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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 조교 클럽【7】 (7/34)

절정 조교 클럽【7】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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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곧 절정에 이를거야 조금만 기다려 우나''''''' 」

순간, 뭐때문인지 몰랐지만, 곧 화면 안에서 우나가 절정을 맞이하려고 하자 알수있었

「자, 함께 절정에 이르는거야, 우나」

조금전 부터 다시, 쿠미코의 집게 손가락과 중지, 2개의 손가락이 바삐 움직이기 시작

했다.

우나도 비디오와 같이 절정에 이를려고하는 상태가됐다.

「(안돼, , , 아,ㅋㅋㅋ 캬,ㅋㅋㅋㅋ)」

비디오안의 우나가 외친다. 그것과 함께 쿠미코의 손가락이 재빠르게 움직였고 절정이

라고 생각한 순간 쿠미코의 손을 떼다.

「-」

우나는 무심코 외쳤다. 손에 잡았던 것을 놓친듯한 아쉬움으로 허리를 덜석이며 달아

나는

그무언가를 쫒으며 원망스런 눈으로 쿠미코를 바라 보았다

「, 어째서」

「뭐가?」

쿠미코는시치미를 뗏다.

「, 제발, 응, 제발"""""""""」

우나는 완전하게 이성을 잃어 버리고 있었다.

「제발 뭐? 절정을 느끼고 싶다는 거야? 보지 안을 손가락으로 헤집어 달라는 거야?

심술궂게 쿠미코가 물었다.

추잡한 말로 당당히 물었기 때문에 우나 안에서 마비돼어 있던 이성이 되살아났다.

「, 그런···」

수줍음의 색이 돌아온 우나의 얼굴을 보니, 쿠미코의 새디즘이 높아져 갔다.

(그래, 그렇게 간단하겐 안돼지)

쿠미코는 우나로부터 손가락을 뽑아 내, 우나의 성감을 일단 떨어떠린 다음 절정 직전

에 안타까움을 느끼게 하는 고문은, 이미 노예간된 뒤엔 쓸모없게 되는 상투적인 수단

이지만, 처음 길들이는 노예에겐,나중에 더욱 순종하는 계기가 돼는것을 쿠미코는 경

험으로부터 알고 있었다. 몇번이고 절정직전 까지갔다 다시 떨어뜨리고 하는것을 반복

 하면 쿠미코에게 매달려 사정하면서 어떤추잡한 행동도 능히한다는 걸 쿠미코는 알고

있었다 「그런 뭐? 색녀가 돼고싶지?」

「, 아뇨, 그만둬 주세요」

떠거워진 몸은 당황하면서도, 우나의 이성이 그렇게 말하게 했다.

「이렇게 달아 올라 있느데? 그만둬도 좋다는 거야?」

그렇게 말하면서 젖은 손가락으로 우나의 유두를 잡아돌렸다

「,.」

「기분 좋지. 좀 더 기분 좋게 해주지」

젖은 손으로 만져진 유두가 반짝이며 쿠미코의 손에 당겨지고 돌려지며 쿠미코가 한

말이였다다.

아무리 이성이 돌아왔다고는 해도, 절정직전에 방치된 몸은, 민감하게 반응해 버렸다.

「, 그만둬 그만둬 관''''''', 우우ㅋ」

유두가 저리는 것 같은 쾌감에 도저히 거절할수 없었다 관둘 수없었다.

(정말로 민감한 년, 꾸짖는 보람이 있어)

「우나는 정말로 음란한 년이군. 젖가슴을 좀 만졌다고 자존심도 없이 흥분하구」

거울속에비친 모습은 우나의 눈에도 욕정을 채우고싶어 발악하는 추잡한 색녀였다

젖은 보지와 부풀어 오른 유두가 비쳐졌다. 자위할때에도,확실히 넌더리나게 유두는

딱딱하게 발기하곤 했지만,

그 때와는 부풀어 오르는 느낌은 다른 것이었다. 자위할때도 유방이 꽉 죄이는걸 느꼈

지만, 지금은 그때 완 판이하게 다른게 느껴졌다

유방뿐만아니라 온몸이 불쾌한 느낌으로 가득차 폭발할 것 같았다

(어째서, 어째서 이렇게 된거야? )

쿠미코의 지휘의 교묘함 때문이야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런데도 자신의 육체의 변

화가 우나에는 이해 할 수 없었다.

