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빼야되...'
하며 더 빨리 움직이니 엄마는 조금씩 느끼는 것 같았다.항문에
서의 쑤심에도 오르가즘이 느껴지는 것이다.
"아...이..이제 와..와.....이..이럴수가...항..항문인데...
여...여보 좋아요....."
하며 행위에 열중한다...
그러다가 곧 절정이 오는듯 했다.온몸에 힘을 주고는
"아...느껴져요....아 너무 좋아...아....."
준후도 항문이라 아주 좁아서 꽉조이는 맛에 절정이 왔다.
그러다가 엄마의 보지속에 정액을넣고 싶은 충동으로 얼른 항문
에서 빼자
엄마는 허탈감에
"안돼.....넣어줘"
라며 몸을 뒤틀었으나 곧 그 성기가 보지에 들어오자..
"끄윽...윽...좋아..좋아..."
하며 다시 느낀다.
이제 준후는 싸도 되겠다싶어 엄마를 앞으로 엎어지도록 하고
그 위에서 엄마보지를 쑤셨다.
그리고는 엄마의 젖가슴을 움켜쥐며 힘차게 엉덩이를 쑤셨다.
엄마는 뒤에 올라타있는 준후를 향해 엉덩이를 밀었다.
곧 엄마와 아들 준후는 함께 절정을 느꼈다.
준후는 엄마의 몸속에 자신의 정액을 쏟아 붓고야 말았다.
준후는 한동안 성기를 엄마 몸속에 넣은채 엄마의 위에 엎드려
서 쉬었다.
엄마는 한동안 절정의 여운을 느끼다가 조금 정신을 차리자 이상
한 생각이 들었다.
'그래 남편은 출장 중인데....'
하며 남편을 불러본다.
"여보...여보.."
이에 놀란 준후는 성기를 엄마보지 속에 둔채 위에서 누르고는
가만 있었다.
그러면서도 자신을 남편으로 아는 엄마가 사랑스러웠다.
그러면서 또 한차례의 흥분이 온다.그러자 성기도 다시 커진다.
엄마가 난줄 알면 어쩔까 하는 생각이 든다..
"여보 대답해봐요..언제 오셨죠..? 네....여보 당신 아니예
요?.,...."
그러나 위의 남자는 아무말도 없더니 갑자기 다시 움직인다.다시
자신의 보지를 쑤신다.
"여보 어서 대답해요...흑...음.....흑...안..그러면....소...소
리지를거예요.."
하면서도 다시 느끼는 엄마..
"어...어서 대답해요...흑...흑..흡....여보 당신 아니죠..?.."
하며 남편이 아님을 생각한다..그러나...몸은 이미 뜨거워져 어
쩔수는 없다...
"누...누구..예요....흡...흡...헉.....하지만.흡... 너...너..
무 좋아...."
대답없이 자신의 몸속을 쑤시는 남편 아닌 외간 남자가 있음에도
엄마는 그의 움직임에 엉덩이를 밀었다,당겼다하며 동조한다.아
버지가 아님을 알면서도 멈추지 못하는 엄마.....
묘한 배신감과 또한 자극이 커졌다.엄마가 자신의 보지를 쑤시는
이가 남편인 아버지가 아님을 알면서도 쾌락을 느끼는 모습에 요
시다 자신의 쾌락도 커졌다.그리고는 자신을 보이고픈 자극이 왔
다.
'나를 봐도 느낄까.....'
하는 생각이 일었다.그러자 갑자기 준후는 절정이 왔다.
그래서 준후는 그대로 엄마의 보지속에서 절정을 맞보며
"엄...마...엄...마...!"라고 외치며 정액을 다시 한번 쏟아부었
다.
그 따뜻함을 느끼며 엄마 자신도 자기도 모르게
"그래..그래....어서...어서...아가야..."
절정을 다시 한번 맞이했다....
준후는 사정후 곧바로 엄마의 몸위에 있는채로 성기만 보지에
서 살짝 빼내서는 서랍장을 열어 서랍안의 휴지를 꺼내서 자신
의 성기를 닦았다.
그리고는 다시 엄마의 몸위에 엎드린채 쉬었다.
잠시 침묵이 흘렀다
그러다가 엄마는 절정의 여운에서 벗어나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
고 다시 아까의 의문과 이남자의 외치던 소리가 어렴풋이 떠올랐
다.
'뭐라고 했더라...?'
잘기억이 안났으나 생각해 내려고 애썼다.그리고 곧
'아니..그래..엄마라고...이사람이 나를 엄마라고...불렀어...변
태인가...'
순식간에 정신이 번쩍 든다.
"누구세요...여보..여보..."하며 몸을 일으키려 한다.그러자 요
시다는 두번의 사정으로 힘이 빠져 자극이 없어졌고 엄마를 강간
했다는 죄책감과 사정후의 후회감이 합쳐져 잠시 당황하여 엄마
를 누르고 있었으나 곧 정신을 가다듬고 재빨리 도망치기로 마음
먹었다.
그런데 그때 엄마의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분홍색이다.
왠지는 모르지만 그것이 갖고 싶어졌다.
그래서 그 생각과 동시에 엄마의 몸위에서 내려와 이불로 뒤집어
쒸우고는 자신의 옷과 엄마의 팬티를 잡고는 방문을 박차고 나가
서는 현관문소리를 일부러 크게 내고 재빨리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엄마는 이불을 걷어치우면서 현관문 소리를 들었고 방문을 열고
나오니 아무소리도 안났다.
'누구였을까...어느 누가 나를...남편이 출장 간 사이에.....대
문소리도 안났어..담을 뛰어 넘어서 그랬을거야...'
그런 의문을 품고 아이들에게는 비밀로 하기로 했다.좋은 소식
도 아니었기에...스스로도 부끄러웠던 것이다.오르가즘을 느낀
것도...
준후는 그때 조용히 엄마가 다시 들어가는 소리에 가슴을 쓸며
잠을 잤다.
다음날 준후인줄 모르는 엄마는 아이들에게는 여느때처럼 행동
했다.하지만 혹시나 싶어 담 주위를 조사하니 더 큰 의문이 생겼
다.
'맞아 우리 담은 넘어올수가 없었지.막혀 있었어..대문소리도 안
났으니 ..어디로 왔지....그러고보니 사람이 왔다갔는데도 어저
께 현관문앞을 봤을때는 신발도 그대로 가지런했다.누가 왔으면
건드릴텐데....'
