 더욱 강한 쾌감이 밀려왔다.

엄마도 그런지 더욱 입속의 혀를 더욱 빨아댔고 얼마지나지 않아 좆물이 쏟아질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엄마가 입을 떼 내 베개를 손으로 쥐어짜며

"오우... 오우... "

난 더욱 빠른 좆질을 시작하며 뱉아냈다.

"엄마. 나 싸.."

"응 싸줘. 엄마 보지에.. 아 흑..."

난 엄마 보짓속에 좆물을 뿌리며 몸을 떨어댔고 엄마는 내입을 포개며 혀를 빨아댔다.

엄마의 보짓속은 내 좆뿌리에 남아있는 좆물까지 뽑아내려는듯 잘근잘근 휘감아 댔고

그 찌릿한 쾌감에 내 몸은 더욱 떨어댈 수 밖에 없었다

한참후 엄마는 입을 떼며

"엄마는 이제 대근이 없음 못살거같아."

"나 엄마 보짓속에 넣고 잘래"

엄마는 내좆을 보짓속에 넣은채 바짝 하복부를 밀착한체 옆으로 누웠고 난 왼팔로 엄마의

머리를 베개한후 잠이들었고 새벽이 되어 잠이 깨자 어는새 좆은 빠져있어 다시 빳빳해진

좆을 넣고 조금씩 좆질을 해대었다. 엄마는 내 좆질에 깨어 침대 옆으로 엉덩이를 뒤로한체 

대주었고 난 힘차게 좆질을 해대었다. 엄마의 교성은 점점 높아져만가자 베개로 입을 

틀어막고있었고 난 다시 엄마 보짓 속에 좆물을 쏟아내었다.

"엄마 다 나았지! 오늘 퇴원해도 돼지"

"안돼 일주일만 더있어. 엄마는 병원에서 이러니까 더 기분 짜릿한걸."

"그럼 엄마가 밤에 매일 오는거다."

"물론. 엄마야 좋지 매일밤 서방님 사랑받으러와야지.호호"

"침 새로 인수한 클럽은 어떻게 됐어

응 거기 아가씨들 다른데로 팔려가서 새로 아가씨들 10명 뽑았어 어찌나 서로 올려고 하는지

이러다 우리 금방 부자될거 같아. 그래서 영미보고 대학 들어갈 준비나 하라는데도 퇴직금 받으려면 1년은

채우야 된다며 2달 더 다닌다고 하네.대근이가 좀 말해봐"

"영미누난 대학가기 실데. 그래서 화장품가게 알아본다고 하니까. 생각해본다하데"

"그래 그거 좋겠다.이 동네 아가씨들 다 화장품을 방문 판매원 아줌마들에게 쓰는데

엄마도 화장픔 가게 있었음 했거든 거기에 양품점까지 있으면 금상첨환데"

"그럼 우리 내년 봄엔 그렇게 해보자."

"우리 대근이를 보면 엄마는 든든해."

"뭐가 난 엄마가 있어 든든한데"

"뭐 엄마가 한게 뭐가 있다고 다들 이 엄마를 얼마나 부러워하는데

대근이 같은 아들있음 좋겠다고 모두들 말해서. 엄마는 우리 대근이 뺏길까 걱정인걸"

"참내 별 걱정이네."

"엄마는 그래서 대근이 같은 아들 또하나 있었음 좋겠어?"

난 당시 그말이 무슨 말인지 몰랐다.

"그럼 나으면 되지 뭐"

"정말 그럼 그래볼까.

"서방님 그럼 신첩은 사골국 끓여가져올테니 기달려요"

"엄마것도 가져와서 같이 먹자. 저번처럼 혼자먹게 하지말고. 알았지"

"네. 서방님. 호호호"

그후 엄마는 내게 서방님 소리를 자주하며 술도 거의 안마시며 8달후 아이를 낳게되었는데

그 때가서야 엄마 말이 생각났다.

