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4. (4/14)

"그럼 이리와서 다리벌려^^" -주이-

지연이와 은정이는 주이에게 다가가 다리를 살짝 벌렸다.

주이는 팬티를 살짝옆으로 밀고는 지연이부터 질속에 넣어주었다. 

은정이도 마찬가지로 질속에 넣어주고는 작동시켰다.

"지이이이잉" 

"하읏!" -지연 은정-

주이는 잘 작동되자 스위치를 내렸다

"하아..." -은정 지연-

"자 오늘은 여기까지~~ 집에가야지??" -주이-

"응,네" -지연 은정-

지연이와 은정이를 보내고 거실을 청소를 하고 있었다. 

그때 소녀시대가 찾아온 모양이다 주이는 불안감이 엄습했고 문을열고 들어오는 사람이 누군지 지켜보았다.

다행히도 유리와 써니였다. 유리는 전에 주이가 부탁했던 써니를 대리고 온것이다.

"어? 오빠 청소하고있었던거야??" -유리-

"응^^ 써니씨 안녕하세요^^" -주이-

주이는 최대한 자연스럽게 바닥에 뭍은 정액과 애액을 닦아내었다. 

써니는 알아채지 못했는지 환하게 웃으며 인사를 받아주었다.

"안녕하세요^^" -써니-

"그런데 무슨일로??" -주이-

그때 유리가 끼어들어 말했다.

"오빠가 전에 부탁했잖아^^" -유리-

주이는 유리의 직설적인 말에 당황했다.

"응? 유리야 오빠가 뭐 부탁했었어??" -써니-

유리는 써니의 말을 듣고는 씨익 한번 웃더니 써니를 덥치고는 키스를하면서 옷위로 가슴을 주물렀다. 

주이는 이광경을 지켜보며 놀라웠다. 유리는 조교를 당했었지만 이제는 조교까지 하고있는 것이였다.

"흐읍!! 으읍!!" -써니-

써니는 유리의 행동에 놀라면서도 반항을 했다. 하지만 압도적인 유리의 힘과 테크닉에 써니의 몸은 점점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주이는 지연이와 은정이에게 힘을쏟았지만

유리와 써니의 레즈플레이때문에 다시 그것이 부풀었다.

"츄릅~ 슈르릅~"

"읍!! 으음!!" -써니-

"써니야^^ 그냥 즐겨^^ 유리가 아주 즐겁게 해줄꺼야^^ 큭큭" -주이-

주이는 키스를 퍼부으며 써니의 가슴을 만지고있는 유리의 바지와 팬티를 벗겨내었다. 

그리고는 유리의 질속으로 기구가 아닌 자신의 손가락을 삽입시키고는 흔들어주었다.

"흐읍! 으응! 으음!!음!" -유리 써니-

"크크크 우리유리 많이 하고싶었나보네??" -주이-

유리는 입술을때었다.

"응 하고싶었어 ^^" -유리-

"역시- 유리는 색녀였구나 ㅋ" -주이-

"네 유리는 색녀에요~ 그러니까 따먹어주세요~" -유리-

써니는 유리의 말에 당황하면서도 경악을 금치못했다. 

하지만 아까의 유리가 애무해준덕에 팬티가 약간젖을정도로 애액이 흘러나왔다.

"자 그럼 써니를 묶어둬야겠지^^??" -주이-

"오빠 오늘은 써니를 바로 해주는게 좋을꺼같은데..ㅎ" -유리-

"흠... 그럴까? 유리야 써니 눕혀봐" -주이-

유리가 주이의 명령에 바로 써니를 눕혀 뒤에서 팔을 못움직이게 고정시키고는 자신의 발을 이용해 써니의 다리를 벌렸다. 

그러자 써니의 아름다운 음부가 들어났다. 역시 소녀시대 라서 그런지 깔끔하게 제모되어있었다... 

전에 말하지는 않았지만 유리나 태연 등 나와 했던 아이돌의 음부는 모두 깔끔하게 제모되어있었다.

주이는 써니의 질속으로 오른손 검지와 엄지를 구부려 넣고는 넣었다 뺏다를 왕복운동 시키고는 바지와 팬티를 벗고는 유리의 음부에 살살 비비볐다. 

그러자 유리는 옅은 신음소리를 흘렸고 써니는 점점 쾌락에 빠져갔다.

