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장. 변해가는 내 아내.
녀석이 우리집에 머문지가 벌써 5일이 넘어갔다.
5일동안 나도 필사적으로 고민하며 이 난관을.... 사태를 해결한 방법을 필사적으로 찾아댔다. 하지만 증거로 녀석을 쫓아내려던 몰카가 오히려 걸림돌이 되어서 녀석을 쫓기가 더 난감해졌다. 오히려 녀석을 지켜주는 증거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상황은 난처해졌다. 어떻게든 녀석을 억지로 내쫓으려고 해도, 처제의 식구가 외국에서 돌아오지 않았기때문에 녀석을 당장 내쫓을 이유도 방법도 만들기가 난감했다.
그렇게 난감하는동안에도 녀석은 정신없이 아내를 범해댔다. 그동안 동경하고 범하고 싶던 아내를 마음대로 따먹을수 있는 기회가 다가오자 즐길수 있는대로 실컷 즐기겠다는듯 녀석은 내가 회사에 나가면 그 즉시 아내를 덮쳤다. 억지로 눕히고 자지로 쑤시고, 자신의 좆을 빨게하고 아내의 몸 이곳저곳을 주무르고, 빨고 싶은곳을 빨고 깨물어대고...
아내는 아내대로 필사적으로 반항하며 말로 녀석을 설득하려 했지만, 성욕에 발정난 녀석이 아내의 말을 들을리 만무했다. 오히려 더 반항하고 설득하려 할수록 더 치욕적으로 더 부끄럽게 아내를 범하고 능욕해댔다. 그렇게 오전과 나와 해라가 오기까지 녀석은 아내를 범하는걸로 하루를 보내댔다.
진심으로 아내를 도와주고 정수의 손에서 지켜주고 싶지만, 도저히 마땅한 방법이 떠오르지를 않았다. 아니. 정말 방법이 없었다. 마땅히 꼬투리를 잡을려고 해도 녀석은 잽싸게 도망을 가댔고 사정과 상황이 녀석을 쫓아내게끔 돌아가지도 않았다. 다른 누군가나, 타인이 알면 비겁한 변명일 뿐이고, 단순한 핑계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나는 정말 도저히 방법이 생각나지 않았다. 상담하고 물을수 있다면 다른 사람에게 이 상황을 벗어날 방법을 물어보고싶었다.
하지만 남에게 그럴수는 없고... 상황은 그렇게 계속 정수가 아내를 범하게끔 유리하게 돌아가고 있었다.
"다녀왔어...."
"여보 오셨어요....."
여전히 피곤해보이는 기색의 아내. 낮에는 정수녀석에게 일어나지 못할정도로 범해지고 집안일까지 해댈려니 많이 힘들겠지... 높은집안에서 곱게 자란 내 아내였는데, 평생 행복하게 사랑해주고 싶었는데... 하아.... 조카녀석에게 강간당하는데도, 난 아무것도 해주질 못하다니.... 나는 비통한 마음에 아내의 얼굴을 마주보지도 못하고 몸을 돌아섰다.
"정수녀석은...."
".....이층에서 자고 있어요....."
"..........."
낮에 하루종일 아내와 섹스를 해댔으니 저녁에는 피곤해서 일찍 잔다는건가? 개자식... 망할자식... 정말 죽일수만 있다면 죽이고 싶다! 나는 이를 부드득 갈고는 의자에 앉았다. 아내는 내 겉옷을 옷걸이에 걸어놓고는 조용히 저녁을 차리기 위해 나갔고, 나는 또다시 오늘의 영상을 틀었다.
이제 더 볼이유도, 목적도 없는 상태지만..... 내 몸은.. 마음은.... 그 영상을 보고 자위를 하고 싶어했다..... 내가 생각하기에도 분명 어처구니없는 개소리지만... 엄청나게 흥분됬다. 조카에게 강제로 범해지는 아내.... 그걸 몰카로 생생하게 보는 흥분감.... 나는 정말 최저의 인간.. 아니 쓰레기다! 크윽....
그렇게 마음속으로는 비통함과 괴로움에 휩싸인 상태지만, 가슴의 심장은 두근 두근 거렸다. 하체의 내 물건은 어느새 발기되 서버렸고, 끝에는 벌써 축축한 느낌마저 드는것 같았다. 오늘은 조카녀석이 아내를 어떻게 범했을지 흥분감과 기대감으로 내 몸은 벌써 반응하고 있었다.
동영상이 틀어졌다. 나와 해라가 나갔고 아내는 고민스러운 얼굴 표정을 지으며 문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고개를 돌리고는 흠칫 어깨를 떨었다. 그곳에는 정수가 음흉한 얼굴로 아내를 지켜보고 있었다. 녀석은 검은색의 삼각팬티만 걸친체 그 운동으로 단련된 맨몸을 그대로 보이며 아내에게 싸가지없이 고개짓을 했다.
"이모 뭐해요. 빨리 와요."
".......하아........"
아내는 한숨을 내쉬며 어두운 얼굴로 정수녀석을 따라갔다. 정수녀석은 쇼파에 느긋이 몸을 기대 TV를 틀었다. 그러자 TV에서는 끈적 끈적한 신음소리와 남녀의 뜨거운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며 야한 포르노 영상이 보여졌다. 아내가 민망스러운 얼굴로 어찌할줄 몰라할때 정수녀석은 아내에게 손짓하며 자신에게 다가오게 했다. 그리고 아내가 다가오자 손으로 잡아당겨 자신의 하체위로 앉게했다.
"저기 비디오에서 나오는대로 내 몸 애무해봐요. 이모는 애무가 너무 허술하니까 저거 보면서 좀 배워야겠어요."
".................."
"어서 빨리 빨리요. 이미 빠구리를 몇번이나 떴는데 망설여요..... 어제도 이모 보지에 정액이 넘칠정도로 싸줬구만."
정수녀석이 살짝 째려보자 아내는 어쩔수 없는지 체념한 표정을 짓고는 정수 옆에 앉아 비디오에 나오는 대로 정수의 전신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내의 살짝 벌려진 입에서 조그맣게 빠져나온 혀가 비디오에서 나오는대로 정수의 귓볼을 핥았다. 아내의 그 꺼끌꺼끌하고 부드러운 혀는 부드럽게 정수의 귓볼을 핥아 올렸고 더 깊숙이 정수의 귓속을 파고들어 흥분을 자극시켰다. 정수녀석은 그런 아내의 애무를 받으며 한손으로는 아내의 커다란 둔부를, 또다른 손으로는 풍만한 젖가슴을 움켜쥐고는 아내의 몸을 가볍게 주무르기 시작했다.
