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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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앙~ 하앗~ 흐응~ 흐앙~" -지연-

"꿀꺽 히힛 다마셧어 오빠 헤헤" -유리-

"잘했어^^ 오늘은 오빠가 피곤해서 더이상 못하겠다ㅎ" -주이-

"응 오빠 ㅎ" -유리-

"지연아 오늘은 이쯤에서 끝내줄께^^ 아맞다 내가 전화하면 씹지마^^ 내전화를 안받으면 방금찍은 동영상은 전세계로 퍼저나간다^^" -주이-

"네" -지연-

"유리는 여기서 씻고가고 지연이는 내가 데려다줄테니까 기다려^^" -주이-

"네" -지연-

"응 ㅎ" -유리-

주이는 방으로 들어가 옷을 갈아입고있었다. 그런데 유리와 같이있던 지연이가 먼저 입을 열었다.

"저기 언니?" -지연-

"응?왜?" -유리-

"언니도 처음부터 이랬던거야??" -지연-

"아니 ㅎ 나는 처음에는 반항했는데 나중에보니까 의외로 잘해주길래 시키는데로만 했지^^" -유리-

"언니도 변태였구나.... 사실 나도...." -지연-

이럴수가, 지연이도 유리와 같은 케이스라니, 유리는 그말을듣고 약간의 충격을 받았다.

"너도, 우리오빠가 좋은거야??" -유리-

"응, 왠지모르게 좋아진거같아... 잘해주기도하고... 무엇보다 방금플레이 괜찮은거 같아 힛" -지연-

힛? 이라니? , 당하기만했던애가 뭐가좋다고 힛 이라는 웃음을 짓나

"역시... 아 그리고 이 일은 맴버들에게 절대 말해선안되 알았지?" -유리-

"응" -지연-

지연이가 말을끝내고 1분뒤 주이가 옷을 다입고 나왔다.

"아맞다!? 지연아 너 스타킹 어떻게하지?" -주이-

"그냥 집에가다가 하나사주세요" -지연-

"알았어 그럼 얼른 가자 늦게가면 의심받잖아^^" -주이-

주이는 항상 그랬듯이 조교가 끝나면 조교여성에게 부드럽게 대해줬다.

"네^^" -지연-

"ㅋ 그렇게 웃으니까 더예쁘잖아^^" -주이-

"칫, 오빠 갔다와서보자^^" -유리-

유리는 어금니를 깨물면서 말했다...

"움찔... 오빠가 오면서 맛있는거 사올께^^ 퉁?" -주이-

"알았어~ 오빠 ㅎㅎ 그럼 빨리갔다와~~" -유리-

"응^^ 지연아 가자^^" -주이-

"네^^" -지연-

지연이와 주이는 문을열고 나가 엘리베이터를타고 내려가 차에 타고 지연이는 조수석 주이는 운전석에타고는 주이가 시동을걸고 지연이네 숙소로 출발하였다.

그시각 유리는 주이의 집을 청소하고는 욕실에들가 씻고는 물기를 닦고 나와 옷을 다벗은채로 샤워가운만 걸친채 주이의 쇼파에서 잠이들었다.

잠시후 지나가다 GS25에 들려 스타킹을 구입하고 다시 차에올라타 지연이에게 입으라고한뒤 지연이를 쳐다보지않았다.

'의외로 착한데??' -지연-

[''=속마음입니다^^]

"다입었어??" -주이-

"네" -지연-

"저기 지연아 그냥 말놔도 되^^" -주이-

"네 오빠" -지연-

"^^" -주이-

주이는 다시 차를 몰고 지연이를 숙소에 내려주고는 다시 집으로 갔다. 가는길에 분식을 사서 집에 들어갔다.

"삐리릭 철컥! 끼이이익~ 턱!"

"유리야~~ 오빠왔다~" -주이-

주이는 쇼파에서 곤히잠든 유리를 보았다. 유리는 잠버릇대로 혀를 살짝 내밀고 귀여운 표정으로 잠들어있었다.

"유리가 많이 피곤했던 모양이네^^ 푹자라^^" -주이-

곤히 잠든 유리를 조심스럽게 안아들고는 자신의 침대에다가 눕혀주고 자신은 쇼파에나와 잠을청했다.

다음날 아침.

"흐아아아암~ 잘잤다" -주이-

주이는 기지개를 켜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유리는 아직까지 잠을자고있었다.