「젖가슴''' 기분 좋지. 조금 전 같이 젖가슴으로 절정을''''''? 그렇지 않으면 이번

이야말로 보지로

절정에 달하고 싶어? 어느 쪽을 좋아한 분명히 하는것이 좋아.」

그렇게 말하면서 쿠미코는 유방을 손바닥으로 어루만지고 돌려, 손가락을 써, 유두를

굴렸다. 그

하나 하나 움직임에 우나는 즉각반응 했고, 미묘한 터치나 몹시 거친 터치를 사용해

우나의 쾌감을

다시끌어내기 시작했다.

「, 안돼, 안되는, 아 아 앗」

한 번 내려갔던 쾌감은 단번에 끌어올라 이성적이 돼려고 노력하는 우나겐 낭패였다.

그것도 조금 전과

비슷한 급격한 쾌감이  갑자기 일어나, 소리를 죽이는 것조차 할 수 있는것이였다.

(, 또 절정 그렇게 안돼. 이런, 젖가슴만으로도)

우나의 허리가 크게상하로 움직이는걸 보며, 웃으면서 쿠미코는 손을 떼었다.

「이런''''' 후후, 벌써 절정 그런거야? 젖가슴만으로 간단하게 절정을 향해 가는 군

, 우나는」

우나는 쿠미코의 소리로 또 이성을 찾았다.

「그만둬 주세요, 라고 말하면서,  젖가슴을 좀 만진 정도로 절정을''''' 그렇다면

정말 어쩔 수 없이 음란해. 이래서야 보지에 손대는 순간에 절정을 느끼며 기절하겠는

걸  」

우나는 쿠미코의 말은 과장되지 않았다는 걸 알고 있었다. 쿠미코의 손이나 손가락은,

 마치 마법과 같아

우나의 성감을 짜내어 엉청난 쾌감에 몰아 넣는다는걸 '''''''.

「, 부탁입니다. 이제 제발''''''. 줄 좀 풀어 주세요」

「이렇게 좋아 하면서''''' , 부탁하는 것이 다르지 않아. 좀 더 만져 느끼게 해주세

요, 가 아닌가?」

말하면서 음순을 밖깥쪽으로부터 끼우듯이 천천히 무지르며 당겼다. 서서히 우나는

쾌감을 으로인해 온몸이 위쪽으로 쏫구쳐 들어 올려졌다.

「안돼 그만두게'''''''', 」

그런데도 지금의 우나에 있어 너무 자극적인 것 이었다. 비구의 안쪽으로 부터, 척척

쾌감이 영향을 주며 온몸에 스며들어 왔다. 젖어 들어가는 비구는 쩌꺽 쩌꺽 소리를

토하는것도

우나의 피학성을 자극해왔다

「그만둬야, 그만두면~」

헛소리와 같이 중얼거리는 우나를 관찰하면서도, 쿠미코는 신중하게 클리토리스를 자

극하는 동작을 반복해서 계속해 갔다. 천천히, 그러나 확실히 상승하는 감각에 우나의

 몸은 비명을 지르듯 허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음란한게 흔드는 허리를봐 응. 분명 추잡한 행동이야  내가 부끄러워지는걸」

「아 응, 아렇게··」

「그렇게 기분이 좋아 음, 보지를 만져주는것이」

쿠미코의 손가락이 음순의 안쪽을 긁어댔다.

「아 우우, 」

우나의 환희는 높아만  갔다. 쿠미코의 손가락을 깊게 맞아들이려고 하는 허리의 움직

임이 더욱 커졌다.

물론 쿠미코도 그 움직임을 감안 하여 움직임이 작게 손가락을 놀렸다. 아무리 격렬히

 움직여도 우나가 원하는 만큼의 자극은 얻을 수 없었다.

「, 으응, 제발'''''부탁··· 부탁이예요···」

「부탁이이라니 뭘''''', 보지에 손가락로 힘차게 휘젓어 주길 원하는거야?」

「, 그것은···」

우나 안에서 수치심이 밀려왔다. 추잡한 행위를 조루고 부탁하는 자신을 본것이다

(, 부끄럽겠지. 그렇지만, 결국엔 부탁하고 싶어 질거야)

쿠미코는 음순을 양측에 넓혀 그 안쪽을 조금씩 문지러기 시작했다.

「, 」

우나의 소리가, 절정이 다가 오고 있었다.