그러면서 방으로 가서 휴지통을 치우다가 안의 내용물중에 휴지
가 보였다.
'내가 쓴게 아닌데...'하다가 냄새를 맡아보니 정액을 닦는거였
다.
'그래 어젯밤에 온 남자거야...'하며 휴지를 생각하니
'그래 우리방 휴지는 지저분해서 서랍안에 넣었었어...근데 그걸
어떻게 알고....'
이 생각까지 이르자...
'그래 밖에서 오지도 않았고 안방의 휴지가 어딨는지도 알고 그
렇다면 우리집 사람이야...그래 맞아...근데 우리집 사람중에 나
를 강간 할 사람은 남편...그래 남편이 맞을거야....나를 놀리려
고 그랬을거야'
하는 생각에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아닐수가 없었다.아니라면 큰일이니까....
엄마는 당장 남편이 출장간 곳으로 전화를 했다.
따르릉...
"여보세요.."하는 남편의 소리...가슴이 덜컹 내려 앉았다.
"여보.저예요..잘있어요...?"
"응 잘있어..무슨 일이야...?"
"아뇨..그냥요...감기 조심하세요"
"그래 알았어...얼마 안남았어..그때까지 잘있어.."
"예...그럼 끊어요.."
"응...!"
남편은 분명 거기에 있었다.거기서 이곳까지 올수가 없다.왔다고
하더라도 갈 시간이 안된다.
가만 생각해보니 밖에서는 아무도 안왔다는 것을 잊어버렸다.
남편은 밖에 있었다.그럼 당연히 남편은 아니었는데 가족이라는
생각에 잠시 잊었던 것이다.
'그럼...누가...? 안에서의 사람이라면 우리 식구뿐인데...나를
강간할 사람이..'
여기까지 생각이 흐르자....
'설마...설마...그럴리가 없어...'그러나 그렇게 밖에 가능성이
없다.
'정화는 여자고....남자라면 준후와 영후......준후와 히
로....내 아들들인데..이 둘중에 하나라니..아..정말..이럴수가
...누굴까...어떻게 알아내지...아...아...정말 이런일이...
아...누군지는 알아내야지...정말 미쳐버릴것 같아..아..한번 시
험해봐야겠구나...'
하며 행동에 들어갔다.
엄마는 먼저 영후가 뒤에서 볼수 있도록 치마속에 팬티스타킹을
신었다.전에도 그런일이 있었지만 아들들이라 별로 개의치 않았
고 눈치도 살피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슬며시 안보는척 스타킹을 허벅지까지 올렸다.
바로 앞의 거울로 영후의 눈치를 살피니
영후는 엄마의 뒤에서 허벅지를 보고 있었다.거기다가 더 속으로
보려는지 고개를 약간 숙이기까지 한다.
엄마는
'아니 얘가 엄마의 허벅지며 더 속까지 보려고 하다니...'
하며 놀라면서도 모르는척 하고는
'어디 그럼.이건..'
하며 스타킹의 팬티 부분까지 올리려 치마를 완전히 걷어 올렸다.
그러자 영후는 엄마의 팬티까지 보고 한술 더떠 침까지 삼킨다.
화가 난 엄마는
'이 애구나..어쩌면 이럴수가..자기 엄마인 나를..'
"뭐보고 있니?"
"아니예요..."
하며 당황해서는 다른데를 본다...
놀라서 안방으로 온 엄마는
'저애가 저런애라니..'
하며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 한숨을 쉰다...그러면서도
그 강렬하던 어젯밤의 생각이 뇌리를 떠나지 않는다.
'저애가 어디서 그런 SEX를 배웠지...남편이 그랬으면 좋을텐
데..'하고 생각하다가 '아니 내가 무슨 생각을...'
하며 고개를 흔든다...
'아..정말...어쩌지...?'
하는 생각으로 뒤덮혀 이불을 뒤집어 쓰고는 누웠다.그리고 또다
시 잠에 빠졌다.
그런 모습을 준후는 다 지켜보고 있었다.자신도 어젯밤의 실수
를 알고 예측을 했던 것이다.그래서 엄마를 주시하고 있었더니
이리 저리살피고 아버지에게 전화도 하고 그러더니 엄마는 영후
형의 눈치를 보는것이다.
'영후 형도 다시 봐야겠는걸...엄마의 팬티를 보려하다니...덕분
에 의심은 안받게 됐군...엄마는 뭐하지..'
하며 안방으로 갔다.
"엄마...!엄마..!"
그러나 대답은 없었다.방안에서 엄마는 이불을
덮고 자고 있었다.다시 지난밤이 생각났다.그 짜릿함..형은 마당
에 있고 안방으로 안올거니까 다시 덤빌까하고 생각했지만 그보
다 더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곧 엄마의 이불을 걷었다.그리고는
엄마의 치마를 걷어올렸다.팬티까지 보이도록......
그리고는 나가서 영후 형에게
"안방에서 엄마가 찾던데..주무시면 흔들어 깨우래"
하고 전했다.
그리고는 재빨리 방으로 들어와서는 영후 형이 안방에 들어가자
마자 형에게
"형 나좀 나갔다올꼐"
"응"
하자 현관소리를 내며 나가는척 하고는 다시 들어왔다.그리고는
살짝 안방을 훔쳐보니 역시 예상대로 형은 엄마의 다리와 팬티를
보고 있었다.
그리고는 서서히 손을 다리로 가져갔다.살짝 대고
다리를 비빈다.준후는 그런 형의 행동에 묘한 쾌감이 왔다.형
의 엄마에 대한 욕망이라....그걸 훔쳐보는 동생,바로 자신...형
의 손은 조금씩 올라간다.
'아마 깨우라고 했으니 엄마를 건드리다 깨더라도 깨우라고 해서
그랬다면 될것이라고 생각하겠지..후후'
팬티까지 올라가서는 망설이다가 준후가 그랬던것처럼 보지 둔
덕을 감싸본다.그러다가 얼굴을 가져가서는 냄새를 맡아본다.그
때
"형..!"
하며 부르자 놀라서 뒤를 보는 형...
"형..엄마가 여자로 보이나 보지...?"
"아냐...아니다..니가 가보랬잖아.."
"아니 엄마는 부른적 없어...그리고 아까부터의 행동 모두 다 봤
어.."
"미안하다...하지만 왜 그런 거짓말을..."