"하아... 하앗... 흐으.." -유리- "하앙~ 하아~ 으항~" -써니-

주이는 자신의 그것에 유리의 애액이 묻자 단숨에 밀어넣었다. 역시 유리다 질내가 너무 좁았다. 

아니 쪼인다고해야 맞는말이겠지, 나랑 많이하지는 않았어도 꽤 많은 횟수일텐데 쳐지지않고 꽉 조여왔다. 

운동을하는 아이라 그런가보다, 라고 주이는 머릿속으로 생각하다가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 왕복운동을 하였다.

"퍽~ 퍽 퍽~" "하앙~ 하앙~ 하앙~ 하앙~ 하앙~" -써니 유리-

주이는 유리부터 가게하려고 빠른속도로 움직였다. 그러자 주이의 뜻대로 유리는 곧바로 싸버렸고. 

주이는 자신의 그것을 유리의 질에서 천천히 빼내었다. 빼내자마자 유리의 질에서는 애액이 흘러내려 바닥을 흥건히 적셧다.

"하아아앙~~!!!! 주르륵 주륵" -유리- "하앙~ 하아~ 하앙~" -써니-

"유리야 이제 안잡아도 될꺼같다 놓아줘^^" -주이-

유리는 주이의 말을 듣고는 써니의 밑에서 나왔다. 그리곤 주이와 써니의 플레이를 지켜보았다. 

써니는 주이의 손놀림에 섹스의 맛을 알아가고있었다. 주이는 점점 빠르게 속도를 올렸다.

그러자 써니는 얼마 못버티고 싸버렸다. 주이는 써니가 싸는것을 손으로 직접느꼈고 젖은 손가락을꺼네어 써니의 입속으로 넣었다. 

그러자 써니는 주이의 손가락을 맛있게 빨았고 주이는 만족스러워했다.

"자 그럼 넣는다??" -주이-

"네... 넣어주세요" -써니-

써니는 주이의 그것을 간절히 원했다. 주이는 이대로 넣고싶지만 아직 조교가 덜된것 같아 더 심한 플레이를 즐기게해주었다. 그것은 바로 구멍두개를 동시에 느끼게하는것

"유리야 기구하나만 가지고와봐" -주이-

유리는 주이의 말을 듣고 후다닥 방으로 들어가 성기모형 바이브레이터를 가지고 나왔다.

"가지고왔어 오빠 ㅎ" -유리-

"음... 오늘은 특별하게 해볼까?? 유리야 그거 써니구멍에 넣어버려^^" -주이-

유리는 주이의 말에 곧바로 실행에 옮겼다. 유리는 써니의 구멍에 바이브레이터를 넣었다. 

그러자 써니는 심한 고통을 느끼며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하악..!!" -써니-

얼래?? 처녀의 상징인 처녀막이 터진 물증인 피가 흐르지않았다. 

주이는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설마 써니가 섹스를??이라는 생각 말이다.

"저기.. 써니야?? 너 섹스한적 있어??" -주이-

"하앗! 아니요... 한적 없어요- 하아" -써니-

"너 처녀막 없는데??" -주이-

"아... 그건 자위를 하다가 너무 쌔게 하는 바람에 찢어졌어요....." -써니-

"큭 그렇군 그럼 오늘 특별한 경험을 하게 해주지^^" -주이-

주이는 써니의 질에 바이브레이터 박혀있는체로 후배위자세로 만들어놓고는 예쁜 국화꽃 모양의 항문에 자신의 그것을 천천히 밀어넣었다. 

써니는 두구멍에 꽉차는 느낌을 받자 너무나 고통스러워했다.

"하앗!! 아파요!!!" -써니-

써니는 비음이 섞인 신음소리를 내었다.

"조금만 차마앗..." -주이-

주이는 뿌리까지 밀어넣고는 빠른속도로 앞뒤로 흔들기시작했다. 그러자 바이브레이터가 버티지못하고 빠져버렸다. 

주이는 유리에게 명령을 내려 써니의 질에 다시 넣고는 피스톤질을 하라고 했다.

"퍽 퍽 퍽 퍽 퍽" "하앙~! 하앙~! 아파앗!! 하아!!" -써니-

써니는 느끼다가도 아파했다. 써니의 애널은 엄청쪼여왔다. 역시 처음인것이 확실했다. 주이는 쪼여오는 애널때문에 빠른 사정감이 찾아왔다.

