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 조교【3】
자위의 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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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미코가 정면의 의자에 앉았다.
「우나씨, 어째서 연락하지 않았던 것인가요.」
「죄송함니다 .」
「어째서!」
「너무 피곤해서」
「아니겠죠 우나씨.」
우나는, 쿠미코가 압박해옴을 느꼈다.
「우나씨, 왜 왜피곤한지를 묻고 있어요. 당신은 젊기 때문에 조금 피로한걸로
, 늦잠 자는일은 없을게 아닙까 말해요.」
「어떤 의미입니까?」
우나는 쿠미코의 말하고 싶은 것 뭔지 알수가없었다
「무엇인가, 일어날 수 없게 될 정도로 지치는 것 같은 일을 한게 아닌거요?」
「혹?」
설마, 자위 한 것을 알고 있는 건아닐거야, 라고는 생각했지만, 엉겁결에 우나는 얼굴
을 붉혀 버렸다.
쿠미코는 우나의 안색의 변화를 놓치지 않았다.
(사랑스러운 아이, 벌써 흥분시키는군)
「몇번의 자위로 움직일수 없을만큼 피곤진것이 아닙니까?」
갑자기, 정확히 핵심을 찔러 우나는 고개를쑥인체 얼굴을 달아올리고 있었다
쿠미코는 돌려서 우나의자백을받는 수고로움을 느끼고 싶지 않았다
(정말로 사랑스러운 아이군요.자백을하듯 조용히 있는 모습이` )
「대답하지않는 것은 시인을하는 것인가요? 우나씨」
그런 말을 들으면서도, 우나의 쑥인 몸은 딱딱하게 굳어 어쩔수가없었다
(이래야 수치스러운 떨어지는 즐거움도 아니까. 좋아, 단번에 가는거야, 우나)
「그 자국도 그 때 난건가요?」
그렇게 말하면서, 갑자기 허벅지를 만졌다.
「캬~악」
우나는 필사적으로 손을치우고 치마로 가리려했지만, 쿠미코의힘과 짧은 치마로 인해
불가능했다
「이것은 로프자국이겠지. 당신 스스로 묶어 자위해. 사랑스러운 얼굴을하고는 굉장한
자위를 하는군요」
우나는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어떻게 어떻게 알았을까?)
떨리는몸을 가누를했지만 떨림은 멈 추지않았다
「우나씨는 음란한 아이군요. 자위를 넘 심하게 하고 늦 잠을 잔 거로군요!. 그것도
스스로 로프로 묶어. SM 좋아하는 음란한 간호사인가요?.」
「아닙니다.」
어떻게던 이상황을 벗어 나려고 아주작은 소리를 냈다.
「무엇이 아니란건가요?. 심한 자위한 것? 그렇지 않으면 SM 좋아하는 음란한 간호사
란것?」
「, 그것은···」
「맞지!. 우난 음란한 간호사란 것이지?.」
어느새 쿠미코의 우나에게 반 말을 하고있었다. 하지만, 우나의 머릿속은 수치심으로
가득차 그걸 알아차릴 여유도 없었다.
「, 다릅니다.」
「도데체 무엇이 달라.」
결코 도망갈 장소를 주지 않고 몰아세웠다. 쿠미코의 자신있게 몰아세웠다
「정말, 음란 간호사는 아닙니다」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우나가 말했다.
「그럼, 스스로 묶어 자위한것은 인정하지?.」
「그것··· ···」
「하지 않았다는 겁야?. 하지도 않았는데, 어째서 이런 자국이 생겨? 하
지않았다면 당신의 방에가서 로프를 찾아보지!. 아~그리구 그렇게 하구 잠에빠졌다면
자위하구 생긴 자국이시트에 남아있을 지도 모르네. 그것도, 체크하러 가자구」
「헉 , 그만두어 주세요. 미안해요, 우나는 자위하고 있었습니다.」
부끄러움으로, 정신없던 우나는, 무심코 자위하고 있던 것을 인정해 버렸다.
( 이제 나를 거역할 수 없어)
쿠미코는 마음속으로 쾌재를 외치면서, 한층 더 침착한 소리로 추궁을 했다.
「겨우, 인정하는군. 그렇지만, 그런 자위하는 아이라면, 역시 음란한 간호사가 아닌
가?.」
「아닙니다 전 음란하지 않습니다.」
자위를 고백해 버렸어도, ”음란”라는 말에는, 우나의 머리가 거부 반응을 나타내고
있었다.
「아무리 아니 라고 말해도. 로프로 다리를 묶어 자위는 년이라면. 분명
SM 좋아하는 음란한 간호사야!.」
「아닙니다. 전 음란하지 안습니다.」
「그렇게까지 음란하지않다고 말한다면 증거를 보여줘.」
「증거 어떻게??????」
「그렇지.네가 (사랑스러운 아이군. 여기가 내가 생각하는 대로 반응해 준는군. ) 묶
여서, 그기를 적시지 않으다면 음란하지 안다고 인정해 주지」
「묶여서 그기를···」
「보통, SM 좋아하는 음란한년들은 묶는것 만으로도 젖어 올 것이니가. 그러니 당신이
묶여 그기를 적시지 않으면 음란하않다는걸 인정하지.」
(좋았어, 그래 괜찮아. 살았어. )
「알았습니다. 그래서 젖지 않으면 돼죠.」
「그래. 증거를 보여 주어?」
「네.」
우나는 자신이 완전하게 쿠미코의 수중에 떨어지는 것 을 알아차리지 못하고,순순히
묶일 결심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