정수의 애무에 가볍게 어깨를 떤 아내는 TV에서 나오는 여배우의 움직임대로 머리를 움직여 이번에는 정수의 얼굴을 핥아댔다. 코를 핥고 눈을 핥고 정수녀석의 입술부분을 혀로만 핥아댔다. 정수녀석은 자신의 입술을 간지럽히는 이모의 혀를 입술로 살짝 빨아들이거나 앞이빨로 부드럽게 깨물어 주며 아내의 애무에 반응해주었다. 그런 정수의 행동에 아내는 부끄러운 기색이 역력했지만 녀석의 애무를 굳이 피하지 않고 그대로 녀석의 입속에 자신의 혀를 들여넣었다.
"하흠.. 음... 쪽.... 쪽... 쪼옥....."
"쪼옥.. 쪼옥.. 쩌업.. 쩝...."
조카와 이모가 키스를 하는 장면은 정말 충격적이고 음란한 사실이지만, 둘이 키스하는 모습은 정말 에로스럽고 색정적이었다. 둘의 혀가 서로 뱀처럼 뒤엉퀴며 서로의 입안을 탐색해댔고, 서로의 혀를 쪽쪽 정신없이 빨아대며 상대의 입안을 애무해댄다. 빨리고 빨리는 음탕하고 야한 소리가 멈추질 않았고 둘은 머리를 격렬하게 바꿔가며 서로에게 키스를 퍼부어댔다.
조카의 키스와 뜨거운 입맞춤에 그대로 휩쓸린것일까? 아니면 어쩔수없는 현실에 그냥 순응하기로 한것일까? 아니면 아내도 그대로 즐길 생각을 한것일까? 키스하는 아내의 모습에서는 어쩔수없이 한다라고 보여지지 않았다. 절대로..... 처음에 조금 망설인 장면을 제외하고는... 키스를 하는 아내의 모습은 상당히 열정적이었다.
한참을 격렬하게 딥키스를 한 두사람은 몇분정도 지나서야 간신히 입술이 떨어졌다. 서로의 침이 주르륵 흘렀고 끈적끈적한 침선이 이어졌다. 아내는 빨개진 얼굴로 자신의 행동을 깨달았는지 고개를 돌렸고 정수는 입술에 묻은 아내의 침을 혀로 쓱 핥아먹고는 먹이를 앞둔 짐승의 눈빛으로 아내를 쳐다보았다.
"이모 키스만으로 흥분하신거에요? 젖꼭지가 단단히 꼴리셨네?"
"아읏... 아냐... 이건...."
녀석의 말대로 아내의 젖꼭지는 옷위로도 알수 있을만큼 단단히 꼴려 있었다. 얇은 속옷과 티셔츠위로 아내의 젖꼭지가 단단히 꼴려져 서있었고 정수녀석은 그런 아내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비비고 꼬집으며 아내의 가슴을 자극해댔다.
"아니긴... 이렇게 단단히 꼴려져 있구만... 크크. 됐고. 어서 하던거 마저해요."
"..하흥.... 응... 할짝... 할짝! 할짝!"
부끄러움과 애무에서 느껴지는 작은 쾌감에 살짝 몸을 떤 아내는 곧 고개를 내리며 정수녀석의 가슴을 핥아댔다. 여배우가 하는 그대로 정수녀석의 젖꼭지를 동글게 동글게 혀로 간지럽히며 이빨로 깨물며, 그리고 부드럽게 핥아주며 녀석의 가슴을 개처럼 핥아주었다. 그리고 녀석의 왕자가 새겨진 배를 혀로 길게 핥아주고는 드디어 녀석의 단단하게 텐트가 쳐진 검은 자지 부분에 아내의 얼굴이 밀착됬다.
TV에서 여배우는 아내가 상상도 못할 음란하고 음탕한 애무를 남자배우에게 해주고 있었다. 그 모습에 아내는 할말을 잃었는지 멍한 표정으로 TV를 바라봤다. 하지만 곧 자신의 젖꼭지를 쎄게 꼬집히는 고통에 깨어났는지 아내는 갈등어린 표정으로 정수녀석의 텐트가 쳐진 검정팬티를 내려봤다. 아내가 계속 갈등을 때리자 정수는 아내의 젖꼭지를 쎄게 손가락으로 비벼가며 아내를 괴롭혔다.
"빨리요... 제 입에서 똑같은 말 두번 나오면 어떻게 한다고햇죠?"
"하윽... 아 알았어... 할게... 흑..!"
아내는 결국 홍시처럼 빨개진 얼굴로 부끄러워 죽을것 같은 표정으로 녀석의 검은팬티로 덮여진 자지를 한입에 덮석 덮어버렸다. 정수 저자식.. 왜 검은팬티만 걸치고 나왔나 했더니.. 아내에게 포르노에서 나오는 그대로 팬티와 함께 자신의 자지를 빨게 시킬려고 한것이었다.
야하다... 정말 다른 생각을 할수없을정도로 그 모습은 야했다. 조카의 팬티로 뒤덮여진 자지를 빨고 혀로 핥아가며 펠라치오를 하는 아내의 모습이라니.... 그 모습은 팬티 안의 자지를 먹고 싶어 발정해대는 여자의 모습이었다. 녀석의 검은 팬티는 몇분도 안돼서 아내의 침으로 축축해졌고 침범벅이 축축해져 버렸다. 팬티위로 펼쳐지는 아내의 펠라치오가 좋은지 정수녀석은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아내의 유륜을 비벼가며 말했다.
"우우... 비디오로 볼때 상당히 좋아보여서 시킨건데.. 이것도 꽤 좋군요... 팬티로 덮어서 그런가.. 이모의 입김과 침의 따뜻함이 다른때보다 더 색다르게 느껴져요. 팬티와 함께 제 자지를 빠는 이모 모습도 정말 음란해보이고...."
"...우웁... 쭈웁... 쭈웁...."
