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절정 조교 【20】 (20/34)

절정 조교 【20】

매저키스트로서의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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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때부터 가르침을 받고 즐겼군……」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우나의 유방에 계속 채찍을 날리다가 세세하고 깊숙이 숨겨둔 이

상한 성체험 모두를 들었을 무렵에 쿠미코는 채찍질을 중단했다. 추의 무게에 끌려간

유두는 충혈돼 처지고 있었다.

(한계군요)

육체적으로 국소적인 고통을 부과할 때는, 주의 깊게 관찰하면서 진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쿠미코는 잘 알고 있었다. 엉뚱한 고통을 계속해 돌이킬수 없는 상처를

받은 사람을 SM클럽에 근무하고 있을 때에 여러번 봐 왔기 때문이다. 재빠르게 유두의

 실을 풀어 추를 제거하며 우나에 말을 걸었다.

「 이제 솔직하게 말할 수 있겠지. 그일 이후, 그 마유미양과는 어떻게 되었지」

여지꺼 이야기하면서도 여러차레 채찍을 맞은 우나는 거역하지 않고 이야기를 계속했

다.

「그 후도, 구속도구로 여러가지 부끄러운 모습이 되어 계속 바이브래이터로 관계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날은 우나가 바이브래이터로는 절정을 느낄수 없었기

때문에 마유미는 얼마지나지 않아 질렸는지, 그냥 돌려보내 주었다」

「그래 그 후도 쭉 그 관계가 계속되었어?」

「주에 1회인가 2회 정도 같이 마유미의 집에서 관계를 가졌습니다」

「그 사이에 매저키스트로 조교되었고 즐겼군」

「그런……, 조교라기 보단……」

「조교야. 그러한 식으로 우나는 부끄러운 모습하거나 수치스러운 일로 즐기고 흥분하

는  매저키스트가 되었던거야」

「아니라고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니라고……. 하지만, 반년도 지나지 않아 마유미

는 집안 형편으로 이사해 버렸습니다. ……그때까지는 마유미의 강요에의해 그랬고 전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그런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없어지고 알았습니다……

사실은 자신도 그렇게 하는걸 좋아하고 하고 싶었던 것을……」

「그리고 쭉 벌받는 상상하며 자위했어군」

「아닙니다. 그러면 안 된다고 생각해 그만두었습니다. ……그렇지만, 이 기숙사에 들

어 오고, 그 때에 로프가 남아……, 그것을 보자 이상한 기분이 들면서……」

「매저키스트의 피가 끓기 시작했지 응. 그것을 내게 들켰다 그건가?」

「정말로 아닙니다. 간호사 일이 생각보다 힘들었고……, 지쳐서 녹초가 되게 지친 날

 도저히 참을 수 없게 되었을때 뿐 입니다……」

「-음, 지쳐 이성을 잃어 그런건가. 그러한 때만 자신의 매저키스트의 본성에 충실 했

다는 것이군」

「우나는……, 우나는……」

우나는 자신이 눌러 온 변태적인 버릇을 확인하시고 서글퍼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

(이년은 이제 내가 가르칠 단계가 아니네……. 유감이지만 카노우씨에게 맡길까…)

쿠미코의 역할은, 보통 습관적이거나 약한의 매저키스트성을 가지는 여성을 조교 해

가르치는 일이었다. 우나처럼 분명하고 강한 매저키스트성을 가지고 있는 여성은 다음

의 단계에 보내지 않으면 안 된다고 느끼고있었다.

(마지막으로 좀 더 울게 해 줘야겠어)

「왜 울어! 어느 쪽이든 이렇게 되어 기뻐서 어쩔 줄 몰라해야지」

말하면서 우나가 젖어 다 열린 비구에 바이브래이터를 꽂았다.

「아 앗……」

즈르르ㅡ 소리를 내며 자극하는 바이브래이터에 우나는 몸부림을 쳤다. 여지 채찍으로

 맞아 유두와 우나의 매저키시즘이 자극 받아 음액을 계속 토해내고 있던 비부는 계속

 기다리고 있던 것을 통째로 삼킴으로 격렬한 오르가즘에 온몸을  경련했다.

