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의조교 2부 1, 2편 번역물
「으흐흑!~~」
팔뚝과 손목이 뒤로 돌려져 날개 쭉지가 접힐정도로 당겨 묶고 가슴에 줄을 걸어유방
은 빨갛게 달아올라 묶은 채, 우나는 무릎을 세워 엉덩이를 높이쳐들고 얼굴을 차가
운 방바닥에 쳐박힌 채 카와카미에게 항문을 농락당하고 있었다.
우나가 노예가 된 것은 간호전문대를 졸업하구 첫직장에 다니며 3개월 쯤 지날 때였다
. 우나는 M녀로서 조교를 받으면 자신의 본능을 알고 순식간에 매저키스트로서 교육받
고 생활하게 돼었다. 그녀는 카와카미의 비밀 클럽의 회원들에게 소개하자마자, 곧바
로 길잘든 인기있는 M녀가 되었던 것이었다.
「음~, 국화가 막 꽃망울을 맺은듯 하네」
「카노는 우나의 항문을 볼 때 마다 감탄하는군 하지만 요즘 우나가 내게 반항하는것
같아 요즘교육이느슨한것 아닌가? 요즘 우나에게 언니를 헌납하로고 명해도 말을 잘
듣지 않아 교육 좀 시켜야겠어」
「그래요 간단한 거네요. 게다가 오랫만에 우나가 우는 소리도 들어 보고 싶었어요」
(안된다……, 이제, 거절할 수 없다……, 두분이서 꾸짖는 다면……)
우나는 카와카미로부터 새로운 노예 후보로써 우나의 언니를 제공하라고 요구받고있었
다. 우리(우나의언니)는 우나보다 6살 많은 28세, 시골에서 의사로서 일하고 있었다.
어떤 약품 회사의 신약발표회 자리에서 카와카미가 우리와 만났던 것이였다. 아는 사
람이 의사들을 소개하면서 인사를 나누다 우나의 언니란 것을 알았던 것이었다. 그 자
리에선 어디까지나 신사적인 행동하고 있었지만 카와카미는 이미 그녀를 M녀로 만들기
로 결심했던 것이였다. 우리를 노예로서 포획 하기 위해서 협력하도록 몇번나 우나에
게 요청 했지만 우나는 승락할 수 없었다 은근한 요구만을 하던 카와카미는 오랫만에
우나를 꾸짖으면서 승낙 받을 생각을 행동으로 옮겨 보자고 요구하고 있었다
「그래! 우나는 어째서 싫은거야? 우나도 노예로 대해 주는걸 기뻐하고 있잖아 언니
도 이 세계로 이끌어 주자」
카노가 카와카미에게 농락당하고 있는 아누스를 손가락으로 요리조리 후비며 장난을치
기 시작했다
「으흐ㅡㅡㅡ……, 어떡해……, 언니는 우나와 달리……, ……」
카노가 손가락을 아누스를 완전히 정복했기 때문에, 우나는 허덕며 말을이었다.
「우나와 뭐가 다르다는 거지?」
「우나와 달리……, 앗……, 반드시……,진정한……, 매저키스트가 될 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우나의 말은 진실이였다. 우나에 있어, 어릴 적으로부터 언니는 우리의 동경의 대상이
었다
우리는 언제나 냉정하고, 총명하고, 그리고 강한 여자로 결코 타인에게 예속될수 없다
고 생각 되는 것이 였다
고등학교에서는 우나와 같은 발리볼부에서도 에이스였고, 의대도 탑의 성적으로 졸업
해 외과의의 길을 걷고 있다. 원래 매저키스트적인 성질을 가지고 있던 우나가 발리볼
에서 리시브 전문의 선수였고, 타인에게 봉사하는 간호사의 일을 하고 있는 것과 비교
해도, 그 성격적 차이는 분명했다.