「우나, 얼굴을 들어 자신을봐, 우나의 보진, 애액속에 감쳐져 보이지 않을 정도야」

우나가 시선을 올려 거울안의 자신의 비부를 보자, 쿠미코가 넓힌 음순의 틈으로부터,

흘러내린 애액이 비부전체를 덮고 음액이 방울져 떨어지고 있었다. 흘러나온 음액은

엉덩이로흘러 내려, 의자 위에 작은 웅덩이를 만들고 있었다.

「아니 앗(, 거짓말이야. 이것은 내가 아니야)」

「이렇게 애액 많은 년은 처음이야.」

말을 하는중에도 한층 더, 손가락의 움직임은 격렬하고, 그리고 깊게 진행 돼어 나가

고 있었다.

짜릿짜릿 몽롱해져가는 정신속에도 펑펑 솟아나고 있는 쾌감이 급속히 부풀어 올랐다.

(아, , 이제 다됐어, 인제 곧 이를거야)

절정을 향하는 우나는 희고 가는 허리를 팅기었다. 하지만, 또 쿠미코의 손가락

은 도망쳐 버렸다.

(인제 슬슬, 후후''''', 좋아, 졸루도록 만들어 주지)

이번은 우나의 성감이 식지 않게, 곧바로 다시 우나를 몰아세웠다. 절정의 90%만,

절정의 근처에서 연달아서 우나를 번민 시켰다. 레즈비언의 경험이 많은, 쿠미코 만이

 가능한 기술이었다.

괴롭히는 방법은 새디스트에겐 여러 가지 있었지만, 정말 절정을 확인기 그 직전의 괴

롭힙은 M녀의 미묘한 변화의 확인하는 정확함과 섬세한 터치, 양쪽 모두가 필요한 것

이었다. 특히 우나 처럼 매저키스트성이 강하고 성감이 발달해 있다면, 비명을 지르는

 동안 절정에 달해 버리므로, 매우 어려운 기술을 요하는 것이였다.

「아, 이제는, 」

지금까지 보다 강한 자극이 연속해서 몰아 쳤고, 우나의 몸은 절정을 요구하는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절정이 절정에 이를 수만 있다면 뭐든지 할 수 있었다

「절정에 달하고 싶지, 우나」

「제발, 계속, 이제, 이제, 오르고 싶어요」

「그렇게 절정에 달하고 싶다면, 그렇게 말해선 누가 뭘 원한는지 모르잖아.원하는걸

정확히짚어 말해」

쿠미코가 우나의 귓가에 원하는걸 가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하지만, 쾌감에

지배 된 우나의 머리는, 그 말이 아무리 추잡해도, 이제 말하지 않을 수 없었다.

「, 우나의 보···」

머리의 한쪽 구석에 희미하게 남은 이성이 「보지」라는 말에 거부 반응을 나타냈다.

「우나의 어디를 어떻게 하고 싶다는 거야?」

말 하는 중에도 쿠미코는 중지를 미끈미끈한 비구의 중앙에 찔러넣었 다, 곧바로 꺼내

버렸다. 우나 안에선 이성이란 존재 하지 않았다

「, 우나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휘져어 주세요」

우나는 울면서 외치고 있었다.

「말을 잘하는데 절정에 달하게 해주지」

쿠미코는 3개의 손가락을 이용해 격렬하게 비구를 밀어 올리면서, 엄지로 클리토리스

를 비벼댔다

.

「좋다, 우우, 아 아, 이크」

격렬하게 허리를 밀어 올리면서 비부 전체가 요동치며 음액을 토해냈다.

(격렬하네, 이 년은 정말로 음란해. , 좀 있음 절정이야)

쿠미코는 3개의 손가락은 멈추지않고, 더욱 음액으로 젖은 빛나는 비구에 손을 넣어

휘저었다

「그만두면-, 안돼-, 조금만 더~」

「기분이 좋아?, 이봐」

「안돼''''''''', 야, 위 아 아 앗」

우나는 울부짖고 있었다. 이젠 말이 들리지 않았다 아무소리도''''''

「이봐, 절정에'''''''. 기분이 좋지, 이봐, 어떻게 할지 말해줘」

「아 아 앗, 보지, 보지를, '''''' 휘저어줘요 만줘줘요 세게~~~~, 」

외치면서, 의식이 멀어지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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