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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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내일 아침 반찬꺼리를 사고 마트를 나와 엄마의 치마를 또 벗겼다. 이제 열두시가 넘어 골목길에는 

사람들의 왕래도 지나가는 차량도 거의 없다. 우리 동네는 도심에서 조금 벗어난 언덕위에 위치한 전형적인 

주택단지이다. 그것도 고급주택들이 모여 있는 그런 주택단지. 조금만 집들이 빽빽하게 모여 있는 그런 곳이 아닌 넓은 마당을 소유한 집들이 듬성듬성 들어서 있는 그런 동네다. 그런 관계로 마트를 사이에 두고 아랫동네 차들이 우리 동네 도로에 주차를 빡빡하게 하고 있다.

엄마는 아랫도리를 훤히 드러내 놓은 채 유유자적하고 길을 걷고 있다.

누가 보건 말건 상관없는 태도다. 이미 마트에 가는 길에 지나가는 차량에게 보여주고, 마트에서는 지혜누나에게 보여준 결과다.

그래서 이제는 그런 수치심 따윈 쓰레기통에 집어 던져 버린 모양이다. 너무나 자연스럽게 걷고 있어 누가 봐도

그냥 지나칠 수도 있겠단 생각마저 든다.

엄마의 씰룩 거리는 엉덩이를 주무르며 걷는데 자꾸만 뒷골이 땡 긴다.

꼭 누군가 미행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랄까.

좋아 까짓 것 보라면 보라지. 지가 꼴리지 내가 꼴리나. 아니지 난 이미 잔뜩 꼴려 있다.

보지 털을 바람에 나부끼며 걷고 있는 엄마의 모습에 안 꼴릴 남자가 있으면 그 놈은 사람이 아니고 아마 

신선일 것이다.

또 다시 뒤에서 사람의 발자국 소리가 나는 것 같다.

‘시팔. 누구야?’

고개를 획 돌려 뒤를 보니 언뜻 시커먼 그림자가 차 뒤로 숨는 게 보인다. 그런데, 그 그림자라는 게 분명 

지혜 누나의 그림자인 것 같다. 갸날픈 몸매에 그다지 키가 크지 않은 풍만한 엉덩이의 실루엣과 잘록한 

허리라인은 이 근방에서는 지혜 누나 밖에 없다. 

‘왜 우리를 따라 오는 것일까? 뭐가 궁금한 거지? 씨발년 지도 보지가 존나 꼴렸나?’

이런 저런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이유야 어찌됐건 내겐 반가운 시츄에이션이다. 그 만큼 지혜누나도 

관심을 보인다는 것일 테니까.

그렇다면 이왕 이렇게 된 김에 좀 더 확실하게 해 두는 게 낫겠지. 흐흐흐흐.

집 앞에 이르러 뒤쪽으로 신경을 집중하니 여전히 지혜누나가 뒤 따라 오는 것 같다.

“음....우리 강아지. 주인님은 이대로 집에 들어가기 싫은데.”

“그래요. 그럼 우리 뒤에 있는 지혜에게 확실하게 보여 줄까요? 주인과 애완견을요.”

“그래? 그렇게 하고 싶어?”

“네. 주인님을 위해서요.”

“하하..그래..그래...이제 우리 희선이가 확실하게 길 들여 졌구나. 좋아 그럼 이 주인님이 상

으로 니 그 꼴린 개보지를 시원하게 쑤셔 줄 테니 엎드려서 엉덩이를 쳐들어라.”

엄마가 대문 고리를 잡더니 상체를 숙여 엉덩이를 쳐들고 살랑살랑 개가 꼬리치듯 흔든다.

보지물이 말라붙은 허벅지에 다시 보지물이 덧칠을 한다.

어둠이 짙게 깔린 한밤중에 사람들이 볼 수 도 있는 집 앞 대문에서 아랫도리를 흔들며 꼬리치는 음탕함의 

극치를 보이고 있는 엄마.

단, 한 달 사이에 사람이 이토록 타락해 질 수도 있다는 것을 엄마는 내게 직접 보여주고 있고, 한 달 사이에 

한 여자를 음탕한 암캐로 변화 시킬 수 있다는 것을 나는 엄마를 통하여 터득했다.

보지 물을 흘리며 벌렁거리는 보지 살을 좆 대가 좌우로 가르며 귀두를 숨긴다.

움찔움찔 보지 속살이 마치 다른 동물의 아가리마냥 귀두를 잘근잘근 씹어 온다. 

이런 반응은 엄마가 극히 흥분 했을 때 보이는 반응이다.

하기야 집을 나와 근 한 시간동안 보지를 들어내 놓고 동네를 활보 했으니 어지간히 꼴리고도 남았을 것이다.

