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 조교 【29】
비밀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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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실로부터 나온 우나는 몸을 닦아진 후, 곧바로 뜀틀 같이 생긴 아누스의 조교대에
구속되었다. 다리를 편 채 허리를 굽힌것 같은 자세로 양손으로 양 다리를 벌린것 같
은 자세로 아누스에서 비구까지 모두 드러내고 있었다.
받침대옆으로 삐져나온 우나의 유방을 애무하면서 쿠미코가 귓가에 속삭여 왔다.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아누스는 천천히 확장 할꺼야, 절대 찢어지거나 하지 않게
할테니까. 카노씨의 물건이 들어 가는건 아직 멀었으니까 걱정하지마」
의외로 상냥한 쿠미코의 말도 우나는 냉정하게 들을 여유는 없었다. 받침대에 고정된
후 카노의 손가락이 아누스를 어루만져 풀어지고 있었기 때문이였다. 로션을 늘어뜨리
면서, 결코 갑자기 힘을 쓰거나 하지 않고, 가볍게 원을 그리듯이 어루만질 뿐이었다.
그러나, 그런 가벼운 터치가 계속되는 동안에, 아누스로부터 요염한 감각이 싹트기 시
작했다. 쾌감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 어떨지 모르지만, 안타깝고, 좀 더 만져줌 좋을
것같은, 그런 감각이었다.
그러나, 카노의 눈에는 우나가 성감을 개발돼고 있음이 보였다. 처음은 단단하게
닫고 있던 아누스의 주름이 부어, 펴지고 느슨해지기 시작했고. 한층 더 샤워기로깨끗
이 한 비구가 또 부풀어 올라 음액을 토해내기 시작했기 때문이였다.
「으응……, ……」
우나의 입으로부터 응석부리는 것 같은 소리가 새기 시작했다. 우나는 자신이 느끼기
시작하는 것 를 분명히 자각하고 있었다.
(아흐ㅡㅡㅡ……, 이런 엉덩이로 느끼다니……)
완전히 노예로서의 복종심이 심어지고 있던 우나도, 배설 기관으로, 느껴 버리는 자신
은 아직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느겨져 응응……」
아누스의 주위를 만지고 있던 카노의 중지가 중앙에 밀어넣어졌다. 그것은 간단히, 순
조롭게 단번에 손가락 하나가 다 들어 갔다. 안을 확인하는 것 같은 움직임으로 카노
의 손가락이 항문안 구석구석을 만지고 있었다.
「아 응……, 아 응……, ……」
우나는 카노의 손가락을 단단히 조이면서 신음하지 않고는 있을 수 없었다. 지금까지
한번도 접한적 없었던 기관을 믿을 수 없는 쾌감을 전해 오는 것이 였다.
「여기의 감도도 양호한 것 같다. 보지도 꽤 명기였지만, 여기도 꽤 좋은 데」
「아누스에도 명기는 있어?」
우나를 무시하고 카노와 쿠미코가 여자의 기관에 대해서 품평 하는 것을 들으려 우나
는 귀를 귀 울렸으나, 카노의 손가락이 움직일 때 밀려 오는 쾌감에, 곧 자신 조차도
잊어 버리게 했다.
「물론 있어. 우선 압력이야. 입구가 꼭 죄이는건 당연하지만, 안에서부터 조여 빨아
들이듯 내뱃는듯 단단히 조여 오는 것이 좋다」
「아 네, 항문 안쪽도 조이는 군요」
「그렇지, 거기에 직장이라고 말하는 것은 의외로 짧아, 어느 정도 안까지 넣으면,
그곳은 이제 S자 결장이라고 하는 다른 기관이 된다. 훈련하면 S자 결장도 자유롭게
조울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여러군데서 조일수 있지」
「-흠, 전혀 몰랐어요」
「거기까지 가면 서투른 보지보다 상당히 좋아. 게다가 우나의 여기는 분비물도 나오
는걸」
「분비물?」
「느껴 지기 시작하면, 아누스에서도 즙이 나와요. 애액 처럼 줄줄 나오는 건 아니지
만 촉촉히 젖어 들듯 나오지. 그것이 우나는 많은 것 같아」
「쓸모가 많은 물건이군요.우나는! 우나도 물총이 되는 것일까요?」
「좀 더 해 보지 않으면 모르지만, 조금 전에 느끼자 마자 흘려버려서 불 가능하지 않
을 까」
「그래요……, 그것은 유감이군요. 이런 물건이 물총이라면 굉장한 인기인이 될꺼라
생각했는데……」
「괜찮아. 물총이 아니라도 충분히 인기를 끌테니까」
( 「인기인」……, 도대체 무슨 말이지? 우나 도대체 어떻게 되는……)
우나는 아누스로부터 끓어오르는 쾌감에 허덕이 면서도 카노와의 대화가 신경이 쓰였
다. 거기서 「인기인이 된다」 등이라고 하는 불길한 말이 머리속을 휘저으며 불안감
에 휩싸였다
「인기인은 도대체 어떤……, 우나는 어떻게 됩니까……?」
우나는 참지못하고 질문 했다.
