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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반하는 하프엘프씨 3부 42화 (42/100)

< -- 잘 반하는 하프엘프씨 3부 42화 -- >

한밤중이 되고 술집에서 나와서 부대 막사로 돌아와 모두 가볍게 오늘의 보고회를 하면서 어제 하루 평범하게 지냈던 아이들을 중심으로 손대거나

빨게 하거나 한다. 라고 할까 루나의 젖가슴을 비비면서 안제로스와 오로라에게 자지를 교대로 빨게 하고 있었지만.

「밧손은 살기 좋을 것 같은 마을이네. 주위에 펼쳐진 평지나 큰 도시도 있고, 근처의 숲도 건강한걸 보니」

「아이리나는 안제로스들과 함께 둘러본거야?」

「음. 폴카는 이제 크로스보우대와도 인연이 깊은 땅이니. 그 크로스보우대의 거점인 이곳을 일단 중계점으로 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하네만」

「무슨 중계점...?」

「물론, 교역이다. 폴카는 훌륭한 트롯의 마을이지만 창구로 하기엔 오지에 지나지 않네. 그러나 드래곤의 날개가 있으면 부피가 커지지 않는다면 거래의 장소를 밖에 둘 수 있지」

「트롯의 국내에서도 좋다고는 생각하지만...응, 할짝...할짝...거기는 우리 어머님이 연결할 것이고, 게다가...인적 교류 거점이 필요하기 때문에..」

「아니, 빨지 말고 제대로 설명해줘 안제로스」

「.....사정할 때 까지 빤 뒤에는 안돼?」

「그렇게 정액이 먹고 싶은거야...?」

「너무 앤디의 정액 직접 마실 기회가 없어서 외로워... 다른사람의 보지에 쌌던 건 자주 먹었지만」

「너가 심각한 얼굴로 그런 발언 하는걸 크로스보우대 녀석들에게보이면 어떻게 되는 걸까...」

「....환멸 받게 될 거지만, 이제 앤디의 자지를 핥는게 내 일이니까 어쩔 수 없지」

「아니아니 아니아니」

사회적 파멸의 욕망 노출이다. 아니, 그게 아니라.

「자지 핥는 일은 일딴 그만둬. 사업 계획 이야기를 자세히하는게」

「빠는건 저에게 맡기세요...♪」

「싫어. 오로라는 내가 마신 후... 대체로 생각은 아이리나 본인이 전부 알고 있으니까, 난 핥고 있어도 괜찮아」

「거기까지 빠는데 고집부리지 않아도....」

안제로스는 귀를 막는 행동을 하면서, 자지에 찰싹 달라붙는다.

자지 소유자 본인의 의견을 어쨌든 무시하면서까지 봉사한다니 어떻게 된거야. 귀엽지만서도.

「...뭐, 이 몸이 설명해주겠네. 인적교류라고 하는것은 그것은 실전이다. 엘프나 고양이 수인의 작은 마을을 두어, 밖의 세계에 적응하기 위한 사회학습지구로 하는걸세. 그것과 함께 폴카의 치료가 필요한 사람의 창구,혹은 폴카로의 이주 자체도 받아들이는 장소로 하는것이네」

「이주 모집....? 그런 엄청 수준 높은 수준에서 이야기를 진행하지 않으면 안된다니...」

「그렇지, 그러면 반대로 생각해서 높은 신분의 사람인 이몸이 구상하는 것이 걸맞지 않겠나」

「그건 그렇지만...」

「폴카의 주민들은 너글너글하지만, 그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향후. 칼윈의 이주민들이 머지않아 대거 이주하는데다 꽉 막힌 가치관을 가진 우리 엘프들로는, 폴카의 주민을 기다리는 압도적 다수의 이문화 충돌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러면, 여기로부터 적당하게 사람들을 보낼 수 있으면 세레스타의 백성의 가치관이 양자에게서의 완충재가 되는걸세」

「....그런것은 폴카의 하프 엘프들에게 맡긴다는 이야기아니였어?」

「물론, 도움이 되어 주는 걸 기대하고 있지만, 적임자를 기대한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문화의 차이라는 것은 때에 따라선 폭력적이네. 그러니 하나의 방법만을 믿고 손을 떼는 건 좋은 방법이 아니라네」

「....그래서 그런 정책을 구성하는건 아직 아이리나의 마음속 이야기야?」

「남작공은 이해하고 있네. 트롯 왕도와 세레스타의 아슈톤공에게는 편지를 써서 보내고 있다. 음 유리스왕은 원조 해주는 쪽이지」

...거기까지 진행되어있었는데, 나는 아무것도 몰랐던 것일까.

「원래 소국이라 해도 백성을 통째로 떠맡는다는 것은, 전례에도 없을 대사업일세. 구체화하지는 않더라도, 여기에는 머지않아 기발한 방식이 필요하다...라고 하는 정도에는 문제를 공유하고 있었네. 남작령은 영지가 매우 넓으니 딱히 무리한 요청이 아닐 것이다 라 해도 말이지.」

「으음... 그런가? 하지만 국민을 마음대로 이동시키는건....좋은것일지」

「무리라고 한다면 대안을 요구해야지」

「....음」

아이라고 해도 과연 씨족장. 미묘하게 악랄하다.