과거 화려한 명성을 날렸던 탤런트도 아니요, 정숙하고 도도하던 의사 사모님도 아닌 그저 흥분에 몸을 떨며 

주인에게 온몸을 바치는 충실한 암캐로 변한 엄마의 보지 속으로 자지가 자취를 감추고 주인의 골반과 암캐의 

엉덩이가 맞닿아 있다. 엉덩이 골을 수북하게 덮고 있는 자지 털이 밤바람에 일렁인다.

“쑤욱..턱....쑤욱..턱....쑤걱...쑤걱...턱...턱...턱”

자지가 보지를 미끄러지듯 빠져 나오면서 보지 살을 물어 당기며 질퍽한 소리를 낸다.

다시 보지 속에 깊숙이 박히면서 골반과 엉덩이가 맞부딪치는 소리가 음란하게 밤공기를 가른다. 

아마 얼마 떨어지지 않은 거리에서 지혜누나가 몰래 숨어서 엄마와 나의 이 음탕한 행위를 훔쳐보고 있을 것이다.

‘조금만 기다려 지혜누나. 누나의 그 아리따운 얼굴을 내 좆 물로 마사지 시켜 줄 테니.’

아! 후! 생각만으로도 너무 짜릿하다.

그 생각 때문인지 자지가 보지 속에서 더 부풀어 오르는 것 같다.

“아흑...하으응...주인님 자지가 보지 속에서 더 커지는 것 같아요. 하으응....보지가 꽈 차는 게 너무 짜릿해. 

보지가 터질 것 같아..하아앙”

엄마는 내가 무슨 상상을 하는지도 모르고 그저 보지 속을 꽉 채워주는 자지 때문에 음란한 말을 마구 지껄이기 

시작한다.

이쯤 되면 엄마에겐 이성은 저 멀리 달나라로 날아가고 없다. 이제 확실하게 지혜 누나에게 우리의 모습을 

보여 줄 차례다.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고 대문 앞 계단에 걸터앉아 보지물리 번들거리는 자지를 한껏 하늘을 향해 쳐든다.

“암캐야 이리 와서 지혜가 잘 볼 수 있게 니 꼴린 개보지에 주인님 자지 넣어 봐.” 

“네. 주인님.”

거부란 있을 수 없다.

나의 암캐는 오로지 복종밖에 남아 있지 않다.

보지 물로 범벅인 다리를 좌우로 활짝 벌려 내 다리 양쪽에서 서서히 내려 앉아 보지에 자지를 맞추어 한 번에 

쑤욱 밀어 넣는다.

“아흑...아흑...아흐응...하악....내 보지....아흑 ..내 보지.....”

“찌걱...찌거덕...퍽..퍽..퍽...쑤걱...쑤걱”

엄마는 이제 누가 듣건 말건 오로지 쾌락과 절정을 향해 달리고 있다.

팔랑 거리는 웨이브 머리는 이미 산발해 수양버들 가지마냥 바람에 나부끼고, 출렁 거리는 유방은 유두를 

꼿꼿이 세운 채 아래위로 곤두박질을 친다.

기마 자세로 넓게 벌어진 넓적다리는 대퇴근에 잔뜩 힘이 들어간 채 보지에 자지를 끼우고 빠르고 씹질을 

하고 있다.

“후욱....음란한 암캐 같으니라고. 아들 자지를 보지에 끼우고 잘도 빠구리를 하네.”

“아흥...하아앙....누가 아들이래요? 주인님 이지...하아앙...하앙....지금 제 보지에 쑤셔 박은 자지는 

아들 자지가 아니고 주인님 자지일 뿐이에요..흐으응..흐응”

“그래. 그래. 니 주인님이지. 그렇치?”

“네..이 음란하고 음탕한 암캐의 주인님이에요.”

이제 엄마에겐 더 이상의 조교는 필요 없을 것 같다. 완전한 암캐로 길들여져 있다.

만족감인가? 아니면 노축 섹스의 쾌감인가? 평소보다 빨리 사정의 기미가 온다.

“후욱.....희선아 이제 주인님 좆 물이 나오려고 한다. 어디로 좆 물을 받고 싶어?” 

“하앙...입에....입에 싸 주세요. 주인님.”

엄마가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고는 대문 계단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입을 한껏 벌리고 좆 물을 기다린다. 

지혜가 잘 볼 수 있도록 입 앞에서 좆 대를 잡고 몇 차례 흔드니 전기를 맞은 듯 짜릿한 쾌감이 온 몸을 덮치며 

좆 물이 귀두를 뚫고 밖으로 튀어나와 엄마의 얼굴과 입안으로 사정없이 튄다.

“하암...하암.....냠냠....쪽...쪼옥”

음란한 소리로 좆 물을 받아먹은 엄마는 얼굴에 점점이 퍼져 있는 좀 물을 닦을 생각도 않고 보지물이 잔뜩 

묻은 좆 대를 핥는다. 마치 개가 밥그릇 핥듯이.

