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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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20일 조교플랜을 시작하겠다.... 나는 조직의 우두머리 플랑 이다 다들 나의 계획에 따라 움직여주길 바란다... 그럼 각자의 이메일로 내용을 보내겠다.. 그럼 건투를빈다."

현재시각 8:30AM 한통의 메일이 나의 이메일로 날아들었다... 내가 누구인지 궁금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나는 조직내에서 조교를 담당하는 주이라고한다.

이메일의 내용은 한국지부의 조교인 나에게 여성 아이돌그룹을 조교하라는것이다. 조건은 조교를 완벽하게 하면 돈과 직급을 올려주겠다는 것이다.

"이것들은 아직도 아이돌만 찾는구만... 에휴.." -주이-

"어쩔수없지... 일딴 소녀시대부터 조교를 해볼까..." -주이-

주이는 한국지부조직에 자신이 사용할 장비와 이동수단 등을 요구했다.

그러자 집앞에서 부엉이의 울음소리가 났다... 부엉이의 울음소리는 일종의 암호다. 우리만의 그런 암호...

주이는 소리가 들리자마자 집앞으로 나가 물품을 챙겨 집으로 들어왔다.

"흠... 망원경이랑 밧줄 자위도구 등, 엄청나게도 보내왔내 ㅋ 이거면 할만하겠는대? 그럼 시작해볼까나~?" -주이-

주이는 165CM의 키에 얼굴은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있었고 몸은 운동으로 단련하여 잔근육이 많았다.

자신의 귀여운 얼굴을 이용하여 여태껏 조교에 성공했던것이다. 주이는 평범하게 흰색 팬더무늬의 후드티와 청바지 를 입고 검은색 바람막이를 입었다.

그리고는 차키를 가지고 나갔다.

Plan#1 상대방의 약점을 잡는다.

주이는 곧장 소녀시대가 콘서트하는 콘서트장에 가서 여자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화장실 칸칸 마다 초소형 무선카메라를 설치하고는 빠져나왔다.

그리고는 차안으로 들어가 모니터를 하고있었다... 그때 3번째 화장실 카메라에 무언가 잡혔다... 그것은 소녀시대의 맴버인 유리가 소변을 보는척하더니 이내 손을 밑으로 넣어 

자위를 하는 것이었다.

"드디어 걸려들었군 일딴 나갈때까지 기다렸다가 카메라를 회수해야겠군" -주이-

주이는 콘서트가 모두 끝나고 전부 돌아갔을때 화장실에 들어가 카메라를 전부 회수했다. 그리고는 집으로 돌아가 동영상을 편집하여 유리가 자위하는 장면만 남겨두고는 나머지는

전부 지우고는 잠들어버렸다.

다음날 아침...

"하아암~~ 잘잤다~_~ 오늘이 드디어 조교 시작이군..." -주이-

주이는 솔직히 말하면 조교같은건 자신 타입이 아니다... 그렇지만 조직에서 시킨일이라 어쩔수 없이 하는것이고 각 나라마다 한명씩 조교가 있다... 주이는 별수없이 자신이 좋아하는

소녀시대를 누구보다 먼저 차지하기위해 조교를 자청한것이다...

주이는 샤워를 하고나와 밥을 먹고는 옷을 챙겨입고 소녀시대를 따라다니며 유리가 혼자있을때를 기다렸다...

시간이 한참흘러 유리혼자 행동하는게 포착되었다.. 주이는 이때가 기회다 라고 생각하며 뛰쳐나가 유리에게 말을 걸었다...

"저기.. 소녀시대 유리씨??" -주이-

"네?^^ 싸인은 나중에 해드릴께요^^" -유리-

주이는 유리의 아름다운 미소에 정신을 빼앗겨버렸지만 금방 되찾았다...

"잠시만요 이동영상좀 봐주실래요^^?" -주이-

"네?? 무슨 동영상인데요??" -유리-

주이는 유리가 화장실에서 자위하는 동영상을 유리에게 보여주었다.. 그러자 유리는 안색이 확바뀌어 바뀌다못해 굳어버렸다..

"잘봤겠지? 이 동영상이 이것 하나라고는 생각 안하는게 좋을꺼야 후후 조용히 나를 따라오시지.." -주이-

주이는 유리를 끌고 자신의 차에 태웠다..

"일딴 넌 소녀시대 맴버들과 매니저에게 오늘 혼자서 간다고 전화해라..." -주이-

"네.." -유리-

유리는 휴대폰을 꺼내 소녀시대와 매니저에게 혼자서 집까지 간다고 전화를 하고는 끊어버렸다...

"저.. 저기.. 그 동영상 지워주시면 안될까요? ㅠㅠ" -유리-

유리는 애원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주이는 그런 유리의 모습에 잠시동안 흔들렸지만 마음을 굳게 먹었다..

"내가 이동영상을 지울꺼라 생각하나? 일딴 우리집으로 가지.." -주이-

주이는 차에 시동을 걸고 자신의 집으로 가 주차를 한뒤 유리를 대리고 자신의 집안으로 들어갔다...

"저... 저기요 ㅠㅠ 제발 한번만 봐주세요 ㅠㅠ" -유리-

"걱정하지말어 오빠가 재밌게 해줄테니까^^ 일딴 입을 막고 밧줄로 묶어야겠네" -주이-

"흑흑 ㅠㅠ 제발 한번만 봐주세요 ㅠㅠ" -유리-

"씁! 조용히 않해? 아니다 그냥 울어 어차피 우리집은 방음되어있어서 밖으로 그 어떠한소리도 새어나가지못한다.. 그리고 창문으로도 집안을 볼수가 없지 훗훗" -주이-

"흑흑 ㅠㅠ" -유리-

주이는 유리의 옷을 벗기고 속옷까지 벗기고는 의자에 앉혀놓고 다리를 벌려 발목을 의자 다리와묶고 손은 뒤로 모아 묶어두었다...

