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윈피스는 완전히 젖어 몸에 딱 달라붙어 있었다.정화에게도
그 몸매가 확연히 드러나 보였다.
그러다가 정화는 잠시 놀람의 탄성을 내지를 뻔했다.
남자가 잠시 사정을 조절하는지 성기를 끄집어 냈는데
그 크기가 오빠들것 보다 훨씬 컸다.
성기를 빼내자 엄마가 불만스러운듯 엉덩이를 흔든다.
그러자 그 남자는 너무 더운듯 얼굴을 가린 천을
잡아 벗어 던져버렸다.
그리고는 엄마의 엉덩이의 양쪽살을 확 벌리며 허리를 다시 밀었다.
다시 쾌감의 소리가 엄마에게서 흘러나온다.
"흐읍..ㅎ....아...아...윽...ㅎ...."
그런데 정화는 너무나 놀라 넘어질뻔 했다.
그 남자는 우리 이웃에 사는 사촌 영호였다.
그러고 보니 몸집이 어디서 많이 본듯했다.
영호는 언제나 정화를 한번 먹어 보려고 기회를 노렸다.
그는 이미 많은 성경험을 가지고 있었다.
어릴때는 아주 이쁜 정화를 사촌으로서 좋아하다가 이성으로
좋아하게 되었고 또 점점 그것이 성욕으로 바뀌어 간것이다.
많은 여학생과 성경험을 가지다보니 여자를 다루는 방법은
완전히 알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심부름으로 외숙부집에 왔는데
문이 열려 있어서 혹시나 정화를 어떻게 해볼까하고
초인종도 누르지 않고 살짝 들어가니 외숙모가 소파에 누워서
낮잠을 자고 있었다.
그냥 깨울까 하다가 잠시 뒤척이는 외숙모를 보다가
왼쪽 무릎을 세우고 다른쪽다리를 소파밑으로 내리는 바람에
외숙모의 허벅지가 드러났다.
여자의 몸중에서 가장 나이가 표시나지 않는 곳이 허벅지라고
한다.정말 외숙모의 허벅지는 젊은 여자의 허벅지처럼 깨끗하고
싱싱해 보였다.
자리를 옮겨 외숙모의 다리쪽으로 갔다.
그러니 외숙모의 팬티가 보였다.
불끈 자신의 쫄병이 발광하는 것을 느꼈다.
자신의 쫄병을 움켜쥐고 갈등했다.
'이거 미치겠네...외숙모를 그냥....'
잠시 갈등하던 영호는
'외숙모 보지는 보지아닌 별다른 보진가....그래..'
꿀꺽 침을 삼킨 영호는 안방으로 가서 장을 뒤져 얼굴을 가릴것을
찾아보았다.
얼굴을 가릴만한 천이 있어서 그것으로 얼굴을 가리고
외숙모에게 다가갔다.
자신의 성기를 꺼내 주무르며 한손으로 천천히 허벅지를 쓸어보았다.
역시 다른 여학생들의 허벅지 만큼이나 부드러웠다.
손을 치마속으로 더 넣어 보지 언저리를 비볐다.약간 꿈틀하는
외숙모의 얼굴을 보며 더욱 세게 비볐다.그래도 잘 ㄲ어자지는
않았다.
이번에는 꽉 조이는 팬티속을 비집고 손을 넣었다.손목이 꽉 끼였지만
손가락을 움직일수는 있었다.
손가락을 외숙모의 조개살속으로 넣어 질을 찾았다.밑으로 ㅎ어 내려
가니 역시 구멍이 나왔다.손가락을 밀어넣었다.
잠시 외숙모가 음음거리며 몸을 뒤척인다.
그러다가 손가락이 점점 더 깊숙히 들어가자 외숙모는
"음..음..뭐야...아파....."하며 눈을 떴다.
잠시 상화을 모르고 천정만 바라보다 밑에서의 느낌을 깨닫고
아래를 보다가 왠 사람이 얼굴을 가리고 있다.
그리고 손을 따라 내려가니 자신의 치마속에 그것도 보지구멍속에
들어와 있는것이다.
처음 잠시 생각을 했다.
'영후인가..?..근데...왜 얼굴을....'
영호는 외숙모의 상황 판단이 너무 느리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계속 할까...강제로....'
정말 외숙모의 보지는 여학생들의 것과 마찬가지였다.다만 강간을
해본적도 없거니와 외숙모라는 사실이 주저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래..외숙부도 없어서 못참을껄...먹어보는거야......외숙모의
보지도 먹어보는거야.....'
