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절정 조교1 (1/34)

절정의 조교 미지정

누가 간호사의절정의조교란제목으로번역 재창작한글이6부까지있습니다만

전 원본에충실하며 또 저나름대로 충실히쓴글입니당

이소설은 sm소설이며총1/2부합해60편이넘는글입니당

그분이1부6장까지쓰셔서 제가 전편을게제할까합니다

만약간호사의 절정 조교를쓰신분이이의를제기하심 글을삭제하겠으며

하지안으신다면최소한이틀에한편씩은게제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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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정말피곤해.」

속이비치는 나이트 까운만을 감싼체 침대에 몸을 기대며 우나는 또 평소의 입에

붙은 말을 해 버렸다.

신인 간호사로서 긴장하며 일하고 있는 만큼 일이 끝나면 녹초가 되어 버렸다.

목욕을 한후 긴장이 풀리면서 몸을누이면서 편안감에, 무심코 난온 말이였다

그러나, 우나에겐 지쳤다는 이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대사이기도 했다.

자위를 시작한 계기였으니~~. 처음엔 의식하고 있던 것은 아니지만, 몇번인가

계속되면서 조건 반사와 같이 되어 버렸던 것이었다.

92센치의 버스트를 양손으로 아래로부터 감싸 들어올리듯 가슴을 쓰다듬으며.

유방을 문지르고 유두를 잡아돌리고 꼬집으며

우나의 거대한 버스트가 아니면 너무 크다고 말해도될만큼

가득 부풀어오른 유두로부터 찐한 쾌감이 파도처럼 몰려왔다

「……, ……」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기 시작했고, 이제 우나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멈출 수 없어 지고

 있었다

우나의 다리사이 중심부에선 습기차기 시작하고 있었으나.

, 아직 그곳으로 손을 보내지 않았다 우나의 자위는 평범하지 않았다. 우선

버스트만을 자극해 한 번 오프가즘을 느끼지않으면 왠지허전한

풍부한 성감을 가진 우나의 유두를 꾸짖는 것만으로 충분히 자위를 끝낼수 있었다

「, 」

격렬하게 버스트를 매 만지며 양 다리를 넓게 벌리고. 손대고 싶고 견딜 수 없었만

이렇게 자제 하고 있으면 다리를 세워엉덩이를 들어올리는것 같은 자세가 되어 버린다

.

넓게 벌어진 다리사이로 마주보는 위치에 거울이 비치고 있었기에, 머리를 올리면

다리사이의 중심부가 눈에 들어왔다

(젖고 있었다···)

액이 넘쳐 엉덩이사이로 스며들어가고 나머진 나이트까운의 엉덩이부분의 천을 적시고

 있었다. 그것을 보면 더욱 흥분은 높아져 가고 있는 것이었다.

(불쾌하다)

거울에 비쳐 있는 여자는 다리를 180도 가까이 넓히고 격렬하게 허리를 돌리며 양손으

로 거대한 버스트를 만지며 머리를 들어, 손가락으로 불쾌하게 유두를 굴리고 있었다.

(정말 불쾌한 모습)

「, , 응, 익우우……」

허리를 크게 쑥 내밀어, 애액이 자연스럽게 흘러내릴수 있게 도우며 우나는 자위의

여운에 잠기면서 눈을 뜨자, 그 순간에 토해낸 애액으로, 흠뻑과 외음순과 나이트까운

이 눈에 들어갔다.

(흠~, 또 넘 많이 더럽혀졌군 너무 격렬해진  것이 아닐까)

웬지 모르게 일과가 되어 버린 자위이지만, 자꾸 죄책감이 몰려오곤했다.

( 이제, 오늘은 그만두자)

이 광경을 본 순간은 언제나 그렇게 생각하지만, 우나의 몸은 한 번 더 강한 자극을

원했다

(안돼, 그만두지 않으면 안된다)

그렇게 마음 속으로 생각하면서도, 손은 마음대로 평소의 물건을 잡고 있었다.

이 기숙사로 이사때에 사용한, 솜로프다.

재빠르게 오른발에 휘감아 크게 넓혀 침대의 모서리에 고정했.

왼발도 똑같이 묶어 붙여 150도 정도로 다리가 벌어진 상태가 되었다.

(안돼, 그만둬)

우나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부끄러운 모습을 보면서 상상의 세계로 들어간다. 누군가

에게 속박되고 있는 설정이었다.