「하하하, 그런 일 전혀 관계없어」
우나가 허덕이며 이야기한 것을 듣고는, 카노는 비웃었다
「그 사람이 본질에 대해서는 보이고 있는 성격과 실제로 어떤 버릇을 가지고 있는지
는, 아무 관계도 없어. 아니, 어느 쪽인지 확실히 말하자면 정반대라고 말하는 편이
좋을지도 몰라」
「카노가 말하는 대로다, 우나! 고압적인 자세로 어쩔 수 없게 보이는 여자가, 카노의
손으로 몇 사람인가 매저키스트의 본성을 나타내는 것을 봐 왔다」
「그렇다, 우나. 어쨌든 한 번 나와 언니를 만나게 해 줘. 소질이 없다고 생각하면,
그 이상 아무것도 하지 않을테니까」
말하면서 이미 카노의 손가락이 2개, 우나의 아누스에 깊게 삽입되고 있었다. 카와카
미는 항문에 비부에서 배어나는 분비물을 묻혀 부드럽게 문지르고있었다
「진정~, 진정~, 아 응……, 으흐ㅡㅡㅎ……」
「안된가, 내가 이만큼 말해도 모르는 것인가」
카와카미는 손가락을 거두고 그의 왕자지를 천천히 항문으로 집어 넣고는, 천천히 움
직였다. 이미 항문 삽입의 쾌락을 충분히 철저히 교육받았던 우나는 직장로부터 오는
극한 쾌감으로 음액을 토해내면서 카노도 삽입해주길 기다리고 있었다.
카노는 우리의 벌어진 다리사이를 비스듬히 지나 소리가 나도록 카노의 왕자지를 갑작
스럽게 찔러왔다.
「아우우……」
지나친 충만감에 우나는 입을 덥석덥석 거리며 신음할 뿐이었다. 몸전체 관통 돼었다
고 착각할만큼 힘들게 두구멍이 메워지고 있었다. 줄로 묶어 빨갛게 달아오른 두유방
은 부들부들 진동하며 다음의 움직임을 애타게 기다렸다.
하지만, 다음의 순간, 카노의 페니스는 오래가지 않아 뽑아 졌고 카와카미 역시 그러
했다.
「아……, 어째서……」
「언니를 노예로 하는 것을 도와주겠지?」
「아, 그것은……, 그것은……」
「너는 이런 쾌감을 독점하려구 언니를 가르치지 않을 생각냐? 언니에게도 여자로써
의 쾌락을 가르쳐야 하지 않겠니」
비부와 항문의 입구에서 왕자지의 첨단으로 놀리면서 우나에 대답을 강요한다.
(아……, 그렇지……, 우리언니도 여자 니까……)
쾌감으로 희미해지는 정신으로 우나는 결심하고 있었다.이제 더이상 두분의 고문속에
서 거절할 자신은 없었다.
「하겠습니다, 돕겠습니다. 그러니 제발 빨리 해주세요……」
「 이제 OK야. 그렇게 나의 자지가 가지고 싶은 것인지? 정말 음란한 여자구나, 우나
는」
「아, 그렇습니다. 우나의 음란한 구멍에 자지를 넣어 주세요」
완전히 조교된 우나는 남자의 기뻐하는 대사를 자연스럽게 말하고 있었다.
「그런가, 그러면, 충분히 맛보게 해 주지, 아주 많은」
카노는 안쪽까지 단번에 삽입했다. 재빠르게 카와카미도 밀어넣었다. 타이밍을 맞추는
것있다
직장과, 질벽 양측을 농락했다
「아 앗, 더세게~……, 벌써, 벌써……」
2개의 기관이 폭발 할 것 같은 쾌감으로 우나는 단번에 절정에 올라갈 수 있었다.
「더세게, 쌀것, 쌀것아, ……, 하겠습니다……」
두구멍을 격렬하게 수축 시키면서 전신을 벌벌 경련 시킨 우나이지만, 두 명은 별로
신경써지 않고,더욱 힘차게 농락을 계속했다.
「타악, 타악, 떠 억……, 타악……」
우나는, 첫번째 오르가즘의 여운에 잠길 틈도 없이, 곧바로 다음의 더 높은 곳으로 밀
어 올려지고 있었다.
「아, 익, 익, 익……, 할것같아요, 쌀것-----」
우나는 이 후,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끼었는지~~~~` 무서우면서도 매저키스트로서 조
교된 자신의 기쁨을 고통을 쾌락을 슬픔을 그것을 원하는 갈망하는 자신을 알아차리고
있었다. 그리고 언니의 일을 생각하지 않기 위해, 찰나의 쾌락에 빠져 가는 것이었다
.