“아암.....좋아...주인님 좆 물 또 주때요.”

“그래. 니 가 원하면 언제든 이 주인님 좆 물을 줄 테니 걱정 하지마라.”

“아잉...좋아라.”

엄마는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며 좋아한다.

아마 지혜 누나도 지금 이 장면을 보고 있겠지. 머지않아 자신도 이처럼 내 앞에서 꼬리치길 원하면서. 

흐흐흐흐!

내일이면 명식이 녀석과 약속한 디데이다.

나는 이미 준비를 마쳤다. 나의 충직한 암캐와 명식이 놈의 집에서 신나게 즐길 걸 생각하니 저절로 웃음이

나온다.

“자. 이제 그만 들어가자 우리 강아지.”

얼굴에 내 좆 물이 묻은 채, 아랫도리를 훤히 드러내고 보지 물로 허벅지를 물들인 엄마는 집안에 아빠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 상태로 대문 안을 들어선다.

“암캐야. 이러고 집에 들어가려고?”

“네. 주인님. 안에 있는 남자에게 제가 주인님의 암캐라는 걸 보여주고 싶어요.”

“안돼! 그건. 그건 허락 할 수 없어.”

“아이잉. 전 이제 주인님 애완견이란 말이에요. 그러니 저 안에 있는 남자에게 제가 주인님의 것이란 걸 확인 

시켜 주고 싶어요.”

“정말 그러고 싶어?”

“네! 주인님.”

엄마가 이 정도일 줄이야. 에라! 모르겠다. 될 대로 되라지 뭐. 이판사판 아니겠어.

“그래. 니가 원한다면 그렇게 해.”

“고마워요. 주인님.”

엄마가 현관문을 연다. 겁도 없이. 하지만 아빠의 반응도 궁금하다, 어떤 반응을 보일지.

유명한 의사인 아빠의 마누라가 자식에게 길들여져 충직한 애완견이 되어 있는 것을 본다면

도대체 어떤 반응을 보일까?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는 데 언뜻 담장 밖으로 이 지혜의 실루엣으로 보이는 그림자가 빠르게 지나간다. 

바로 엄마가 내가 빠구리를 한 바로 앞 주차된 차의 뒤에서.

현관 안으로 들어선 엄마는 개가 걸어가듯 엉금엉금 기어서 아빠가 있는 소파로 다가간다. 나도 엄마의 뒤에서 

그 개의 주인인 것처럼 따라간다. 

텔레비전에선 내셔널 지오그래픽 다큐멘터리가 아직도 방영중이다.

소파의 앞쪽으로 기어서 가는 엄마, 나도 소파 앞으로 걸어가 아빠의 반응이 어떨지 살핀다. 그런데, 그런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아빠는 코를 골며 소파에 기대어 잠에 빠져 있다.

“휴~~~”

한숨이 저절로 쉬어진다.

그래도 아빠에게 밝혀진다는 것은 불안했던 것 같다.

“아이. 이 양반이 자빠져 자고 있네.”

엄마도 아빠가 한번 잠들면 누가 업어 가도 모른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실망스러운 듯 불평 섞인 말을 내뱉었다.

“괜찮아. 다음에 얼마든지 우리 관계를 알릴 수 있잖아.” 

“치잉. 그래도 전 지금 밝히고 싶었단 말이에요.”

암캐의 투정이 너무 귀엽다.

“이제 그만 씻어야지. 밤새 그러고 있을 거야? 우리 귀여운 암캐.”

“네. 씻을게요.”

엄마는 기대가 어긋난 것에 대해 짜증이 났는지 손에 들고 있던 치마를 아빠의 얼굴에 툭 던져 버리고는 

욕실 문을 열고 들어간다. 

욕실 문이 닫히자 좀 전 이 지혜가 있던 자리가 어떨지 궁금증이 도진다.

“소뿔도 당긴 김에 빼라고 했지. 어디 한번 확인 해 볼까.”

다시 밖으로 나와 지혜 누나가 있던 차의 뒤쪽으로 와보니 역시나. 바닥에 이상한 물 자국이 있다. 

코를 가까이 대 냄새를 맡아보니 시큼한 게 분명 보지 물이다. 내가 어디 이 보지 물 냄새를 한두 번 맡아 보나.

어쩌면 세 번째 애완견은 생각보다 쉽게 얻어 질것 같다.

손으로 바닥에 남겨진 보지 물 자국을 쓰윽 닦아 본다. 제법 진득한 게 끈적인다.

이제 내일을 위해 숙면을 취해야겠다. 그래야 대가리가 쌩쌩 돌아가 잔대가리를 잘 굴리지.

드디어 오늘이 명식이 놈과 약속한 날이다.