"흑흑 오빠.. 한번만 봐주세요 ㅠㅠ" -유리-

"내가 봐줄꺼 같니?? 우와~ 이게 말로만듣던 소녀시대의 유리의 몸매구나 흐흐 나의 첫번째로는 딱이겠는걸?" -주이-

"흑흑 ㅠㅠ" -유리-

"저기 유리야 근대 너 왜 혼자 자위하고 있던거니? 솔직하게 말해주면 아무짓도 않할거고 솔직하게 말을 않한다면 심한꼴을 당하게 될꺼야^^" -주이-

"훌쩍 그게요 ㅠㅠ 아침에 야동을 봤는대 너무 꼴리는걸 참았더니 콘서트장에서 그게 찾아온거에요 ㅠ 그래서 화장실에 들어가서 자위한거에요 ㅠㅠ" -유리-

"호오 이거 새로운 정보인대? 그럼 다른 맴버들도 야동을 보나?" -주이-

"그그건 비밀입니다 ㅠㅠ" -유리-

"이거 왜이래? 혼을 나봐야 정신을 차리겠군^^" -주이-

주이는 방울모양 바이브레이터를 가지고와 유리의 질속으로 밀어넣었다...

"하악! ㅠㅠ 이러지 마세요 ㅠㅠ " -유리-

"아직 작동안시켰다.. 너가 제대로 말을하면 작동을 안시키고 뺄꺼고 아까와 마찬가지로 말을 안한다면 쌀때까지 작동시켜주지 크크크" -주이-

"흑흑 ㅠㅠ 저희 소녀시대 전부가 야동을 봅니다 ㅠㅠ" -유리-

"진작에 그렇게 말했으면 이런꼴 안당하잖아^^" -주이-

"얼른 빼내 주세요 ㅠㅠ" -유리-

"아니 좀더 물어볼께 있어" -주이-

"흑흑 ㅠㅠ 약속과 틀리잖아요 ㅠㅠ" -유리-

"다음질문에 답이나 해 소녀시대에서 너말고 자위를 경험하거나 섹스를 경험해본 맴버가 있다면 누구인가" -주이-

"그것만은 말을 해줄수 없습니다 ㅠㅠ" -유리-

"이거 안되겠네^^ 그럼 약속대로 작동시켜주지 한번 즐겨보라고^^" -주이-

주이는 바이브레이터를 작동시켰다..

"지이이이이잉~~" 

"하악~! 윽! 읍!" -유리-

유리는 신음소리를 내지않으려고 최대한 버텼다.. 

"ㅎ 그렇게 참지않아도되^^ 그냥 소리내^^" -주이-

"흑! 하아~! 하앙!" -유리-

"그렇지 그렇게 소리내면서 즐기라고^^" -주이-

주이는 유리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을 하고있었다... 

"흐윽~! 하앙~ 학! 흐응!" -유리-

유리는 참지못하고 싸버렸다..

"주르륵" 

"드디어 쌋군.. 그럼 작동을 정지시켜주지.." -주이-

주이는 바이브레이터를 정지시켰다..

"하아... 하아..." -유리-

"그럼 다시 질문을 하지 소녀시대에 자위를 경험하거나 섹스를 경험한 사람은 누구지?" -주이-

"하~.. 섹스를 경험한 사람은 한명도 없습니다.. 자위를 경험한 사람은 저와 태연 써니 수영이 전부입니다..." -유리-

"그렇게 말을해야 너도좋고 나도좋고 서로 좋은거 아니야? ㅎ 자~ 그럼 오늘 질문은 이만하겠다 ㅎ" -주이-

"이것좀 풀어주세요 훌쩍" -유리-

"어? 알았어 ㅋ" -주이-

주이는 유리의 질속에서 바이브레이터를 뽑고 티슈로 유리의 음부를 닦아주고는 밧줄을 풀어주었다..

"그러게 처음부터 솔직하게 말을했으면 좋았잖아?? ㅎ" -주이-

"흐.. 이제 저는 가봐도 되죠? 훌쩍" -유리-

"아니 ㅋ 내가 데려다줄께^^ 내전화 씹으면 방금 그동영상과 화장실동영상은 인터넷에 흘러나간다 명심해라.." -주이-

"알겠습니다.." -유리-

주이는 유리에게 아까 벗겼던 옷을 주었다... 유리는 주이가 주는옷을 받아입고는 아무일도 없었다는 표정으로 주이와함께 차에 탔다...

그리고는 차에 시동을걸고 소녀시대의 숙소로 향했다..

"아 그리고 난 너희집 옆집으로 이사갈거니까 나를 보더라도 이상한표정을 짓지마라^^" -주이-

"네?! 그것만은 참아주세요..." -유리-

"왜?" -주이-

"아..아닙니다 그냥 마음대로 하세요.." -유리-

"그럼 내일 저녁에 보자구^^" -주이-

그렇게 말하면서 가다보니 숙소에 도착하였다...

"자 그럼 내일보자 오늘일 아무한태도 말하면 안되는건 알고있겠지?" -주이-

"네 그쪽이나 떠들고 다니지마세요" -유리-

"그럼 잘가고 내일보자" -주이-

"네.. 안녕히.." -유리-

주이는 유리를 내려주고는 곧바로 자신의 집으로 향했다... 그리고는 짐을 챙겨놓고 잠들었다..

다음날 아침...

"후아암~~ 오늘도 상쾌한 아침이군 후후 그럼 조교일지를 적어볼까?" -주이-

주이는 노트북을 켜 비밀번호를 걸어놓은 폴더에 들어가 패스워드를 적었다.. 그러자 숨겨진 파일들이 속속들이 들어났다.. 그것은바로 전에도 자신이 조교했던 아이들의 정보였다..