그후 병원에 있는동안 영미누나와 엄마는 내품에 안기고 가곤 했었는데 퇴원 바로 전날

음악 선생인 조영희 선생님과 양호선생 양호순 선생님이 과일을 사가지고 

찾아왔는데 양호순 선생님은 어딘가 그늘진 얼굴색이었다.

"늦게 찾아와서 미안해."

"아니에요. 이렇게 찾아와준것만 해도 고마운데 미안하기는요. 저 내일 퇴원해요."

"대근이는 선생님외엔 맞을일이 없다 하더니 순 뻥이었구나?"

"참! 뻥은요. 7명이 몽둥이 드는데 당할 재간 있게어요 맞아주는게 예의지"

"그럼 예의로 맞아줬다는거네"

"물론이죠. 일대일이면 쨉도 안돼요. 제가 센건 피터도 알걸요"

양호순 선생님의 얼굴이 조금 굳어졌다.

"피터하고 무슨일 있었어요?"

"응. 헤어졌어."

난 웬지 무안스러웠다. 괜한 피터얘길 꺼내가지고 그녀의 상처를 건딘기분이었다.

"대근이를 못보니까 선생님이 재미없더라.

대근이는 선생님 안보고 싶었어?"

"저도 선생님과 양호선생님 보고 싶어 학교다녔는데 이제 한달이면 방학이고 바로 졸업인데

이렇게 돼 많이 못봐서 아쉽고, 선생님에게 피아노 더 배우고 싶었는데. 참 그래요"

"방학때 선생님 집에 찾아오면 되지. 너 선생님 집 모르지. 학교에서 보면 가르쳐줄께"

"그렇게 해주신다면 열심히 배울께요."

"그래 선생님도 대근이가 재능을 썩이는게 항상 아쉬웠어"

"대근이 너 학교오면 양호실부터 찾아와. 선생님이 다나았나 확인해 조금이라도 덜 나았으면

빨리 낫게 해줄테니까. 알았지"

"예써. 내일 학교에서 뵙겠습니다."

"대근이는 씩씩해서 보기 좋더라"

"선생님도 이 대근이처럼 씩씩했잔아요.

대근이도 씩씩한 선생냄이 보기 좋았어요"

"그래 내가 좀 씩씩했지. 대근이 보니까 다시 씩씩해지는 걸

그럼 선생님 씩씩해지게 내일 보는거다. 알았지"

"네 선생님"

"그래 그럼 내일 학교에서 보자"

병원에서 퇴원한 나는 재철이형에게 찾아가 고맙다는 인사를 드렸고 부대에 들려 인사를하자

나를 아는 모든 미군들이 모두 반가워했다 답례라도 하듯 그들은 엄마가 운영하는 클럽은 

꽉꽉 채원주었고 내가 데려다 주는 미군들로 인해 쪽집의 누나들의 호주머니와 보짓속은

가득 채워져 비명을 질러댔다.

내가 집에 들어갈 즈음 호주머니는 든든해져있었고 비명소리를 들은 내좆도 꼴려있어

런닝과 팬티 차림이 된 나는 대충 씻고는 영미누나가 자는 방에 들어가 진희가 자는 것을 확인한후 

영미누나 옆에 누워 누나 가슴을 만지며 빨아댔고 영미누나는 내 좆을 잡아 흔들어 주었다. 

내가 누나의 보지주변에 입을 대었을때는 보짓믈이 흘러넘쳤고 혀로 보지를 빨아대자

누나는 작은 교성을 내뱉어 댔다.

아직 뻑뻑한 보지여서 삽입시 젤을 사용해 바르며 좆질을 하는데 

길이 나있어그런지 좆질에 엄마의 여보소리와는 다른 자기야. 자기야 부르며 교성을 내기 시작했고 

그런 누나를 보며 이제 완전한 내여자란 확신이 들었다. 

누나의 보짓속에 좆물을 쏟아낸 후

"자기 이제 안아파 묻자"

"응. 이젠 괜찬아. 자긴 좋았어?"