"유리야~ 일어날시간이야~~!" -주이-

주이는 유리를 깨웠다.

"하아아암~ 오빠 좋은아침~" -유리-

"좋은아침~ 얼른 옷챙겨입고 숙소로 가봐 어제 안들어왔다고 걱정하겠다 ㅎ" -주이-

"헉! 알았어~! 저녁에 보자~~ ㅎ" -유리-

"그래^^" -주이-

주이는 유리를 보내놓고 간단하게 세안과 머리를 감고 물기를 말린뒤 머리를 만졌다.

그리고는 지연이에게 전화를 걸어 오늘 스케줄이 있냐고 물어보았다. 지연이는 오늘은 쉰다고했다. 그래서 주이는 지연이보고 은정이를 데리고 자신의 집으로 오라고했다.

지연이는 살짝 반항끼가 보였지만 어쩔수없이 은정이를 데리고간다고 했다. 

잠시후... 초인종소리가 울렸다. 주이는 인터폰으로 문을 열어주고는 안으로 들어오라고했다.

"안녕하세요^^" -주이-

"안녕하세요^^" -은정-

"안녕^^" -지연-

지연이는 어제와는 다르게 따뜻하게 대했다.

"저기 무슨일로??" -은정-

"그게 말이죠^^ 이것좀 보실래요^^?" -주이-

주이는 은정이가 화장실에서 자위하는 장면을 보여주었다. 영상을보자 은정이의 얼굴은 다른애들과 똑같이 굳어졌고 큰눈망울에 눈물이 약간 맺혀있었다.

"....." -은정-

"저기 오빠 은정이언니까지 건들일 샘이야?" -지연-

"응^^" -주이-

".... 그럼 지연이도??" -은정-

"응, 오빠 은정이언니 그냥 보내주면안될까??" -지연-

"그럴순없지^^ 일딴 은정이부터~" -주이-

주이는 은정이를 못움직이게 눕혀서 팔을 무릅으로 고정시키고 배위에 살짝 올라탔다.

"오빠 봐주세요! 훌쩍" -은정-

"큭큭 좀더 울어봐 은정아^^" -주이-

"ㅠㅠ 오빠 제발요 ㅠㅠ" -은정-

"울고있는게 더 예쁜대??" -주이-

지연이는 주이가하는 행동을 쇼파에앉아 다리를꼬고는 지켜보고있었다.

주이는 은정이의 배위에서 내려와 입술을 탐닉하면서 옷위로 가슴을 주물렀다. 은정이의 옷차림은 위에는 무릅까지 내려오는 핑크색 후드를 입었고

밑에는 핫팬츠와 스타킹을 입고있었다.

"흡~ 으읍~!" -은정-

"슈릅~ 츄르릅~ 슈르릅~ 슈릅~ 츄릅~"

"하읏~! 읍~!" -은정-

은정이는 온몸으로 반항했지만 반항할때마다 주이는 좀더쌔게 가슴을 주물렀다. 은정이는 아프면서도 흥분이되 크게 반항하지못했다.

주이는 입술을 때고는 은정이의 옷을 전부 벗기고는 리모콘을 눌러 천장에서 족쇠를 꺼내어 은정이의 팔에 묶었다.

지연이는 처음보는 기구에 놀라 눈이 약간더 커졌고 주이는 팔이 묶인 족쇄만 위로 올려 자연스럽게 후배위자세를 만들게했다.

"흑흑 ㅠㅠ" -은정-

"은정아 너는 오늘 특별하게 해줄께^^" -주이-

주이는 방으로 들어가 자위도구와 볼팬 등 자위기구로 쓸만한것들을 전부 가지고나와 바닥에 내려놓고는 제일먼저 볼팬을 은정이의 질속으로 넣었다.

"하앗!" -은정-

"자 그럼 움직인다^^" -주이-

주이는 볼팬을 넣었다 뺏다하면서 중간중간 살살 돌려주었다.

"흐읏!" -은정-

은정이는 최대한 참으려고 했고 주이는 그런 은정이를보고 도구를 바꾸었다. 이번엔 목공용본드통이였다.

목공용 본드통은 얊게 나오는 부분이 둥글면서도 뾰족해서 은정이의 질구멍을 넓히기에는 충분했다. 주이는 본드통을 은정이의 질에 삽입시켰다.