주이는 새로운 텍스트파일을 만들어 조교일지를 작성하였다... 제목은 '조교`Plan中' 이라고 만들었다...

조교일지를 전부 작성한뒤에 자신의 수첩에 유리에게 얻은 정보를 하나씩 적었다... 

그내용은 소녀시대 전부 처녀다.. 그리고 유리는 조교1단계에 성공 나머지맴버는 유리의 조교를 전부성공하면 그때 시작.. 이라고 적었다...

Plan#2 절대 복종..

"그럼 이사를 시작해볼까나?" -주이-

주이는 자신의 밑에서 일하고있는 부하들을 시켜 소녀시대 집 바로옆집에 집을 얻게하고는 이사까지 시켰다... 그렇게하여 주이는 소녀시대의 옆집으로 이사를 했다...

그날밤...

"유리에게 전화를 걸어볼까?" -주이-

"뚜루루루~ 뚜루루루~ 척!" "여보세요?" -유리-

"나다.. 동영상..." -주이-

"네.. 무슨일이시죠? " -유리-

"지금당장 너희 옆집으로와라 비밀번호는 2314 다.." -주이-

"알겠습니다.." -유리-

잠시후 문이열리면서 유리가 들어왔다..

"저기 무슨일로 부르셨죠??" -유리-

"그게 말이지 내가 부탁한일좀 해주었으면 하는데?" -주이-

"그게 무슨일이죠?" -유리-

"그건바로 너희 집안 곳곳에 이 카메라를 설치해주는것이다 물론 들키지않게 조심해야될거야.." -주이-

"그건 못합니다" -유리-

"ㅋ 너가 내말에 복종않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줘야 겠군.." -주이-

주이는 유리를 덮쳐 옷을 전부 벗기고 속옷도 벗겨 의자에 앉히고는 저번과 똑같은 방식으로 묶었다..

"그만하시죠??" -유리-

"호오 이번엔 울지도않고 당당한대??" -주이-

주이는 성기모양 바이브레이터를 유리의 질속으로 밀어넣었다..

"학! 그..그그만.. 빼!" -유리-

"이년봐라 ㅋ 나에게 소리를 질렀겠다?! 넌 모르겠지만 이집도 벌써 방음 처리를 전부해두었다 너의 소리나 작은소리하나도 새어나가지않을꺼야^^" -주이-

"그런.." -유리-

주이는 유리의 질속에 바이브레이터를 박아두고는 밧줄로 바이브레이터가 빠지지않게 고정시켰다.. 

"자 그럼 천천히 즐겨 보시지^^" -주이-

주이는 바이브레이터를 작동시켜 약 으로 타이머를 맞추었다...

"지잉~"

"흑..! 으!" -유리-

잔잔한 진동에 유리는 은근히 느끼고있었다.. 주이는 유리가 계속 참고있자 진동의 세기를 최상으로 올려버렸다....

"지이이이이이잉~!!" 

"학! 하아!" -유리-

유리는 신음소리를 내지않으려고 아랫입술을 깨물었다..

"호오 아랫입술을 깨물고있으니까 너무 섹시한대? 섹기빠져있는 눈빛에 그런 표정까지 나를 흥분시키는군" -주이-

"지이이이잉~"

"하윽~! 하앙~ 아앙~ 앙~ 하앙~ 하앙~" -유리-

유리는 참지못하고 신음소리를 터뜨렸다...

"그래 그렇게 즐겨야지 유리야 조금더~ 조금더 해봐" -주이-

"음! 하아~! 하앙~ 앙~! 하아아앙~! 아앙~" -유리-

"그게 참는다고 참아지니? 너의 본능은 속일수 없는거야" -주이-

유리는 얼마못가 싸버렸다...

"주르르륵" 

"엄청나게도 쌋군 너가 싼거 마셔볼래?" -주이-

"아뇨.. 싫어요.." -유리-

주이는 유리의 거절에 바이브레이터를 고정해둔 밧줄을 풀고는 바이브레이터를 유리의 질속에서 빼내었다.. 그리고는 바로 자신의 입으로 유리의 보짓물을 전부 받아삼키지않고 모아두었다.. 유리의 보짓물을 전부 모으고는 유리의 입에 억지로 키스하며 보짓물을 유리의 입속으로 넣었다... 유리는 삼키지않으려고 했지만 계속들어오는 보짓물때문에 버티지못하고 삼켜버렸다.. 주이는 유리가 보짓물을 삼키자 흡족한듯이 입술을 때고는 말했다..

"그렇지 그렇게 마셔야지 다음부턴 거절하지마^^" -주이-

"꿀꺽 네... 흑.." -유리-

"자 그럼 이제 내것도좀 빨아줄래? 너때문에 커져버렸으니까 너가 책임져^^" -주이-

"싫어요.." -유리-

"아직도 정신 못차렸구만.. 오늘 하루종일 싸봐야 정신차리겠구나.." -주이-

주이는 유리를 묶었던 밧줄을 풀고는 의자를 치우고 앉는곳에 구멍이 뚫려있는 의자를 가지고와 다시 앉혔다.. 그리고는 밧줄로 묶어놓고 자위기구를 가지고왔다..

"크크큭 이거면 너도 흡족 할꺼다^^" -주이-

"이러지 마세요...ㅠㅠ" -유리-

유리는 결국 눈물을 터뜨렸다...

"그러니까 아까 말을 잘들었어야지 이미 넌 나에게 반항을 했으니 벌을 주겠다" -주이-

주이는 자위기구를 의자 밑에 고정시켜놓고 유리의 질속으로 성기모형을 넣고는 작동시켰다..

"하윽!!! 하악!!" -유리-

유리는 진짜 남자의 성기가 움직이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참지마^^ 그냥 신음소리 내버려 아맞다.. 너의 보짓물을 모아두어야겠군" -주이-

주이는 호수를 유리의 질속에 넣었다... 