우리가 좋은조건으로 카와카미 병원에 스카우트 된 것은 그 일이있고 2개월 후의 일이
었다. 카와카미는 곧바로 와 주었으면하고 바랐지만, 우리가 일을 인계하는데 만 그
만큼의 시간이 걸려 버렸다.
병원을 옴길 쯤해, 집도 병원측이 준비해 주었다. 여동생인 우나가 기숙사로부터 독립
해 있었으므로, 둘이서 살 수 있는 맨션을 준비해 주었던 것이었다. 이사를 끝내고 지
친 몸을 목욕통에 가라앉히자 여러가지 일이 머리에 떠올랐다.
이번 이 병원으로 온것은 우리에 있어 행운이 였다. 시골병원에서는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일은 할 수 없었다. 임상에 종사하면서도 연구를 계속하는 카와카미 병원의 자세
는 우리에게 있어 이상적이 였고. 원래 시골병원의 급료가 쌌던 것도 있었지만, 수입
도 배 나 증가하고. 이상적인 직장 환경을 속에서 일할 수가 있게된 것이다.
거기에 더해, 지금까지 무엇보다 걱정돼어던 여동생 우나와 동거 할 수 있게 된 것이
였다. 성인이라곤 해도, 사람을 좋아 하고, 세상의 더러운 곳을 전혀 모르는 여동생이
걱정 돼 견딜 수 없어 하고 있었는데, 동거하고 있으면 뭐든지 상담에 응할 수 있고,
자신을 포함해 여성이 혼자 생활하는 것보다 안심돼는 일이기 때문이였다
.
그러나, 몇년 만인가, 여동생과 동거하는 일이, 그녀의 몸매에는 위화감을 무의식중에
는 느끼고이있었다
옷을 입고 있을땐 몰랐던 것이지만, 속옷 모습이 되었을 때에는 언니인 자신이 봐도
놀랄만큼 요염한 것이었다. 글래머일 뿐만 아니라, 뭐라 말할것 없는 좋은 느낌을 풍
기고 있었다
뭔지 모를 페로몬향을 방출하고 있을때와 같은 성적인 매력에 흘러넘치고 있었다. 특
별히 맘을다해 사귀고 있는 남성도 없다고 말하고 있었지만, 아닌 것 같았다.
「저 아이도 그 나이무렵에 하는 것을……」
천정을 올려보면서 혼잣말을 중얼거렸다.
「자, 나는……」
목욕통으로부터 나와, 목욕탕에 배치해 둔 전신 거울에 전신을 비추어 보았다. 우나의
글래머 몸매와는 달리, 기본적으로는 호리호리한 체형을하고 있다. 하지만, 그 몸매
에 자연스럽지 않은 거대한 유방이 과시하며 전방으로 쑥 내밀고 있었다. 가늘은 웨
이스트에서 교살스럽게 나온 히프도 우리는 꺼림칙했다. 우나와 같이 전체가 굵은이면
, 옷을 코디하기에 따라 체형을 숨길 수 있지만, 원래 가는 우리의 경우에는 어떻게
해도 카바할 수 없이, 버스트와 히프만이 눈에 띄어 돗 보여 버리는 것이었다.
「내 몸은 어째서 이렇지 ……」
우리는 자신의 몸을 싫었다. 여성적인 부분만 강조되는 몸은 우리의 신조와 완전히 다
른 것이 었다. 여성적인 것을 의식하지 않고, 남성과 대등, 아니 대등 이상의 인생을
보내는 것이우리의 소원이었다. 남성에게 의지하지 않고, 강한 여성 이고 싶다고 줄곧
생각해 왔었다. 그런 생각에 따라 노력해, 지금의 지위를 손에 넣었던 것이었다.
