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절정 조교 클럽【25】 (25/34)

절정 조교 클럽【25】

왕자지 삽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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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쿠미코가 카노를 보면서 작게 웃었다.

(우선, 저것으로 된 것이군요. 저런 경험외에서는 절대로 느길수 없는 것……)

카노는 처음으로 조교하는 노예 후보에게 반드시 구강으로 극치를 맛보게 했다. 여기

까지 따라 올 수 있는 여자는, 상당한 매저키스트성이 있어, 벌써 어느 정도는 성감이

 개발되어 있으므로, 그것이 가능했다.

원래 구강은 성감이 풍부한 포인트이고, 잘 자극해 이끌어 주면 절정을 느끼는 여자는

 적지 않다. 카노는 조련사로서의 경험으로 어느 여자가 구강으로 절정을 얻을 수 있

을까를 보고 알 수 있게 되었던 것이었다. 구강으로, 게다가 카노의 페니스로 극치를

맛 본 여자는, 매저키스트로서의 쾌락을 또 하나 알게 되는 것이었다.

「엉덩이를 내밀어라」

마루에 쓰러져 있는 우나로 향해 카노의 다음의 명령이 날았다.

우나는 뒤에 구속된 몸을 어떻게든 엎드려야 했다. 절정으로 납과 같이 무거워진 몸이

었지만 어떻게든 엉덩이를 들었다.

(아, 미즈호씨 같게 범해진다……)

우나는 카노의 삽입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 이 방에 들어가고 나서 쭉 이 때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에 겨우 깨닫았다. 매저키스트로서의 자신을 완전하게 받아들이

고 있었다.

( 나는 매저키스트……, 이것이 나의 진정한 모습……, 개와 같이 범해진다……)

마치 안개가 낀 것 같은 머릿속에서 빙글빙글 주문과 같이 반복돼어졌다.

카노가 양손으로 엉덩이를 잡아 당겼다.

(아 앗, 온다……)

드디어 카노의 페니스로 삽입돼어지는 예감에 몸을 진동시킨 우나였지만, 다음에 우나

를 습격한 충격은 우나의 기대를 완전히 배반하는 것이었다.

″짝˝

카노가 손바닥으로 우나의 엉덩이를 두드리는 소리가 실내에 크게 메아리 쳤다.

″짝, 짝˝

우나가, 무슨 일인지 인식 할 수 없는 동안에 연달아서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얻어 맞

았다.

「-, 아-」

우나는 비명을 질렀다.

「소리를 내지 마, 입다물고 있어」

카노가 낮은 소리로 우나에게 명한다. 우나는 혼란의 극한에 빠져 있었다.

(왜……, 어째서……)

″짝, 짝˝

카노는 침묵을 지킨 채로 우나의 엉덩이를 계속 때렸다.

「……, ……, ……」

카노에 명하는 대로 비명을 참으려고 했지만, 아무리해도 비명은 이따금 신음으로 흘

릴만큼 아픈 우나였다.

(아……, 어째서……, 그만……)

″짝, 짝, 짝……˝

30대를 넘게 맞았을 무렵 우나가 흐려진 신음이 바뀌어 졌다. 맞은 부분인가

들 열이 확충되어, 그 열이 점점 자궁에 모이는 것 같았다.

(아 응……, 뜨겁다……, 아……)

한대 한대가 직접 자궁을 맞는 것 같은, 그래서 절정의 껍질 위를 자극받는 것 같은

안타까운 감각으로 바뀌어 우나를 당황 시킨다.

(아, 좀 더……)

우나는 맞을 때에 허리를 비틀고 있었다. 불쾌한 매조성이 커지고 있었다. 좀 더, 좀

더 강하게 때려달라는 듯이 엉덩이를 곤두세우고 있었다.

″쩍, 짝, 짝˝

카노의 때림도 화려한 소리를 내며 강도가 세졌다

우나의 비구는 때리는 것에 맞추어 음액을, 울꺽, 울꺽하며 토해내고 있었다. 우나는

한대 한대 맞을 때 마다, 마치 삽입되어 휘 저어지고 있는 것 같은 착각에 빠져 있었

다.

「아우우……, 아 아……, ……」

더이상 견딜 수 없는 쾌감에 반쯤 벌어진 입에 비추어지기 시작하고 있었다. 우나는

자신의 몸이, 확실히 절정으로 향하고 있다는 걸 눈치 채고 경악 했다. 카노가 엉덩이

를 칠 때마다 자궁에 밀어닥치고 있는 쾌감이, 지금은 큰 파도가 되어 몸전체를 휩쓸

고 있었다.