아내는 정수녀석의 말을 무시하듯이 배우가 하는 그대로 녀석의 볼알을 손으로 비벼대며 녀석의 검은팬티와 자지를 혀로 끊임없이 애무했다. 그렇게 어느정도 애무를 끝마치고 아내는 그 입만을 사용해서 녀석의 검은 팬티를 벗겨냈다. 팬티가 너무 작고 쪼였는지 검은 팬티가 벗겨지면서 녀석의 커다랗고 흉악한 자지가 아내의 얼굴을 치며 튀어나왔다. 다시금 녀석의 크기에 놀랐는지 아내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녀석의 자지를 보다가 곧 TV에서 나오는대로 녀석의 자지기둥을 한손으로 움켜쥐고는 녀석의 귀두부분을 한입에 물었다.
"하흠... 음... 음... 쭈웁-. 쭈웁- 하암... 핥짝.. 핥짝..."
"으음... 좋아요... 아 잘하시네.... 며칠만에 꽤나 능숙해지셨어요. 오우~ 예...!"
내가 보기에도 아내는 며칠전보다 더 능숙하고 익숙한 솜씨로 입과 입술을 움직여가며 녀석의 자지를 펠라치오를 해댔다. 머리를 정신없이 흔들어가며 녀석의 큰 자지를 목구멍까지 깊숙히 웁! 웁! 소리를 내며 빨아 삼켰고, 볼안으로 자지를 물어 녀석의 자지를 흔들때마다 아내의 볼이 알사탕을 먹고있듯이 볼록한부분이 아내의 볼에서 이리저리 굴려다녔다. 그리고 입을 떼고는 혀를 길게 뻗어 귀두부분을 핥아 돌리며 들이마시는데, 정수녀석의 귀두 끝 부분에 있던 자지의 좆물이 그대로 아내의 입속에 빨려들어갔다.
자지를 녹일듯이 해대는 아내의 펠라치오를 만끽하며 정수녀석은 쇼파의 뒤쪽으로 최대한 몸을 기댄체 아내의 펠라치오하는 모습을 감상했다. 조카의 자지를 맛있게 빨아먹는 이모의 모습에 녀석은 흥분감과 재미감을 감출수 없어보였다. 크윽... 이모가 펠라치오는걸 뒤에 기댄체 최고의 기분으로 감상하는 조카놈이라니...
"이모. 너무 맛있게 빨아대세요. 제 자지가 그렇게 맛있어요."
"흐음... 쭈웁... 쭈웁... 쪼옵...."
아내는 대답하기 싫은지 녀석의 말을 무시한체 자지를 빠는 일에만 열중해댔다. 녀석은 굳이 아내의 대답을 들을 생각이 없었는지, 한손으로 아내의 머리를 잡고 자신의 자지쪽으로 흔들어댔다.
"와아아.. 우... 이모.... 저 쌀거 같아요... 우우...."
"하압... 흐음.. 쩌업.. 쪼옥.. 쪼옥... 쭙..."
녀석의 말을 들은 아내는 망설이는 표정을 짓는듯했다. 이대로 조카녀석이 자신의 입에 싸게 만들어야 하나, 아니면 입을 떼고는 녀석의 정액을 밖으로 흘리게 만들어야 하나... 하지만 우선 녀석을 싸게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했는지 아내는 여전히 녀석의 귀두를 문체 입술로 녀석의 자지기둥을 훑어대며 빨아댔다. 사정이 임박했는지 정수는 아내의 머리를 자지에서 들어올리게 하고는 아내의 얼굴에 그대로 좆물을 쏴댔다.
녀석이 한쪽손으로 뒷머리를 잡은체였기 때문에 아내는 피하지 못하고 녀석의 좆물을 고스란히 얼굴에 맞을수밖에 없었다. 펠라치오와 정수녀석의 애무때문에 상당히 붉어진 얼굴에 하얀 정액이 아내의 얼굴을 주르륵 적셨다. 그 모습은 자못 대단히 인상적이었다. 반사적으로 아내는 눈을 감은듯 했지만, 붉게 상기된 얼굴로 눈은 감은체 입은 크게 벌리고 정액을 고스란히 맞는 아내의 모습은 정말 색정적이고 포르노 그 어떤 여배우보다 더 음탕해보였다.
"하아.. 하아.. 하아..."
"오 좋았어요... 이모 얼굴 열라 섹쉬하네..."
정액이 묻은 자지를 아내의 머리와 볼, 입술에 문질러대며 정수는 그렇게 말했다. 아내도 펠라치오를 해가며 상당한 흥분감을 느꼈는지, 얼굴이 붉게 상기된체 뜨거운 한숨을 내쉬었다.
"이모. 저기 벽에 두팔대고 몸 숙여요."
".............."
아내는 말없이 녀석의 말대로 빨리 순순히 따르는게 좋다고 생각했는지 녀석의 말대로 양팔을 벽에 지고는 그대로 상체를 숙였다. 그러자 아내의 하체와 쭉 곧은 하얀등이 그대로 보여졌다. 그 자세는 아내의 보지와 애널구멍이 여지없이 드러나 보이는 정말 치욕스럽고 부끄러운 자세였다. 결코 정상적인 여자나 정숙한 유부녀가 취하기 어려운... 포르노나 에로 배우들이나 해야할 그 행동을 아내가 하고 있는것이었다.
그것도 다른 누구도 아닌 조카에게, 그 요염하고 커다란 둔부를... 그 중심에 작은 애널구멍과 은밀하게 보이는 뒷보지를 여지없이 드러내보이는것이다.... 아내는 머리를 숙였기 때문에 얼굴표정은 잘 보이지 않았지만 자신 스스로도 무슨 행동을 취하고 있는지 알고 있기 떄문에 아내가 말도 못할 부끄러움을 느낄것은 당연했다.
아내를 그렇게 벽에 몸을 숙이게 한 정수는 아내의 엉덩이쪽으로 얼굴을 들이대고는 아내의 보지와 똥꾸멍 양쪽을 길게 혀로 핥아대며 손으로는 두구멍을 동시에 쑤셔대기 시작했다. 두곳을 그렇게 쑤실지 몰랐는지 아내는 살짝 엉덩이를 흔들며 말했다.
"아흑.. 정수야 그곳은... 하윽... 손가락 구부리지마.. 아응..."
"똑바로 서 있어. 쓰러지면 사진 당장 공개해버릴줄 알아... 보지는 벌써 축축히 젖은 주제에... 크크!"