우리는 양손을 버스트의 아래 쪽을 살그머니 들어올려 보았다. 우리의 버스트는 그 무
게로 인해 쳐지거나 하진 않았다. 빵처럼 큰유방은 「늘어진다」라고하는 말과는 상관
이없었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인공적이게 만든 버스트라고 느낄 것이다. 그래도 부 자
연스럽지도 안으면서 딱딱하지도 않았다, 예술품과 같은 버스트 라인이었다. 그리고
그 첨단에는 작은 돌기 적막하다고 할 만큼 솓아나 있었다. 아니, 작게 보이지만 그것
은 버스트의 크기와 비교한 착각이었다. 그 주위의 유윤 또한 작게 둘러싸여 젖가슴
함께 깨끗한 핑크색을 하고 있어 유두의 크기를 착각 시키는데 한 역할을 하고 있었다
.
우리의 손이 버스트를 아래로부터 위를 쓰다듬어 올렸다, 그 첨단의 유두를 가볍게 팅
기듯 스치고 지나갔다.
「아……」
익숙해진 손놀림으로 굴리듯 유두를 만졌다. 우리는 남성과의 성행위보다 자위가 좋았
다. 여러명과 성교를 가졌지만 결국은 공허함만이 남았다. 애무로 조금은 기분이 좋아
지다가, 삽입으로 그 흥이 깨어져 버리곤 했었다. 그리고, 그 삽입 자체도 길게 계속
되지 않고 금방 끝내버리고, 끝난 후에 판에 박은 듯하게 「좋았어요」 라구 물어 오
면, 더욱 더 그러했다.
그런 경험을 몇번인가 한 후, 우리는 자위로 성욕을 처리하고 있었다. 남성위주의 의
사 사회가 우리같은 여성에겐 냉소적이고 스트레스를 많이 주는 구조여서 병이 생길지
경이였다 , 우리는 그 스트레스와 성욕을 동시에 해결하는 한방안으로 자위를 선택했
고 시간이 지날수록 자위의 화수도 증가하였다.
샤워 비누로 만든 거품을 스스로의 완벽한 몸에 바르며 목욕을 할 때 비누거품이 발린
손이 스칠때 목욕보단 자위를 하게 만들었다. 마사지 하듯이 주변으로부터 버스트를
어루만지고 올리고, 그 첨단을 돌리듯 매만지다 다시 유방을 어루만져 올렸다. 순식간
에 유두가 부풀어 올라 딱딱해져 왔다.
「응……」
분명하게 성감이 높아진 것을 표현하듯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왼손을 버스트에 남긴 채, 오른손을 사타구니로 미끄러지듯 내렸다. 비렬을 따라 아래
에서 위로 위에서 아래로 중지로 어루만지자 촉촉히 젓어 비구 아래쪽으로 한방울 이
슬을 맺듯 애액이 맺혀 떨어졌다. 외음순을 젖히고 중지를 약간 구부여 비구 주변에
애액을 끍어 내듯 움직였다 . 곧바로 충혈한 소음순은 크게 부풀어 올라 좌우로 튀어
나왔다.
비구가 음란하게 열린 것을 확인하자 마자 집게 손가락을 붙인 중지로 격렬하고 비구
에 찔러넣고 문질렀다
. 쩎,쩌-ㅃ 그리는 젖은 비구에서 진공음이 나 욕실 전제에 공명돼어 메아리치며 울렸
다.
「앗……, 아 응……」
억제한 소리이지만 우나가 욕실 앞에서 들으면 뭘하고 있는지 눈치채져 버릴 정도로
큰 신음 소리가 새어나왔다. 혹시 여동생에게 자위하고 있는 것을 들켜 버릴것 같은
분안감이 더욱 쾌감을 높였다.
이미 허리는 무너져 욕실바닥에 찰싹 엉덩이를 붙여 깨끗한 피부에 곡선을 가지는 넓
적다리는 넓게 M자로 벌어져 있었다. 그 중심에는 우리의 오른손만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비구를 채운 두 손가락에 가세한 엄지가 비두를 문지르듯 돌리며 자극 했다
「……」
엄지의 움직임이 빨라지자, 소리를 눌러 참은 채 우리는 조금은 허무한 절정을 맞이했
다. 설마,이 모습이 우리를 노리는 새디스트들에게 보여지고 있다고도 생각 조차않은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