손가락을 움직였다.
"ㅎ..."
외숙모는 잠시 짜릿한 쾌감에 보지에 힘을 주었지만 곧
"악....도둑이야...."
하며 주방쪽으로 달려갔다.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있어 잡을 틈이
없어 놓쳤으나 주방쪽으로 가자 곧 뒤ㅉ아 갔다.
외숙모는 얼떨결에 주방으로 들어갔다가 다시 나오다가 영호의
품에 안겨버렸다.
영호는 외숙모에게 말을 하지 않고 입을 막고 있다가
식탁을 발견하고 그위에 눕히려했다.
그러자 외숙모는 놀라 방어하느라 몸을 돌려 식탁위에 엎드렸다.
하지만 그 자세는 성기가 들어가기 딱 좋은 자세다..
영호는 그위에 자기몸을 올려 외숙모가 꿈쩍하지 못하게 눌리고는
치마를 걷어올렸다.바둥거리는 외숙모를 누르느라 힘들었지만
허리까지 올리고 팬티도 잡아 내렸다.
외숙모는 허전함을 느끼며...
"안돼...제발...놔주세요...제발...아...."
영호는 자신의 성기를 한두번 까발렸다.
그의 성기는 흥분으로 물을 흘리고 있었다.
'외숙모의 보지를 먹어보는구나....아 .정화..'
그는 지금 정화와 외숙모를 동일시 하고 있었다.
성기를 외숙모보지에 갖다댔다.
그걸 느낀 외숙모는엉덩이를 요리조리 피했지만 힘에
못당하고 곧 자신의 보지속으로 들어오는 커다란 성기를
느껴야만 했다.
지금 한여자의 보지에 남편,아들,사촌조카의 성기까지 들어오는
순간이었다.
영호는 성기를 약간 들이민 다음 강하게 밀어넣었다.
"욱.,....너무....커....끄룩.."
준후 ,영후,남편의 성기보다 훨씬 큰 것을 느끼고는
자기도 모르게 말한 것이다..
영호는 그말에 자신감을 가지고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처음 엉덩이를 빼려고 하던 외숙모가 멈추었고 가만히 있으면서
점점 호흡소리가 거칠어졌다.
그리고 외숙모에게서 놀라운 반응이 일어났다.
"아....살살.....너무 커...."
그 말에 외숙모의 쾌감을 느끼는 모습이 보고싶어졌다.
강간이 모두가 아니었다.
'그래..즐겨보는거야.....외숙모도 즐기게 해주는거야....'
외숙모의 몸을 이리저리 주물렀다.애무였다.혼자만 즐기는 강간을
하는건 쉬웠지만 서로 즐기고 싶었다.
외숙모는 엉덩이를 뒤로 밀기 시작했고 자신의 움직임에 호흡을
맞추었다.
그때 정화가 봤던 것이다.
'그래 엄마도 쾌감을 느끼는데야 내가 어떻게 하지는
못하지...그런데 영호의 성기가 커서 그런가..?
엄마의 반응이 색다른데....'
사실 엄마는 아무리 이미 섹스를 하는 관계이지만 그래도
아들과 딸이었다.
자기가 느끼는 모든 쾌감의 반응을 보일수는 없었다.오르가즘을
느끼기는 하지만, 또 소리지르기는 하지만 금방 자제하는 형편이었다.
그러나 지금 누군지도 모르는 남자에게 강간을 당하는 때에는
그럴 필요가 없었다.그는 곧 갈것이다.
'물건을 훔치러 온것이 우연히 우리집이고 우연히 내가 있어서
먹고싶었던 거겠지......'
또한 이남자의 성기는 컸다.자신의 몸속을 꽉채우고 있었다.
완전히 자유스러웠다.누군지 알았다면 그렇지 않았겠지만....
영호는 이제 참을수 없었다.그러나 몸속에 싸고 싶었다.
'몸속에다 싸는거야...임신하진 않을거야....'
모든 인간은 자연스러움을 추구한다.자신의 후손들을 죽이고
싶지는 않은 것이다.
임신의 두려움만 없다면 누구도 정액을 쓰레기통에 버리는
사람은 없으리라....
외숙모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로 보건데 오르가즘에 이제
거의 다 왔을것이라고 추측하고 자신도 쌀 준비를 했다.
"헉...헉...나 ....미쳐....죽을것 같애.......아...헉....흡..."