"물론이지. 자기보지가 얼마나 좋은데"

"근데 자기, 자기 하니까 꼭 우리 부부같다. 그렇지 대근아"

"우 쒸 아예 좆대근이라고 부르지.자기 자기 하다 대근이라 부르니까 그게 이상하다."

"사실 이러면서 대근아 대근아 하는것 그게 이상하고 실어. 자기도 그렇지"

"응 자기라고 하니까 이젠 누나가 완전히 내여자란 생각들어 기분 짱이다"

"그래 누난 자기 여자야. 이렇게 해놓고 다른데 시집가라면 자긴 나쁜사람이다"

"엄마가 요즘 주변사람들이 나같은 아들둬서 좋겠다는 소리를 듣고 기분이 좋은지

나 닮은 아들 하나 더있음 좋겠다던데 자기가 낳으면 좋겠다."

"그래.엄마 뿐만 아니라 나도 기분좋고 이젠 더욱 자기에게 의지하고 싶게되는걸.

그래서 자기가 동생갔지안고 내...아무튼 자기는 우리집 기둥이야

그리고 아기는 좀 그렇다. 자긴 아직 어리고...남들 눈도 있고"

"언젠 나보고 어른스럽다고 하더니 금새 어린애 취급하네.그리고 남들 눈은? 그딴 눈 두려워할

대근이가 아니다 뭐. 그러니 그딴 생각은 아예 하지마"

"자기 정말 벌써 아이 갖고 싶어?"

"그건 아니지만 생기면 낳자는 얘기지. 혹시 알아 그사이 누나 마음이 변할지?"

"내마음은 자기 뿐이야. 애는 자기 고등학교 졸업할때쯤 낳을래. "

"그래 자기는 이제 완전 내여자다. 그런 의미에서 키스 징하게 해볼까"

누나와 난 한참 달콤한 키스를 하고는 입을 떼었다.

"자기야 자기야 소리는 우리 둘만있을때 해야해.

엄마나 동생들이나 언니들이 들으면 이상하게 생각하니까 알았지"

"그럼 언제부터 공표하며 해야하는데?"

"그것도 자기가 고등학교 졸업할때 쯤"

"그럼 우린 그때까지 비밀있는 부부네"

"그래 그때까진 비밀있는 부부로 지내야지.

아니 그때까진 애인으로 살아야지

자기야 꼭 안아줘"

난 누나의 몸을 꼭 끌어안고 잠이 들무렵

밖에서 문소리가 났다. 엄마가 들어온 모양이다.

누나가 빨리 건너가라고 속삭였다.

씼는지 밖에서 물소리가 났고 않아 얼마지나지 않아서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대근아 자니?"

"아직 막 잠들뻔 했어. 금방 건너갈께"

엄마는 그때 성욕이 왕성했는지 내 좆물을 매일 받기를 원했다.

내가 엄마가 누워있는 이불속에 눕자 이불을 뒤집어쓴 엄마는

좆물과 누나의 보짓물이 범벅된 내좆을 입에물고 빨아댔고 난 엄마의 젖가슴과 보짓속을 핥아댔다.

얼마지나지 않아서 엄마의 보지는 내 좆물 받기를 원했고 난 폭풍우처럼 몰아쳤다.

엄마는 교성소리를 밖에 들리지 않도록 신경쓰며 참으려 했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여보.여보 소리를 배개를 얼굴에 끌어안고 뱉아냈다.

난 엄마가 숨이 막힐까 두려워서 배개를 걷으려 했지만 엄마는 더욱 끌어안으며

"음...음... 여보소리를 내뱉었고 내 좆물을 받는 순간 보지는 벌름거렸고 베개 대신 

내입을 틀어막고 교성대신 혀를 빨며 맛난 음식을 먹는 소리를 냈다

"쩝쩝."

그런 교태스런 엄마가 사랑스러웠고 엄마 또한 내여자라는 확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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