"하앙~! 하앙~ 아앙~ 하아~!" -유리-

"그래~! 그거야 난 1시간만 잘태니까 열심히 참아봐^^" -주이-

"흑!" -유리-

주이는 유리의 옆에서 잠을 잤다.. 1시간뒤... 주이는 눈을뜨고 시계를 확인했다.. 정확히 1시간동안 잠을 청했던것이다..

"흐으음~~ 얼마나 쌋나볼까?" -주이-

"하앙~ 아앙~ 하아앙~ 앙~ 하아아앙~" -유리-

주이는 자위구를 정지시켜 유리의 질속에서 빼내어 한쪽으로 치우고는 모아두었던 보짓물을확인했다..

"많이도 쌋구나.. 자 그럼 이걸 마셔야겠지?" -주이-

"네에~ 하아~ 제 입으로 넣어주세요~ 하앙~" -유리-

"이제는 아주 적극적이군" -주이-

주이는 모아두었던 보짓물을 유리의 입속으로 흘려넣어주었다.. 유리는 자신의 보짓물을 전부 마셨다...

"꿀꺽~ 꿀꺽~ 꿀꺽~" -유리-

"잘마시는데?" -주이-

"꿀꺽~ 하아~" -유리-

"전부 마셧군 잘했어 이젠 내말을 안들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겠지??" -주이-

"네..하아~ 이것좀 풀어주세요~" -유리-

"그래 얼른 풀어줄께^^" -주이-

주이는 유리를 묶어놓았던 밧줄을 풀어주었다.. 밧줄을 풀어주자마자 유리는 바닥으로 쓰러져버렸다..

"어이 탈진한거야?" -주이-

"그런거 같아요.. 하.." -유리-

"잠깐만 기다려봐^^" -주이-

주이는 물을 가지고와 유리에게 먹여주었다...

"꿀꺽~ 꿀꺽~ 햐아~" -유리-

"ㅋ 이렇게 보니까 너 정말 예쁘게 생겼군 ㅎ 내가 이일을 않했다면 너랑 사귀고 싶겠는걸? ㅋ" -주이-

"그런말씀 마세요.." -유리-

"그럼 아까 말했던 카메라를 숙소곳곳에 설치하는거 해줄꺼지?" -주이-

"네 하지만 저말고 다른 아이들에게는 손대지마세요.." -유리-

"알았어" -주이-

주이는 유리에게 초소형 무선카메라 여러대를 건내주고는 돌려보냈다.. 그리고는 촬영중이던 카메라를 정지시켜 확인하였다..

그 영상 속에서는 유리가 의자에 묶여 당하는 영상이 담겨있었다.. 그동영상속 유리는 그어느때 유리보다 섹기넘치는 표정과 신음소리였다..

"2번째 Plan은 성공이군 3번째 Plan까지만 성공하면 끝이군 그럼 다음단계로 넘어가야겠군.." -주이-

Plan#3 마지막단계... 조교여성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라...

유리는 숙소로 돌아가 맴버들이 잠들때까지 기다렸다가 모두 잠들자 유리는 조용히 나와 집안곳곳에 카메라를 설치하고는 카메라를 전부 켰다..

주이는 자신의 집에서 영상이 켜지길 기다렸다가 영상이 켜지자 유리의 모습이 보이자 흡족한 표정으로 바라보고있었다.. 그런데 유리가 갑자기 카메라를 향해 키스를 날렸다..

"?? 뭐지? 너무 충격을 받은건가??" -주이-

"뭐 이것도 좋지 내가 힘들게 조교할 필요가 없으니까 크큭" -주이-

주이는 내일을 위해 일찍 잠들었다.. 다음날아침...

"하암~_~ 잘잤다~~" -주이-

주이는 일어나자마자 말끔히 씻고는 후줄근한 츄리링한벌을 입고 이사온 이웃흉내를 내며 떡을 접시에담아 소녀시대숙소의 문을 두들겼다..

"똑 똑 똑" 

그러자 안에서 한 소녀의 목소리가 들렸다...

"누구세요~?" -소녀-

"아 안녕하세요^^ 저는 어제 옆집으로 새로이사온 주이라고합니다^^" -주이-

"아 그러시구나^^ 근대 무슨일로..?" -소녀-

"떡좀 드리려구요^^" -주이-

"잠시만요~~!" -소녀-

소녀는 주이에게 기다리라고한뒤 한 10분정도 지난뒤에 문을 열어주었다..

"안녕하세요^^" -소녀-

"안녕하세요^^" -주이-

"어? 근대 소녀시대 서현 아니에요?" -주이-

"네? 맞아요.. 여기가 저희 숙소입니다^^" -서현-

"아 그러시구나" -주이-

"저는 어제 새로이사온 주이구요^^ 나이는 24살입니다^^ 떡 맛있게드시구 접시는 가져다주세요^^" -주이-

주이는 그렇게 말하고는 쌩하고 자신의 집으로 들어갔다...

"뭐지? 나보다 나이는많은대 뭔가 귀여운걸? 훗" -서현-

서현이는 주이가준 떡을 들고 숙소안으로 들어가 맴버들을깨워 떡을 나누어먹고 접시를 깨끗하게 설겆이를 했다... 그러고는 접시를 돌려주러 나가려는데 유리가 같이가자고 말했다...

"서현아~ 나랑 같이가자" -유리-

"네~~" -서현-

유리와 서현이는 주이의집 문을 두드렸다..

"똑똑똑"

주이는 소리를듣고는 문을열어주었다.. 그순간 주이는 당황하였다..

"안녕하세요?" -주이-

"안녕하세요^^ 떡 잘먹었습니다~" -유리 서현-

주이는 유리가 아무렇지않은 연기를해주자 속으로 안심했다..