명식이 아빠는 연수를 같고 우리 아빠는 세미나 참석차 일본엘 갔다. 이런 절호의 찬스를 놓칠 우리가 아니다.

학교에서부터 입을 맞추고 서로의 애완견에게 전화를 걸어 집에서 준비를 시켰다.

학원도 물론 땡땡이다. 이렇게 날이 맞는 게 어디 흔한 일인가?

학교를 마치자마자 부리나케 달려 집에 도착하여 현관문을 여니 귀여운 나의 암캐가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슬립가운만 걸친 채 반갑게 꼬리를 흔들어 댄다.

아호! 가뜩이나 명식이 엄마인 김 혜수를 생각 하느라 잔뜩 꼴려 있는데 엄마 암캐가 유방이며 보지 털까지 

다 비춰 보이는 옷만 걸친 채 거실에 서 있는 모습은 그야말로 참기 힘들다.

우선 내 꼴린 왕 자지를 엄마에게 한번 물려주는 수밖에 풀길이 없다.

“우와. 엄마 졸라 야한데. 이리와 야하게 입고 있으니까 상 줄게. 이 주인님 왕 자지 한번 맛보라고.”

“어머머. 정말요 주인님?”

“그럼. 그럼. 냄새가 좀 나겠지만 말이야.”

“어머 주인님 자지 냄새는 제가 제일 좋아 하는 걸요.”

“그럼 암캐같이 기어서 와봐.”

나의 명령에 엄마는 바닥에 엎드려 암캐처럼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어대며 기어와 머리를 들어 흔들며 

내 자지를 기다린다.

“그럼 이제 입으로 주인님 바지 지퍼 열고 자지 꺼내 봐.”

“네...주인님”

엄마의 입술이 잔뜩 성이나 불거진 바지 앞 춤의 지퍼를 찾아 물고 내린다. 

‘찌이익’ 소리와 함께 개봉되는 바지는 팬티안의 자지가 꿈틀 거리며 밖으로 튀어나가려고 안간힘이다.

엄마는 그런 자지를 입으로 물고 꺼내려 낑낑 거리지만 마음대로 안 돼는 모양이다. 자지에 잔뜩 침만 묻히고 

자지만 더 껄떡거리게 만들고 있을 뿐이다.

“아이 참나. 앞발은 폼으로 달고 있니? 앞발을 사용해봐.”

“이건 발인데 어떡해? 내가 괜히 암캔가.”

뾰로통하게 대꾸하는 암캐, 그 모습이 너무 귀엽다.

앞발을 사용하여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린 암캐는 고개를 들어 눈을 초롱거리며 나의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

“잘했어 암캐야. 그럼 이제 주인님 자지 빨아 봐.”

“네...아응..맛있겠다. 주인님 자지.” 

“후르릅...쭈욱...쭉..쭉...스릅..스릅...흐으음...쭉..쭉”

자지에 발린 꿀을 핥아 먹는 것처럼 엄마는 나의 자지를 물고 핥고 때론 자지를 앞발로 들어 올리고 불알과 

그 사이를 혀끝을 세워 할짝거리며 빨아댄다.

“아후! 미치겠네. 우리 암캐는 자지 빠는 솜씨하나는 진짜 끝내 준다. 이게 다 그 놈들 자지 빨면서 익힌 솜씨지?

맞지?”

“아흐음...네...주인님.”

주인 앞에서는 거짓말도 못하는 암캐. 꼴린 개보지에 스스로 손가락을 넣어 주물럭거리니 찔꺽거리는 소리가 

너무 음란하게 들린다.

자지를 빨고 있는 입으론 침이 흘러 턱에서 길게 늘어지며 흘러내리고 있다.

“아욱...희선아 안돼겠다. 얼른 니 개보지 대줘. 니 개꼴린 개보지에 주인님 자지 쑤셔줄게” 

자지를 물고 고개를 꺼덕이는 엄마. 이젠 엄마라는 느낌보단 충직한 나의 애완견 희선이라는 이미지가 더 

강하게 느껴진다.

나의 암캐는 조금 더 자지를 물고 있다가 소파를 잡고 엉덩이를 뒤로 쑤욱 내밀어 좌우로 흔들면서 얼른 내가 

개보지를 쑤셔주기를 기다린다. 개보지에선 보짓물을 질질 흘리고 있다.

좆 대가리를 용트림을 하는지 씹 물이 흥건한 암캐의 보지를 보자마자 대가리가 꺼덕꺼덕 거리며 보지 속을 

째려보고 있다.

“아이구. 착한 암캐. 명식이 집에 가기 전에 이 주인님 좆 물을 보지에 넣고 가야지. 그렇지?” 

“네..주인님.....뜸 들이지 말고 얼른 박아 주세요. 보지가 벌렁 거려서 미치겠어요. 어서요 주인님.”