「그렇구나, 슬슬 우나에도 얘기해 줄때가 됐군. 자 설명해 줄테니 잘 들어」
말하면서 카노는 우나에게 들어가 있던 손가락을 뽑아 내고, 대신에 나선 모양으로 홈
이파진 아누스 확장봉을 돌려 넣기 시작했다.
「……, ……」
손가락과는 달라, 단단한 비틂봉이 들어 오는 감각에 우나는 엉겁결에 비명을 질렀다.
「괜찮아, 힘을 빼. 아직 제일 가는 놈이니까 우나도 전혀 아무 이상 없어」
제일 굵은 곳이 1. 5 CM 밖에 돼지 않는 가장 호리호리한 몸매의 확장봉이었다. 우나
에 아누스의 성감을 개발하는 것은 아누스를 확장하는데 따라오는 부수적인 목적이므
로 별로 신경 안 써는 듯 했다.
「자, 처음 부터 설명하지. 이 병원이라고해도 좋지만, 카와카미 이사장은 비밀 클럽
을 운영 하고 있다. 뭐, 일종의 SM클럽이지만, 별로 영리 목적으로 하진 안아 취미라
고 할까, 어느 의미의 자선사업 같은 것이지」
카노가 천천히 말하기 시작했다. 우나는 아누스를 확장봉으로 길들여지며 비명을 지르
며 그 이야기를 들었다.
발단은 카와카미의 SM취미였다. 매우 보통의 SM클럽등으로 자신의 기호를 충족하고 있
었지만, 여러가지 경험을 쌓는 동안에 아무래도 만족할 수 없어 졌다. 장사로 하는 M
녀에서는 충족 할 수 없어 아마추어인 파트너 모집과 같은 것으로, 만족하는 상대와
서로 알게 될 수 있는 확률은 극히 적었다.
그런 때에 카노와 서로 알게 되었다. 카노는 개인적으로 M녀를 여러명 길들이고 있었
기 때문에 카와카미에도 빌려 주었다. 카노에게 대여된 M녀는 훌륭했다. SM클럽의 여
자과 같은 장사속은 전혀 없이 M녀로서의 카노에게 조교받은 여자들은 카와카미를 완
전히 만족 시켰다. 카와카미는 여러 차례로 카노에게 대여를 부탁했다. 그 어느 M녀도
흠잡을 데 없이 훌륭했다. 게다가, 어느 여자도 견실한 직업을 가지고 있거나 양가의
주부이거나 학생이거나 결코 생활이 물란 하지(?) 않았다, 언뜻 보기에는 절대로 음
란한 M녀로 안보인 여자 뿐 이였다.
카와카미는 카노에 어째서 그런 M녀를 손에 넣을 수 있는 지 물어 보았다.
「대부분의 여성은 매저키스트 욕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얼마나 꺼낼 수있느냐
가 중요합니다」
「그래도 그렇게 쉽지는 않을 꺼야」
「안심 시킵니다. 매저키스트로서 조교되어도 전혀 문제 없고. 절대 강제적이지도. 외
국에 팔아 치우는 것도 아니다. 다만, 보통으로 섹스 하는 것과 같다는걸 납득 시킵니
다. 그러면 막연한 바람을 갖고 있던 여자라면 틀림없이 모든것을 허락합니다」
「그런 간단하게……」
「간단하다고는 말하지 않았습니다만……, 저에게 교육받은 여자들은 M적인성향을 뛰
고 제게 봉사 할때와 같이 그러한 봉사를 다른사람에게 할 때도 그게 보통 사람들이다
하는 그러한 섹스로 인식하고 자연스러게 봉사합니다」
확실히 카노가 말하는 대로였다. 여자들은 누구를 시중든다, 라고 하는 것보다도 스스
로의 버릇을 만족감을 채우며 진행되는 봉사하고 있던 것처럼 생각되었다.
이야기하고 있는 동안에, 카와카미가 좋은 생각이 번쩍였다.
「카노군, 좋은 생각이있네……」
카와카미는 비밀 클럽을 만들자고 카노에 제안 했다. 보통 SM클럽은 아니고, 여성은
아마추어만. 금전의 수수도 특별한 규칙도 마련하지 않고, 당사자끼리가 결정했고. .