"형이 보고싶어할것 같애서..엄마 치마 내가 걷어놨어....형..엄
마 알몸 보고 싶지....?"
"무슨소리야....!"
"형 그런 소리 그만해..아까부터 다 봤다니까..냄새까지 맡던
걸..."
"응..그래..."
하며 포기한듯이 말했다.
"한가지 얘기해줄까...."
"뭘...?"
"엄마는 형이 자신을 강간한 줄 알고 있어....."
"무슨소리야...내가 어떻게...엄마를....."
"물론 나도 알아....하지만 기회와 용기가 있었다면 했을걸...맞
지?..."
한참을 머뭇거리다가
"아냐...엄마를 어떻게 그러니...."
"하지만 형은 엄마를 여자로 생각했잖아..그건 이미 알게 된거니
까 반론할 생각은 마....그리고 한가지 제의할까...아까 말했
지..? 엄마를 어떻게 강간하느냐고...지금 다시 물어볼꼐 지금
하자면 어쩔꺼야..."
"무슨소리야....그런 소리 자꾸 할래..내 잘못은 인정해 하지만
다시는 그런 말 하지마..."
하며 나가려고 한다..준후는
"아까 엄마가 형을 강간했다고 생각한다고 했지...그럼 엄마는
이미 강간당했다는걸 왜 모르지.....그것도 바로 내가...."
"뭐라고 ..?"
"바로 어제 내가 그랬지...단 엄마는 범인을 형으로 알고...물론
형의 그러한 행동때문이지만...어때 형은 이미 엄마에게서 범인
으로 오해받고 있고 실제 범인은 나고 나는 이미 엄마의 몸속에
다 나의 정액을 쏟아부었어..두번이나..."
"이 자식이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하면서도 형은 그를 때리거나 하지는 않았다.
이말에 형이 흥분하는것 같아서 더욱 몰아세웠다.
"어때 기회가 생겼지? 거기다가 어제의 얘기를 해줄까..? 엄마
는 아버지가 아닌걸 SEX도중에 알게 됐어.그리고 외간 남자라고
생각하면서도 엄마는 오르가즘을 느꼈어...용기가 생기지...? 내
가 하는걸 잘봐.침대밑에 숨어..."
형이 숨자마자...엄마를 깨워서는 성난듯이
"엄마....."
"음....왜 그래..?"
"엄마...형이 어제 엄마를 강간했다며..?"놀라서 잠이 깬 엄마는
"뭐..뭐라구...무슨소릴 하는거니...."
"형이 쓴 일기를 봤어..."하자 엄마는 아들의 눈치를 보며
"뭐라구...아냐...그럴리가 있니....?...그런걸 일기장에 써놓다
니....."
"아니예요..엄마...!."하며 엄마를 보니
"으...응....아냐..영후가 내 가슴을 만진적은 있지만...그낭...
만지기만 했어.."
".그래요....?...난 또..저도 그럴리가 없다고는 생각했지
만....."
"물론이지...하지만 그런 얘긴 남한테 하지 말아라...절대 비밀
로 해야돼....응?"
"그래..알았어...하지만 엄마 가슴이야 어릴때도 만졌는데..? 나
도 그렇고 ....."
"그럼.. 아무것도 아니지..."
" 아무것도 아니네.... 지금 좀 만져봐도 되지..?"하며 대답도
듣지않고 누워있는 엄마의 가슴으로 손을 가져갔다.
처음엔 움찔했지만 곧
"그래 ......형도 만지게했는데 뭐....."하며 가만 있다....
처음엔 가슴을 단순히 잡았다.그래서 엄마도 그렇게 생각했다.그
러나 점점 이상해져갔다.준후의 손이 처음엔 잡고만 있다가 주
무르기 시작하다가 차츰 애무로 바뀌어가는 것이다.엄마는 아들
이라 말을 못하고 느낌을 참으려고 했다.
하지만 엄마의 숨결이 조금씩 가빠졌다.
"엄마 기분이 어ㄸ..?"
"참...아이구...얘는 어떻기는 아무 느낌도 없지.."하며 웃으며
아들의 손을 떼었다.그러자 준후는
"그래요..?눈감고 주무세요..안마할테니..."하며 어ㄲ를 주물렀
다.
숨이 가빠지다가 안마를 한다니까 다행이다싶어 눈을 감는다.그
러자 준후는 형을 나오게 한다..
영후는 엄마와 준후의 대화를 듣고는 자신이 하지도 않은일을
놀라서 엄마가 둘러대며 한적이 있다고 하자 준후의 말이 맞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자신은 엄마의 가슴도 만진적이 없지 않은가?....엄마는 어쩌면 요시
다의 말대로 준후와 SEX를 했을지도 모른다.
물론 준후가 거짓말을 했을지도 모르고...
엄마는 어쨌든지 거짓말을 했다...
'아냐..엄마는 준후를 안심시키려고 그랬는지도 몰라...
하지만 내 행동을 준후도 봤고 준후도 그런 마음이 있나봐...
그렇다면 그 가능성을 준후쪽으로 가깝게 보는게 낫지 않을까...
이기회에 엄마를 따먹어보는 것도 괜찮은 건데..아무도 생각못하는 것을..
그래 나인줄 모르게 하면 돼....'
하며 엄마의 몸에 달라붙어 치마아래로 보이는 굴곡을 본다.
갑자기 스치는 가슴 한구석의 짜릿함....
'그래 언제부턴가 조금은 엄마가 엄마로 보이지 않았어..그래서
속살도 볼수 있었고...꿈속에서도 몽정을 하며 가끔은 엄마의 몸
위에 있기도 했어..그래 한번 가져보는거야'
하며 손을 엄마의 다리위에다 올려서 그 감촉을 느꼈다.
준후는 어깨며 다리를 주무른다.물론 엄마는 안마로 알지만 아
들의 손은 애무를 하는 것이다...준후는 더욱 안전하게 하기
위해 수면용 안대를 엄마에게 쓰게 했다.안마를 시작했다.다리를
주무른다.
주무르면서 치마는 엄마도 모르는사이에 조금씩 올라가
팬티를 드러냈다.두 사람은 그런 엄마의 속살을 보며 흥분한다...
준후는 자신의 바지를 벗어 엄마의 속살을 보며 한손은
주무르며 한손은 자위행위를 한다.그이 성기는 영후가 보기에도
제법 커져 있었다.영후는 그런 동생을 보며 흥분을 더한다.