“알았어. 이 발정 난 암캐야. 보채지마. 안 그래도 박으려고 하는 중이거든.” 

자지가 보지 살을 가르고 쑤욱 보지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자지의 압력으로 인해 보지 물이 자지와 보지사이 틈으로 삐질삐질 비져나와 주르륵 거리고 거실 바닥에 

떨어졌다.

“이런, 이런 이 아까운 보지 물을....이제 내가 박을테니 우리 암캐는 니가 흘린 보지 물 다 핥아 먹어야지. 

그래야 착한 암캐지 그렇지?”

엄마의 허리를 잡고 뒤로 두 걸음 정도 물러나 힘차게 좆 질을 시작한다.

“퍽...퍽..퍽...찌걱...찌거덕...찌걱....퍽..퍼벅”

거실은 금새 나와 엄마의 씹질 소리로 요란하고, 엄마는 거실바닥에 머리를 쳐 박더니 자신이 흘린 보지 물을 

혀를 내밀어 할짝거린다.

엄마의 보지 물 핥는 모습은 진짜 개가 물을 핥아 먹는 것처럼 보인다.

펑퍼짐한 엉덩이 골짜기 아래 쫙 벌어져 분홍색 속살을 여지없이 드러내고 내 자지를 삼키는 보지, 보지 살을 

가르며 신나게 들락거리는 핏대가 울퉁불퉁 튀어나온 자지가 보지 물로 인하여 번들거린다.

너무 심하게 엄마를 몰아붙여서 인가? 내 힘이 버거웠는지 엄마는 보지 물을 핥다 말고 소파를 잡고 헉헉 거린다.

“하악...하악....흐으응....아흑....내 보지....세게...더 세게 팍..팍 좀 쑤셔 주세요. 주인님.”

엄마의 달뜬 목소리가 자극적이다.

이젠 아들인 나에게 주인님이란 호칭은 아주 당연한 것처럼 일상화 되어간다. 

“그래 알았어. 개 보지 암캐야.”

엄마의 요구대로 엉덩이에 더욱 허리를 밀착시켜 힘을 가한다. 

“철퍼덕...철퍼덕..찌걱...찌걱..퍽..퍽..퍽”

펑퍼짐한 엄마의 엉덩이에 살 부딪치는 소리와 보지 물 짜는 소리가 매우 음란하고 자극적이다.

“아흥...주인님 자지....좋아....내 보지 긁어 주는 주인님 자지...하앙.......하아아아....흐응....

주인님 제 개 보지 어때요? 맛있어요? 박을만해요?“

“그래 아주 좋아. 자지를 꽉 꽉 물어주는 맛이 아주 일품이야. 조금 있으면 이 보지에 명식이 자지가 

들락거리겠지. 어때 명식이 자지 생각만 해도 짜릿 하지?”

“하으응..주인님도 어디 주인님 자지만한 자지가 또 있을 라구요.”

하긴 엄마의 말이 맞을지도 모른다.

내 자지는 또래의 친구들이나 어지간한 어른들 중에서도 따라올 놈이 없다. 그래서 엄마가 내 자지 맛을 보고는 그 많던 놈팽이 놈들도 다 잊고 오로지 나의 충직한 암캐가 되었을지도. 물론 아빠는 불쌍하지만 나와는 

비교상대가 아니다.

엄마의 상체가 이제는 소파에 처박혀 있다.

엉덩이만 하늘로 쳐들고 거꾸로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자지에 박히며 학학대고 있다.

나 또한 소파위롤 올라가 위에서 아래로 자지를 꺽어 보지를 열심히 찍는다. 씹 물은 연신 뿌직 뿌직 보지에서 

새나와 엄마의 배꼽으로 흘러들어 갔다가 넘쳐 옆구리로 떨어진다.

과연 엄마의 씹 물은 장난이 아니다. 한번 터지기 시작하면 어디서 그렇게 많은 양의 씹 물이 쉴 새 없이

흘러나오는지 신기할 정도다.

아빠랑 빠구리를 뜰 때도 이렇게 많이 흘리는지 궁금해진다. 

“귀여운 우리 암캐. 아빠랑 빠구리 뜰 때도 이렇게 씹 물 흘리니?”

“아..아뇨 주인님...흐응....학...학....”

“그럼 다른 놈팽이들이랑 했을 때는?”

“아?...하앙...그때도 이만큼 씹 물은 안 흘렸어요. 주인님과 할 때만 이렇게 많이 나오나 봐요. 너무 좋아서. 

아흐흑...내 보지. 주인님 제 개보지가 너무 좋아서 미치겠어요....주인님 좆 물로 제 개보지 꽉 채워 주세요.”

이젠 완전히 나의 암캐가 되어버린 엄마는 스스로를 개라고 칭하는 것도 부끄럽지 않은 모양이다. 