마음의 준비를 하고 몸을 움직이는 속도를 점점 빨리ㅎ다.
"빨리...헉..헉...빨리...더...헉...헉....더......"
"첩...첩...첩...척..척..척.퍽.퍽.퍽퍽퍽퍽.....끄윽...."
두사람의 살부딪히는 소리가 점점 커지고 영호의 입에서 사정을
뜻하는 소리가 나오자 영호의 눈동자가 힘이 없어졌고 움직임이
점차 느려지다가 결국에는 엄마의 몸위로 엎드렸다.
엄마도 온몸에 힘을 주며 오르가즘을 음미하듯 식탁을 붙들고 있다.
잠시 영호는 엄마의 목에다 키스를 하고는 일어섰다.그리고는 엄마의
몸속에서 성기를 서서히 빼냈다.
"헉....아...안돼...."
하며 허탈한듯 말한다.엄마의 보지속에서는 영호의 정액인듯한
끈끈한 흰색의 불투명한 액이 흘러나온다.
정화는 영호의 커다란 성기를 다시 한번 본후 집을 나왔다.
영호는 얼른 다시 천을 하고는 외숙모를 돌아보면서 나왔다.
그리고 초인종을 누른다.
"띵동....띵동...."
잠시 있다가 들리는 목소리...
"누...누구세요..."
아직 떨리는 듯한 외숙모의 음성이 들린다.
"외숙모...저예요...영호...."
"응....잠깐 기다려라............응 이제 들어와라...."
영호가 들어가니 외숙모는 옷매무새를 고치고 자신을 맞았다.
"왜 왔니...?"
"예...심부름 왔어요..이것 갖다 드리라고 했어요..."
하며 가져온것을 내민다...그러면서 외숙모의 원피스밑으로 나온
다리를 보니 거기에는 하얀 정액이 흘러내려와 있었다.
영호는 미소를 지으며 집으로 돌아왔다.
그녀는 그일을 아들이나 딸에게 말하지 않았다.
정화도 굳이 말하고 싶지는 않았다.
'엄마의 비밀이겠지...하지만 영호라는건 나만 아는 사실이지...'
영후와 준후는 엄마와 정화와의 섹스는 이제 너무도 일상적이 되었다.
어떤때는 엄마와 정화가 서로를 질투하기까지 했다.
엄마는 엄마대로 성숙미가 있었고 정화는 그대로 싱싱함이 있었기에
누구 한사람을 더 갖고싶은 때는 없었다.
시간은 더 갔고 영후와 준후는 대학을 졸업했고 정화도 근처에
있는 명문은 아니지만 4년제 대학에 들어갔다.
영후와 준후는 가까운 곳에 직장을 잡았다.
남들이 상상못할 특이한 가족이지만 그들은 행복했다.
엄마는 아버지가 살아 있었으면 나이로 인한 노쇠화로 남편과의 섹스에
불만이 커질 때였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다.싱싱한 젊은 성기가 두개나
있었으니 당연했다.
영후와 준후는 싱싱한 미완의 보지와 성숙미의 완성된 보지를 동시에
가진 터라 불만이 있을리 없었다.
정화도 성에 있어서의 만족감이 친구들에게서 듣는 것보다 훨씬 컸기에
너무도 좋았다.거기다 오빠들의 정액과 애무에 몸매가 더욱 성숙해지고
건강해져 집밖의 모든 남자의 눈길을 의식해야만 했다.
어떤때는 자신을 ㅉ아오는 남자들을 대문밖에서 오빠들이 ㅉ아버리기도
했다.
그러면서 딸 연화는 점점 자라 제법 귀여운 꼬마아가씨로 바뀌었다.
제법 걷기 시작하자 집안을 이리저리 다녔는데
엄마나 정화를 먹을때 들어오는 연화가 곤란했지만 그것도 익숙해져
놔두었다.
그러면 연화는 가만히 앉아 그들의 성기가 보지속을 드나드는 것을
보곤한다.그런 연화를 모두 귀여워 했고 소중히 여겼다.
국민학교에도 들어갔고 정화도 졸업을 하여 공무원이 되었다.
영후는 과장이 되었고 준후는 대리로 진급해 있었다.
그런데 한가지 사건이 생겼다.
연화가 납치 당한것이다.연화가 국민학교 5학년때였다.
연화를 찾으려고 경찰서에도 신고하고 가족들도 찾아보았지만
찾지를 못했다.
