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 조교 클럽【9】
페니스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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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는 비명을 지르듯 소리치며 쿠미코의 얼굴에 비부를 더욱 바싹 붙여 비비며 절정
을 맞이 했다
(스스로 절정을 말하는군. 이제 슬슬 본격적으로'')
유도되지 않고 우나가 스스로 절정을 고한 것을 쿠미코는 놓치지 않았다. 분명히 자신
의 절정을 말로 해 버리게 되면, 노예로서 자신을 인정하는 것도 멀지 않았음을
쿠미코는 경험으로 알고 있었다. 특히 우나와 같이, 속된 말에 저항의 강한 타입은,
한 번 말해 버리면 브레이크가 듣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녹초가 되어 있는 우나를 보자, 사랑스럽다고 생각하는 것과 동시에 쿠미코 안에서 새
디즘이, 또 타고 오르는 것을 느꼈다.
( 이제 나도 참을 수 없어)
쿠미코는 재빠르게 옷을 벗어 던져 전라가 되자, 서랍로부터 페니스 밴드를 꺼냈다.
가죽 팬티의 겉과 안, 양측으로 딜도가 붙은 레즈비언들이 많이 써는것 이었다. 레즈
비언 전용타입은, 딜도는 작고 가는 것이 많지만, 이것은 대형의 바이브래이터와 같은
정도로 굵었다. 한층 더 클리토리스가 닫는 부분에 로터가 있어, 꾸짖는 쪽도
충분한 쾌감을 얻을 수 있게 되어 있었다.
즐거운 마음으로 쿠미코가 일단 자신의 비부와 맞추었다. 우나를꾸짖고 있는 동안 충
분히 젖어 있었으므로 거의 저항은 없었다.
(이렇게 흥분한 것은 오래간만이야. 미즈호와의 관계가 좀 시들했었거든…)
새로운 사냥감을 길들이는 것은 알지 못할 기학의 기쁨이 있었다.
쿠미코는 페니스 밴드를 재빠르게 고정하고, 곧바로 M자로 벌어진 우나의 다리에 허리
를 넣어 자세를 잡으며 우나의 귓전에 속삭였다.
「지금부터 우나를 나의 것으로 하겠어」
연달아서 강렬한 극치에 밀어 올릴 수 있어 기뻐 하고 있던 우나는, 또 다시 그말로
인해 수치심이 되살아났다.
( 나의 으로''''''' , 도대체…)
쿠미코가 페니스 밴드를 장착하는 것을 보지 못한 우나는 무슨일인지 몰랐지만,
또 강렬하게 성감을 자극할거란 것만은 본능적이게 느끼고 있었다. 그렇게 느끼자마자
, 비부는 음액을 토해내, 동시에 소리가 나와 버렸다.
「우우, 으흑~~~~~」
「사랑스러운 아이군, 좀 더 울어 봐!」
쿠미코는 우나의 양 유두를 손가락으로 당기면서 딜도를 비구에 집어 넣었다.
「아」
우나는 딜도가 들어 온 순간에 다시 또 가볍게 끓어오르기 시작했다. 몇번이나 충열되
었던 비구에 삽입은 일단 강렬한 쾌감으로 달아오르게 했다.
쿠미코도 딜도를 통해 우나의 격렬한 쾌감을 느껴고 있었다.
(또, 하고 싶은 거야. 그렇지만 아직도 일러. 좀더 좀더 울려 줄테니까)
쿠미코는 딜도의 앞부분, 훨씬 굷은 부분으로 피스톤 운동을 해 비구의 입구를 자극
했다 자극 받는 쪽은 쾌감은 강한 장소이지만, 전체적으로 충일감이 없기 때문에, 아
무래도 더욱 깊은 삽입을 갖고 싶어하는 피학포인트다. 우나는 쿠미코의 예측대로 쿠
미코의 몸에 좀 더붙으려고 허리를 들어올리기 시작했다.
「뭐하는거야, 상스러게 허리의 흔드는 것이'''''''」
「아 응, 이래…, 응, 제발! 좀 더 깊고 넣어 줘요!」
우나는 완전하게 이성이 잃게 되었다. 보다 깊은 쾌감을 추구해, 몸이 마음대로 움직
였고, 입도 마음대로 말하고 있는 상태였다.
「좋아요, 찔러 주지. 어디를 찔러 줄까?」
「보지, 우나의 보지 깊은 곳을!」
우나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외치고 있었다.
(우나, 이제 넌 내꺼야)
쿠미코 자신도 한계였다. 아주 깊게 찔러 넣었다. 딜도의 첨단이 우나의 자궁을
비집어 들어갈 만큼 찔렀다.
「, 」
몸안을 관통하는 것 같은 충격이 우나의 머리를 때렸다. 또 다시 우나는 전에 달했는
절정보다 더높은 절정에 이를 수있을 것같았다. 게다가,깊이 찔러진 상황에선 숨조차
쉴 수없을 정도였다
(아악,죽어 버릴 것 같아 …)
우나는 울부짖고 있었다. 아니, 눈물은 흘리고 있지만 소리는 낼수없는 그런 절규 의
소릴 내고있었다
쿠미코는 피스톤운동을 하는게 아니라, 삽입한 채로 자궁을 반죽하고 돌리듯이 허리를
사용했다. 두 명의 사타구니 사이에 끼워진 로터는 쿠미코에게도 깊은 쾌감을 주는
것이었다.
(이것으로 이제 우나는 나부터 도망칠 수 없어)
새디스트으로서의 만족감과 로터의 자극이 더불어 쿠미코도 절정을 맞이하려고
하고 있었다. 더욱 강하게 허리를 억누르고 돌리면서, 쿠미코가 우나의 귓전으로 말한
다.
「, 느끼는 거야, 우나. 나와 함께 오르가즘의 최절정에 오르는거야!」
쿠미코의 허리는 격렬게 그라인딩 하면서 우나를 꽉 눌린다.
「, 」
소리가 돼지 않는 소릴 지를며, 온몸을 진동시키면서, 또 우나는 정상으로 밀어 올려
지고.쿠미코는 우나의 비구에 딜도를 삽입한 채로, 당분간 기대어 있었다. 오래간만에
쿠미코 자신도 녹초가 될 정도의 쾌감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였다. 육체적인 쾌감
도 있지만, 우나와 같은 최상급의 매저키스트를 얻은 정신적인 기쁨이 컸다. 일어나면
서 딜도를 뽑았지만, , 흥분이 가시지 않은 우나의 비구는 다시빨아들이려는듯했다
우나는 완전히 실신해 버렸다. 거듭되는 극치에 몸은 만신 창이 돼었다.
(그정도 관계로도 기절 할 만큼 느끼다니, 생각하고 있던 이상이군)
거대한 딜도로 자궁입구를 자극하면, 대부분의 여자들은 고통으로 인하여 쾌감으로 이
르지 않는다. 그러나 시간을 들여 성감을 개발한다면 아주깊은 쾌감을 느끼게 하는 포
인트였다. 단지 그 경우에서도 피할 수 없다소의 아픔을 느끼는 것은기 때문에 매저
키스트성이 없는 여자는
절정에 이르지 못하는게 대부분 이였다. 그러나, 매저키스트성의 강한 여자에 있어
질구 부근을 , 가볍게 찌르는 것 같은 쾌감과는 달리 몸의 깊은 곳로부터 밀려 오는감
각은, 다르겐 맛 볼수 없는 쾌감이 전신에 퍼지게 해 깊은 극치를 얻을 수 있는 것이
였다 우나는 이로 인해 실신해 버렸다는 것은 강렬한 매저키스트성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