「아……, 안돼는……, , , 할것……」

「너는 엉덩이를 맞아돼, 음란녀야. 맞아도 흥분하는 매조녀야!」

카노가 연달아서 3발, 강렬한 때림이 우나에게 가해졌다.

「아……, ……」

몸의 내부로부터 폭발 할 것 같은 절정에 이른 우나는 일순간 경련한 후, 완전하게 붕

괴되었다.

진흙과 같이 되어 푹 엎드려 버린 우나의 허리만을 들고 카노가, 그 왕자지를 우나

의 비구에 맞추었다. 그대로 보지에 귀두를 깊이 찔러 넣었다.

「……」

맞으서 맞이한 절정으로 반쯤 몽롱해진 우나였지만, 비구을 맹렬하게 찔러넣는 감각으

로 완전히 정신을 차렸다.

(꽉 찬다……)

음액으로 찔퍽하게 젖어있어, 힘들게 귀두가 비구를 비집고 들어갔다. 그 크기를 실감

 시키는것 같이 천천히, 비부주위의 살 까지 마려들어 귀두와 함께 삽입되는것이였다

「아오오오……」

비구가 카노의 페니스에 의해 크게 벌어진 때문인지, 우나는 입을 못다물고 허덕 거릴

 뿐 이였다.

쿠미코가 가까이다가와 비구에 찔러 넣은 카노의 페니스와 우나의 얼굴을 교대로 보면

서 감탄했어요

괴로워하는 우나에게 말을 걸었다.

「처음부터 간단하게 카노씨를 받아 들이다니 대단해, 우나. 그렇지만, 아직 ,귀두만

들어 갔을 뿐이야. 카노씨의 진짜는 지금부터야」

쿠미코의 대사에 쓴웃음하면서 카노가 페니스를 훨씬 더 밀어넣었다.

「아우……, 오오오……」

우나는 입을 벌린 채 허덕일 수 밖에 없었다. 압도적인 충만감에 허덕 일 수 조차 없

었다. 메조성을 강렬하게 자극하며 끝까지 비집고 들어 오는 카노의 페니스에 공포감

마저 느끼고 있었다. 내장을 관통해 목까지 꼬치로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들었다.

「………」

첨단이 자궁에 닿았을 때에 처음으로 우나는 카노의 페니스의 크기를 실감할 수 있었

다. 몸의 모두가 거대한 페니스로 가득하게 채워져 있는 것과 같았다. 엉덩이를 든 자

세를 유지할 수 있는 것도 몸에 깊게 찔러 넣은 페니스가 지탱해 주고 있기 때문이였

다.

카노가 천천히 자게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1, 2 cm의 왕복으로 시작했으나

. 우나의 비구는 조금이라도 움직임을 편하게 하려고, 흠뻑에 꿀을 토해냈다. 윤활의

모습을 보면서 카노는 서서히 움직이는 폭을 크게 하고 있었다. 페니스의 귀두가 질벽

을 끍어댔다

움직임에 우나는 내장 모두를 긁어내지는 것 같은 감각에 전신을 진동시키면서 울부짖

었다. 사실 비구의 입구 주변의 육벽은 페니스의 출입과 동시에 벗겨져 올라, 말려들

어 가는 움직임을 같이하고 있었다.

「아……, ……」

괴롭기만 하다고 생각하고 있던 움직임이 쾌감으로 바뀌기 시작했을 때, 우나는 아무

것도 생각되지 않고 울 부짖을 뿐이었다.

「, 될것 같아……, ……, 아……」

(, 아ㅏㅏㅏㅏㅏ……, 이제, 이제……)

카노가 움직임에 속도를 올리기 시작했을 때에는, 벌써 절정의 목전까지 밀어 올라 갈

수 있었다.

「잘 무는데, 좋은 보지다」

카노가 낮은 소리로 중얼거렸다.

「이제 확실히 보내 주지.가볍게 , 싸게」

카노가 얕고 민첩하게 피스톤운동을 5, 6회 했다.

「아 아---, 아…………」

금새 우나는 극한에 밀어 올라갔다. 지금까지의 극치와는 비교가 안 되는 몸 안쪽에서

 폭발 할 것 같은 절정에 눈앞이 새하얗게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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