몇일이 지나고 연화가 집으로 전화를 해서 가보니 옷이 찢겨지고
엉망이었다.
"무슨일이 있었니...?"
"......"
"응 대답해봐.....응..?"
"어떤 아저씨가 내 몸속으로 ......"
"뭐....? 정확히 말해봐....어떻게 했니....?"
"엄마,언니가...오빠들과 하는것 처럼...."
놀라 치마를 들어보니 피가 묻어 있는 팬티가 보였다.
연화는 성폭행을 당했던 것이다.
"놀랬지..?"
"아니....좀 아팠어....엄마나 언니는 그러지 않았는데..."
"그래 ..그만 가자...."
연화를 바로 병원으로 데려가 검사를 했더니 역시 연화는
성폭행을 당했다.그것도 어른의 성기가 조그만 보지속으로
분명히 삽입되었다는 것이다.
정액도 발견되었다.범인이 누군지는 알수가 없었고 연화도 어디
있었는지 기억하지를 못해 어쩔수 없이 미제사건으로 남았다.
경찰서에 가봐야 우리가족의 비밀이나 알려질지 몰라 그만두기로
했다.
"연화가 큰 뒤로는 걔 앞에서는 자제했는데...."
"요즘 애들이 알건 다 안다구요..."
"하긴.....그런데 어쩌지...? 충격받지는 않았겠지...?"
"그래요...충격받은것 같지는 않아...평소에 우리가 섹스하는걸
많이 봐서 그럴꺼야..또 순결같은건 우리가 중요시 하지는 않잖아요....
정화도 우리가 순결을 먹어치웠잖아....안그래 영후형...."
"그럼...."
"오빠들은.....짖굳게.."
"어차피 어느놈이 먼저 그랬지만 연화도 이제 어른의 성기를 받아들일수
있다는 얘기니까....어때....?"
"그래도 될까....?"
하며 엄마와 정화의 눈치를 살핀다..
그것을 알고는
"그래...연화도 우리의 사랑스런 가족이잖니...?"
"좋아요.....지금 당장....."
라고는 연화를 불렀다.
연화가 자기방에서 나왔다.
"왜요...?"
깨꿋한 옷으로 갈아입은 연화는 그들앞에 섰다.
"우리가 피해줄까...?"
"아니예요....그러면 안돼요...우린 가족이니까 더욱 같이
있어야 해요...."
그말을 하면서도 그들은 여태까지는 못느꼈던 것이 느껴졌다.
국민학교 5학년이면 요즘애들은 몸집이 어른만하다.거기다
연화는 다른 아이들보다 더 크다..
다만 균형미라든지 성숙미가 어른보다 없을뿐이다.
"너 아저씨가 몇번이나 그랬니....?"
"며칠동안 계속 그랬어요...."
"그래...어디보자...."
하며 연화의 옷을 벗겨 보았다.여기저기 이빨자국도 있었고
입으로 빨아댔는지 빨간 자국도 많았다.
"너 기분 어땠니...?"
"처음엔 아프기만 했어요...."
"나중엔....?"
"좋았어요..."
"얘가 오르가즘을 느꼈을까요....? 엄마..!"
"모르지....좋았다는게 어느정도인지....."
"너 다른사람이 또 그러면 절대 응하면 안돼...."
"왜요.....?"
"그건 우리 가족처럼 사랑하는 사람과만 할수 있는거야.."
"왜 그렇지요...?"
"그건....나중에 사랑하는사람이 싫어하거든...
나중에 저가 좋아하는 사람이 싫어하면 어떻게 해..?"
"알겠어요.....다시는 안할께요"
"그래...이리와봐...."
하며 준후는 연화의 몸을 끌어당겨 연화의 조그맣게
튀어나온 젖꼭지를 입에 물었다.
"아..."
금새 연화의 입에서 탄성이 나왔다.
"얘..봐요...엄마..."
며칠새 연화의 몸은 너무나 변해버렸다.성감이 잘 발달된 여자처럼
변해 있었다.
"이제 우리들하고만 이렇게 할수 있어...알았지..?"
"응...아...."
엄마와 정화는 의식처럼 조용히 바라보고만 있고
준후는 소파위에 앉히고는 젖꼭지를 계속 애무하고 있었다.
영후는 연화의 다리사이로 가서 다리를 벌렸다.
빨개진 연화의 보지를 아주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거칠게 어린 연화의 조그만 보지를 주물렀을 그 사람을 증오하면서
사랑으로 감싸기 위해 더욱 조심스럽게 다루었다.