"써니야! 쌀꺼같아~!!" -주이-

"하아! 안에다가! 제 안에다가 싸주세요~!!" -써니- 

"주르륵 주륵"

써니는 어느샌가 느끼고있던것이다. 주이는 애널끝까지 밀어넣고는 그대로 사정했다. 

그리고는 천천히 써니의 애널에서 그것을 빼낸뒤 써니의 입에다가 집어넣었다. 힘들어하면서도 주이의 그것을 정성스럽게 빨아주었다. 

주이는 한번더 써니의 입안에 사정하고는 바닥에 누워버렸다. 써니의 애널에서는 이미 주이의 정액이 흐르고있었고 질에서는 애액이 흐르고있었다. 

그덕에 유리의 애액과 써니의 애액 그리고 나의 정액이 바닥을 흥건하게 적셔버렸다.

"하아~ 하아~ 하아~" -써니 주이-

주이와 써니는 거친숨을 몰아쉬고있었다. 그렇게 써니와 유리 그리고 지연이와 은정이에게 힘을 모두 쏟아부은 주이는 그대로 잠들어버렸다.

"어?? 오빠 주무시는데??" -써니-

"히히 오빠가 많이 힘들었나보다 헤헤 우리도 그만가자^^" -유리-

"응~~!" -써니-

써니와 유리는 주이의 집에서 샤워를 하고 옷을 챙겨입고, 숙소로 돌아갔다.

다음날 아침

"으윽!" -주이-

주이는 어잿밤에 4명이나 상대하는 바람에 허리가 아파왔다.

"에휴... 어제 그렇게 해댔으니 내 허리놈도 말썽이구나 ㅋ" -주이-

주이는 왠지모를 기쁨에 화장실로 들어가 세수를 하고 샤워를 했다. 샤워를 끝마치고 나와 간단하게 밥을먹고는 오늘의 먹잇감을 찾아냈다. 

그건 바로! 티파니, 티파니는 가끔씩 기차나 지하철을 이용해 스케쥴에 간다는 정보를 유리와 써니에게 미리 물어봐 얻어내었다. 

주이는 곧장 유리에게 전화를 걸었고 유리가 나의 질문에 정성껏 대답해 주었다.

주이는 옷을 챙겨입고 파니가 지하철을 타기전에 먼저타기위해 차를 빠른속도로 몰아 입구에서 대기하고있었다. 

그러자 눈앞에 지나가는 한껏 가리고있는 소녀를 발견했다.

나는 그 소녀가 티파니라는것을 직감했다. 왜냐면 유리가 어떤차림으로 나갔는지 알려줬으니까.

천천히 티파니뒤를 쫒아 지하철에 탑승했다. 티파니는 타자마자 구석진 자리로 이동했다. 

나는 그뒤를 바싹 쫒아가 파니의 뒤를 확보했고 그대로 수치심 조교를 시작했다.

파니의 뒤에서 엉덩이를 부드럽게 터치하며 가끔씩 꽉 쥐어주었다. 

파니는 괴로운지 인상을쓰며 나를 처다보려고 애썻지만 내가 파니의 치마를 들춰 보지로 손을 이동하자 다리를 꼬기시작했다. 

다행히 다른사람들은 전부 나와 똑같은짓을 하느라 바쁘다.

[솔직히 이 부분에대해서는 다른 소설을 배꼇다고해도 됩니다 ㅠㅠ 이부분은 어떤소설인지 까먹었지만 유명한 소설중하나입니다^^=By탱=]

나는 파니의 팬티위로 음부를 쿡쿡 찔렀다. 그러자 파니는 살짝살짝 어깨를 들썩이며 느끼고있었다. 나는 좀더 수치심을주기위해 말을걸었다.

"하아... 기분좋나?" -주이-

"흐윽..." -파니-

파니는 아무말도못하고 짧은 탄성만 흘렸다. 나는 좀더 느끼게 하기위해서 팬티를 옆으로 밀고 검지손가락으로 갈라진틈을 천천히 긁었다. 

그러자 파니는 좀더 흥분이 됬는지 옅은 신음을 연방 흘려대며 정신을 못차렸다.

"하아... 하아.... 하아..." -파니-

파니의 몸은 거절할줄몰랐다. 이미 파니의 보지는 흥건하게 젖어있었다. 나는 놓히지않고 자지를 꺼내어 그대로 파니의 보지에 꽂았다.

