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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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그리고 친구엄마 편 #2 =

야설넷 소설 게시판에 내가 좋아하는 누룽지 작가의 금단의 꿀물이 새로 올라왔다.

중3짜리 주인공 성민이가 엄마와 이모랑 즐긴다는 그런 내용이다.

짜식이 좆 만한 새끼가 벌써부터 발랑 까져서 엄마로도 모자라 이모까지 건드리고 다닌다.

하기야 뭐, 나도 이모가 있었으면 벌써 따먹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불끈하게 힘이 들어간 좆 대가리를 쥐고 흔들며 내용에 심취해 들어갔다.

내용 중에 이모 보지를 개보지라고 부르면서 빠구리를 뜨는 단락이 나온다.

“우~~씨발....존나 꼴리네....허억...아우....” 

흥분이 극에 달하는 장면에서 좆 대를 잡은 손의 움직임을 최대한 빨리 한다.

그러나 이놈의 좆 대는 아직 좆 물을 짜낼 기색이 안 보인다.

“아..씨팔...좀만 더 길게 써주지. 좀만 더 하면 쌀 것 같은데...존나 찝찝하네.”

다른 제목의 소설들을 찾았으나 나름 흥분이 되기는 하는데, 좆 물을 짜낼 만큼은 아니다.

시계를 보니 열두시 십분 전, 초저녁에 엄마와 신나게 빠구리를 뜨는 바람에 아무래도 딸딸이로 좆 물을 짜내는 건 힘든 것 같다.

지금쯤이면 아빠는 골아 떨어졌겠지?

들어오실 때 보니까 술도 한잔 걸친 것 같던데, 이럴 때는 대가리가 존나 잘 돌아간다.

아마도 이런 대가리로 공부를 했으면 전교 일등은 식은 죽 먹기 일듯하다.

힘줄이 불거진 좆 대가리를 꺼덕거리며 안방으로 향한다.

방 문 손잡이를 잡고 조심스럽게 돌려보니 잠겨있지 않다. 소리가 나지 않게 살짝 밀어 여고 대가리만 집어넣어 안방을 살펴보니 아빠의 코고는 소리가 잔잔하게 불규칙 적으로 들린다. 아빠는 이미 한잠이 든 게 분명하다.

불쌍한 아빠, 나는 아빠가 자는 옆에서 보란 듯이 엄마를 따먹을 계획이다.

엄마는 침대에 모로 누워 그 육덕지고 풍성한 엉덩이를 내 쪽으로 한 채 얇은 슬립가운을 걸치고 이불 밖으로 삐져나와 잠들어 있다.

침대 쪽으로 다가가 아빠의 어깨를 잡고 몇 번 흔들어 보았으나 역시 우리 아빠는 잠에 관한한 달인이다. 아주 골로 가버린 모양이다.

엄마의 엉덩이에 코를 같다대고 냄새를 맡아 보니 시큼한 보지냄새가 진동 한다.

‘아우 씨팔, 엄마는 왜 이리 꼴리게 생겼는지 몰라. 그러니까 내가 자꾸 따먹게 돼잖아.’

양 손으로 엉덩이를 쥐고 주물럭거린다.

토실토실 몰랑몰랑 한 촉감, 부드러운 피부 결, 좆 대가리가 존나 아프다.

벌써부터 보지 속으로 들어가고 싶어 안달이다.

더 이상은 못 참겠다.

엄마의 팬티를 잡고 끌어내려 위쪽다리만 벗겨냈다. 팬티에 말라붙은 보지물이 누렇게 얼룩져 있는 엄마의 팬티가 아래쪽 발목에 걸쳐져 있는 모습이 존나 야하다.

모로 누워있는 엄마를 반듯하게 돌려 눕힌다.

볼록한 씹 두덩에 거뭇거뭇한 보지 털, 그 밑으로 도끼로 찍어 놓은 듯한 보지, 음순은 나이를 속일 수 없는지 아니면 씹질을 존나해서 그런지 꼭 닭 벼슬 같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리고 좆대를 맞췄다.