이제 존댓말 할 이유도 없다는듯이 정수녀석은 그렇게 찍 찍 반말을 아내에게 해대며 아내의 두 구멍을 공략해대기 시작했다. 한쪽손에는 자지에 묻은 정액과 애액을 손가락에 묻혀 검지와 중지 두손가락을 아내의 아래쪽 보지 구멍에 쑥쑥 쑤셔댔다. 아내의 보지는 붉은 속살을 내보이며 녀석의 두손가락을 덥석 덥석 부드럽게 물었다. 정수녀석은 다른손에는 침을 잔뜩 묻히더니 검지한쪽 손가락만을 아내의 애널구멍에 넣고는 그대로 돌리기 시작했다.
수치스러운 자세로 조카에게 두 구멍을 고스란히 보여진체 보지구멍을 쑤셔지는것도 쑤셔지는거였지만 똥구멍까지 검지손가락이 부드럽게 돌려가며 안쪽을 자극해대자, 아내는 참을수 없는 표정으로 정수쪽으로 고개를 돌리며 정수에게 애원해댔다. 아무래도 귀하게 자란 가문의 아내에게는 엉덩이가 범해지는 자극이 참기 어려웠나보다.
"하윽.. 정수야 제발 엉덩이에 넣은 손가락은 빼줘...."
"하악 싫은데? 구멍이 졸라 예뻐. 작은 구멍이 뻐끔 뻐끔 내 손가락을 꼭 꼭 물어주는데.... 보지하고는 다른 손맛이야...."
"하윽.. 제발.... 아흑... 학..! 그.. 그만!!"
"그만은 무슨... 보지에서 물이 흐르고 있구만... 하여간 말하고 몸이 정반대라니까 히히.."
"아웃.. 아니야... 하읏...."
말은 그렇게 하지만 아내의 표정은 살짝 풀어지고 있었다. 난생처음 애무당해보이는 애널도 그랬지만 보지쪽을 애무하는 정수의 손가락이 상당히 좋았나보다. 어느새 아내의 보지를 물고 있는 정수의 손가락에서는 아내의 음액이 주르륵 흘러 바닥에 뚝 뚝 떨어지고 있었다. 녀석은 아내의 약한곳이나 성감대를 완전히 파악해서인지, 아내를 금방 흥분시키고 손가락만으로도 아내를 못참게 만들었다.
녀석은 그렇게 애무를 하면서 손가락을 늘여 아내의 애널 구멍을 더 넓혔다. 애무를 해서인지 녀석이 손가락으로 억지로 쑤셔서인지 아내의 항문구멍은 상당ㅎ 벅차하면서도 녀석의 손가락을 세개나 물었다. 녀석은 그렇게 손가락 세개에 힘을 주어 아내의 항문 구멍을 쑤셔대며 아내를 자극했다.
"아흑.. 제발 정수야... 거긴 아흑...."
아내는 부들 부들 몸을 떨면서도 정수녀석의 명령때문인지 그자세를 유지한체로 간신히 서 있었다. 어느정도 아내의 애널구멍을 손가락으로 자극하던 정수는 바닥에서 뭔가를 꺼내 자지에 듬뿍 바르기 시작했다. 뭐지.. 무슨 오일인것 같은데.... 상당히 미끈미끈한듯한 액체... 녀석은 그걸 손에도 발라 다시 아내의 애널구멍에 쑤셔넣어 똥구멍을 후비기 시작했다.
"하흑... 그만둬... 제발 부탁이야...."
"염려말라고 이모. 내가 곧 뿅가게 해줄테니까. 어제처럼 질질 싸며 가게 해줄게."
그렇게 싸가지없이 말한 녀석은 충분히 발랐다고 생각했는지 아내의 엉덩이 구멍에 자지를 맞추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양손으로 엉덩이 구멍을 좌우로 최대한 벌리고는 그대로 아내의 애널 구멍에 자지를 쑤셔 넣었다.
아내의 구멍은 상당히 작아서 녀석의 커다란 자지가 들어가는건 불가능할것 같았으나, 의외로 자지와 엉덩이 구멍에 바른 오일때문이었는 녀석의 그 커다란 자지는 미끄러지듯이 천천히, 그리고 깊숙하게 아내의 애널안으로 쑤욱 들어가버렸다. 그것도 거의 반 이상, 그 큰 자지가 깊숙이 아내의 커다란 엉덩이 사이로 들어간 것이다.
"아아악...! 우악...! 하악.. 괴로워...! 아파..! 하앙!"
작살에 꽃힌 생선처럼, 아내는 녀석의 자지를 꽃은체 몸을 부들부들 떨며 상당히 괴로워했다. 아내는 눈물을 뚝 뚝 떨구며 몸을 살짝 비틀며 정수의 자지에서 벗어날려 했으나 정수녀석은 그런 아내의 허리를 양손으로 꽉 붙잡아 아내가 도망치지 못하게 붙들은 다음 아내의 둔부를 향해 허리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하으... 아으윽..! 그 그만... 흐극...! 아아... 제발... 빼줘...."
"우와... 씨발.. 좆빠질것 같애.. 젖나게 조여온다... 우우..."
울며 괴로워하는 아내의 사정은 봐주지 않은체 녀석은 아내의 뒤에 매달려, 정신없이 허리를 움직여가며 아내의 애널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많은양은 아니지만 피도 몇방울 뚝 뚝 떨어졌다. 녀석의 하체와 아내의 둔부의 맨살이 부딪히고 녀석의 커다란 자지가 아내의 조그만 애널을 쑤셔대는 음란한 소리가 들려졌다. 아내는 눈물을 글썽이며 정수에게 최대한 각곡한 목소리로 빌어댔다.
"아흑..! 흐.. 흐아앙..! 정수야 제발.. 아흡..!! 아파...!! 으으음..."
"쪼옥.. 쪼옥.. 하악.. 이모 괜찮아.. 힘빼. 조금있으면 이모도 좋아질거야. 내가 장담할게. 쪼옥. 쯥~..."
"아흡.. 쯔읍.. 그 치만.. 아흑.. 아학... 정수야... 살살.. 아흑.."