(아 앗……, ……)

우나는 자신의 본성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여지 억압 받아온 기쁨이 폭발했다.

「, 아아아……」

우나는 울기 시작했다. 눈물을 흘리면서 몸을 진동시켜 버리는 것을 멈출 수 없었다.

(, 이것이……, 우나는 쭉 이렇게 하며 느끼고 싶었어……)

부끄러워하는 것도 잊어 허리를 돌리는 우나에 쿠미코도 흥분하고 있었다.

(대단하다……, 우나……, 좀더 좀더 울게 해 주지……)

쿠미코는 익숙한 손놀림으로 바이브래이터를 조종해, 우나로부터 온갖 비명을 짜냈다.

 비구의 입구를 자극하기 위해 고속 피스톤운동을 반복한다. 피스톤운동을 계속하는

한편 질구를 축으로 해 바이브래이터를 비스듬히 기울여서 돌려 바이브레이터의머리로

 질벽을 긁어대며 돌렸다. 그러면서도 우나의 반응을 보며 정점으로 올라 채우게 하지

 않게 주의 깊게 손을 움직였다.

「아 응……, 제발……, 이제……, 이제……」

「뭐야? 분명히 말하지 않으면 몰라」

「……, 하고싶어요……, 우나는, 이제……」

「싸고 싶은거야? 우나」

「짖꾸게 그러지말구……, 제발……」

처음으로 그렇게 바래 오던 그런 절정을 맞이하려고 하고 있는 우나에겐 고문이라고

생각 될 만큼 초조하고 안타까워하고 있었다. 자궁을 마음껏 찔리고 싶었다.

쿠미코는 그런 우나의 모습에 만족하면서도 얇은 미소를 띄우면서 우나에 굴욕적인 말

을 강요했다.

「분명히 말해. 음란 매저키스트인 우나의 보지를 힘차게 찔러 싸게해 주세요,라고」

젖은 비부를 얕은 여울로 가볍게 자극하며, 우나를 안타깝게만 만들었다.

「하게……, 제발……, 이제……」

「말해, 」

바이브래이터를 깊고 박아 비비다, 또 얕은 여울로 돌려, 우나의 이성을 깎아 갔다.

「아 앗, 아아……」

우나는 절정의 주변에서 허리를 흔들면서 바이브래이터를 조금이라도 더 느끼려 했다.

 쿠미코는 몇번이나 다시 반복하여 예속의 대사를 우나의 귓가에 중얼거렸다.

「음란 매저키스트인 우나의 보지를……, ……, 싸게……」

「안돼. 좀 더 큰 소리로, 분명히 말해. 우나는, 쭉 이렇게 하고 싶었다는 증거를 보

여줘」

(아 앗, 그렇다, 우나는 쭉 이런 절정을 꿈 꿔 왔었다 분명……)

우나의 의식에선 수치가 사라지고 피학의 쾌감이 의식을 지배 했다.

「우나의 보지를 콱 콱 찔러-!음란 매저키스트인 우나의 보지를 농락해 주세요!!」

우나는 울면서 외치고 있었다. 눈물로 젖은 얼굴에 피댓를세우며 온몸을 진동시키며

외치고 있었다

.

「그 말, 잊지 말라」

쿠미코는 바이브래이터를 고쳐 잡고 훨씬 안쪽으로 밀어넣었다. 첨단이 자궁에 닿아

멈추었다.

「좋아할 만큼 싸게 해 주지!」

쿠미코가 바이브래이터를 그깊이에서 자궁에 부디쳐 스다듬으며 피스톤운동을 시켰다.

「, ……, ……」

(……, 죽음과 같은……)

바이브래이터가 자궁을 침범하는 듯한 미지의 쾌감에 우나는 신음하며 신음조차할수없

는 절정으로 올갔다

.

「……, ……」

사지를 묶인 체, 전신을 격렬하게 경련 시켜며 우나는 실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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