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 조교 【10】
적 M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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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일단은 성공한 것같아)
자신의 쾌락이 일단락 한 시점으로 쿠미코는 다음 단계로 넘어 갈 것을 결심했다. 평
상시라면,조금 더 시간을 들였겠지만, 우나라면 단번에 단계를 진행시켜도 괜찮을 것
이라고 판단 했기 때문이었다.
실신한 우나의 양 다리와 가슴줄,등을 모두 제거해 일단 우나를 완전히 자유롭게 만들
었다. 이 무렵에 우나도 의식을 되찾았다
하지만, 아직 몸이 납과 같이 무겁고 의식도 몽롱하여 자신이 어떤 상태인지도 파악
할 수 없었다.
쿠미코는 재빠르고 우나의 양손목에 로프를 감아, 천정의 고리에 걸었다. 천정
나 벽에 몇개의 고리가 있는 것은, 물론 쿠미코가 매저키스트 노예를 조교 하기 위한
것이었다.
최근에는 다른 조교실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 이 방은 잘 사용하지 않게 돼었었다양
발목에도 똑같이 로프를 휘감고 나서, 우나에게 말했다.
「, 우나, 일어나. 어정거리지 말고」
쿠미코의 소리에 우나의 의식이 아주 조금 돌아왔다.
「, 빨리 일어나, 우나」
우나를 일으켜 세울 만 한 힘은 쿠미코에겐 없었다. 그러나, 지금의 우나는 자신의
명령하는 소리에 거역할 힘이 없다는걸 알고 있었다.
(뭐? 서? )
우나는, 아직, -로 하고 있다.
「빨리 일어나!」
쿠미코가 더욱 강한 어조로 명령했다.
「으''', 」
우나는 자신이 놓여져 있는 상황을 모른 채, 슬슬 일어난다. 그 때를 맞춰 쿠미코는
우나의 양손의 로프를 팽팽히 잡아당겼다.
「아 앗」
일어서자 마자, 양손이 머리위로 들어 올려 약간의 까치발을 해야하는 자세로 고정 시
켰다
우나의 시야에,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들어 왔다.
「아, 그만둬」
겨드랑 밑까지 드러내 무방비가 된 모습을 보자, 잠시 전의 쾌락으로인 한 여운은.
감ㄴ곳 없었다 목을 돌 려 필사적으로 눈앞의 거울을 외면했다. 다리를 교차 시켜 조
금이라도 비부를 숨기려고 했다. 그러나, 우나의 그런 동작은 허무하게, 쿠미코는 우
나의 발목 로프를 방의 구석의 고리에 고정해 당겼다.
「꺄 아 아」
돌연 오른쪽 다리가 밖깥쪽으로 크게 끌려가, 바닥에 딛지 못하였다.
왼발도 끌려가 벌어진다리가 아플 정도로 팽팽히묶었다
오직 양 손목의 로프에 의에 메달려있을 뿐이였다
사지는 4방향으로 향하고 있었고 우나는 약간의 움직임으로도 고통을 느꼈다
「우와 후후, 멋진 모양이군, 우나」
쿠미코의 말에 우나는 자신의 모양에 부끄러움이 복받쳐 오는 것과 동시에, 또 해줄것
같은 느낌에 얼굴을 붉히며 힘들게 고개를 숙였다. 지금의 우나에 자유롭게 움직일
수있는 것은 목뿐이다.
「, 우나. 숙이지 말고 똑바로 자신의 모습을 봐. 매저키스트 노예, 우나의 모습을」
쿠미코가 뒤로 다가가, 양손으로 우나의 머리를 잡아 정면을 향하게 하며 우나의 귓전
에 쏙삭였다. 강제로 자신의 모습을 보며서, 우나는 떨리는 소리로 저항의 대사를 중
얼거린다.
「우나는 노예가 아닙니다. 이제 그만 놔 주세요」
「어머나, 아직 그렇게 말해. 조금 전엔 그렇게 좋은 소리로 울었었는데 . 해주세요,
우나의 보지 찔러주세요, 는 흥분했을 때 나오는 버릇인가???」
조금 전의 치태를 지적 되자 우나는 아무것도 말할 수 없게 되어 또 고개를 숙여 버
렸다.
「그렇게 기분 좋았던 건 처음이였어. 우나는 근원이 매저키스트인 것이야. 매저키스
트는 노예로 살아가는 것이 제일 행복해」
쿠미코가 중얼거리듯이 말한다. 우나의 마음 속에도, 혹시 그럴지도 모른단 생 각이들
었다. 부끄러운 모습으로 구속된 채로, 실신 할 정도의 쾌감을 얻은 것은 사실이니까.
우나의 마음 속에서 쿠미코의 말을 인정하고 있었다
자신의 본성을 깨닫고 새빨갛게 달아올랐다.
「스스로도 알겠지. 넌 매저키스트 노예가 맞아」
「아니예요!아니!」
조금 남아 있던 이성이 반사적으로 우나에게 외치게 하고 있었다. 쿠미코에 있어 우나
의 반항
은 조금 의외였지만, 여기까지 온 이상 여유가있었다. 우나의 뒤에서 양쪽 겨드랑이
쪽으로 손을 넣 우나의 F컵버스트를 들면서 말했다.
「 아직 안돼겠어. 좀 더 솔직해질 수 있도록 해 주지 않으면 안될것 같구나」
그런 말을 들어도 우나는 뭘 말하는지 모른다. 다만, 쿠미코가 또 무엇인가로 마지막
남은 것 까지 무너트릴 것 이란건, 어슴푸레하게 상상 할 수 있었다.
당황하는 우나를 뒤로한체, 쿠미코는 서랍에서 특이한 바이브래이터를 꺼냈다. 그
바이브래이터는, 길이 80 CM정도에 3개의 가죽 끈이 붙어 있어 고정시킬수있었다. 그
중 2개 끈엔 30CM정도의 길이에 쇠장식이 붙어 있었다. 쿠미코는 우나의 비부아래 주
저앉아 비구를 올려보면서 말했다.
「우나의 보진, 아직 흥분돼있는데. 어쩨 물건을 넣고 싶어 실룩실룩 거리구 있어」
우나는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입술을 깨물었다.
「자, 소망 대로 좋은 물건 넣어 줄께」
말하는 것과 동시에 단번에 거대한 바이브래이터를 우나의 비구에 찔렀다. 충분한 애
액을 토해 내고 있던 우나의 비구는 다숨에 삼켰다.
「히 어때~~~~~~~」
조금 전의 절정에 뒤떨어지지 않는 충격이 우나의 자궁에 몰아쳤다.
「응, 훌륭한 보지군」
노골적인 대사로 우나의 수치를 부추기면서, 바이브래이터의 가죽 끈을 사용해 그대로
고정해 나갔다. 쇠장식이 된 끈으로 허리를 돌려 뒤에서 연결했다. 아래의 끈도 엉덩
이의 골짜기를 따라 바짝 두른후 이미연결된 허리뒤쪽으로 같이붙였다
앞에도 뒤도 T자에 가죽 끈이 걸쳐 있을 뿐이지만, 꼭 우나의 온 피부를 자극하는것같
앗다 거대한 바이브래이터가 들어간 비구에 의해 허벅지는 부들부들 떨렸고, 우나는
울 것 같은 소리로 쿠미코에게 애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