정수녀석은 울면서 애원하는 아내를 키스로 달래주면서 하체로는 여전히 아내의 애널을 거칠게 쑤셔댔다. 처음에는 상당히 고통스러워했지만, 고통과 함께 쾌감도 느껴지는지 아내의 입에서 고통스러운 목소리가 조금씩 사라지기 시작했다. 아니 오히려 뜨거운 신음성을 쉬면서 녀석의 움직임에 맞춰 조금식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그런 아내의 반응을 예상했는지 정수녀석은 이제 한손으로는 아내의 보지구멍에 쑤셔놓고는 다른 손으로는 아내의 입에 손가락을 넣고 휘저었다. 아내는 정신없는 모습으로 정수녀석이 시키지도 않았는데도 녀석의 손가락을 핥고 빨며 뜨거운 숨소리를 흘려댔다.
"우우.. 크으... 이모 어때 좋지? 내 자지가 이모 똥구멍 후벼파는데 느낌이 어때? 응?"
"하읏.. 으 으아아... 히 힘들지만.. 뜨거워... 그리고 이상한 느낌이... 아으으응~... 거기하고는 틀린 느낌이야... 하앙... 하앙..."
"하아.. 하아.. 그래? 거기가 어딘데? 보지? 보지 말하는거야? 우웃..."
"으. 아읏.. 으응... 그래에..."
아내는 녀석의 흔들리는 하체에 정신없이 몸을 출렁거리며 녀석의 말에 대답했다. 정수는 아내의 매달린 등에서 몸을 빼내더니 약간 상체를 뒤로 젖히고는 허리만 움직여대며 자신의 자지가 아내의 애널을 쑤시는 광경을 재밌다는듯이 바라봤다.
"하악.. 하악.. 이모 이모는 변태야. 이모 똥구멍이 좋다고 내 자지를 우악스럽게 삼켜대잖아.. 우 우아... 젖빠지게 조여와. 아무리 생각해도 이모랑 나랑 속궁합이 상당히 잘맞는 것 같아? 히히! 안그래?"
"하읏... 아니야... 그런.. 아응~... 하앙~"
녀석의 허리 움직임이 더 빨라졌고 아내의 조그만 애널을 쑤시는 자지가 더욱 거칠어졌다. 다시금 강해지는 녀석의 허리 운동에 아내는 벽을 붙잡은 팔에 힘을 주며 간신히 몸을 기댔다. 정수는 아내의 입에서 손가락을 떼어내 아내의 젖가슴을 쎄게 비비며 유두를 꼬집으며 다른손으로는 애액이 흐르는 아내의 보지를 계속 쑤셔댔다.
"하악! 하악! 아니긴 뭐가 아니야 씨발... 보지에서 물이 철철 흘러 넘치고 있잖아. 젖꼭지는 이렇게 단단히 선주제에... 매일같이 조카의 자지로 쑤셔져서 좋아죽는 소리를 해대면서... 변태년...."
"하흑.. 아니야! 아읏.. 너무 쎄.. 그 그만.. 뱃속이 휘저어져.. 하윽..! 아악...!"
아내는 벽에 얼굴을 묻고는 정신없는 목소리로 녀석의 말을 부정했다. 하지만 녀석의 말대로 아내의 젖꼭지는 단단히 꼴려진지 오래였고 그 육체는 땀에 번들번들거려 자신의 몸에 매달리 남자를 더욱더 흥분시켰다. 정수는 벽에 얼굴을 묻은 아내의 얼굴을 자기 쪽으로 돌리게 하더니 다시 아내의 입을 거칠게 뒤덮고는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아내도 부정하지 않고 녀석의 허리 몸을 맞춰주며 정수의 입을 빨아댔다.
"쪼옥.. 쪼옥.. 이것봐... 키스하면 좋아서 혀부터 먼저 내미는 주제에... 하아..! 하아...! 이모는 변태야.. 조카 자지가 좋아서 환장하는 섹녀야. 조카 자지에서 정액 뽑아낼려고 보지와 자지를 꽉 꽉 조여대는 창녀야...!"
"아흡.. 으음.. 그런.. 흐앙...! 쪼옥... 쩝.."
"하악..! 근데 씨발 난 그런 이모가 좋아. 너무 좋아! 내 좆에 환장하고 울고불고 소리지르는 이모가 좋아. 좆나게 귀여워 미칠것 같애! 하악..."
"아흡.. 그런.. 하악.. 안돼.... 으흥... 아앙..!"
아내는 대답도 못하고 녀석의 입술과 혀에 연신 키스를 당해가며 어찌할바를 몰랐다. 얼굴표정을 보아하니 이제 거의 쾌감에 다다른것 같았다. 그런 아내의 느낌을 알았는지 정수는 아내의 보지를 후비던 손을 더 강하게 숙련되게 아내의 깊은곳을 찔러대며 좆질에 더욱더 박차를 가했다. 아내는 미칠것 같은 얼굴표정으로 정수의 입에 입술을 갖다대며 그 풍만한 몸매를 정수의 하체에 더욱더 밀착해댔다.
"으읍...! 으으으음...!"
키스를 당하며 아내는 그대로 사정을 했다. 녀석의 하체움직임에 거의 벽에 붙어서 몸이 공중에 뜬체로 그대로 엉덩이를 쑤시며 절정에 가버렸다. 정수녀석또한 비슷하게 사정을 했는지 아내의 엉덩이에 하체를 올려 밀착하고는 아내의 입에 키스를 퍼부으며 아내의 똥구멍 깊이 정액을 싸댔다.
"하응.. 하앙.. 하아....."
"하아.. 할짝.. 할짝.. 이모 최고야....."
황홀감에 촛점을 잃은 아내의 얼굴을 바라보며 사랑스럽다는듯 정수녀석은 아내의 얼굴을 핥아주었다. 그리고는 아내의 애널에서 좆을빼내고 아내의 몸을 놔주었다. 아내는 풀썩 쓰러지며 지쳤는지 그대로 바닥에 쓰러졌고 그런 쓰러진 아내의 머리위로 녀석은 남은 정액과 애액을 흘러내렸다. 녀석의 그 끈끈하고 하얀 정액이 주르륵 아내의 머리와 얼굴을 적셨다.
아내는 기운을 잃은듯 쓰러졌지만 정수녀석은 아직 성에 찰리가 없었다. 하루에도 최소 3,4번은 아내를 범해야 겨우 만족하는 녀석이니까. 이제 겨우 한번일 뿐이었다. 녀석은 아내의 몸을 가볍게 안아 올리더니 나와 아내의 보금자리인 안방 침대로 아내를 갖다 놨다. 나와 아내의 잠자리인, 타인이 결코 침범할수 없는곳을.... 녀석은 마치 아내의 신랑인양 그곳에 아내를 갖다논것이다. 벌거벗은 맨몸뚱이로...