'자기 엄마를 이미 따먹은 녀석이라니...거기다 그걸 지켜보는
형이라..나도 그러고 싶다.어서...'
준후는 영후의 귀에다 대고는 속삭이며
"영후...어제도 엄마를 진짜로 가졌어...꽤 꽉꽉 조여...40대 같
지 않아.."하며
엄마의 몸매를 몸위에서 손으로 만지듯 허공에서 주무른다.
그러자 영후도 얼른 바지를 벗었다.그러자 팬티위로 솟아 있는
성기..막 뚫고 나오려는 듯하다.
"형도 흥분되나 보군...그럼..누가 우리처럼 엄마를 상대로 SEX
를 해보겠어..?"
하자 영후는 팬티를 벗어버렸다.그리고는
영후도 엄마의 하체를 만지며 따라한다..점점 숨이 가빠지는 엄
마...아들들의 손은 안마하는척 하며 슬며시 엄마의 성감대를 건
드린다..
"흑..."
"왜요..엄마...."
"아니다...좀 아파서.."라며 자신의 성감대를 건드리는 아들에게
말을 못한다..
다리를 주무르는 손이 가끔씩 보지근처를 쑤시면 엄마는 움찔한
다..말은 못하고...
"뒤로 누우세요..."
"응....? 왜..?"
"제가 의대학생 아닙니까...걱정마세요...뒤로 누우시고요..."하니
"그래"하며 엎드렸다...
그러자 아직 한번도 엄마의 풍만한 엉덩이를 보지 못한 영후은
뒤로 드러나는 엄마의 엉덩이살에 끼인 팬티와 성숙된 두 둔덕의
살점들을 보며 흥분한다...그리고는 준후가
"엄마 잠시 뭐 가져올꼐요..."하며 나가는척 문 소리를 낸다...
그리고 영후에게 속삭이며
"형 한번 넣어봐..."하며 손가락으로 엄마의 보지를 가리키니
영후는 흥분으로 가듣차 이미 발기되어 애액이 물방울 맺힌 미끄
미끈한 성기를 붙잡고 재빨리 엄마몸위에 올라탔다.그러니
"욱 누구니...무겁다..내려와...어서...어서..."
하며 일어나려고 한다.
그러나 영후는 이미 흥분하여 엄마의 축축한 사타구니속으로 손
에 들려있는 좆을 보지속으로 무조건 밀어넣으니 팬티가 끼인채
로 보지에 조금 들어갔다.그러자
"욱...아파...이게 무..무슨짓이야..아프단말야...아아...아아...읍..."
하며 영후의 성기에 팬티채 꽂혀있는 엄마..
"아아...아프단 말야...팬티가..."
하며 보지에 누군가의 성기가 있다는것보다도 아픔에 호소한다..
그러자 영후는 엄마를 누른채
성기를 ㅃ고 손으로 팬티를 벗긴다.그러자 아픔이 가신 엄마는
"누....누구야.....준후..준후....."
하며 아들을 부른다...
엄마의 팬티를 다벗긴 영후는 다시 엄마의 등에 손을 대고 누르
고 선채 엄마의 뒤에서 사타구니사이에 성기를 대고 몸을 밀어넣
었다.그러자..
아까와는 달리 그냥 그대로 영후의 성기뿌리까지
엄마 보지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가버렸다....그러자 엄마도 아까
와 달리 자신의 몸속에 하나의 성기가 들어차자 쾌감을 느껴버렸
다.
"욱.....욱...준후...요..준후...."
하며 말을 잊지 못한다...
"엄마 나야...영후..."하며 힘차게 쑤셔댄다...
"영후...? 읍..웁..언제 왔니..웁..웁..그만두지 웁..웁..못
해....!"
"어제도 잘 느끼시더니 왜 그래요...."하니 안되겠는지...
"욱...너였니....넌 내 아..아들인데....너가 나를 어제 그...그
렇게 하다니...영후야 웁...웁..안돼....응..안..돼욱...욱....
준후가 욱...욱..올지몰라...."
"아니예요..준후는 제가 멀리 심부름 보냈어요..몇시간 걸릴거
예요.."
"정말이니..읍..읍.....?"
"그럼요...왜 거짓말을 해요...이미 다 아는 처진데..."
"너..너가...왜..이런짓을...왜...날...?"
"난 여자가 필요해요...그리고 엄마를 사랑해요..."
"넌 내 욱....아들..이..야.욱...흑...아..아들이..."
"난 엄마든 누구든 상관 없어요..."하며 엄마의 몸속으로 자신의
성기를 계속 밀어넣는다.그 성기가 설사 아들의 것인걸 안다고
해도 이미 몸도 성기도 다른사람의 것과 같은 기능을 하는 성기인것이다.
오히려 남편보다도 크다.때문에 오히려 느낌은 남편보다 아들의 것으로
더 많이 느껴질것이다.
거기다 이미 흥분되어버린 몸은 성기가 아들의 것라는데 더욱 더 큰
쾌감을 부르는것이다.
아들의 성기에 반응하는 육체가 바로 엄마인 자신인것이다.그
러나 말은 아직
"그렇다고...엄...엄마인...날...욱...."했으나
"엄마 미안해요...빨리 싸고 싶어요...엄마...."라는 말에 어쩔
수 없다는 듯이
"그럼 읍..읍..빨리 끝웁..웁...내거라...빨...빨리...흡...싸거
라....."
하는 엄마.또한 이 말에 영후는
"알았어요..."
하며 자극적 관계에 엄마가 허락까지 하자 더욱 흥분된다....
지금 자신은 엄마의 보지속에다 성기를 삽입해 있고 거기다 엄마
는 자신의 움직임에 신음소리까지 흘리며 엉덩이를 밀어내기까지
한다.
"아..영후...어서..싸...싸..욱...욱...싸...흡..."
이것을 구경하던 준후는 더 재밌는 방법이 생각났다.그리고
문밖인양
"엄마 다녀왔어요...근데 문이 잠긴 채 뭐하세요...?"하며 문을
두드린다.
"아...아니...웁..웁..아무것도..읍..읍..아니야..읍.."
아들 영후의 성기에 꽂혀지며 신음소리를 참으며 작은 아들에게
대답하려는 엄마의 모습이 너무나 자극적이었다...