양손을 엉덩이부분을 어루만지고 올린다. 결코 중심부에는 접하는 법이 없이

이상하게 보지를 사이에 두고 몇번이나 어루만지고로 허리를 들어 올렸다.

스스로 자신을 초조하게 하도록 몇번을 반복했다. 보지에선 음액이 넘쳐나와

까운은 물론 침대시트까지 흠뻑 적셔 갔다.

이전부터, 이런 초조하게 하는 것 같은 자위를 하고 있던 것은 아니다.

침대에 묶여 자위를 하는 상상 반복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이렇게 되었던 것이다.

한계에 달한 자위는 애액으로 모든게 가려졌고

「」

소리 또한 억제할 수 없었다.

「앗, 앗, , , 」

리드미컬한 움직임이 이끄는 타이밍에 맞추어 소리가 새어나왔다.

애액이 삼켜버린 엉덩이를 옆으로 흔들면, 이제는 우나도 참을 수 없었다.

「, , 으응」

두번째도 어이없고 자위를 끝냈다.

그러나, 우나의 욕정은 식기는 커녕, 더욱 더 타고 올랐다.

두번이나 오르가즘을 느꼈어나, 아직 중심부에는 한번도 직접 접하고 있지 않은 것이

다.

애액으로 질척해진 까운을 벗어

“쩌걱 쩌걱 ”

습기찬 소리를 내는 중심부를 딱아냈다.

까운은 흠뻑젖어 붙어 있었으므로, 붙어 있는모양이 닥종이를 만드는 재료와 같이 돼

었지만, 아직도 애액을 토해내며 젖어 빛나는 비순은 더 할것 없이 정도로 싫은 것 같

이 보였다.

젖은 보지는 충혈해 외음순을 다 열고 찔꺼찔꺽 하며 애액을 계속 토해내고 있었다.

게다가 분홍색 돌기는 외음순 사이로 머리를 내비치면서 젖어 빛났다.

(더없이 추잡한 광경일것 같았다)

머리는 어질 어질 할 것 같은 쾌감이 펑펑 솟아냈다.

「아니, 분명 」

거울에 비치는 비부에서 눈을 떼지 못 하고, 남성들에게 보여지고 있는 자신을 상상하

고 있었다

자신의 의지로부터 독립한 오른손의 손가락이 외음순을 만지기시 시작했다. 오른쪽,

왼쪽, 오른쪽, 왼쪽 번갈라가며 외음순을 어루만졌다.

속상함에 허리를 흔들어 버렸다.

그런데도 손가락은 딴사람것이 된 것처럼 소프트한 애무를 계속했다.

격렬하게 비비어 자위를 하는 것은 간단하지만, 우나는 자위를 그렇게 해서는 안 됀다

는 결정이다.

외음순에는 애무의 한계가 왔다.

손가락이 위의 돌기에 이동한 것이다. 그러나, 결코 중심부 안에는 접하지 않았다.

근처, 그것도 포피 위로만 천천히 스다듬었다.

「」

그런데도 지금까지 비교할만한 충분히 강렬한 자극이었다. 집게 손가락을 천천히 상하

로 움직였다.

외음순을 씌웠다가 벗게 하거나 하는 움직임이다.

지금 까지 버스트를 쓰다듬고 있던 왼손이 그기에 머물지않고 아래로 내려 왔다.

오른손은 외음순에서의 왕복 운동을 계속한 채로, 왼손은 그 안쪽의 비구문질러 광을

냈다.

양손을 사용 시작하면서 자제할 수없게 되었다.

비구를 비비던 손가락은 점점 깊게 들어왔다.

, 쩍 , 저걱,쩍~ , 습기한 소리가 분명히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

외음순을 비비던 손가락도 스피드를 올렸다.

「앗, 앗, 앗」

소리를 억제하는 것도 잊어 버렸다. 거울을 보는 여유도 없어졌다.

비구에 넣은 손가락은 완전하게 몰입해 피스톤 운동으로 바뀌어 버리고 있었다.

외음순을 비비던 손가락도 벌컥벌컥 소리를 낼정도로 격렬하게 비벼됐다.

강렬한 쾌감이 등뼈로부터 정수리에 치솟아 온다.

「안되, , , 이쿡, 이크」

속박된 두발을 끌어 모아 막아보려했지만 묶인두다리는 더높은 쾌감으로 밀려왔고

우나는 그대로 의식을 잃고 잠에 빠질정도로 격렬한3번째 자위를 끝내고

그대로 의식이 멀어져 잠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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