녀석은 흐트러진 아내의 머리와 얼굴에 묻은 애액을 휴지로 닦아내더니 아내의 입술에 부드럽게 키스를 해댔다. 아내는 이제 좀 정신이 드는지 눈을 뜨고는 자신이 어디에 누워있는지 깨닫자 붉어진 얼굴로 정수녀석을 밀치려 했다. 하지만 정수녀석은 그런 아내의 손을 부드럽게 한손으로 붙잡더니 다시 아내의 입에 키스를 해댔다.
"희숙(이희숙. 아내의 이름이다.)아. 키스해줄게...... 쪼옥.. 쪽..."
"으읍.. 안돼.. 정수야.. 으읍.. 이곳에서는...."
아내도 나와의 침실자리. 부부의 사랑공간인 그곳에서만은 어린 조카녀석에게 범해질 수 없는지 팔로 녀석을 밀며 반항하였으나 방금 벽치기로 상당히 체력을 소모해서인지 그 가느다란 팔에는 별로 힘이 없었다. 설령 힘이 있었다고 해도 정수녀석을 밀치고 방에서 나가지는 못했으리라....
정수녀석은 이제까지와는 다르게 아주 부드럽게 아내를 안기 시작했다. 아내의 입을 빠는 키스도 부드럽고 천천히였고 아내의 가슴을 애무하는 손길도 부드럽기 짝이 없었다. 여태까지와는 다른 녀석의 테크닉에 아내는 부끄러운 숫처녀마냥 고개를 저으며 헐떡였다.
"희숙아 내가 기분좋게 해줄게.... 후우-."
"아 안돼.....!"
마친 녀석은 아내의 연인인 마냥 아내의 귀에 뜨거운 숨을 불어대며 또 귓볼을 살짝 깨물며 아내의 목덜미를 애무해댔다. 양손으로는 부드럽게 아내의 젖가슴을 어루만지며 유륜을 비비고, 젖꼭지를 돌려가며 아내를 가슴을 애무햇다. 그런 녀석의 부드러운 애무에 아내의 얼굴은 더더욱 빨개졌다. 아니야.. 정신차려. 여보. 저녀석은 당신을 가지고 노는것 뿐이라고!!
나는 마음속으로 소리쳤다.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았다. 여태까지 협박을 빌미로 아내의 육체를 강간하던 조카녀석이 아닌가? 수많은 몹쓸짓을 하며 아내를 능욕하던, 천벌을 받을 놈이 아닌가? 그런 녀석의 말을 듣고 아내는 왜 저렇게, 황홀한 표정으로! 부끄러운 모습으로! 얼굴을 붉힌체 녀석의 움직임에 대항하지 못한단 말인가...?!! 어린 조카녀석이 부드러운 목소리로 고백하니까 좋단 말인가? 녀석의 부드러운 손놀림이 그렇게 참을수 없다는건가? 여태까지 거칠게 다루다가 부드럽게 애무해대자 다른 느낌이 들은건가? 나는 시기심과 질투심에 빠져 화상속의 아내를 노려봤다. 아니다.. 이건 아냐....
녀석은 이제 아내의 젖가슴 한곳을 물고는 빨기 시작했다. 쪼옥 쪼옥 부드럽게 혀를 놀려가며 그리고 아내에게 최고의 쾌락을 주려는듯 부드러운 손놀림이지만 빠르게 아내의 가슴을 애무해댔다. 아내는 얼굴을 붉힌체 어찌할수 없는듯한 얼굴로, 흥분된 기색으로 녀석에게 젖가슴을 순순히 내밀어주고 있었다. 야한 신음성을 흘리며 황홀경에 가득찬 얼굴로......
"하읍... 하.... 희숙아... 너무 맛있어. 너무 예쁘고 커. 네 젖가슴 너무 좋아.... 으읍..."
"하악.. 하흑.. 정수야.. 난 네 이모야. 열살이 넘게 차이나고 네 엄마의 친언니란 말이야. 제발 그렇게 부르지 마...."
아내는 울듯한 얼굴로 더이상 참을수 없는듯 정수에게 애원을 해댔다. 남편과 같이 자는 침대에서, 그것도 열살이상이나 차이나는, 어렸을때부터 봐왔던 조카가 망측하게 자신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고 연인처럼 속삭이자 그 분위기를 도저히 참을수 없었나보다. 마치 지금까지 능욕당한것보다 지금이 더 참기 어려워보였다. 하지만 정수녀석은 그런 아내의 입에 입술을 맞추고는 아내를 사랑스럽다는듯이 속삭였다.
"사랑해 희숙아.."
"안돼.. 제발 하지마.... 하윽.. 으앗..."
아내는 울며 녀석의 품에서 빠져나올려 했다. 하지만 녀석은 아내를 꽉 붙잡고 놔주질 않았다. 녀석은 천천히 이제 아내의 가랑이 사이를 향해 얼굴을 갖다댔다. 아내의 그곳은 촉촉히 물기를 머금은체 정수녀석의 손가락에 벌려져 있었다. 녀석은 그런 아내의 보지에 혓바닥을 길게 밀어넣어 아내의 보지를 애무해댔다. 아내는 참을수 없다는듯 몸을 부르르 떨며 녀석의 머리를 꽉 붙잡았다. 밀쳐내려고 녀석의 머리를 붙잡은 것이 아니었다.....
"쩝... 쩝.... 쩝.. 쪼옥....."
"하읏... 아아... 흐아....."
아내는 곤란스러운 표정이지만 무척 황홀한 얼굴 표정으로 몸을 비틀며 다리를 꼬았다. 그리고 녀석의 머리를 꼭 붙들어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 더 밀착시켰다. 정수녀석은 그런 아내가 이끄는대로 머리를 움직이고는 더 깊이 아내의 보지를 깊숙히 빨아대기 시작했다.
"하읏... 조 좋아... 아읏... 이러면 안돼는데... 하아... 아아..."
" 낼름.. 낼름... 하아.. 희숙아. 너무 아름다워... 네 그곳이 내 혀를 감싸와. 너무 부드럽고 맛있어. 네 이곳에서 꿀물이 넘쳐...."