아빠는 옆에서 내가 엄마를 따먹는데도 아무것도 모르고 코까지 골며 꿈나라를 헤매고 있다. 좆대에 힘을 주어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보지물이 말라 있어서 그런지 좆대가리에 약간의 통증이 느껴진다. 엄마의 보짓살도 좆 대가리를 따라 보지 속으로 딸려 들어간다.

융활유가 필요하다. 너무 마른보지에 쑤셔 넣으려니 좆대도 아프고 빡빡해 잘 들어가지 않는다.

안방 화장대에 엄마의 로션.

‘히히히....저거면 충분 하겠네.’

로션을 열고 보지에 꾹 짜서 좆 대가리로 몇 번 문지르니 보지가 번질번질 거린다. ?石逾?로션으로 대가리가 반질반질 윤기가 난다.

다시 구멍에 대고 쑤욱 밀어 넣었다.

단번에 뿌리까지 보지 속으로 쑥 아무런 저항 없이 쳐 박힌다. 

‘아오....끝내주는 보지구만’ 

뜨떠미지근한 속살이 아주 부드럽고 미끌미끌하다. 보지 털과 좆 털이 서로 섞여 존나 야시꾸리한 광경이다. 좆대를 뒤로 대가리가 보일정도로 뺐다가 다시 푹 쑤셨다.

엄마의 몸이 움찔거린다. 아마도 내가 쑤시는 바람에 잠에서 깼나보다.

상체를 일으킨 엄마는 보지 속에 내 자지가 박혀 있는 것을 보고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손으로 입을 가린 채 빠르게 아빠의 눈치를 살핀다.

나는 그런 엄마의 모습을 보며 회심의 미소를 짓고는 계속 보지 속에 내 좆대를 쑤셔 박는다.

“퍽...퍽...퍽...찌걱...찌걱....퍼버벅”

보지에서 보지물이 흐리기 시작하면서 쑤셔 박을 때마다 요상한 소리가 나기 시작한다.

참, 우리엄마 희선이는 남편이 옆에 자고 있는데도 아들인 내가 보지를 쑤셔주면 좋은가 보다. 몇 번 안 쑤셨는데도 보지물이 흥건하게 나오는 걸 보니. 

엄마의 표정은 안절부절이다. 

보지에서는 보지 물까지 흘리며 엉덩이를 들썩거리고 있고 눈으로는 아빠의 눈치를 살피느라 불안해하는 모습이고, 근데 이런 엄마의 표정이 더 꼴리게 만든다.

‘아흑....씨팔 존네 꼴리네.’

엄마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나를 밀쳐내며 침대에서 내려온다.

“너 왜 이러니? 아빠가 깨면 어떡하려고.” 

“그럼 어떡해 엄마가 좆나 먹고 싶은데.”

“아휴....내가 미쳐...이리와 그럼. 아까 그렇게 박아놓고 또 하고 싶어?”

“그럼. 엄마 보지는 존나 맛있는걸.”

“아유....이 색골.”

엄마도 이젠 싫지 않은 모양이다.

날 보고 색골이라며 놀리는 모습에 색기가 좔좔 흐른다.

침대를 잡고 돌아서 허리를 구부리고 엉덩이를 치켜들며 꼬리치는 엄마.

좆대를 잡고 보지에 박으려다 문득 기발한 생각이 난다.

“희선아. 주인님한테 부탁을 해야지?”

엄마를 길들이려면 보지가 꼴려서 좆을 찾을 때가 제격이다.

지금 엄마는 보지에서 보짓물을 질질 싸면서 내 좆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비상한 내 머리가 빠르게 회전을 한 것이다.

역시 나는 이쪽방면에 비상한 재주가 있는 것 같다.

“아잉.....주인님. 어서 빨리 희선이 보지를 쑤셔 주세요. 어서요. 주인님 자지로 희선이의 음란한 보지에 쑤셔 박아서 좆물 싸주세요.”

크지도 작지도 않게 엄마는 꼬리를 치며 자신의 주인인 내게 부탁을 한다.

“좋아. 잘했어. 앞으로도 계속 그런 식으로 부탁해야 돼. 알았지?”

“네...주인님.”

지체 없이 대답하는 엄마.

이제 엄마의 주인은 나다. 아빠는 그저 돈 벌어오는 기계일 뿐. 엄마의 몸과 마음의 주인은 내가 된 것이다.