"흐읏! 빼주세요 하앗" -은정-

은정이는 주이가 넣자마자 느껴지는 이상야릇한 느낌이 싫었다.

"^^ 싫어" -주이-

주이는 오공본드를 넣었다 뺐다하면서 점점더 속도를 올려갔다.

"핫! 하앗!" -은정-

"참지마^^ 그냥 소리내도되^^" -주이-

지연이는 어느새 속옷까지 전부 벗고는 흥분을 했는지 자신의 음부를 비비며 쾌락을 즐기고있었다.

이로써 지연이도 조교Plan을 완료한것이다.

"지연아 이리와봐" -주이-

"응~ 하아.." -지연-

지연이는 허벅지와 다리를 M자로 만들어 자위를 하다가 내말을 듣고는 엉금 엉금 기어왔다. 엉금엉금 기어오는 지연이의 태 는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은정이랑 즐겨줘^^" -주이-

"응~~!" -지연-

주이는 오공본드통을 은정이의 질속에서 빼내고는 어느정도 조교가 됬다고 생각해서 족쇄를 풀어주었다. 그리고는 족쇄를 다시 천장안으로 넣고는 두사람의 플레이를 지켜보았다.

"언니~~ 내가 즐겁게 해줄께^^" -지연-

지연이는 은정이의 입술을 거칠게 핥으면서 빨았다. 은정이는 처음에는 지연이의 행동에 놀랐지만 점점 지연이를 받아들이고있었다.

주이는 은정이의 음부를 보았다. 은정이의 질에서 애액이 흘러내려 음부가 촉촉하게 젖어있었다. 주이는 은정이가 2단계 까지 왔음을 직감했다.

"지연아 키스만할꺼야??" -주이-

지연이는 주이의 말을듣고는 입술을 때고 은정이의 쇄골과 가슴 그리고 골반을 혀로 쓸어내리며 내려와 음부에 도착해 강하게 애무해주기시작했다.

"츄르릅~! 츄ㅃ 슈릅~!" 

"하읏! 으읏!!" -은정-

은정이는 아직까지 이성이 남아있었나보다. 

지연이는 은정이가 신음소리를 내지않고 참으려고하자 검지와 중지를 붙여 은정이의 질에 삽입시키고는 손가락을 조금벌려 살짝구부리고는

은정이의 질벽을 살살 긁으면서 넣었다 빼냈다를 반복하였다. 은정이가 얼마안가 참지못하고 신음소리를 터뜨렸다.

"하앙~! 하앙~! 하아~!!" -은정-

약하지만 색스런 신음이였다... 주이는 자신의 바지가 텐트를 치자 참을수없게되어 옷을 벗고는 지연이의 뒤로 다가갔다.

지연이의 뒤로 다가가 자신의 그것을 지연이의 음부에 살살 비벼주며 쿡쿡 찔렀다.

"하앗! 오빠 얼른 넣어줘 하아..." -지연-

주이는 지연이를 좀더 안달나게 하기위해서 넣을듯 말듯 하게 귀두를 살짝 밀어넣었다가 빼내고 다시 넣었다가 빼내었다.

"오빠... 제발 넣어줘 하아.." -지연-

"큭큭 개처럼 짖어봐^^" -주이-

주이는 지연이에게 수치심을 느끼게하게위해서 자극적인 말을했다.

"앙! 앙! 넣어주세요~!" -지연-

주이는 지연이가 강아지흉내를 내자 만족스러운 얼굴을 하고는 지연이의 질에 삽입을 하였다. 

지연이는 두번째 하는거라 그런지 처음했을때보다는 조금은 넓혀져있었다. 

넓혀져있다해도 지연이는 본능적으로 쪼이는방법을 알기때문에 쪼이면 더쪼였지 늘어지진않는다.

"하읏!" -지연-

"움직일까??" -주이-

"네-, 움직여주세요~~! 지연이를 마음껏 먹어주세요~ 하아" -지연-

"큭큭 움직여주지" -주이-

주이는 지연이의 말을 듣고 흥분을했다. 그러자 지연이의 질속에서 주이의 그것이 완벽하게 커져버렸다.

"하앗?!" -지연-

주이는 천천히 앞뒤로 움직였다. 그럴때마다 지연이는 아픔과 쾌락의 신음소리를 내며 은정이의 음부를 빨고있었다.