완전히 성욕에 사로잡혀 숨을 헐떡거리며 허리를 빙글빙글 돌린다.

“우욱....이제 나온다. 우리 암캐 보지에 좆 물 넣어 줄게 한 방울도 흘리면 안돼. 개보지에 주인님 좆 물 가득 

담아서 명식이 집으로 가는 거야 알겠지?” 

“네...주인님 잘 아겠어요...어서 제 개보지에 주인님 좆 물 쏴 주세요. 개보지가 터져 나가도록 가득 채워 주세요. 아흐응.”

급격하게 치밀어 오르는 사정의 기미. 암캐의 허리를 바짝 당겨 붙여 골반에 밀착 시킨다.

울컥 울컥 거리는 느낌이 자지를 통해 전달되고, 좆 물이 사정없이 보지 속으로 발사된다.

“우욱...짜릿해.”

“아하앙....주인님 좃 물 너무 뜨거워요.”

엎드린 자세에서 고개를 하늘로 치켜든 암캐가 거의 울부짖는 듯한 표정으로 내 좆 물을 받고 있다. 

보지에서도 씹물이 파도처럼 밀려 나와 소파를 흥건하게 적신다.

“아욱...좋아.....엄마 보지는 언제 먹어도 너무 짜릿해. 완전 꿀 보지에 개 보지야.”

“아잉..주인님 이 암캐 보지가 그렇게 맛있쪄요?”

한껏 교태로운 목소리로 아양을 떠는 엄마, 아니 나의 암캐. 이젠 내가 엄마라고 불러도 스스로 암캐라고 

말하며 복종을 한다.

암캐의 패션이 아주 작살이다. 목에는 개 목걸이를 하고 있고, 짧은 미니 원피스의 속엔 아무것도 입지 않은 

상태다.

자연스럽게 원피스의 겉으로 잔뜩 성을 낸 유두자국이 선명하게 보인다. 어디 그 뿐이랴, 보지에서는 좆 물과

보지 물이 흘러 내려 허벅지 안쪽이 반짝 거린다.

이런 상태로 암캐와 난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명식이의 집으로 향하고 있다.

지나가는 사람들은 이상한 눈초리로 암캐를 쳐다보지만 암캐는 개의치 않는다.

웨이브 진 파마를 손으로 살랑살랑 흔들어 보이기도하고, 한 쪽 눈을 찡긋 찡그리며 입 꼬리를 살짝 말아 올리며 교태 서러운 몸짓으로 남자들의 넋을 빼 놓기도 한다.

하기야 내가 보기에도 지금 암캐의 모습은 너무 야하다.

유두가 볼록 튀어나온 상체는 가슴골이 훤하게 보이고 걸을 때마다 미니스커트는 춤추듯 엉덩이 살이 살짝 살짝 모습을 드러낸다.

풍만한 엉덩이에 비해 허리는 호리병의 좁은 부분처럼 상체와 하체를 아슬아슬하게 연결하며 비틀리고 있다.

드디어 명식이의 집 앞이다.

준비해간 개 줄을 암캐의 목걸이에 걸며 비디오 폰 버튼을 누른다.

“어. 성민이구나.”

명식이의 목소리가 들리며 찡하는 대문 열리는 소리가 난다.

개 줄을 끌고 대문을 들어가니 암캐는 기다렸다는 듯이 나를 따라 기어 들어온다.

“앞장서 가야지 똥개야.”

“네. 주인님”

암캐가 내 앞에서 기어간다. 다리를 옮길 때마다 흔들리는 엉덩이 사이로 보지 물로 물든 보지가 햇빛에 반짝인다.

미니원피스가 암캐가 움직일 때마다 자꾸만 허리께로 말려 올라간다.

허연 엉덩이가 눈부시다. 

현관문이 열리며 명식이의 얼굴이 불쑥 튀어 나와 기어가고 있는 엄마암캐의 모습을 쳐다본다.

“어! 아줌마. 완전 똥개가 다 됐네요. 축하해요.”

“고마워. 명식아.”

“일루 들어오세요. 우리도 준비하고 있었으니까.”

암캐가 명식이의 안내를 받으며 안으로 들어가고 나도 곧 뒤따라 현관을 들어왔다.

소파에 보이는 명식이 엄마인 탤런트 김 혜수 아줌마.

활짝 벌어진 다리는 손목과 발목이 밧줄로 묶여져 있다. 

유방은 마치 보름달처럼 풍만한데 비하여 하나도 처져 보이지 않는다. 젖탱이 하나 만큼은 내 암캐보다 훨씬 

좋아 보인다.

젖꼭지에는 빨래집게가 젖꼭지를 꽉 깨물고 있고, 그 아래 아랫배까지 풍성한 보지털이 하늘하늘 에어컨 바람에 흩날리고 있다.