도저히 못참고 영후는 마침내 엄마의 허리를 감싸쥐고 엄마의 몸속에다
자신의 정액을 쏟아내고 말았다.뜨거운 것을 느낀 엄마는
"아...아..아들이 내몸에다 싸...쌌구나..."
하며 아직도 경련하는 아들의 성기를 몸으로 꽉 조이며 아들이 정액을
다짜내도록 했다.
영후의 성기를 조이려 움찔거리는 엄마의 엉덩이를 보며 어제와 또
다른 자극에 준후도 자위행위를 하던 손에 힘이 주어지며 정액
을 쌌다.
그리고는 얼른 목욕탕으로 소리죽이며 나갔다.
영후는 그대로 엄마 몸위에 엎어지며
"엄마 엄마.....고마워..."
하며 쾌락을 음미하며 눈을 감았다.
엄마는 그렇지만 어제와 다르게 일찍 사정한 아들 영후가 좀 야
속하게 느껴지기까지 했다.
하긴 어제 준후는 애무가 좋았지만 엄마는 그 차이를 미처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좀 아쉬웠지만 그렇다고 다시 아들과 그럴수는 없었다.
'아.....!아들과 두번이나....그것도 내몸에....피임도 없었는
데...'
잠시 내버려 두기로 했다.준후는 살짝 빠져 나왔다.
'히히 이제 완벽하지..엄마는 나인줄은 모르니까...'
엄마는 이제 어떻게 할지를 생각했다.
'그래 한순간의 충동일거야...모르는척 해야지...'
하며 영후를 살며시 밀치고는
일어나서 옷을 여미고 나왔다.영후는 너무나 큰 자극후의 피로감
으로 잠이 들어버렸다.
얼마후 영후는 깨어났다.그러나 엄마는 없었다.옷을 입고 나가니
엄마는 저녁식탁을 준비하고 있었다.나가니 엄마는 아무일도 없
었던 듯이
"영후야 밥 먹자"
하며 이미 식탁에 앉은 준후에게 밥을 퍼준다.
준후는 눈을 찡긋하며
"형 빨리 밥 먹어...."하니
"으..응..그래..."
하며 밥을 먹으러 갔다.이렇게 아무일도 없었던듯이 지나갔다.
가끔 눈이 마주치지만 엄마는 여느때 처럼 행동했을뿐이다.
'저럴수가...나와 SEX까지 했는데..참 대단한 여자야....'
하며 감탄을 한다.이렇듯 이미 엄마를 보는 눈이 아니였다.가끔
씩 엄마의 몸매를 훑어보기도 했다.
'참 아들둘에게 따먹힌 엄마라....자극적이야...'
하며 준후를 바라봤다.
준후도 엄마의 몸매를 쓸어보곤 했다.마치 형제는 라이벌 같았
다.엄마를 차지하려는 두 아들.....엄마의 모성이 아닌 육체
를.....
준후는 형과 같이 엄마를 먹어서 덜 가책이 되었지만
막상 성욕이 다시 일어나면 괜히 형에게 알렸다는 생각이 들었다.
안그러면 혼자 아무때고 엄마를 마음껏 건드릴수가 있는데 형때문에
눈치보느라 힘들었던 것이다.
영후는 그때의 일로 형이라는 입장에서 그런일을 한것에 준후가 느
끼는 것보다 더 강하게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는 성욕이 일더라도 다시는 엄마와 그런일을 하지 않으리라
고 마음 먹고 있었다.
도저히 다시 그렇게 할수도 없을것 같았다.
엄마가 자기를 보는 눈이 전과 다르지 않았기 때문에 더욱 그랬다.
엄마의 마음도 대충은 알수가 있었다.
엄마는 아들이 엄마인 자신의 단정치 못한 몸가짐의 실수로 한순간에
충동이 일었으리라고 여겼던 것이다.
사실 엄마는 처녀적부터 이쁘다고 소문도 났고 몸이 섹시하다는 말도
많이 들어 아직도 엄마는 자기의 성적인 매력을 자랑하고 싶었지만 그
러지 못했었다.
그런데 한창 나이의 아들이 엄마에게 그만 성적 충동을 느껴 자신을
범했으리라 여기는것은 당연한지도 몰랐다.
영후는 아버지를 대하기도 어색했다.
동생 준후와 같이 그것도 말려야 할 자신이 엄마를 같이 범한 것에
죄책감을 느끼었다.
더한 것은 어쩌면 동생은 엄마를 범하지 않은지도 모르는 것이다.
그의 말로는 범했다지만 실제로 자신이 보는데서 그러지 않은 것이다.
한데 자신은 동생의 바로앞에서 엄마를 범하지 않았던가.
그래서 더더욱 얼굴을 들수가 없었다.그래서 될수 있으면 공부하러 도
서관으로 가서 낮에는 집을 늘 비웠다.
준후에게는 이런 말을 했다.
"준후 이제 다시는 그러지 말자.한순간의 충동으로 그랬지만 이제
다시는 그러지 말자.응?"
"그래 나도 그래..다시는 안그럴꺼야...우리가 어쩌자고 그랬지...?"
하며 미소를 지어 보인다.또 덧붙여서 말했다.
"엄마도 다 잊으신 모양이야...없던 일로 하는 거지..우리 엄마니까
용서해 주실거고..."
"그래..그러자..그럼..나 공부하러 간다...."
"응....형.."그 말을 듣고 나가서는 "엄마 나 공부하러 갈께요..."
"응 갔다 오너라..."하며 영후형을 배웅나간다.
영후가 대문을 나갈때까지 엄마는 쳐다보시다가 나가자 한숨을 쉬며
안방으로 건너가신다.
이렇게 영후는 나갔다.곧 정화가 자신의 방에서 나오더니
"오빠...엄마 요즘 왜 저러시지.."
"응 아무것도 아닐꺼야..."
"아냐...엄마 요즘 좀 힘이 없으신것 같애...."
"혹시 폐경기라서 그런것 아닐까..."
"오빠는 그런것도 알아?"
"그럼..당연하지...."
"하지만 틀렸어..엄만 아직은 아니야...."
"그래....?.넌 어떻게 그걸 아니 ?"
"응..엄마와 아버지가 얘기하시는걸 들은적이 있는데 아직 아니래..."
준후는 좀 놀랐지만
'설마....임신.....?'
그러나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다.
잠시 놀란 자신에 쓴 웃음을 짓다가 문득 정화를 보았다.
정화는 아직 잠옷을 입은 채로 나왔던 것이다.