「무엇보다, 폴카의 겨울은 심하다. 정착하는 것만으로도 편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대거 이주자가 모이는 것은 안된다 생각하지만」

아이리나가 그렇게 말하는 것을 들으면서, 나는 안제로스의 머리에 손을 올린다. 이제 사정할 것 같다. 라고 하는 의사표시

안제로스는 의사표시를 이해했다는듯 츄릇츄릇 펠라치오를 격렬하게 한다. 천박한 소리를 내는 행위에 옆에서 대기하고 있던 오로라가 가볍게 스스로의 입술을 어루만지면서 숨을 삼킨다.

「...아프다」

「아, 미안」

루나의 젖가슴을 잡는 손에, 알지 못하게 힘이 들어가 있었다.

상반신 알몸으로 나에게 가슴을 맡기고 있던 루나가 입술을 내밀고 여기를 노려본다.

「잘못했어」

「...유두, 꼬옥하고」

루나의 요구대로 하며 한 손으로는 그 가슴을 농락, 이제 한쪽 손은 안제로스의 머리에 올린 채로, 그 격렬한 움직임에 맞춰 오르락 내리락

그리고는 작게 신음하면서 사정.

「우...으,아...!」

허리에 모인 무엇인가가 전립선을 앞질러 발해져가는 해방감.

기세 좋게 나아가는 백탁액에 맞추어 등골을 떨게 하는 쾌감.

그리고, 이 밧손의 주둔지에게 오랜 세월 풍기 위원을 하고 있던 안제로스의 입속을 백탁으로 더럽힌다는 배덕감.

그것들을 느끼면서 여운을 느끼며 다시 아이리나의 얼굴을 보면, 정말 말할 수 없는 표정.

「...그대의  얼굴만을 이렇게 보면 조금 우스꽝스럽지」

「...어딘지 모르게 알겠으니까 별로 말하지 않으면 좋겠는데」

「음...이렇게도 불쾌한 냄새가 나면 그, 역시 쑤셔오는것이」

꼬옥 로브의 허리 근처 천을 잡고 아이리나는 힐끔 힐끔 나에게 곁눈질을 보낸다.

「....우으, 이몸도....섞여 들어가도 되겠나」

안제로스가 마시다가 결국 전부 마시지 못하고 한계에 달해버려 그것을 오로라가 재빠르게 얼굴을 적시면서도 마시려 달라붙는 것을 보면서,

나는 어찌 할것인가 생각하지만...

「안되요─ 앤디군에게 제한 없이 열심히 해버리면 위험하기 때문에 당분간은 횟수 관리 제대로 하지 않으면 안 돼─☆」

힐다씨에게 금지 당하자 아이리나 쓸쓸해보인다.

그리고 방의 구석에서 정좌 당하고 있는 베아트리스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우....그렇게 반성하지 않으면 안 될 만큼의 일이야...?」

「미안해요─ 앤디군이 시작한 것도 있는거 같고, 나쁜 것은 아니지만.. 역시 섞이는 것은 안되─ 거기서 견학이군요☆」

「우.....」

덧붙여서, 대화의 결과로서, 나와 오늘 밤 섹스를 하는 것이 허가되어 있는것은... 안제로스와 오로라, 루나 그리고 네이아와 테테스, 나리스

상대가 여섯명인 시점에서 생각보다 사치스럽다고 생각하지만, 그런데도 정액을 절약하겠다고 말하는 현상은 조금 모순일지도 모른다.

「나리스, 자유 참가니까 별로 섞여들지 않아도 괜찮지 않아 ─?」

「우, 시끄러워.. 오늘은 노력했으니까, 조금 정도 스마이슨 십인장이 위로해 줘도 좋으니까」

「에─」

능글능글하고 있는 테테스와 기분 나쁜 듯 하면서도 빠지려고 하지 않는 나리스. 두 사람 모두 상반신 알몸에 팬츠만.

아래는내가 벗기고 싶기 때문에... 라고 하는 것이 암컷노예간의 합의

덧붙여 나리스가 무엇을 노력했는가 하면 사냥으로, 루나나 보이드와 협력해서 마물같은 크기의 멧돼지를 잡았던 것이었다.

활로 쫓았었는데, 어째서인지 최후에는 주먹으로 머리를 때려 넘어뜨리고 있었다고 하는, 나리스다운 마무리에 미소가 나왔다.

「나부터 좋을까요....칭찬받을 일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만」

「나리스 자신 스스로에게 변명하는거니까 신경쓰지 말고 좋아」

네이아의 속옷을 끈적한 손놀림으로 벗기고, 나는 사정할 준비가 된 자지 위에 그녀를 걸치게 한다.

오늘 밤도 밤은 길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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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스스로 번역하면서도 어째서인지 41화보다 더 오역이 심해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주자주 수정하고 있으니 틀린부분은 자주 지적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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