"맛은 있었나요? ㅎ 떡은 처음돌려보는거라^^" -주이-

"정말 맛있었어요^^ 전에먹어본것보다 맛있었는걸요?" -유리-

"아... 그러시구나^^ 그런데 오늘은 스케쥴이 없으신가봐요?" -주이-

"네 오늘은 한가하죠" -유리-

"그러시구나... 그럼 들어가쉬세요^^" -주이-

주이는 서현이에게서 접시를 받아들고 문을닫고 집안으로 들어가 접시를 정리하고는 생각을하였다..

"유리가 왜 저렇게 태도가 변한거지?? 설마.. 저번에 너무 심한 충격을 줘서 그런가?" -주이-

주이는 고민고민하다가 유리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의 집으로 오라고했다..

잠시후 문이 열리면서 유리가 들어왔다..

"무슨일로 부르셨어요?" -유리-

"아니 그게 너아까 왜 그런 연기를 한거야?" -주이-

"그거야... 거기서 싫은내색을 했다면 서현이는 눈치 챘을거에요" -유리-

"어제일은 괜찮아??" -주이-

"네 괜찮습니다^^" -유리-

"그럼 오늘도 즐겨볼까?" -주이-

"네?" -유리-

주이는 유리를 덮쳐 강제로 키스를했다.. 주이는 강제로 했지만 유리는 더이상의 반항을 하지않고 천천히 받아들였다...

"츄릅~ 슈르릅~ 슈릅~"

주이는 키스를하다가 입술을 때고는 말했다..

"저기 유리야? 왜 반항을 안하는거야?" -주이-

"반항할 필요가없어져서요^^ 오빠가 좋아졌어요^^" -유리-

"??!! 설마 내가 그렇게 심한짓을 했는데 내가 좋아?" -주이-

"네~ 너무 좋아요~" -유리-

주이는 어이를 상실했다.... 그사이 유리는 자신의 옷을 전부벗고 속옷까지 벗어버리고는 서있었다..

"저기 오빠 저번에 못해드린거 오늘 해드릴께요^^" -유리-

"응?!" -주이-

주이는 유리가 전부 벗고있자 깜짝놀랬다...

유리는 주이의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주이의 그것을 자신의 입에 넣고는 빨아주었다..

"츄릅~! 슈ㅃ~! 츄릅~ 슈르릅~"

"윽! 엄청난 쪼임이다..!" -주이-

"슈릅~! 츄르릅~! 슈릅!"

"저기 유리야 쌀꺼같아~!" -주이-

"에 히에하 해하에 [내 입에다 싸세요]^^" -유리-

유리는 속도를 올려 빠르게 빨아주자 주이는 얼마못가 싸버렸다... 유리는 주이의 정액을 모두 받아 삼켰다..

"꿀꺽... 보짓물보다 맛있네요ㅋ" -유리-

주이는 유리의 말에 소름이 돋았다... 원래 조교란 조교가 조교여성을 고문을 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정상인대 유리는 그런것이아니고 주이를 순수하게 좋아하게된것이다..

"저기 유리야? 이제 그만할까??^^" -주이-

"안되요.. 저가 아직 안쌋잖아요^^" -유리-

"어? 그럼 기구로 해줄께^^" -주이-

"싫어요 오빠것을 넣을꺼에요 헤헤" -유리-

그러고는 유리는 자신의 질속으로 주이의 그것을 빠르게 넣었다..

"흑! 하아~ 역시 진짜가 좋구나.. 힛" -유리-

"... 유리야 괜찮아??" -주이-

"네 괜찬아요 이제 움직일께요" -유리-

"응.." -주이-

유리는 천천히 몸을 위아래로 흔들었다...

주이는 유리의 질이 엄청 쪼여와 얼마못가 유리의 질내에 사정해버렸다..

"흑!" -주이-

"핫! 오빠 안에다가 싸면 어떻해요!!" -유리-

"하 미안... 오늘 안전하지? " -주이-

"오늘 안전해요^^" -유리-

"그만 내려올래^^?" -주이-

"저 아직 안쌋거든요? 누워계세요!" -유리-

상황이 역전되었다.. 이번엔 유리가 주이를 조교하는것이다....

"큭! 싼지 얼마안됬는데 다시움직이면!!" -주이-

유리는 주이의 말을 상콤하게 씹어주고는 자신의 몸을 상하로 움직였다..

"철벅 철썩 쑤걱 쑤걱 축~ 츅!" 

"하앙~ 아앙~ 아앙~ 앙~ 하앙앙~ 하아아앙~" -유리-

"철벅~ 철벅~ 츅~ 축! 쑤걱 쑤걱~" 

"항~ 아앙~ 앙~ 하아앙~ 후앙~ 아아앙~" -유리-

유리는 좀더 빠르게 움직였다.. 주이는 유리가 빠르게 움직이자 또한번 사정해버렸다... 유리는 주이가 싸던안싸던 자신이 쌀때까지 흔들었다..

"크윽! 유리야하~!" -주이-

"철벅 철석 축 축 츅! 츅! 쑤걱 쑤걱~ 쑤걱~!"

"하앙~ 앙~ 앙~ 앙~ 앙~ 하아앙~ 아앙~ 아앙아앙!!!!" -유리-

유리도 싸버렸다... 유리는 자신의 질속에서 주이의 그것을 빼내고는 옆으로 굴러가 누워버렸다..

"하아~ 오빠 고마워요" -유리-

"응? 뭐가 고맙다는거야? " -주이-

"아녜요.. 아 맞다 오늘 오빠 입주기념 파티 해드릴께요 그러니까 저녁에 저희 집으로 오세요" -유리-

"그래도 될까??" -주이-

"네.. 저가 다 말해놓을께요^^" -유리-

"그래 ㅎ" -주이-

주이는 유리를 일으켜 화장실에 들어가 씻겨주면서 유리의 질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정액과 보짓물을 전부 빼내었다...