"철벅~ 철벅~ 철벅~"

"하앙~ 아아~ 하앙~ 앙" -지연 은정-

주이는 조금더 빠른템포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철벅~ 철썩 츅~ 축 철벅" 

"하앙~ 아앙~ 앙 앙~" -지연- "읏.. 하앙" -은정-

은정이는 지연이의 애무에 잔잔한 신음을 내뱉었다.

"철벅~ 철썩 츅 철벅" "하읏! 지연아 너무 쪼여~" -주이-

"하앙~ 아앙~ 하아앙~ 쪼금만더~! 하아~ 빨리이~~! 하앙~" -지연-

주이는 지연이의 질벽이 자신의 그것을 꽉 쪼여오자 최대속도로 움직이기시작했다.

"츅 축 츅 축 츄욱 축!" 

"항~ 앙~ 하앙~ 앙~ 아앙~ 앙" -지연-

"하았! 싼다~!!" -주이-

"하앙~ 안에~! 아앙~ 싸도되~! 아항~" -지연-

주이는 지연이의 자궁에 닿을때까지 밀어넣고는 그대로 사정해버렸고 지연이도 싸버렸다.

"하앙~!!!! 하아... 하아.." -지연-

"하아... 이제 은정이 차례야^^" -주이-

주이는 지은이를 옆으로 살짝 밀어 눕히고는 은정이의 질에 자신의 그것을 삽입했다. 역시나 처음인 은정이의 질은 엄청나게 쪼여왔다.

"하앗!!! 아파요~!!" -은정-

"^^ 너무 쪼이는걸??" -주이-

은정이는 주이의 야릇한 말에 얼굴이 붉게 변했다. 주이는 그런 은정이를 보고는 단숨에 밀어넣었다.

"하아!!!!" -은정-

은정이는 처녀막이 뚫리자 엄청난 고통과 쾌락의 신음을 내뱉었다. 그리고 은정이의 질에서부터 밑으로흘러 떨어지는 붉은 선혈.

"조금만참아^^ 움직인다^^" -주이-

주이는 처음부터 빠른속도로 움직여 은정이를 싸게 만들어버렸다.

"뭐야 너만 가면 안되지^^ 엎드려봐^^" -주이-

주이는 은정이에게 명령해 후배위 자세를 만든뒤 은정이의 예쁜항문에 천천히 밀어넣었다. 은정이는 자신의 보지가아닌 항문에 주이의 그것이 들어오려하자 아픔을 호소했다.

"아팟!! 오빠!!" -은정-

주이는 은정이의 말은 들은채도않하고 그대로 밀어넣었다. 항문도 질만큼이나 엄청난 쪼임을 주었다.

"움직인다~!" -주이-

주이는 은정이의 가늘은 허리를 잡고는 그대로 피스톤질을 하기시작했다.

"철벅! 철벅! 철썩! 쑤걱!"

"하앗!! 하앙!! 하앙!! 아앙!" -은정-

은정이는 보지로 할때보다 더 강한 자극을 받아 거친 신음을 내뱉었다.

"철벅! 철썩 쑤걱! 철벅!"

"하앙! 아앙! 앙! 하앙! 아앙!" -은정-

주이는 싸기직전까지 피스톤질을 하다가 바로 빼내어 은정이의 자궁까지 밀어넣고는 그대로 사정해버렸다.

"하앙!!!!" -은정-

"하아... 은정아.. 괜찮아??" -주이-

"네에... 하아.." -은정-

주이는 은정이와 지연이를 대리고 욕실로 들어가 씻겨주고는 자신도 씻고 구석구석 깨끗하게 닦고는 거실로나와 옷을 입혀주고 자신도 옷을입었다.

"오빠 오늘 고마웟어요^^" -은정-

은정이가 어느샌가 유리 케이스를 닮아가는것이 보인다.

"응?^^ 그래 아맞다 이거 하고다녀^^" -주이-

주이는 은정이와 지연이에게 방울모양 무선 바이브레이터를 각각 하나씩 지급했다.

"오늘부터 이거 하고다녀라^^" -주이-

"싫어... ㅠㅠ" -지연-

지연이가 우는척을 했다.

"ㅋㅋ 우는척하지마^^ 이거 빼는순간 너희의 동영상은 퍼질태니까 명심하라구^^" -주이-

주이는 부드럽게 했다가 강하게했다가 완급조절을 했다.

"칫... 알겠어" -지연- "네^^" -은정-

지연이는 싫은 눈치고 은정이는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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