그러자 파니는 상당히 아팠는지 고개를 푹 숙인채 가만히 있었다.

"간다...." -주이-

나는 뒷치기자세로 천천히 밀어넣었다. 역시나 들어가다가 중간쯤에서 걸리는게있었다. 처.녀.막! 나는 곧바로 밀어넣고는 빠른속도로 피스톤질을 해댔다.

파니의 보지는 처녀라 그런지 엄청나게 쪼여왔고 나는 그쪼임때문에 싸기 직전이었다.

"퍽! 퍽! 퍽! 퍽! 퍽! 퍽!"

"하응~ 하앙~ 하악! 하앗! 아파~!" -파니-

"쉿^^" -주이-

"흐읏! 하앗! 하앙! 하앙! 하앙~" -파니-

"퍽 퍽 퍽 퍽! 퍽 퍽 ~" 

나는 얼마못가 질내에 사정을 해버렸고 파니는 다리가 풀려서 풀썩 주저앉았다. 

주저앉는과정에서 내 자지는 파니의 보지에서 빠졌고 나의 자지에는 피가 묻어있었다.

"처녀였군^^" -주이-

"하아~ 하아~ 누구세요..." -파니-

"나^^? 조교^^" -주이-

나는 파니를 안아들고 벽에 밀친뒤 이번엔 앞에서 파니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밀어넣었다. 

파니는 두번째이긴하지만 여전히 아픈지 인상을 찡그렸다.

"하앗! 아프다고!" -파니-

"^^ 참어^^" -주이-

나는 한번더 새차게 흔들었다.

"퍽! 질꺽! 질꺽! 축! 축! 퍽!" 

"하읏! 하읏! 하앗! 하앙! 아앙!" -파니-

"퍽! 퍽! 퍽 퍽! 퍽 퍽!"

"하앗~ 하앗~ 하응! 하앙~ 하앙~" 파니-

파니의 질내는 이미 나의 정액과 파니의 애액으로 가득 차있었다. 하지만 나는 파니의 질내에 한번더 쌋다.

"하앆! 뜨거워! 안에는 안되~!" -파니-

"하아- 괜찮나?" -주이-

"히잉 ㅠㅠ 안에는 안된다니까 ㅠㅠ" -파니-

"뚝! 울지마^^" -주이-

"훌쩍 그런데 누구에요?" -파니-

"나? 너희 옆집? ㅋ" -주이-

"하..... 설마...." -파니-

"응^^ 그설마가, 그 설마다^^" -주이-

"허...... 설마 오빠가... 그럴줄은 몰랐는데..." -파니-

"아 그리고 너 흘러내리는것좀 어떻게 해라^^" -주이-

파니의 보지에는 나의 정액과 파니의 애액이 뒤섞여 흘러내리려고 했다. 

파니는 자신의 팬티를 벗더니 보지속으로 집어넣었다.

"하읏..." -파니-

"호오- 그런것도 할줄알아?? 머리좋네^^" -주이-

"하아- 오빠 진짜 그렇게 안봤는데... 이런짓을 훌쩍" -파니-

"뚝^^ 오늘의 경험은 맛보기에 불과해^^ 다음에보자^^?" -주이-

파니는 멍때리며 나를 쳐다보았고 나는 다음역에서 내려 집으로가는 지하철로 갈아탔다.

에휴.. 나도 이런짓을 언제까지 해야되는거야... 에라 모르겠다~_~ 집이나가자 

집에 도착후 샤워를 한뒤 침대에 쓰러지듯 누워 천장을 바라보다가 두눈을 감고 생각에 잠겼다. 

'아.... 이제 나도 이런일 그만두고 손씻을까...'

하아....

'삐리릭.. 철컥'

"어? 누구지..?"

나는 천천히 문을열고 나갔다.

"어? 유리야~"

"오빠아~~"

유리가 나에게 달려와 안겼다.

"히히 오빠 파니랑 어땟어^^?"

"응? 그냥 약하게 했어^^"

"오빠~ 나두 해주라~"

"유리야- 오빠 피곤해^^"

"이씽- 파니만해주고, 않해주면 소시애들한태 전부 불어버릴꺼야!"

유리는 때아닌 때를 쓰고있다.