연화는 다리를 양쪽으로 벌린채 눈을 감고 있다.
영후는 연화의 보지에 입을 가져가서는 혀를 내밀어 핥았다.
그러자 연화는
"음....음....너무 기분이 좋아..오빠...."
하며 좋아한다.영후는 연화의 보지속을 핥았다.약간의 물이
베여 나온다.그 반응에 조금 놀라면서도 계속 핥았다.
아직 어려서인지 저절로 보지구멍이 보일만큼 벌어지지는 않았다.
그래서 영후는 연화의 보지를 조금 양쪽을 벌려보았다.
그 속에는 조그만 검은 구멍이 입을 벌리고 있었다.몸집이 크긴
하지만 경험이 많이 없어서 그런 모양이었다.또한
털이 없어서인지 사람의 입과 너무도 닮았다.
그럴 보자 본능적으로 성기가 일어섰다.
젖꼭지를 빨던 준후가 말했다.
"연화..너 영후형이나 내 성기 많이 봤지....?"
"응....."
"엄마나 언니가 입에 넣은 것도....?"
"응.."
"그럼...너도 해볼래....?"
"응 줘...."
준후는 바지작크를 열고 성기를 꺼냈다.
그 성기를 잡고 입을 벌리게 하고 넣었다.
"이제 빨아봐..사탕처럼....그러면 반은 어른이 되는거야..."
연화는 입으로 빨아먹는다.
영후는 그걸보고 자신도 성기를 꺼냈다.
그것을 연화의 보지입구에 대고 문질렀다.
본능과 약간의 경험으로 연화의 보지는 물을 흘리고 있었다.
문질러대자 그것은 영후의 성기에 윤활유처럼 묻어났다.
그것을 준후의 성기를 ㅃ고 연화의 입에다 집어넣었다.
연화는 기름발린 핫도그처럼 미끈미끈한 자신의 애액을
핥았다.
다시 빼서 연화 다리사이로 왔다.그리고는 그것을 조갯살 입구에
대고 살짝 밀어넣었다.
"음.....아파..."
"조금만 참아...."
하며 더 세게 밀어넣었다.
"아..아파...아프다구.,.."
그러나 영후는 연화의 보지구멍으로 이미 어른의 성기가
들어갔으므로 겁을 내지는 않았다.안되겠다싶었다.
'한번에 넣어야 겠군...'
연화의 몸을 잡고 단번에 확 밀어넣었다.
"악.....아파...."
그러나 밀어넣자 마자 곧바로 움직였다.
연화의 고통에 찬 소리는 금새 없어졌다.
그 이름모를 남자에 의해 며칠이지만 이미 길들여진 연화는
반응한다.
"헉....헉....엄마...언니....좋아...좋아...."
그러나 곧 말을 못하게 되었다.연화의 입으로 들어온 준후의
성기가 입을 막았기 때문이다.
한동안 그런 자세로 어린 여동생 연화의 입과 보지에 각각 쑤시다가
다시 자세를 바꾸기도 했다.
입에는 영후의 성기,보지에는 준후의 성기가 들어가 쑤셨다.
그런데 놀랍게도 연화의 눈동자가 풀어지기 시작했다.연화의 입에
성기를 넣고 쑤시던 영후가 말했다.
"연화가 느끼나봐...눈이 돌아가고 있어..."
준후는 그말에 연화의 다리를 위로 올려 양손으로 붙들고
보지를 더욱 세차게 쑤셨다.
"난 쌀것 같애...."
하며 하체를 경직시켰다....
준후가 사정하자 영후도 재빨리 입에서 성기를 꺼내 손으로
성기를 몇번 주무르자 정액이 쏟아져 나와 연화의 입주위에
흘렀다.
잠시 정액을 쥐어짜듯 힘을 주고는
"헉..헉....후우.......연화가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어..."
하며 연화의 얼굴을 본다.
연화는 지금 무아지경에 빠져 흐물거리고 있다.
놀라운 눈으로 엄마와 정화 ,영후 ,준후가 바라본다.
"얘는 어릴때부터 우리의 섹스를 봤기때문에 더 빨리 느껴지게
된것 같애.."
"그럴지도 모르지...."
엄마와 딸인 두명의 여자와 역시 딸인 한 아이,아들인 두명의 남자....
이렇게 한가족이 섹스를 개방한채 사랑을 확인하며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