남성 회원은 카와카미가 엄선한 사회적 지위가 있는 사람으로 한정해 M녀도 안심해 플
레이 할 수 있었다.
카노를, 그 클럽의 전속 조련사로서 자리잡았다. 카와카미를 시작해 회원의 눈에 뛴
여자를 카노에게 조교 시켰다. 카노가 길을 다들이면, 그 여자는 틀림없이 클럽의 노
예가 돼는 것이었다.
쿠미코는, SM클럽에서 레즈비언 여왕 마마로서 일하고 있는 것을 스카우트 했다. 쿠미
코는 간호사의 부업으로서 클럽에 나와 있었던 것을 알고, 곧바로 카와카미 병원에 스
카웃해 왔다. 그것을 기회로, 병원의 간호사로 소질이 있을 것 같은 사람을, 쿠미코가
조교 시키기로 했다. 그리고 몇 사람은 병원에서 노예로 공급되었다.
그리고 카와카미가 본궤도에 올라 간호사기숙사에 「M녀 스카우트실」을 만들어, 그곳
에 처음으로 들어 온 것이 우나였던 것이다.
「비밀 클럽이라고 해도 그의 범죄와 관련된 일을 하지 않아 본인이 원하지 안는 걸강
요하지도 않아 」
카노가 대략의 이야기 끝고 카와카미가 다가와 우나에 말을 걸었다.
「결코 여성들을 무리하게 클럽에 붙들어매고 있는 건 아니다. 모두 자유 의지로 노예
가 돼어 클럽에서 시중들고 있다. 물론 탈퇴 해 나가는 여성도 있다. 그러나 클럽은
강제로 붙들지않는다. 필요한 인원수는 언제라도 확보 가능하니까」
(자유 의지……, 우나의 자유……)
「너의 경우도, 물론 마음대로 해도 좋다. 무슨 일도 없는 것처럼 일상으로 돌라가도
전혀 상관없다」
일순간, 우나는 지금까지의 사건을 모두 청산 하려고 하는 생각이 떠올랐다. 그러나
다음의 순간, 우나의 마음 속을 간파한 것처럼 카노가 말했다.
「다만, 그 경우는 평생 이러한 쾌락과는 무관하게 돼지」
말하면서 아누스의 확장봉을 돌려 꼽기 시작했다.
「, , ……」
우나는 아누스로부터 끓어오르는 쾌감에 분명히 반응하고 있었다. 소리가 멈추지 않는
뿐만 아니라,입에서 군침을 늘어뜨려 버렸다.
「보통으로 살면 어널 섹스같은 생각도 하지 않을 것이다. 여기에 있으면 너의 쾌락을
모두 꺼내 준다. 보지도 항문이나 입도 전신이 전부널 즐겁게 해줄거다」
카노에 의해 빼고 꽂히는 확장봉으로부터 발하는 쾌감은 지금까지 맛본 적이 없는 색
다른 쾌감이었다. 전신이 저려, 입이 다물어지지 못하고 벌어져 허덕이는 소리를 흘려
보냈다. 절정 일보직전의 감각이 몇시간이나 계속되는 듯한 착각했다.
지금 우나는 위의 입도 아래의 입과 같이 군침을 흘려 보내고 있었다.
「, 항문으로 싸게 해주지」
카노는 궁리해 봉으로 작고 소폭의 피스톤 운동을 반복했다. 즈츄즈츄와 무거운 젖은
소리가 났다.
(아, 진정……, 정말 엉덩이로, 우나, 엉덩이로 할것……)
우나가 그런 생각을 하자 순식간에 절정으로 밀려져갔다.
「---, ---, 아 앗, 싼다----」
카노의 손의 움직임을 잠시멈추고, 격렬하고 봉을 바틀자 몸을 경련 시키면서 우나는
몇번짼지모르는 실신을 했다
제일부 우나편 완
''''''''''''''''''''''''''''''''''''''''''''''''''''''''''''''''''''''''''''''''
''''''''''''''''''''''''''''''''
일부를 이것으로 마침니다
하지만2부가있는데 이것은 근친게시판에올릴까합니다
언니와동생의 이야기므로~~~~~~~~~
그리고 마지막편의 글이엉성하더라도 많은 이해부탁드립니다 빨리 완결짖고싶다는 욕
심에 좀 무성의 한면이 많았습니다
별로 인기도 없는 것같아 올리기 좀 미안했던 적도 많았지만 이왕 시작한 글이라 중간
에 그만두지못했습니다 널리이해 하세요
2부는 잠시휴식한후 근친 게시판에 올릴 예정이며 독자님들이 적어 2부까지올린다는
게 부담돼지만 ~~~~~~~~~~~~~~~~~~
즐 독 해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