"큭큭 유리야~? 일루와바^^"

나는 유리에게 손가락으로 까딱 거리며 오라고했다. 그러자 유리는 순진한 얼굴로 나에게 다가왔다.

"흐흐흐 유리야 오늘 아주 지옥을 맛보게해주마 크크"

"하악! 오빠~!"

나는 유리를 넘어뜨려 내밑에 깔리게하고는 유리의 입술을 탐닉하기시작했다. 

하아- 역시나 유리는 고단수군...

"츄릅~ 슈르릅~"

혀를 입안으로 집어넣자 내 혀를 받아들이고, 혀가 혀끼리 뒤엉키고있다

"푸하- 오빠~ 얼른 넣어죠 힛"

"아니 오늘은 안넣을꺼야 흐흐"

"뭐엇!"

다짜고짜 유리의 바지를 벗긴뒤 보지를 팬티위로 쿡쿡찌르며 가슴을 한입 베어물고 아기처럼 빨아댔다.

"하읏~"

"유리야 이거 물고있어^^"

나는 어디서 나왔는지 몰라도 옆에있는 공모양에 구멍이 뚫려있는 것을 유리의 입에 물게하고는 뒤로 끊을 묵었다. 그러자 유리는 당황하며 침을 질질 흘리고있다

"흐흐 이런모습도 괜찮은대^^"

"하아~ 하아~"

좀더 거칠게 가슴을 콱 쥐었다가 빨아주니 몸을 이리저리 베베 꼬았다

"흐흐흐 기분좋지~?"

나는 미친듯이 유리의 상의를 찢고 브레지어를 찢은뒤 팬티마저 찢어버렸다

"흐흐 그러고있으니 암캐같잖아^^"

"흐아~ 하아~"

유리는 완전한 나신이 되었다. 아니 여신이라고해야 말이맞겠지..

내 바지는 이미 텐트를 이루고있었다, 하지만 오늘은 넣지않을거라고 굳게 다짐하고는 혀와 손가락을 사용해 유리를 농락했다.

"츄릅~ 할짝 할짝"

"하아~ 하웃! 하아~"

나는 나의 중지를 보지안으로 집어넣어 곧바로 흔들었다.

"찌걱 찌걱"

"흐읏! 하아~ 하아~"

유리는 침을 질질흘리며 엄청나게 흥분하고있었다

"크크크 유리야 즐겁지?"

나는 중지를 빼낸뒤 검지와 중지를 붙여 다시 집어넣었다

"하아~!"

"크크 이번엔 좀 다를꺼다^^"

"찌걱~! 찌걱~! 찌걱~!"

"하아~ 하아~ 하아~ 하읏!"

유리는 기분좋은듯 신음을 내며 입에선 침이 질질흘러 몸을 타고 흘러내렸다

"어허 이렇게 침흘 흘리면 쓰나?"

나는 유리의 보지에 손을 넣은채로 한손으로 끈을 풀고 입에있는 공을 빼내어주었다.

"푸하아- 오빠~아~ 넣어죠 넣어죠~"

"흐흐흐"

나는 아무말없이 웃고는 유리의 몸으로 흘러내리는 침들을 핥아 마신뒤 유리의 입을 막았다.

"하음!"

"찌걱! 찌걱!찌걱!"

손가락을 다시움직여 유리의 보지를 찌르면서 꿈틀대니 얼마못가 싸버렸다. 그덕에 내손은 유리의 애액으로 뒤덮혀버렸다

"하아 유리야 벌써싸면 어떻게^^"

"하아- 몰라~ 오빠가 이렇게 만들었잖아-"

"이젠 나도 모르겠다 ㅋ"

그렇게 말하고는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벗고는 유리의 보지에 삽입했다

"하읏! 하아- 오빠 천천히!"

"하아- 유리야~ 너무 쪼여~"

유리의 질안은 너무나도 쪼였다. 이번건으로 5번째일텐데 아직도 처음같이 조인다, 아마도 운동을 해서 그렇겠지?

"움직인다!"

"으응!"

"질꺽! 질꺽! 질꺽! 질꺽!"

"하응~ 하아~ 하앙~ 하응~"

유리는 질꺽 거리는 소리와함께 장단을 맞추며 신음을 내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으아- 쪼인다~!"

나는 유리의 허리를잡고 좀더 빠른속도로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퍽~! 퍽~!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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