"하으으으~. 몰라... 아아앙~!"
너무도 좋아 참을수 없는 얼굴.... 매일같이 능욕당해, 정수가 이끄는대로 몸이 달궈지던 음란스러운 얼굴... 말과는 달리 안돼는 얼굴이 아니었다. 오히려 더욱더 조카가 자신의 그 비밀스럽고 소중한 그곳을 더 빨아주고 핥아주길 바라는 얼굴이었다.
"흐 흐아아.. 그 그만.... 아아아......"
아내는 고개질을 쳐가며 손가락을 깨물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리고 하얀 다리로 정수녀석의 머리를 꼭 끌어안았다..... 아아아.... 지금까지하곤 다르게 이건 능욕이 아닌것 같았다. 강간이 아닌... 서로 사랑하는 연인끼리 섹스를 즐기는것 같았다. 도대체 저게 뭐하는짓인가... 조카의 머리를 양쪽 허벅다리로 끌어안고 쾌감에 가버리는 이모라니.... 저렇게 음란한 여자가 내 아내란 말인가....
정수녀석은 아내의 보지에서 입을 떼더니 진지한 표정으로 아내를 바라보며 자신의 허리를 밀착시키기 시작했다. 그런 느끼한 눈으로 네 이모를 바라보지마 이자식아.....
"희숙아. 넣을게...."
"안돼.. 하아... 정수야.. 지금 넣으면... 하아으응~!!"
아내가 비몽사몽으로 뭔가 말하려는 순간, 그 커다란 자지는 뿌리까지 깊숙히 아내의 보지에 단숨에 들어가버렸다. 방금 사정에 가서 그런지 아내의 촉촉하고 젖은 그곳은 녀석의 물건을 아무 저항도없이 부드럽게 받아들였다. 단숨에 들어온 조카의 자지. 그 단단하고 뜨거운 묵직한 감촉에 아내는 그 가느다란 목을 부들 부들 떨며 입을 벌린체 침을 주르륵 흘렀다. 녀석은 아내의 목에 흐르는 침을 핥아먹으며 깊숙히 크게 허리를 흔들었다.
쑤걱-. 쑤걱-. 쑤걱-. 쑤걱-.
노를 젓듯이 커다란 움직임이지만 천천히 질안을 찔러가며 부드럽게 아내의 보지를 돌려 들어가는 자지. 질안을 휘젖고 비틀어가는 녀석의 자지에 아내는 참을수 없다는듯 섹소리를 높이며 녀석을 끌어안았다. 그런 아내의 행복한 모습은 조카의 자지에 완전히 길들여진 유부녀의 표정이었다. 사내의 살맛을 깨달은 유부녀의 표정... 도저히 옛날 정숙하고 순수한 가정집 유부녀였던 그때로 되돌아갈수 없을것 같은 얼굴이었다.
"하으으응.... 노 녹아내릴것 같애... 처 천천히 찔러주는게.. 아응..! 너무 좋아.. 아아.. 깊숙이.. 자궁을 찔러들어와..."
"후후후... 그렇게 좋아 희숙아? 내 자지가 그렇게 좋아? 여기를 찔러주는게 그렇게 좋아?"
그렇게 말하며 녀석은 아내가 좋다고 느꼈던곳을 허리를 크게 움직여 다시 찔러주었다. 아내는 자지러지는듯한 소리를 지으며 계속해서 말해댔다.
"하흣..! 거기.. 아읏... 전류가 흐르는 느낌이야.. 눈앞이 아찔해...! 하응.. 아아아..."
"희숙이 너무 귀여워.. 사랑스러워... 계속 말해. 네가 시키는대로 찔러줄게...."
녀석은 그렇게 말하며 계속해서 능숙하게 아내의 보지를 느릿하게 찔러댔다. 어차피 아내가 말해주지 않아도 녀석은 아내의 몸을 철저하게 알고있다. 게다가 훌륭한 물건과 뛰어난 테크닉도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녀석은 계속해서 아내에게 말을걸며 아내의 보지를 찔러댔다. 쑤걱 쑤걱 녀석의 자지가 아내의 보지를 찔러대는 소리와 애액이 침대의 이불과 바닥을 적셨다. 나와 아내가 첫사랑을 나누고, 신혼의 생활을 보내고 여태까지 단란하게 지내왔던 잠자리가... 지금 조카의 애액과 정액으로 더럽혀지고 있었다. 그리고 아내는 그런 조카의 자지가 좋아서 혀를 길게 내밀고는 입을 크게 벌린체 야한 신음소리를흘리며 조카의 몸을 끌어안고 놔주질 않고 있었다...... 뭐라 이제 말도 감정도 들지 않았다. 분노도 느껴지지 않는 나에겐 그저 흥분감과 발기된 자지만 이 느껴질 뿐이었다.
정수도 아내의 명기가 촉촉하게 들러붙으며 꽉 꽉 물어주는지 참을 수 없는 쾌락에 겨운 표정으로 아내의 얼굴에 가까이 고개를 숙인체 아내의 귓가에 대고 속삭였다.
"하아.. 하아.. 희숙아 네 보지가 내 자지를 조여와.. 그 촉촉한곳이 들러붙어 조여오면서 따뜻하게 감싸... 자지가 녹아버릴것 같애... 하아.."
"하웃.. 몰라.. 몰라....!!"
아내는 부끄러운듯 도리개질 쳐가며 녀석의 얼굴을 피했다. 그런 아내의 모습이 귀여운지 녀석은 피식 웃고는 아내의 얼굴을 길게 핥으며 그 큰 자지로 아내의 보지를 쑤셔댔다. 녀석도 이제 점점 절정에 달해가는지 녀석의 허리 움직임도 빨라지기 시작했다.
녀석의 격렬해진 피스톤질에 아내는 이제 더 참기 어려운 표정으로 녀석의 어깨를 꼭 끌어안고 다리로는 녀석의 허리를 꼭 감싸안았다. 녀석을 놓치지 않겠다는듯 그렇게 착 달라붙은것이다. 녀속도 아내를 꽉 끌어안은체 둘은 그렇게 서로를 끌어안아가며 절정을 향해 달렸다. 마치 신혼 부부같이....
"하읏... 희숙아.. 싼다...."
"아읏... 하아아아앙.....!"