보지 털은 배꼽 아래부터 허벅지의 갈라지기 시작하는 부분 괄약근까지 넓게 분포되어 하복부 전체가 마치 

보지 털로 뒤덮인 것처럼 보인다.

마지막으로 내 눈을 사로잡은 모습은 명식이 엄마의 보지에 박혀 있는 딜도다 살색의 딜도는 거무튀튀한 

김 혜수 아줌마의 보지 살을 가르고 박혀 길게 휘어져 나머지 반대쪽은 보지 아래 항문으로 연결되어 항문에도

박혀 있는 것처럼 보인다.

보지에서는 연신 보지 물이 딜도와 보지 살 사이로 꾸역꾸역 밀려 나오고 있다.

“어서와. 성민아. 아줌마 모습 예쁘지?‘

낭랑한 목소리로 나를 반기는 음탕한 모습의 명식이 엄마.

마치 포르노 동영상에 나오는 모습과 똑같다.

“와! 아줌마 정말 끝내 주는데요.”

“어머. 아줌마가 뭐니. 이제부터는 똥개로 불러 주세요. 주인님.”

명식이가 옆에서 나를 쳐다보며 턱짓으로 불러보란 듯이 꺼덕인다.

“성민아. 내 똥개는 욕 쳐 먹으면 아주 사족을 못 쓰거든 한번 불러줘 봐. 저 똥개 년한테.” 

“명식아. 정말 그래도 되니?”

“되고말고. 인마. 얼른 해 봐.”

명식이가 희죽거리며 재촉한다.

“히히. 그럼.”

아주 기분이 째진다.

평소 한번 먹고 싶었던 명식이 엄마인데, 거기다가 욕까지 해 볼 줄이야.

그래도 명색이 잘 나가는 탤런트인데 그 이면은 이렇게 음탕하고 저질스럽다.

“이런 씨발 똥개 갈보 년아. 니 개보지를 오늘 이 주인님 자지로 호강 시켜 줄 테니. 보지 까고 기다려.”

“허엉....하아.....네...주인님...”

명식이 엄마의 반응이 뜨겁다.

삐져나오는 보지 물의 양이 훨씬 더 많아지며 눈을 반쯤 감은 것 같이 게슴츠레 하게 뜬 상태로 말을 마치자

혀로 입술을 돌려 적시며 열망에 넘치는 눈빛으로 나의 아랫도리를 쳐다본다.

“귀여운 우리 암캐 저거 보이지. 똥개 보지에서 뭐가 계속 흘리 나오지?”

거실 바닥에 개 줄을 하고 엎드려 있는 암캐의 엉덩이 골 사이로 보지를 살살 어루만지며 질문을 하자 암캐의 

보지에서도 애액이 흥건하다. 

“보지 물이에요. 주인님.”

“이 주인님은 저 똥개의 보지 물이 아까워 보이는데, 우리 암캐가 어떻게 해야 되지?”

“하앙...주인님. 제가 다 핥아 먹을게요.”

암캐는 대답을 하자마자 엉금엉금 기어서 명식이 엄마인 김 혜수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간다. 

그리곤 앞발을 들어 보지에 박혀있던 딜도를 빼더니 뻥 뚫린 보지 구멍을 손가락 세 개를 모아서 쑤시기 시작한다.

“쭈걱...쭈걱...찌걱...찌거덕...쭈걱....쑤걱...쑤걱...”

명식이 엄마의 보지에서는 음탕하고 음란한 소리가 가득 넘쳐 흐리기 시작하고, 보지 물이 허연 거품을 일으키며 회음부로 흘러내리기 시작한다. 그것을 본 나의 암캐는 혀를 넓게 펴서 회음부 아래에서부터 쭈욱 똥개의 

클리토리스까지 한 번에 핥아 보지 물을 입안에 가득 넣어서 고개를 뒤로 돌려 나에게 보여준다.

“아이구 착하지 우리 암캐. 잘 했어. 이 주인님이 상을 줘야겠네. 이제 명식이 주인님께 니가 원하는 걸 해 

달라고 해도 되.”

내 말이 떨어지자 암캐는 욕정이 넘치는 번들거리는 눈빛으로 명식을 쳐다보며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든다.

“하앙....명식이 주인님. 이 암캐의 개보지에 주인님의 자지를 쑤셔 주세요. 암캐의 보지 가득 주인님의 좆 물로 

채워 주세요.”

암캐도 명식이를 주인님으로 부른다.

명식이와 난 서로를 쳐다보다 고개를 꺼덕이고 옷을 벗어재낀다.

벌써부터 꼴린 자지는 팬티를 내리자마자 대가리를 바짝 쳐들고 잔득 독이 올라있다.

“어머머...허억!”

