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 조교【28】
관장되면서의 구강 성교 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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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목줄을 하고, 양손은 앞으로 가죽 수갑을 한 모습으로 우나는 소파에 앉아 있는
카와카미의 앞에 무릅꿇고 앉아, 카와카미의 페니스를 뺨에 비비고 있었다.
「자, 다시 한번 입에넣어」
옆에선 쿠미코가 얘기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카노는 옆에서 능글능글거리며 보고 있
을 뿐이였다. 쿠미코에 말해지는 대로 구강 성교의 테크닉을 철저히 가르쳐지는 우나
에 완전히 만족하고 있었다.
「이봐, 좀 더 단단히 조여, 혀도 놀게 하지 마!」
우나는 필사였다. 카와카미의 정액을 마시지 못하면 화장실에 가게 해 주지 않다고 선
언돼었다. 하지만 카노의 성기를 입에 깊숙이 넣고 움직인 경헙 밖에 없는 우나에는
어떻게 하면 카와카미의 정액을 마실수 있을 지 생각하지 못하고. 다만, 쿠미코가 말
하는 대로 할 수 밖에 없었다
.
「입술만 만으로말고, 뺨으로 단단히 조여. 그것이 남자에게는 굉장히 기분이 좋아.
단단히 조인 채로 깊이 집어 넣고 머리는 앞뒤로 움직여, 느슨하게하지 마. 혀로 귀두
를 빠는 것을 잊지 마 그런데.」
계속 돼는 지시를 우나는 충실히 처리하고 있었다. 자신의 구강 성교로 카와카미가 느
끼고 있는 것을 알자 기뻐지고 있었다. 자신이 왜 구강 성교를 하고 있는 것인가라고
하는 이유는 잊고 다만 봉사하는 쾌감이 우나를 지배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꽤, 능숙안데, 우나. 손도 놀리지 말고, 오른손은 천천히야. 절대 강하게 훑어 내려
. 안 돼. 가볍게. 손으론 구슬의 움직임을 즐겨」
쿠미코의 지도는 결코 카와카미를 절정에 이르게 하는 것이 목적은 아니고, 우나에게
봉사의 테크닉을 가르치는 것이였다. 거리의 창녀와 같이 억지로 훑어 내는 절정에 이
르게 하는, 어디까지나 남성에게 구강 성교의 황홀함을 주게하는, 만족해 정액을 토해
내게 하는 텍크닉을 가르치고 있었다.
「상당히 잘 하는군, 하지만 그런 실력으론 날 사정시킬 순 없어」
카와카미의 말로 갑자기 우나에 현실을 느끼게 했다.
(빨리 하지 않으면……)
조금전 부터 서서히 관장의 위력이 발휘 되고 있었다. 아직도, 살것같은 복통은 없었
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격렬한 복통이 올지 모른다.
「손으로 훑어 내 무리하게 싸게 유혹한다면, 다시 한번 처음부터 다시 하게 할테니까
」
쿠미코가 우나의 생각을 간파한것 같이 차겁게 단언한다.
(안돼……, 어떻게 하면 좋은거야……)
쿠미코가 가르쳐 주었던 테크닉은 대충 하고 있다. 더 이상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
서둘러 사정하게 해야한다는 것에 정신을 빼앗겨 어떻게해야할지 몰랐다.
「자, 파이즈리(젖치기)도 사용해도 좋아요」
쿠미코가 말해도 우나는 뭘 말하는지 몰랐다.
「자지를 젖가슴으로 사이에 두고. 그리고 양쪽으로 비비는거. 물론 귀두는 입으로빨
면서」
마치 쿠미코에 조종당하듯이, 말대로 우나는 큰 가슴 사이에 자지를 끼워 넣구, 부자
유스러운 양손을 더해 자지를 비볐다.
「우우-응, 좋구나. 그 상태로 부탁한다」
파이즈리 하면서 필사로 귀두를 빠는 우나를 거들떠보지도 않고 시원한 얼굴로 카와카
미가 말했다.
(, 좋아. 이것으로……, 하지만 이것으론 사정 할순 없어)
지쳐 비지땀 투성이가 된 우나의 큰 가슴으로 훑어 내는 페니스는 한계에달하고 있었
다. 우나의 애원 하는 것 같은 표정에, 무심코 정액을 발하고 싶었지만, 그건은 좀더
참아야했다.
(아 응, 제발, 사정해줘요……, 배가……, 배가……)
우나의 배가 뒤틀려 왔다. 온몸을 뒤틀며 참으려고 허리는 추잡한 움직임을 하였다
카와카미의 페니스를 토해내며 우나는 외쳤다.