그리고는 자신도 샤워를하고 유리를 닦아주고 자신도 닦고는 거실로 나와 서로 옷을 챙겨입고 유리는 숙소로 돌아갔고 주이는 유리의 돌발행동과 태도때문에 머리가 아파져 잠을 자기로했다...

그렇게 주이가 잠이든지 7시간후... 주이의 집안이 시끌시끌 하다... 주이는 깜짝놀라며 일어났다... 눈앞에있는것은 바로 다름아닌 제일 첫번째 목표인 소녀시대가 집안 이리저리 구경하고있었다..

"안녕하세요^^" -주이-

"안녕하세요~!!" -소시-

"근대 무슨일로...? 그리구 어떻게 들어오셨죠?" -주이-

"아 그게.. 유리가 열어줘서 들어오긴했는데 어떤분이신지 궁금해서요^^" -태연-

"아... 유리가 어떤말을 하던가요?" -주이-

"엄청 자상한 오빠라면서 칭찬하던데요^^" -태연-

주이는 마음속으로 유리에게 조금이나마 미안한 마음이 생겼다...

"아.. 그렇구나.. 그런데 왜 전부 다오신건가요?" -주이-

"오늘 입주기념 파티해드리려구 왔죠^^" -파니-

"저희 집에서요?" -주이-

"네~!" -소시-

주이는 당황했다.. 자신의 방안에는 소녀들이 봐서는 안될것들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소녀들을 돌려보내려고했다...

"저기 그럼 그쪽 숙소에서 하면 안될까요^^?" -주이-

"에~~!!? 저희숙소는 금남의 구역이라구요~!" -소시-

"그래도...;; 그럼 잠깐만 가있으시겠어요^^? 저가 청소하고나서 부를께요^^" -주이-

"알겠습니다^^" -소시-

주이는 빛의속도로 치우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때 주이의 노트북에서 '띠리링' 이라는 메일이 왔다는 알림이 울렸다... 주이는 조심스래 열어보았다...

그내용은 '회사가 부도가나 해체 되었다... 그동안 조교해준 모든 아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그리고 나의 마지막 선물을 주겠다... 너희의 통장에 1억씩 넣어두었다..' 라는

내용이었다... 주이는 순간 머리에서 '디잉~' 하는 소리와함께 다리에 힘이 풀렸다..

"풀썩.." 

"젠장! 지금까지의 고생이 헛고생이었다는거야!!!" -주이-

주이는 엄청난 분노를 했다... 자신을 부려먹다가 버린 회사에 대한 감정이었다.. 그래도 주이는 자신의 통장에 1억이 생겨 겨우 억눌렀다....

"아참! 이럴때가 아니지 빨리 청소를 해야지..." -주이-

주이는 모든 정리를 끝내고 소시숙소의 문을 두드렸다...

"똑 똑 똑" 

"네에~~?" -파니-

"청소 다했습니다^^ 건너오셔도 됩니다^^" -주이-

"네에~~!! 얘들아 가자~~!!" -파니-

"예에~~~!!!" -소시-

주이는 소녀시대와 함께 자신의 집으로 들어갔다...

"저기 그럼 음식을 사러나가야되는데 저랑 같이 가실분 안계신가요^^?" -주이-

"오빠 나랑가자" -유리-

"으응?? 그래" -주이-

"어? 유리랑 벌써 친해지신거에요^^?" -태연-

"네 구면이라ㅎ" -주이-

"그럼 저희하고도 말놓으세요^^" -태연-

"그래 그럼 난 유리랑 마트에좀 갔다가올께^^" -주이-

"응~~~!" -소시-

유리는 모자와 목도리 그리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주이와함께 마트로 향했다...

"저... 저기 유리야??" -주이-

"응?? 왜??" -유리-

"전에 있었던일 진짜 미안하다.. 오빠가 정말 미안해.." -주이-

"이제 미안하지않아도되 회사가 부도나서 오빠가 일못하게 됬다면서" -유리-

"... 그걸 어떻게 알았지??" -주이-

"나는 오빠집 비밀번호를 알고있잖아 그래서 몰래 들어가봤는데 노트북이있길래 켰는데 이메일을 확인했지" -유리-

"그렇구나... 오빠는 이제부터 착하게 살생각이야.. 전에 있었던일 잊어주면 안될까??" -주이-

"그럴순 없잖아 난 오빠가 좋아졌는걸? 다른애들도 조금씩 오빠를 좋아하게되는거 같아" -유리-

"피식 내가 얼만큼 좋은데?" -주이-

"음... 오빠가 날 조교할때 주던 마음만큼이랄까?" -유리-

"그게 무슨말이야?? 아무튼 이번일은 비밀로해줘" -주이-

"대신에 오빠가 계속 조교해줬으면 하는데.. 안될까?" -유리-

"응?! 너가 고통스럽지 않아??" -주이-

"아니 은근히 나도 즐기고있었는걸" -유리-

"치이 너희 맴버들도 건들지도 모르는데?" -주이-

"괜찮아 걔내들도 이젠 처녀를 때야될 나이 이니까 우리숙소에있는 카메라로 찍은 영상들 잘보면 한두명정도 자위하는 동영상이 있을꺼야 잘찾아봐" -유리-

"조교Plan 완성이군.." -주이-

그렇게 떠들다보니 마트에 도착했다..

주이와 유리는 마트에 도착하자마자 갈라져서 자신이 사고싶은 먹거리들을 전부 카트에 담았다... 그리고는 계산대로 가기전에 한곳으로 모으고 계산대로가서

계산을하고 두명다 양손가득 들고 숙소로 향했다... 엘리베이터 안...