"너 잠옷도 안입었어 ?"
"뭐..어때....우리가 남인가...."
"그래 남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상관없는 관계도 아니잖아..."
"무슨 상관...?"
"이런 상관...!"하며 정화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어맛...!"하면서 가슴을 막았지만 이미 준후의 손에 쥐어진 가슴은
한껏 찌그러져 있었다.
"하지마 왜이래...엄마가 보시잖아....."
"싫어...?"
"그래...여기선..."
"좋아 그럼 방으로 가자...."
"거기도 마찬가지잖아..."
"하지만 지금 너가 갖고싶어..."
"못말려....이런 오빠가 어떻게 날 지금까지 놔두었지...."
"그땐 너의 몸을 몰랐거든...그리고 여동생이니까.....하지만 지금
은...이미 우린 깊은 관계잖아...."하며 정화를 붙들고 방으로 갔
다.
들어가자 마자 정화를 의자에 앉은 자신의 위에 앉히고는 가슴을 주
물렀다.정화의 입에선 조그만 탄성이 나왔다.
이미 오빠의 손길을 아는 정화의 가슴은 벌써 기다리고 있었다.단단
해진 유두를 만지던 준후는
"너 이미 내손을 기다렸구나...."
"아냐...하지만 조금은 그랬어..."하며 자신의 목을 빨아대는 오빠의
혀를 느끼며 눈을 감고 음미한다..
"참 하지만 엄마가 우리 소리를 들으면 어쩌지..."
"걱정마 설마 우리가 그런짓을 할꺼라고 생각하겠어..?"
"하긴...하지만 며칠전에도 엄마가 이상하게 우릴 봤잖아...."
"괜찮아..."하며 오른가슴을 주무르던 손을 내려 다리사이의 깊숙한
곳을 쑤셨다.
"헉..오빠...놀라..ㅎ.. 잖아..."하며 오빠의 목을 감는다.준후는
여동생의 몸을 여기저기 마음껏 주물렀다.며칠전의 관계와는 달랐다.
그땐 자신도 좀 어색했고 당황도 했었지만 이젠 아니다.
조금씩 근친상간의 맛을 느끼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래서 엄마가 옆방에 있는데서의 행위를 요구했는지도 몰랐다.
누구나가 가진 근친상간의 욕구....윤리적으로 용납안되기때문에 더욱
자극적이었으리라..만약 원시시대처럼 근친결혼까지 있는 시대에선 아
무런 자극도 없으리라...
성욕이란 이미 자극을 위한것....자극이 없는 SEX는 누구도 원하지도
않으리....목사도 SEX는 자극을 원하리라...
그런 자극이 없는 부부의 SEX는 이미 죽어버린 그래서 다른 여자 다른
남자를 찾게 되는 원인이 될 것이다.
결혼이 희망의 끝이라는 설도 그래서 나왔을 것이다.
때문에 영원한 사랑을 위해선 정신적인 사랑도 중요하지만 그 사랑을
유지하려면 신선한 자극이 있어야 한다.
근친상간의 자극은 좀더 비정상적인 사람의 자극이겠지만 또다른 자극
은 얼마든지 있을 것이다.그것은 자기자신이 찾아야 한다.
근친상간은 비정상적이지만 그얘길 듣고 얼굴이 벌개지는 사람은 대부
분 한번은 상상을 했으리라....
그래서 더더욱 그런 사건을 파렴치한 사건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준후는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여동생의 몸을 조금이라도 만족감
을 느끼도록하기 위해 자신이 아는 애무를 다 했다.
그런 만족감이 없을때는 아마 더욱 죄책감이 클것이다.
준후는 여동생과의 SEX 후 여러가지 생각을 했다.
이미 여동생과는 해서는 안되는 일을 했다.어쩔수가 없다.
아무렇지 않게 잊어버릴수 있는 일은 아니다.더 어색하고 고민에 빠질
지도 모른다.
때문에 때때로 서로의 몸을 가지고 뿐만 아니라 만족을 시켜야 하는것
이다.만족감이 있는 관계라면 근친상간의 관계도 유쾌한 관계가 될 수
있는것이다.준후는 생각했다.
'그래 이미 처녀인채로 결혼하는 여자는 없다.동생이라고 예외가 아닐
것이다.남보다는 오빠인 내가 더 낫다.거기다가 경험많은 내가 즐거움
까지 준다면 정화에겐 더 좋다.'
'이렇게 된것 서로를 아끼며 큰 죄책감도 없앨 수있다.신문지상의 일은
자신만의 욕심을 채우고 끝내는 사람들의 실수야...그래서 어린 여자들
에겐 정신적인 충격에 육체적 고통뿐인 SEX에 더 충격이 크고.. '
'강간당시에 만족감을 느끼는 여자가 있다면 신고를 할까....?'
하는 생각까지 했다.
이미 정화는 애무뿐인데도 눈동자가 풀어지고 있었다.
신음소리도 좀 커졌다.그래도 준후는 이제 된것 같구나...하며 자신의
바지를 끌르고 팬티와 함께 밑으로 내렸다.
그리고 축축해져 완전히 젖어버린 정화의 팬티를 밑으로 내렸다.
"이제 진짜 들어간다..."
하며 자신의 성기를 잡고 정화의 엉덩이를
약간 들어올렸다가 엉덩이 한가운데를 조준하여 손을 놨다.
그러자 들렸던 몸이 밑으로 떨어지면서 쑥 정화의 몸속으로 들어가
버렸고 정화의 입에선
"윽....빨리...빨리..."
하며 혼자 몸을 흔든다.....너무 소리가 컸다..
"정화 좀 소리 낮춰.."
그러나 정화는 제정신이 아니었다..
"윽...헉...어서..어서..."
당황한 준후는
'이러다가 진짜 들키는데.....'
하면서도 계속 정화의 몸을 쑤셨다.
그때 문이 끽 하고 열리기 시작했다.준후는
'아차 문을....'했으나 이미 문이 열리고 있었다.그 순간
그 상황을 안 정화도 놀라 정신이 퍼뜩 깼다.
열린 문으로 엄마가 얼굴을 내민다..
"너...너희들 뭐하니....."
"엄마..."
하면서 재빨리 머리를 굴렸다.
둘은 SEX를 한다면 하는거지만 안한다고 하면 안하는 자세다..