명식이 엄마인 똥개가 눈이 동전만 해지며 놀란 듯 입을 딱 벌리며 탄성을 지른다. 동시에 보지 물이 왈칵 

한 움큼 암캐의 입 주변으로 쏟아지며 흘러내린다.

“와! 씨발 똥개년 성민이 자지가 좋긴 좋나 보네. 보자마자 꼴려서 개보지 물 쏟아진다. 완전 홍수네 홍수야. 

씨발 똥개 갈보 년.” 

명식이가 좆 대를 손으로 훑으며 암캐의 보지를 쓰다듬으며 음란한 욕설을 또개에게 퍼 붓는다. 

똥개는 명식이의 욕을 들으며 묶여진 손발을 위로 바짝 치켜올리며 엉덩이를 들썩이기 시작한다.

“허엉...허엉.....아흑... 내 보지....아흑....성민엄마..아니...암캐야....내 보지 뜨거워..더...더...핥아 줘...

손으로 개보지 좀 쑤셔 줘....하응...허어엉...허엉.”

유두에 빨래집게를 달고 엉덩이를 들썩이는 똥개의 모습이 완전 초 음란하다. 명식이는 이제 암캐의 보지에 

자지를 맞추고 있다. 암캐의 보지에도 씹 물이 줄줄 흐른다. 꽤나 흥분이 되는 모양이다.

“히히...우리 암캐도 보지 꼴렸나 보네. 명식이가 자지 갖다 대자마자 보지물이 완전 한강이다. 

명식아 어서 암캐 보지 신나게 박아 줘.” 

“오케이....오늘 신나게 한번 놀아 보자. 너도 어서 시작해.”

“히히 안 그래도 이제 시작할거다.”

똥개의 얼굴에 걸터앉아 반쯤 헤벌쭉 벌어진 입안으로 좆 대를 밀어 넣는다.

똥개의 입은 내 좆 대를 감당하기 힘든지 있는 대로 벌어지며 숨을 껄떡거린다.

“꺼억...꺼억....츠르릅...츠릅”

좆 대가 거의 뿌리까지 똥개의 입안으로 박혀 들어간다. 똥개의 핏발선 눈에선 눈물이 찔끔거리고 베어 나온다. 

아마도 목젖에 좆 대가리가 박혀 숨쉬기가 곤란하여 눈물을 찔끔 거리는 것 같다.

다시 좆 대를 입 밖으로 빼내자 똥개의 걸쭉한 침이 귀두에 묻어 길게 끈같이 딸려 나온다.

“헉....헉...헉...헉....아잉! 주인님 자지가 너무 커서 이 똥개 년이 감당하기 힘들어요.”

똥개 년의 앙탈이 교태롭다 못해 요사스럽게까지 느껴진다.

커다란 눈망울을 이리저리 굴리며 입 꼬리를 말아 올려 간드러지게 짖어대는 똥개의 입속에 다시 좆 대를 

집어넣어 이리저리 빙글빙글 돌린다.

“허업....흡....흐브브....쮸읍...츱....쯔읍...?...?”

이젠 똥개도 내 좆 대에 조금 익숙해 졌는지 입안에 들어있는 좆 대를 혀로 살살 핥기 시작한다. 

부드러운 혀의 감촉이 좆 대를 타고 짜릿하게 전심을 휘감는다.

이제 동개의 개 보지에 이 주인님의 좆 맛을 보여줄 차례다. 이미 명식이는 암캐의 보지에 신나게 좆 대를 

삽입하여 움직이는 중이다.

하지만 내 암캐의 표정은 그리 만족스럽지 못한 것 같다. 음란하게 교성을 지르고 있기는 하지만 내가 암캐의 

보지에 박아 줄때처럼 몸으로 울고 입으로 기뻐하는 그런 표정과 몸짓이 아니다. 짜릿함 속에 허전함이 묻어나는 그런 표정이다. 나의 암캐와 눈이 마주쳤다. 암캐의 눈빛에서 간절히 나를 원하는 게 느껴진다. 

암캐는 명식에게서는 온몸이 마비되는 듯한 그런 희열을 느끼지 못하나 보다.

암캐의 눈빛을 외면하며 똥개의 개보지를 암캐의 눈앞에서 때어내어 소파를 손으로 집게하고 암캐의 바로 옆에 

엎드리게 하고는 좆 대를 씹 물이 줄줄 감로수처럼 흐르는 보지의 입구에 맞춘다.

암캐의 눈빛이 더욱 강렬하게 빛이 난다. 아마도 내가 똥개의 개 보지에 삽입하려는 것을 보며 자신의 보지에 

들어간다는 상상을 하는 것 같다. 

서서히 좆 대를 벌어진 보지, 붉은 속살이 훤히 비춰 보이는 똥개의 개 보지를 후벼 파기 시작한다.

“하앙.....하아.....흐으응...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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