둘은 그렇게 서로를 붙잡고 땀에 젖은 육체를 떨어가며 절정에 가버렸다. 조카와 큰이모란 사이도 잊은체........ 둘은 서로의 육체를 꼭 부둥켜안은체 뜨거운 숨을 서로의 몸에 뿜어대며 쾌감의 여운을 즐겼다. 정말 이건 너무 음탕하고 너무 음란한 모습이다.... 어렸을때부터 봐주고, 아들처럼 잘대해주던 자신의 엄마의 언니를 따먹는 조카. 그런 조카의 품에 매달리며 팔과 다리로 조카의 몸을 붙잡아 놔주지 않으며 섹스를 즐기는 이모라니..... 근친상간도 이런 근친상간은 있을 수 없었다.
한참후에야 정수녀석은 쾌감이 어느정도 가신듯한 시원스런 얼굴로 아내를 바라봤다. 양손으로로 얼굴을 가린체 고개를 돌린 아내의 모습은 어느정도 정신을 차린듯 보였다. 방금전까지 조카녀석을 남자로, 연인으로 의식한것을 깨달았는지 아내는 그렇게 얼굴을 가린체 녀석의 눈길을 피했다. 녀석은 그런 땀과 자신이 남긴 흔적으로 엉망이 된 아내를 물끄러미 바라보더니 아내의 등뒤에 눕고는 아내를 안았다.
"아아아....!"
아직 몸의 흥분감이 가시지 않았는지 아내의 입에서 뜨거운 단숨을 뿜어졌고, 정수녀석은 아내의 뒤에서 그 하얀 목을 핥으며 아내의 한쪽 다리를 들어올렸다. 그리고 후측위 자세를 취하고는 아내의 그 붉은 보지부분을 향해 자지를 찔러댔다. 방금전에 싸질른 하얀 정액이 마르기도 전에 녀석의 그 검은 커다란 자지는 아내의 육덕지고 뜨거운 그곳을 강하게 쑤셔들어갔다.
"우하..! 희숙아 또 들어갔어..! 우우...!"
"아흥 아앙...! 안돼..! 너 너무 커...! 하아앙...!"
아내의 행복에 겨워 죽을것 같은 쾌락의 신음소리... 두번이나 사정하고도 아내의 뜨거운 몸은 정수처럼 만족하지 못했다는건가.... 그게 아니라면 매일같이 정수녀석에게 몇번이나 범해지면서 아내도 색녀같은 음란한 여자로 변한것인가?
방금전까지 조금 정신이 들어가는듯 보였던 아내는 녀석의 자지가 꽃히자, 순식간에 음란한 여인의 얼굴로 뒤바꼈다. 그리고 녀석의 자지가 찔러오는대로 자신의 하체를 흔들고 그 커다랗고 요염한 둔부를 조카의 하복부에 비벼대며, 녀석의 자지가 더 깊숙히 자신의 자궁을 찌를수 있도록 다리를 더 벌려가며 녀석을 도와주었다....
풍만하고 요염한.. 30대 유부녀의 뜨거운 몸을 꼬아가며 아내는 조카 정수에게 몸을 바쳤다. 엉덩이를 흔들고 야한 소리를 마구 내뱉으며 녀석에게 야한 얼굴을 보여준다. 정수녀석은 그런 아내의 흐트러지고, 평상시의 정숙한 모습이 망가진 아내를 즐겁다는듯이 바라보며 아내의 그 풍만한 하복부에 하체를 찔러댄다.....
아내의 그 음란함 모습을 보며, 그 정숙하고 품위있던 아내의 망가진 모습을 보며, 녀석의 얼굴표정은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여자란 다 똑같다고... 자지로 꽃아주고 흔들어주면 망가진다고.. 이모도 어차피 똑같은 여자라고... 발정난 암캐고 자지를 꽃아주면 좋아 죽는 야한 여자라고...
녀석은 그렇게 아내를 자신이 망가트리고 정복했다는것에 최고의 쾌감을 받은듯, 흥분과 즐거움으로 가득찬 기색으로 아내의 몸위에 올라타 아내를 능욕해댔다. 아내는 조카가 그렇게 생각하는 줄도 모르고, 자신의 몸을 깔아뭉개고 자신의 몸에 올라타 범하고 있는걸 알면서도 뻔히 보고 알면서도 뜨거운 숨을 내뱉으며 조카의 어깨를 안았다....
아내는 이제 완전 조카의 노예가 된것이다.......
정수녀석은 그렇게 아내를 범하고 또 범했다. 아내와 나의 사랑의 공간에서 2번이나 더 아내를 범했다. 그렇게 범하고 나서야 정수녀석은 성욕을 풀었는지 아내의 몸에서 떨어졌고 아내도 힘하나 없는 모습으로, 열락에 가득찬 육체를 작게 떨며 녀석의 옆에 누웠다. 보지에서는 하얗고 뜨거운 조카의 진한 정액을 뚝 뚝 떨어트리며... 촛점없는 눈동자로 자신의 몸을 정복한 조카를 바라보며 그렇게 누워 있었다.
나는 컴퓨터를 꺼버렸다. 머릿속에는 이제 아무것도 들어오지 않았다.... 이제 더 이상 강간이 강간같지가 않았다. 분위기에 휩쓸렸던지, 연속되는 쾌감에 정신을 못차렸다고 해도 화상에서 아내가 보여준 행동은 도저히 내 아내라고 보여질수가 없었다..... 이해할수가 없었다.... 여자란 저런건가... 남자가 누구든 자지로 쑤셔주기만 하면 저렇게 정신을 못차리고 저러는건가... 조카가 범해주는데도 저렇게 정신을 못차리고 흐트러진단 말인가....
나 자신의 무력감도 무력감이지만, 이제는 조카녀석보다는 녀석에게 휘둘려지는 아내가 더 원망스러웠다.... 내 아내가 저렇게 음란한 여자였다니 하는 생각도 들었다.... 정말 조카에게 범해지는 아내의 모습은 음란한 색녀, 창녀, 그런 갈보년으로 밖에 보이질 않았다. 이젠 아내가 아내가 아닌... 그런 천박한 여인으로밖에 보이지 않았다.
그렇게 생각하면 버티질 못할것 같다. 그렇게 생각하질 않으면 지금 내 바지와 손에 묻은 정액의 행위가 정당화 될것 같지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