한참 SEX를 하다가 멈췄기때문에 준후의 성기는 정화의 몸속에 들
어가 있고 바지는 내린 채이지만 엄마에겐 정화의 잠옷이 가려져 보
이질 않는다.
엄마는 문에 선채 안을 보지만 혹시나싶은 마음에 차마 들어오지 못하
는 것이다.준후는
"엄마 뭐해요...운동하는데..."
"또...오..운동이야....?"
"그럼요!.. 엄마는....! 오빠가 나를 무릎에 앉히고 일어났다 앉았다
하는거야..."
"그...래....?"
하자 준후는 그렇게 해보인다.
엄마 바로 앞에서 오빠의 성기가 자신의 몸속에서 크지는 느낌에 신음
소리가 나올것 같았지만 엄마앞이라 참느라 괴로웠다.
엄마는 그런 그들의 말에 믿을수 밖에 없었다.
그렇다고 확인해 볼수도 없고.
설마 엄마옆방에서 애들이 관계한다고 생각할수도 없고 지금 바로 엄
마앞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문을 닫고 나온 엄마는 요즘 일어나는 일들을 생각하면 정신이 없었다.
'내가 요즘 너무 그런 생각을 하는것 같애...뭐 좀 일거리를 찾아야
겠어....'
문을 닫고 나가는 엄마를 보고나서 정화에게
듿b할수도 없고 지금 바로 엄
마앞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문을 닫고 나온 엄마는 요즘 일어나는 일들을 생각하면 정신이 없었다.
'내가 요즘 너무 그런 생각을 하는것 같애...뭐 좀 일거리를 찾아야
겠어....'
문을 닫고 나가는 엄마를 보고나서 정화에게
"야...큰일 날뻔했다.너좀 소리좀 죽여야겠다..."
"미안해..오빠..."하자
"괜찮아 "하며 다시 여동생의 몸속을 쑤신다..
"오빠..엄마가 문밖에 있을지 몰라...."
"괜찮아 금방 우리가 뭐하는지 봤는데뭐....운동하는지 아시겠지
뭐...."하자
"하긴.."
하면서 마음껏 몸을 흔든다.
열심히 서로의 몸을 탐닉하다가
"윽...나 쌀것 같애......ㅃ야겠어...."
"아냐 괜찮아...나 생리 며칠전에 지났어....그냥 싸줘.."
"그래..그럼..."하며 더 세게 정화의 몸속으로 성기를 쑤셔댔다.
"아 오빠...너무 좋아...빨리 싸.."
"그래.."
하며 여동생을 가슴을 부여잡은채 이윽고
"끄윽......!"
하며 경련을 일으키는 준후...따뜻한 감촉을 느끼며 자신도 무아지
경에 빠져드는 정화...
"아....너무 따뜻해...너무 따뜻해...."
잠시 오르가즘을 음미하던 준후는 모든 정액을 쏟아낸뒤 그런 하사
꼬를 보고 사랑스러워 목에다 키스를 퍼붓는다.
밖에 있는 엄마의 귀로는 SEX라면 SEX신음소리 같기도 하고 운동이라
면 단지 운동을 하는 두 남매의 헉헉거림같기도 했다.
분간을 할 수가 없었지만 운동을 하는것이라 여길수 밖에.....
방을나온 정화는 엄마가 소파에 앉아 반찬을 다듬고 있는걸 보았다.
아무렇지도 않은듯
"엄마 반찬 다듬어요...?"
"응...."
"아 더워 운동을 했더니 덮네..."
하며 욕탕으로 가서 온 몸을 씻었다.
며칠후 일요일 영후는 여느때처럼 도서관으로 갔다.
그리고 정화는 친구 만나러 나갔다.
부모님들도 동부인해서 회사에서 가는 야유회에 가기로 되어 있었다.
그러나 엄마는 무척 가기 싫어하셨다.
그러나 억지로 가자고 우기는 아빠때문에 할수 없어하며 음식준비를
하는 엄마를 보고 준후도 친구를 만나러 갔다.
친구를 만나고 점심때가 되기 조금전에 돌아왔다.
아무도 없을것이라 여기고 초인종도 누르지 않고 들어갔다.
그러자 아무도 없을줄 알았던 주방에서 무슨 소리가 났다.
도둑인가싶어 살금살금 다가가서 살짝 엿보니
'아니 엄마가........'
엄마는 뭣을 만들고 계셨다.
음식을 만드시는 것 같았다.잠시후
'아...! 아빠 말씀을 물리치고 안가셨구나...'
근데 눈에 확들어온 것은 엄마는 목욕을 했는지 수건으로 엉덩이부분
만 가리고 브래지어만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 엄마의 뒷모습과 풍만한 허벅지와 수건으로 덮힌 도톰한 엉덩이
를 보니 며칠전의 엄마의 신음소리들이 생각이 났다.
그러자 곧 자신의 성기가 발기됨을 느꼈다.
침을 삼키며
'그래 한번이나 두번이나..마찬가지지....'
하며 다가갔다.
사실 엄마는 혼자 안나간것이 아니라 회사에 급한 일이 생겨 야유회가
취소된것이었다.
그래서 아빠와 엄마는 한바탕 SEX를 한후에 낮잠을 같이 자다가 아빠는
안방에서 계속 잠을 자고 있고 엄마는 아빠에게 줄 점심을 만들고 있었던 것이다.
때문에 엄마의 몸은 아직도 아버지의 정액을 머금고 있었다.그것도 모르는 준후
천천히 다가간 준후는 엄마의 엉덩이를 덮은 수건을 획 걷어버렸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엄마는
"왜 이래...?"
하며 계속 한다.
'어..! 영후형인즐 아나봐....'
그러나 사실 엄마는 아빠가 그런줄 알고 가만 있었던 것이다.
그러자 이미 관계를 가졌어도 다시 하려니 좀 겁이 났던 준후는 더
마음이 놓여 뒤에서 껴안고 엄마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그런데도 돌아보지도 않고
"아이참 ..."
하면서도 손길을 거부하지 않는다.
한동안 가슴을 애무하다가 손을 풀고 서있는 엄마의 뒤에 주저앉았다.
그리고는 엄마의 엉덩이를 양쪽으로 확벌렸다.그곳은 끈적끈적했다.
아마 아빠의 정액이 채마르지 않았기때문이리라...엄마는 놀라
"아...!"
하다가 준후가 그속에 있는 빨간 살점에 혀를 대자
"허윽...으...아..!"하며 커다란 자극에 음식만들던 손을 멈추고 싱크
대를 붙잡고 허리를 뒤로 젖힌다.