"저기 유리야?" -주이-

"응? 왜??ㅇ흡!?" -유리-

주이는 유리에게 기습키스를 날렸다..

"츄릅~ 슈르릅~ 츄르릅~ 슈릅" 

"띵!"

엘레베이터가 멈추자 주이와 유리는 황급히 서로에게서 떨어져서 내렸다..

"오빠 갑자기 왜 키스했어?" -유리-

"으응? 그냥 내가 이렇게 멍청한짓을 하고있었나 하고 생각해보니 너가 말해준게 너무 고마워서" -주이-

"치~ 그런말이 어딨어 ㅎ 아무튼 오빠는 이제부터 나만 바라보고 살아야되는거 알지?" -유리-

"응... 알았어 너만 바라보고 살께" -주이-

"ㅋ 그럼 들어가자^^" -유리-

주이와 유리는 주이집의 문을 열고 들어가 신발을 벗고 들어갔다..

"뭘 이렇게 많이 샀어? ㅎ" -윤아-

"오늘 파티잖아 ㅎ 그러니까 많이 샀지 ㅋ" -유리-

그러고는 주방으로 들어가 봉투에있는 음식물들을 꺼내어 조리할 음식과 조리않해도 먹을수 있는 음식으로 나눠 분류하고 조리해야될 음식들을 조리하면서 다른 음식들을 준비했다...

잠시후 조리를 끝내고 모든음식을 들고가 거실에 전부 가져다놓고 음식들을 중앙에 놓고 둘러 앉았다...

"자 그럼 파티를 시작할까?" -주이-

"응~!" -소시-

"자 그럼 모두 자신앞에 있는 컵을 들어" -주이-

주이는 모든컵에 맥주를 부었다...

"아참! 서현아 너는 이거마셔^^" -주이-

주이는 서현이의 컵을 빼앗고 쥬스가 딸아져있는 컵을 서현이에게 주었다..

"자 그럼 주이오빠의 입주를 환영하면서 건배~~!!" -태연-

'칭~~ 칭~~'

"꿀꺽~ 꿀꺽~ 캬아~" -소시,주이-

서현이 빼고 나머지맴버들은 만취할때까지 마셧고 주이는 적절히 조절하여 마셨다....

만취한 맴버들이 하나둘 잠들었고 서현이와 주이만 깨어있었다...

"저기 서현아? 얘내 옮기는것좀 도와줄래?^^" -주이-

"응^^" -서현-

서현이는 주이를 도와 자신의 숙소로 맴버들을 옴겼다...

"뭘먹었길래 이렇게무겁지??" -주이-

"ㅋㅋㅋ 언니들 깨어있었으면 오빠 한대 맞았을껄요? ㅎㅎ" -서현-

"ㅎㅎ 그렇게 애들이 힘이쌔??" -주이-

"네ㅋ 엄청 쌔요 ㅎ 특히 우리 윤아언니 ㅋ" -서현-

"ㅋ 애들 다옮겼으니까 너도 얼른 들어가서 자^^" -주이-

"네^^ 오빠도 안녕히 주무세요^^" -서현-

"응^^ 그래 내일보자^^" -주이-

"네~" -서현-

주이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와 몰래카메라를 확인했다...

역시나다.. 유리의 말대로 몇몇 맴버들이 자위를 하는 영상이 담겨있었다... 주이는 자위하는 영상만 따로 편집하여 자신의 카메라에 담아두었다...

"OK 이번에도 조교에 성공하겠군 훗훗..." -주이-

주이는 술을마셔서 그런지 엄청나게 피로감이 몰려와 그대로 쓰러져 잠들었다....

다음날 아침...

"하아암~~~! 잘잤다~~ 오늘도 조교를 시작해볼까^^" -주이-

주이는 회사가 사라져서 모아둔 조교파일들을 모두 삭제하고 조교`Plan中 만 남겨두었다...

"시작해볼까나??" -주이-

주이는 유리에게 전화를 걸었다....

"띠리리리리~~ 띠리리리리~~ 척" "여보세요??" -유리-

"어 유리야~" -주이-

"어? 오빠 왜 전화했어?" -유리-

"아 그게 ㅋ 너한태 부탁할께 있어서" -주이-

"아 ㅋ 그게 뭔대??" -유리-

"태연이좀 우리집으로 데리고 올수 있어?" -주이-

"알았어" -유리-

잠시후 유리와 태연이가 주이집의 문을 열고 들어갔다...

"어? 왔네?? 그럼 시작할까 유리야?" -주이-

"네? 뭘시작해요??" -태연-

"응 오빠ㅎ" -유리-

유리는 태연이를 못움직이게 뒤에서 팔과 몸을 함께 감싸안았다..

"헉! 저기 유리야!! 이러지마~~!!" -태연-

"태연아 긴장풀어^^ 심하게는 안할테니까 흐흐" -주이-

"오빠 얼른 묶어 나 힘들단말이야~!" -유리-

"응 알았어^^" -주이-

주이는 태연이를 의자에 앉혀놓고 발목을 의자다리와 묶고 손은 뒤로 모아 손목을 묶었다... 그리곤 태연이가 자위하는 영상을 보여주었다...

"....." -태연-

"잘봤겠지?? 너가 자위하는 영상을 인터넷에 공개할까? 말까?" -주이-

"하지말아주세요 ㅠㅠ" -태연-

"ㅋ 그렇게 나올줄 알았어^^ 그럼 그에대한 대가를 치뤄야겠지??" -주이-

"네??ㅠ" -태연-

주이는 태연이의 바지를 내리려고 후크를 풀렀다...

"헉! 오빠 이러지마세요!!" -태연-

"조용히해^^ 어차피 우리집은 방음처리가되서 개미소리하나도 못나가^^ 유리야 태연이 입좀 테이프로 막아봐^^" -주이-

"응~~" -유리-

유리는 테이프로 태연이의 입을 막았다..