「제발!화장실에……, 화장실에 가게 해주세요!」
이제 더 이상 참는것은 위험했다. 여기서 싸버리는 일만은 피하고 싶었다.
「어쩔 수없지. 아직 주인님이 만족 하지 않았지만……」
우나의 한계를 본 카노가 우나의 가죽 수갑을 풀어 방의 구석 쪽으로 데려 갔다.
「눠」
「아!」
우나는 엉겁결에 비명을 질렀다다. 카노가 밀어넣은 곳은 화장실이 아니고,벽이 사방1
m의 유리로 둘러싸진 샤워실이었다.
(심하다!이런 곳에서……)
카노의 조교로 마비하고 있던 수치심이 되살아 났다. 유리의 우리에게 갇혀 배설을 관
찰하겠다는 무서운 현실은, 노예가 될 것을 맹세한 우나에 있어서도 아직 받아들이기
쉽지 않았다.
「아무래도 나는 스카톨로지만은 좋아하게 될 수 없어.하지만 이것이라면 냄새도 없고
, 편리하군,카노우군」
바로 옆으로 다가온 카와카미가 카노에 이야기했다.
「그렇네요. 뒤처리도 편하고」
유리 한 장을 사이에 두어 태연하게 대화하는 카노들을 원망스럽다고 생각한 우나이지
만, 곧 그런 것을 생각하는 여유조차 없어져 왔다.
우나가 반항하지않고 주저앉은 모습을 본, 카노가 벽의 밸브를 틀었다. 샤워 헤드에서
물줄기가 흐르고 떨어지는 것과 동시에, 배수구가 강렬하게 흡인을 시작했다.
「, 차가워」
우나는 벌써 인내의 한계를 넘고 있었다. 얼굴로 쏟아지던 물줄기가 더욱 거세졌다
「아 아, 쌀거 같아……, 보지 말아줘---」
우나가 외쳤을 때에는 이미 갈색 수류가 분출하기 시작했다. 곧바로 고형물이 섞인 격
렬한 배설이 계속되었다. 동시에 요도에서도 물줄기를 내뿜었다. 샤워기의 소리조차
싹 지우는 굉장한 분출을 냈고 우나의 수치심을 자극 하였다.
「하하하, 이건 격렬하다. 저것 좀 봐 소변과, 동시 싸다니」
카와카미의 비웃는 말도 우나의 귀에는 들리지 않았다. 관장되었다고는 해도 인간으로
서 제일 숨겨 두어야 할 행동을, 유리 넘어로 관찰돼어지는 것은. 부끄럽다.등의 손
쉬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수치심이 눈물만 흐르게 했다.
「울고 만 있을꺼냐. 스스로 깨끗이 치워라」
우나의 감정 등 완전히 무시해 카노가 지시를 내린다.
「우선 샤워로 몸을 께끗이 딲아」
샤워로 몸을 씻자 우나는 조금 안심했다. 어쨌든 몸을 깨끗이 할 수 있어 좋았다.
「좋아, 자, 다음은 구멍의 세정이다. 여기에 구멍을 향해라」
카노가 무엇을 하고 싶은 것인지 몰랐지만, 우나는 말하는 대로의 포즈를 잡았다. 카
노 명령에 따르는 자신이 슬팠지만, 벌써 조건 반사화 돼고 있었다.
「샤워기의 앞을 돌려 수류를 바꾸어라. 가늘게 해」
카노가 말하는 대로 하자 물줄기가 1 cm정도의 굵기의강력한 물줄기로 바뀌었다.
「좋아, 이제 구멍을 씻어라. 안까지 넣어 깨끗이 해라」
우나는 카노의 지시로, 수류를 아누스안까지 몇번이나 몇번이나 집어넣었다. 스스로
아누스를 느슨하게해 강력한 물줄기를 받아들이며, 몸부림 하고 싶어지는 것 같은 감
각에 습격당했다.
「좋은가, 잘 기억해 두어라. 지금부터는 매일 이렇게 아누스를 깨끗이 한다. 똥털도
스스로 깎는다. 이것이 네가 할일이다. 좋나?」
「네……」
작은 소리이지만 우나는 분명히 대답을 했다. 여기까지 조교당하며 완전히 카노에게
정신은 예속 하고 있었다.
「좋아, 깨끗이 씻었나?, 그럼 아누스 조교에 착수할까」
카노의 냉정한 선언도, 우나에게는 기분 좋게 들리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