준후는 엄마의 보지냄새가 좀 밤냄새를 띤다고는 생각했지만 더 이상
생각하지는 않았다.
엄마는 한동안 그 느낌에 취해 몸을 돌려 바로볼려고 했지만 준후는
엄마의 양다리를 쫙 벌리게 하고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린채 싱크대에
꽉 누르고 있어서 그럴수는 없었다.
잠시후 준후의 혀가 보지 안쪽을 마구 핥아대자 신음소리가 더욱 커
졌다.그리고 바로 위의 조그만 살점이 완전히 축축해져 약간 벌어지자
준후는 그속으로 혀를 끝까지 밀어넣었다.
좀 좁아서 잘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완전히 들어갔다.
"아...아..거기..그래...좋아....아....흡..."
하며 완전히 준후의 애무에 넋이 나간 엄마는 싱크대에 엎드려 버렸다.
준후는 잠시 물러나 자신의 바지를 벗었다.
보지구멍과 항문이 열매가 익어서 벌어진듯 완전히 개방된 엄마의 엉
덩이는 정화와는 다른 성숙한 몸이었고 전에도 봤지만 젊은시절 얼
마나 아름다웠나를 말해주고 있었다.
이미 수많은 관계에도 여전히 좁고 탄력적인 보지,거기를 부끄러운듯
숨기려 엉켜있는 음모들....그러자 아빠가 미워졌다.
자신만이 아닌 아빠도 같이 차지해버린 아니 먼저 차지해버린 여자.
아주 단단해진 성기를 몇번 주무르다가 엄마의 엉덩이 한가운데에 댔
다.
그러자 잠시 기다리고 있던 엄마는 본능적으로 자신의 입구에 성기
가 닿아진것을 알고
"헉...으.아...! 어서...느낌이 아주 달라....."
그러다가 준후가 엄마의 허리를 양손으로 잡고 엉덩이를 쑥 밀어넣자
"아...아 좋아...여보 어떻게 또..금방....아..! 여보"
흠짓 놀란 준후.
'아빠는 나가지 않았나...안나갔다면 큰일인데...아냐....전에도 엄마
는 아빠를 찾았어....제정신이 아니라서 그럴꺼야..'
하며 엄마의 몸속을 들어갔다 나왔다했다.
처음엔 천천히 ...그러다가 점차 빨리 움직이기 시작했다.
곧 엄마의 신음성이 커진다...
"아..윽..윽..."
점차 빨라지는 움직임에 엄마와 아들의 살도 부딪혀 소리를 내기시작
했다...
"철썩..아!..철썩..아!..."
그러다가 아주 세게 쑤시자
"퍽!...윽..퍽!..아....퍽!..흡....퍽! 아..."
두사람은 절정을 향해 소리지른다....준후는 엄마의 몸속으로 자신
의 성기를 마구 쑤셔댔다.한순간
"철썩...."하는 소리와 동시에 엄마의 입에서는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흘렸다.
"읍...!"
그 이유는 준후가 엄마의 엉덩이를 때렸기때문이다.
"철썩...."
하고 때릴때마다 엄마의 입에서도 신음소리가 더 커졌다.
엉덩이를 ㄸ릴때마다 야릇한 기분이 되는 준후.엄마의 엉덩이를 ㄸ
릴때나는 소리와 그에 움찔하는 엄마의 엉덩이가 자신이 어릴때 엄마
에게 엉덩이 맞던 소리와 아픔이 함께 섞여 더욱 준후를 자극했다.
점점 그들에게는 절정이 다가왔다.
준후도 엄마의 절정에 다다른 몸을 느낄수가 있었다.
엄마의 호흡은 아주 거칠었다가 점차 몸에 힘이 빠져갔고 그와 반대로
엄마의 보지는 잔뜩 힘이 들어가 있었던 것이다.
준후도 이제 참을수 없었다.엄마의 몸위로 몸을 완전히 싣고 하
체를 움직여 한번씩 꽉꽉 엄마몸속으로 밀어넣었다.가장 깊숙히 삽입
되는 자세라 엄마에겐 몸속이 다 꽉 차는듯 했다.
한번
"착..!"
"흡..!"
또한번
"착..!"
"헉..!"
또한번
"찰싹...!"
"욱..헉...!"
지금까지와는 다른 강도로 몸속에 들어차는 성기에 절정에 다다른
엄마의 호흡은 숨을 턱턱 들어마시며 오르가즘을 느끼는듯 했다.
어ㄲ를 누르는 준후의 손을 잡아 자신의 입속으로 넣어 빨아댄다.
그리고 준후도 자신의 손가락을 세게 빨아대는 엄마의 입속의 압박
감과 성기를 꽉 물어버린 보지의 압박감을 느끼며 사정을 한다.
온몸의 힘을 하체에 집중시키고는 경련을 일으키며 따뜻한 정액을 엄
마몸 깊숙히에 쏟아부으려 하체를 꽉붙여 놓고는 드디어 쏟아낸다.
엄마는
"아 여보..여보..."
하면서 오르가즘으로 정신없이 준후의 손가락을 빨아댄다.
그때 안방문은 열려있고 아빠의 얼굴이 놀라움에 가득차 그들을 바라
보고 있다.그의 얼굴은 당혹감과 놀라움,아니 경악의 표정이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
아빠는 잠에서 오래전에 깨어 있었다.잠에서 깨자 들리는 쾌락의 소리
에 흠짓 놀랐다.귀에 익은 아내의 신음소리...처음..
'아내가 자위를 하나...?'했으나 계속 들으니 살들이 부딪히는 소리도
난다.단순한 자위행위가 아니라 완전한 SEX의 소리였다.잠시 꿈인가
했다.자신은 지금 여기 있는데
'아내가 누구와...?'
점점 더 아내의 신음소리는 커져간다.자신과의 행위때보다 더 큰소리
였다.
아마 더 큰 쾌락을 느끼는 듯 하다.젊었을때는 저런 소리를 냈었
지만 나이가 들어서는 자신의 애무로는 저런 소리가 거의 없었다.
그래도 아내는 가장 만족한다는 소리를 했었다.
하지만 지금의 소리는 진짜다.느끼는 듯하다.항상 자신이 죄스러웠다.
아내를 만족시켜주지 못하는 자신이 미웠지만 어쩔수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