보짓살을 가르고 쑤욱 밀려들어가는 좆대의 쾌감은 엄마를 안 따먹은 놈들은 모른다.

그것도 학교에서 도도하고 콧대 높기로 소문난 의사 사모님인 엄마가 아닌가.

좆대가 찌거덕 찌거덕 소리를 내며 보지 속을 드나들고, 골반은 엄마의 토실토실한 엉덩이 살에 부딪치며 내는 소리가 졸라 음탕하다. 

“찌걱...찌걱..턱...턱....턱....찌거덕...찌걱...퍼버벅”

“하흑...하악...주...주인님...살살...살살 해주세요. 너무 세게하면 아빠가 깰지도 몰라요. 하흑...하악”

입으로 주체 못할 신음성을 내뱉으면서도 엄마는 아빠에게 나와 씹질 하는 것을 들킬까봐 염려가 되는 모양이다.

하기야 내가 생각해도 지금 이 모습을 아빠가 본다면 까무러치고도 남을 광경이다.

출렁 거리는 침대. 또 출렁 거리는 유방. 허리를 숙인 채 유방 사이로 보지에 좆대가 드나드는 광경을 보고 있는 엄마. 완전 색골이 아니고 뭐겠는가?

그것도 남편이 자는 앞에서 아들과 빠구리를 즐기는 음탕한 암캐 색골.

“하음....하응....흐응...주인님.....어서...어서...희선이 보지에 주인님 좆물 싸주세요. 주인님 좆물로 희선이 보지 가득 채워 주세요.”

이젠 아예 보지 속에 좆물을 싸달라고 난리다.

엄마의 이런 음란한 말에 내 좆도 반응을 하는지 보지 속에서 지랄발광이다.

대가리가 껄떡 거리며 질 벽을 긁고 있다.

허리는 처음보다 속도를 빨리하여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 빛의 속도로 움직인다.

TV광고에 나오는 문구처럼.

“퍽.퍽.퍽.파바박..찌걱..찌걱...찌거덕”

내 골반과 엄마의 엉덩이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방안에 크게 울려 퍼진다.

이젠 아빠가 깨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급격한 사정의 기운 때문에 머릿속이 하얗게 변하는 것 같다.

우욱...씨발....아오...희선아...니 보지 속에 좆 물 싼다. 한 방울도 흘리면 알아서 해.“ 

“네...주인님...어서 싸주세요....희선이 보지 꽉 채워 주세요. 한 방울도 안 흘릴게요.” 

좆 대가리를 뚫고 좆물이 방출된다.

울컥울컥 거리는 느낌이 좆대를 타고 전신으로 퍼진다.

환상적인 기분. 

구름 위를 둥둥 떠다니는 기분.

이런 기분 때문에 빠구리는 언제나 즐겁다. 졸라 죽여주니까.

보지에서 좆대를 빼니 엄마가 얼른 손으로 보지구멍을 틀어막는다. 진짜 한 방울도 흘리지 않으려는 모양이다.

그리곤 돌아서 앉아 내 좆을 물고 쭉 쭉 빤다.

좆 물과 보지 물로 뒤범벅인 내 좆을 게걸스레 빨고 핥고 있다.

“더럽게 그건 왜 빨어?”

“주인님이 좆 물 한 방울도 흘리지 말라면서요.”

그러면서 좆 대가리에 남아 있는 마지막 좆 물을 짜내듯 힘차게 쭈욱 빨아 당겨 입속으로 넘긴다.

이젠 완전한 나의 암캐가 된 엄마다.

보지 속에 담긴 좆 물을 행여나 흘릴까봐 조심스럽게 팬티를 입는 엄마. 그런 엄마를 보며 나는 피식 웃음이 나온다.

“히히히. 귀여운데 희선이 암캐.”

“아잉...주인님 부끄럽게.”

암캐라는 말을 듣고도 엄마는 거부 반응이 없다.

아빠가 자는 침대에서 드디어 엄마는 내 전용 암캐가 되었다.

내일은 명식이와 약속대로 엄마와 빠구리 하는 장면을 카메라로 찍어야겠다.

오늘은 잠이 무척이나 잘 올 것 같다.

벌써 새벽 한시가 넘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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