"읍! 읍!!" -태연-

주이는 태연이의 바지를 무릅밑까지 내렸다...

"저기 유리야 진짜 해도되??" -주이-

"응^^ 괜찮아 어차피 얘네도 곧 좋아질텐데 뭐 ㅎ" -유리-

"피이~ 알았어^^ 그럼 시작해볼까?" -주이-

주이는 태연이의 입을 막고있던 테이프를 때어 질문을 하였다..

"후아~" -태연-

"자 내질문에 대답할 시간이다 넌 왜 자위를 하고있었지?? 그리고 앞에 불빛이 비추는데 그건 뭐지??" -주이-

"비밀이야.." -태연-

"그렇게 나오면 나도 어쩔수없어^^ 태연아 심한꼴 당하기전에 말해^^" -주이-

"말해줄수없어..." -태연-

"흠... 그렇다면 할수없네^^" -주이-

주이는 방으로 들어가 자위기구와 밑이뚤린 의자와 양동이를 가지고왔다...

"자 마지막 기회다 말해^^" -주이-

태연이는 각종 기구들을 보고 겁을 먹었다...

"저.. 그게.. 불빛은 야동이고.. 자위는 야동을 보면서 꼴려서 했어.." -태연-

"그래 그렇게 말을해줘야 심한꼴을 안당하지^^ 그렇지이??" -주이-

"응~~" -유리-

"칫.." -태연-

"유리야 심심하면 태연이 가지고 놀아볼래^^?" -주이-

"음.. 그래도될까?" -유리-

"응^^ 난 옆에서 우리 유리실력좀 볼까?" -주이-

"히힛 알았어 헤헤 태연아~~ 나 솔직히 예전부터 너랑 하고싶었는데 히~ 잘됬다~^^" -유리-

"호오 유리 너 레즈였어??" -주이-

"응? 레즈는아니구 궁금해서ㅎ" -유리-

"그럼 얼른 해봐^^" -주이-

"응~~" -유리-

유리는 태연이를 묶고있던 밧줄을 풀고는 바로 덮쳐 옷을 벗겼다...

"유리야.. 이러지마 ㅠㅠ" -태연-

"히히 싫어^^" -유리-

"흑흑 ㅠㅠ" -태연-

유리는 태연이의 속옷까지 벗기고는 밑이뚫린 의자에 앉혀 다리를 벌리게하고 발목을 의자다리와 묶고 손은 팔걸이에 고정시켰다...

"크크크 태연아?? 너 이런거 한번도 못써봤지?? 히" -유리-

"흑흑ㅠㅠ 유리야 제발 이러지마...ㅠ" -태연-

"싫거든^^?? 이게 얼마나 재밌는데 히히" -유리-

유리는 방울모양 바이브레이터를 집어들고 태연이의 질속으로 밀어넣었다..

"흑...! 유리야.. 빼!!" -태연-

"태연아? 나한태 소리지르면 안되^^ 알았지^^?" -유리-

"......!" -태연-

유리는 바이브레이터의 리모콘을 들고는 진동을 최상으로 타이머를 맞추었다....

"지이이이이잉~~"

"읍~! 으으!" -태연-

"히히 참지마 태연아^^ 그냥 소리내^^" -유리-

"유리야 하나더넣어봐" -주이-

"응~~" -유리-

유리는 방울모양 바이브레이터를 태연이의 질속에 하나더넣고는 진동을 최상으로 타이머를 맞추었다...

"지이이이잉~~!!"

"하앙!! 하악! 하아~앙~! 하앙~! 하~!앙~" -태연-

"태연아 기분좋지?? 히" -유리-

"흑! 하앙~! 하앙~! 아아~앙~! 아앙~! 하아아앙~!!" -태연-

"유리야 너도 벗어봐^^" -주이-

"응? 알았어 ㅎ" -유리-

유리는 주이의말에 옷이랑 속옷도 벗었다...

"너도 하고싶지?" -주이-

"응 ㅎ" -유리-

"그럼 너는 새로운 방법으로 해줄께^^" -주이-

"응?" -유리-

주이는 리모콘하나를 꺼내어 천장에대고 버튼하나를 눌렀다.. 그러자 천장에서 쇠사슬이 달린 족쇠가 내려왔다.. 그족쇠는 천장에 붙어있다..

그리고는 유리의 팔과 다리에 족쇠를 채우고는 다른버튼을 눌렀다.. 그러자 쇠사슬이 천천히 올라가면서 유리가 공중에 매달리게되었다...

"오빠 이게 뭐야??" -유리-

"하앙~ 아앙~ 앙~ 하아앙~ 앙~" -태연-

"이거?? 내가 아주 좋아하는 플렌중 하나지 흐흐" -주이-

주이는 유리의 질속으로 성기모형 바이브레이터를 넣고는 밧줄로 안움직이게 고정시키고 가슴과 몸을 밧줄로 묶었다..

"흑~! 얼른 해줘.." -유리-

주이는 바이브레이터의 진동과 회전 그리고 꿈틀대는 기능까지 최상으로 타이머를 맞추었다..

"지이이잉~~!!"

"하앙~! 하아~ 아앙~ 아앙~ 앙~~ 으응~!" -유리 태연-

"태연이도 이제 쌀때가 됬는데~~" -주이-

주이는 유리의 엉덩이밑에다가 양동이를 가져다두고 태연이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역시 싸기직전이군.." -주이-

"흐앙~! 아앙~ 하앙~ 하앙~ 아앙~" -태연 유리-

"자 그럼 태연이도 유리랑 똑같이 해줘야겠지^^?" -주이-

"하앙~ 앙~ 하아앙~ 앙~ 아앙~ 하앙~" -태연 유리-

"하앙~~!!!" -태연-

"주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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